김황식(1950)

'''경기도 하남시장'''
'''민선3기'''		'''민선4기'''		'''민선5-6기'''
13대 이교범	→	'''14대 김황식'''	→	15-16대 이교범

'''대한민국 국회의원 (경기 하남시)'''
제14·15대 정영훈	→	'''제16대 김황식'''	→	제17·18대 문학진

1950년 8월 6일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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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晃植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동명의 전 국무총리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다.
1950년 경기도 광주군(현 광주시)에서 태어났다. 서울 경희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증권감독원(현 금융감독원), 동양증권(현 유안타증권) 등에서 근무하였다. 그리고 경원전문대학 강사, 경동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2002년 유성근 국회의원의 당선 무효형(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도 하남시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이후 한나라당 중앙당 당기위원을 역임하였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이충범에 밀려 공천 탈락하자 반발하여 무소속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다가 열린우리당 문학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고 다시 복당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도 하남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하남시장 재임 중 하남시에 수도권 전철 5호선 연장 유치 대신 혐오시설인 화장장 유치를 추진하여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이로 인해 2007년 주민소환이 발의되었다. 그러나 저조한 투표율로 개표 조건에 미달하여 개표가 실시되지 않아 주민소환투표는 부결되었다. 이후 곧바로 직무에 복귀하여 2010년 6월까지 시장으로 재직하였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하남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새정치민주연합 이교범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우리공화당에 입당하였다. 현재 친박신당 소속 이다.

2. 선거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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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내부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

연도	선거종류	소속정당	득표수(득표율)	선여부	비고
1988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양천 갑)	무소속	3,448 (3.77%)	낙선 (5위)
2002	2002년 재보궐선거 (16대 국회 경기 하남)[1]	'''한나라당'''	'''14,356 (44.2%)'''	'''당선 (1위)'''	2004.3 탈당 (공천불복)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하남)	무소속	7,958 (14.05%)	낙선 (3위)
2006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 하남시장)	'''한나라당'''	'''21,140 (40.78%)'''	'''당선 (1위)'''
201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 하남시장)	새누리당	28,615 (44.30%)	낙선 (2위)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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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임자 유성근 당선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