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뉴이

 


'''라뉴이'''
'''ラニュイ''' / ''Nita''
[image]
'''이름'''
라뉴이
'''성별'''
여성
'''눈 색깔'''
노란색
'''머리 색깔'''
노란색
'''트레이너 계급'''
배틀샤틀레느
'''지방'''
칼로스지방
'''출신지'''
호연지방 배틀리조트
'''가족관계'''
르수아르, 라쥬르네, 르마탱 (언니)
'''담당 지역'''
배틀하우스
'''주된 타입'''
다양
'''데뷔작'''
포켓몬스터 X·Y
'''세대'''
6
'''등장 게임'''
X·Y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1. 소개
2. 그 외
2.1. 관련 테마곡
2.2. 기타
2.3. 국가별 명칭
3. 소유 포켓몬
3.1. 싱글 배틀 모드
3.2. 슈퍼 싱글 배틀 모드


1. 소개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등장 인물.
배틀타워, 배틀서브웨이를 계승하는 포켓몬스터 XY의 포켓몬 배틀 시설인 배틀하우스는 배틀샤틀레느라 불리는 네자매가 운영하고 있는데, 그 중 막내가 바로 라뉴이다.
담당 분야는 '''싱글 배틀'''. 싱글 배틀 모드로 19연승했을 경우 비로소 모습을 드러내 플레이어에게 승부를 걸어오며, 여기서 이기면 슈퍼 싱글 배틀 모드가 해금된다.
그리고 이 슈퍼 싱글 배틀 모드에서 49연승을 하면 다시 등장, 그리고 그때는 본 실력을 드러내 플레이어와 싸운다. 언니들처럼 전포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이지만.
활발하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에헤헷[1]이라는 감탄사를 말한다.

2. 그 외



2.1. 관련 테마곡


  • 전투! 사천왕(X, Y)

  • 전투! 배틀샤틀레느(OR, AS)

X·Y에선 사천왕의 테마와 공유했으나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선 전용 BGM을 새로이 부여받았는데 배틀프런티어의 부재로 출연하지 못한 프런티어 브레인 BGM의 리믹스다.

2.2. 기타


  • 모티브가 된 인물은 작은 아씨들의 막내 에이미. 배틀샤틀레느 4자매의 모티브는 모두 작은 아씨들에서 따왔다.

2.3. 국가별 명칭


언어
이름
유래
일본어
라뉴이 ラニュイ
프랑스어로 밤을 뜻하는 La nuit 에서 유래.
한국어
라뉴이
일칭과 동일.
영어
니타 Nita
밤을 뜻하는 Night에서 유래.

3. 소유 포켓몬


다른 배틀하우스의 자매들도 마찬가지지만 포켓몬들의 등장 순서는 무작위다.

3.1. 싱글 배틀 모드


[image]
[image]
[image]
몬냥이 ♂/♀
(Lv.50)
푸크린 ♂/♀
(Lv.50)
피그킹 ♂/♀
(Lv.50)
타입:

타입:

타입:

특성:
마이페이스
or 유연
or 오기
특성:
헤롱헤롱바디
or 승기
or 통찰
특성:
마이페이스
or 두꺼운지방
or 먹보
지닌 도구:
큰뿌리
지닌 도구:
조개껍질방울
지닌 도구:
박식안경
기술배치:
최면술
꿈먹기
섀도볼
돌림노래
기술배치:
차밍보이스
돌림노래
기합구슬
10만볼트
기술배치:
사이코키네시스
에너지볼
섀도볼
파워젬
실전에서 그다지 강한 포켓몬이 없다. 몬냥이가 최면술을 쓰기는 하지만 특공 종족값이 형편없어서 별 볼일 없다. 정 어려우면 특수막이를 들고가거나 돌격조끼 입히면 끝.

3.2. 슈퍼 싱글 배틀 모드


[image]
[image]
[image]
토네로스
(Lv.50)
볼트로스
(Lv.50)
랜드로스
(Lv.50)
타입:

타입:

타입:

특성:
짓궂은마음
or 오기
특성:
짓궂은마음
or 오기
특성:
모래의힘
or 우격다짐
지닌 도구:
플카열매
지닌 도구:
자뭉열매
지닌 도구:
구애스카프
기술배치:
대타출동
그림자분신
폭풍
기합구슬
기술배치:
와일드볼트
프리폴
깨물어부수기
유턴
기술배치:
대지의힘
신통력
기합구슬
풀묶기
팁으로 기띠, 스킬링크 껍질깨기 파르셀로 50연승째에 도전한다면 무난하게 해먹을 수 있다. 다만 토네로스가 선봉일 경우 폭풍을 맞을 때 혼란이 걸릴 수도 있으니(...) 얼음 포켓몬들로 도배하거나 선봉이 신비의부적을 쓰고 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 또는 구애머리띠 망나뇽이 신속만 써줘도 된다.[2] 물론 최대 PP를 넉넉히 올려놔야 한다.
그리고 토네로스는 명랑, 스피드V 한카리아스로 선공이 가능한 걸로 보아서 스피드가 빠른 성격은 아닌 듯 하다.

[1] 일본어판에서는 ぺろぺろりーん[2] 신속은 짓궂은마음의 우선도 적용(+1)보다도 우선도가 높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