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호라이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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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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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게임빙의물 소설. 작가는 토노 마마레, 삽화가는 하라 카즈히로. 약칭은 '로그호라'.'''이것이 우리들의 리얼(현실).'''
시리즈 누계 100만부를 돌파했다.
2. 줄거리
게임 판타지라는 점에서《소드 아트 온라인》과 많이 비교되지만 실상 양자는 공통분모가 그리 많지 않다. 그나마 비슷한 점인 게임물이라는 점도 굳이 따지면 소아온보다는 전생슬라임 쪽에 가깝다. 소드 아트 온라인은 "주인공 일행"의 활약이 중점이 되는 왕도적인 소설이고, 로그 호라이즌은 주인공 일행을 포함한 다양한 유저와 NPC들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점이 되는 소설이다.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북미계 MMORPG 「엘더테일」이 열두 번째 확장팩인 〈'''누스피어의 개간'''〉(ノウアスフィアの開墾)이 패치되는 순간 당시 접속 중이던 엘더테일의 유저들이 느닷없이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엘더테일」의 헤비 게이머인 인챈터 시로에는 이 날 게임 접속하고 있다가 다른 게이머들과 함께 의식을 잃고, 게임 속 세상 안에서 깨어나게 된다.[1]
시로에는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특유의 침착함으로[2]
상황을 빨리 받아들이고 전설적인 게이머 그룹 <방탕아의 티파티>( <디보처리 티파티>라고 불리기도 한다.) 전 멤버이자 동료였던 가디언 나오츠구, 실력 있는 어새신 아카츠키, 길드 초승달 동맹의 길드 마스터인 마리엘 등을 만나며 엘더테일 내의 누구보다도 빠르게 새롭게 바뀐 환경에 적응해간다.
1권만으로는 별 재미를 못 느끼는 사람이 많으나 1권은 밑밥 깔아놓기고 2권부터 본격적으로 재밌어지는 편. 대부분의 팬들은 아예 '''한번에 1, 2권 사두는 것'''을 추천한다.
3. 발매 현황
- 원래는 인터넷 소설 투고 사이트『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되었는데 엔터브레인과 계약해 서적화되었다. 한국에는 NT노벨에서 라이트 노벨 판형으로 번역 출간 중이다. 역자는 1권 김은영, 2권 ~ 9권 김정규, 10권~현재 민유선이다.
- 전 15권+a 예정. 5권마다 1부씩 나뉘는 구성이다.
- 일본에서는 7권부터는 한정판으로 드라마CD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 번역판에는 책갈피에 주요 인물의 스탯과 레벨이 그려져 있고, 책에도 다른 등장인물의 정보와 작품 설정이 빼곡하게 적힌 페이지가 있다. 독자소통과 미디어믹스를 노려선지 이 쪽으로는 신경을 많이 썼다. 동일인물의 초기 책갈피에서 후기 책갈피로 가면 정보가 업데이트돼 있다. 초기에는 단순히 두께가 있는 종이에 무광인쇄된 것이었지만 나중에 동봉된 책갈피는 코팅지다.
- 소개 문단에 적힌 것처럼 1권은 재미없다고 평가되는데, 이유에는 번역의 문제도 있었다. 2권부터 9권까지는 게임의 맛과 캐릭터성도 살리며 번역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10권은 게임스러움은 비교적 적절하게 번역되었으나, 이미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와 충분히 확인이 가능했을 캐릭터성 같은 부분들에서 대량의 오역이 있었다. 소지로가 시로에에게 결혼의 전재를 토벌 한 후 '손 맛이 없었다'고 한걸 '속 시원했다'고 번역하였고, 시로에의 카나미에 대한 태도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표현되었다. 전반적으로 중반 부분에는 냥타 반장의 말투 등의 부분을 빼면 문제가 없지만[6] , 초반과 후반에는 각 캐릭터의 태도나 상황을 원작과 다르게 표현한 부분들이 있다. 전체적으로, 일어판 원문을 읽고 기억을 되살려볼 수 있는 팬이 아니라면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일단 번역은 매끄러운 편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일본에서 발매된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 번역소식은 없다...
- 10권까지는 웹연재도 출간도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었지만, 원작자의 탈세 사건이후 웹연재도 연재 주기가 몇 주에서 몇 달 사이까지도 크게 오가는 등 불안정해지고, 충분한 분량이 연재되었음에도 출간이 되지 않고 있었다. 우선 기존에 5권씩 1부 개념으로 하여 15권에서 완결될 것이라고 하였으며 현재 14권 분량을 진행 중인 점, 사건 발생 이후 꽤 시간이 지난 시점에도 연재가 되고 있었던 점, 자체 사이트의 운영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점 등으로 봐서는 완결자체는 이루어질듯. 출간의 경우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나도 11권이 나오지 않아 일본 웹에서도 말이 많았다. 복합적인 원인이 있었겠지만, 탈세 사건이 정리된 이후에도 발간이 되지 않은건 삽화 담당인 하라 카즈히로의 허리 부상이 원인으로 추측된다. 다만 11권이 나오고도 1년 이상 다음 권이 나오고 있지 않다는 점이나 웹연재 또한 장기 중단되어있다는 점이 여전히 남아있는 불안점이다.
4. 특징
여기를 참조하였다.
로그 호라이즌은 독자들의 참여를 다양하게 유도하고 있다.
- 아이템 공모
출판본 챕터 첫장의 각 캐릭터가 보유한 세 가지 아이템들은 작가 트위터에서 공모를 받은 것이다. 단, 매 권이 출간될 때 쯤에 공모받기에 작중에는 크게 반영되지 않는다. 단, 7권은 집필이 늦어진 관계로 공모받은 아이템이 작중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고.
- 함께 만든 세계관
작가가 쓴 설정을 기반으로, 구글문서도구를 통해 2차 창작의 설정도 총집하고 있다. 이 2차 창작 설정이 그냥 그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본편에 반영된다. 대표적인 예로 6권에 등장하는 도장(刀匠)인 타타라가 2차 창작 캐릭터. 만화, 애니메이션에도 D.D.D.에 들어갔다 탈퇴했다는 설정의 2차 창작 캐릭터가 시로에가 연 친구 목록에서 D.D.D. 멤버 사이에 무소속으로 끼어들어가 있는 등 굉장히 세심히 반영되어 있다.
- 로그 호라이즌, 세계 각지의 서버 직업공모 기사 번역. 미국에선 메디움(영매사)라는 직업이 일본에서는 칸나기(신기관)가 되었듯이, 로그 호라이즌은 서버 별로 직업이나 기술 이름이 조금씩 다른 경우가 있다. 2014년 2월 10일까지 1차적으로 전세계의 영역의 고유 클래스 설정을 모집하고 있는 중. 집계 발표(번역문) 최종 발표. 한국은 화랑이 사무라이, 도사가 인챈터를 대체한다.
- 로그 호라이즌 TRPG 번역판의 진행으로 한국 서버의 설정도 독자 참여를 통해 구성되기도 했다. 한국 서버에 관한 설정 등은 텀블벅과 엘더테일#s-4.4 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 등장인물
6. 설정
모험자는 사망하더라도 대신전에서 부활하기 때문에 불로불사, 그리고 모험자의 육체는 제일 육체적으로 약한 마법사 계열이라 할지라도 대지인을 아득히 웃도는 신체능력을 보인다. 휴식에 따른 회복도 엄청나게 빠르다. 더러움도 금세 씻겨져나간다.
원래 게임의 캐릭터는 몰개성한 MMORPG의 아바타에 지나지 않지만, 대재해 이후 아바타에는 원래 사람의 외형적 특징이 약간 덧붙여져서 개개인의 개성이 생긴다. 그래도 원래 미형인 아바타를 기반하기 때문에, 모험자들은 다들 선남선녀.
다만 몸을 지배하는 것은 본래의 정신이다보니, 게임 아바타가 원래 신체와 많은 차이가 있는 경우 위화감 때문에 어려운 경우가 많다. 키나 체중만 달라져도 몸을 움직이는 감각이 달라 전투에 적응하기 힘들 정도. 특히 본래의 성별과 아바타의 성별이 다른 사람들은 강제 성전환 당한 꼴이라 굉장한 타격이었다. 다행히 비주얼 재결정 포션과 그 하위 복제품이 등장하면서 이 문제는 서서히 해결되어가고 있다.
아울러 전투가 현실화하면서, 원래라면 아이들도 가볍게 할 수 있을 게임 전투가, 이제는 직접 피튀기는 전투에 뛰어들어서 흉험하게 싸워야하다보니 정신적으로 공포에 압도되는 사람이 많다. 육체능력과 레벨이 월등히 높아도, 그 육체를 조종하는 정신이 수준에 못따라가서 경험치조차 나오지 않는 저레벨에게도 쩔쩔매는 것. 그래서 안전한 생산직에 전념하는 사람도 드물지 않다.
아울러 모험자는 기본적으로 불로불사이지만, 죽은 사람의 혼백을 끌어모아 다시 재구성하는데 대가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죽을 수록 현실세계에서의 기억이 약간씩 사라진다.[7] 몇 번 정도 죽는 것으로는 아주 중요하고 치명적인 기억까지 사라지지는 않지만, 확연히 느낄 수 있을 정도인 것 같다. 아카츠키의 부활 과정을 살펴보면 치명적인 기억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그 기억의 소거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본인이기 때문인 것 같다.
원래 게임의 캐릭터는 몰개성한 MMORPG의 아바타에 지나지 않지만, 대재해 이후 아바타에는 원래 사람의 외형적 특징이 약간 덧붙여져서 개개인의 개성이 생긴다. 그래도 원래 미형인 아바타를 기반하기 때문에, 모험자들은 다들 선남선녀.
다만 몸을 지배하는 것은 본래의 정신이다보니, 게임 아바타가 원래 신체와 많은 차이가 있는 경우 위화감 때문에 어려운 경우가 많다. 키나 체중만 달라져도 몸을 움직이는 감각이 달라 전투에 적응하기 힘들 정도. 특히 본래의 성별과 아바타의 성별이 다른 사람들은 강제 성전환 당한 꼴이라 굉장한 타격이었다. 다행히 비주얼 재결정 포션과 그 하위 복제품이 등장하면서 이 문제는 서서히 해결되어가고 있다.
아울러 전투가 현실화하면서, 원래라면 아이들도 가볍게 할 수 있을 게임 전투가, 이제는 직접 피튀기는 전투에 뛰어들어서 흉험하게 싸워야하다보니 정신적으로 공포에 압도되는 사람이 많다. 육체능력과 레벨이 월등히 높아도, 그 육체를 조종하는 정신이 수준에 못따라가서 경험치조차 나오지 않는 저레벨에게도 쩔쩔매는 것. 그래서 안전한 생산직에 전념하는 사람도 드물지 않다.
아울러 모험자는 기본적으로 불로불사이지만, 죽은 사람의 혼백을 끌어모아 다시 재구성하는데 대가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죽을 수록 현실세계에서의 기억이 약간씩 사라진다.[7] 몇 번 정도 죽는 것으로는 아주 중요하고 치명적인 기억까지 사라지지는 않지만, 확연히 느낄 수 있을 정도인 것 같다. 아카츠키의 부활 과정을 살펴보면 치명적인 기억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그 기억의 소거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본인이기 때문인 것 같다.
- 동력갑주(무버블 아머)
고대 알브가 도시에 만들어놓은 마법진으로부터 동력을 전달받아 움직이는, 일종의 파워드 아머 혹은 마법 아이템 갑옷. 대지인들은 고래종을 제외하면 모험자보다 현격히 육체능력이 낮다. 기사급이라고 해도 30레벨 정도에 지나지 않는 모양. 그렇다보니 도시 내에서의 모험자의 난동(PK)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모험자를 상회하는 전투력이 필요하고, 경비병은 동력갑주를 착용하고 전투를 행해서 고레벨 모험자조차 간단히 압도한다. 대략 90~100레벨급 전투력을 내는 듯. 아울러 사건이 발생하면 즉시 나타나야 하므로 공간전이 능력이 있고, 범죄자의 투옥도 이 전이 능력을 이용. 물론, 동력이 연결되는 도시 내에서만 작동하기 때문에 필드에서는 고철이다. 동력원인 마법진이 끊기면 움직이지도 못하는 고철 덩어리가 되어버린다.
동력갑주를 운용하는 주체는 대지인 중에서 은행 업무를 전담하는 쿠니에 일족. 쿠니에 일족은 대지인 중에서도 특히나 야심이 없고 서비스업에 전념하는 기묘한 족속으로 알려져있다. 단 웨스트랑데의 경우 반란을 걱정해 통제권을 자체적으로 보유한다.
동력갑주를 운용하는 주체는 대지인 중에서 은행 업무를 전담하는 쿠니에 일족. 쿠니에 일족은 대지인 중에서도 특히나 야심이 없고 서비스업에 전념하는 기묘한 족속으로 알려져있다. 단 웨스트랑데의 경우 반란을 걱정해 통제권을 자체적으로 보유한다.
- 서버
각 지역 별로 나뉘어져 있는 분류. 블리자드 게임 등에서 볼 수 있는 지역별 서버 개념과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무관하다. 작 중에선 특별히 설명이 나오진 않지만, 주로 카나미의 여정 때문에 이래저래 언급은 계속 되고 있다. 나라 단위의 지역을 옮겨가는건 서버를 옮긴다고 봐도 무관. 대전이 전에도 다른 서버로 레이드를 갔다는 내용이 있고, 카나미는 유럽에서 일본으로 오고 있으며, 일본에 있던 시로에와 중국에 있던 카나미가 통화에 성공하고, KR은 소환수를 다른 서버에 보내고도 연결이 끊어지지 않는 등의 모습에서 보면 각 서버가 물리적으로 분리 되어 있지 않는 채널의 개념에 가까운 듯.
- 페어리 링(요정의 고리)[8]
달의 주기에 따라 목적지가 바뀌는,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일종의 게이트. 게임 시절에는 5분마다 한 번씩 목적지가 바뀌었지만, 대재해 이후에는 1시간마다 한 번씩 목적지가 바뀔 뿐더러 페어리 링 주기표가 실려 있는 공략 wiki를 참조할 수 없기 때문에 함부로 뛰어들 수 없게 되고 말았다. 다만, 아직 모험자들은 5대 도시로 귀환하는 포탈 능력(귀환 주문:콜 오브 홈-가장 마지막에 들린 5대 도시로 귀환)이 있는데다 염화 능력도 건재하니 작정하고 인원과 예산을 투자한다면 어느정도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9] 실제로도 작중 조사가 시작되었다는 언급이 나온다.
작중에서 서모너인 KR이 페어리링을 통해 소환수를 중국 서버에 보냈는데, 서버가 달라도 소환수와 연결이 끊어지지 않는 모양. 즉, 서모너는 페어리링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10]
작중에서 서모너인 KR이 페어리링을 통해 소환수를 중국 서버에 보냈는데, 서버가 달라도 소환수와 연결이 끊어지지 않는 모양. 즉, 서모너는 페어리링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10]
- 트랜스포트 게이트(도시간 전이문)
플레이어 타운끼리 연결되는 일종의 포탈. 게임 시절에는 지극히 당연하게 이용하고 있었던 필수 시설이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대재해 이후 작동이 정지했다. 그 바람에 원래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던 각 도시간이 따로따로 고립되는 상황을 낳고 말았다. 헌데 어찌된 일인지 미나미의 어느 호미족 인챈터에 의해 한정적으로나마 가동이 됐다고 한다.
6.1. 배경
7. 미디어 믹스
7.1. 코믹스
《로그 호라이즌》의 만화판은 총 여섯 작품이 있다.
7.2. 애니메이션
7.3. 기타 단행본 및 관련 상품
《로그 호라이즌》의 기타 간행물에는 가이드북과 음원CD, 달력 등이 있다. 동인지나 팬시 상품은 찾기가 어려운 듯 한데, 시로에의 컵이나 망토 등 일부 복장 정도 밖에 없는 것 같다. 다만 애니메이션 방영사인 NHK교육방송의 로그 호라이즌 페이지로 들어가보면 관련 상품을 어느 정도 팔고 있는 것 같기도. 원작을 제외한 TRPG 룰북이나 음반 등 관련 상품들은 국내 사이트로는 Yes24, 해외 사이트로는 CDJapan, Amazon닷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7.4. 로그 호라이즌 TRPG
룰북, 리플레이[13] 등의 관련 서적은 여기 참조.
로그 호라이즌 TRPG가 제작되어서 많은 플레이어가 사용하고 있다. 텀블벅 후원을 통해 번역판도 출간되었다. 크라우드 펀딩 당시 한국 서버의 설정작업이나 모험창구의 오픈 등 추가 컨텐츠가 제공 혹은 준비된다고 광고하고 후원금액에서도 순위권에 드는등 흥행했었지만 수많은 오타와 그를 넘어선 선후관계가 바뀌는등 플레이에 큰 지장이 있을 정도의 오역, 기존 공시기간으로부터 반년도 넘게 초과하는 모험창구 개봉 지연, 그 뒤 공개한 내용도 무수한 오류등 허겁지겁 미봉으로 만든것이 티 나는 불편함등으로 팬덤이 궤멸에 이르렀다.
8. 기타
- 본편 1권에 나오는 <팔름의 깊숙한 곳>이란 존의 이름은 데이비드 에딩스의 판타지 소설 《말로리온 시리즈》(The Malloreon)에 나오는 지역, '코림의 높은 곳(the High Places of Korim)'의 오마주다.
- 야마토 서버(일본)의 지명은 실제 일본의 지명을 훈독하여 영어로 번역한 것이 많다. 박스루트(하코네), 레드스톤(아카이시) 등...
- 출판본 권말 작가후기에 실린 여동생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여동생의 바보짓 에피소드들인데, 보다보면 여동생이 참으로 귀엽다.
- 원작자가 탈세혐의로 기소된 적이 있다. 최종적으론 유죄 확정으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3년이 선고(일본기사, 번역)되었다. 처음 이야기가 나온 건 2015년 3월 경이었으며, 세금 납부 자체는 바로 완료한 듯하다. 당시에는 사과문을 통해 관련 사항이 정리된 것처럼 보여졌으나, 세금을 납부했다고 그동안 내지 않은 게 무죄가 되진 않으니...
9. 바깥 고리
- 본편 연재(일본어)
- 작가 홈페이지(일본어)
- 로그 호라이즌 자료집(일본어)
- 로그 호라이즌 위키(일본어)
- NHK교육방송, 로그 호라이즌 블로그(일본어)
- NHK교육방송, 로그 호라이즌 TV편성표(일본어)[14]
- 로그 호라이즌 페이스북(영어)[15]
- 로그 호라이즌 트위터(일본어)
[1] 만화판 1화에서는 물을 마시던 시로에가 다음 순간 그 자리에서 사라진다. 의식을 잃는 묘사는 없다.[2] 애초에 게임 내에서 불리는 별명이 '''안경 쓴 능구렁이'''다.[3] 한정판 Drama CD 포함. 내용은 시로에 일행이 로그 호라이즌 길드 부지를 찾기 위한 모험, 아이작과 크러스티의 대전(PvP)으로 구성되어있다. [4] 한정판 Drama CD 포함.[5] 역자가 김정규에서 민유선으로 바뀌었다. 출처[6] 10권까지 읽는 중에 옥에 티라면, 문장이 의미전달이 잘 안 되는 부분이 몇 군데 있는데, 역자탓이라기보다 원문 자체가 그렇게 작성돼 있어서인 듯. 라노베의 일반적인 현상.[7] 대재해 이후 세 번 사망한 크러스티의 경우 자신이 기르던 고양이의 생김새와 이름을 잊어버렸다고 한다.[8] 정발판에서는 '요정의 링'으로 번역했다가 '페어리 링'으로 용어를 고정했다.[9] 물론 그 도착지가 대도시라면 귀환 불가능하다는 문제는 있다.[10] 다만, KR은 구전을 사용한 것이므로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건 아닐 수도 있다.[11] 연재는 10화까지 되었다. 1권은 7화까지의 분량.[12] 히엔 같은 경우 설정과 디자인 모두 마츠 모토야가 정했다.[13] 동료 작가들이 플레이했던 내용의 소설화하여 리플레이북을 발간했다.[14] 상품 정보는 GOODS탭에서 확인 가능[15] 픽시브 짤이나 방영 예고 등을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