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루/대한민국/서울특별시
1. 개요
본 항목은 서울특별시에 건설된 마천루에 대해서 서술하는 항목이다.
2. 목록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의 마천루 목록이다.
2.1. 계획 중 혹은 공사 중인 마천루
2.2. 폐기된 마천루
다음 목록은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추진된 건물이지만, 결국 망했어요 크리를 맞은(...) 마천루들이다.
'''굵은 색'''으로 표시된 건물은 용산국제업무지구에 계획되었던 건물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3. 역대 최고층 건물 일람
4. 관련 문서
[1] 2017년 4월 3일 개장했으며 현재 세계 5위, 한국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다.[2] 역대 한국 마천루들중 한국에서 가장 높은 타이틀을 제일 오래 지켰다. 완공당시에는 미국, 캐나다를 제외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였다.[3] 서울 올림픽이 열린 년도에 완공 되었으며, 하이페이온과 타워팰리스가 건설되기 전까지 63빌딩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유이한 높이 200m 이상 마천루였다.[4]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되기 전까지 대한민국에서 면적이 가장넓은 웅장한 마천루였다.[5] 당초 115층, 571m로 계획했다가 2015년 2월 105층, 527m로 낮추었고, 2016년 105층, 553m로 높였다. 그러나 2017년 2월, 105층, 569m로 변경했다. 현대자동차 측에선 GBC가 그저 높은 건물로만 인식되는걸 피하고자 높이를 낮춰서 발표했다고 한다.[6] 서초구 서초동 롯데칠성 일원에 '제3롯데타운'을 지을 계획이 있다. 일단 롯데에서 해당 계획을 2015년에 제출하긴 한 상태, 2017년 6월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다.[7] 여의공영이 현 서울아파트 부지를 이용하여 재건축을 계획 하였으나 국토부의 여의도 재건축 제지로 인하여 연기됨.[8] 지상 1km에 가까운 랜드마크 빌딩과 더불어 주변에 80~100층 정도의 마천루 6채 정도가 같이 들어서는 이른바 마천루 숲. 중구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던 빌딩인데, 고도제한으로 서울시와 마찰을 빚으면서...[9] 만약 건설이 성사되었다면 세계 최고층 건물이 되었을 것이다.[10] 서울 사대문 안은 낙산을 기준으로 90m 제한이 걸려있다.[11] 시행사 (주)서울라이트타워와 서울시와의 사업 갈등으로 인해 망했다. 한때 뚝섬에 GBC를 건설하려다 실패했던 현대자동차가 이 부지도 검토한 바 있었다. 물론 지금은 삼성동 부지를 사들였으니...[12] 다만 2014년 12월 중국 녹지(그린랜드)그룹이 서울시와 서울라이트타워 부지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기 때문에 다른 이름으로 재개될 가능성도 없진 않다.[13] 2011년무렵부터 한전 이전 떡밥이 생기면서 삼성그룹을 중심으로 제안했던 계획. 얼마 지나지 않아 사업 자체는 중단되었는데, 2014년 11월 한전이 나주로 이전하면서 부지를 매각할 계획이라 다시 제안될 가능성이 높았으나...최종적으로 현대자동차가 낙찰되어 이 계획 자체는 사실상 무산된 걸로 간주된다.[14] 용산 초고층 개발사업이 오늘 내일만의 이야기가 아니였다는것을 보여준다. [15] 본래 삼성본사로 계획되었으나 주민들의 반발로 변경되었다. --이때 삼성측은 주민들을 설득시키기 위해 모노레일 개통을 계획했다. 삼성타운과 타워팰리스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