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 시리즈/등장 메카

 



1. 전함 계열
2. 발키리 계열
2.1. 양산형 기체
2.2. 프로토타입
2.4. 바로타
2.6. SV 계열
3. 기타


1. 전함 계열


신 마크로스급 선단중 5번째로 출항한 선단이며 주민이 전부 젠트라디(+멜트란디)이다.
이주가 가능한 행성인 럭스(Lux, ラクス)를 발견하고 이주를 시작하려했으나 프로토 데빌룬의 습격으로 주민들이 모두 납치당한다. 배틀5는 변형도 못해보고 대파, 군인들은 세뇌되어 바로타 병사가 되거나 사망했다. 지못미.
마크로스7에서 등장한 마크로스 7 선단 중 일부. 다른이름으로는 마린 리조트함. '마린 리조트'라는 이름 답게 휴양지 목적으로 만들어진 함이며, 내부에는 언제나 여름 같은 날씨와 더불어 내부 대부분이 바다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단순 휴양지 목적만이 아니라, 해양생물의 연구 목적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바다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평소에는 마크로스7과 연결된 밀키로드를 통해 이동 가능하며 마크로스7 사람들의 휴가를 알차게 만들어준다. 리비에라에도 배틀 7과 같은 전투구획과 거주구획이 나뉘어져 있으며, 휴양지는 거주구획에 있다. 시티7의 방위 시스템을 담당하는 배틀7 처럼 리비에라도 자체적인 방위 부대를 가지고 있으며, 이쪽 부대의 이름은 엔젤대. 사용기체는 VF-11이다.[1]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안내방송에서 마린 리조트함이라고 하는데, 다음화에서 감린은 리조트함 리비에라라고 부른다. 에피소드 중 마스로크7 선단들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리비에라라고 하는 것을 보면 이쪽이 정식 명칭인듯 하다.
  • ARMD급
마크로스급의 양현에 도킹해 비행갑판의 역할을 수행하는 우주항공모함이다
기존 ARMD 급의 대체를 목적으로 기획, 건조된 호위항모이다, ARMD II로 분류하기도
  • 우라가급 호위항공모함
통합군의 차기 주력 항모, 타 항모들보다 대형이기에 외곽이나 변방 행성계 방위 함대나 소규모 작전함대의 기함 역할을 맡을때도 있다

2. 발키리 계열




2.1. 양산형 기체



2.2. 프로토타입


  • VF-0[2]
  • YF-19
  • YF-21
  • YF-24 에볼루션(Evolution)
  • YF-25 프로퍼시(Prophecy)
  • YF-27 샤헤르(Shaher)
  • YF-29 듀랜달(Durandal)
  • YF-30 크로노스(Chronos)

2.3. 사운드 포스



2.4. 바로타



2.5. 데스트로이드(Destroid)


자세한 내용은 데스트로이드 문서를 참조하자.
  • 몬스터: 거대한 이동포대.
  • 몬스터II: 몬스터의 발전형.
  • 스파르탄: 격투용 양손이 달린 백병전 사양.
  • 디펜더: 고속 대공포를 4문 장비한 거점방어용. 비싸다.
  • 팔랑크스: 디펜더의 다리에 다연장 미사일 포드를 두 문 얹은 간이 데스트로이드.
  • 토마호크: 양팔이 대구경 캐논인 포격용 데스트로이드.
  • 토마호크II: 토마호크의 발전형.

2.6. SV 계열


  • SV-51 - 반통합군 소속
  • SV-52α 이글 II
  • Sv-52γ 오룔
  • Sv-262 드라켄III - 바람의 왕국 소속

3. 기타


  • 리컬트
  • 그라지
  • 누자델 거
  • 쿼드런 로
  • 쿼드런 레아
  • 고스트
  • 고스트 X-9
  • VB-6
  • SNN 발키리 - 마크로스 2에 등장했던 민간용 항공기로 기체넘버는 VC-074, 일개 민간 방송국인 SNN에서 보유,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마크로스 2의 세계관에선 충분히 양산을 거쳐 민간에 보급된 것으로 보인다. 배트로이드로의 변형은 삭제가 되어 있고 파이터, 세미 가워크 형태로만 변형이 가능한 한편, 무장 또한 민간용 기체답게 발칸을 비롯한 기본적인 무기조차 제거되어 있지만, 초대 발키리인 VF-1처럼 로켓부스터를 이용한 단독 대기권 이탈이나 단독 대기권 돌입이 가능하는 등, 민간 항공기로서의 기본적인 성능은 준수한 편. 작 중 히비키가 조종한 기체는 복좌식의 2인승이다.
  • FZ-150 페이오스(Pheyos)

[1] 이때 리비에라에서 휴가중이던 감린이 기길 부대의 공격으로 마크로스7으로 부터 출격명령이 내려져 VF-11로 출격하는데, 역시나 감린답게 양상형 기체에 나올때마다 격추되기 일수인 이 기체로 적들을 유린한다. 사실 VF-11은 특출난 점이 없다뿐이지, 다루기 쉽고, 생산하기 쉽고, 정비하기 쉬운 양산형의 교과서 같은 기체라서 파일럿의 실력만큼 기체성능이 잘 따라주는 기체이기도 하다.[2] 정식으로 대량 투입된 기체지만 동시에 프로토 타입이라는 말에 가장 알맞는 기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