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탄고등학교 축구부

 


[image]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8'''
'''SUWON SAMSUNG BLUEWINGS U-18'''
[image]
'''매탄고등학교 축구부'''
'''MAETAN HIGH SCHOOL FOOTBALL CLUB'''
'''창단'''
2008년 3월 3일
'''프로 구단'''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 리그'''
K리그 주니어
'''경기장'''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
'''감독'''
김석우
'''수원 삼성 블루윙즈 유소년 시스템'''
[ 펼치기 / 접기 ]
'''U-18'''
매탄고등학교
'''U-15'''
매탄중학교
'''U-12'''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2
'''U-10'''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0
'''보급반'''
리틀윙즈

'''우승 기록'''
[ 펼치기 / 접기 ]
'''K리그 주니어'''
(7회)
'''★★★★★★★'''
2010, 2012, 2016후, 2017전, 2018전, 2018후, 2019전
'''K리그 유스 챔피언십'''
(U-17 2회, '''최다''')
'''★★'''
2017, 2018
'''백운기 축구대회'''
(2회)
'''★★'''
2013, 2019
'''춘계 고교 연맹전'''
(3회)
'''★★★'''
2016, 2017, 2018

1. 개요
2. 연혁
3. 특성
4. 출신 선수
5. 코치진
6. 둘러보기


1. 개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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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ill(기술)- 탄탄한 기본기와 상대를 압도하는 기술
  • 전술 소화 능력이 뛰어난 선수
  • 포지션에 전문화된 선수
2. Mentality(정신력)-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
  • 팀을 위해 헌신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
  •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선수
3. Humanity(인간미)- 지도자에 대한 존경심을 갖춘 선수
  • 팀원들에 대한 배려, 동료애를 갖춘 선수
  • 심판에 대한 복종과 상대선수 존중

2. 연혁


수원 삼성 블루윙즈AFC에서 요구하는 클럽 라이센스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2008년 3월 3일 당시 신생 고등학교인 매탄고등학교에 축구부를 창단시키고 구단 산하 U-18팀으로 등록했다. 다른 구단들에 비해 조금은 늦은 창단이었다.
창단 해에 신설된 고교클럽 챌린지리그(현재 K리그 주니어)에 참가했으나, 초창기라 부족한 선수층으로 인해 안습한 성적을 보였고 첫 시즌은 결국 조 꼴지를 기록했다. 그나마 전체 순위결정전에서 이겨 8팀 중 7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2009 시즌엔 참가팀이 더 늘어났음에도 선전하여 조 3위를 기록,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2010 시즌엔 2위와의 승점차를 9점으로 벌리며 여유있게 조 1위를 기록, B조 1위인 울산 현대 유스 현대고등학교와의 결승전에서 승리하면서 첫 우승을 달성했다. 그 해 출전한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도 4강까지 올라갔다.
2011 시즌엔 조 2위를 기록, 순위결정전에서 승리하며 전체 3위로 시즌을 마감했고, 그 해 출전한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에서 4강까지 올라갔다.
2012 시즌엔 다시 조 1위를 기록했으나 순위결정전을 열지 않아서 B조 1위인 포항 스틸러스 유스인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와 공동 우승으로 마감했다. 그 해 출전한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3 시즌은 그동안 2개조로 나뉘어 진행하던 방식에서 처음으로 모든팀이 단일 리그에서 진행되었다. 2013 시즌에는 조금 주춤하여 6위까지 주어지는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왕중왕전 출전권도 따지 못하고 8위로 마감했다. 그러나 그 해 출전한 백운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세종대왕배 축구대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에서 우승하며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그 후에도 K리그 주니어와 각종 왕중왕전, 컵대회에서 우승컵을 가져오며 어우매라는 별명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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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고교클럽 챌린지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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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백운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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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우승

3. 특성


현재 거의 모든 K리그 유스팀들이 그렇겠지만 전국에서 볼 좀 찬다는 유망주들이 거의 다 일반학교 축구부로 진학하기 보다는 K리그 유스팀으로 진학하고 K리그팀들끼리 스카우트 경쟁도 있지만 그중에서도 수원에서 대대적으로 전국 유망주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미 U-15팀인 매탄중학교 때부터 스카우트하여 그대로 U-18팀인 매탄고등학교로 올리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K리그 팀들이 그러하듯이 유스에서 키운 선수들이 프로팀으로 와서 빛을 보는 경우가 굉장히 드물고, 특히 수원의 경우 선수층이 두터워 아무리 유스때 잘했더라도 프로팀에 와서 당장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다. 더군다나 유스팀이 생길 당시부터 해서 2012년까지는 차범근, 윤성효 감독이 부임할 당시[1]라 유스들에게 기회가 더더욱 없었다.
2011년에는 2010 고교클럽 챌린지리그 우승을 이끈 주역으로 무려 6명이나 프로팀으로 올렸으나 지금까지 남아있는 선수들은 일찍 군복무를 해결한 이종성구자룡 뿐이다. 2013년부터 서정원 감독이 부임하고 팀 정책이 유스 육성, 투자에 집중되면서 유스 출신 선수들에게 기회가 가고 있기에 지금 프로팀에 있는 유스 출신 선수들과 앞으로 프로팀으로 올라올 선수들이 얼마나 성장해줄지 지켜봐야 할듯. 거기에 유스 출신 선수들도 하나둘 자리잡고 있는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고 그중에서 민상기, 연제민, 권창훈 등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7년에는 1학년에서는 골키퍼 김민재, 공격수 오현규 외 큰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가 없었지만 2학년, 3학년들 중에서는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이 꽤 되는 편이었다. 2학년들 중에서는 이미 탈고교급 윙어라고 불리는 김태환, 골키퍼 박지민, 미드필더 이상재, 용동현, 신상휘가 큰 가능성을 보이는 편으로, 매탄고 내에서는 이들 중 한명은 무조건 프로 직행을 한다는[2] 말이 들려온다.
3학년들은 대부분이 높은 가능성을 보여, 특히 캡틴 전세진권민호, 최정훈 이 네명이 지명받을 가능성이 높았다. 권민호, 최정훈 지명 후 대학행이 유력했던 반면, 에이스 전세진은 성인 팀내 염기훈, 조나탄, 산토스 등 전방공격자원은 물론이요 장호익, 김민우, 고승범, 다미르 등의 측면자원이 너무 빵빵해 거취가 애매할 것으로 전망되었다.[3] 그러나 유주안의 사례도 있는 만큼 직행 가능성 역시 존재했고, 결국 전세진과 최정훈만이 직행에 성공한다.
2018년에는 K리그 최초로 준프로 계약이 도입되어 매탄고 3학년이었던 박지민김태환이 프로에 직행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2019년에는 을 포함해 신상휘가 프로로 직행하였고, 김상준오현규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4. 출신 선수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올라간 선수들만 기재한다.

'''매탄고등학교-수원 삼성 블루윙즈 입단 선수 명단'''
[ 펼치기 · 접기 ]

||<-5>'''2010년 ~ 현재'''||
||<tablewidth=100%><tablebgcolor=#074ca1>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width=20%><rowbgcolor=#ffffff,#191919> '''프로 직행'''
주재현
'''드래프트'''
'''민상기''' ||<width=20%> '''프로 직행'''
'''이종성'''[b], 권태안, 노형구, 신연수
'''드래프트'''
김승민, 구자룡 ||<width=20%> '''드래프트'''
김관철 ||<width=20%> '''프로 직행'''
권창훈
'''대학 후 입단'''
연제민, 박용준 ||<width=20%> '''프로 직행'''
고민성, 이우석 ||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width=20%><rowbgcolor=#ffffff,#191919> '''프로 직행'''
최주용
'''대학 후 입단'''
방찬준, 김종우
'''그 외'''
전현욱 ||<width=20%> '''프로 직행'''
김진래, 유한솔
'''대학 후 입단'''
'''김건희''', 김선우, 강성진, 은성수 ||<width=20%> '''프로 직행'''
'''유주안'''
'''대학 후 입단'''
윤용호, 송준평, 주현호 ||<width=20%> '''프로 직행'''
'''전세진'''[a], '''최정훈'''
'''대학 후 입단'''
김민호, 송진규
'''준프로 계약'''
'''박지민'''[a], '''김태환''' ||<width=20%> '''프로 직행'''
신상휘
'''대학 후 입단'''
'''박대원''', '''박상혁'''
'''준프로 계약'''
'''오현규'''[a], '''김상준''' ||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width=20%><rowbgcolor=#ffffff,#191919> '''프로 직행'''
'''강현묵'''
'''대학 후 입단'''
이용언, 이이기, '''안찬기'''
'''준프로 계약'''
'''정상빈''', '''손호준''' ||<width=20%> '''대학 후 입단'''
'''이성주''', '''강태원''' ||<width=20%> ||<width=20%> ||<width=20%> ||
||<-5><bgcolor=#fff> * 현재 수원에 소속되어 있거나 수원으로부터 임대 중인 선수는 '''볼드''' 처리 하였습니다. ||


5. 코치진




6. 둘러보기




[1] 당시 K리그에서 운영비 지출이 많았던 팀이 수원이었다. 신인 육성보다는 잘한다 싶은 선수들을 외부에서 영입하는 기조였기 때문에..[2] 제일 유력한게 박지민으로, 사실 나머지 세명도 못하는게 아니라 수원 내에 이미 동 포지션 내 좋은 선수가 너무 많아 직행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는것.[3] 이들 중 조나탄, 산토스, 김민우, 다미르는 계약 해지되었으나 그 공백을 신속하게 메워놨기 때문에 주전 경쟁의 어려움은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