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레지스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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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9년 9월에 '프로젝트 레지스탕스' 라는 명칭으로 첫 공개되어, 2020년 4월 3일 출시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바이오하자드 6에서 프레데터라고 하는 비대칭 PvP[4] 컨텐츠가 있었는데, 이를 계승한 4vs1 비대칭 대전 게임이다.
'''대만의 개발사 네오바드스가 개발'''하고 캡콤이 유통을 하는 게임이다. '''캡콤이 개발한 게임이 아니다.'''
2. 발매 전 정보
PS 블로그 정보(일본어) 프로모션 영상 티저 영상
2019년 10월까지만 해도 외주 제작으로 망한 예전 게임들을 답습한다는 비판적인 의견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아직 모든 정보가 공개된 것도 아니므로 예단을 하는 것은 지양되어야 할 것이다.[5]
2019년 12월 10일, State of Play에 바이오하자드 RE:3가 공개되면서 레지스탕스가 독립 게임이 아닌 '''RE:3의 멀티플레이 모드'''라는 게 밝혀져 부정적인 분위기가 반전되었다.
레벌레이션스 2에 나왔던 알렉스 웨스커 또한 젊은 시절로 등장할 예정.
캡콤은 프로젝트 레지스탕스의 스토리가 정사에 들어가기에는 무리라서 정사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힌다.[6]
2020년 3월 27일에 오픈 예정이였던 레지스탕스 베타가 서버 문제로 인해 PS4 및 스팀에서 제작이 지연되면서 연기되었다. 엑스박스 원 버전은 플레이 가능하다.
2020년 3월 31일 PS4 및 스팀에서 오픈 베타가 열렸다.
3. 시스템
플레이 방식은 기본적으로 생존자 4인이 흑막 1인이 조종하는 시설 내의 함정들과 좀비들을 상대하면서 생존하는 방식이다. 흑막 1인은 디펜스 게임처럼 맵 곳곳에 직접 함정들과 크리처들을 설치하고 필요한 경우 좀비를 직접 조종해 생존자들을 저지해야된다. 그리고 생존자가 피해를 입을경우 제한시간이 줄어들며 반대로 치료 또는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때마다 제한시간이 늘어나며 만약 제한시간이 모두 다 되었을 경우 추가 시간이 주어지며 추가시간 이내에 마이너스가 된 시간을 플러스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 만약 추가시간 종료 이전에 플러스로 시간은 만든다고 해도 추가시간 종료까지 계속 플러스 상태를 유지해야한다.[7] 그리고 추가시간도 종료되었을때도 시간이 마이너스가 된다면 흑막이 승리한다. 참고로 흑막이 조종하는 CCTV는 파괴가 가능한데, 파괴하거나 해킹했다 하더라도 일정 시간 뒤에는 다시 조종이 가능하니 주의.
4인의 생존자는 개개인마다 광역힐, 광폭화, 해킹 등의 특수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흑막이 설치한 함정들과 좀비들을 맵에서 수급하는 장비와 아이템들을 이용해 제한시간동안 살아남아야된다.
참고로 시간에 영향을 받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 좀비가 할퀴는데 맞았을 시 한대당: -1초
- 기관총에 맞았을시 한발당:-1초 기관총으로 머리를 맞았을시 한발당:-2초
- 소총, 에너지탄, 저격총에 맞았을시 한발당: -3초
- 함정에 걸림, 고정탄(끈끈이)에 맞음: 맞은 사람당: -5초.
- 구토 효과에 걸렸을 시: 명당 -5초
- 좀비에게 물림: -15초
- 팀원 기절, 족쇄 함정에 걸림:-15초
- 팀원 사망:-30초
- 좀비 처치시: +5초
- 강인한, 광대 등 특수 좀비 처치시: +10초
- 마스터마인드가 감지 중인 카메라 격파 시: +10초
- 팀원 되살림:+15초
- BOW 처치(아이비, 리커, 야테베오): +15초
- 총기가 장착된 카메라 격파시: +20초
- 스테이지 완료에 필요한 과제 완료시:+30초
- 2라운드 경비 좀비 처치시 +70초 (60초 + 좀비 처치 10초)
- 스테이지 클리어시:+60초, 출구에 있는 플레이어 1명당 :+15초
4. 등장인물
4.1. 마스터마인드 측
- 다니엘 파브론
스펜서에게 고용된 엄브렐러에 문제가 생기면 어떠한 수단도 가리지 않는 해결사.
피험자 확보 및 실험장 준비 등 알렉스 웨스커의 연구 보조를 담당하고 있다.
다니엘은 연구가 전문이 아닌 만큼 좀비를 조종하여 직접 생존자를 공격하는 등 실전에서의 기술이 뛰어나다. 그만큼 많은 코스트를 소비하지만 강력한 괴물 카드가 많이 출현한다. 오픈 베타에서는 다니엘만 조종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카드로 생물 병기 '타이런트'를 조종할 수 있다.
피험자 확보 및 실험장 준비 등 알렉스 웨스커의 연구 보조를 담당하고 있다.
다니엘은 연구가 전문이 아닌 만큼 좀비를 조종하여 직접 생존자를 공격하는 등 실전에서의 기술이 뛰어나다. 그만큼 많은 코스트를 소비하지만 강력한 괴물 카드가 많이 출현한다. 오픈 베타에서는 다니엘만 조종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카드로 생물 병기 '타이런트'를 조종할 수 있다.
엄브렐러사의 우수한 연구원.
G-바이러스 개발의 최고 책임자 윌리엄 버킨의 아내이자 공동 개발자이다. 본 게임에서는 마스터마인드 중 한 명으로써 등장한다. 아네트를 사용할 경우 바이러스와 생물 병기에 관해 정통한 그녀의 특징이 반영되어, 괴물의 투입 및 버프에 관한 카드가 많이 출현한다. 또한, 전용 카드로 생물 병기가 된 남편 'G-버킨'을 조종할 수 있다.
G-바이러스 개발의 최고 책임자 윌리엄 버킨의 아내이자 공동 개발자이다. 본 게임에서는 마스터마인드 중 한 명으로써 등장한다. 아네트를 사용할 경우 바이러스와 생물 병기에 관해 정통한 그녀의 특징이 반영되어, 괴물의 투입 및 버프에 관한 카드가 많이 출현한다. 또한, 전용 카드로 생물 병기가 된 남편 'G-버킨'을 조종할 수 있다.
이 실험의 책임자.
후원자인 스펜서 공의 기대에 응하여 실험을 성공시키기 위해 알렉스 자신이 직접 실험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협력자의 선정도 하고있다.
그 탁월한 두뇌로 일체의 사물의 몇 보 앞을 미리 내다보며 가는 곳곳마다 함정을 설치하여 피험자들이 감염되게 몰아넣는다.
또한 'Plant 42'나 '아이비'를 연상시키는 생물 병기 '야테베오'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실전 테스트를 위해 투입한다.
후원자인 스펜서 공의 기대에 응하여 실험을 성공시키기 위해 알렉스 자신이 직접 실험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협력자의 선정도 하고있다.
그 탁월한 두뇌로 일체의 사물의 몇 보 앞을 미리 내다보며 가는 곳곳마다 함정을 설치하여 피험자들이 감염되게 몰아넣는다.
또한 'Plant 42'나 '아이비'를 연상시키는 생물 병기 '야테베오'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실전 테스트를 위해 투입한다.
오즈웰 E. 스펜서는 엄브렐러의 설립자이며 지휘관이라는 지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늙어 쇠약해져만 가는 나날에 싫증이 나있었다.
알렉스가 실시한 실험의 '뇌에 변이를 발현시킨다'는 보고에 흥미를 가져 오즈웰 자신이 직접 실험을 한다는 심심풀이를 시작하게 된다.
그 노련함과 교활함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신과도 같은 존재이며 피험체들을 절대적으로 위협한다.
알렉스가 실시한 실험의 '뇌에 변이를 발현시킨다'는 보고에 흥미를 가져 오즈웰 자신이 직접 실험을 한다는 심심풀이를 시작하게 된다.
그 노련함과 교활함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신과도 같은 존재이며 피험체들을 절대적으로 위협한다.
니콜라이 지노비에프는 거금의 보수를 받고 이번 실험에 협력하게 되었다.
용병 경험을 통해 다져진 사냥감을 몰아넣는 감각과 다양한 사격 기술은 생존자들에게 고통을 줄 흉기이다.
만약에 그의 공격을 벗어난다 해도 그 다음에는 추적자 '네메시스'가 등장. 생존자들에게는 더이상 도망갈 곳이 없을 것이다.
니콜라이 지노비에프는 총기를 다루는 것과 적을 찾아내는 것에 뛰어난 스킬을 가지고 있다.
전용 B.O.W인 '네메시스'를 사용하는 등 'BIOHAZARD RE:3'의 이미지를 반영시킨 성능을 가진다.
용병 경험을 통해 다져진 사냥감을 몰아넣는 감각과 다양한 사격 기술은 생존자들에게 고통을 줄 흉기이다.
만약에 그의 공격을 벗어난다 해도 그 다음에는 추적자 '네메시스'가 등장. 생존자들에게는 더이상 도망갈 곳이 없을 것이다.
니콜라이 지노비에프는 총기를 다루는 것과 적을 찾아내는 것에 뛰어난 스킬을 가지고 있다.
전용 B.O.W인 '네메시스'를 사용하는 등 'BIOHAZARD RE:3'의 이미지를 반영시킨 성능을 가진다.
4.2. 생존자 측
- 사무엘 조던 (어태커)
사무엘은 체력이 뛰어나고 주먹을 사용한 격투전에 능하다.
복서 유망주였으나 시합에서 중상을 입고 만다. 임상 시험 중인 신약이 자신을 링 위로 다시 돌려 보내 줄지도 모르다는 말을 듣고 피험자에 지원한다. 그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스킬 대부분이 근접 격투에 관련된 스킬을 가지고있는데 E스킬 대시 펀치는 빠르게 2M 앞으로 전진후 주먹 공격을 사용한다. 타당대미지는 각목보단 조금 약한 수준이지만 E를 연타하면 연속 공격이 가능하다. 공격속도가 빨라 DPS는 잘 뽑히는 편이지만 공격범위가 매우 좁은 관계로 헛손질할수 있으니 사용시 주의해야 한다. 약간의 경직을 주지만 대형 적에게는 경직이 없으니 회피기로 사용하는게 속 편하다. 피버 스킬은 강철 주먹으로 한동안 주먹만을 사용하지만 방어력과 공격력에 버프가 생기고 매우 빠른 공격속도로 공격이 가능해진다. 불사신과 리커버, 둔력 + 딜기어 세팅을 이용한 일명 탱커무엘, 딜무엘 세팅이 매우 강력하며, 때에 따라선 타이론보다 더 좋은 탱커도 가능한 캐릭터. 이 세팅 한정 아네트는 매우 극 카운터인 수준이며 보이는 좀비들을 족족 팀원의 서포트하에 녹여버릴 수 있다. 다만 카메라, 함정으로 이득을 볼 수 없는 캐릭터 구조 특성상 스펜서나 니콜라이에겐 전혀 힘을 못 쓴다는게 함정.
복서 유망주였으나 시합에서 중상을 입고 만다. 임상 시험 중인 신약이 자신을 링 위로 다시 돌려 보내 줄지도 모르다는 말을 듣고 피험자에 지원한다. 그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스킬 대부분이 근접 격투에 관련된 스킬을 가지고있는데 E스킬 대시 펀치는 빠르게 2M 앞으로 전진후 주먹 공격을 사용한다. 타당대미지는 각목보단 조금 약한 수준이지만 E를 연타하면 연속 공격이 가능하다. 공격속도가 빨라 DPS는 잘 뽑히는 편이지만 공격범위가 매우 좁은 관계로 헛손질할수 있으니 사용시 주의해야 한다. 약간의 경직을 주지만 대형 적에게는 경직이 없으니 회피기로 사용하는게 속 편하다. 피버 스킬은 강철 주먹으로 한동안 주먹만을 사용하지만 방어력과 공격력에 버프가 생기고 매우 빠른 공격속도로 공격이 가능해진다. 불사신과 리커버, 둔력 + 딜기어 세팅을 이용한 일명 탱커무엘, 딜무엘 세팅이 매우 강력하며, 때에 따라선 타이론보다 더 좋은 탱커도 가능한 캐릭터. 이 세팅 한정 아네트는 매우 극 카운터인 수준이며 보이는 좀비들을 족족 팀원의 서포트하에 녹여버릴 수 있다. 다만 카메라, 함정으로 이득을 볼 수 없는 캐릭터 구조 특성상 스펜서나 니콜라이에겐 전혀 힘을 못 쓴다는게 함정.
- 재뉴어리 반 산트 (해커)
제뉴어리는 카메라를 해킹하여 감시를 방해할 수 있다. 우수한 해커인 그녀는 엄브렐러사와 유착한 라쿤 시티 경찰의 위법 사실을 조사하고 있었으나 조사 결과를 아무에게도 전하지 못하고 사라졌다.
스킬 세팅이 대체적으로 CCTV를 카운터 치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E스킬인 교란기는 바라보는 방향의 감시 카메라를 즉시 깨트리거나 지속적인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 전자는 60초의 쿨타임이 있으나, 빠른 무력화로 인해 CCTV 총기류로 주로 공격하는 빌드를 빠르게 무력화 시킬 수 있으며, 후자의 경우는 발동하고 있으면 CCTV를 터트린 뒤 회복 중인 게이지조차 큰 데미지를 지속적으로 주어 엄청난 시간동안 그 카메라를 사용하지 못하게 할 수 있어서 팀원을 카메라 하나만 있는 방에서 안전하게 빠져나오게 도와줄 때 혹은 출구에서 카메라를 계속 못쓰게 하는 등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피버 스킬은 EMP로 15초동안 본인의 위치에서 넓은 반경의 감시 카메라들의 코스트를 대폭 올리거나 감시 카메라 회전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 전자의 경우는 마스터마인드가 카드를 쓸때 소모되는 바이오에너지 코스트가 매우 큰 폭으로 올라서 사실상 15초 동안 봉인이 된다고 보면 되고, 후자의 경우는 카메라를 회전시키지 못하게 되어 CCTV 총기류 빌드는 사실상 15초 동안 봉인이 되고 시야확보, 소환 위치선정 등에 애를 먹게 만든다.
스킬 세팅이 대체적으로 CCTV를 카운터 치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E스킬인 교란기는 바라보는 방향의 감시 카메라를 즉시 깨트리거나 지속적인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 전자는 60초의 쿨타임이 있으나, 빠른 무력화로 인해 CCTV 총기류로 주로 공격하는 빌드를 빠르게 무력화 시킬 수 있으며, 후자의 경우는 발동하고 있으면 CCTV를 터트린 뒤 회복 중인 게이지조차 큰 데미지를 지속적으로 주어 엄청난 시간동안 그 카메라를 사용하지 못하게 할 수 있어서 팀원을 카메라 하나만 있는 방에서 안전하게 빠져나오게 도와줄 때 혹은 출구에서 카메라를 계속 못쓰게 하는 등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피버 스킬은 EMP로 15초동안 본인의 위치에서 넓은 반경의 감시 카메라들의 코스트를 대폭 올리거나 감시 카메라 회전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 전자의 경우는 마스터마인드가 카드를 쓸때 소모되는 바이오에너지 코스트가 매우 큰 폭으로 올라서 사실상 15초 동안 봉인이 된다고 보면 되고, 후자의 경우는 카메라를 회전시키지 못하게 되어 CCTV 총기류 빌드는 사실상 15초 동안 봉인이 되고 시야확보, 소환 위치선정 등에 애를 먹게 만든다.
- 발레리 하몬 (서포트)
화학 연구자인 발레리는 동료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데 능하다. 우수한 성적을 인정 받아 엄브렐러사 연구시설에서의 인턴이 결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룸메이트의 기억 장애가 발병하고, 그 원인을 조사하던 도중에 납치되고 만다.
중요성이 상당히 큰 편인 캐릭터이다. 인벤토리가 작달막해서 회복 아이템을 많이 가지고다니기 힘든 게임에서 약방의 감초같은 회복 피버스킬을 가지고있고 E스킬인 생존본능이 키 아이템을 찾을때 매우 유용하여 잘 하는 사람이 잡으면 게임 자체의 진행이 매우 쉬워진다. 패시브로 수류탄 전문가를 가지고 있으며 적 처리시 일정확률로 각종 수류탄을 드랍시키는데 막타만 잘 잡아먹어도 팀원 전체가 풍족하게 수류탄을 가지고 다니며 타일런트도 갈아버리는 화력을 보여주게 된다.
중요성이 상당히 큰 편인 캐릭터이다. 인벤토리가 작달막해서 회복 아이템을 많이 가지고다니기 힘든 게임에서 약방의 감초같은 회복 피버스킬을 가지고있고 E스킬인 생존본능이 키 아이템을 찾을때 매우 유용하여 잘 하는 사람이 잡으면 게임 자체의 진행이 매우 쉬워진다. 패시브로 수류탄 전문가를 가지고 있으며 적 처리시 일정확률로 각종 수류탄을 드랍시키는데 막타만 잘 잡아먹어도 팀원 전체가 풍족하게 수류탄을 가지고 다니며 타일런트도 갈아버리는 화력을 보여주게 된다.
- 타이론 헨리 (탱커)
타이론은 방어력이 높고 근접전에 탁월하다. 라쿤 소방서의 일원이였던 그는 엄브렐러사 공장의 화재 현장에 들어간 것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긴다. 시의 소방서는 그를 순직으로 처리하고 있다.
야테베오를 제외하고 타이런트, 버킨, 네메시스를 포함한 모든 생물병기에게 강제 CC기를 넣을 수 있는 발차기를 필두로 팀원 소생 스킬과 높은 문 데미지 등으로 무장한 캐릭터이다. 특히 세이프 가드 궁극기는 매우 유용하며, 문을 강제로 여는 모션이 유일하게 발로 차기 때문에 매우 안전해서 문 따기로는 최적의 캐릭이다.
야테베오를 제외하고 타이런트, 버킨, 네메시스를 포함한 모든 생물병기에게 강제 CC기를 넣을 수 있는 발차기를 필두로 팀원 소생 스킬과 높은 문 데미지 등으로 무장한 캐릭터이다. 특히 세이프 가드 궁극기는 매우 유용하며, 문을 강제로 여는 모션이 유일하게 발로 차기 때문에 매우 안전해서 문 따기로는 최적의 캐릭이다.
- 베카 울렛 (어태커)
성우는 타라 제인 샌즈. 공원 관리원인 베카는 사격 능력이 뛰어난 어택커이다. 어느날, 그녀는 연락을 받고 찾아간 현장에서 괴물같은 들개의 공격을 받아 기절하게 된다. 눈을 뜬곳은 병원의 침대가 아닌, 본 적 없는 실험 시설의 안이였다.
- 마틴 샌드위치 (서포트)[8]
기술자인 마틴은 함정을 이용한 전투 보조를 특기로 삼는 지원 담당이다. 기계에 밝아 의료 설비 회사에서 꽤 좋은 직급에 있었다. 설비 수리를 위해 스펜서 기념 병원에 파견된 그는 출입이 금지된 실험실을 엿보게 되고, 잡혀간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무시무시한 바이러스 실험이였다.[9]
- 질 발렌타인 (어태커)
4월 17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캐릭터
한때, S.T.A.R.S.에 소속된 엘리트였던 질은 엄브렐러의 불법 행위를 조사했다는 이유로 상사로부터 자택근신의 징계를 받게 된다. 근신 중인 그녀는 처음 보는 젊은 사람 들과 감금되어 공격받는 악몽을 꾸게 되는데...질은 이 계속되는 악몽이 현실이라는 것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한때, S.T.A.R.S.에 소속된 엘리트였던 질은 엄브렐러의 불법 행위를 조사했다는 이유로 상사로부터 자택근신의 징계를 받게 된다. 근신 중인 그녀는 처음 보는 젊은 사람 들과 감금되어 공격받는 악몽을 꾸게 되는데...질은 이 계속되는 악몽이 현실이라는 것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5. 등장 적
종류는 일반 좀비, 기어 다니는 좀비, 강인한 좀비, 자폭 좀비, 딜러, 광대 좀비가 있다.
- 케르베로스 (좀비 견)
알렉스 웨스커가 개발하고 있는 'Plant 42'나 '아이비'를 연상시키는 생물 병기.
6. 등장무기
6.1. 근접 무기
서바이벌 나이프를 제외한 모든 근접무기는 내구도가 전부 소모되면 수리키트를 사용해 수리해야하며, 수리하지 않은 근접무기는 부숴진다. 방탄복을 입어서 총알에 어느정도 내성을 지닌 무장 좀비들과, 내구도가 높은 바이오코어에게 효과적이다.
- 서바이벌 나이프
인벤토리를 차지하지 않는 기본무기. 총기를 들고 있을때는 마우스 좌클릭만 해도 사용하며, 아무것도 들지 않았을 때에는 손에 쥐고있다. 대미지는 MUP과 비슷하게 매우 낮은 수준. 되도록이면 쓸 일 자체를 만들지 말자.
- 각목
근접 캐릭터의 기본무기. 맵 여기저기에 은근 많이 흩뿌려져있는 만큼 임시변통으로 자주 사용하는 편. 대미지가 강력하지만 영 좋지못한 조작감에 의해서 사용 난이도는 확 뛰는 편. 헛방하면 바로 반격이 들어오니 혼자 전투하면 위험하다.
- 횃불
기본 대미지는 각목보다 낮은데다, 개복치급 내구도를 지니고 있어 금방금방 수리킷을 집어먹는다. 대신 공격속도가 빠른편이고, 일정확률로 공격한 적에게 불을 붙인다. 대체적으로 대 아이비 전용으로 사용하며 아네트의 강화탄 + 좀비무리 빌드를 카운터 칠 수 있는 무장이기도 하다.
- 야구방망이
각목을 업그레이드한듯한 무기. 때릴때 대미지도 늘어났고, 내구도 감소도 확 줄어든다.
- 슬렛지해머
크고 느린 근접무기. 한방 한방이 강력하지만 공격속도가 느리다. 3라운드 코어를 부술때같이 안정적으로 때릴 수 있는 상황에서는 괜찮은 편. 대신 느린 공격속도탓에 각목/배트는 스턴으로 안물리고 잡을수 있는 상황에서 종종 물리는 경우가 있다.
6.2. 원거리 무기
근거리 무기가 수리키트가 필요하듯, 특수무기를 제외한 원거리 무기에는 '탄약'이라는 아이템을 요구한다. 바하 2/3 본편과는 다르게 탄약 아이템 한종류로 거의 모든 원거리 무기를 사용할수 있으나, 일부 총기의 경우 탄약을 권총보다 더 많이 요구한다.
<권총>
- MUP
장탄수 16발. 근접 캐릭터가 아닌 캐릭터들의 기본 무기로 성능은 썩 좋지 않다. 장탄수는 나쁘지 않은데 대미지도 구리고 연사도 느리다. 권총 3형제중 최약체. 일단은 꼴에 권총이라고 경직장비끼고 좀비 경직먹이기, 원거리에서 함정부수기 같은건 할 수 있지만, 그조차도 다른 권총이 훨씬 낫다. 총기 캐릭터는 괜히 MUP한테 탄약 낭비하지말고 시작하자마자 새 권총 사고 버리는 편이 낫다. 근접 캐릭터도 각목으로 못치는 카메라한테 주워쓰는거까지는 고려할만 하지만, 되도록이면 마찬가지로 돈모이는대로 새 권총 사자.
- 마틸다
장탄수 24발. 기본 성능은 MUP와 비슷하지만 바하2때처럼 3점사 기능이 달려있다. 대미지가 낮고 연사력이 좋아 탄약을 기관단총처럼 퍼먹는다는게 흠이라면 흠. 좀비전에서는 특출난 성능은 아니지만 카메라를 상대할때의 성능은 괜찮은 편이었으며, 이후 현재 니콜라이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카메라 견제 부동의 1티어 무기이다. 일단 풀개조 상태지만 인벤토리를 1칸만 차지한다.
- 퀵드로우 아미
장탄수 6발. 발당 대미지가 300정도로 높은편인 리볼버. 탄약 가성비도 좋고, 굉장히 빠르게 연사할 수 있지만 탄창이 6발이라는 점과 명중률이 바닥을 치는게 발목을 잡는다. 재장전시 한번에 한발씩 장전했던 바하2때와는 다르게, 한번에 6발을 전부 재장전한다. 이 역시 베카가 궁극기를 쓰고 퀵드로우 아미로 난사를 하는 빌드가 있고, 니콜라이 메타가 도래한 지금은 좋든 싫든 카메라 초중반 견제 무기로 매우 자주 쓰인다. 1라운드에서 구매할수 있는 총은 마틸다/퀵드로우 아미 중 랜덤으로 하나가 상점에 등장하고, MUP보다 연사가 빠르다보니 마틸다만큼은 아니어도 일단 캠 견제용으로 사가는 것. 치명타를 몰빵한 베카와 상성이 좋다. 시작시 나오면 이 한자루 가지고 끝까지 갈 수 있다.
<매그넘>- 라이트닝 호크 .44AE
장탄수 8발. 매그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대미지는 압도적이지만, 한발당 탄약이 무려 5발이 사용된다. 사격 사이에 후딜이 좀 있어 베카로 난사하기에는 조금 나쁘다. 대신 다니엘 조종좀비를 제외한 생물병기들, 특히 리커조차 한발에 경직을 확정으로 먹일 수 있다. 연장총열을 달고있으나 인벤토리는 1칸만 차지한다.
<기관단총>- LE-5
장탄수 32발. 기관단총중에서는 장탄수와 대미지, 명중률 등 범용성이 있는 기관단총. 전체적인 스펙이 MQ-11의 상위호환에 가깝지만, 탄약을 물먹는 하마처럼 써먹고, 결국 권총보다 딜링이 약해 탄약 가성비가 구리다는 점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다. 무엇보다 장전이 느리다는 것이 흠이다. 다만 가장 넓은 사격 범위를 가지고 있어 카메라에 매우 강하여 재뉴어리의 주무장으로 사용하면 좋다. 기관단총류들은 좀비들의 다리를 끊거나 카메라에 불이 들어왔을때 카메라를 연타하여 카드를 쓸 수 없게 만드는 지원사격용으로 사용하는게 효율적이다.
- MQ-11
장탄수 50발. 매우 낮은 화력이 문제인데, 인벤토리가 한정되어있고 탄약보급이 쉽지 않은 레지스탕스에서 이 총은 탄약을 물먹는 하마 급으로 써먹어버리기 때문에 자주 채용되지는 않는 기관단총. 자주 쓰이는 무장은 아니지만 퀵드로우 아미보다 연사력이 빠르므로 베카의 궁극기와 상성은 좋다. 베카 궁극기와 연계시 바이오 코어를 순식간에 박살낼 수 있다. 재뉴어리의 카메라 견제 무장으로 초반에 쓸 수 있다.
<산탄총>- W-870
장탄수 8발. 유일한 샷건이다. 대략 220 크래딧으로 구매 가능하며 한발당 탄약 3발이 소모된다. 연장총열과 개머리판을 달고있지만 인벤토리는 1칸만 차지한다. 거리가 조금만 멀어져도 300 언저리의 물대미지가 뜨지만, 근접에서 쏘면 라이트닝 호크정도의 고대미지를 뽑는다. 그래도 원거리 캐릭터가 샷건으로 근접해야하는 시점에서 상대적으로 엄청 좋은 무장은 아닌 편. 딜만 믿고 다니엘 조종좀비같은거에 물몸 원딜캐로 붙으면 그냥 살살 녹는다.
<특수무기>특수무기들은 맵에 일정 시간마다 스폰되는 보급 좀비를 잡아서 획득하거나, 제뉴어리 17랭크에서 열리는 패시브 스킬 '사이버 먼데이 - 아스날' 스킬로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바이오하자드 RE:2에서 볼수있던 무장들로 구성되어있다.
- 개틀링 기관총
장탄수 150발. RE2 기차 마지막 구간에서 나오는 미니건을 가지고 왔으며, 한칸짜리로 인벤토리를 차지하게 바뀌었다. 특수무기로써의 성능은 상대적으로 그저 그렇다. 발당 대미지는 기관단총보다야 낫지만 MUP 기본권총 수준이라 그다지 크게 의미있지는 않다. 베카가 궁켜고 난사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쪽 용도로는 퀵드로우 아미쪽이 더 낫다. 대 카메라 성능은 나쁜 편이다. 대 좀비전에서는 적을 밀쳐내는 힘이 강해서 조종좀비도 쉽게 밀칠 수 있어 대 좀비용으로 유용하다.
- 스파크샷
장탄수 7발. 풀개조 상태이지만 역시 1칸만 차지하게 바뀌었으며, 2편과 마찬가지 전극을 제대로 맞추고 버튼을 유지하면 좀비를 묶어놓을 수 있다. 2편과 다른 점은 2편에서는 조준 버튼과 발사 버튼을 동시에 유지하고 있어야 했지만 레지스탕스에서는 한번 꽂히면 조준 버튼만 누르고 있어도 전격이 유지가 된다.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하는 강화 좀비도 CC판정을 발생시켜 묶어 놓을 수 있으므로 유용하다. 다만 전극을 유지하고 지져야 딜이 제대로 뽑히는 만큼, 난전 상황에서는 아쉬운 성능. 전극을 유지하고 지져야 하므로, 베카 궁과는 궁합이 별로 좋지 않다. 궁극기들의 약점에 꽂아 풀 충전을 하면 강한 대미지를 주며 넉백할 수 있고 즉사기에 아군이 잡혔을 경우 구할 수 있다.
- GM 79
장탄수 5발. 산성탄이 장전되어있다. 2편에서는 단발식 유탄발사기였지만, 약간의 선후딜을 가진채 연사할 수 있게 되었다. 좀비, 카메라 가리지 않고 전체적으로 다재다능하며, 특히 리커는 온갖 강화를 박았어도 한방에 골로 간다. 보급좀비가 얘랑 ATM-4를 많이 뱉으면 좀비마마는 십중팔구 겜이 터진다.
- ATM-4
1회용 로켓런쳐(무반동총). 강화판 수류탄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대미지는 수류탄의 4배 수준. 웬만해선 반경 안 모든 적들은 골로 가며, 카메라도 한방에 처리 가능하다. 혹시나 좀비가 안죽더라도 로켓을 맞으면 수류탄처럼 확정적으로 쓰러지므로, 처리하기 매우 쉬워진다. 바이오 코어를 대상으로 4500의 대미지가 들어갔다가 6월 패치 후 2000으로 줄었다.
가드내린 타이런트나 버킨, 네메시스에게도 경직을 줄 수 있으며, 베카가 ATM을 들고 있다면 그 판의 난이도가 많이 내려가는 편. 아네트같은 좀비전 마마 상대로 베카가 ATM-4를 들고 궁을 켜면 상대에게 빡침을 선사할 수 있다. 궁 끝났는데 실수로 한발 더쏴서 날리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자. 이전에는 정말로 강력했지만 2020년 7월 패치 이후로 ATM을 들고 베카 궁을 사용할 경우 지속시간이 1초 짧아져서 효율이 떨어졌다. 몰려있는 좀비들을 쓸어버릴 때는 여전히 효과가 좋긴 하다.
가드내린 타이런트나 버킨, 네메시스에게도 경직을 줄 수 있으며, 베카가 ATM을 들고 있다면 그 판의 난이도가 많이 내려가는 편. 아네트같은 좀비전 마마 상대로 베카가 ATM-4를 들고 궁을 켜면 상대에게 빡침을 선사할 수 있다. 궁 끝났는데 실수로 한발 더쏴서 날리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자. 이전에는 정말로 강력했지만 2020년 7월 패치 이후로 ATM을 들고 베카 궁을 사용할 경우 지속시간이 1초 짧아져서 효율이 떨어졌다. 몰려있는 좀비들을 쓸어버릴 때는 여전히 효과가 좋긴 하다.
- 화염방사기
장탄수 200발. VS 아이비 또는 알렉스의 야테베오에 매우 강하다. 야테베오의 즉사기에 붙집힌 아군을 구할 때 유용하다. 하지만 나머지 상황에선 그다지 좋은 무기가 아니므로 존재감은 ATM-4나 GM-79보다 없다. 일단 횃불이 보장했듯, 좀비한테 불을 붙이는 것까지는 좋지만, GM-79/ATM-4는 불붙임 없이도 좀비를 지워버리니 한등급 아래인 느낌. 활약하는 곳이 워낙 적어, 꽝카드에 가깝다.
7. 아이템
- 탄약
모든 총기류에 호환 가능한 탄약.
재장전시 필요한 만큼의 탄약이 자동으로 장탄됩니다.
칸당 50발 소지 가능
10발 30코스트, 50발 140코스트
재장전시 필요한 만큼의 탄약이 자동으로 장탄됩니다.
칸당 50발 소지 가능
10발 30코스트, 50발 140코스트
- 수리 키트
근접 무기를 자동으로 수리할 수 있는 도구.
칸당 3개 소지 가능
80코스트
칸당 3개 소지 가능
80코스트
- 녹색 약초
아크레이 산에서 캐낸 녹색 약초.
체력을 약간 회복시킵니다.
힐량 600, 칸당 3개 소지 가능
50코스트
체력을 약간 회복시킵니다.
힐량 600, 칸당 3개 소지 가능
50코스트
- 파란 약초
아크레이 산에서 캐낸 파란 약초.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칸당 3개 소지 가능
50코스트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칸당 3개 소지 가능
50코스트
- 노란 약초
아크레이 산에서 캐낸 노란 약초.
1분동안 플레이어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약간 증가합니다.
칸당 3개 소지 가능
50코스트
1분동안 플레이어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약간 증가합니다.
칸당 3개 소지 가능
50코스트
- 응급 처치 스프레이
생존자의 체력을 완전히 회복시키는 응급 처치 스프레이.
영향권 내에 있는 모든 생존자에게 유효합니다.
힐량 1200, 칸당 3개 소지 가능
영향권 내에 있는 모든 생존자에게 유효합니다.
힐량 1200, 칸당 3개 소지 가능
- 감염 치료 스프레이
감염 상태를 완전히 치료합니다.
영향권 내에 있는 모든 생존자에게 유효합니다.
칸당 3개 소지 가능
영향권 내에 있는 모든 생존자에게 유효합니다.
칸당 3개 소지 가능
- 강화 스프레이
60초 동안 공격력과 방어력이 증가합니다.
영향권 내에 있는 모든 생존자에게 유효합니다.
칸당 3개 소지 가능
영향권 내에 있는 모든 생존자에게 유효합니다.
칸당 3개 소지 가능
- 섬광 수류탄
폭발하면서 강렬한 불빛과 요란한 소리를 내는 수류탄 입니다.
칸당 3개 소지 가능
100코스트
칸당 3개 소지 가능
100코스트
- 화염병
닿는 순간, 주위를 화염에 휩싸이게 합니다.
특히 불에 약한 적에게 효과적입니다.
칸당 3개 소지 가능
80코스트
특히 불에 약한 적에게 효과적입니다.
칸당 3개 소지 가능
80코스트
- 수류탄
폭발하면서 치명적인 금속 파편을 퍼뜨려 주위의 적에게 큰 피해를 주는 수류탄입니다.
칸당 3개 소지 가능
100코스트
칸당 3개 소지 가능
100코스트
8. 카드
8.1. 공용
<괴물>
- 기어 다니는 좀비
하반신이 없는 좀비를 생성합니다.
0코스트
0코스트
- 좀비
좀비를 생성합니다.
2코스트
2코스트
- 좀비 개
민첩한 좀비개를 생성합니다.
2코스트
<함정>2코스트
- 지뢰
작동 시 폭발하는 함정을 배치합니다.
2코스트
2코스트
- 족쇄 함정
생존자들을 제자리에 붙잡아두는 함정을 배치합니다.
탈출하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3코스트
<감시 카메라>탈출하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3코스트
- 소총
감시 카메라에 소총을 장착합니다.
2코스트
2코스트
- 강화탄 - 흉폭화
괴물을 흉폭하게 만드는 화살이 들어있는 발사기를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1코스트
<효과>1코스트
- 에너지 절약 운전
이 감시 카메라로 사용하는 스킬 카드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잠시 동안 약간 줄어듭니다.
1코스트
1코스트
8.2. 아네트
<괴물>
- 좀비 개 (x3)
민첩한 좀비 개를 3마리 생성합니다.
제 2구역
4코스트
제 2구역
4코스트
- 자폭 좀비 (x2)
자폭 공격을 하는 좀비를 2마리 생성합니다.
제 3구역
4코스트
제 3구역
4코스트
- 강인한 좀비 - 흉폭화 아우라
버프 효과를 공유하는 흉폭한 아우라를 가진 강인한 좀비를 생성합니다. (조종 가능)
제 2구역
4코스트
5랭크
제 2구역
4코스트
5랭크
- 자폭 좀비
자폭 공격을 하는 좀비를 생성합니다.
3코스트
7랭크
3코스트
7랭크
- 릭커
공격력이 높고 매우 민첩한 릭커를 생성합니다.
7코스트
13랭크
7코스트
13랭크
- 좀비 (x2)
좀비를 2마리 생성합니다.
3코스트
28랭크
3코스트
28랭크
- 강인한 좀비 (x2)
신체적으로 강인한 좀비를 2마리 생성합니다.
제 3구역
5코스트
33랭크
<감시 카메라>제 3구역
5코스트
33랭크
- 농축형 강화탄
괴물에게 모든 버프 효과를 주는 발사기를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제 3구역
2코스트
17랭크
<효과>제 3구역
2코스트
17랭크
- 에너지 부스터 - 괴물
괴물 카드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감소합니다.
2코스트
25랭크
2코스트
25랭크
- 강화 가스 - 치유
유효 범위 내에 있는 모든 괴물의 체력을 즉시 회복 시키는 가스를 방출합니다.
제 2구역
2코스트
29랭크
제 2구역
2코스트
29랭크
- 강화 가스 - 흉폭화
유효 범위 내에 있는 모든 괴물을 흉폭하게 만드는 가스를 방출합니다.
2코스트
31랭크
<모듈>2코스트
31랭크
- 고효율 모듈 - 괴물
소지하고 있는 동안, 모든 괴물 카드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1만큼 감소합니다.
10코스트
19랭크
10코스트
19랭크
- 바이러스 모듈 - 흉폭화
소지하고 있는 동안, 신생 괴물이 흉폭해지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1만큼 증가합니다.
8코스트
34랭크
8코스트
34랭크
8.3. 다니엘
<괴물>
- 부분 무장 좀비
부분적으로 무장한 좀비를 생성합니다.
4코스트
4코스트
- 딜러 - 재생
재생하는 딜러 좀비를 생성합니다.
제 2구역
3코스트
제 2구역
3코스트
- 무장 좀비
큰 피해에도 견딜 수 있는 완전 무장한 좀비를 생성합니다.
제 3구역
5코스트
제 3구역
5코스트
- 자폭 좀비 - 흉폭화
흉폭한 자폭 좀비를 생성합니다.
제 2구역
3코스트
5랭크
제 2구역
3코스트
5랭크
- 딜러
생존자들의 엄브렐러 크레딧을 훔칠 수 있는 딜러 좀비를 생성합니다.
3코스트
7랭크
3코스트
7랭크
- 광대 좀비
비명 소리로 생존자들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킬 수 있는 좀비를 생성합니다.
4코스트
19랭크
4코스트
19랭크
- 흉내 좀비
조종 중인 좀비의 행동을 흉내내는 좀비를 생성합니다.
3코스트
28랭크
<함정>3코스트
28랭크
- 추적 지뢰
작동 시, 주변의 생존자를 추적하고 생존자들이 받는 피해도 커지는 함정을 배치합니다.
1코스트
1코스트
- 봉쇄 함정
작동 시 주변에 있는 모든 문을 잠그는 함정을 배치합니다.
2코스트
25랭크
2코스트
25랭크
- 마름쇠
바닥에 마름쇠를 배치합니다.
이 위를 지나가는 생존자는 계속해서 피해를 입게 됩니다.
한 번에 최대 1개.
제 3구역
2코스트
33랭크
<감시 카메라>이 위를 지나가는 생존자는 계속해서 피해를 입게 됩니다.
한 번에 최대 1개.
제 3구역
2코스트
33랭크
- 기관총
감시 카메라에 기관총을 장착합니다.
4코스트
4코스트
- 강화탄 - 재생
괴물에게 재생 능력을 주는 화살이 들어 있는 발사기를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1코스트
13랭크
<효과>1코스트
13랭크
- 퀵 드로
모든 비모듈 카드를 버리고 새 카드를 뽑습니다.
1코스트
1코스트
- 오버클록
약간의 바이오 에너지를 즉시 얻을 수 있습니다.
잠시 동안 바이오 에너지의 재충전이 중단됩니다.
제 2구역
0코스트
29랭크
잠시 동안 바이오 에너지의 재충전이 중단됩니다.
제 2구역
0코스트
29랭크
- 강화 가스 - 재생
유효 범위 내에 있는 모든 괴물에게 재생 능력을 주는 가스를 방출합니다.
2코스트
31랭크
<모듈>2코스트
31랭크
- 자동 조절 모듈
소지하고 있는 동안, 들고 있는 다른 카드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에 따라 바이오 에너지 재충전 속도가 증가합니다.
제 3구역
3코스트
17랭크
제 3구역
3코스트
17랭크
- 바이러스 모듈 - 재생
소지하고 있는 동안, 신생 괴물이 재생 능력을 얻으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1만큼 증가합니다.
8코스트
34랭크
8코스트
34랭크
8.4. 알렉스
<괴물>
- 좀비 - 감염
감염성 가스를 내뿜는 좀비를 생성합니다.
3코스트
3코스트
- 강인한 좀비 - 감염
감염성 가스를 내뿜는 신체적으로 강인한 좀비를 생성합니다.
5코스트
7랭크
5코스트
7랭크
- 광대 좀비 - 위장
위장한 광대 좀비를 생성합니다.
제 3구역
4코스트
17랭크
제 3구역
4코스트
17랭크
- 자폭 좀비 - 감염
감염성 가스를 내뿜는 자폭 좀비를 생성합니다.
4코스트
28랭크
4코스트
28랭크
- 자폭 좀비 - 위장
위장한 자폭 좀비를 생성합니다.
제 2구역
3코스트
29랭크
<함정>제 2구역
3코스트
29랭크
- 고성능 지뢰
작동 시 강력한 폭발을 일으키는 함정을 배치합니다.
4코스트
4코스트
- 바이러스 지뢰
생존자들을 감염시키는 함정을 배치합니다.
제 2구역
3코스트
제 2구역
3코스트
- 지뢰 (x3)
폭발성 함정을 3개 배치합니다.
제 2구역
3코스트
5랭크
<감시 카메라>제 2구역
3코스트
5랭크
- 강화탄 - 감염
괴물에게 감염 능력을 주는 화살이 들어 있는 발사기를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1코스트
1코스트
- 고정탄
점액을 발사해 생존자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발사기를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3코스트
13랭크
3코스트
13랭크
- 기관총 - 감염
맞으면 생존자들의 감염도가 상승하는 기관총을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제 3구역
3코스트
33랭크
<효과>제 3구역
3코스트
33랭크
- 에너지 부스터 - 함정
함정 카드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감소합니다.
1코스트
25랭크
1코스트
25랭크
- 강화 가스 -감염
유효 범위 내에 있는 모든 괴물에게 감염 능력을 주는 가스를 방출합니다.
2코스트
31랭크
<모듈>2코스트
31랭크
- 고효율 모듈 - 감염
소지하고 있는 동안, 모든 감염 관련 카드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1만큼 감소합니다.
제 3구역
10코스트
제 3구역
10코스트
- 고효율 모듈 - 함정
소지하고 있는 동안, 모든 함정 카드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1만큼 감소합니다.
10코스트
19랭크
10코스트
19랭크
- 바이러스 모듈 - 감염
소지하고 있는 동안, 신생 괴물이 감염 능력을 얻으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1만큼 증가합니다.
8코스트
34랭크
8코스트
34랭크
8.5. 스펜서
<함정>
- 공기 폭발 함정
강력한 공기 폭발을 발생시켜 생존자와 괴물을 밀어내는 함정을 배치합니다.
3코스트
28랭크
<감시 카메라>3코스트
28랭크
- 포탑 - 소총
표적을 자동 사격하는 소총 포탑을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4코스트
4코스트
- 강화탄 - 바이오 에너지 흡수
괴물에게 바이오 에너지 흡수 능력을 주는 화살이 들어 있는 발사기를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1코스트
13랭크
1코스트
13랭크
- 대구경 소총
강력한 소총을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4코스트
19랭크
4코스트
19랭크
- 방어력 강화 광선
괴물이 받는 피해를 경감시키는 에너지를 쏘는 장치를 배치합니다.
작동 정지시까지 효력이 지속됩니다.
2코스트
28랭크
작동 정지시까지 효력이 지속됩니다.
2코스트
28랭크
- 무적 광선
괴물을 일시적으로 무적 상태로 만드는 에너지를 쏘는 장치를 배치합니다.
작동 정지시까지 효력이 지속됩니다.
제 2구역
3코스트
29랭크
<효과>작동 정지시까지 효력이 지속됩니다.
제 2구역
3코스트
29랭크
- 전자기 보호막
이 감시 카메라가 입은 모든 피해를 제거하고 잠시 동안 생존자가 카메라를 건드릴 수 없게 만듭니다.
2코스트
2코스트
- 복제
마지막으로 사용한 카드를 복사합니다. 하지만, 해당 카드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1만큼 증가합니다.
a+1코스트
a+1코스트
- 에너지 초절약 운전
이 감시 카메라로 사용하는 스킬 카드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잠시 동안 적당히 줄어듭니다.
제 3구역
2코스트
제 3구역
2코스트
- 모듈 재활용
모든 모듈 카드를 즉시 바이오 에너지로 변환시킵니다.
제 2구역
1코스트
5랭크
제 2구역
1코스트
5랭크
- 강화 가스 - 바이오 에너지 흡수
유효 범위 내에 있는 모든 괴물에게 바이오 에너지 흡수 능력을 주는 가스를 방출합니다.
2코스트
31랭크
<모듈>2코스트
31랭크
- E.I.S. 모듈
소지하고 있는 동안, E.I.S. 쿨다운 시간이 약간 단축됩니다.
2코스트
2코스트
- 고급 E.I.S. 모듈
바이오 에너지가 6 또는 그 이상일 때, 소지하고 있으면 E.I.S. 쿨다운 시간이 크게 단축됩니다.
제 2구역
3코스트
제 2구역
3코스트
- 오버차지 모듈
바이오 에너지가 6 또는 그 이상일 때, 소지하고 있으면 바이오 에너지 재충전 속도가 크게 증가합니다.
제 3구역
5코스트
17랭크
제 3구역
5코스트
17랭크
- 에너지 보충 모듈 - 소형
소지하고 있는 동안, 바이오 에너지 재충전 속도가 약간 증가합니다.
4코스트
7랭크
4코스트
7랭크
- 셔플 모듈 - 일부
소지하고 있는 동안,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비모듈 카드를 무작위로 한 장 버리고 다시 한 장 뽑습니다.
3코스트
25랭크
3코스트
25랭크
- 셔플 모듈 - 전체
소지하고 있는 동안,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가지고 있는 비모듈 카드를 버리고 다시 뽑습니다.
제 3구역
4코스트
33랭크
제 3구역
4코스트
33랭크
- 바이러스 모듈 - 바이오 에너지 흡수
소지하고 있는 동안, 신생 괴물이 바이오 에너지 흡수 능력을 얻으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1만큼 증가합니다.
8코스트
34랭크
8코스트
34랭크
8.6. 니콜라이
<함정>
- 강화 족쇄 함정
일반 족쇄 함정보다 해제하기 어려운 족쇄 함정을 배치합니다.
제 3구역
4코스트
제 3구역
4코스트
- 족쇄 함정 (x3)
생존자들을 제자리에 붙잡아두는 족쇄 함정을 3개 배치합니다.
4코스트
31랭크
<감시 카메라>4코스트
31랭크
- 포탑 - 대구경 소총
표적을 자동 사격하는 대구경소총 포탑을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제 2구역
6코스트
5랭크
제 2구역
6코스트
5랭크
- 공기포
강력한 압축 공기를 발사하여 생존자를 넘어뜨리는 무기를 장착합니다.
2코스트
13랭크
2코스트
13랭크
- 포탑 - 기관총
표적을 자동 사격하는 경기관총 포탑을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제 3구역
6코스트
17랭크
제 3구역
6코스트
17랭크
- 방어력 강화 광선
괴물이 받는 피해를 경감시키는 에너지를 쏘는 장치를 배치합니다.
작동 정지시까지 효력이 지속됩니다.
2코스트
28랭크
작동 정지시까지 효력이 지속됩니다.
2코스트
28랭크
- AP - 게이터
방어구를 관통시켜 큰 피해를 입히는 특수 무기를 감시 카메라에 장착합니다.
제 3구역
6코스트
33랭크
<효과>제 3구역
6코스트
33랭크
- 추적 레이더
모든 생존자를 추적할 수 있는 레이더 펄스를 기동합니다.
제 2구역
0코스트
제 2구역
0코스트
- 에너지 부스터 - 총기류
총기류 카드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감소합니다.
2코스트
25랭크
<모듈>2코스트
25랭크
- 레드퀸 모듈
소지하고 있는 동안, E.I.S. 기동 속도가 2배가 됩니다.
2코스트
7랭크
2코스트
7랭크
- 고효율 모듈 - 총기류
소지하고 있는 동안, 총기 카드의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1만큼 감소합니다.
10코스트
19랭크
10코스트
19랭크
- 저격수 모듈
소지하고 있는 동안, 총기류의 지속 시간이 무한이 되나 사용 가능한 탄약량은 변하지 않습니다.
제 2구역
4코스트
29랭크
제 2구역
4코스트
29랭크
- 파워 제한 모듈
소지하고 있는 동안, 얼티밋 스킬의 쿨다운 시간이 크게 단축됩니다.
10코스트
34랭크
10코스트
34랭크
9. 도전과제
바이오하자드 레지스탕스에는 총 51개의 도전과제가 있다.
- 잘 봐. 이제 내가 마스터마인드야.(Look At Me—I'm the Mastermind Now) - 마스터마인드 튜토리얼을 완료하십시오.
- 실험용 쥐(Lab Rat) - 생존자 튜토리얼을 완료하십시오.
- 이쪽 보지마!(Blocked) - 동시에 2개의 감시카메라를 망가뜨리십시오.
- 탄약 과소비(Guns N' Powder) - 베카로 한 번의 매치에서 탄약 300개를 소비하십시오.
- 안녕 잘 가요(Bye Bye Bye) - 아무 생존자로 제한 시간이 초과된 상태에서 출구를 통과하십시오.
- 찾았다!(ICU) - 발레리의 '생존 본능'을 사용하여 한 번의 매치에서 40개의 아이템이나 위협을 강조 표시하십시오.
- G의 의지(Will of the G) - 한 번의 매치에서 G-버킨의 '오버킬'을 2회 성공하십시오.
- 사이좋게 펑펑펑(Gotta Get That Boom Boom Boom) - 폭발형 무기를 사용하여 적 3명을 한 번에 죽이십시오.
- 벌써 끝?(Premature Annihilation) - 마스터마인드로 생존자가 제3구역에 도달하기 전에 매치에서 승리하십시오
- 서둘러 갑시다(Gotta Go Fast) - 10분 안에 탈출하십시오
- 어딜 지나가려고(Thou Shalt Not Pass) - 한 번의 매치에서 문을 10번 잠그십시오.
- 내가 더 빨라(Jan Shot First) - 젠으로 마스터마인드가 총기를 발사하기 전에 총기가 장착된 감시 카메라를 망가뜨리십시오.
- 일석이조(Two Enemies One Kick) - 타이론의 '파워 킥'을 사용하여 한 번에 적 2명을 날려버리십시오.
- 원래 자리에 돌려놓으라고(Put That Thing Back Where it Came From) - 제1구역에서 퍼즐 조각을 들고 있는 생존자 한 명을 빈사 상태로 만드십시오.
- 짜릿한데?!(Does This Spark Joy?) - 마틴의 '즉석 지뢰 - 감전 지뢰'를 사용하여 한 번에 적 3명을 감전시키십시오.
- 넌 이제 죽었어(Omae Wa Mou Shindeiru) - 샘을 사용하여 30초 내에 근접 공격으로 괴물 5마리를 죽이십시오.
- 아직 끝난 게 아니야!(Get Back to Work) - 한 번의 매치에서 모든 팀원을 구하십시오.
- 바쁘다 바빠(I Work Out) - 아네트로 최소 하나의 버프가 걸린 괴물을 동시에 8마리 만드십시오.
- 모든 건 계획대로(Well That Escalated Quickly) - 다니엘로 한 번의 매치에서 괴물을 조종하여 생존자를 2번 또는 그 이상 빈사 상태로 만드십시오.
- 구사일생(Ground Zero) - 생존자로 3단계 감염 상태에서 탈출하십시오.
- 여왕에게 무릎을 꿇어라(Kneel Before Your Queen) - 한 번의 매치에서 베카의 '사격 태세'를 사용하여 적 5명을 죽이십시오.
- 복수의 시간이다(Payback Time) - 마스터마인드로 마지막 출구가 열린 상태에서 승리하십시오.
- 너도 이건 몰랐지(Bet You Didn't See That Coming) - 마틴의 '섬광봉'을 사용하여 팀원을 붙잡은 생체 병기를 방해하십시오.
- 무기는 땅에서 나는 게 아닌데(Weapons Don't Grow on Trees) - 한 번의 매치에서 근접 무기 3개를 망가뜨리십시오.
- 그건 총이 아니야, 이게 총이지(That's Not A Gun, This Is A Gun) - 감시 카메라에 장착된 총기를 하나만 사용하여 생존자 2명을 빈사 상태로 만드십시오.
- 기사회생(Putting the Team Back Together) - 발레리로 개조된 응급 처치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한 번의 매치에서 빈사 상태의 팀원을 3번 구하십시오.
- 내 강철 몸은 무적이야(My Iron Body is Invincible) - 90초 안에 샘의 '강철 주먹'을 두 번 발동하십시오.
- 내가 목캔디 줄까?(Can I Offer You a Cough Drop?) - 한 번의 매치에서 생존자들이 30번 기침을 하게 만드십시오.
- 나 잡아봐라(Can't Touch This) - 타이론으로 적에게 한번도 붙잡히지 말고 탈출하십시오.
- 함정 또 없어?(Y'all Got Any More of Them Traps?) - 마틴의 '폭발물 처리반'을 사용하여 한 번의 매치에서 함정 10개를 해제하거나 파괴하십시오.
- 어딜 봐(Over Watched) - 젠으로 한 번의 매치에서 감시 카메라를 15번 망가뜨리십시오.
- 어둠은 내 오랜 친구(Hello Darkness My Old Friend) - 한 번의 매치에서 조명을 10번 끄십시오.
- 백발백중(Destruction 100) - 베카의 '폭풍 탄약' 발동 한 번에 총알 100개를 쏘십시오.
-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지(The Best Defense Is a Good Offense) - 제2구역에서 경비원 좀비를 조종하여 생존자 한 명을 빈사 상태로 만드십시오.
- 밑장 빼기냐?(Deal With It) - 스펜서로 1분 안에 스킬 카드 10개를 사용하십시오.
- 콩 한 쪽도 나눠 먹기(Sharing is Caring) - 모든 생존자들이 동시에 최소 하나의 특수 무기를 인벤토리에 가지고 있도록 하십시오.
- 전지전능한 사신(You Cannot Escape From Death) - 모든 마스터마인드 캐릭터로 한 번씩 탈출한 생존자가 한 명도 없이 매치를 끝내십시오.
- 지뢰 찾기(Minesweeper) - 알렉스로 한 번의 매치에서 함정을 사용하여 생존자들을 4번 빈사 상태로 만드십시오.
- 너도 감염됐니?(Work Hard Plague Hard) - 알렉스의 '바이오하자드 - 전염'을 사용하여 한 번의 매치에서 4마리의 괴물에게 감염 효과의 버프를 거십시오
- 각오가 정말 대단하군(You Are Filled With Determination) - 타이론의 '투지 - 기사회생'을 사용하여 스스로 살아난 후 다른 생존자를 구하십시오.
- 현질 작렬(Pay to Win) - 젠의 '사이버 먼데이 - 아스날'을 사용하여 무기고에서 특수 무기를 구입하십시오.
- 한 방이면 충분해(One Punch) - 한 번의 매치에서 타일런트의 '돌진'을 2번 사용하여 생존자를 빈사 상태로 만드십시오.
- 완벽한 폭발 타이밍(When the Explosion is Just Right) - 알렉스로 한 번의 매치에서 야테베오의 '자폭'을 사용하여 생존자 한 명을 빈사 상태로 만드십시오.
- 귀찮은 녀석들(Meddling Kids) - 한 번의 매치에서 생체 병기를 3번 무력화시키십시오.
- 탈출이다! 전원 집합(Smells Like Team Spirit) - 모든 생존자 캐릭터로 한 번씩 팀 전체를 탈출시키십시오.
- 괜찮아, 문제 없어.(I Need Healing) - 샘으로 체력 회복 아이템을 사용하지 말고 탈출하십시오. (팀원들이 회복시켜 줄 수 있음)
- 시간 다 됐어. 자 시작하지.(Time's Up, Let's Do This!) - 스펜서의 '분해 필드'를 발동한 상태에서 생존자들의 남은 시간이 0이 되게 하고 이기십시오.
- 파워버프걸(Powerbuff Girl) - 아네트로 3개의 버프가 걸린 괴물 한 마리를 1분 동안 생존하게 하십시오.
- 이거나 먹어라(Eat This) - 발레리의 '폭발물 지식 - 카운터어택'을 사용하여 한 번의 매치에서 적 3명에게 반격하십시오.
- 압도적인 힘(Power Overwhelming) - 스펜서로 8 유닛 이상의 바이오 에너지를 최소 2분 동안 유지하십시오.
- 이것도 나쁘지 않네(Weird Flex but OK) - 다니엘로 바이오 에너지 코스트가 4유닛 이상인 괴물 스킬 카드를 4회 연속 사용하십시오.
10. 평가
나무위키에 장점이 안적혀있어서 의아해 할수 있지만, 진짜로 딱히 내세울만한 장점이 없는게 현실. 패치를 거듭 하면서 질 발렌타인 업데이트 패치 때는 유저 유입도 생기고 게임의 작은 희망이나마 보일까 했지만, 바로 다음달 대망의 니콜라이가 업데이트 되면서 게임의 방향성을 잃어버린 과도한 카메라 관련 카드 대거 추가, 니콜라이의 카메라 총기류 특성 등으로 인해 정상인의 생각으로는 절대 생각해 낼 수 없는 4대1비대칭 게임에서의 마스터마인드 호스트 방식 + 핵에 대한 처리 부재 + 마스터마인드 중심으로 편향된 밸런스 등의 문제점들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게 되었다. 쉽게 말해서 여타 바이오하자드 프랜차이즈들의 망한 멀티 게임들처럼 똑같이 망겜의 길로 이미 접어들고 있다.
핵처리 부재, 마스터마인드 호스트방식으로 인한 핑문제 + 서버 미존재, 폭파된 수준의 밸런스, 마스터마인드 카드 꾸준한 대량지원 등에는 캡콤의 잘못이 아닌, '''하청업체 대만의 네오바드스에 문제가 있다.''' 물론 하청을 맡긴 캡콤도 문제는 있지만, 마땅한 대체 게임이 현재로썬 없고 게임을 재미있게 잘 만들어 놓고 자기들 스스로 게임 외적으로 이렇게 붕괴수준으로 몰고가는 회사는 이 회사가 유일무이하면서 책임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연례로 업데이트를 하면 할 수록 유저수는 급락하고 있으며, 현재 마스터마인드들 열의 아홉 정도는 핵을 기본 탑재하고 게임을 할 정도로 게임이 망가져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생존자에게 불리한 시스템적 요소들과 밸런스만 즐비하니 날이 가면 갈 수록 생존자 유저들이 급감하여 현재는 초 극소수만 남은 고인물 + 소수 뉴비 생존자들과 너도나도 핵 혹은 핑그랩을 쓰려고 마스터마인드에 몰려버린 다수의 유저들만이 남아있다.
또한 이런 망겜화의 매우 크나큰 원인은 레지스탕스 총괄 디렉터 Al Yang https://twitter.com/QQBert에게 있다.[10] 레지스탕스 유저들이라면 누구나 알듯이, 이 디렉터는 총괄이란 사람이 게임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지도 않고 마스터마인드에 푹 빠져서 생존자의 업데이트는 나몰라라 하고 마스터마인드에게만 몰아주는 디렉터로써 하면 안될 행동을 하는 최악의 디렉터로 유명하다. 6~7월중으로 추가된 무적관련 스킬, 카드셋 대란때도 이사람이 주역이었고, 레지스탕스를 재앙으로 몰고 갔던 파워 리미터 모듈 사태[11] 때도 이 사람이 중심에 서 있었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이 당시 급하게 올린 공지가 '''다음 패치 때 까지 카드를 사용하지 말아달라'''였다.[12]
이후로도 생존자들의 플레이에 치명적인 버그들을 그대로 내버려 두었다. 음침한 놀이공원 버그[13] , 업타운 버그[14] , 타이란트 석화버그 [15] , 사무엘 대시펀치 버그 [16] , 화염방사기 버그[17] , 필살기 씹힘 버그 [18] 밸런스 수정 등을 꾸준히 건의했지만 이중 하나도 지켜진 것이 없다. 특히 타이란트 T포즈 버그는 최근에 수정을 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여러 유저들의 버그 재발생 버그 리포트가 꾸준히 올라온다. 고쳤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똑같은 문제가 생기는 한 고치지 않은 셈. 트위터에는 따지는 플레이어들이 많은데 그걸 다 무시하고 앉았다. 이후로도 여전히 마스터마인드의 의견만 들으며 관리하다 기본적인 해결도 없이 공식 패치 지원 종료 이후에는 기다렸다는 듯이 트인낭을 시전중인 것을 보면 디렉터로써의 자질이 의심될 정도이다.
10.1. 단점
10.1.1. 게임 자체 구성
- 유저 유입의 어려움
- 바이오하자드 팬덤의 외면
가장 큰 문제는 이 게임이 기본적으로 바이오하자드의 골수, 석유급 유저들만이 아니라 무난하게 즐기는 정도로 만족하는 팬덤이 기대한 것과 대체로 어긋난다는 점이다. 전작 RE:2가 성공적인 리메이크로 대호평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게임 엔진의 성능에 힘입어 추가 모드를 통해 RE:3에서 전투적인 요소를 끌어올리는 점에서 많은 기대가 쏠렸는데, 전투적인 면에 대해서는 만족을 할 수 있으나 문제는 RE:3의 기본 플레이타임 및 원작의 요소를 대거 삭제한 점으로 인해 그다지 길지가 않다는 것. 즉 RE : 2의 게임성을 기대한 팬덤은 실망 시켰고 액션성을 기대했던 팬덤들에겐 본편은 괜찮았으나 머셔너리즈를 기대했던 유저들의 기대를 망친 탓에 충분히 만족시키지는 못했다는 것이다.
우선 RE:3의 가격은 스팀판 68,400원, PS4 및 Xbox One 판이 79,000원이라는 고가로 책정되었는데, RE:3 본편의 플레이 타임은 1회차에 넉넉 잡아도 6시간 이내면 클리어가 가능하고 반복 다회차 플레이를 뛸 경우엔 더 많은 시간을 즐길 순 있으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익숙한 유저라면 여유를 가지고 플레이를 하면 4~5시간 전후로 충분히 끝을 낼 수 있는 정도의 분량인데다 원작 3는 적어도 선택지를 나누어서 다회차 플레이의 지루해지기 쉬운 부분을 개선시켰었다. 전작인 RE:2는 본편의 플레이 타임에 더해 다양한 서브 스토리 및 모드 등을 통해 플레이 타임을 늘렸는데, RE:3는 그러한 요소들이 거의 없고 여기에 포함된 것은 레지스탕스. 문제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그 동안 많은 멀티플레이를 시도해 왔으나, Co-op이 아닌 PvP가 중심인 게임에서는 별 재미를 본 적이 없다.[19] 바이오하자드 팬덤은 기본적으로 PvP 멀티플레이를 기대하고 이 시리즈를 즐기지 않는 게이머들이 태반으로 오히려 멀티 플레이를 싫어하는 유저들도 제법 있다. 이유는 멀티 자체. 다른 유저와 마주쳐서 게임의 어려움을 협력으로 클리어하는 것이라면 모를까. PVP까지 신경을 쓸만한 게임 디자인이라 하기엔...그렇다고 그러한 PVP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시리즈들의 평가는 완성도 자체가 부족해서 좋은 평가를 받지도 않는 편. 게다가 레지스탕스라는 추가 게임의 수준도 문제가 이리저리 있기에 바이오하자드의 기존 팬덤이 썩 메리트를 느끼지 못 한다는 점이다.
하다못해 RE:3 본편이 매우 충실한 분량을 갖추고 여기에 1+1이라는 느낌으로 주었다면 모르겠는데, 문제는 RE:3 본편은 익숙해지면 2시간도 되지 않는 짧은 플레이 타임이 비난을 받고 있는데 무엇보다 원작에 있던 여러 요소를 대거 삭제한 탓으로 팬덤에겐 비판을 받고 있다.[20] 이런 상황에서 기대도 하지 않은 게임성을 가진 레지스탕스가 끼어 있으니, RE:2에 가까운 리메이크를 기대한 바이오하자드 팬덤은 레지스탕스로 인해 RE:3 본편을 제작할 인력들을 쓸데없는 멀티플레이 게임에 투입했다는 불만을 느끼게 되고 액션성을 기대했던 유저들도 길이가 짦아 실망을 하게 된다.[21] 자연스럽게 레지스탕스는 RE:3의 가격을 쓸데없이 올려놓기만 한 게임이 된다.
이를 대변하듯 출시 1주일이 넘은 시점에서 스팀 기준으로 RE:3의 평가는 1만 건이 넘으나, 레지스탕스는 500여 건에 그친다. 시간이 지나면서 2020년 5월 18일 기준으론 복합적인 평가로 1,743 정도의 평가로 나온다. 한 마디로 거의 관심을 못 받고 있다는 소리다.[22] 메타 크리틱 점수도 처참하며 이 위키 항목도 마찬가지로 부실하다. 게임 자체의 완성도 이전에 기존 팬들이 좋아하질 않는다는 소리다.
우선 RE:3의 가격은 스팀판 68,400원, PS4 및 Xbox One 판이 79,000원이라는 고가로 책정되었는데, RE:3 본편의 플레이 타임은 1회차에 넉넉 잡아도 6시간 이내면 클리어가 가능하고 반복 다회차 플레이를 뛸 경우엔 더 많은 시간을 즐길 순 있으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익숙한 유저라면 여유를 가지고 플레이를 하면 4~5시간 전후로 충분히 끝을 낼 수 있는 정도의 분량인데다 원작 3는 적어도 선택지를 나누어서 다회차 플레이의 지루해지기 쉬운 부분을 개선시켰었다. 전작인 RE:2는 본편의 플레이 타임에 더해 다양한 서브 스토리 및 모드 등을 통해 플레이 타임을 늘렸는데, RE:3는 그러한 요소들이 거의 없고 여기에 포함된 것은 레지스탕스. 문제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그 동안 많은 멀티플레이를 시도해 왔으나, Co-op이 아닌 PvP가 중심인 게임에서는 별 재미를 본 적이 없다.[19] 바이오하자드 팬덤은 기본적으로 PvP 멀티플레이를 기대하고 이 시리즈를 즐기지 않는 게이머들이 태반으로 오히려 멀티 플레이를 싫어하는 유저들도 제법 있다. 이유는 멀티 자체. 다른 유저와 마주쳐서 게임의 어려움을 협력으로 클리어하는 것이라면 모를까. PVP까지 신경을 쓸만한 게임 디자인이라 하기엔...그렇다고 그러한 PVP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시리즈들의 평가는 완성도 자체가 부족해서 좋은 평가를 받지도 않는 편. 게다가 레지스탕스라는 추가 게임의 수준도 문제가 이리저리 있기에 바이오하자드의 기존 팬덤이 썩 메리트를 느끼지 못 한다는 점이다.
하다못해 RE:3 본편이 매우 충실한 분량을 갖추고 여기에 1+1이라는 느낌으로 주었다면 모르겠는데, 문제는 RE:3 본편은 익숙해지면 2시간도 되지 않는 짧은 플레이 타임이 비난을 받고 있는데 무엇보다 원작에 있던 여러 요소를 대거 삭제한 탓으로 팬덤에겐 비판을 받고 있다.[20] 이런 상황에서 기대도 하지 않은 게임성을 가진 레지스탕스가 끼어 있으니, RE:2에 가까운 리메이크를 기대한 바이오하자드 팬덤은 레지스탕스로 인해 RE:3 본편을 제작할 인력들을 쓸데없는 멀티플레이 게임에 투입했다는 불만을 느끼게 되고 액션성을 기대했던 유저들도 길이가 짦아 실망을 하게 된다.[21] 자연스럽게 레지스탕스는 RE:3의 가격을 쓸데없이 올려놓기만 한 게임이 된다.
이를 대변하듯 출시 1주일이 넘은 시점에서 스팀 기준으로 RE:3의 평가는 1만 건이 넘으나, 레지스탕스는 500여 건에 그친다. 시간이 지나면서 2020년 5월 18일 기준으론 복합적인 평가로 1,743 정도의 평가로 나온다. 한 마디로 거의 관심을 못 받고 있다는 소리다.[22] 메타 크리틱 점수도 처참하며 이 위키 항목도 마찬가지로 부실하다. 게임 자체의 완성도 이전에 기존 팬들이 좋아하질 않는다는 소리다.
- 신규 팬덤 유입의 어려움
바이오하자드 기존 팬덤에게 외면을 받고 있는데, 요 근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호러 장르인 비대칭 서바이벌 유저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회의적이다. 일단 이 모드가 있는지조차도 모르고 알더라도 해볼 생각이 아예 없는 게이머들이 상당하다. 대부분 게이머들이 바이오하자드 3의 리메이크가 나온다는 것은 관심이 있다면 알고 있지 여기에 멀티플레이에 중점을 둔 모드가 들어가 있다는 것은 아예 모르는 경우가 상당수.
거기다 상기한 비싼 가격은 역시 걸림돌이 된다. RE:3를 출시한 시점에서 다른 호러 비대칭 술래잡기형 게임의 가격을 보면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가 본편 21,000원이고 기타 DLC를 여럿 사야 레지스탕스와 가격이 비슷해지며 한번씩 크게 할인을 하고 있다면 더욱 가격은 줄어든다. 13일의 금요일: 더 게임이나 Last Year처럼 본편은 2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DLC 요소를 따로 선택지로서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 한 마디로 최근 해당 장르의 추세는 2만원 가량의 저렴한 가격에 본편을 팔아 유저 풀을 넓히고 추가 모드나 코스튬, 살인마 패키지 등을 담은 DLC로 볼륨을 더 확보하게 선택지로서 판매하는 수익 구조를 갖추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 장르의 후발주자인 레지스탕스는 RE:3와 동봉된 게임이라는 이유로 6만원이 넘어가는데 과연 어떤 멀티플레이 호러 장르의 신규 유저가 매칭도 이미 충분히 되고 있는 앞선 게임들을 놔두고 레지스탕스를 굳이 플레이 해볼만한 메리트를 보여주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설령 인기를 끈다고 해도 6만원 짜리 게임에 추가 DLC를 여럿 붙이기에는 저항이 크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기도 어렵다.[23] 할인 행사를 대거 하기에는 RE:3 본편이 또 발목을 잡는다. 한 마디로 바이오하자드 RE:3 본편을 플레이하지 않는다면 굉장히 가성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게임이다. RE:3 팬들이 레지스탕스 때문에 RE:3의 가성비가 떨어졌다고 비판을 한다면, 새로운 멀티플레이 게임을 찾는 게이머들은 잘 알지도 못 하는 시리즈의 리메이크 싱글 플레이 때문에 레지스탕스의 가성비가 떨어지는 것처럼 느낀다. 서로 역시너지만 내는 꼴.
거기다 상기한 비싼 가격은 역시 걸림돌이 된다. RE:3를 출시한 시점에서 다른 호러 비대칭 술래잡기형 게임의 가격을 보면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가 본편 21,000원이고 기타 DLC를 여럿 사야 레지스탕스와 가격이 비슷해지며 한번씩 크게 할인을 하고 있다면 더욱 가격은 줄어든다. 13일의 금요일: 더 게임이나 Last Year처럼 본편은 2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DLC 요소를 따로 선택지로서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 한 마디로 최근 해당 장르의 추세는 2만원 가량의 저렴한 가격에 본편을 팔아 유저 풀을 넓히고 추가 모드나 코스튬, 살인마 패키지 등을 담은 DLC로 볼륨을 더 확보하게 선택지로서 판매하는 수익 구조를 갖추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 장르의 후발주자인 레지스탕스는 RE:3와 동봉된 게임이라는 이유로 6만원이 넘어가는데 과연 어떤 멀티플레이 호러 장르의 신규 유저가 매칭도 이미 충분히 되고 있는 앞선 게임들을 놔두고 레지스탕스를 굳이 플레이 해볼만한 메리트를 보여주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설령 인기를 끈다고 해도 6만원 짜리 게임에 추가 DLC를 여럿 붙이기에는 저항이 크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기도 어렵다.[23] 할인 행사를 대거 하기에는 RE:3 본편이 또 발목을 잡는다. 한 마디로 바이오하자드 RE:3 본편을 플레이하지 않는다면 굉장히 가성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게임이다. RE:3 팬들이 레지스탕스 때문에 RE:3의 가성비가 떨어졌다고 비판을 한다면, 새로운 멀티플레이 게임을 찾는 게이머들은 잘 알지도 못 하는 시리즈의 리메이크 싱글 플레이 때문에 레지스탕스의 가성비가 떨어지는 것처럼 느낀다. 서로 역시너지만 내는 꼴.
- 서버의 부재
서버가 따로 존재하지 않고 마스터마인드의 호스팅에 따라 방을 만드는 형식이라 마스터마인드의 인터넷 상태가 좋지 않으면 게임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아래에 상세하게 적혀있듯이 이를 이용한 핑그랩으로 이기는 악질 마스터마인드들도 허다하다.
결국 가격 장벽이 있는 이상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바이오하자드를 좋아해서 RE:3를 망설임 없이 구매한 유저가 초기 매칭풀을 넓히고 재미있다고 입소문을 내줘야 하고 실제로 재미가 보장되어야 한다. 그래야 가격의 장벽을 뚫고서라도 신규 유저가 어느정도 유입을 할 것인데, 정작 기존 팬들 상당수가 이것 때문에 RE:3가 부실해졌다고 여길 정도고 팬덤도 비팬덤에게도 좋은 게임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지를 않는 편이다. 소수의 호의적인 판정을 내리는 유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다수가 곱게 보지는 않는 편. 고로 멀티플레이의 지속적인 존속조차 얼마동안 지속이 될 수 있을지 회의적일 수밖에 없다. 용병 모드의 발전형으로도 볼 수 없는 이상. 레지스탕스를 빼고 다른 가격에 별도로 시리즈를 내서 따로 관리를 하면서 출시를 하거나 아웃브레이크 시리즈의 후속작 형태로 나왔으면 기존의 팬들도 납득할 수 있을테고 신규 유저도 유입이 잘 되었을 수도 있다. 레지스탕스가 재미있다는 유저들도 차라리 RE:3와 분리를 해서 출시를 했다면 신규 유저들의 유입도 더욱 수월했을 것이라는 의견을 보인다.
10.1.2. 플레이 부분
- 본편과 다른 게임 스타일이기 때문에 긴박감(속도감)이 떨어져 너무 단조롭고 재미가 없게 느껴질 수 있다. 같이 붙어있는 RE3에서 긴급회피를 쓰며 스피디한 진행을 하다가 레지스탕스로 넘어오면 우직하게 뛰어야 한다. 또한, 기본적으로 싱글 호러 TPS 게임의 템포는 다른 장르의 멀티플레이 TPS 게임보다 느린 편인데, 바이오하자드 원판을 기반으로 만든 게임이다 보니 다른 게임 유저 입장에선 템포가 느리다고 느낄 수 있다.
- 일단 트롤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게임이 답이 없어진다. 열기 위해 보안 키 카드가 필요한 문 등이 있는데, 이를 빨리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보조 기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가 그 기어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그냥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이며, 시간 제한 상 먼저 먹는 사람이 사용하는 게 제일 빠르다. 즉 의사소통이 잘 안되면 생존자 측에게는 게임이 엄청 불리하다.
또 마지막 스테이지를 제외하고는 생존자 플레이어들이 모두 출구 앞에 있어야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다. 잠수타는 유저가 발생하면 게임이 터진다.[24]
플레이어가 스테이지 탈출에 성공하면 15초씩 여유 시간이 늘어나는데, 중간에 다른 플레이어가 게임을 던져버리면 후에 추가되는 15초가 날아간다. 오히려 플레이어가 없으면 더 불리한데 여유 시간도 불리하게 주는 불공평한 구조이다. 탈주자가 있으면 다음 맵으로 이동 시 증가하는 생존자 보너스가 1명 당 15초 만큼 덜 나오는 등 각종 피해가 있음에도 관련 제재책같은게 부족하다.[25]
이 게임은 게임 구성에 대해 적절히 이해하고 있는 아군과 유기적인 호흡이 이루어지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즉 트롤러나 초보가 있어도 본인 혼자 어떻게든 생존 or 탈출이 가능해 짜릿함을 주는 여타 호러 멀티플레이 게임과 달리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아군 유저 중 트롤/초보/잠수가 있으면 게임 자체가 불가능하다. 거기다가 트롤러 차단 기능은 전혀 없다. 2020년 8월 이후 게임에 남은 건 생존자건 마스터마인드건 고일대로 고인 고인물들뿐이고, 생존자 중에 찍먹을 하는 초보가 있으면 챙겨줄 수가 없는 구성이라 초보들이 떨어져 나가기 좋은, 유입이 쉽지 않은 상태이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마스터마인드가 그냥 초보만 죽어라 핀포인트해서 공격하면 다른 고수들도 못 건져 낼 정도로 도저히 질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정작 보이스 채팅은 최대로 소리를 올려도 거의 안들리는 잡음 수준으로 밖에 제공되지 않으며, 게임 내 인물간 소통 기능도 거의 20년전 아웃브레이크보다 못한 수준으로 없다. 하다 못해 아웃브레이크에서는 캐릭터 이름이라도 불렀지만 레지스탕스에는 이름을 부르는 기능이 아예 없다. 웃기라고 넣은 건지 온갖 감정을 표현하는 포즈나 배경 스프레이 등을 제공하지만 그냥 비웃음이 날정도로,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엉망이다.
플레이어가 스테이지 탈출에 성공하면 15초씩 여유 시간이 늘어나는데, 중간에 다른 플레이어가 게임을 던져버리면 후에 추가되는 15초가 날아간다. 오히려 플레이어가 없으면 더 불리한데 여유 시간도 불리하게 주는 불공평한 구조이다. 탈주자가 있으면 다음 맵으로 이동 시 증가하는 생존자 보너스가 1명 당 15초 만큼 덜 나오는 등 각종 피해가 있음에도 관련 제재책같은게 부족하다.[25]
이 게임은 게임 구성에 대해 적절히 이해하고 있는 아군과 유기적인 호흡이 이루어지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즉 트롤러나 초보가 있어도 본인 혼자 어떻게든 생존 or 탈출이 가능해 짜릿함을 주는 여타 호러 멀티플레이 게임과 달리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아군 유저 중 트롤/초보/잠수가 있으면 게임 자체가 불가능하다. 거기다가 트롤러 차단 기능은 전혀 없다. 2020년 8월 이후 게임에 남은 건 생존자건 마스터마인드건 고일대로 고인 고인물들뿐이고, 생존자 중에 찍먹을 하는 초보가 있으면 챙겨줄 수가 없는 구성이라 초보들이 떨어져 나가기 좋은, 유입이 쉽지 않은 상태이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마스터마인드가 그냥 초보만 죽어라 핀포인트해서 공격하면 다른 고수들도 못 건져 낼 정도로 도저히 질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정작 보이스 채팅은 최대로 소리를 올려도 거의 안들리는 잡음 수준으로 밖에 제공되지 않으며, 게임 내 인물간 소통 기능도 거의 20년전 아웃브레이크보다 못한 수준으로 없다. 하다 못해 아웃브레이크에서는 캐릭터 이름이라도 불렀지만 레지스탕스에는 이름을 부르는 기능이 아예 없다. 웃기라고 넣은 건지 온갖 감정을 표현하는 포즈나 배경 스프레이 등을 제공하지만 그냥 비웃음이 날정도로,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엉망이다.
10.1.2.1. 마스터마인드 편향적인 구성
- 마스터 측에서 일부러 핑을 힘들게 잡아서 온갖 오류로 승리를 할 수 있다. 또 마스터가 방을 만드는 P2P 형식이기 때문에 마스터가 게임을 강제 종료해버리면 마스터 측이 이기고 플레이어가 진 것으로 처리된다. 그러니 시작하자마자 10초 만에 승리를 하는 어이없는 상황도 발생한다. 단, 게임 메뉴에서 나가기 버튼을 누르면 마스터가 진다. 예전부터 캡콤은 온라인 지원이 부실했는데 여기서 크게 문제가 터졌다는 평. 4월 17일의 패치 이후에는 마스터 측에서 끊긴 경우 생존자들이 이긴 것으로 처리되도록 바뀌었다.
- 마스터 측 핵이 이미 풀려서 핵을 사용하는 마스터들도 넘쳐난다. 웃기는 건 4월 17일자로 플레이어 측 핵은 막았다는 것이다. 이는 2020년 10월 패치로 게임 자체가 완전 막장이 되는데 기여를 했다. 마스터마인드에게 몹들을 희생시키면 강한 카드를 주는 식으로 바뀌었는데, 핵으로 인해 몹들을 무한정 희생시킬 수 있는 코스트 -> 몹들을 무한정으로 희생시켜서 나온 강한 카드를 무한정으로 깔아댈 수 있음, 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 얼티밋 스킬로 소환하는 보스 몹들이 엄청나게 강하다. 초고수가 아닌 이상 죽이는 것은 불가능하다.[26] 그리고 7월 패치 이후로 지속시간이 엄청 길어졌다.
- 마스터의 총기 메타가 매우 좋은데, 스티키 볼로 2명만 굳히는데 성공하면 기관총난사로 순식간에 타임을 깎아버리는 일이 일어나버린다. 문제는 사람수가 적어 같은 사람끼리만 매칭된다. 계속 같은 맵에 같은 마스터, 같은 카드덱에 같은 고통받는 생존자, 흡사 무간지옥과도 같다. 사실 이 문제는 사람이 적어서 비슷한 랭크대의 사람끼리 되지 못하고 한 곳에 몰아져버려 생긴 비극에 가까운 일. 출시 초기임에도 유저가 이렇게 적다는 것은 대부분 구매한 유저가 RE:3만 하고 있지 레지스탕스를 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27]
- 거기에 더해 니콜라이 업데이트 이후 총기류 카메라 메타가 큰 논란거리로 떠오를 만큼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각 기종 평가들이 더더욱 아래로 정점을 찍는 원흉이 되었다.
- 카메라를 사용한 포탑류가 더욱 많아졌으며, 할인 모듈 등으로 각종 포탑과 함께 총질하는 카메라가 매우 강력하다. 기존에 큰 문제가 되었던 끈끈이와 보호막이 너프를 먹었지만 적은 수준이다.
- 생존자 쪽의 피버 스킬, 믹스테이프 기어 등이 너프를 먹었는데, 특히 EMP 탄약을 90%에 가까운 굉장한 수준으로 너프하고 동시에 총기류가 카메라에 미치는 무효화 수준도 덩달아 하향시켰다. 즉 5월 22일 패치 후에는 카메라 총질에 저항하려면 3인 이상이 달라 붙어 카메라 공격에만 치중해야하며, 보호막까지 치면 그저 사각 지대에 쳐박혀서 버로우하는 거 외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이게 서바이벌 게임인지 마마와 생존자 둘 다 이중적 의미로(...) 카메라 총질 게임인지 구분이 안간다는 불평이 쏟아져 나올 정도이다.
- 사무엘은 니콜라이를 만나면 궁극기와 스킬까지 무용지물이 되버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미 이걸로 게임의 설계 자체가 엉망인 것을 느낄 수 있다.
- 니콜라이의 궁극기인 네메시스는 다른 마스터마인드의 궁극기와는 차원이 다르게 강하다. 원거리 근거리 모두 커버하면서 대미지 및 속도도 엄청나다.[28]
- 거기에 가스탄[29] + 자동 포탑[30] + 총기 난사 콤보(혹은 네메시스)는 알아도 피할 방법이 없다. 생존자들에게는 게임 자체가 안돌아가는 수준이다. 그런고로 니콜라이는 카메라전이든, 물량전이든 어느 쪽도 다 커버할 수 있는 밸런스 파괴적인 마스터마인드이다.
- 스펜서가 몹에 부여하는 무적 필드의 범위가 엄청나서 맵을 1/3정도 커버한다. 분명히 카메라가 닿지 않는 막힌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무적 효과가 지속된다. 이 무적 효과는 몹들을 모든 무기류, 심지어 섬광탄에서조차 무적으로 만들어준다. 유지 시간도 1분으로 몇초가 아까운 게임에서. 맵의 특정 부분에는 바로 보이지 않는 사각의 카메라들이 있는데 이런 곳들에 딱 무적필드를 깔아 놓으면 1분 동안 아무것도 못하며, 그 동안 스펜서 플레이어가 도저히 상대할 수 없을 만큼 몹을 깔아놓을 수 있다. 사실상 스펜서를 상대하려면 스펜서 플레이어를 독심술해야하는 수준이다.
- 스펜서의 무한 쉴드 구성도 있다. 카메라에서 총기류를 꺼낼때마다 쉴드를 치는 구성으로, 사실상 카메라를 절대 무적으로 만들어줘서 이 구성을 이길 방법이 없다. 스펜서 플레이어가 실수하지 않는 이상 생존자가 100% 지는 구성이다.
- 알렉스의 '루카스 기폭 장치'는 생존자가 지뢰를 맞을 때마다 바이오 코스트를 채우는데, 지뢰는 코스트가 1-2 밖에 되지 않는다. 즉슨 한번 맞기 시작하면 엄청나게 빨리 깔 수 있고 지뢰를 원할때마다 폭발시킬 수 있으므로 한번 몰리면 그냥 게임이 끝난다. 심지어 상대하라고 준 마틴으로도 커버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깔 수 있다.
- 아네트의 코스트 충전 기능 역시 막장이다. 카메라로 코스트 충전 카드를 쓰면 몹이 죽으면 코스트가 늘어나서 거의 몹을 무한정으로 뽑을 수 있다. 해법은 몹을 잡지 말고 카메라를 부수어 링크를 끊는 것인데, 즉슨 재뉴어리가 없으면 그냥 쏟아져 나오는 몹을 커버할 수 없다는 뜻이다.
- 생존자의 총격은 저 멀리 있는 카메라에 닿을까 말까한데 마스터마인드의 총격은 사실상 보이는 모든 곳을 커버할 정도로 넓게 닿는다.
- 마스터마인드에게는 온갖 카드류를 업데이트해주면서 생존자에게는 무기 하나 업데이트 해주지 않으며 제대로 된 기어 및 스킬을 주지 않는다.
- 좀비를 사용하는 마스터마인드에게 불리한 생존자들의 스킬 구성 역시 문제이다. 생존자들은 좀비를 잡으면 아이템을 주는 스킬들을 끼고 있다. 그래서 이 게임은 좀비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마스터마인드에게 불리해진다. 정작 카메라는 부셔도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카메라 총기 위주의 마스터마인드인 스펜서와 니콜라이가 극도로 유리하다.
결국 2020년 10월 패치가 마지막이라고 선언했으며, 게임을 버렸다. 게임을 버리면서 7월달의 업데이트처럼 마스터마인드에게 엄청나게 편향적인 업데이트를 하여, 이제는 1라운드때부터 궁극기가 쏟아져 나오고 온갖 스폐셜 카드를 쏟아낼 수 있어서 마스터마인드가 지는게 바보일 정도로 강화되었다. 그리고 생존자들에게는 예능 플레이에나 쓸법한 쓰레기 무기를 달랑 2개만 쥐어주었다. 사실상 꼬접하라는 뜻이나 다름이 없다. 즉 기존 캡콤 바이오하자드 온라인 게임들처럼 패망의 길에 접어 들었다.
10.2. 업데이트와 개선을 놓아버린 캡콤
위에 쭉 서술된 문제점을 보면 알겠지만, 바이오하자드 팀이 기본적으로 멀티플레이 게임 제작에 대한 노하우가 부족함을 알 수 있다. 트롤러나 탈주자 대책, 핑 등의 서버 문제, 싱글 게임과 멀티 게임 사이의 속도감 차이 등 전반적으로 멀티플레이 게임이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들이 결여되어 있다. 탈주(랜뽑)행위 등의 문제점은 이미 다른 비대칭 서바이벌 게임에서 충분히 지적되어 온 것이다.
캡콤은 바이오하자드의 리메이크를 진행하면서 RESIDENT EVIL.NET을 통해 시리즈의 온라인 접속을 유도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아직까지 온라인/멀티플레이에 대한 이해도는 낮다. 다른 호러 멀티플레이 게임을 보면 장시간의 얼리억세스 서비스를 통해 충분히 서버 문제, 밸런스 등을 검증하고 출시하는 것이 추세다. 이렇게 하면 설령 문제가 생기더라도 아직 베타 서비스라서 개선될 것이라고 회피할 여지도 생기고 개발자들 입장에서도 문제에 대응할 준비를 할 수 있다. 그런데 상기했듯이 이 게임은 6만원이 넘는 가격에 RE:3 본편과 동시 출시되었으므로 베타라고 회피하기도 힘들다. 일반 멀티플레이 게임과 마찬가지로 핑, 밸런스 등에서 문제를 보이는 만큼 굳이 RE:3에 동봉하기 보다 별도 멀티플레이 게임으로 출시해 베타 서비스를 하며 검증하는 것이 훨씬 좋았을 것이다.
캡콤은 오래전부터 바이오하자드 프랜차이즈를 멀티플레이화 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다. 당시로서는 상당히 새로운 시도로 2003 E3쇼에서 가장 주목받은 게임 중 하나였던 바이오하자드 아웃브레이크때부터 시작하여 세계관 리부트라는 떡밥과 함께 출시했던 바이오하자드: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까지 캡콤은 멀티플레이에 꽤나 많은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아웃브레이크 1, 2와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는 이상하리만치 캡콤이 관리를 하지 않으면서 출시 전 받았던 관심을 제대로 살리지도 못하고 허무하게 망해버렸다.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야 워낙 못 만든 게임라고 치더라도 아웃브레이크 같은 경우에는 발매한 시기가 무려 지금으로부터 20여년 전인 '''2003년'''이라 제대로 된 경쟁작조차 없었고[31] ,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할 수 있는 좀비탈출게임이라는 매력에 당시로서는 상당히 고가였던 플스2용 네트워크 어댑터와 플스2용 하드디스크까지 따로 구매해가며 즐기던 유저들이 많았지만, 이 역시 잦은 접속 에러와 네트워크 에러, 업데이트 소홀로 받았던 관심이 아깝게 망해버리고 말았다.
이처럼 캡콤은 멀티플레이 게임을 만들어보려고 여러 시도는 하지만, 초반에 잠깐 하다가 이내 손을 놓아버린다. 레지스탕스 역시 지지부진한 업데이트, 버그 픽스를 보이다가 6월 이후로는 다른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손을 놓은듯한 모양새이다.
[1] PS4 Pro 대응[2] Xbox One X 대응[3] 단, 개별 구매가 아닌 바이오하자드 3 리메이크를 구매해야함.[4] 우스타나크로 플레이 하는 1명과 인간 플레이어 4명이 겨루는 컨텐츠.[5] 특히 캡콤은 DmC: 데빌 메이 크라이 공개 당시 엄청난 비난을 받았지만 출시 이후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꽤 괜찮다는 평가를 받았던 전력이 있는 만큼, 이 게임도 일단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6] 일단 저 4명이 어떻게 뭉쳤는지 부터 설명해야하고, 흑막은 어떤 논리로 저렇게 하는건지도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될경우 스토리가 복잡해질수도 있다. 일단 밝혀진 바로는 생존자들은 모종의 이유로 감염되거나 엄브렐러의 진실을 알아버려 납치된 사례들. 즉, 이미 시한부 인생에 접어든 상황이라 탈출하더래도 결국 조금 더 일찍 시설 외부를 활개칠 좀비들이 될 뿐, 살아남지 못한다.[7] 참고로 추가시간동안에는 플러스가 되었든 마이너스가 되었든 시간이 안흐른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0초가 남았을때도 마이너스 판정으로 종료시 0초를 남겼다해도 흑막이 승리한다.[8] 질 발렌타인이 1편에서의 괴악한 대사 때문에 "질 샌드위치"란 별명이 붙었기에 팬들 사이에선 샌드위치가 둘이라는 농담도 나온다.[9] 참고로 이 게임의 배경은 실험이다. 그러니 호기심으로 실험실에 들어왔다 이런꼴을 겪게 된것(...).[10] 레지스탕스와 파이널판타지 포켓에디션 디렉터이며 네오바드스가 대만 기업이듯, 그 역시 대만 사람임을 확인할 수 있다.[11] 파워 리미터 모듈을 패에 들고 게임을 하면 궁극기 쿨타임 감소 효과가 중첩돼 궁극기가 대략 40초마다 꾸준히 등장하며, 게임이 진행될 수록 사이클이 빨라지는 버그가 있었다. 안그래도 힘겹던 생존자들에게 재앙과도 같은 패치였으며 다음 패치때 재수정되긴 하였으나 생존자의 인원 급락은 이미 막을 수 없었다.[12] 카드 사용을 막은 것이 아니다! 카드 사용을 자제하라고 당부한 것인데 그당시 마스터마인드 유저들은 전부 보란듯이 무시하고 사용하기 시작했다.[13] 3라운드 시작지점 통로 바깥 호수의 천장쪽 카메라에 무적 링크를 달아놓으면 몹들이 시작지점 코앞까지 무적상태로 들어온다. 문제는 생존자들은 시작지점부터 통로 밖으로 나갈 때 까지 그 카메라를 처치할 수가 없다! 개발자들의 기본이 안된 설계미스.[14] 3라운드 맵 곳곳의 벽 판정(프리셋에서도 벽으로 판정되어있다)의 구조물들이 벽 역할을 하지 못하는 버그가 있다. 예시로 네메시스의 로켓을 피해 구조물 뒤로 완전히 숨어도 맞는다.[15] 타이란트로 일정한 패턴의 데미지를 맞으면 갑자기 T포즈 자세로 굳어버리며 아무것도 못하고 조종해제도 못하는 버그가 있다. 풀기 위해선 데미지로 인한 기절 혹은 CC상태에 걸려야 풀린다.[16] 대시펀치 사용 후 대시펀치 스텝만 밟고 사용을 하지 않았는데 강제로 쿨타임이 돌아가는 버그[17] 화염방사기를 무적상태인 몹에게 뿌리면 모든 생존자들이 핑그랩에 걸리게 되며 잘못하면 디스커넥트를 당한다. 해외에서는 DC건으로도 불리는 불명예스러운 버그.[18] 필살기 발동이 처리되지 않고 물리공격을 약 3초간 갑자기 중단하는 버그.[19] PvP가 강조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나 엄브렐러 코프스 등이 있는데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매우 낮다고 평가되고 기본적으로 팬덤이 이러한 모드를 선호하지도 않는 걸 자꾸 망각하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 어떤 형태의 멀티플레이를 탑재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라도 발매 이후 사람이 빠져나가면 매칭이 제대로 안되어서 게임 디자인이 맞아떨어지지 않게되는 사례가 허다하다. 기본적으로 싱글에 바탕을 둔 게임성을 가졌음에도 무리하게 코옵 요소를 집어넣어서 플레이어들에게 불편함과 짜증을 유발시키는 5를 봐도 간단히 이해할 수 있는 문제로 재접속률이 낮고 지속적으로 즐기지는 않기 때문. 그만큼 게이머들에게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인식은 싱글 호러 게임이지 멀티플레이에 중점을 둔 게임으로 받아들여지지도 않는다.[20] 실제로 원작 3를 플레이 했던 유저라면 중간중간 더 많은 크리쳐나 시민들이 나올만한 부분들 상당수가 삭제된 것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부족하게 느껴지는 면이 많은 것도 단점.[21] 다만, 레지스탕스는 외주 제작이므로 그렇게까지 RE:3 제작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을 것이다. 상세한 것은 캡콤 내부사정에 달려있겠지만, 결국 외주를 쓰기 위해 비용을 들였을 것이다. 때문에 그 돈을 RE:3에 투입하여 RE:2처럼 추가 모드를 제공하거나 RE:3 본편의 제작에 사용했다면 충분히 RE:3 퀄리티 향상에 기여할 수 있었을 것이다.[22] 다만, 레지스탕스는 검색하여도 표시가 되지 않는다. 이유는 바이오하자드 RE:3에 같이 딸려오는 게임이라 상점 페이지는 만들었지만, 따로 검색이 되지 않게 설정하였기에 유저들이 딱히 평가를 남길 필요가 없을 걸로 생각하여 안 남길수도 있기 때문. 다만, 적지 않은 유저들의 평가는 좋지가 않다는 평이 쉽게 보인다. 좋다는 평가도 있지만, 매칭에 대한 문제점밑 다른 벨런스적인 이유로 추천을 하지 않는다는 평가도 보인다.[23] 이런 상황에서 RP를 2배로 획득 가능한 부스터 팩은 이미 팔고 있다.[24] 이는 6월자 패치로 한동안 움직이지 않는 플레이어는 강제 퇴장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또 시간 제한이 다 지나면 한명이라도 출구에 있으면 다 탈출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팀원이 빠지면 빠지는 만큼 추가 시간이 감소하기에, 팀원 하나마저 아쉬운 게임인지라 결국 생존자 측 플레이어들에게 불리하다.[25] 패널티 자체는 있다. 마스터는 100% 나가면 페널티를 받고 생존자는 반복시 페널티를 받는다. 페널티는 랭크 점수를 조금만 얻을 수 있는 것. 그러나 튕김이여도 그냥 종료한 것으로 처리되어 의도치 않아도 패널티를 먹게 된다. 7월 패치 이후에는 최초로 나간 플레이어는 5분동안 매치를 못하게 만들어 놨다. 이 점의 문제는 가뜩이나 하는 사람이 없는 게임인데 이러한 제약으로 더 하기 싫어지게 만든다는 점이다. 니콜라이 및 스펜서(20년 8월 패치 이후로 엄청 강해졌다)같은 밸붕 마스터를 만나면 그냥 게임을 놓아버리는 플레이어들이 대다수인데, 정작 근본적인 원인을 처리하지 않고 패널티만 부여한다는 것이 이미 제작진들이 마스터 편향적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26] 알렉스의 야베테오가 제일 약해서 잉여 취급을 받고는 있다.[27] PC는 서버가 나뉘어있는데 일본 서버 등으로 변경하면 그나마 매칭이 좀 된다.[28] 이후 패치로 조금 약해졌나 싶었지만 20년 8월 패치 이후 추가된 '근절' 기어의 네메시스는 로켓런처를 드는 순간 무적 + 로켓런처의 대미지 및 범위 강화로 더 사기가 되었다.[29] 맞으면 날라가서 거의 5초는 무방비 상태가 된다. 시간까지 깎이는 건 덤이다. 그런데 무적 시간도 없어서 들어오는 공격을 그냥 그대로 맞아 줘야한다.[30] 알아서 생존자들을 추척하며 총을 쏜다.[31] 레프트 4 데드가 2008년에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