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자바

 

1. 베이스 자바
1.1. 지온 잔당군 사양
2. 89식 베이스 자바
3. 94식 베이스 자바

유니콘 5화 서두에 등장하는 영어 음성으로는 베이스 재버에 가깝게 들린다.

1. 베이스 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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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 지구연방군
운용 : 네오지온 / 지구연방군 / 티탄즈 / 에우고 /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 지온 잔당군 / 론도 벨
기동전사 Z 건담부터 등장하는 수송기. 1년전쟁 당시 도다이의 활약에 주목한 지구연방군이 개발한 서브 플라이트 시스템이다. 주로 모빌슈트와 연계해서 운용되며, 견제용으로 기수 아래에는 메가입자포 1문이 장착되어 있다. 도다이의 설계를 계승한 서브 플라이트 시스템으로서 모빌슈트가 서핑 보드를 타는 듯한 모습으로 평평한 동체의 위에 엎드려 탑승하는 것을 전제로 설계되었기에, 기체 내부에 화물실 역할을 하는 수납공간을 따로 두지 않고 그 대신 기체 외부의 평평한 동체 윗면에 짐을 싣는 플랫베드 형태의 기체 구조를 채용하게 되고 있다.
그리프스 전쟁 당시에는 연방 정규군과 티탄즈가 사용했으며, 기동전사 건담 ZZ의 배경이 되는 제1차 네오지온 전쟁에서는 주로 네오지온군이 사용했다. 반대로 에우고카라바는 도다이改를 애용했다. 처음에는 4기까지 이용할 수 있는 트윈 타입만 존재했지만 공중전 능력에 주안점을 둔 싱글 타입도 등장했다. HGUC로 프리미엄 반다이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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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거듭된 개량을 통해서 전체 성능이 130%정도 향상된 개량형이 등장, U.C. 0096년에서도 사용된다. 론도 벨트라이스타는 베이스 자바를 이용한 포메이션 공격을 특기로 삼는다.
가루다 공역에선 유니콘 건담 밴시가 탑승하여, 샴블로와 전투가 있었던 지역으로 고공 낙하를 하기도 한다. 또, 왓츠 스테파니의 베이스 자바를 강탈해 유니콘 건담이 뺏어타기도 하는데, 밴시의 암드 아머 공격에 파괴되어 버린다. 스베로아 진네만미네바 라오 자비 구출을 위해서 카이 시덴을 통해서 입수한 베이스 자바로 가루다에 침투하는데 써먹기도 한다. 이때 진네만은 베이스 자바에 매달려있었고 베이스 자바의 조종은 프라스트가 가란시엘에서 하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베이스 자바는 모빌슈트 측으로부터의 원격조종을 통해 무인으로 운용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기수 부분에 사람이 탈 수 있는 콕핏이 마련되어 있어 여기서 베이스 자바를 조종할 수도 있다. 기동전사 건담 UC에서 묘사된 것을 보아도 이를 알 수 있는데, 밴시의 첫 등장 때에도 밴시가 타고 가던 베이스 자바는 밴시 측의 마리다 크루스가 조종하고 있지는 않았고 베이스 자바에 타고 있던 다른 파일럿이 조종하고 있었다.
유니콘 버전은 2012년에 HGUC 일반판으로 발매.

1.1. 지온 잔당군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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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 잔당군이 사용하는 베이스 자바는 사막 위장으로 도색되어 있다. Z건담 버전처럼 HGUC로 프리미엄 반다이로 발매.

2. 89식 베이스 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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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에서 최초로 등장한 우주용 베이스 자바. 베이스가 되는 대기권용 베이스 자바가 모빌슈트비행 능력을 보충하기 위한 것이라면, 이쪽은 모빌슈트의 우주에서의 항속거리를 보충하기 위해 사용된다. 실제로 작중 내에서도 모빌슈트를 베이스 자바를 통해 장거리로 보내서 모함의 위치를 숨기는 전략이 나오며, 네오지온에서도 지구연방군의 우주용 베이스 자바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셔클즈'라는 비슷한 물건을 채용하고 있었다.
모빌슈트를 지원하는 서브 플라이트 시스템인 만큼, 선체 내부에 화물실 역할을 하는 수납공간을 따로 두지 않고 그 대신 선체 외부의 평평한 동체의 윗면 및 밑면에 짐을 싣는 플랫베드 형태의 선체 구조를 채용하게 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평평한 상단부에 모빌슈트가 서핑 보드를 타는 듯한 모습으로 엎드려 탑승하게 되며, 그 구조상 하단부의 프로펠런트 탱크를 제거하면 하단부에도 모빌슈트가 거꾸로 매달리는 형태로 탑승할 수 있다. 우주용이기 때문인지 랜딩 기어는 수납식이 아니라 고정식이다. 연방군들 사이에서는 보통 '나막신(게타)'이라고 불린다.
첫 등장은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였고, 당초에는 그냥 '베이스 자바'라고만 불렀었지만 이후 기동전사 건담 UC에서 재등장하면서 밑에서 후술할 '94식 베이스 자바'와의 구별을 위해 '89식 베이스 자바'라는 명칭이 새롭게 설정되었다. 당연히 역습의 샤아에서 처음 나왔던 이 89식 쪽이 작품 외적으로나 작품 내적으로나 먼저 나온 기종이고, 이후 기동전사 건담 UC에서 89식을 재등장시킴과 동시에 그 후속기로서 같이 등장시킨 것이 후술할 94식이다.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에서는 기수 부분에 병렬복좌식 콕핏이 마련되어 있어 사람이 최대 2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하여 연락용의 우주선으로서도 쓰였다. 극중 초반에 아무로 레이뉴 건담을 수령받기 위해 애너하임 공장으로 가기 위해서 직접 몰고 갔던 우주선도 바로 이것[1]. 모빌슈트의 항속거리를 늘리기 위한 서브 플라이트 시스템으로서의 역할이 주된 역할이긴 하지만, 최종 전투에서는 이걸 타고 가던 제간들이 요격하러 나온 기라 도가들에게 일종의 폭탄처럼 써먹는 장면이 있다. 막판에 도착한 88함대의 제간 부대와 짐 III 부대도 89식을 사용하여 도착했다.
기동전사 건담 UC에서는 제너럴 레빌 사양의 제간 부대가 사용하여 넬 아가마가란시엘을 습격하지만 로젠 줄루의 난입으로 인해 실패한다. 이후 트라이스타도 사용해서 가란시엘을 쫓았다. 마지막 인더스트리얼7 전투에서도 제간 De형, EWAC 제간 등 넬 아가마 부대가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기동전사 건담 NT에서도 등장.
모형화는 2013년 HGUC 등급으로 유니콘 버전이 발매되었다.
2018년 시즈오카 하비쇼에서 참고출품되면서 1/100 사이즈로 제품화가 결정되었다. 등급은 RE/100로 웹한정이며 2018년 10월 발매예정. 이후 RE/100 등급의 유니콘 버전도 웹한정으로 발매되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역습의 샤아 버전의 HG는 2021년 현재까지도 아직 발매가 되지 않았다.

3. 94식 베이스 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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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한 89식 베이스 자바의 후속기로서 개발된 새로운 우주용 베이스 자바. 89식과 마찬가지로 역시 대기권에서는 쓸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베이스 자바들과는 다르게 형태가 이색적인 것이 특징이며, 특히 89식 베이스 자바와 비교해 보자면 여러모로 간략화된 부분이 많아지고 있다. 기수 부분에는 직렬복좌식 콕핏이 마련되어 있어서 사람이 최대 2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양 옆에는 부스터와 일체화된 프로펠런트 탱크가 붙어 있어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극중에서는 별 활약 한게 없지만 양 옆의 대형 프로펠런트 탱크는 풀아머 유니콘 건담에게 적용 되어 유니콘의 작전 가능 시간 문제를 해소해 주었다.
MG 풀아머 유니콘 건담에 같이 들어있기도 하며, HGUC로는 프리미엄 반다이로 발매됐다.

[1] 무인조종 기능을 살려서 오토파일럿 모드를 켜놓고 잠을 자는 장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