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마을버스
1. 개요
부산광역시의 15개 자치구 및 기장군에서 관리하며, 부산광역시, 창원시 진해구,[1] 김해시,[2] 울산광역시 울주군[3] 일대를 운행하는 마을버스의 총칭.
현재 총 61개 업체, 138개 노선, 575대의 차량(예비차 포함)이 운행되고 있다.
마을버스 한정면허 업체가 있다. 국제여객터미널 일대를 순환운행하는 하버트란스가 그 예.
2. 역사
부산에 마을버스가 처음 유상운송 공동 사용 허가를 받은건 무려 '''1972년'''의 일로 전국 최초이다. 이후 1979년 자가용 자동차 유상 허가를 얻어 마을버스가 운행하게 된다.[4] 이 또한 전국 최초이다. 서울특별시의 경우에는 유상운송 공동 사용 허가를 받은게 부산에는 이미 마을버스가 운행하고 있던 1981년, 그리고 자가용 자동차 유상 허가를 받은 게 1986년이다. 즉 마을버스에 한해서는 오히려 서울특별시가 콩라인.[5]
당시의 이름은 '''새마을버스'''였고 무려 '''자가용면허'''로 운행했다. 지금과 같은 체계가 정립된 건 1991년 1월 1일.[6]
본래는 노선번호가 없었으나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기에 이르러 서서히 노선번호를 갖추게 되어 지금에 이른다.
도색은 초기에는 부산 일반버스 구도색과 동일한 도색을 사용했다. 이후 1990년대 중,후반부터 부산 시내버스 구도색을 살짝 변형한 윗부분 라인이 노란색 도색이었다.[7] 도색을 사용하다가 2000년 즈음 빨간색, 파란색의 도색을 사용했고[8] 2011년 연말부터 바뀌기 시작하여 아래는 진한 초록이고 윗부분은 연두색이다. 그 사이로는 흰색 파도를 넣어 구별하였지만 민원으로 인해 흰색파도 부분이 제거된체로 출고된다.[9] 영세한 업체의 경우 초록색 부분까지 제거하여 완전히 연두색으로 출고되는데, 부산시에 문의 결과 역시나 업체의 재정 문제라고... 2019년 이후로는 영세업체 관계 없이 모두 연두색 단색 도색으로 출고되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패턴 없이 위는 연두색, 아래는 녹색으로 출고하기도 하는데 완전 단색도색보다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 특징
- 부산광역시의 마을버스는 기본적으로 서울특별시와 매우 유사하며 산지와 오지, 골목길이 많고 난개발의 대명사격 도시이기 때문에 타 도시에 비해 마을버스가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다.
- 지선버스와 G도색을 공용하는 서울특별시와 달리 마을버스 전용 도색이 있으며 노선명 표시방식이나 행선판 디스플레이 형식이 규격화되어 있는 것은 아니나 비교적 통일된 형식을 쓰고 있다. 대학교에 출입하는 마을버스의 경우에는 대학교 로고가 붙은 고유도색을 쓰기도 한다.[10]
- 노선 길이가 짧은 노선도 많지만 매우 긴 노선 또한 많이 있으며, 특히 강서구와 기장군은 면적이 매우 넓기 때문에 이 곳을 경유하는 마을버스의 경우 어지간한 마을버스 노선이 시내버스 노선을 뺨칠 만큼 길다. 더군다나 이들 노선의 경우 오지 노선으로 분류하여 다른 자치구의 요금에 비해 비싸며 시내버스랑 요금이 동일하다.[11] 환승할인제는 다른 자치단체에 비해 늦게 실시했다. 동남권 통합 요금 참조. 또한 기장3번은 울산광역시 서생면을 경유하며 강서1번은 창원시 진해구 강서구2번은 김해시 부원역 까지 외곽지역에서도 일부 운행한다.
- 시내버스 지원운행이 거의 없을정도로 노선망이 거미줄처럼 되어있을 정도에다 마을버스 노선망 하나는 전국에서 고양시 마을버스와 탑을 이룰 정도다.
- 부산의 마을버스 업체는 운용차량이 예비차 포함 7대 이상만 되면 설립허가가 된다. 하지만 부산마을버스조합이 있기에 실제 신규법인이 생겨나는것 보다는 기존 업체들이 사세가 커졌다 싶으면 친인척를 사장으로 세우고, 업체를 분리하는게 허다하다.[12] 그 외에도 모 업체에서 계열분리하여 독립하는경우도 존재한다.[13]
- 대부분의 계열사는 2000년대 중반 들어 생겼다. 예외적으로 성진버스와 부경버스, 연산버스와 대호교통은 계열관계의 역사가 타 업체에 비해 긴 편이다.[14] 이러한 결과 운용차량이 10대 미만의 업체가 대부분이다. 제일 운용하는 차량이 많은 업체는 녹산버스(21대)[15] 그 다음이 삼진운수, 성신여객, 태영교통(17대)이 뒤를 잇는다.
- 마을버스 업체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업체는 성진버스로 80년대 새마을버스 시절부터 운행하던 회사이다. 이외에는 부영버스와 금정버스도 새마을버스 시절부터 운행해서 역사가 긴 편이다.
- 마을버스 노선 중 가장 많은 대수가 운행하는 노선은 성진버스 금정6번과 태영교통의 사상6번(각각 12대+예비1대)이다.
- 면허의 경우 1996년 번호판 개정 이전에는 부산 5 자 96XX, 97XX를 사용했고 번호판 개정 이후에는 부산 70 아 10XX ~ 16XX의 면허를 사용한다.[16] 16XX는 부산시티투어 노선, 국제여객터미널 순환버스에서도 사용하고 있으며, 과거 김해공항리무진에서 사용한 적도 있었다.[17]
- 부산시의 교통정책에 의해 강서구와 기장군의 마을버스는 수익금 공동관리제를 시행하며, 나머지 자치구는 민영제로 운영된다. 하지만 차량총량제를 시행하기 때문에 순수증차가 제한되어 있어 특정 노선을 증차시키려면 자사 노선을 감차해서 투입하거나 타 업체에서 차량을 양수받아야 한다.[18] 물론 차량을 양도한 업체의 노선은 필연적으로 감차를 피할 수 없게 된다(…). 다만 한정면허로 개통된 노선은 차량총량제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순수증차가 가능하다.
- 마을버스도 차량총량제로 묶인 이유는 환승할인으로 인한 적자를 부산시 예산으로 보전해 주는데, 특정 업체가 임의로 증차하면 적자보조금 예산이 늘어난다. 증차하는 업체는 적자보조금을 더 얻는데, 증차 못 하는 업체는 적자보조금이 그대로이거나 더 줄어드는 형평성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 부산광역시 시내버스와 달리 교통카드 단말기는 이비카드의 것이 아닌 삼원FA의 3G 단말기를 이용하였다가[19] 2016년 2월부터 부산광역시 시내버스에 사용하는 신형 단말기로 교체되었다. 동시에 안내방송도 시내버스와 동일한 형태로 변경되었다.[20]
- 2015년 7월 부터 기장군 마을버스 노선에 시내버스랑 똑같은 LED 행선판이 장착되기 시작하였다. 형태는 양산시 시내버스에서 사용중인 LED 행선판과 동일하다. 다른 지역의 마을버스 또한 2017년 10월 말부터 북구를 시작으로 LED 행선판을 장착하기 시작했지만 2018년 5월까지 도입하지 않고 있는 업체 또한 여전히 남아있다.
4. BIS 연동
최근 새로 부착한 버스 도착안내에 마을 이라는 이름이 따로 있는데, 마을버스도착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것이며, 2016년 6월19일 부로 일부노선들에 한해 도착안내가 시행중이고, 6월 30일부로 대다수의 노선으로 확대되었다. 7월중으로 전 노선에 대해서 시행 될 것으로 보였으나 2017년 해를 넘기기까지 전 노선 확대는 감감 무소식이다.
2016년 연초에 BIS 연동을 위해 시내버스와 동일한 제품의 단말기로 교체하였고(다만 하차단말기는 1개만 달려 있다), 7월경부터 BIS에 의한 배차관리가 실시되었다. 일부 정류장의 도착 안내기에서는 마을버스도 안내하고 있지만 아직은 대부분 안내되지 않고 있다. 네이버 지도와 다음지도가 일부 노선을 제외한 대부분의 노선에 한해 BIS 연동을 시작하였다. 다만 BIS연동을 한 노선이라고 해도 도착시간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거나 바로 옆에 유턴해서 오는 버스가 있는데 40분으로 표기된다거나 제대로 연동이 안되는 버스가 있으니 유의하자.
다음 지도에서 실시간버스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노선은 다음과 같다. 모두 기장군 버스다.
5. 공차회송과 차고지문제
타 지역의 마을버스 대부분이 그렇지만, 거의 대부분의 노선이 차고지에서 공차회송한 후 운행을 시작한다. 즉, 차고지가 기점인 노선이 매우 드물다.[21]
공차거리가 짧으면 다행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머나먼 길을 달려와서 운행을 해야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 차고지가 부산진구 초읍동에 있는 신지교통의 경우 부산진17번의 공차거리는 매우 짧지만(차고지가 두번째 정류소인 대진세탁소앞이다.), 강서2번의 경우 고속도로까지 타고 저~멀리 강서구청역까지 가야 한다.[22]
차고지가 강서구청역 옆의 구포대교 밑에 있는 지사교통의 경우도 마찬가지.[23] 동래5번의 경우도 고속도로타고 저~멀리 동래역까지 가야 한다. 세성교통의 경우 서구3번 이외에도 해운대구 쪽에 공영주차장을 별도로 임차해서 공차거리를 줄였지만... 2015년에 삼강버스라는 계열사로 분리했다. 성진버스의 경우 주력노선인 금정6번의 경우 운행 노선 중간에 차고지가 있으며[24] 해운대3번의 경우 기점이 센텀여객 차고지라 센텀여객 외를 제외한 운송업체는 재송동에서 금사동까지 공차거리가 있다. 그래도 이정도면 많이 짧은 수준. 차고지가 기점인 기장 8번,기장 8-1번,기장 11번과 달리 기장 5번은 기장읍에서 정관읍행정복지센터까지 먼거리를 공차회송 해야된다.
일부 영세한 업체의 경우 자사 소유의 고정된 차고지가 없어서 공영주차장 등을 임차해서 쓰는 경우도 많다. 이런 업체의 경우 일정기간 사용료를 내고 임대 계약을 맺는데[25] 이 때 계약을 갱신하지 않으면 얄짤없이 주차장을 비워 줘야 한다. 이게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 몇 년 단위로 차고지를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일도 생긴다. 공차거리와 더불어 근무여건 악화, 정비 소홀 등 승객 안전과 연관될 수 있는 문제이니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 다만 시내버스 계열의 업체는 차고지를 시내버스와 같이 쓰고 있으므로 이런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물론 시내버스 계열 업체의 노선이라도 공차거리가 존재하는 노선도 많다.
6. 요금 및 교통카드
부산광역시 마을버스조합 사이트 중 요금 페이지
마을버스는 운행거리 및 지역 특성의 차이로 인해 요금이 구ㆍ군별로 상이하며, 같은 구역 내라도 일부 노선은 다른 운임이 적용되기도 한다.
- 2008년 7월 2일부터 시내버스, 도시철도와 환승제도 실시
- 2015년 7월 1일부터 시내버스, 도시철도 환승요금(환승삥) 200원 폐지
7. 노선 목록
부산광역시 마을버스/목록 문서 참조.
8. 업체 목록
※ 부산시마을버스조합 비회원사들은 시내버스 회사로써 마을버스 운행을 직영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물론 센텀여객처럼 시내버스업체 계열사이면서도 마을버스조합에 가입한 경우도 있다.
※ 공동배차 노선은 번호 뒤에 †표시를 붙였다.
※ 사무소 소재지 주소의 회색 글씨는 마을버스운송조합에 등록된 사무소 소재지(정확하게는 면허지)이다.
8.1. 폐업 또는 사명변경이 된 업체
부산은 타 지역에 비해 유난히 버스 회사의 인수 합병 사례가 많은 편이다.
2000년대 중반 즈음하여 마을버스 또한 시에서 관리 하기 시작하였고, 체계화 되면서 마을버스 업체 설립, 유지에 최소 인가대수를 7대로 정립되어, 소수차량만 운용하던 업체들은 빠르게 통폐합되었다.
8.1.1. 폐업한 업체
괄호는 당시 운행노선이다. 차순은 행정구획별로 정리한다.
8.1.2. 사명이 변경된 업체
9. 마을버스 노선조정
- 2008년 부산 마을버스 개편
- 2009년 부산 마을버스 개편
- 2010년 부산 마을버스 개편
- 2011년 부산 마을버스 개편
- 2012년 부산 마을버스 개편
- 2013년 부산 마을버스 개편
- 2014년 부산 마을버스 개편
[1] 녹산, 명지일대에서 진해구 용원일대까지 가는 마을버스가 많다. 이쪽은 과거 자연부락 시절엔 부산보단 진해쪽으로 가서 장을 봐오거나 했을 정도로 진해와 관련이 깊다.[2] 강서구 이쪽 일대가 행정구역이 좀 복잡해서 생긴일이다. 몇정거장 안갔는데 부산에서 김해를 거쳐 다시 부산으로 오는 경험을 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유일하게 강서구를 벗어나지 않는 노선이었으나 김해 부원역까지 연장되어 이 노선마저 강서구를 벗어나는 강서구 마을버스가 되었다.[3] 기장3번, 울주 서생일대까지 연결된다.[4] 최초의 노선은 선동~시립공원묘지입구(현재, 범어사역)의 노선이었으며, 현재의 금정2-1번과 유사하다.[5] 또한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좌석버스 또한 부산이 서울보다 2년 정도 먼저 운행했다. 당시 이름은 '''시내직행버스'''.[6] 이는 부산뿐만이 아니라 서울, 인천 등 당시 마을버스를 운행하던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렇게 시행했다. 참고로 인천은 부산보다 조금 늦게 영업용 면허를 받았으며 여전히 일부 노선은 자가용으로 운행하고 있다. 서울은 1996년에야 마을버스도 영업용 번호판을 달게 된다.[7] 해당 기사에 따르면 1997년부터인듯 하다. 참고로 강서구에 운행했던 일부 무냉방 에어로시티, 냉방초기형 BS106의 경우 윗부분이 아닌 아래부분에 노란색을 입힌 차량이 대부분이으며, 신차로 출고된 차량은 앞 뒷부분 천장이나 뒷부분 노란색에 평행사변형이 끊겨 있는 등 시내버스와 다른점이 있었다.[8] 자일대우상용차 차량은 운전석 부분과 앞문, 전면 아래부분의 파랑색을 흰색으로 칠해 포인트를 줬지만, 현대자동차 차량 및 기아자동차 차량은 밋밋한 빨강/파랑 투톤 이었다. 물론 업체에 따라 바뀌기도 했다.[9] 무속적이다(...)라는 민원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사실 재정 문제가 가장 큰데, 일단 색상이 하나 늘어나 비용이 더 들고 어려운 무늬는 거기에 추가적인 비용이 더 든다고 한다. 시내버스 업체 계열사이거나 자체적으로 어느정도 규모를 갖춘 회사면 문제될 게 없지만, 영세한 업체에게는 이 또한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는 부분. 하지만 민원 내용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10] 대표적으로 부산대학교를 경유하는 금정7번, 동아대학교를 경유하는 사하10, 서구5번, 동의대학교를 경유하는 부산진6, 6-1번[11] 성인 현금요금 기준 1,300원.[12] 범양교통-범우교통, 신아교통-지사교통, 성신여객-창신교통, 연산버스-대호교통-화린교통, 삼안교통-삼경여객, 구덕교통-동아버스, 세성교통-세성서비스등이 해당된다.[13] 성우교통-하나교통, 세성교통-삼강버스가 해당된다. 사실 삼강버스는 과거부터 존재하던 회사였으나 2000년대 중반에 세성교통에 통합되고 이후 세성교통에서 기존 삼강버스 경영진이 구. 삼강버스 노선을 가지고 다시 분리독립을 하면서 삼강버스가 부활한 것이다.[14] 90년대 후반, 성진버스가 동성여객 계열에서 갈라져 나오면서 부경버스를 인수해 계열관계가 성립되었으며, 대호교통은 설립때부터 연산버스 사업자가 1995년에 강서 마을버스 운행 목적으로 설립한 업체이다.[15] 심지어 중형차량이 18대 이상(예비차 제외)이다. 사이에 있는 몇 대의 대형은 덤.[16] 시내버스와는 다르게 한 업체에 여러 번호대의 면허가 공존한다.[17] 현재는 부산71자 60XX로 변경.[18] 타 업체에서 차량을 양수받아 증차시킨 사례로는 태성여객, 화린교통, 대명여객 등이 있다.[19] 시내버스 업체에서 운행했던 마을버스에는 부산광역시 시내버스에서 사용했던 이비카드의 단말기를 사용 하였다.[20] 물론 단말기 교체이전에도 시내버스랑 동일한 형태의 안내방송을 사용한 곳이 있다.[21] 아주 없지는 않다. 대표적으로 금정산성으로 들어가는 버스, 기장8번, 기장8-1번, 기장11번 (기장로 교회), 동래 3번(금정산약수터), 연제 1번(물만골)과 삼진여객(구포시장~화명, 금곡) 가는 버스 중 아파트 단지로 우회전하는 한 개의 버스 노선을 제외하고는 차고지가 기점이다. 해운대 3번(센텀여객만 해당,글로리아파트), 해운대 3-1번(글로리아파트), 동구 1번과 1-1번(안창마을)[22] 초읍동~당감동~백양터널~중앙고속도로를 타고 가거나, 초읍동~사직동~만덕터널~남해고속도로를 타고 간다.[23] 이 곳에 경마여객, 대일교통, 대저여객 등 강서구 연고 마을버스 업체의 차고지로 쓰고 있다. 2014년 상반기까지는 대저역 고가 밑에 있었으나 이전하였다.[24] 거리상으로도 거의 중간지점에 위치해있다.[25] 주차장뿐만 아니라 업체 사무실, 간이 정비시설도 같이 들여 놓는다.[26] 5대는 한정면허.[한정] A B C D [27] 대티고개~승학초교~괴정사거리~국제아파트간 노선이었으며, 사하구 14번에 통폐합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