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전 보유 기종

 




사건사고를 당한 기체는 빨간색으로, 에어부산으로 넘겨진 기체는 파란색으로, 에어서울로 넘겨진 기체는 민트색으로 처리한다. 도입 순서대로 기체를 분류한다.


1. 에어버스



1.1. A320 패밀리


[image]
'''AIRBUS A321-131, HL7588'''[1]
[image]
'''AIRBUS A320-232, HL7762''' - 히로시마 공항 사고기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7588[2]
A321-131[3]
771
1998년 1월 9일
1998년 3월 18일
2006년 4월 27일
HL7589
A321-131[4]
855
1998년 10월 22일
1998년 12월 8일
2006년 5월 3일
HL7590
A321-231
1060
1999년 7월 12일
1999년 8월 6일
2006년 3월 31일
HL7549
A321-231
1293
2000년 8월 2일
2000년 8월 14일
2006년 8월 31일
HL7594
A321-131
1356
2000년 11월 2일
2000년 11월 15일
2020년 8월 25일
HL7711
A321-231
1636
2001년 11월 27일
2002년 1월 15일
2013년 11월 2일
HL7712[5]
A321-231
1670
2002년 1월 24일
2002년 2월 26일 (1차 리스)
2011년 3월 26일 (2차 리스)
2009년 5월 9일 (1차 리스)
2014년 3월 31일 (2차 리스)
HL7713
A321-231
1734
2002년 4월 25일
2002년 5월 17일
2014년 7월 12일
HL7722
A321-231
2041
2003년 8월 22일
2003년 11월 3일
2015년 10월 3일
HL7723
A321-231
2045
2003년 10월 13일
2003년 11월 17일
2013년 4월 1일
HL7729
A321-231
2110
2004년 1월 8일
2004년 1월 29일
2015년 11월 16일
HL7730[특도]
A321-231
2226
2004년 4월 20일
2004년 5월 14일
2016년 4월 19일
HL7731
A321-231
2274
2004년 6월 1일
2004년 6월 25일
2016년 12월 5일
HL7735
A321-231
2290
2004년 8월 30일
2004년 9월 17일
2016년 4월 1일
HL7744
A320-232
2808
2006년 5월 30일
2006년 6월 23일
2014년 11월 7일
HL7745
A320-232
2840
2006년 6월 29일
2006년 7월 25일
2014년 12월 30일
HL7753
A320-232
2943
2006년 10월 19일
2006년 11월 13일
2012년 11월 1일
HL7761
A321-231
1227
2000년 5월 9일
2007년 8월 2일
2012년 3월
HL7762[6]
A320-232
3244
2007년 8월 30일
2007년 10월 12일
2015년 4월 14일
HL7763[7]
A321-231
3297
2007년 10월 30일
2007년 11월 13일
2017년 6월 1일
HL7767
A321-231
802
1998년 3월 20일
2008년 4월 1일
2016년 12월 28일
HL7769
A320-232
3437
2008년 2월 22일
2008년 3월 17일
2020년 3월 27일
HL7773
A320-232
3496
2008년 4월 30일
2008년 5월 26일
2020년 8월 27일
HL7776
A320-232
3641
2008년 9월 23일
2008년 10월 10일
2020년 8월 14일
HL7789
A321-231
4112
2009년 11월 20일
2009년 12월 1일
2018년 11월 24일
HL7790
A321-231
4142
2009년 12월 16일
2009년 12월 23일
2017년 7월 9일
HL8236
A321-231
1174
2000년 2월 22일
2011년 1월 31일
2020년 2월 5일
HL8255
A321-231
5035
2012년 2월 2일
2012년 2월 14일
2016년 6월 16일
HL8266
A321-231
5350
2012년 10월 16일
2012년 11월 6일
2017년 10월 28일
HL8280
A321-231
5767
2013년 9월 2일
2013년 9월 12일
2016년 9월 17일
HL8281
A321-231
5774
2013년 9월 18일
2013년 10월 1일
2016년 10월 4일
초창기 도입했던 보잉 737의 포지션을 완전히 대체했다. 국내선과 저중수요 국제선 등을 전부 커버한다.
초기분은 기령 20년차가 되어가고 있다. 보잉 747만큼 수가 적은 것도 아니고, 2019년부터 A321neo를 인도받을 예정이기에 곧 교체될 예정이다. 사실 상기 기체들도 말이 퇴역이지, 10대 제외하고는 전부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에어부산에어서울로 옮겨갔다.
현재 A320-200의 퇴역이 진행중에 있다.

2. 보잉



2.1. 보잉 737


[image]
'''BOEING 737-48E, HL7513'''
[image]
'''BOEING 737-58E, HL7250'''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7251
B737-4Y0
23869/1639
1988년 11월 15일
1988년 12월 5일
2003년 12월 15일
HL7252
B737-4Y0
23976/1651
1988년 12월 6일
1988년 12월 21일
1996년 5월 23일
HL7253
B737-4Y0
23977/1655
1988년 12월 13일
1989년 1월 5일
2004년 2월 17일
HL7254
B737-4Y0
23978/1659
1988년 12월 22일
1989년 1월 12일
2004년 2월 26일
HL7255
B737-4Y0
23980/1667
1988년 12월
1989년 1월 28일
1997년 3월 15일
HL7256
B737-4Y0
24314/1680
1989년 2월 13일
1989년 2월 28일
1997년 3월 26일
HL7257
B737-4Y0
24469/1749
1989년 7월 10일
1989년 7월 25일
2004년 7월 8일
HL7258
B737-4Y0
24493/1751
1989년 7월 14일
1989년 7월 28일
2004년 7월 16일
HL7259
B737-4Y0
24494/1757
1989년 7월 26일
1989년 8월 9일
2004년 4월 7일
HL7260
B737-4Y0
24520/1803
1989년 12월 21일
1990년 1월 16일
2005년 1월 26일
HL7261
B737-53A
24786/1898
1990년 7월 17일
1990년 8월 2일
1997년 9월 18일
HL7262
B737-53A
24787/1900
1990년 7월 20일
1990년 8월 7일
1997년 9월 22일
HL7227
B737-48E
25764/2314
1992년 6월 12일
1992년 7월 2일
2004년 7월 6일
HL7228
B737-48E
25765/2335
1992년 7월 16일
1992년 7월 24일
2004년 7월 6일
HL7229[8]
B737-5L9
24805/1878
1990년 6월 14일
1992년 11월 27일
1993년 7월 26일
HL7230
B737-5L9
24778/1816
1990년 2월 21일
1993년 1월 15일
1998년 1월 14일
HL7231
B737-48E
25766/2543
1993년 10월 15일
1994년 1월 10일
1998년 3월 1일
HL7232
B737-58E
25767/2614
1994년 5월 10일
1994년 5월 25일
2008년 11월 28일
HL7235
B737-4Q8
26308/2665
1994년 10월 18일
1994년 10월 31일
2003년 11월 23일
HL7233
B737-58E
25768/2724
1995년 5월 6일
1995년 5월 19일
2008년 10월 6일
HL7250
B737-58E
25769/2737
1995년 6월 29일
1995년 7월 6일
2008년 10월
HL7508
B737-48E
25772/2791
1996년 4월 26일
1996년 5월 8일
2010년 2월 25일
HL7509
B737-48E
28198/2806
1996년 7월 12일
1996년 7월 23일
2006년 8월 17일
HL7510
B737-48E
25771/2816
1996년 9월 9일
1996년 9월 20일
2009년 3월 27일
HL7511
B737-48E
27630/2848
1997년 1월 18일
1997년 1월 31일
2013년 2월 5일
HL7512
B737-48E
27632/2857
1997년 2월 12일
1997년 2월 25일
2006년 6월 21일
HL7513
B737-48E
25776/2860
1997년 2월 20일
1997년 3월 17일
2013년 2월
HL7517
B737-48E
25774/2909
1997년 7월 15일
1997년 7월 25일
2009년 4월 21일
HL7518
B737-48E
28053/2954
1997년 10월 29일
1997년 11월 18일
2006년 11월 16일
N826AL[9][10]
B737-282A
23051/1002
1983년 12월 9일
1998년 7월 19일
1998년 11월 10일
HL7591
B737-4Q8
26291/2513
1993년 7월 27일
1999년 8월 14일
2005년 9월 1일
HL7592
B737-4Q8
26320/2563
1993년 12월 14일
2000년 1월 17일
2010년 3월 15일
HL7527[11]
B737-4Q8
26299/2602
1994년 4월 6일
2000년 4월 22일
2010년 4월 21일
HL7593
B737-43Q
28492/2837
1996년 12월 6일
2000년 5월 4일
2005년 5월 9일
아시아나항공 극초창기에 굴리기 시작한 기재로, 주로 국내선, 단거리 국제선 등에서 굴렀다. 전량 보잉 737 클래식이다. 현재는 모두 퇴역했으며, 일부는 에어부산으로 송출되었다가 전부 퇴역했다.
아무래도 리스를 애용하는 아시아나항공이다 보니, 리스한 비행기가 참 많다. 중고 리스도 많고... 이 때문에 오래된 기재를 처분해도 대한항공과는 다르게 재정에 도움이 많이 안 된다는 게 함정. 그나마 아시아나항공이 직접 구매한 비행기는 1990년대 중반밖에 없다. 그런데 이 중에는 기체를 리스업체에 판 후 계약해서 계속 쓰는 뭔가 마법사 같은 운용도 보인다.
현재는 대체 기종인 A320을 절찬리에 쓰고 있고, 아시아나항공이 거의 에어버스빠로 전향했기 때문에 앞으로 보잉 737의 후속 바리에이션(보잉 737 NG/보잉 737 MAX)을 도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서 엔진 결함으로 보잉 737이 착륙 중 추락하자 CFM56 엔진이 장착된 보잉 737들이 비행금지를 당해 당시 꼬꼬마 항공사였던 아시아나항공은 반강제로 영업정지를 당했다.(...) 안습[12]

2.2. 보잉 747


[image]
'''BOEING 747-48EF, HL7604''' - 2011년 제주도 근해에서 추락한 기체이다.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7414
B747-48EM(BDSF)
25452/892
1991년 12월 5일
1992년 1월 7일
2017년 5월 7일
HL7416[13]
B747-48E
25778/983
1993년 6월 9일
1993년 6월 24일
1998년 5월 29일
HL7418[14]
B747-48E
25780/1035
1994년 6월 23일
1994년 09월 22일
2020년 4월 6일[15]
HL7422
B747-48EF
28367/1096
1996년 12월 12일
1996년 12월 18일
2006년 12월 2일
[16]
B747-48EM
28551/1131
1997년 10월 7일
-
-
HL7426
B747-48EF
27603/1210
1999년 4월 2일
1999년 4월 14일
2009년 4월 13일
HL7604[17]
B747-48EF
29907/1370
2006년 2월 15일
2006년 2월 22일
2011년 7월 28일
본격적으로 아시아나의 장거리 국제선을 뚫은 기종. 한때는 아시아나의 플래그쉽 모델이었으나 현재는 A380에 넘겨주었다.
여객기들 가운데 HL7420번대는 IMF 당시 출고를 기다리던 항공기들이 일부 있다. 당시가 IMF 때라 대한항공도 사정은 비슷해서, 당시 롤아웃된 대다수 항공기의 인수대금조차 지불하지 못하다가 1998년 12월 30일에 임차 형식으로 간신히 인수했다. 지금은 퇴역한 대한항공의 HL7402가 그 당시 묶였던 기체다. 대다수가 모하비 공항에 방치되어 있다가 출고되었다고 하며, 이 중 HL7424(747-48EM)는 BCC 및 한국식 HL 등록번호까지 부여받고 출고만을 기다리다 아시아나가 주문을 취소해서 에어 나미비아로 매각되었다. 해당 항공기는 이후 아부다비 왕실과 모로코 정부에 매각되었다가 현재는 또 두바이 왕실에 매각되어 A6-DAW라는 등록번호를 달고 있다.
2016년 현재 기재 대부분의 퇴역 시기가 임박하였고, 일부는 당장 퇴역해야 할 기령인데도 아직까지 일선에서 뛰는 건 만성적인 기재 부족에서 기인한 마법사식 기재 운용과 포지션 대체 문제 등이 그 이유라 할 수 있겠다. 본래 이 기종들을 대체하기 위해 747-8F를 구매하려 하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주문이 취소되었고, 해당 주문 취소분들은 현재 에어브리지카고가 구매하였다. 레지는 VQ-BFU, VQ-BFE.
2019년 9월 이전까지 B744를 2대 운항했으나, HL7418이 퇴역하여 1대만 남았다. HL7428은 2023년쯤에 퇴역하고 화물기는 개조는 추후에 결정 할 듯 싶다.

2.3. 보잉 767


[image]
'''BOEING 767-38E/ER, HL7595''' [18]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7263
B767-38E
24797/328
1990년 8월 30일
1990년 9월 27일
2005년 5월 2일
HL7264[19]
B767-38E
24798/331
1990년 9월 21일
1990년 10월 5일
2003년 9월 25일
HL7247[20]
B767-38E
25757/523
1993년 11월 2일
1994년 1월 31일
2019년 11월 13일
HL7248
B767-38E
25758/582
1995년 6월 7일
1995년 7월 12일
2021년 1월 29일
HL7266
B767-38E/ER
25347/399
1991년 10월 21일
1991년 11월 7일
1998년 12월 18일
HL7267
B767-38E/ER
25404/411
1992년 1월 9일
1992년 1월 24일
1998년 9월 19일
HL7268
B767-38E/ER
25132/417
1992년 2월 10일
1992년 2월 24일
1998년 5월 21일
HL7269
B767-3Y0/ER
26206/487
1993년 3월 26일
1993년 5월 3일
1998년 3월 5일
HL7286
B767-3Y0/ER
26207/503
1993년 6월 23일
1993년 7월 21일
1998년 3월 19일
HL7249
B767-31B/ER
26265/570
1995년 3월 7일
1995년 3월 17일
2002년 4월 10일
HL7505
B767-324/ER
27394/572
1995년 3월 21일
1995년 11월 10일
1998년 4월 21일
HL7595
B767-38E/ER
30840/829
2001년 2월 27일
2001년 3월 23일
2005년 1월 31일
HL7200
B767-328/ER
27212/531
1994년 2월 7일
2001년 5월 2일
2006년 1월 27일
아시아나가 보잉 747을 도입하기 전까지 돈을 벌어오던 기재이다. 현재는 중단거리 국제선 등에 투입중.
아시아나의 초기 성장시기에 대부분 리스로 들어온 기체들이다.[21] 위 리스트에서 IMF 사태가 있었던 1998년 기체들이 다량 빠져나간 이유가 아시아나의 파산에 대비해 타 항공사매각 리스업체가 발을 빼려 한 것이었다는 말이 있다.
노후화로 인해 A330, A350에 자리를 물려주고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퇴역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늦어도 2020년대 중반에는 전 기재 퇴역 예정... 이였으나 2021년 현재도 김포 - 제주 구간을 다니고 있다(...)

2.4. 보잉 777


[image]
'''BOEING 777-28E/ER, HL7500'''
[image]
'''BOEING 777-28E/ER, HL7742'''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사고 기종.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7596
B777-28E/ER
28681/396
2001년 1월 29일
2001년 2월 14일
2017년 11월 10일
HL7597
28686/359
2001년 8월 20일
2001년 8월 30일
2018년 1월 31일
HL7500
28685/400
2002년 4월 18일
2002년 4월 29일
2015년 9월 18일
HL7742[22]
29171/553
2006년 2월 25일
2006년 3월 7일
2013년 7월 6일
중장거리를 커버한다. 마법사식 운용의 주 희생양이지만 현재로서 딱히 대체할 비행기는 마땅찮고[23], 굴리는 비행기 중 그나마 비슷한 체급이 A330 정도밖에 없어서[24] 계속 구르고 있다. 사실 A330은 정확히 말하자면 보잉 767과 더 비슷한 체급이긴 하지만...
대체 계획은 없지만, 도입된 A350이 어느 정도 스케줄을 분담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좀 여유가 생길 듯. 보유한 9기의 실내를 A350 사양에 준하게 개량하여 더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일부 기재는 구형 좌석에 좌석수만 추가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런던 등 노선에 A350이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A350이 777도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25]

[1] 스타얼라이언스 도장 적용[2] 스타얼라이언스 도장 적용기체[3] 2006년 3월 A321-231로 개수[4] 2006년 2월 A321-231로 개수[5] 이 비행기는 아시아나에 두 번 리스되었다.[특도] 스타얼라이언스 도장 적용[6] 아시아나항공 162편 활주로 이탈 사고 당시 기체[7] 아시아나 항공기 오인 사격 사건 당시 기체[8] 아시아나항공 733편 추락 사고 당시 기체[9] 리스 계약 상 한국 테일 넘버를 부여 받지 못함[10] 거의 모두가 알고 있듯이 아시아나항공은 B737-200을 도입한 적이 없다. 그 당시에는 B737-200기는 퇴역 중인 기종이고, 그 당시 아시아나항공은 A320과 A321을 줄차게 도입하는 중이었다. 많은 항공 포털 사이트 등에 표시가 되어 있으나, 이건 당시 이 항공기의 소유주였던 알로하 항공에서 꼼수를 약간 써서 그런 듯 하다.[11] 스타얼라이언스 도장 적용기체[12] 여담으로 양대 국적사가 주문한 A321neo에 달리는 엔진 역시 서로 다르다. 아시아나항공CFM LEAP이고, 대한항공PW1100G를 선택했다. 참고로 LEAP 엔진은 보잉 737 MAX에도 달리는 엔진이다.[13] 콴타스로 VH-OEB로 넘어갔고, 2019년 퇴역하였다. IMF 덕에 낮은 가격에 매물로 나와서, 콴타스가 시드니 올림픽의 수요에 대비하고 새로 들여올 400ER의 CF6 엔진의 성능을 점검할 겸 말레이시아 항공 B747-4H6 2대와 함께 인수되었다. 풀옵 콴타스 출고분과 달리 GPWS와 같은 기계장비 등이 빠져있어 더 가벼웠다. 그 덕에 Ugly Sister라고 불리었다.[14] 1999년 - 2007년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임차기. 동시에 대한항공의 HL7402(747-4B5, 퇴역)도 같이 임차되어 번갈아 사용되었다.[15] 2020.04.18기준 인천공항에서 해체됨.[16] 1997년 말 인도 예정이었으나 IMF 크리로 취소. 결국 1998년 2월 마라나로 옮겨졌고 1999년 9월 에어 나미비아로 매각 인도되었다. 현재는 두바이 왕실 소유 BBJ로 개조된 상태로 활동 중이다.[17] 아시아나항공 991편 화물기 추락 사고 당시 기체[18] 현재 이 기체는 콘도르 항공 의 D-ABUS - -로 절찬리에 운행하고 있다.[19] 아시아나항공 833편 기체 파손 사고 당시 기체[20] 2019년 1월 31일 제주발 김포행 노선을 끝으로 퇴역했고 동년 2월 9일에 인천으로 이동되었으며 이후 기체 기령이 너무 오래돼서 해체할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뉴스. [21] 지금도 아시아나는 직접 돈 주고 기재를 사는 일은 드물고, 리스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신기재를 들여오는 일이 다반사이다.[22] 아시아나항공 214편 추락 사고 당시 기체[23] 그나마 지금 비슷한 노선을 분담 중인 보잉 747-400의 경우 기령이 대부분 20년을 넘었기 때문에 교체가 시급하다. 일단 747은 여객용으로는 2대 남았고 그 중 한대는 아시아나에, 나머지 한 대는 대한항공에 남아있으며 후자는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로 임차되어있다. 777을 1대1로 대차할 수 있는 포지션으로 A350이 몇 대 들어와있지만 현역으로 다니는 777들을 모조리 대차하기엔 아직 댓수가 모자라고, 취항지는 많아서 완전 대체는 어려울 수도 있긴 하다. [24] A330neo가 출시되면 모를까, 지금의 A330보잉 777에 상당히 뒤떨어지는 게 현실이다. 게다가 아시아나항공에는 항속거리가 짧은 300형밖에 없다. 그렇지만 A330neo 역시 효율성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아시아나항공이 선택하지 않았다. 항속거리A330neo는 많이 나아지지 않은 데 비해, A350항속거리가 꽤 나온다. 엔진을 트렌트만 써서 그렇지...[25] 실제 에어버스도 777 견제용으로 A350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