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트라자(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대사

 



1. 기본 대사
1.1. 플레이 관련 대사
1.2. 스킬 관련 대사
1.3. 영웅 처치
1.3.1. 특정 영웅 처치
1.4. 영웅 상호작용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1.5. 반복 대사
1.6. 음성 대사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1.8. 아나운서 대사


1. 기본 대사




영어
한국어
아나운서 대사까지 포함하면 '''생명'''을 총 56번 말한다.

1.1. 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 이동
    • 생명생명을 낳는다.
    • 모든 존재는 소중하디 소중하다.
    • 뜻대로 하여라, 필멸자여.
    • <웃음> 으음.
    • 내가 거니는 곳에, 생명이 피어난다.
    • 그래야 하겠지.
    • 동의한다.
    • 내 사명이 이루어지리라.
    • 믿어라... 아무런 의심 없이.
    • 전진하라.
  • 이동 (용 변신)
    • 필요한 일은 뭐든 하겠다.
    •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말해라.
    • 생명의 힘을 믿어라.
    • 용의 여왕이 진격한다.
    • 전진하라.
    • 서둘러야 한다.
    • 생명 위상이 그대와 함께한다.
    • 그래.
  • 공격
    • 해야만 하는 일이다.
    • 그대에게 최후를 안겨야겠구나.
    • 아제로스를 위하여!
    • 악은 승리할 수 없다.
    • 생명을 반드시 수호하리라.
    • 누가 내게 도전하느냐?
    • 생명의 힘을 목도하라!
  • 공격 (용 변신)
    • 생명의 위상을 상대해 봐라!
    • 네가 초래한 고통을 경험해라!
    • 안타깝군.
    • 내가 도와줘도 되겠느냐?
    • 악은 승리할 수 없다
    • 불길과 분노의 힘이다!
  • 특성 선택
    • 아, 그래, 그렇지.
    • 참으로 기이한 힘이로구나.
    • 생명이 나를 축복했다.
    • 훌륭하구나
    • 아주 흥미로운 생각이다.
  • 마나 부족
    • 마나가 없구나.
    • 마나가 부족하다.
    • 아니, 마나가 충분치 않다.
  • 학살 저지
    • 그대의 광란도 여기서 끝이 나리라.
  • 치유 받음
    • 치유해 줘서 고맙구나.
    • 아, 기분이 좋아졌다.
    •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단다.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하마터면 내 생명의 불꽃이 꺼질 뻔했다.
    • 놀라운 재능을 지니고 있구나, 내 친구여.
    • 그대에게 큰 빚을 졌다.
  • 구출 받음
    • 아, 새로운 생명이 피어나는구나.
    • 시의적절한 도움을 주었구나, 친구여.
  • 불가능
    • 불가능한 일이야.
    • 아니, 그럴 수 없다.
    • 그런 일은 없다.
  • 교전 패배
    • 힘을 내라, 영웅들이여! 삶은 가장 어두운 흙 속에서 피어나는 법.[1]
  • 부활
    • 생명이 새롭게 샘솟는다.
    • 두려워 마라, 내가 돌아왔다.
    • 난 그렇게 쉽게 물러나지 않는다.
    • 생명은 계속된다.
  • 전세 역전
    • 우리의 힘은 적과 대등하다. 전투를 멈추지 마라!
  • 교전 승리
    • 충분히 희생할 가치가 있는 일이다.
    • 이제는 여왕을 존경할 생각이 드는가?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빼어난 솜씨였다.
    • 어둠에 맞서는 이들 모두의 승리다.
  • 도발
    • 생명은 존귀하다. 그대는 그렇지 않아.
    • 그대를 해치고 싶진 않지만, 부득이한 경우 그리하겠다.
    • 여왕의 어전에서 예의를 갖춰라.
  • 귀환
    • 잠시 그대 곁을 떠나겠다.
    • 희망을 잃지 마라. 난 돌아온다.
  • 미니맵 신호
    • 아군에게 도움이 필요하다.
    • 나를 도와 다오.
    • 영웅들이여, 날 도와라.
    • 이곳을 공격해야 한다.
    • 적의 핵을 공격해야 한다!
    • 이 용병들을 우리 편으로 영입해야 한다.
    • 이 요새를 파괴해라.
    • 저 감시탑을 점령해라.
    • 아군 핵을 보호해라!
    • 적을 저 요새에서 몰아내라.
    • 저 감시탑을 잃어선 안 된다.
    • 저 영웅을 쓰러트려라!
  • AI 대사
    • 어서 공격해라. 이 광기를 끝내자꾸나.
    • 우리의 시간이 왔다. 확신을 품고 행동해라.
    • 전진하라! 승리의 순간이 다가왔다.
    • 조심해라!
    • 아주 인상적이구나.
    • 그대가 해야만 하는 일이었다.
    • 내가 곁에 있어 주마.
    • 부상이 심각하구나. 치유의 샘으로 가거라.
    • 어서, 치유의 샘으로 가라.
    • 그대의 죽음을 애도하노라.
    • 안타까운 일이다.
    • 안 돼...
  • MVP
    • 가슴이 벅차오는구나.
    • 참으로 영예롭도다.
    • 승리는 우리 모두의 것이다.

1.2. 스킬 관련 대사


  • 생명 결속(R1)
    • 우리의 생명은 하나로 결속되었다.
    • 생명을 함께 나누어라!
    • 생명이여 하나가 되어라!
  • 정화의 불꽃(R2)(자신, 아군)
    • 나는 생명과 희망을 불러온다![2]
    • 불길 속에서 새로운 생명이 솟아난다!
    • 보아라, 티탄이 부여한 힘을!
    • 생명 위상이 그대를 벌하리라!
  • 정화의 불꽃(R2)(적)
    • 그대의 죽음을 애도하노라.[3]

1.3. 영웅 처치


  • 네가 자초한 일이었다.
  • 생명을 위해서라면 싸울 수 있다.
  • 우리 모두의 아픔이다.
  • 구원할 수 없는 자들도 있지.
  • 죽음은 내가 바라는 일이 아니다.

1.3.1. 특정 영웅 처치


  • 아서스: 난 모든 생명의 상실을 애도한다. 그게 그대와 같은 자라고 해도.
  • 초갈: 이 또한 고대 신의 광기에 희생된 자로구나.
  • 크로미: 멋진 전투였다, 자매여. 노즈도르무도 자랑스러워 할 거야.
  • 악마[4]: 네놈들은 내 세계에서 환영받지 않는다.
  • 용: 내가 원했던 일이 아니란다.[5]
  • 굴단: 내 아이들에게 초래 고통을 직접 느껴봐라![6]
  • 말티엘: 자신을 죽음의 천사라고 부른다고 해서, 그게 사실이 되는 건 아니다.
  • 스컬지[7]: 그대의 역병도 여기서 소멸한다.
  • 언데드[8]: 추악하게 생명을 모독하는 자 같으니.
  • 데스윙: 대지의 수호자는 죽었다.

1.4.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질문
      • 말해 보아라, 싸울 준비는 되었느냐?
      • 이 도전에 응할 준비는 되었느냐?
    • 대답
      • 용의 여왕을 알지 못하느냐?
      • 나는 준비됐다, 생명을 보존할 준비가.
      • 의혹은 버려라.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우호적 영웅
    • 질문
      • 아! 반갑다, 친구여!
    • 대답
      • 함께 이 영역에서 희망과 생명을 되찾자.
      • 아주 경이로운 시간이 되겠구나.
  • 적대적 영웅
    • 질문
      • 너는?! 말도 안 돼.
    • 대답
      • 조용히 해 주면 정말 고맙겠다.
      • 이 논의에서는 좋은 결론이 나올 것 같지 않구나.
      • 지금 용의 위상과 대화하고 있다는 걸 잊었느냐?
  • 동의
    • 옳은 말이다!
    • 내가 그대와 함께하겠다.
    • 참으로 당찬 말이구나.
  • 자랑
    • 우리 생명은 서로 결속되어 있다. 함께 싸우자! 함께 승리하자!
    • 어떤 적도 운명으로 묶인 이들을 갈라놓을 순 없다.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천사: 이토록 신성한 존재의 기척은 참으로 오랜만이구나.([티리엘_대답] [아우리엘_대답]) / 생명과 희망을 위해 싸우는 모두가 나의 동맹이다.
  • 용: 무척 불안정한 장소지만, 동족을 만나니 마음이 놓이는구나. / 언제나처럼, 나는 그대 곁에서 싸우겠다.
  • 크로미: 크로노르무, 다시 만나니 반갑구나, 어린 아이여. (제, 제 이름을 아세요? 아, 세상에... 생각도 못 했어요!) / (와, 세상에... 위상께서 이곳에...? 정말 영광이에요!) 나야말로 영광이다, 시간의 지배자여.
  • 파괴자 D.Va: 넬타리온! 네 모습을 보아라. 뒤틀린 기형의 모습을... 잠깐, 넌 넬타리온이 아니구나. (아, 미안. 헤드셋이 꺼져 있었네. 뭐라고 했어?) / (흥. 너구나...) 래시온보다 버릇없는 자가 있을 줄이야.
  • 아눕아락, 아서스, 말티엘: 네가 죽음을 섬기는 한, 우린 진정한 아군이 될 수 없다.([아눕아락_대답] [아서스_대답] [말티엘_대답])/ ([말티엘_질문]) 죽음을 섬기는 자들은 결국 죽음에 삼켜지고 마는 법.
  • 악마: 악마와 한 편이 되는 일은 견딜 수 없이 끔찍하지만, 어쩔 수 없겠지.([디아블로_대답] [아즈모단_대답]) / 지금은 우리가 한 편이 되었지만, 이번 일이 끝나면 네 더러운 마법이 이 영역을 오염시키게 하진 않겠다.
  • 굴단: 굴단... 네놈이 붉은용군단에 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 (하. 아직 날 기억하다니 반갑군.) / 생명을 버리고 힘을 탐하는 자들은 축복받을 가치가 없다.
  • 한조: 마침내 때가 되었다, 궁수여. 진정한 도전을 치를 준비가 되었느냐? (내 결의는 끊임없이 시험대에 올랐다. 오늘이라고 다를 거 없지.) / (생명의 어머니여, 준비 됐나?) 어디 한번 보자꾸나.
  • 제이나: 제이나 여군주, 그대의 빼어난 마법은 우리 모두에게 축복이나 다름없다. (뭐든 도와드리죠, 용의 여왕이여.) / (생명의 어머니여, 반가워요!) 나도 반갑다, 마법사여.
  • 루나라: 세나리우스인가. 그대도 아직 생명을 섬기는구나... 방식은 조금 다르지만. (되고말고. 그건 기본이지.) / 나와 함께 모든 생명을 지키자꾸나, 루나라. 네가 인정하는 생명만이 아니라.
  • 머키: 멀록의 아이인가? 너희 어머니는 네가 어디에 있는지 아시니? / 아니, 네 복수의 여정을 돕지는 않겠다, 어린 아이야. 너도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지.
  • 스랄: 아, 주술사여, 생명을 존중하는 이와 함께 싸울 때면 참으로 기분이 좋구나. (호드의 영광을 위해 싸우게.) / 그래, 정말이지 반갑구나, 주술사여.
  • 언데드: 넌 섬뜩한 꼭두각시처럼 어슬렁거리는구나. 네 존재 자체가 생명에 대한 모독이다.([레오릭_대답][실바나스_대답][누더기_대답][켈투자드_대답]) / 나는 단 한 번의 숨결로 네 저주받은 존재를 해방시켜 줄 수 있다.
  • 도살자[9]: 오직 살육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자여, 혐오스럽구나.
  • 프로비우스: 흥미롭군. 넌 분명 기계인데, 네 안에는 생명의 불꽃이 춤을 추고 있구나.
  • 알라라크:이 도전에 응할 준비는 되었느냐? (흐흐흐. 이뿐만 아니라 다른 도전도 얼마든지.) / (흥미롭군. 그건 너의 본모습이 아니구나. 정체가 무엇이냐?) 용의 여왕을 알지 못하느냐?
  • 국왕[10]: 흠, 좋아, 나도 동의한다.
  • 생명[11]: 생명은 싸워서 지킬 가치가 있다.
  • 당신[12]: 무슨 일이지?
  • 데스윙: 넬타리온, 네 모습을 보아라! 뒤틀린 기형의 모습을! (삶이 죽음으로 끝나듯이 질서는 혼돈으로 끝나야 한다!) / (날 보아라! 죽음의 화신, 세계를 파괴하는 자를 똑똑히 보란 말이다!) 내 눈에 보이는 건 옛 동료의 공허한 금속 껍데기와 쓰레기가 된 티탄의 선물 뿐이다.

1.5. 반복 대사


  • 왜 그러느냐, 용사여?
  • 가장 밝은 불꽃은, 가슴 속에 타오르는 불꽃이다.[13]
  • 그대가... 날 괴롭히려고 태어난 건 아닐 텐데.[14]
  • 지금 용의 여왕의 어전임을 잊지 마라.
  • 생명은 계속된다. 계속되고, 계속되고, 또 계속된다.
  • 지금껏 오랫동안 바닥을 밟지 말라고 말해 왔다만, 내가 까는 바닥은 이로운 것이니 피하지 말거라.[15][16]
  • 내 아이들이 내가 가끔은 잔소리가 너무 심하다고 하더구나... 지금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게냐?[17]
  • 비밀을 하나 알려 주마. 루비 용은 귀환석을 사용하지 않는단다. 발톱을 몇 차례 부딪히기만 해도 집으로 돌아갈 수 있거든.[18]
  • 마법으로 크기를 바꿀 수 있는 보석을 찾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넌 모를 거다.
  • 당연히 크로미가 나보다 먼저 시공의 폭풍을 찾아왔겠지. 청동용군단은 뭐든 가장 먼저 하거든. 그리고 마지막과... 그 사이의 모든 순간에도 존재하지.[19]
  • 그래, 이 옷은 실바나스도 입었던 옷이다만. 말해봐라. 누가 더 잘 어울리느냐? 응? 아우리엘도 입었었다고?[20]
  • 건방진 녀석. 정 원한다면 승급전이 시작된 직후 문을 열고 들어오는 어머니가 되어 주마.[21]
  • 뭐? 쥬라기 공원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냐? 설마... 나를 다른 종류의 이라고 착각한 건 아니겠지?[22]
  • 하늘을 날 때는 날갯짓이 중요한 게 아니다. 바람에 몸을 얹는 방식과... 체중 관리가 중요한 거란다.[23]
  • 생명은 선하고 아름다운 것이지만, 때로는 기이한 것이기도 하다. 갓 피어난 생명이 어떤 길로 이어질지는, 나도 알 수가 없구나.[24]
  •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나는 늘 동료들에게 화염과 불길을 헤치고 전진하자고 말하곤 한다.[25]

1.6. 음성 대사


  • 그대 가슴 속의 불꽃

그대 가슴 속의 불꽃이 찬란하게 타오르길.

  • 그대에게 종말을 고한다

그대에게 종말을 고한다.

  • 생명 그자체

'''생명''' 그 자체가 그대와 함께한다.

  • 어머니를 건드려선 안 되지

어머니를 건드려선 안 되지.

  • 주의해라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니 주의해라.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모든 생명은 소중하디 소중한 것.
  • 생명생명을 낳고, 그렇게 새로운 순환이 시작된다.
  • 그대가 바라는 대로 하겠다.
  • 우리의 생명은 하나로 결속되었다.
  •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구나.
  • 붉은용군단의 힘을 목도하라.
  • 머뭇거리지 마라, 필멸자여. 굳건한 힘으로 생명을 지켜야 한다.
  •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기다려지는구나.
  • 그대에게 퀘스트를 줄 생각은 없다는 건 알고 있겠지?
  • 위상의 시간을 낭비하는 건 현명하지 않은 행위다, 필멸자여.

1.8. 아나운서 대사



  • 전투 준비
    • 다가오는 전쟁에 대비해라, 나의 전사들아.
    • 양 팀 모두 전쟁을 치를 준비를 해라.
  • 알렉스트라자로 플레이
    • 붉은용군단이 이 세계를 수호하리라.
    • 알렉스트라자가 또 있다니? 정말이지, 예상치 못한 일이구나.
    • 생명의 어머니가 너희를 이끌어 주마, 필멸자들아.
  • 카운트 다운
    • 10초 남았다.
    • 5, 4, 3, 2, 1.
  • 전투 시작
    • 전투를 시작하라.
    • 생명이 깃든 모두를 위해 싸워라.
    • 전진하라, 생명의 수호자들아.
  • 특성 선택
    • 특성을 선택해라.
  • 기선 제압
    • 기선 제압!
    • (빨강/파랑) 팀이 기선을 제압했다.
  • 적 처치
    • 위협이 제거되었다.
    • 멋진 광경이었다!
    • 훌륭하구나.
    • 그대에게 잠재력이 보인다.
    • 하나의 생명을 빼앗더라도, 많은 생명을 구하겠다.
    • 적이 그대 앞에 쓰러졌다.
    • 쉬지 말고, 이 영역을 수호하라.
    • 적을 제거했다.
    • 영웅이 제거되었다.
    • 영웅이 쓰러졌다.
  • 팀 전멸
    • 적 팀 모두의 생명이 사라졌다!
    • (빨강/파랑) 팀이 전멸했다!
  • 연속 처치
    • 2연킬.
    • 3연킬!
    • 4연킬!
    • 5연킬!
  • 5명 연속 처치
    • 학살의 시작.
  • 10명 연속 처치
    • 무자비!
  • 15명 연속 처치
    • 폭주!
  • 20명 연속 처치
    • 폭풍의 영웅!
  • 사망
    • 생명의 위상이 그대를 지켜보리라.
    • 잘 싸웠다, 전사여.
    • 생명의 수호자는 죽음의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편히 쉬거라. 우리에겐 아직 네가 필요하다.
    • 그대에게 축복이 함께하길.
  • 학살 저지됨
    • 그대의 학살도 끝이 났구나.
    • 아군의 학살이 끝났다.
  • 아군 부활
    • 아군이 부활했다.
    • 영웅이 부활했다.
  • 아군 탈주
    • 영웅이 하나 사라진 건가?
  • 아군 복귀
    • 아! 사라졌던 영웅이 돌아왔구나.
  • (빨강/파랑) 팀이 요새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요새를 파괴했다.
  • 적 요새 파괴
    • 아군이 적의 요새를 무너뜨렸다.
    • 요새를 제거했다!
    • 적의 요새가 무너졌다!
    • 좋다, 적의 요새가 산산히 조각났다!
  • 아군 요새 파괴
    • 아군 요새가 파괴됐다.
    • 적이 우리 요새를 무너뜨렸다.
    • 이런, 아군이 요새를 잃었구나.
    • 요새를 잃었다.
    • 조심해라, 아군 요새가 무너졌다.
  • (빨강/파랑) 팀이 성채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성채를 파괴했다.
  • 적 성채 파괴
    • 훌륭하구나. 적 성채가 소멸하였다.
    • 아군이 적 성채를 파괴했다.
    • 적 성채가 우리 앞에서 무너졌다.
  • 아군 성채 파괴
    • 아군 성채가 무너졌구나.
    • 전사들이여, 아군 성채 하나가 파괴되었다.
    • 성채를 잃었다.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음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고 있다!
  • 아군 핵이 공격 받음
    • 주의하거라. 핵이 공격 받고 있다.
    • 적이 아군 핵을 공격한다!
  • (빨강/파랑) 팀 승리
    • (빨강/파랑) 팀이 승리하였다!
  • 승리
    • 승리하였구나!
    • 나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구나!
    • 빼어난 솜씨였다.
  • 패배
    • 패배하였구나.
    • 절망하지 마라. 우리의 때가 오리니...
    • 전투에선 패배했지만, 전쟁에서는 승리하리라!

[1] 용의 영혼에서 울트락시온과 전투를 벌이는 플레이어들을 축복하며 한 말이다.[2] 하스스톤에서의 소환 대사.[3] 하스스톤에서의 공격 대사.[4] 디아블로, 아즈모단, 도살자, 나스레짐 등.[5]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나오는 용군단 캐릭터는 알렉스트라자와 크로미 둘이었으나 데스윙이 등장하면서 셋이 되었다.[6] 알렉스트라자는 자신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오크들은 용서해준다며 대인배 인증을 했는데 굴단 처치 대사를 보면 굴단만큼은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모양이다. 참고로 알렉스트라자를 가두고 억지로 알을 낳게 한 오크들은 용아귀 부족이기 때문에, 굴단은 알렉스트라자와 별 연관은 없다. 오히려 용아귀 부족의 주술사는 굴단을 싫어했다.[7] 아눕아락, 켈투자드.[8] 레오릭, 실바나스, 누더기.[티리엘_대답] 정말 그대와 만나서 반갑습니다. 친구여.[아우리엘_대답] 우리의 희망은 이루어 질지어다.[아눕아락_대답] 너한테 낭비할 시간 없다![아서스_대답] 닥쳐라![말티엘_대답] 닥쳐라...![말티엘_질문] 네놈은...[디아블로_대답] 네놈을 당장 못 없애는 게 아쉬울 뿐이다.[아즈모단_대답] 날 기쁘게 하긴 틀렸군.[레오릭_대답] 왕 앞에서 말 조심 하거라.[실바나스_대답] 혀를 더 놀리면 그대로 뽑아버리겠다![누더기_대답] 조용히 해. 박살내기 전에.[켈투자드_대답] 네 영혼이 얼마나 극심한 고통을 받을지 상상도 못할 것이다![9] 질문 대사[10] 바리안, 그레이메인.[11] 'Life'[12] 'You'[13] 이상의 두 대사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에서의 NPC 선택 대사다.[1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에서의 반복 클릭 대사.[15]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공격대 던전 보스를 공략할 때 보스가 광역기를 바닥에 까는 경우가 다반사라 보통 바닥 밟지 말고 피하라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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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짤방으로 "브레스!!!!!!!피해욧!!!!!!!!!구석으로!!!!!!!!!!!! (system: 동방제과가 죽었습니다.)"가 있다.
[16] 그런데 히오스에서도 풍요를 깔면 그 자리에 상대방이 광역기나 진형 붕괴기를 깔아버리는 일이 많아 여전히 주의해야 하긴 하다.[17] 보통 엄마는 잔소리가 심하다는 클리셰가 있는데, 한국어판 한정으로 알렉스트라자의 별명이 '생명의 어머니'. 영문 원판은 "My Brood has told me I can be a real Queen sometimes, but it's a mother's right to be at least a little...Draconian." 알렉스트라자의 직책은 여왕(Queen)이지만 본질은 용(Draconian)이고, "be a real queen"과 "Draconian"은 둘 다 고압적이라는 뜻이며, 붉은용군단은 록을 선호하지만 알렉스트라자는 메탈헤드라는 뜻으로 볼 수 있는 말장난이다.[18]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마녀의 마법 신발의 패러디. 작중에서 도로시는 이 신발의 뒤꿈치를 세번 부딪히고 집으로 돌아갔다. 원래는 은 구두였지만 영화에서 컬러 영화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루비 구두로 바뀌었고, 영화가 대흥행을 거두면서 마법 신발의 이미지는 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뀌었다.[19] 원판에서는 선수를 친 상대에 대해 빈정대는 투로 말한다.[20] 리치 왕의 분노부터 적용된 고유 모델이 당시의 실바나스 모델을 재활용해 만들어졌던 것을 비꼬는 대사로, 원판에서는 'Sylvanas may have worn it first, but you have to admit I wore it better.' 로 느낌이 조금 다르다. 히오스에서는 알렉스트라자가 원작과 달리 삼각팬티가 아니라 실바나스처럼 바지를 입었기 때문에 더욱 비슷해졌으며, 한국어판은 실바나스, 아우리엘, 알렉스트라자의 성우가 같기 때문에 아우리엘이 추가되었다.[21] 원판에서는 'Don't push me too far. I can be one bad mother when I choose to be.'. 즉 자꾸 괴롭히면 어머니로서 성질을 부릴 수도 있다는 정도의 평범한 대사다.[22] 참고로 알렉스트라자는 옛날에 다른 종류의 용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영문판에서는 "내가 '생명은 음, 항상 방법을 찾죠.' 농담을 할 수 없다니 무슨 말이지? 난 이라고! 참 고맙구나, 데하카..." 해당 대사는 영화의 주제를 담은, 이안 말콤의 대표 명대사인 동시에 제프 골드블룸의 짜증나는 말투가 잘 나타나는 문장이어서 서양권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다.[23] 알렉스트라자가 히오스로 오면서 3인칭 시점 문제로 체형이 전체적으로 벌크업이 되었다는 점에 착안한 농담. 영어판은 폭풍날개의 기술명(Wing Buffet)을 소재로 한 말장난. Buffet은 영어로 '버펫'이라고 발음했을 때는 '때리다'는 뜻이 되지만 프랑스식으로 발음했을 때엔 뷔페가 된다.[24] 영어판은 Life의 중의성을 이용해서 툭하면 생명 운운하는 알렉스트라자의 말버릇을 비꼬는 농담으로, 후반부는 Life is a Highway에 대한 농담이었지만 한국어판은 번역 난이도 문제로 무난하게 번역했다.[25] 멜로딕 파워 메탈 밴드 드래곤포스의 패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