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
1. 영단어 Ash
1. 타고 남은 것인 재를 뜻하는 영단어. 애시가 정확한 표기법이다.
2. 슬픔을 회한하는 말
3. 물푸레나무라는 뜻도 있다.
4. 부끄러움과 굴욕을 뜻하는 말
2. 라틴 문자 Æ
3. 인명
3.1. 문서가 존재하는 동명이인
- 앰비션 뮤직의 아티스트[1] - 애쉬 아일랜드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 애쉬 크림슨
- 록맨 ZX - 애쉬
- 레인보우 식스 시즈 - 애쉬
- 리그 오브 레전드 - 애쉬
- 수전전대 쿄류저 THE MOVIE - GABURINCHO OF MUSIC - 애쉬
- 에이리언 1 - 애쉬
- 오버워치 - 애쉬
- 이블 데드 - 애시
- 클로저스 - 애쉬
-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 선혈의 애쉬
-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 애쉬 듀란
- 포켓몬스터 - 애쉬[3]
- 흑집사 - 애쉬 랜더스
- HELIOS RISING HEROES - 애쉬 올브라이트
- Paladins - 애쉬
- Warframe - Warframe/워프레임/애쉬
3.2. 베어 너클3의 캐릭터
스테이지1의 중간보스로 등장. 외모와 BGM이 인상적이며(...) 적으로 나올때는 주로 빠른 이동속도로 돌아다니다가 잡기로 잡아던지는 패턴을 사용하는데 데미지가 상당히 크다...만 낙법이 가능하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잡혀도 데미지를 전혀 입지 않고 클리어 할 수 있다.
애쉬를 캐릭터로 고를 수도 있는데 그를 쓰러뜨리고 나서 화면이 바뀔 때 까지 A(필살기)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된다. 그러면 다음 컨티뉴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성능은 심각한 밸런스 붕괴급을 자랑한다.
평타 데미지가 1줄 반이라던지 평타+점프버튼을 사용하는 배후공격이 버튼누를때부터 딜레이가 끝날 때 까지 전신무적이라던지...그의 똥파워는 보스라 할 지라도 30초안에 보내버릴 수 있을 정도다.
그러나 슈퍼액셀에 비하면 새발의 피.
동인 게임인 베어 너클 리메이크[4]에서는 기술들의 돌진력이 좋지만 배후 공격의 무적시간 약화, 평타의 약화[5] 등으로 인해 평범한 캐릭터가 되었다. 하지만 경찰 호출이 아니라 필살기를 사용해서 밀실 등에서도 강력한 공격을 날릴 수 있다는 메리트가 존재.
3.3.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의 UMF/SSO-3 애쉬
출현원작 : 기동전사 건담SEED DESTINY
모델넘버 : UMF/SSO-3
코 드 명 : 애쉬(ASSH)
기체타입 : 양산형 가변 수륙양용 모빌슈트
제 작 : ZAFT
소 속 : ZAFT
최초배치 : C.E. 73.
조 종 : 몸체 안의 표준형 콕피트에 파일럿 1명
크 기 : 20.65m
중 량 : 50.59t
동 력 원 : 초밀도 에너지 배터리
무 장 : GMF22SX 시작형 프로펠러&다목적미사일런쳐 X 2,
MA-M1217R 고에너지빔캐논 X 4,TYPE PJP3 듀얼 양전자 캐논,
M47 23mm 듀얼머신건 X 2, MX-RQB505 빔크로
기타장비 : 센서M47 23mm 듀얼머신건 X 2, MX-RQB505 빔크로
자프트군 최신예 수륙양용 MS. 13화에서 라크스 클라인 암살작전에 투입된 특수부대가 사용한 기체로, 프리덤 건담과의 교전 끝에 암살에 실패하고 모든 기체가 사지를 빔 라이플로 잘려 행동불능에 빠진 뒤 비밀 유지를 위해 파일럿과 함께 자폭하여 증거가 인멸되었다.[6] 팔 부분에는 보다 전투에 특화된 빔 클로를 장비하고 있다.
초록색 몸체에 노랑색 머리 등 알게모르게 케로로를 닮았는데, 실제로 디자이너가 개구리 중사 케로로 작가에게 케로로를 건담화한 듯한 디자인을 하고싶다고 요청했고 케로로 작가가 OK하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3.3.1.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의 애쉬
- 랭크 : C
- 속성 : 빠
3.3.1.1. 무장
- 빔 클로
2. 고 에너지 빔 포
3. 다목적 미사일 런처
4. 전탄 발사형 필살기
3. 다목적 미사일 런처
4. 전탄 발사형 필살기
3.3.1.2. 스킬
- 리로드 업(베테랑)
- 공격력 업(에이스)
3.3.1.3. 설명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별명은 해산물의 희망, 꿈, 의지. 그 이름 바다에 울려퍼지리!
1번은 전형적인 해산물의 격투공격으로 클로를 이용해서 공격하는 3타 다운 무장. 빔 클로라고 해서 딱히 타격범위가 넓다거나 데미지가 특출나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고로 호위용이며 비상시 빼고는 사용하지 말자.
2번은 어깨부분에서 발사하는 빔포로 4줄기가 나간다. 여타 기체의 빔라이플을 대신하며 사정거리는 다르진 않지만 데미지는 베테랑 스킬이 발동하면 일반적인 B랭크를 뛰어넘는다. 속사도 매우 잘되는 편. 다만 발사 위치가 양쪽 어깨부분이기 때문에 빼꼼샷엔 그리 유용하지 못하다. 리로드 업으로 3번과 병행하면 딸깍거리는 일이 거의 없으니 안심. 열심히 중장거리의 적을 쏘자.
3번은 이 기체의 오버랭크를 이끌어내는 다목적 미사일 런처로, 등에서 총 8발의 호밍미사일을 발사한다. 그런데 이 호밍이 무시무시할정도로 꺾임각이 좋으며 공격력도 매우 쏠쏠하여 왠만한 묵기들은(심지어 A랭크 이상도!) 죄다 장애물 뒤에서 처리가 가능하며, 타속성기체들도 손쉽게 상대가 가능하다. 꺾임각이나 공격력, 탄속도, 사정거리 등을 볼 때 제타 건담 각성모드의 호밍과 매우 유사하다. 심지어 '''무빙발사가 가능'''한 것마저 각제타와 똑같다 . 거기다 잔탄이 3발이나 되기에 연속해서 줄 수 있는 데미지도 수준급이며 설령 3발을 전부 비워도 스킬빨로 전투중 쉼없이 쏴대는 것이 가능하니 그야말로 C랭 삼신기에 들어갈정도로 강력한 무장이다. 호밍의 발사각도조절이 매우 다채로운 것도 장점. 위로 쏴도 되고 옆으로 쏴도 되며 밑으로 쏴도 된다.
4번은 완소 전탄 발사형 필살기. 호밍 미사일을 마구마구 발사한다.
업데이트 공지가 떴을 때는 어차피 해산물이니까 하면서 관심을 가지는 유저가 거의 없었고 또다른 딘인 아왁딘에게 초점이 맞춰졌는데 예상외로 애쉬가 강캐로 나오자 순식간에 아왁딘은 잊혀지고 공게에서는 애쉬찬양이 이어졌다.
지금까지 나온 해산물 중에서는 단연 탑이고 C랭 빠 전체를 통틀어 건배럴 대거나 신규 CR 제간R형 미사일 런쳐 정도의 최상급 기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수중형이어서 전용맵이 나오지 않는 한 기체를 모는 데에 약간 답답하다는 점인데 어차피 C랭 빠기들의 민첩성은 지형보정을 받지 않더라도 거기서 거기이고 장애물 뒤에서 쏘는 기체이므로 크게 불편하지는 않다 또한 몰다보면 체방이 좀 낮고 호밍의 사정거리가 약간 짧은게 좀 걸린다. 또한, 부스터가 의외로 좀 짧은 편.
종합적으로는 해산물계의 편견을 깨뜨린 매우 혁신적인 개념 빠기로, 올랭방에서 놀아도 될 정도로 매우 강력한 기체이다. 운용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다. 장애물 뒤에서 호밍만 쏴대면 알아서 코스트가 쌓인다(...). 중장거리의 적기는 2번으로 견제하면서 3번의 사정거리에 들어오는 순간 엄폐하고 상대를 농락하자. 전탄 발사형 필살기 또한 자주 쓸 수 있고 맞추기도 쉬우므로 이 기체를 더욱 개념기로 만들어준다.
추천 커스텀은 기커오커 전부 올공. 모든 C랭들이 그렇듯이 고랭크 적기에게 노출되는 순간 산화하며 이 녀석도 다르지 않다. 고로 모든 커스텀을 공격력에 투자해서 공격에 특화되어있는 리로드업과 공격력 업 스킬의 시너지효과를 일으켜서 보다 강한 호밍을 날리는 것이 이득이다. 정 움직임이 답답하다면 스피드, 민첩성에 기커를 줘도 괜찮은 선택일 것이다.
하지만 이번 밸패로 3번 잔탄이 2발로 하향 먹었고, 리로드 속도도 하향을 먹었지만, 정작 중요한 데미지와 꺾임각은 하향을 안했다;;; 하향 먹었어도 아직도 엄청 강하다.
그리고 2012년 3월 22일 패치에서 '''3번 무기 대미지, 공격 속도, 쿨 타임 하향'''에 들어갔다. 과연 얼마나 하향될 지 패치되어야 알겠지만, 예전같은 미친 화력을 보여주기는 어려울 듯.
3.3.1.4. 획득방법
66호기 캡슐머신에서 획득이 가능하며, 2011년 12월 22일 패치 이후에는 커캡에도 뽑을 수 있다.
4. NDS용 RPG
[1] 래퍼[2] 2세대까지 공통된 현상으로, 이름을 정할 때 2번째 네임. 즉, 3번째 항목(첫번째 항목은 유저가 정하는 이름)은 애니메이션에서 그대로 사용한다. 실제로 라이벌의 적·녹 일본판/북미판의 2번째 디폴트 네임은 シゲル와 Gary로 애니메이션에서도 오바람의 일칭/영칭으로 사용한다.[3] 풀네임은 애시 케첨(Ash Ketchum). 이런 이름이 된 이유는 여러 설이 있었지만, 일칭인 사토시(サトシ)의 로마자 표기법인 Satoshi에서 Satoshi가 되어 Ash가 되었다는게 정설로 받아들여진다. 그 외에도 포켓몬스터 적·녹 디폴트 네임의 2번째[2]가 일본판은 サトシ, 북미판은 Ash였기 때문일거라는 설도 상당히 유력한 편. 성인 Ketchum은 미국의 포켓몬 애니메이션 캐치프라이즈인 Gotta Catch'em All(모조리 잡아주겠어)과 발음이 유사하게 만든 단어.[4] 버전 5에서부터 타이틀을 BK로 하면 베어 너클 리메이크라고 나온다. 물론 기본설정은 SOR.[5] 공격 거리가 짧고 대미지가 대폭 약화.[6] 하지만 굳이 조용히 지내는 라크스를 죽여야 할 이유가 있고 신형 모빌슈트까지 동원할 수 있는 사람은 평의회 의장 길버트 듀랜달뿐이었기에 키라 일행은 듀랜달과 적대관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