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복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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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에 있는 학교. 약 45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언덕' 과 '무다리'로 각인되는 여고이다.
추가적으로 학교 건물은 팔달구지만 학교 교문은 장안구이다. 네XX 지도에 영복여고를 검색해본다면 알 수 있을 것이다.
2. 역사
2.1. 학교 연혁
- 1969년 11월 18일 : 학교법인 영복학원 설립인가
- 1972년 12월 29일 : 영복여자고등학교 설립 인가(18학급)
- 1973년 3월 5일 : 영복여자고등학교 개교, 신입생 입학(6학급)
- 1984년 7월 27일 : 백산기념관(체육관) 준공
- 1986년 4월 26일 : 학생회관 준공
- 1999년 12월 30일 : 급식소 준공
3. 교훈 및 상징
3.1. 교육목표 및 교훈
교육목표
3.2. 학교 상징
교훈/상징/교가
3.3. 교가
여담으로, 바르고! 아!름!답!고! 스으을!기!로!워!라! 하는 스타카토 부분이 있다. 교가에 스타카토라니 상당히 그로테스크 하지만 재학생들이 제일 신나게 부르는 부분이다.1절
옛 고을 무궁화에 어리는 고운 꿈은
사방팔달 벋어나는 우리의 날개
종소리 울려퍼진 배움의 꽃동산은
앞날을 가꾸는 기름진 터전
맑은 시도 노력은 새 역사의 창조이어라
2절
옛 성의 소나무에 어리는 젊은 꿈은
사시불변 굳굳한 우리의 절개
손잡고 모여든 배움의 푸른 동산은
앞날을 거두는 빛나는 터전
착한 시도 노력은 새 문화의 창조이어라
후렴
바르고 아름답고 슬기로워라
번영이 무궁하다 우리의 영복
3.4. 교복
초록초록한 학교 주변 환경과 매우 초록초록한 교복으로도 유명했으나 교복은 2010년에 지금의 준수한 디자인으로 바뀌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한다.
4. 학교 특징
꽤나 엄격하고 약간 강압적인 학습 분위기 때문에 내신 따기 힘든 학교로 정평이 나 있다. 그래서 수시로 대학을 잘 보낸다는 영복의 홍보에 휘말려 부푼 꿈을 안고 진학한 여학생들의 다수가 피를 보는 곳이기도 하다. 영통구 외의 여학생들이 공부를 좀 한다 싶으면 대부분 이 학교를 온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1학년 때 처음 이 학교를 오면 서수원, 북수원 아이들을 볼 수 있다.
숙지산 능선에 위치한 학교라 교문이 산 아래 있고, 건물이 산 정상[1] 에 있어서 '무다리 언덕'이라는 호칭을 가지고 있다.[2] 아예 산을 깎아 그 위에다가 지은 학교이기 때문에 언덕이 꽤 된다. 이는 학생들이 영복여고 진학을 후회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그에 따라 영복 학생들의 다리도 튼실해진다.
위에서 말했듯 산에 있어 신관 5층에서 경치를 보자면 수원이 한 눈에 다 들어오는 걸 볼 수 있다. 정말 놀란 점은 아주대학교 기숙사가 학교에서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월드컵 경기장이 보인다는 게 가장 놀랐다. (특히 관현악부는 옥상에 부실이 있기때문에 더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볼수있다.) 이곳은 재학생들이 '성환이'[3] 라고 부르는 바바리맨이 자주 출몰하는 장소이기도 하며, 벛꽃으로 유명한 영복여고의 학생들이 봄철이 되면 귀에다가 꽃을 꽃고 셀카를 미친듯이 찍어대는 장소이다[4] .
산에 있는 학교의 특이점을 한 가지 더 말해보자면, 1학년들이 있는 신관의 경우 밖에서 등산객들이 보인다(!). 교무실과 2017년 현재 학생 수 부족으로 인해 특별실로 사용되고 있는 13반의 경우(현재는 특별 교실 E라는 명칭으로 사용된다.), 그리고 몇몇 반들까지, 창밖을 내다보면 등산 중이신 어르신들을 목격할 수 있다.
너무 산 위에 있어서 가끔 천둥 번개가 친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실제로 번개가 치는 건 아니고 급식실에서 들려오는 소리라고 한다.
+2층에 있는 1반, 2반, 3반의 경우 점심시간 후에 매번 진심으로 천둥 번개가 치는 듯한 소리가 들려온다. 그럴 때마다 교사들도 수업을 멈추고 놀란 듯 창문 밖을 바라보곤 한다.(물론 너무 커서 3층, 4층까지도 들릴 법하다.)
또한 영복여고 하면 벚꽃구경이라 이를 정도로, 여자아이들이 봄마다 벚꽃을 달고 미친듯이 웃으며 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진 촬영을 많이 하는 곳은 교문~중학교 까지의 루트. 그리고 초대 이사장 송영복씨의 무덤[5][6]
방학때 학생들을 붙잡아 두는 학교 중 하나이다. [7][8] 학생들의 자율에 맡긴다고는 홍보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물론 가끔씩 나는 눈치따위 보이지 않는다하는 귀차니스트 용자들이 나타나 당당하게 방학 때 오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아이들의 경우, 어떤 반에서는 교무실에 끌려가서 방학 스케줄을 브리핑해야 해야하기도 했다고 한다.
입학식 날, 신관에 들어가려고 발걸음을 옮길 때 풍악 소리가 울려퍼진다면 당황하지 말자. 풍물부에서 실제로 꽹과리와 장구 등을 들고 한복까지 모두 갖춰입은 채로 신입생들을 맞이한다.
4.1. 학교 주변
여고 주변답게 영복여고 교문 밑에는 싸고 맛있는 분식집이 참 많다. 요쿡조쿡, 방가방가,애플김밥 등. 6시에 수업이 끝나면 저녁 급식을 포기하고 탈출해 먹으러 가는 학생들도 많다.
가서 먹기 귀찮아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맘스터치나 신전떡볶이 혹은 동대문 엽기떡볶이를 많이 시켜 먹는다.가끔 야자시간에 냄새가 나 까여도 괜찮다, 라는 불굴의 마음을 가진 아이들은 치킨 혹은 피자를 선택한다. 배달을 시키면 오토바이가 언덕을 올라오곤 하는데, 거의 매일 보는 것 같다(...).
도보로 7~8분 거리에 화성이 있다. 심지어 학교에서 창문으로 내다보면 보인다. 덕분에 화성으로 체험 학습을 많이 가며, 졸업사진 중 일부를 화성에서 찍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외부에서 밥을 먹는 것은 금지되어있다. 물론 알면서도 다 한다.
학교 교문 바로 앞에 마카롱 가게도 하나 있는데, 마카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비싸지만, 아이스크림이 끼워진 마카롱은 아이스크림 퀄리티까지도 정말 맛있다.
4.2. 심화반
심화반 학생들은 대부분 정독실이라는 이름의 자습실이 따로 주어진다. 2015년까지는 1학년과 2학년이 정독실 B를 나누어 사용하고, 3학년이 정독실 A를 이용하고 있었으나 2016년부터는 2학년이 정독실 B 전체를 이용하게 되었다. 이들은 학년부장의 총애를 받고 학교의 자랑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9] 하지만 심화반을 제외한 아이들 또한 열심히 하기 때문에 그 아이들 또한 대학을 잘 간다. 아이들 대부분이 노력형 인재라는 걸 꼭 명심해야 한다. 2017년 현재는 심화반 자체가 사라진 상태이다. 심화반 아이들이 쓰던 정독실은 야자를 많이하는 일명 완자(5일자습) 학생들이 사용한다. 하지만 수원시 최우수 고등학교에 선정되어 받은 돈으로 현재 다양한 수업을 운영하면서 전교 등수가 일정한 등수 이내인 아이들에게 수업을 제공하는 중이다.
4.3. 기타
반에서 수시로 대학을 가는 애들은 5명 이내 일정도로 내신따기 힘들다. 대부분의 학생이 모의고사와 내신이 1.5~2.0등급 정도 차이나며, 심한경우 4등급까지 차이나는 경우도 있다. 사실 공부 좀 한다고 자신하는 애들이 들어왔다가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성적표에 그 자신감이 와르르 무너진다. 가끔 우는 애들도 있을 정도. 초반엔 어떻게든 내신을 붙잡으려 노력하지만 2학년 부터는 해탈하고 정시로 돌리는 학생이 대부분이다. 수원에서 그래도 좀 오래된 고등학교에 속하며, 영통 쪽에 비하면 미흡하겠지만 그래도 대학을 잘 보내는 학교 중 하나다. 심화반과 그냥 보통 아이들에 대한 교사들의 차별이 심하다고 소문이 나 있으나 케바케이다. 교사들이 가르쳐주는 정도도 케바케.
그렇긴 하지만 놀 때는 또 논다. 여고이니 만큼 체육대회가 피튀긴다. 특히 반대항 피구대회를 할 때는 애들이 목숨을 걸고 덤벼들기 때문에 공학이었던 애들은 놀랄 수 있다.
학생증이 목걸이 형이며 목걸이의 색으로 학년을 구분한다. 초록색, 자주색, 노란색. 2020년 현재 1학년의 목걸이 색은 초록색, 2학년은 노란색, 3학년은 자주색이다. 목걸이 색은 매년마다 돌아가면서 사용된다.
급식을 먹을때 학생증을 찍고 먹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학생증을 두고오면 대부분 학번을 찍고 급식을 먹게 되나 가끔 까다로운 경우엔 교사에게 급식확인증이라는 괴랄한 것을 받아와야 한다. 게다가 학생증이 없는 경우엔 학년 줄의 맨 마지막에 서서 먹어야하므로 웬만하면 학생증을 빼놓고 다니지 않는 편이 낫다.
참고로 여름이 가까워 오면 운동장의 하수도에 사는 개구리인지 맹꽁이인지 정확히 종은 모르지만 하여간 어떤 양서류들이 매우 시끄럽게 울어댄다. 문제는 평소엔 조용하다가 야간자율학습을 시작하면 정확히 10분 이내로 울어대기 시작한다. 교사들은 창문을 닫으라고 조언하지만 그정도로 막힐 소리가 아니다. 최소 열댓마리 이상의 양서류가 하수도에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름 장마철에는 하수도에서 꼬물거리고 있는 많은 수의 올챙이들도 관찰할 수 있다.
여름이 되면 벌레가 너무 많아 함부로 방충망을 열면 안된다. 여는 순간 하루살이들의 축제를 볼 수 있으며, 이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 것이다. 여름에는 야자를 하면 천장에서 친근하게 벌레들이 툭툭 떨어지기도 하니 주의하기 바란다. 그리고 학교 복도를 청소하다 보면 지네 같은 벌레들은 어느 새 친근한 친구가 되어 있을 것이다.
산에 있는 학교라 그런지 봄철만 되면 꽃가루가 정말 장난 아니다. 주말에 깜박하고 문을 열고 갔다면 월요일 교실 책걸상 위의 꽃가루가 정말 헬게이트다.
학교 건물이 오래되었다 보니 본관이나 신관의 관물함과 교실에 적잖게 쥐와 바퀴벌레가 살고 있으며, 심심치 않게 학생들에게 나타난다.
5. 학교 시설
5.1. 본관·신관
그리고 언덕을 다 올라가면 학교건물이 두 개 존재하는데, 이것이 바로 본관과 신관 되시겠다.
2014년까지는 본관을 2학년과 3학년이 이용하고, 신관을 1학년이 이용하고 있었다[10] 하지만 2015년이 되자 학교측은 3학년을 신관에 격리시켜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그 때문에 안그래도 체력이 많이 딸리는 3학년 , 특히 이과생들이 건물 4-5층을 매일 두서너번씩 오르락내리락하게되는 불상사가 생기고 말았다. 본관, 신관 건물 뒤편으로는 푸른교실이라는 야외 교실[11] 이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2016년, 다시 본관을 2학년과 3학년이 이용하게 되었고 신관을 1학년이 이용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6. 학교 생활
참조
6.1. 주요 행사
- 추석절: 추석 전
다같이 한복을 입는 전국 유일 교내 추석 행사. 이때는 교사들도 얄쨜없이 한복을 입어야 한다. 초반에는 서로 한복을 자랑하고 머리도 땋아주는등 해맑은 모습을 보이지만 이게 생각보다 덥다. 그냥 사진이나 많이 찍는게 좋다. 추석절 다음날에는 친구들의 프사가 모조리 한복으로 도배된 것을 볼 수 있다.
- 향나무 축제: 10월 초순
학교 축제다. 몇몇 동아리가 전통적으로 여는 부스가 있다. 예를 들어 도서부의 귀신의 집, 한별단의 인간(!) 두더지 게임이 있다.
그 중 도서부의 귀신의 집은 굉장히 퀄리티가 높기로 유명하다. 안쪽은 아예 깜깜해 빛 한줄도 들어오지 않는데다 손전등은 진짜 손전등이 아닌 발광 다이오드 만한 초록 불빛의 손전등을 준다. 시야확보가 전혀 안되고 학생들이 정말 귀신 역할을 잘한다 줄은 길지만 해볼만 하다.
관현악단과 풍물부, 통기타부, 뮤지컬부, 합창부등 모든 예체능 부서가 이날을 위해 피와 땀을 쏟기도 한다. 그대신 부스운영을 하지 않아 아침만 견디면 그 후에 내내 놀러다닐 수 있다. 축제때 통기타부가 학교 옆 연못에서 기타를 내내 친다. 굉장히 분위기가 좋아 지나가던 학생들이 의자에 앉아 듣는 경우가 많다. 축제때가 되면 동아리티를 정한다. 안 정하는 부서(현악부, 풍물부 등)도 있긴 하지만 대다수의 부서가 동아리티, 일명 동티를 정하는데, 이에 색깔이 매우 중요시 된다. 예를 들어 ☆☆부와 ○○부가 둘 다 빨간색의 옷을 골랐다면 두 동아리 중 하나가 양보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는 축제날 내내 입고 다녀야 하는 것이므로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서로 자신의 부서가 먼저 정했다며 갈등이 빚어지는 경우도 다수이다. 축제때 마다 남자 댄스 동아리가 온다! 온 순간 연예인과 같은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다. 애들이 이걸 보려고 축제에 늦게까지 남아있는다.
그 중 도서부의 귀신의 집은 굉장히 퀄리티가 높기로 유명하다. 안쪽은 아예 깜깜해 빛 한줄도 들어오지 않는데다 손전등은 진짜 손전등이 아닌 발광 다이오드 만한 초록 불빛의 손전등을 준다. 시야확보가 전혀 안되고 학생들이 정말 귀신 역할을 잘한다 줄은 길지만 해볼만 하다.
+ 2018년부터 방탈출을 시작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난이도는 극악이라고 한다.
관현악단과 풍물부, 통기타부, 뮤지컬부, 합창부등 모든 예체능 부서가 이날을 위해 피와 땀을 쏟기도 한다. 그대신 부스운영을 하지 않아 아침만 견디면 그 후에 내내 놀러다닐 수 있다. 축제때 통기타부가 학교 옆 연못에서 기타를 내내 친다. 굉장히 분위기가 좋아 지나가던 학생들이 의자에 앉아 듣는 경우가 많다. 축제때가 되면 동아리티를 정한다. 안 정하는 부서(현악부, 풍물부 등)도 있긴 하지만 대다수의 부서가 동아리티, 일명 동티를 정하는데, 이에 색깔이 매우 중요시 된다. 예를 들어 ☆☆부와 ○○부가 둘 다 빨간색의 옷을 골랐다면 두 동아리 중 하나가 양보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는 축제날 내내 입고 다녀야 하는 것이므로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서로 자신의 부서가 먼저 정했다며 갈등이 빚어지는 경우도 다수이다. 축제때 마다 남자 댄스 동아리가 온다! 온 순간 연예인과 같은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다. 애들이 이걸 보려고 축제에 늦게까지 남아있는다.
- 관현악단 정기연주회: 12월 중후순
말그대로 관악부와 현악부가 연주회를 한다. 보통 관악부 2곡, 현악부 2곡, 관악부와 현악부 연합 2곡, 이에 풍물부도 연주를 한다. 경험해본바로 말하자면 준비 기간동안 상당히 고통받는다. 게다가 기말고사 직후라 준비 기간이 매우 빠듯하다. 내내 연습을 하는터라 끝나고 나면 어깨가 누군가에게 후드려 맞은 기분이며, 이에 서로 어깨를 주물러 주기도 한다. 당일날은 더 정신없이 지나가고 연주회 직전까지 조율을 하느니 단을 옮기니 난리도 아니다
6.2. 교내 상
교내의 상이 매우 많은데, 이걸 조금이라도 노력하면 정말 딸 수 있다. 정말 별의별 상이 다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학교에는 '팔방미인' 이라는 제도가 있어, 여기서 요구하는 8개영역중 6개영역 이상에서 상을 1개 이상 탈 경우 이 상이 수여된다. 참고로 한 영역에서 받는 상은 3년 내내 누적된다. 예를 들자면, 1학년 때 예술 영역에서 상을 받았을 경우 다음 학년이 되어도 예술 영역에서 상을 받았다는 사실은 인정된다.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학교 앞에 버스정류장이 없다. 뭐 걸어가서 화서문 근처에서 타는 경우와 정자종합시장에서는 타는 경우가 있다. 학교 교실에서부터 정류장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7.1. 버스 노선
7.1.1. 정자종합시장 앞 정차
도보 5~7분 소요
7.1.2. 화서문 로터리 정차
도보 5분 소요
- 수원 버스 3
- 수원 버스 5
- 수원 버스 7-1
- 수원 버스 7-2
- 수원 버스 27-3[12]
- 경기광주 버스 60
- 용인 버스 66
- 용인 버스 66-4
- 수원 버스 82-1
- 수원 버스 83-1
- 수원 버스 301
- 수원 버스 310
- 경기광주 버스 700-2
- 수원 버스 777
- 수원 버스 900
- 경기광주 버스 1007
- 수원 버스 2007
- 수원 버스 7770
7.2. 철도
- 수도권 전철 1호선/ 화서역 - 하차 후 5-4, 37, 39, 92번 버스로 환승
8. 출신 인물
- 태희
- 뮤지컬배우 민혜연
9. 사건·사고
10. 여담
- 월드비전과 자매 결연 학교이다.
[1] 아파트(휴플러스)가 들어서기 전에는 산 밑 가까이에 있던 수성고등학교와 교실 불 깜빡거리기 를 이용해 연락을 주고 받고, 썸을 탔다는 후문이 있다.[2] 산 중턱에는 초대 이사장 송영복씨의 동상과 영복여자중학교가 존재한다.[3] 성도착증 환자의 줄임말이다.[4] 언덕길에 피는 벛꽃도 매우 유명해, 외부인들도 많이 구경을 온다![5] 타 학교 학생들이 초대 이사장 무덤에서 사진을 찍는다면 미친년 보듯 쳐다보는데, 정말 여기가 예쁘다. 정말로 송영복씨의 무덤이 산에 있는데 무덤이 있다면 그 주변을 모두 벚꽃 나무로 심어놓아서 정말 봄에 보면 짜증날 정도로 예쁘다. 졸업사진의 대부분이 무덤 바로 옆에서 찍는다는 게 그 증거다. 때때로 수원화성에서 찍기도.[6] 생각처럼 무섭고 음침한 분위기는 아니며, 이곳 역시 봄철에 학생들에게 벛꽃 셀카 찍는 장소로 매우 유명하다. 이 무덤이 진짜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소문이 매우 무성하다. [7] 대부분 학생들이 방학때도 같은 시간에 등교를 하니까 방학같지 않다고 느낀다.[8] 신기한 사실이 하나 있는데 방학때도 학생들 대부분이 진짜 방학인 일주일을 제외하고 등교를 함에도 불구하고 보건실을 운영하지 않는다(...) [9] 하지만 심화반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행해지는 방2가 있는데 이로 인해 많은 심화반 학생들이 심화반을 나오게 된다. 학교측에서는 풍성한 생기부를 만들어 준다는 명분으로 실시하지만... [10] 2010년도까지 신관은 3학년들이 이용해왔으나 , 2011년 급식실 확장으로 인해 교실 수-학생 수의 미스매치가 발생하여 잠시 신관을 1학년에게 넘겼던 것[11] 이라고 부르고 절대 학습장소로 사용하지 않는다.[12] 화서역 방향만 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