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영어: Eagle
벌처가 아닌 수리과 맹금류를 이글이라 하며 벌처보다 직접적으로 사냥해서 잡아먹는 성향이 강한 맹금류를 칭한다. 미국에서는 수리과의 동물을 성향별로 벌처와 이글로 구분하지만 한국에서는 대체로 싸잡아서 독수리라고 부른다.
영미권에서 이글이라 불리는 맹금류는 다음과 같다.
F-15 전투기의 명칭. 채용되지 않은 XP-75에도 같은 이름이 붙었다.
이글급 항공모함 문서로
오데이셔스급 항공모함의 1번함. 본래는 오데이셔스라는 함명이 부여될 예정이었으며 이글은 오데이셔스급의 3번함에 부여될 예정이었으나 1번함에 부여되었으며 3번함은 취소되었다. 이는 2번함인 아크로열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본래는 다른 이름이 부여될 예정이었으나 아크로열이라는 함명이 부여되었다.
골프에서 지정타수보다 2타 적은 타수로 홀인하는 것.[1] 파4홀을 2타만에 넣는 일은 매우 드물고 보통 대부분의 이글은 파5홀에서 3타로 들어가는 경우다.(투온 원퍼트.) 이글 한방에 막판 역전 우승 따위의 드라마틱한 장면도 종종 나온다. 버디로 우승을 낚는 경우는 동률로 가고 있는 경우이므로 그다지 드라마틱하지 않지만, 한타차로 지고 있는 플레이어가 이글을 낚으면 그야말로 영화.
타수로만 따지만 파3홀에서 1타만에 넣은 홀인원도 -2 이므로 이글이 되지만, 이건 그냥 홀인원이라고 부르는 게 일반적이다.
참고로, 한국 아마추어 골프에서는 홀인원이나 이글을 달성하면 동반자[2]들이 트로피를 만들어 주고, 달성자는 동반자들에게 한턱 쏘는 게 일종의 문화로 잡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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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를 의미하는 '이글'과 이 게시글을 의미하는 '이글[3]'과 표기가 유사함을 노린 낚시.
"이글을 보아주세요" 라는 제목으로 사람들을 낚는 용도로 쓰인다. 물론 클릭해봐야 흰머리수리 사진이 뜰 뿐이다.
고전게임 갤러리등에서 자주 쓰인다. '고갤왔으면 이글부터 봐라' 와 같은 식. 바리에이션으로 다른 갤러리에서도 'OO갤러리 왔으면 이글부터 봐라' 는 식으로 사용되기도 했고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 악명높은 스킬인 독수리의 눈 때문에 자주 쓰인다. 요즘엔 이것도 식상한지 F-15 이글 사진을 넣는 글도 보인다. 이글거리는 전쟁도끼도 가끔 쓰인다.
주로 개념글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글 혹은 주작글에 "이 글은 날아오른다."고 본문 혹은 댓글에 쓰던 것을 이글을 Eagle로 음차해서 쓰기 시작했다. 그 결과 "Eagle은 날아오르는 생물이다"으로 파생되어 쓰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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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 MOLLE A-3 PACK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다.
미국의 군수업체인 Eagle Industries
주로 나일론으로 된 군장을 만들기로 유명한 회사다.
미국 특수부대의 지급품 군장(LCS 계열)은 사실상 이 회사가 다 차지하고 있고, 군장계에서도 최고 레벨 제품들을 뽑아낸다.
유명한 제품으로는 CI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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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 Mowag Eagle
스위스 Mowag사가 AM General사의 HMMWV의 차체를 유용, 확대 개량한 4X4 장갑차량으로 초기 모델 이글 I을 시작으로 II, III, VI가 스위스군, 덴마크군등에서 호평받으며 사용되고 있다. 최신 모델인 이글 V의 경우 독일 육군이 100대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댄 거니(Dan Gurney)[4]가 미국에 올 아메리칸 레이서즈(All American Racers)를 설립하면서 F1 자동차 이름을 이글(Eagle)로 하면서 만들어진 팀명이다.
드라마 프레지던트의 원작. 일본계 미국인인 미국 상원의원 케네스 야마오카(Kenneth 山岡)이 민주당(미국) 대통령후보로 출마해 블루독[5]과 공화당(미국)의 인종차별, 색깔론을 물리치고 대통령에 당선된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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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다리 모아급 크루저의 테크2 함선이며, 헤비 어설트 크루저이다.
이글(캡콤) 항목 참조.
The Eagle
채닝 테이텀, 제이미 벨 주연의 액션 영화. 고대 로마군의 브리타니아 정복기가 극중 시대 배경이며 2010년에 개봉한 센츄리온과 마찬가지로 실종된 제9 히스파니 군단장을 아버지로 둔 주인공이 제9군단의 잃어버린 군기인 아퀼라를 되찾아온다는 내용이다.
포로로 잡힌 아군을 구출하고자 압도적인 픽트족을 상대로 주인공의 백인대가 투입되는데, 군단 체계 하에서 정교하게 고도로 훈련된 로마군과 생각 외로 튼튼하고 빈틈을 잘 내어주지 않는 스쿠툼 그리고 좁은 간격에서도 공격이 가능한 글라디우스의 조합으로 구성된 테스투도와 픽트족의 채리엇의 위압감과 단점이 나오는 전투 장면이 백미.
1. 새의 종류
벌처가 아닌 수리과 맹금류를 이글이라 하며 벌처보다 직접적으로 사냥해서 잡아먹는 성향이 강한 맹금류를 칭한다. 미국에서는 수리과의 동물을 성향별로 벌처와 이글로 구분하지만 한국에서는 대체로 싸잡아서 독수리라고 부른다.
영미권에서 이글이라 불리는 맹금류는 다음과 같다.
2. 전투기
F-15 전투기의 명칭. 채용되지 않은 XP-75에도 같은 이름이 붙었다.
3. 영국 해군 함정의 이름
3.1. 이글(1918)
이글급 항공모함 문서로
3.2. 이글(R05)
오데이셔스급 항공모함의 1번함. 본래는 오데이셔스라는 함명이 부여될 예정이었으며 이글은 오데이셔스급의 3번함에 부여될 예정이었으나 1번함에 부여되었으며 3번함은 취소되었다. 이는 2번함인 아크로열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본래는 다른 이름이 부여될 예정이었으나 아크로열이라는 함명이 부여되었다.
4. 골프 용어
골프에서 지정타수보다 2타 적은 타수로 홀인하는 것.[1] 파4홀을 2타만에 넣는 일은 매우 드물고 보통 대부분의 이글은 파5홀에서 3타로 들어가는 경우다.(투온 원퍼트.) 이글 한방에 막판 역전 우승 따위의 드라마틱한 장면도 종종 나온다. 버디로 우승을 낚는 경우는 동률로 가고 있는 경우이므로 그다지 드라마틱하지 않지만, 한타차로 지고 있는 플레이어가 이글을 낚으면 그야말로 영화.
타수로만 따지만 파3홀에서 1타만에 넣은 홀인원도 -2 이므로 이글이 되지만, 이건 그냥 홀인원이라고 부르는 게 일반적이다.
참고로, 한국 아마추어 골프에서는 홀인원이나 이글을 달성하면 동반자[2]들이 트로피를 만들어 주고, 달성자는 동반자들에게 한턱 쏘는 게 일종의 문화로 잡혀 있다.
5. 고전게임 갤러리 용어
[image]
독수리를 의미하는 '이글'과 이 게시글을 의미하는 '이글[3]'과 표기가 유사함을 노린 낚시.
"이글을 보아주세요" 라는 제목으로 사람들을 낚는 용도로 쓰인다. 물론 클릭해봐야 흰머리수리 사진이 뜰 뿐이다.
고전게임 갤러리등에서 자주 쓰인다. '고갤왔으면 이글부터 봐라' 와 같은 식. 바리에이션으로 다른 갤러리에서도 'OO갤러리 왔으면 이글부터 봐라' 는 식으로 사용되기도 했고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 악명높은 스킬인 독수리의 눈 때문에 자주 쓰인다. 요즘엔 이것도 식상한지 F-15 이글 사진을 넣는 글도 보인다. 이글거리는 전쟁도끼도 가끔 쓰인다.
6. 5.에서 파생된 디시인사이드 용어
주로 개념글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글 혹은 주작글에 "이 글은 날아오른다."고 본문 혹은 댓글에 쓰던 것을 이글을 Eagle로 음차해서 쓰기 시작했다. 그 결과 "Eagle은 날아오르는 생물이다"으로 파생되어 쓰이기도 한다.
7. 군수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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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 MOLLE A-3 PACK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다.
미국의 군수업체인 Eagle Industries
주로 나일론으로 된 군장을 만들기로 유명한 회사다.
미국 특수부대의 지급품 군장(LCS 계열)은 사실상 이 회사가 다 차지하고 있고, 군장계에서도 최고 레벨 제품들을 뽑아낸다.
유명한 제품으로는 CIRAS
8. 스위스 Mowag사의 4X4 군용 장갑차량
[image]
Der Mowag Eagle
스위스 Mowag사가 AM General사의 HMMWV의 차체를 유용, 확대 개량한 4X4 장갑차량으로 초기 모델 이글 I을 시작으로 II, III, VI가 스위스군, 덴마크군등에서 호평받으며 사용되고 있다. 최신 모델인 이글 V의 경우 독일 육군이 100대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8.1. 둘러보기
9. 포뮬러 1 팀
댄 거니(Dan Gurney)[4]가 미국에 올 아메리칸 레이서즈(All American Racers)를 설립하면서 F1 자동차 이름을 이글(Eagle)로 하면서 만들어진 팀명이다.
10. 카와구치 카이지의 만화 제목
드라마 프레지던트의 원작. 일본계 미국인인 미국 상원의원 케네스 야마오카(Kenneth 山岡)이 민주당(미국) 대통령후보로 출마해 블루독[5]과 공화당(미국)의 인종차별, 색깔론을 물리치고 대통령에 당선된다는 이야기.
11. EVE 온라인의 크루저급 함선
[image]
칼다리 모아급 크루저의 테크2 함선이며, 헤비 어설트 크루저이다.
12.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이글(캡콤) 항목 참조.
13. 2011년 영화
The Eagle
채닝 테이텀, 제이미 벨 주연의 액션 영화. 고대 로마군의 브리타니아 정복기가 극중 시대 배경이며 2010년에 개봉한 센츄리온과 마찬가지로 실종된 제9 히스파니 군단장을 아버지로 둔 주인공이 제9군단의 잃어버린 군기인 아퀼라를 되찾아온다는 내용이다.
포로로 잡힌 아군을 구출하고자 압도적인 픽트족을 상대로 주인공의 백인대가 투입되는데, 군단 체계 하에서 정교하게 고도로 훈련된 로마군과 생각 외로 튼튼하고 빈틈을 잘 내어주지 않는 스쿠툼 그리고 좁은 간격에서도 공격이 가능한 글라디우스의 조합으로 구성된 테스투도와 픽트족의 채리엇의 위압감과 단점이 나오는 전투 장면이 백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