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 브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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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했던 1985년도의 모습.
미국의 남성 배우. 배우 제임스 브롤린[1] 의 아들이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하고 리처드 도너가 감독한 《구니스》를 통해 1985년 데뷔하였다. 이후 주조연을 막론하고 부지런히 활동하였으나 묘하게 인지도가 흐릿한 느낌을 주더니, 2007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기점으로 연기 경력에 정점을 찍고 열심히 활동중. 2013년 올드보이 리메이크판[2] 에도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맨 인 블랙 3》에서 젊은 시절의 K 역을 맡았을 정도로 토미 리 존스와 굉장히 많이 닮았다. 둘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 같이 출연했다.[3]
배우 다이앤 레인과 결혼하였으나 잦은 불화와 폭행으로 결혼 생활 8년인 2013년에 이혼하였다.
수 많은 후보들을 제치고 데드풀 2의 '''케이블'''로 등장이 확정 되었다. 동시에 '''타노스'''로 활동 중이라 데드풀이 예고편부터 쉬지 않고 배우 개그로 써먹고 있다.
여담으로 마블 세계관 영화에 가장 많이 출연한 배우다. 참고로 맨 인 블랙 시리즈도 마블 작품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타노스, 엑스맨 유니버스에 케이블, 맨 인 블랙 3에 젊은 K로 출연했다.[4]
라이언 레이놀즈에게 그린 랜턴이라는 흑역사가 있다면 조쉬 브롤린에게는 조나 헥스라는 흑역사가 있다. 공교롭게도 둘 다 DC코믹스 작품인것은 덤.[5][6]
'''20살 연하''' 여자와 재혼했고 1월에 딸을 보았다. 동아일보
나이가 들 수록 닉 놀테와 비슷한 얼굴이 되어 가고 있어서 노년층은 닉 놀테가 아직도 젊어 보인다며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헝가리에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로 헝가리인과 관광객인 한국인들이 죽거나 실종되자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에 태극기와 헝가리 국기의 사진을 올리고 사고로 인한 사망자들에게 조의를 표한다는 트윗을 올렸다.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했던 1985년도의 모습.
1. 개요
미국의 남성 배우. 배우 제임스 브롤린[1] 의 아들이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하고 리처드 도너가 감독한 《구니스》를 통해 1985년 데뷔하였다. 이후 주조연을 막론하고 부지런히 활동하였으나 묘하게 인지도가 흐릿한 느낌을 주더니, 2007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기점으로 연기 경력에 정점을 찍고 열심히 활동중. 2013년 올드보이 리메이크판[2] 에도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맨 인 블랙 3》에서 젊은 시절의 K 역을 맡았을 정도로 토미 리 존스와 굉장히 많이 닮았다. 둘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 같이 출연했다.[3]
배우 다이앤 레인과 결혼하였으나 잦은 불화와 폭행으로 결혼 생활 8년인 2013년에 이혼하였다.
수 많은 후보들을 제치고 데드풀 2의 '''케이블'''로 등장이 확정 되었다. 동시에 '''타노스'''로 활동 중이라 데드풀이 예고편부터 쉬지 않고 배우 개그로 써먹고 있다.
여담으로 마블 세계관 영화에 가장 많이 출연한 배우다. 참고로 맨 인 블랙 시리즈도 마블 작품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타노스, 엑스맨 유니버스에 케이블, 맨 인 블랙 3에 젊은 K로 출연했다.[4]
라이언 레이놀즈에게 그린 랜턴이라는 흑역사가 있다면 조쉬 브롤린에게는 조나 헥스라는 흑역사가 있다. 공교롭게도 둘 다 DC코믹스 작품인것은 덤.[5][6]
'''20살 연하''' 여자와 재혼했고 1월에 딸을 보았다. 동아일보
나이가 들 수록 닉 놀테와 비슷한 얼굴이 되어 가고 있어서 노년층은 닉 놀테가 아직도 젊어 보인다며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헝가리에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로 헝가리인과 관광객인 한국인들이 죽거나 실종되자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에 태극기와 헝가리 국기의 사진을 올리고 사고로 인한 사망자들에게 조의를 표한다는 트윗을 올렸다.
2. 출연 작품
[1] 유명 시트콤 프렌즈에 본의아니게 이름이 등장한다. 7시즌 24화, 8시즌 1화의 임신한 레이첼 대신 피비가 자기가 임신했다고 둘러대는 씬에서, 뱃속의 아이가 제임스 브롤린의 아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2] 우연이겠지만, 어벤져스: 엔드게임 배우들이 다수 출연한다.[3] 근데 《맨 인 블랙 3》 촬영 당시 이미 40대 중반이었는데 설정상 나이는 29세인 탓에, 어마무시한 노안 설정이 되었다. 작중에서도 놀림받을 정도다. 사실 토미 리 존스가 1946년생이고 《맨 인 블랙 3》의 배경이 1969년이라는 걸 감안하면 설정상 나이가 29세라는 설정도 최대한의 배려(...)를 해준 것이다.[4] 출연작이 죄다 시간 조작 및 시간 여행과 관련된 소재가 쓰인 작품들이다.[5] 여담으로 라이언 레이놀즈와 디스전을 했을 때 서로 이 흑역사를 들추며 깠다.[6] 어찌된 영문인지 구글에서 아쿠아맨을 검색하면 주인공 배역에 조쉬 브롤린이 검색되어서 나중에 자기가 출연했다고 드립을 치기도 했다.[7] 크레딧 영상 카메오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