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니(길티기어)/대사
1. 전투 대사
1.1. X ~ XX
한글판 XX#R의 대사를 참고해서 작성했다. (X)는 젝스에서의 대사, (XX)는 이그젝스 무인편에서 슬래쉬까지의 대사이며, (AC)는 액센트 코어에서 추가되거나 수정된 대사이다.
1.2. XrdR
2. 전용 대사
★ vs메이
- GGX
- 개막
메이 : 있지, 죠니~. 봐주면서 싸울 거지? / 죠니 : 아~니. / 메이 : 심술쟁이! / 죠니 : 안 됐구나.
- 패배 - 살살 하기로 했잖아…!
- GGXX
- 개막
메이 : 메이의 부전승... 어때? / 죠니 : 승부에 사사로운 감정을 개입시키면 안 되지. / 메이 : 됐어. 죠니는 밥 없어! [4] / 죠니 : 너, 너 치사하게시리!
메이 : 메이의 부전승... 어때? / 죠니 : 승부에 사사로운 감정을 개입시키면 안 되지. / 메이 : 흥! 죠니의 악기 몰수! / 죠니 : 너, 너 치사하게시리!
메이 : 메이의 부전승... 어때? / 죠니 : 승부에 사사로운 감정을 개입시키면 안 되지. / 메이 : 그럼 죠니가 화장실 청소! / 죠니 : 너, 너 치사하게시리!
메이 : 메이의 부전승... 어때? / 죠니 : 승부에 사사로운 감정을 개입시키면 안 되지. / 메이 : 흥! 죠니의 악기 몰수! / 죠니 : 너, 너 치사하게시리!
메이 : 메이의 부전승... 어때? / 죠니 : 승부에 사사로운 감정을 개입시키면 안 되지. / 메이 : 그럼 죠니가 화장실 청소! / 죠니 : 너, 너 치사하게시리!
- 패배 - 살살 하기로 했잖아...! / 안 봐주는 겁니까... / 용돈 깎을 줄 알아라...
- GGXX
- 개막
테스타먼트 : 빚을 지게 됐군. / 죠니 : 그렇군. 같이 술이나 한 잔 할까?
테스타먼트 : 그 아이를 부탁한다. / 죠니 : 아쉽나? 걱정하지 말라구.
테스타먼트 : 디지는… 행복한가? / 죠니 : 걱정되면 가끔씩 놀러오라구.
★ vs디지테스타먼트 : 그 아이를 부탁한다. / 죠니 : 아쉽나? 걱정하지 말라구.
테스타먼트 : 디지는… 행복한가? / 죠니 : 걱정되면 가끔씩 놀러오라구.
- GGXX
- 개막
디지 : 어? 오늘은 집에 죽치고 있겠다고 안 하셨나요? / 죠니 : 그런 말은 도대체 어디서 배웠어?
디지 : 메이가 전해드리라고 한 말인데요... / 죠니 : 그녀석도 참... / 디지 : 그러니까, 저녁밥 없어! 라고 하던데요. / 죠니 : 메이!
디지 : 메이가 약점을 가르쳐줬어요... / 죠니 : 그 이상은 제발 좀 봐 줘...
디지 : 저기... 그 책은 몰수할 거에요! / 죠니 : 그럴 수가!!!
디지 : 메이가 전해드리라고 한 말인데요... / 죠니 : 그녀석도 참... / 디지 : 그러니까, 저녁밥 없어! 라고 하던데요. / 죠니 : 메이!
디지 : 메이가 약점을 가르쳐줬어요... / 죠니 : 그 이상은 제발 좀 봐 줘...
디지 : 저기... 그 책은 몰수할 거에요! / 죠니 : 그럴 수가!!!
2.1. XrdR
3. 승리 대사
일본판을 번역해서 작성했으니 국내 정발하면 한글판 대사를 참고해서 적절히 수정하자.
■ vs솔
- 이게 진짜 '발도술'이지. 공부가 되었나? (X~XXAC)
- 상대가 강한지 약한지는 상관없어. 결국에는 이기니까 내가 히어로라는 거다. (XrdR) (#)
- 제법 handsome한 boy이다만... 그 정도론 세계에서 두번째로군. (X~XXAC)
- 관록이 좀 생겼구나. 검법이 어른다워졌어. 하지만 패배도 어른답군. 뭔가 다른 힘을 숨기고 있지? (XrdR) (#)
- 우리 젤리피쉬 쾌적단에선 수시로 여성 크루를 모집하고 있으니 잘 부탁해. (X~XXAC)
- 각오를 다진 여자에게 참견할 수는 없지. 하지만 언제든 도와줄 준비가 돼 있다는 건 잊지 마라. (XrdR) (#)
- 왜 네가 여기에 있는 거야? 나 없는 동안 배를 부탁한다고 그랬을 텐데. (X~XXAC)
- 후, 그럼 약속한 대로 용돈을 올려 주실까? 음? 노후 연금을 늘려 주겠다고? 치사하게 말 바꾸기냐! (XrdR) (#)
- 스피드니 뭐니 자랑하는 건 좋지만... 그걸 능가해버리는 지니어스한 난 어찌 칭찬해주려나. (X~XXAC)
- "바보 같으니"라고 해 주지. 하지만 세상은 그런 녀석만이 바꿀 수 있어. 어떤 나라를 만들지 기대하마. (XrdR) (#)
- 큭, 조금만 더 하면 커뮤니케이션이 통할 줄 알았는데, 역시 데인저러스한 시도였나... (X~XXAC)
- 선생,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을 진찰해 왔겠지만, 이 Great 한 죠니를 일반인과 동일 취급하면 못 쓰지. 하지만 내가 Great 한 감기에 걸렸을 땐 잘 부탁할게. (XrdR)
- 우선 에티켓을 가르쳐주지. 그 폭포수 같은 땀이 튀지 않도록 윗옷을 입어주지 않겠나? (X~XXAC)
- 한동안 못 본 사이에 상당히 점잖아졌군. 땀이 안 날리는 건 좋지만, 냄새나게 되지 않나? 그 차림. (XrdR) (#)
- 음~ 그레이트한 리치야! 하지만 공격이 내게 닿기 전에 10번은 칼을 휘두를 수 있겠는데. (X~XXAC)
- 특기를 내세우는 녀석은 뒤떨어지는 부분이 있단 사실을 모르지. 모든 면이 그레이트한 내가 보면 그 부분이 약점으로 보인다는 말씀. (XrdR) (#)
- 발도술의 진수란 마음을 포착해 그걸 꿰뚫는 마음의 경지. 속임수 공격으로 날 현혹시킬 순 없어. (X, XX/~XXAC)
- 미안하지만 죽은 사람을 베는 검은 갖고 있지 않거든. 이쯤에서 물러나 줘. (XX~XX#R)
- 넌 죽었다고 들었는데... 저 세상에 미녀는 있었어? (XrdR) (#)
- 전장에서 드레스업은 당연한 매너지. 하지만 먼지 하나 묻힐 여유도 없다면 진정한 몸단장이라고 할 순 없겠는데. (X~XXAC)
- 쿨한 척 하려면 물러날 승부에서 무리하면 안 되지. 갬블러를 상대로 운에서 당해낼 리 없다고. (XrdR)
- 일류 감정사도 구분 못하는 이미테이션이 있다고는 들었지만... 신이 내린 이 섹시 바디를 흉내내는 건 불가능하지. (X~XXAC)
- 일류 승부사는 말야, 멍청하게 패배해도 다시 승부하러 돌아와버리니까 일류란 거다. 진짜 포커 페이스는 겉만 흉내낸다고 배울 수 없어. (XrdR)
- 남자를 유혹하는 건 위험한 불장난. 그 coquettish한 코스튬이 그대를 죄인으로 만드는 거야. (X~XXAC)
- 승부사라는 건 사실 상당히 계산적이야. 하지만 여자의 허벅지란 생각하고 있던 걸 까먹게 하니까 무섭지. (XrdR) (#)
- 글래머러스한 레이디는 그것만으로도 내 품에 안길 권리가 있지. 자아~. (X~XXAC)
- 여자는 향수를 쓰든 안 쓰든, 몸가짐이 단정하든 아니든, 남자의 상상력을 속일 수 있지. 너는 틀림없는 멋진 여자란 소리야. (XrdR2)
- 엑센트릭하게 마무리했군... 나의 이 천재적인 왈츠 테크닉으로 상대해줬으니 감사하라구. (X~XXAC)
- 누가 됐든 나에게서 여자를 떼어놓는 놈은 용서할 수 없어. (X~XX/)
- 왜 그러지? 디지를 만나고 간다면서? (XXAC)
- 어떤 모습이든 내 눈에 들어온다면 어엿한 레이디지. 난폭하게 굴어서 미안해. (X)
- 제법 힘을 조절할 수 있게 됐군. 뭐, 그건 그렇고 저녁식사는 내 몫도 준비해둬. (XX~XXAC)
- 넌 젤리피쉬 쾌적단의 배에서 내렸다. 하지만 이번엔 너 자신이 배가 되는 거다. 힘내라. (XrdR) (#)
- 참룡도를 쓰는 건가. 대단하지만... 그게... 약간 스마트하지 못하단 말이야. (X~XXAC)
- 순간의 기회에 심혼을 주입한다. 그게 승산을 잡는다는 것이지. 뭐, 2차전은 사절이지만. (X~XXAC)
- 난 온 인류의 절반이 필요로 하는 바쁘신 몸이지. 여흥 때문이라면 다음부턴 돈이라도 내실까. (XX~XXAC)
- 여흥을 즐겼으면 팁을 내놔라. 전 인류의 절반이 애타게 찾는 난 좀 바쁘신 몸이거든. (XrdR) (#)
- 과제는 앙상블이다. 원한다면 내가 음표가 돼주마. (XX~XXAC)
- 악녀라는 건 이 세상에 없다. 악인이 있을 뿐이지. 여자를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말은 내가 용서하지 않는다. (XrdR) (#)
- 슬퍼하지 말아줘, 레이디. 자, 그 눈물을... 못 닦겠어! 좋아 그럼 이 몸의 품에 안겨 마음껏... 못 안겠어! (XX~XXAC)
- 어째 기분이 불쾌하군. 포석을 깔아둘 속셈이었겠지만 무기를 내던져놓고 이길 만큼 발도술은 만만하지 않아. (XX~XXAC)
- 잠깐 못 보던 사이에 확 변했구나. 요즘 경찰은 다 그렇게 생겨먹었어? (XX)
- 정확한 판단도 중요하지만 싸움은 논리가 아니야. 순간의 번득임과 어그레시브한 행동력이 필요하지. 즉, 엘레강스란 무엇인지 프로그램 해두도록. (XX#R~XXAC)
- 지식보다도 쾌적단에서 커뮤니케이션을 배우는 편이 좋겠군... 자. (XX/~XXAC)
- 쓸데없는 움직임이 너무 많던데... 내가 싸움의 "진수"란 걸 가르쳐줄까? (XX/~XXAC)
- 언제나 "침대를 갖고 다니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렇다는 건 네 모습이 내 꿈이라는 건가? ...이건 아니군. (XrdR) (#)
- 시비는 받아도, 건 상대에게는 돌아가지 않는 법이야. 쿨링 오프란 게 있거든. (XrdR)
- 연장자를 배려하는 남자는 스마트하지. 하지만 젊음이 곧 강함이라고 착각하는 녀석은 장난꾸러기다. (XrdR) (#)
- 여자가 왜 그렇게 결혼을 서두르는지 물을 정도로 눈치 없지는 않다. 그러니까 왜 남자가 결혼을 하기 싫어하는지도 묻지 말아줘. (XrdR) (#)
- 운을 살리지 못하는 녀석은 운이 자기편인 것도 못 알아채니까 이기지 못하는 거다. 자신감이 지나친 녀석은 대개 이런 타입이지. (XrdR) (#)
- 뭐, "운"으로 이겼다고? 그것도 좋지. 운을 부르는 게 승부사의 재능이니까 말이야. (XrdR) (#)
- 넌 내 검을 보려고 하지만, 난 레이디의 마음을 읽지. 그건 승부에서 좋은 패를 쥐는 것보다도 더 중요하거든. (XrdR)
- 남의 타이밍에 안 들어오고, 도발에 안 넘어오고, 자신의 스타일을 철저하게 하는 건 승부의 정석이야. 하지만 찬스를 가진 놈과 주우러 가는 놈 사이엔 차이가 생기기 마련이지. (XrdR)
- 너도 정치의 세계에서는 상당한 흥정의 고수겠지만, 경험의 차가 나왔구나. 지식을 뒤엎어 답이 안 나올 때, 직감의 승률을 모르는 놈은 대담하게 뻗칠 수 없지. (XrdR2)
[1] 원문은 "俺を本気にさせたのは……ミステイクだったな"[2] 원문은 "未練だぜ…"[3] 원문은 "もらった…"[4] AC 이전에는 "됐어. 죠니는 밥 안 줘!"라는 패턴도 있었다.[5] 소년 역할을 하는 소녀를 뜻하는 말. 보이시하다는 뜻으로 쓰일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