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름
1. 소개
대한민국의 배우.
1995년생이지만 1997년에 광고모델로 데뷔하였고, 1999년에 드라마를 통해 만 4세라는 어린 나이에 연기자로 데뷔하였다.
여담이지만, 3D운전교실을 실행할 때 주다영이 참여한 '복음의 전함'이라는 개신교 복음 광고가 항상 나온다. 유명한 브랜드도 걸기 쉽지 않다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제일 핫한 곳에 광고가 걸려 이슈가 되었다.
아역배우 시절부터 사용하던 활동명인 '주다영' 대신에 2018년부터 본명인 '주아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천에 위치해 있는 분식집 "깜냥앤맛좀볼래" 라는 음식점에 들어가보면 싸인과 함께 아역시절 프로필 사진이 가게 안에 붙여져 있다. (중구 자유공원로 25-1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