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항공
1. 개요
'''중동항공(Middle East Airlines)'''은 레바논의 플래그 캐리어 항공사이다. 베이루트 국제공항을 허브공항으로 삼고 있으며, 본사는 레바논 베이루트 시에 위치해 있다.
2. 연혁 / 역사
1945년 정치인 사에브 살람[2] 이 BOAC[3] 의 도움을 받아 설립했다. DH.89A 여객기로 시작해 1946년에 두 대의 DC-3 여객기를 구매하면서 성장했다.
1963년에 레바논 국제항공을 인수했다.
1965년에는 현재의 중동항공이란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67년 아랍 전쟁으로 위기가 있었지만 망하지 않고 운항을 재개했다.
2012년에 사우디아 항공에 이어 중동 항공사 중 두 번째로 스카이팀의 회원사가 되었다.
2020년에는 에어버스 A320의 1만번째 생산기체를 인도받았다.
3. 마일리지
'''Cedar Miles'''라는 마일리지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Sky team 항공동맹 소속으로 Cedar Miles에 적립하는 대신 대한항공의 SKYPASS에 적립할 수 도 있다. 적립율 관련해서는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4. 대한민국 노선
현재 대한민국에는 취항하지 않고 있다.
5. 취항지
6. 기내 안전 비디오
레바논의 주요 관광지들을 배경으로 한 영상이다.
7. 사건 사고
8. 기타 / 여담
- 에어버스 A320-200 기종 13대와 A330-200 기종 5대를 보유하고 있으며,이 중 A320-200 1대에 스카이팀 특별 도장이 적용되어 있다. 2020년 7월에는 첫 A321neo를 인도받았다.
- 이 회사도 등록번호가 엄한 곳에 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