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국(1956)

 

'''경상북도 경산시장'''
''' 민선3기 '''

''' 민선3-5기 '''

''' 민선5-7기 '''
10대
윤영조[1]

'''11-13대
최병국'''[2]

14-16대
최영조
[image]
1956년 1월 22일 ~
1. 개요
2. 선거이력


1. 개요


崔炳國
대한민국공무원, 정치인이다. 종교개신교이다.
1956년, 경상북도 경산군 하양면(현 경산시 하양읍)에서 태어났다. 청천초등학교, 대구 대건중학교를 졸업하고 대구상업고등학교(현 대구상원고등학교)를 재학하던 중 대학입학 검정고시에 합격하였다. 이후 영남대학교 법과대학(74학번)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였다.
한편 1979년, 행정고시에 합격하였고 이후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이후 경찰공무원으로 전직하여 경상북도 영천경찰서장, 대구 북부경찰서장 등을 역임하였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경상북도 경산시 - 청도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박재욱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윤영조 전임 경산시장의 시장직 상실[3]로 인해 치러진 2005년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북도 경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한나라당 후보로 경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했다. 지역구 국회의원최경환과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경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본인공직선거법을 위반하였고, 최종 재판 끝에 시장직은 유지하였으나, 나중에 공직선거법 위반보다도 더 무거운 범죄뇌물죄가 까발려졌고, 형 결과 2012년, 대법원으로부터 징역을 선고받고 시장직을 상실하였다. 이후 2015년 여름, 만기출소하였다. 기사.
대구상고에서 47회 동기생인 장효조, 김한근과 야구선수 생활을 하다 학업으로 진로를 바꿔 대입검정고시에 합격한 2학년 때 학교를 중퇴했다고 한다.

2. 선거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0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경북 경산)
무소속
15,248 (13.97%)
낙선(3위)

2005
2005년 재보궐선거 (경북 경산시장)
한나라당
''' 31,776 (61.8%)'''
'''당선(1위)'''
'''초선'''
2006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경산시장)
한나라당
'''56,848 (66.9%)'''
'''당선(1위)'''
'''재선'''
2010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경산시장)
무소속


[4]

[1]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시장직 상실[2] 뇌물죄로 구속되며 시장직 상실[3] 공직선거법 위반.[4] 2012년 뇌물수수 혐의로 4년형을 받아 시장직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