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세븐나이츠)/각성

 


[image]
지옥의 화신 '''녹스'''

'''넌 이미 죽어 있다.'''[1]

[image]
'''녹스'''
'''유형'''
만능형
'''소속'''
????
에반의 일격에 죽었던 녹스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강해진 모습으로 되돌아 왔다. 하지만 혼이 없어진 듯 전혀 다른 사람같이 보인다.
'''능력치'''
레벨
'''Lv.40 +5'''
'''Lv.50 +10'''
생명력
12990
23133
공격력
3263
5818
방어력
1643
2938
속공
26
1. 개요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3. 게임 내 성능
3.1. 스킬
3.1.1. 고유 지속 효과 - 심연의 저주
3.1.2. 파멸의 시선
3.1.3. 지옥의 파동
3.1.4. 각성 - 심연의 검풍
3.2. 콘텐츠 별 평가
3.3. 추천 장비
4. 기타
5. 코스튬
5.1. 설원의 파괴자
5.2. 요트 항해사
5.3. 영광의 기사단
6. 관련 문서



1. 개요


세븐나이츠 한국 서버에서 2015년 11월 13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녹스의 각성. 3대장(녹스, 챈슬러, )의 각성이 추가될지도 모른다 하더니 진짜로 나왔다!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델론즈에 의해 혼이 사라진 후, 에반과의 전투로 목숨을 잃었던 녹스가 어째서인지 살아 있다. 하지만 혼이 없어진 탓에 다른 사람처럼 보이며, 챈슬러가 녹스의 발자취를 좇고 있다. 크리스는 부활한 녹스를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어째서인지 크리스의 밑으로 들어가지 않고 각성 카린과 같은 소속군에 있다. 엄밀히 말하면 ????이란 소속군은 그냥 소속군이 없다는 뜻이므로 카린과 같은 소속인 것은 아니다.
플라튼이 업데이트된 날에 스토리가 추가되면서 베인이 녹스를 언데드#s-1로 만들어 부활시켰다는 게 밝혀졌다. 크리스를 전혀 기억 못하고 공격하는 건 덤.[2] 문제는 등장하는 일러스트가 각성 전 녹스의 것이라는 것. 베인이 크리스를 동요하게 만들기 위해 만든 가짜 녹스 실험체가 아니냐는 추측도 있으나, 그저 각성 후 일러스트를 만들기 귀찮았다(...)는 설이 유력하다.
나중에 업데이트된 신화 각성 시스템의 등장으로 신화 각성한 델론즈가 심연의 힘을 쓴다고 나와있는 것으로 보아 녹스도 여기에 엮일 가능성이 있다.

3. 게임 내 성능


[리부트 이전]
스킬 한 개각성기가 5인에게 즉사를 거는 스킬들로 구성되어 있고, 패시브는 상태이상을 걸 확률을 20%나 높여 준다. 그래서 같은 즉사 상태이상을 가진 영웅인 크리스와 함께 기용하면 상대 영웅들을 픽픽 쓰러뜨릴 수 있고, 스킬에 상태이상을 갖고 있거나 상태이상 장신구를 착용하고 있는 영웅과 함께 써도 평타, 스킬을 쓸 때마다 매우 높은 확률로 상대방에게 상태이상을 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직 아이사 모험, 극악 요던, 결투장 상위, 무탑 고층을 하지 않은 초보들에겐 그야말로 불도저. 초보에게는 버거운 높은 방어력, 면역, 무효화와 불사들로 무장한 적들을 즉사로 깡그리 밀어 버린다. 하지만 어느 정도 구간까지 다다르면 그 성능은 바로 빛을 잃는다. 아이사 보통 모험, 극악 요던, 무탑 중반부턴 즉사가 먹히지 않아 딜도 낮은 녹스는 자리만 차지하게 된다.
그런데 2016년 1월 '''결투장 최상위권 유저들에 의해 재발견되었다!''' 각성해도 고인이던 삼대장의 수치에서 방덱의 다크호스 즉사 방덱의 핵심 영웅으로 화려하게 귀환한 것. 대강의 덱 구성법은 결투장 문서의 '즉사 덱' 단락 참고.
하지만 녹스 즉사덱은 장비와 초월이 별로여도 상위 1%인 챌린저에 머무르는데 아무 문제 없던 2015년 말의 루룩카챈제(루디, 각성 룩, 각성 카린, 각성 챈슬러, 제이브) 방덱이나 2016년 초의 카일공덱과는 다르다.
각성 녹스가 높은 티어에서 활약하기 위해서는 영웅의 육성과 장비 세팅이 끝나 있어야 한데, 자신의 초월, 장비, 조합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면 피해 감소 60%는 관통과 방무에 허망하게 무너지고, 상대가 상태이상 면역을 가지고 있다면 녹스는 활약 범위가 대폭 줄어든다. 특히나 녹스를 중심으로 한 즉사덱은 '''불사의 반지'''의 개수가 다른 덱들보다 훨씬 중요하다. 그래서 녹스는 등장 후 다른 삼대장들과는 달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최소한 초보자들은 쉽게 따라 쓸 수 있는 영웅이 아니며, 각성 녹스는 사실상 최상위권 유저들의 전용 영웅이라 봐도 무방하다.
이후 녹스의 하드 카운터인 각성 델론즈의 등장으로 휘청거렸으었나 각성 델론즈의 침묵과 더불어 속공 문제 때문에 공덱이 상태이상 면역을 가진 각성 엘리시아를 빼는 추세가 되자 상태이상 반사를 가진 루디[3], 각성 리, 각성 델론즈를 끼고 힐러로 각성 카린을 써서 상대방의 각성 델론즈의 침묵을 반사하고 즉사로 마무리를 짓는 형식으로 진화하였다.
연희각성 유리가 등장하는 등 시간이 지날수록 극딜덱의 딜이 하늘 높이 치솟는 데다가, 상태이상을 해제하는 각성 칼 헤론의 등장으로 즉사 방덱이 사실상 입지를 잃어 즉사 방덱의 핵심 영웅이던 녹스도 함께 챌린저 이상에서는 보기 힘들게 되었다. 그러나, 손오공 각성 이후 녹스의 카운터인 각성 델론즈가 결투장에서 자취를 감추고, 방덱에서 펫을 파이크 보다는 소미를 쓰는 것이 대세가 되자 다시 채용률이 올라갔다. 그러나 공덱이 상태이상 메타를 가지고 오고 스파이크의 각성으로 녹스는 관으로 들어갔다.
2017년 초 녹스의 픽률이 올라갔다. 이유는 간단한데, 당시 결투장에서는 상태이상 면역을 포기하고 브란즈&브란셀을 딜러로 한 +브브 공덱이 유행 중이었다. 여기서 녹스가 활약할 수 있는 이유가 나오는데, 브브의 패시브인 광기의 최대 약점은 즉사다.[4] 이 때문에 브란즈&브란셀 카운터를 목적으로 한 즉사덱이 부활한 것. 거기다가 세븐나이츠들의 리메이크로 인해서 2017년 3월 12일 기준 4세나[5] 즉사덱이 상위티어에서 활약 중이다.
3주년 업데이트로 잠재능력 시스템이 생기자, 즉사 효과에 대한 저항을 최대 90%로 만들 수 있게 되어 최소한 잠재능력에 미친듯이 돈을 부운 천상계에서는 즉사 방덱이 힘을 못 쓰게 되었다. 즉사 방덱은 자가 버프 + 크리를 합쳐도 상태 이상 적응 확률 50% 증가에서 끝나는데 반해, 즉사 저항 90%를 가지게 되면 진형 강화 보너스 상태이상 저항확률 10%를 합쳐 총 100%의 즉사 저항력을 가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즉사 확률 50% 감소라는 패널티를 짊어지고 가야 하며, 파이크까지 기용하면 즉사 확률은 30% 추가로 감소해 겨우 20%에 그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잠재능력을 원하는 걸로 돌리고 그걸 또 올리는 게 쉬운게 아니라, 적어도 마1까지는 즉사 방덱이 여전히 판치고 있다.
2017년 7월 다시 간간히 보이고 있다. 3월에 결투장을 지배하던 즉사 덱이 잠재능력으로 천상계에서 순식간에 몰락하자, 즉사저항 잠재를 빼고 다른 옵션으로 바꿔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에 따라 천상계에서 완전히 멸종되어 보였던 즉사 덱이 간간히 보이기 시작하면서, 녹스도 간간히 천상계에서 쓰이고 있다.
2017년 10월 이후에는 상태이상 덱에서도 쓰이지 않는다. 경감 영웅들도 터져나가는 오버딜 메타에 뎀감 하나로는 서 있기 조차 힘들다는 평.

리부트 이후 일반 영웅 특성상 쉬운 영혼 강화 시스템 덕분에 빠르게 스탯을 올려서 맷집을 든든하게 해서 메즈덱에서 가끔씩 쓰인다.

3.1. 스킬



3.1.1. 고유 지속 효과 - 심연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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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전체의 상태이상 적용 확률을 20% 만큼 증가시킵니다. 자신에게 보호막을 '''10000''' 만큼 부여합니다.
'''스킬 강화(50 레벨): 보호막을 10000 > 15000'''
상태이상을 걸 확률을 20%나 올려준다. 합연산이므로 상태이상 장신구 4성을 끼더라도 확률을 10%에서 30%라는 준수한 확률로 올려준다.
리부트 이후 보호막이 2000에서 15000으로 크게 증가했지만, 데미지 감소가 삭제되었다. 리부트 이후엔 경감과 데미지 감소가 통합이 되었기 때문.
크리스의 세븐나이츠 펫 '''크리'''가 녹스와 같은 능력을 달고 출시됐다. 함께 쓰면 상태이상 적응 확률이 무려 35%나 증가하게 된다.

3.1.2. 파멸의 시선


'''「파괴와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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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초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120%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40%''' 확률로 2턴간 대상에게 즉사 효과를 부여합니다.
'''스킬 강화(46 레벨): 40% 확률로 2턴간 > 50% '''
크리스의 '어둠의 속삭임'과 비슷한 기술. 데미지와 부가능력에서는 다운 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으나, 그보다 즉사 확률이 더 높고 쿨타임도 더 짧아 차별화가 가능하다. 다만 크리스도 전용 장비 3옵션이 있으면 즉사 적용 확률이 같아진다.
스킬 모션은 눈에서 빔을 쏘는 것이다.

3.1.3. 지옥의 파동


'''「어둠의 오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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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초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55% 물리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스킬 재사용 시간을 20초 늘립니다.
리부트 이후 2턴감이 삭제되었다. 계수는 오히려 상향되었다.
[리부트 이전]
시간 조작에 2회 타격이 붙은 스킬. 이 때 당시에는 니아의 시간 조작이 유틸성 최고의 스킬 소리를 들었었으므로 녹스 등장 당시에는 좋은 스킬이었다.
과거의 즉사 방덱은 이 스킬에 거의 모든 것을 걸어야 했다. 과거 즉사 방덱에는 광역 턴 감소 스킬이 녹스의 지옥의 파동과 각성 엘리시아의 천공의 빛 2개 뿐이었기 때문. 이 때문에 녹스 방덱은 지옥의 파동이 선 스킬로 먼저 들어가지 않으면 지는 덱이라는 인식이 많았었으나, 아일린의 각성과 세븐나이츠 전원의 리메이크로 인해 턴감이 부족하진 않게 되었다. 그래도 20초의 스킬 쿨타임 증가 효과로 그 후 추가적인 무효화 깎기 및 추가적인 턴감기를 쓰게 만들어준다는 점에선 즉사 방덱의 승리의 초석 같은 스킬이였다.


3.1.4. 각성 - 심연의 검풍


'''「지옥을 선사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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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확률로 적군 전체에게 2턴간 즉사 효과를 부여합니다.
'''전용 장비 3옵션 : 70% 확률로 적군 전체에게 > 100%'''
각성 게이지 소모량 : 10
'''말 그대로 지옥을''' '''선사한다.''' '''좋은 눈호강이다.'''
리부트 이후에 녹스를 패시브 토템용이 아닌 공격적으로 써볼라면 천상계 무기를 껴서 상태이상 적용 확률을 높이는 것이 좋다. 대부분 상대가 즉사 저항 잠재능력이나 각성 스파이크를 끼고 나오기 때문.
모든 적에게 확률적으로 즉사 효과 부여하는 단순한, 그러나 '''그 단순함 덕에 강력한 스킬.''' 즉사 확률이 매우 높아서 쓰면 거의 무조건 5인 즉사가 걸린다. 아주 가끔 상태이상 저항 때문에 안 걸릴 때도 있지만, 그마저도 어쩌다 한두 명 피하는 정도다. 상대 팀에 각성 엘리시아 같은 상태이상 면역캐가 없다면 녹스와 크리스의 스킬들로 각성기를 씀과 동시에 상대방 전원이 즉사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글로벌 세나에선 이보다 더한 '''4인 확정 즉사 + 확률 즉사'''로 나왔다. 한 명 적지만 엄청난 유틸을 자랑하는 셈.
[image]
어째선지 검기를 날리는 스킬인데도 정작 각성기 준비 모션에선 방패를 치켜들고 있다.
패치로 검을 휘두를 시 타격음이 추가되었다.

3.2. 콘텐츠 별 평가


'''모험'''
모험은 신각 노아에게 맞기자.
'''모험작'''
두 개의 스킬 모두 5인기라 쫄작에 쓸 수는 있지만, 스킬 모션도 길기 때문에 안쓰는 것이 좋다. 
'''요일 던전'''
극악 난이도 이상부터는 즉사가 안 통한다.
'''공성전'''
공성전에 맞는 스킬셋이 아니다.
'''길드 던전'''
길드 던전에선 상태이상이 먹히지 않는다.
'''결투장'''
리부트 이후 영혼 강화만 충분히 되어있으면 적절하게 메즈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투기장'''
즉사에 자체 상태이상 적용 확률 증가가 더해져 즉사로 밀어붙일 수 있지만 생존력이나 즉사 확률, 딜 등이 신화 크리스에게 밀린다.
'''스마트 모드'''
-
'''용병단'''
-
'''총평'''
리부트 이후 영혼 강화만 충분히 되어있으면 충분히 쓸 수는 있다.

3.3. 추천 장비


리부트 이후 녹스를 써볼라면 적절한 영혼 강화는 되어있는 편이 좋다. 굳이 공격적으로 안써도 충분하니까 앞에서 버텨주는 토템이 되자.
'''무기'''
'''속속 / 상태이상 적용확률 증가'''
리부트 이후 메즈덱에서 속속 무기만 주고 앞에서 토템용으로 써도 충분하다. 자신이 천상계 무기가 남아돌면 상태이상 확률을 높여서 크리스가 먼저 죽으면 보조로 써보자
'''방어구'''
'''생생 / 막막 / 피격시 회복'''
리부트 이후 피격시 회복 갑옷을 껴주면 좋다.
'''장신구'''
'''권능 / 축복 / 신속 '''
과거에는 기본 공격시 즉사 확률을 올려주는 죽음의 반지를 껴주기도 했으나 녹스는 반격 딜러가 아니므로 무난한 생존 장신구를 끼는 것이 좋다.
'''보석'''
'''막기 데미지 감소 / 막기 확률 증가 / 상태이상 저항 확률 증가 / 힐 스킬 회복량 상승 / 부활 시 체력 15% 추가 부활'''
생존 보석을 자신에게 맞게 유동적으로 끼자
'''전용 장비'''
'''3옵션'''
이젠 일반 영웅 3옵은 구하기도 쉬우니 3옵이나 끼자
'''잠재능력'''
'''자신이 받는 물리 데미지 감소 / 적군 공격형 영웅에게 받는 데미지 감소 / 막기 확률 증가'''
리부트 이후 공덱이 대세이다. 신각 트루드에게 받는 데미지를 감소시키자.


4. 기타


  • 몸에서 계속 김을 뿜고 있고 얼굴 주변에 서리가 껴있다. 한 번 죽었다는 것을 반영한 듯. 리치 왕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 같이 추가된 삼대장의 각성들 중 챈슬러와 더불어 미남이 됐다고 좋아하는 유저가 꽤 있다. 비율도 굉장히 좋아졌다. 변경된 외형 때문에 자신의 상관이었던 크리스보다 더 세 보였다. 각성 녹스를 보다 크리스를 보면 동네 꼬맹이 같아 보였을 정도. 다만 3월 4일 업데이트 이후로는 오히려 크리스가 녹스보다 키가 더 커져버렸다.
  • 치명타 모션으로 적을 방패로 내려친다. 이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과거에는 저 모션과 함께 각성 전 녹스의 깡통 소리가 났었기 때문에 영웅왕 녹스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 소수의 유저들은 좋아했었지만, 추억 그딴 거 없이 궁강으로 냉정하게 갈아버렸었던 다수의 유저들은 혹평을 했었다. 결국 잠수함 패치로 깡통 소리는 사라져 버렸다.
  • 유저 간담회 때 비공식 답변으로 각성 룩의 빛의 방패가 왜 버프 제거기로 없어지지 않냐는 질문에 지워지면 녹스처럼 된다고 답변을 해 녹스를 일부러 안 좋게 만든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생겼다만, 사실상 이는 성능이 애매하게 평가받았을 것이라는 이야기지, 녹스를 애매하게 만들었다는 말과는 약간 거리가 있다.
  • 태오 이후로 오랜만에 등장한 차도남 캐릭터다. 다만 그 쪽과는 다르게 정말로 차가운 남자시다. 얼굴에 서리가 껴 있는 데다 몸에서 김도 나온다.
  • 사망 시 대사는 "죽을 수 없다..." 사망 모션이 칼을 세운 채 무릎을 꿇는 것인데, 끝까지 의지를 보여주며 죽음에 반항하려는 것으로 보여 뭔가 안쓰럽다. 여담으로 사망 모션이 크리스와 비슷하다.

5. 코스튬



5.1. 설원의 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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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기간
2015년 12월 23일 ~ 2016년 1월 5일
가격
200루비/10토파즈
능력치
Lv.4
겨울 이벤트로 나온 녹스 최초의 코스튬. 전체적으로 특징을 잘 살려서 호평을 받았다. 기본이 소년 같다면 이 코스튬은 좀 더 어른스러워진 모습이다. 하지만 얼굴 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사람도 있다. 뭔가 사자(?) 같다거나 수염이 난 거 같다거나 몇십 년 늙은 것 같다거나. 물론 기본 스킨 자체가 멋있는 편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코스튬 착용 시 몸에서 김이 안 나오는 버그가 있었는데, 현재는 수정되었다.

5.2. 요트 항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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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자의 피서법
판매기간
2017년 8월 3일 ~ 2017년 8월 17일
가격
200루비/10토파즈
능력치
Lv.4
여름에 출시된 코스튬이다. 복근이 있는 좋은 몸 덕분에 구매한 사람이 꽤 있는 듯.

5.3. 영광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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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기사단
판매기간
2018년 2월 2일 ~ 2018년 2월 16일
가격
200루비/10토파즈
능력치
Lv.4
원래 아트북에만 있었던 코스튬이 출시되었다. 테라 왕국의 기사 시절때의 모습으로 추측된다.

6. 관련 문서



[1] 일본 대사 : '''너를 죽여서... 영혼도 남기지 않겠다.(お前を消す... 魂も残さん。)'''[2] 아이러니하게도 철천지원수의 부하에게 꼭두각시로 부활해 명예로웠던 죽음이 더럽혀진 것도 모자라 자신의 군주를 공격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