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론장수풍뎅이
[image]
[image]
사람 손에 올려놓은모습 .
[image]
[image]
케이론장수풍뎅이 vs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일본의 동물전문 화가 이마이 케이조 (今井桂三)의 그림이다. 출처. 둘은 서식지가 전혀 다르기에 야생에서 만날 일이 없다. 즉 상상화다. 직접 싸움을 붙인 영상도 있긴 하다.[2]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서식하는 칼코소마속(''Chalcosoma'')에 속하는 전체길이 수컷 45~135mm, 암컷 50~74mm의 대형 장수풍뎅이다. 실제 이름과 달리 카프카스 지역엔 안 산다.
'''코카서스장수풍뎅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3] 현재 종명을 생각해 본다면 '''케이론장수풍뎅이'''라는 이름이 맞다. 1801년에 덴마크의 곤충학자 파브리시우스에 의해 ''Chalcosoma caucasus''라는 학명으로 발표되어 널리 알려졌는데, 나중에 1789년에 올리비에라는 학자에 의해 ''Chalcosoma chiron''라는 학명으로 이미 발표된 사실이 확인되어 학명 규칙에 따라 수정된 것이다. 먼저 발표된 후자의 학명만 정식 이름으로 치는 것이 원칙이며, 나중에 발표된 것은 동물이명으로 간주한다. 하지만 이미 코카서스장수풍뎅이란 이름이 널리 퍼진 뒤라 곤충학계 밖으로 나오면 본명을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을 듯.
지역별로 다양한 아종이 존재하며, 종명은 다르지만 비슷한 형태를 가진 아틀라스장수풍뎅이(''Chalcosoma atlas''), 보르네오 지방에 서식하는 모엘렌캄피장수풍뎅이(''Chalcosoma moellenkampi'')라는 근연종도 존재한다.
황소뿔처럼 좌우로 뻗어 안으로 굽은 두 개의 큰 가슴뿔과 그 사이의 작은 가슴뿔, 멋스럽게 위로 굽은 머리뿔은 마치 트리케라톱스를 연상케 하며, 다리와 발톱은 다른 장수풍뎅이 종에 비해 매우 길다.[4] 약간의 청동빛이 나는 매끈한 광택 덕분에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못지 않은 인지도와 인기를 가지고 있다. 성격은 유충때나 성충때나 똑같이 매우 사납다.
수명은 유충 8~10개월, 성충 10개월 남짓으로, 우화 이후 짝짓기가 가능한 후식기간만 놓고 보면 번식기간은 매우 짧은 편이다. 서늘한 고산지대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유충이나 성충이나 30도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죽는다고 한다. 적정 성장온도는 18도 내외.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와는 달리 야생에서도 개체수가 아주 많다.[5]
4개의 아종으로 나뉘는데, 서식지와 뿔의 형태로 차이를 둔 것이지만 뿔의 형태로 아종들을 구별하기는 힘들다. 확연히 차이가 있는 것은 두각에 있는 삼각형 돌기다. 원명아종은 삼각형 돌기가 있지만 나머지 아종은 삼각형돌기가 없다. 수마트라 아종은 간혹 삼각형돌기가 있는 것이 존재한다.
칼코소마속 장수풍뎅이의 대표격이자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에 비견되는 외모와 인기를 자랑하는 장수풍뎅이인 만큼,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육되고있다. 가격은 매우 저렴해 일본 기준으로 보통 수컷이 105mm짜리 한 쌍이 4~5만원 사이이다. 현지에 개체 수가 매우 많고 번식이 쉬운 점 덕에 몸값이 비싼헤라클레스에 비해 매우 저렴한 것이다.
하지만 국내에서의 사육은 '''엄연한 불법이다.''' 국내에서는 생태계 교란과 다른 위험을 막기 위해 해외산 곤충의 생체 수입 및 사육을 관련 법으로 일절 제한하고 있다. 갑충의 가장 큰 장점은 표본으로도 살아생전의 간지를 그대로 간직한다는 점에 있으니 어떻게든 실물로 감상해보고 싶은 사람들은 건조 표본을 구해보자. 동남아 등지에서 채집된 야생 개체나 몇몇 해외 사육개체의 건조표본이 꽤 여러곳에 싸게 들어온다.
동일한 체장의 사육산 개체와 자연산 개체의 가격 차이가 상당히 큰 편에 속한다. 그 이유는 케이론장수풍뎅이를 크게 키워내기가 많이 어렵기 때문이다. 성충으로 키워내는 것 자체는 아주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무게를 증체시키기가 아주 까다로운데다 설령 제대로 살찌웠다고 해도 이 종 자체가 원더링[6] 이 엄청난 종 중에 하나라 3령 말기에 미친듯한 다이어트를 해댄다. 심지어 우수한 사육스킬로 살도 제대로 붙이고 원더링을 잡았다고 해도 반드시 장각[7] 이 보장되지도 않는다. 일본에서는 케이론이 어느 조건에서 장각을 형성하는지 다년간의 연구가 있어왔고, 여기서 일부 고수들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찾아 장각 케이론을 밥먹듯 뽑아내기도 하지만, 대다수의 사육가들과 초보자들은 배트맨의 가면이 연상되는(...) 아담한 뿔을 가진 개체를 뽑는다. 사진에서 보는 멋진 케이론을 보고 입문하는 초보자들이 이 결과물을 보고 사육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성충이 된 지 얼마 안 되어 수명이 많이 남아있고 비교적 청결한 관리상태에서 자라온 장각 사육산은 꽤나 몸값이 높으며[8] , 수명이 얼마 남았는지 알 수 없고 감염여부, 정자 고갈여부도 모르지만 105mm 이상 + 장각이 넘쳐나는 자연산은 상당히 저렴한 가격대에 구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관상만 할 목적으로 저렴한 자연산을 구하고 굳이 누대는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앞가슴과 딱지날개 사이가 날처럼 날카롭다. 이 사이에 이물질이 들어오면 몸을 젖혀 서로 맞물리게 하는데, 이것으로 손톱을 잘라내는 모습이 '스펀지에 나온 바' 있다. 외국에서는 몸부림 치는 성충을 맨손으로 잡다가 이 사이에 손가락이 끼어 피보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 한다. 유충 또한 다른 종에 비해 매우 호전적이라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너무 자주 톱밥을 갈아주거나 손으로 건드리면 제 화를 못이겨서 홧병으로 죽거나, 조금만 건드려도 손가락에 피가 날 정도로 강력한 물어뜯기를 구사하거나 한다. 이런 사나운 성질은 Chalcosoma 속의 종특.
[image]
국내에서 충왕전이 인기를 끌던 시절 장수풍뎅이에게 쉽게 나가떨어지는 굴욕 장면이 유명해지기도 했다.[9] 해당 경기 영상
만화 원피스에서 하늘섬 에피소드 중 코카서스장수풍뎅이를 잡은 루피가 말하길 '''헤라클레스와 코카서스는 남자의 로망'''이라고... 무려 '''루피가 설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원피스와 남자의 로망 중 어느쪽이 중요하냐고 묻자 '''진심으로 고민하기도 했다'''. 사실 루피가 잡은 장수풍뎅이는 아틀라스장수풍뎅이로, 케이론보다 약간 작은 종이다.[10][11]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는 가면라이더 블레이드에 등장한 스페이드 언데드의 카테고리 K인 코카서스비틀 언데드와 블레이드의 킹 폼이, 가면라이더 카부토에서는 극장판의 악역 가면라이더 가면라이더 코카서스와 가면라이더 제로원의 가면라이더 사우저의 모티브 중 하나[12] 가 장수풍뎅이를 모델로 했다.
[image]
갑충왕자 무시킹에서 1화부터 조기출연하여 단골 악역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첫 등장부터 무시킹을 덩치로 밀어붙여 이기는듯하다가 패배하고, 훨씬 작은 애사슴벌레에게 흠씬 두들겨 맞는다.[13] RC배틀 장난감으로도 나왔다.
[image]
이미지 출처
미니어처 게임 Warhammer: Age of Sigmar의 플레이어블 진영인 실바네스의 스페셜 캐릭터, 알라리엘 더 에버퀸(Alarielle the Everqueen)의 2016년에 발매된 미니어처는 칼코소마속 장수풍뎅이를 모델로 한 거대한 장수풍뎅이인 워드로스 비틀(wardroth beetle)에 타고있는 모습이다.
벌레공주님에서는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에서는 4마리가 등장하는데, 카쿄인 노리아키로 변장한 러버 소울이 이들을 잡아먹는 기행을 보여준다.
디지몬 시리즈의 헤라클레스캅테리몬은 이름은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인데 외형은 이 케이론장수풍뎅이를 더 닮았다.
[image]
사람 손에 올려놓은모습 .
[image]
[image]
케이론장수풍뎅이 vs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일본의 동물전문 화가 이마이 케이조 (今井桂三)의 그림이다. 출처. 둘은 서식지가 전혀 다르기에 야생에서 만날 일이 없다. 즉 상상화다. 직접 싸움을 붙인 영상도 있긴 하다.[2]
1. 개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서식하는 칼코소마속(''Chalcosoma'')에 속하는 전체길이 수컷 45~135mm, 암컷 50~74mm의 대형 장수풍뎅이다. 실제 이름과 달리 카프카스 지역엔 안 산다.
'''코카서스장수풍뎅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3] 현재 종명을 생각해 본다면 '''케이론장수풍뎅이'''라는 이름이 맞다. 1801년에 덴마크의 곤충학자 파브리시우스에 의해 ''Chalcosoma caucasus''라는 학명으로 발표되어 널리 알려졌는데, 나중에 1789년에 올리비에라는 학자에 의해 ''Chalcosoma chiron''라는 학명으로 이미 발표된 사실이 확인되어 학명 규칙에 따라 수정된 것이다. 먼저 발표된 후자의 학명만 정식 이름으로 치는 것이 원칙이며, 나중에 발표된 것은 동물이명으로 간주한다. 하지만 이미 코카서스장수풍뎅이란 이름이 널리 퍼진 뒤라 곤충학계 밖으로 나오면 본명을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을 듯.
지역별로 다양한 아종이 존재하며, 종명은 다르지만 비슷한 형태를 가진 아틀라스장수풍뎅이(''Chalcosoma atlas''), 보르네오 지방에 서식하는 모엘렌캄피장수풍뎅이(''Chalcosoma moellenkampi'')라는 근연종도 존재한다.
황소뿔처럼 좌우로 뻗어 안으로 굽은 두 개의 큰 가슴뿔과 그 사이의 작은 가슴뿔, 멋스럽게 위로 굽은 머리뿔은 마치 트리케라톱스를 연상케 하며, 다리와 발톱은 다른 장수풍뎅이 종에 비해 매우 길다.[4] 약간의 청동빛이 나는 매끈한 광택 덕분에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못지 않은 인지도와 인기를 가지고 있다. 성격은 유충때나 성충때나 똑같이 매우 사납다.
2. 생태
수명은 유충 8~10개월, 성충 10개월 남짓으로, 우화 이후 짝짓기가 가능한 후식기간만 놓고 보면 번식기간은 매우 짧은 편이다. 서늘한 고산지대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유충이나 성충이나 30도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죽는다고 한다. 적정 성장온도는 18도 내외.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와는 달리 야생에서도 개체수가 아주 많다.[5]
3. 아종
4개의 아종으로 나뉘는데, 서식지와 뿔의 형태로 차이를 둔 것이지만 뿔의 형태로 아종들을 구별하기는 힘들다. 확연히 차이가 있는 것은 두각에 있는 삼각형 돌기다. 원명아종은 삼각형 돌기가 있지만 나머지 아종은 삼각형돌기가 없다. 수마트라 아종은 간혹 삼각형돌기가 있는 것이 존재한다.
- Chacosoma chiron chiron(원명아종) 인도네시아 자바 섬에 서식한다.
- Chalcosoma chiron kirbii 말레이시아 반도에 서식한다.
- Chalcosoma chiron belangeri 태국과 베트남에 서식한다.
- Chalcosoma chiron janssensi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 서식한다. 가장 큰 아종이기도 하다.
4. 애완동물
칼코소마속 장수풍뎅이의 대표격이자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에 비견되는 외모와 인기를 자랑하는 장수풍뎅이인 만큼,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육되고있다. 가격은 매우 저렴해 일본 기준으로 보통 수컷이 105mm짜리 한 쌍이 4~5만원 사이이다. 현지에 개체 수가 매우 많고 번식이 쉬운 점 덕에 몸값이 비싼헤라클레스에 비해 매우 저렴한 것이다.
하지만 국내에서의 사육은 '''엄연한 불법이다.''' 국내에서는 생태계 교란과 다른 위험을 막기 위해 해외산 곤충의 생체 수입 및 사육을 관련 법으로 일절 제한하고 있다. 갑충의 가장 큰 장점은 표본으로도 살아생전의 간지를 그대로 간직한다는 점에 있으니 어떻게든 실물로 감상해보고 싶은 사람들은 건조 표본을 구해보자. 동남아 등지에서 채집된 야생 개체나 몇몇 해외 사육개체의 건조표본이 꽤 여러곳에 싸게 들어온다.
동일한 체장의 사육산 개체와 자연산 개체의 가격 차이가 상당히 큰 편에 속한다. 그 이유는 케이론장수풍뎅이를 크게 키워내기가 많이 어렵기 때문이다. 성충으로 키워내는 것 자체는 아주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무게를 증체시키기가 아주 까다로운데다 설령 제대로 살찌웠다고 해도 이 종 자체가 원더링[6] 이 엄청난 종 중에 하나라 3령 말기에 미친듯한 다이어트를 해댄다. 심지어 우수한 사육스킬로 살도 제대로 붙이고 원더링을 잡았다고 해도 반드시 장각[7] 이 보장되지도 않는다. 일본에서는 케이론이 어느 조건에서 장각을 형성하는지 다년간의 연구가 있어왔고, 여기서 일부 고수들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찾아 장각 케이론을 밥먹듯 뽑아내기도 하지만, 대다수의 사육가들과 초보자들은 배트맨의 가면이 연상되는(...) 아담한 뿔을 가진 개체를 뽑는다. 사진에서 보는 멋진 케이론을 보고 입문하는 초보자들이 이 결과물을 보고 사육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성충이 된 지 얼마 안 되어 수명이 많이 남아있고 비교적 청결한 관리상태에서 자라온 장각 사육산은 꽤나 몸값이 높으며[8] , 수명이 얼마 남았는지 알 수 없고 감염여부, 정자 고갈여부도 모르지만 105mm 이상 + 장각이 넘쳐나는 자연산은 상당히 저렴한 가격대에 구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관상만 할 목적으로 저렴한 자연산을 구하고 굳이 누대는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5. 기타
앞가슴과 딱지날개 사이가 날처럼 날카롭다. 이 사이에 이물질이 들어오면 몸을 젖혀 서로 맞물리게 하는데, 이것으로 손톱을 잘라내는 모습이 '스펀지에 나온 바' 있다. 외국에서는 몸부림 치는 성충을 맨손으로 잡다가 이 사이에 손가락이 끼어 피보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 한다. 유충 또한 다른 종에 비해 매우 호전적이라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너무 자주 톱밥을 갈아주거나 손으로 건드리면 제 화를 못이겨서 홧병으로 죽거나, 조금만 건드려도 손가락에 피가 날 정도로 강력한 물어뜯기를 구사하거나 한다. 이런 사나운 성질은 Chalcosoma 속의 종특.
[image]
국내에서 충왕전이 인기를 끌던 시절 장수풍뎅이에게 쉽게 나가떨어지는 굴욕 장면이 유명해지기도 했다.[9] 해당 경기 영상
6. 미디어 등장
만화 원피스에서 하늘섬 에피소드 중 코카서스장수풍뎅이를 잡은 루피가 말하길 '''헤라클레스와 코카서스는 남자의 로망'''이라고... 무려 '''루피가 설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원피스와 남자의 로망 중 어느쪽이 중요하냐고 묻자 '''진심으로 고민하기도 했다'''. 사실 루피가 잡은 장수풍뎅이는 아틀라스장수풍뎅이로, 케이론보다 약간 작은 종이다.[10][11]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는 가면라이더 블레이드에 등장한 스페이드 언데드의 카테고리 K인 코카서스비틀 언데드와 블레이드의 킹 폼이, 가면라이더 카부토에서는 극장판의 악역 가면라이더 가면라이더 코카서스와 가면라이더 제로원의 가면라이더 사우저의 모티브 중 하나[12] 가 장수풍뎅이를 모델로 했다.
[image]
갑충왕자 무시킹에서 1화부터 조기출연하여 단골 악역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첫 등장부터 무시킹을 덩치로 밀어붙여 이기는듯하다가 패배하고, 훨씬 작은 애사슴벌레에게 흠씬 두들겨 맞는다.[13] RC배틀 장난감으로도 나왔다.
[image]
이미지 출처
미니어처 게임 Warhammer: Age of Sigmar의 플레이어블 진영인 실바네스의 스페셜 캐릭터, 알라리엘 더 에버퀸(Alarielle the Everqueen)의 2016년에 발매된 미니어처는 칼코소마속 장수풍뎅이를 모델로 한 거대한 장수풍뎅이인 워드로스 비틀(wardroth beetle)에 타고있는 모습이다.
벌레공주님에서는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에서는 4마리가 등장하는데, 카쿄인 노리아키로 변장한 러버 소울이 이들을 잡아먹는 기행을 보여준다.
디지몬 시리즈의 헤라클레스캅테리몬은 이름은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인데 외형은 이 케이론장수풍뎅이를 더 닮았다.
[1] <세계 장수풍뎅이 해설>에서는 케이론 청동장수풍뎅이라는 가칭으로 서술되었다.[2] 둘다 장수풍뎅이 최강자를 논할때 항상 1,2위를 다투는 장수풍뎅이이다.[3] 웬만한 책에는 대다수가 코카서스장수풍뎅이로 되어 있다. 아마 이 문서에 와 보고서야 코카서스장수풍뎅이가 동물이명인 걸 안 사람도 많을 것이다.[4] Chalcosoma 속의 종들이 공유하는 특징이다.[5] 불법으로 한국에서 유통되는 생체 키론장수풍뎅이는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보다 가격이 더 비싸다 -[6] 먹이를 섭식하지 않고 장기간 배회하는 것.[7] 긴 뿔. 유충의 무게가 뿔의 길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은 아니나,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지는 않고 다른 알 수 없는 요인들도 영향을 준다.[8] 다만 케이론은 너무 흔해서 시세 자체가 낮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사육산이라고 해도 아주 비싼 가격을 보이지는 않는다.[9] 코카서스장수풍뎅이의 뿔은 자신과 비슷한 크기의 대형 곤충을 상대하는 데에 적합하지만, 작은 곤충을 상대로는 극히 불리한 구조로 되어있으며, 자기보다 작은 곤충과 싸우면 고전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싸울 때 앞다리를 들어서 상대를 마구 햘퀴는 짓거리를 해서 지는 경우도 꽤 있다고.) 이 영상을 보면 코카서스가 장수풍뎅이의 배밑으로 뿔을 넣으려고 하나 신통치 않은 듯한 모습을 볼수있다.[10] 나중에는 숲 속에서 헤라클레스도 잡아왔으니 남자의 로망은 모두 이룬 셈이다.[11] 아틀라스의 경우 머리뿔에 돌기가 없다. 반면 케이론은 머리뿔 중간부분에 하나의 큰 돌기가 있다.[12] 다른 하나는 아르시노이테리움[13] 그래도 반격 한 번 하고 애사슴벌레는 그로기 상태가 되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