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veland Hopkins International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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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 '''CLE'''
| ICAO : '''K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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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
| 6L/24R
| 2,743m (9,000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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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R/24L
| 3,034m (9,956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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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 1,834m (6,018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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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 소개
오하이오 주 최대 국제공항
[1] 사실 말이 국제공항이지 캐나다 토론토와 일부 아메리카 국가 지역을 제외시키면 대부분 노선은 미국 국내선이다.
으로,
클리블랜드 다운타운에서 남서쪽으로 14km 떨어져 있다.
1925년에 개항했으며, 개항 당시에는
클리블랜드가 미국의 대표적 부자 동네 중 하나였던지라
1930년대에 최초의
관제탑 설치, 최초의
활주로 등화 시스템 설치 등 공항에 관련된 최초 타이틀을 여려개 가지고 있는 공항이다.
홉킨스라는 공항 이름은 클리블랜드의 전 시티매니저이자 공항 건설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윌리엄 R.홉킨스(William R. Hopkins)를 기념하기 위해
1951년에 명명되었다.
개항 초창기부터
유나이티드 항공과
컨티넨탈 항공의 허브 중 하나였지만,
1980년대에 유나이티드 항공이 허브를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으로 이전하면서 컨티넨탈 항공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아졌다. 하지만,
2010년에 유나이티드 항공과 컨티넨탈 항공이 합병하면서 클리블랜드 취항 편수는 조금씩 줄어들었고,
2014년에 결국
유나이티드 항공 허브 공항에서 '''지정 해제''' 당하면서 치명타를 입었다. 이후
프론티어 항공이 클리블랜드를 포커스 시티로 지정하고
2017년에는 얼리전트 항공을 유치하면서 여러 노선을 만들었지만, 공항 이용객 수는
컨티넨탈 항공 허브 시절이던
2008년에 1,100만명을 찍은 이후 아직까지도 1,000만명 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2. 운항노선
'''항공사'''
| '''편명'''
| '''취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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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캐나다
| AC
|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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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전트 항공
| G4
| 오스틴, 찰스턴, 데스틴포트, 왈튼비치, 잭슨빌, 마틀비치, 내슈빌, 노포크, 올랜도(샌포드), 폰타, 고다, 세인트 피터스버그, 사라소타, 서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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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항공
| AA
| 샬럿, 시카고(오헤어), 댈러스, 마이애미, 뉴욕(라과디아), 뉴욕(JFK), 필라델피아, 워싱턴 D.C(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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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항공
| DL
| 애틀랜타, 보스턴, 디트로이트, 하트포드, 미니애폴리스 뉴욕(라과디아), 뉴욕(JFK), 롤리, 솔트레이크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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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 항공
| F9
| 오스틴, 칸쿤(멕시코), 찰스턴, 덴버, 포트마이어스, 라스베이거스, 미니애폴리스, 올랜도, 피닉스, 푼타카나 (도미니카 공화국), 롤리, 샌안토니오,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사라소타, 시애틀, 탬파, 웨스트팜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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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블루
| B6
| 보스턴, 포트 로더데일
|
사우스웨스트 항공
| WN
| 애틀랜타, 볼티모어, 시카고(미드웨이), 덴버, 포트마이어스, 라스베이거스, 밀워키
|
스피릿 항공
| NK
| 애틀랜타, 보스턴, 댈러스, 포트 라운더데일, 포트마이어스,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마틀 비치, 뉴올리언스, 올랜도, 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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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
| UA
| 보스턴, 칸쿤(멕시코), 찰스턴, 시카고(오헤어), 덴버, 포트 라운더데일, 포트 마이어스,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뉴욕(뉴어크), 뉴욕(라과디아), 올랜도, 샌프란시스코, 산후안(푸에르토리코), 워싱턴 D.C.(내셔널), 워싱턴 D.C.(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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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바로 가는 직항편이 없기 때문에
뉴욕이나
디트로이트,
미니애폴리스,
보스턴 등지에서 환승해서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