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나와게이트웨이역

 

+1 '''[ruby(高輪, ruby=たかなわ)]ゲートウェイ駅'''
'''Takanawa Gateway Station'''
}}}JR 히가시니혼
{{{#ffffff '''타카나와게이트웨이역'''
오미야 방면
타마치
← 1.3 km

요코하마 방면
시나가와
0.9 km →
네기시선 직통 ▶

내선순환
타마치
← 1.3 km
<color=#373a3c>
외선순환
시나가와
0.9 km →


'''주소'''
도쿄도 미나토구 코난2초메 10-145
東京都港区港南二丁目10-145
'''역 운영기관'''
케이힌토호쿠선

<color=#373a3c> 야마노테선
'''개업일'''
2020년 3월 14일 (임시 개업)
2024년 (정식 개업)
'''노선거리표'''
도쿄 방면
타마치
← 1.3 km
'''도카이도 본선'''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고베 방면
시나가와
0.9 km →
[image]
역사
[image]
역사 내부와 승강장
1. 개요
2. 승강장
2.1. 인접 정차역
3. 역명 선정 논란
4. 역 주변 정보
4.1. 글로벌 게이트웨이 시나가와


1. 개요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에 위치한 JR 히가시니혼 도카이도 본선(운행계통으로는 야마노테선케이힌토호쿠선)의 타마치역시나가와역 사이에 건설된 역이다. JR 히가시니혼 공식 발표자료 도쿄종합차량센터 타마치 센터의 시설 변경으로 인한 남는 부지에 역이 들어서게 된다. 야마노테선은 1971년 니시닛포리역 이후 '''53년만''', 케이힌토호쿠선은 2000년 사이타마신토신역 이후 24년만의 신역이다.[1] 역 디자인은 종이접기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2020 도쿄 올림픽을 대비하여 지어지는 철도역이기 때문에 202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었으나 완공은 2024년에 하고 개통만 2020년 봄에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2017년 4월에 착공하였고 2018년 6월 5일부터 30일까지 역명을 모집하였다.
'타카나와역', '시바우라역', 키타시나가와역', '신시나가와역', '센가쿠지역' 등의 역명이 제기되었는데, 이중 '타카나와역'은 소재지 행정구역과도 일치하고 어감이 좋다는 이유로, '센가쿠지역'은 아사쿠사선과의 환승이 가능한 것을 나타내기 쉽다는 이유로 지지받기도 했었다. 결국 2018년 12월 4일 타카나와게이트웨이로 역명이 결정되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역명 논란 항목 참조.
지상 3층, 지하 1층 구조로 지어지며 승강장은 1층, 개찰 및 출입구는 2층, 식당을 비롯한 점포는 2층과 3층에 들어서게 된다.
2019년 11월 16일 선로 연결 작업으로 인해 야마노테선오사키역~우에노역 구간과 케이힌토호쿠선시나가와역~타마치역 구간의 운행이 중단되었다. 야마노테선은 영업시작시간부터 오후 4시경까지, 케이힌토호쿠선은 종일 운휴하였다. 여담으로 공사로 인한 야마노테선의 운휴는 JR그룹의 민영화 이후 사상 최초라고 한다. 2019년 10월 기준 상당히 기형적인 형태로 운행을 하였는데, 야마노테선 열차는 공사중인 역 건물 앞쪽으로 우회하고 있으며, 케이힌도호쿠선은 오미야 방면 열차는 야마노테선과 나란히 달리고 오후나 방면 열차는 공사중인 역 구내를 통과한다. 그리고 우에노도쿄라인, 조반선 열차는 역사 뒷쪽으로 운행한다. 결국 역사를 가운데에 두고 앞뒤로 다니는 셈이다. 역사 내부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우회선로는 전부 정리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도 일부 선로를 걷어낸 흔적이 많이 보인다. 또한 이에 맞춰서 시나가와역의 케이힌토호쿠선의 승강장 공사 역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상술한대로 정말 오래간만의 야마노테선 신역이므로 개업식이 적절히 열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개업식 없이 영업을 개시하였다. 그 와중에서도 기념으로 승차권을 구매하는 줄까지 생겨서 2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사는 사람도.
대부분의 자동개찰기가 IC 전용으로 운영된다. 자성 승차권을 가지고 있다면 주의할 것. IC/QR 겸용 자동개찰기가 실증 실험 기간 만료로 철거되면서 IC/자성 승차권 자동개찰기가 늘어나기는 했다.

역의 발차 멜로디는 주식회사 스위치[2]에서 만든 걸 사용했는데, 새로 만든 건 아니고 원래 외진 역에서만 쓰이던 멜로디였다.[3]

2. 승강장


타마치

<color=#373a3c> 1
<color=#373a3c> 2


3
4

시나가와
<color=#373a3c> 1
[image] 야마노테선
내선순환
도쿄 · 우에노 · 스가모 방면
<color=#373a3c> 2
외선순환
시부야 · 신주쿠 · 이케부쿠로 방면
<colbgcolor=#1daed1> 3
[image] 케이힌토호쿠선
북행
도쿄 · 우에노 · 우라와 · 오미야 방면
4
남행
시나가와 · 카마타 · 요코하마 · 오후나 방면
야마노테선과 케이힌토호쿠선 각각 섬식으로 구성된 쌍섬식 승강장이다.

2.1. 인접 정차역


[image] 케이힌토호쿠 · 네기시선
오미야 방면
타마치
← 1.3 km

쾌속
快速

오후나 방면
시나가와
0.9 km →

3. 역명 선정 논란


[image]
2018년 12월 4일 JR 히가시니혼측에서는 기자회견을 열고 "타카나와게이트웨이(高輪ゲートウェイ)"라는 역명으로 결정된 사실을 공개하였다. 약 1만 3천개의 역명이 나왔으며, 이후 JR 히가시니혼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로 구성된 사내 선정위원회가 최종 선발하였다고 한다.

この地域は、古来より街道が通じ江戸の玄関口として賑わいをみせた地であり、明治時代には地域をつなぐ鉄道が開通した由緒あるエリアという歴史的背景を持っています。 新しい街は、世界中から先進的な企業と人材が集う国際交流拠点の形成を目指しており、新駅はこの地域の歴史を受け継ぎ、今後も交流拠点としての機能を担うことになります。新しい駅が、過去と未来、日本と世界、そして多くの人々をつなぐ結節点として、街全 体の発展に寄与するよう選定しました。

이 지역은 예로부터 가도(街道)와 연결되는 에도시대의 현관문으로써 번성했던 지역이며, 메이지 시대에 지역을 잇는 철도가 개통된 유서 깊은 지역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거리는 세계 속에서 선진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국제 교류 거점의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 신역은 지역의 역사를 계승해, 앞으로 교류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새로운 역이 과거와 미래, 일본과 세계,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연결하는 결절점으로써 도시 전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선정하였습니다.

JR 히가시니혼의 보도자료 '타마치~시나가와역간의 신역의 역명 결정에 관해' 선정 이유 발췌

그런데 역명 모집 순위에서 8398표를 받아 1위를 차지한 타카나와(高輪)도 아니고 겨우 36표를 받아 130위를 차지한 타카나와게이트웨이(高輪ゲートウェイ)가 결정된 것을 두고 일본 내에서 큰 논란이 되었다. 물론 가타카나가 들어간 역명이 과거에도 여럿 있었지만, 야마노테선 역명중에서 가타카나가 들어간 역명은 이번이 처음이라 꽤나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벌써부터 일본 철덕후 사이에서는 이런 짤도 퍼지고 있다.
가장 큰 논란은 1위의 타카나와가 아닌 130위의 타카나와게이트웨이를 고를 것이라면 굳이 역명을 모집했을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또한 130위의 역명에 36명이 투표한 것을 두고 JR 히가시니혼 관계자가 집단으로 투표한게 아닌가 하는 의혹도 있다.# 순수 일본어가 아닌 외국어가 들어간 역명을 두고도 발음하기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다. 결론은 타카나와만으로도 충분한데 왜 뒤에 굳이 복잡한 게이트웨이가 붙었냐는 것이다.
한편 외국 입장에서도 그렇게 편한 이름은 아닌 모양.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타카나와 뒤의 게이트웨이를 어떻게 번역하고 발음할지 고민하는 모양이다. 중국 언론에서는 영어 그대로 Gateway라고 소개하고 있으나, 네티즌들은 게이트웨이를 뜻하는 중국어 網関/网関을 써서 高輪網関/高轮网関라고 하기도... #[4] 결국 高轮Gateway로 표기된 것으로 공식 확인되었다.
재밌는건 그 다음날 발표된 도쿄메트로 히비야선 토라노몬신역의 새 역명 토라노몬힐즈역에는 별 논란이 없었다. 그 이유는 똑같이 가타카나가 들어갔지만 근처에 랜드마크 토라노몬 힐스가 있어서 그대로 이름을 채용한 것 뿐이라 뒷말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JR 히가시니혼처럼 역명 모집을 한 것도 아니니...
어찌됐건 쓸데없이 역명 모집과 같은 이벤트성으로 일을 크게 벌여놓고 뒷수습을 깔끔하게 처리하지 못해 논란을 자초한 JR 히가시니혼의 책임이 컸다.
이후 언론과 네티즌들의 예상에 의하면 그냥 타카나와역으로 개통할지도 모른다고 추측하였다. 이유인 즉슨 앞서 설명했듯 반발도 심하고 가타카나와 영어를 발음하기 어려운 어르신들도 많이 타거니와 '게이트웨이'가 굳이 붙지 않아도 해당 지역의 역명으로서 기능이 충분하다는 의견이 있다. 그래서 철회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일어나 47,972명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JR 히가시니혼 측에서는 바꿀 생각이 없다고 아예 못박았다.
도큐 덴엔토시선에서도 타마 지역의 역명 변경과 관련된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고, 결국 역명 변경이 강행되었다. 미나미마치다그랑베리파크역 항목 참고. 역명 길이가 장난 아니라서 논란이 더 심했다.
일본 외의 사례를 찾아본다면 독일도이치반 역 중에 2019년 개업한 프랑크푸르트암마인게이트웨이가든역의 사례를 들 수 있다.(위치) 공항 바로 옆에 새로 생긴 기업단지에 위치한 지하역이자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역 다음역에 신설된 역이다. 당연히 이 기업단지가 들어선 지명인 운터슈바이스티게(Unterschweinstiege)가 역명으로 선정되나 싶더니 이 기업단지 중앙에 위치한 ''''게이트웨이''' 가든'이 역명으로 선정되어서 논란이 좀 있는 편이다. 인근 주민과 프랑크푸르트 시민들은 그냥 줄여서 게이트웨이 가든역이라고 하지만, 정식 명칭은 '프랑크푸르트암마인게이트웨이가든역'으로 한국어 기준 17자이다. 게다가 이 역은 선개통 후완공 논란으로 인근 주민은 물론 언론에서도 까이고 있다.(...) 그러나 역사는 자연 채광과 콘크리트 벽에 별 다른 디자인 요소가 없어 인테리어는 현대적이고 좋다는 평이다.

4. 역 주변 정보


역 주변은 아래에 나오는 역세권 재개발 사업을 위해 주변이 철거중이다.

4.1. 글로벌 게이트웨이 시나가와



시나가와구 개발 프로젝트 '''글로벌 게이트웨이 시나가와'''
JR 히가시니혼이 추진하는 시나가와구 개발 프로젝트이다.
시나가와 개발 프로젝트는 "100년 앞을 내다본 풍요로운 생활만들기"를 목표로 2024년을 목표로 마을 조성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9년 4월에 역 주변 개발을 위해 공사 승인을 받았으며 2020년부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JR 히가시니혼은 "글로벌 게이트웨이 시나가와"라는 이름으로 고층빌딩 4개와 이벤트장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다카나와 게이트웨이역 및 거리 전체를 실험장으로서 평가하여 개발을 한다고 한다.
도쿄가스, JR 동일본, JR 동일본 빌딩이 개발한다.

[1] 가개통은 2020년이지만 정식개통이 2024년이기에 정식개통년을 기준으로 한다.[2] 발차 멜로디 업계 1위이자 대부분의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이다. 월정액 서비스 철도 모바일에서 발차 멜로디 원곡을 제공하고 있다.[3] 1번선 스위트 콜(スイートコール)은 나리타역 3번선. 2번선 키즈 스테이션(キッズステーション)은 이와네역 1번선과 하자와요코하마코쿠다이역 2번선. 3번선 플라워 숍(フラワーショップ)은 나리타역 5번선. 4번선 사랑의 통근열차(恋の通勤列車)는 코후역 3번선, 요코카와역오메역. 특히 이 역이 개업하기 전 1번선과 3번선은 나리타역에서만 들을 수 있었고, 4번선은 한때 마에바시역에서 사용되었으며 2020년 12월부터 오메역에서도 사랑의 통근열차로 교체되었다.[4] 의외일지도 모르겠지만 중화권에서 한국이나 일본의 지명이나 인명 등의 고유명사는 한자 그대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