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노지 히토미

 

1. 개요
2. 메그와의 연관성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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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王寺 瞳(てんのうじ ひとみ)'''

1. 개요


Colors사 에로게 '특명교사 히토미(特命教師 瞳)'의 여주인공. 173cm 54 kg. 쓰리 사이즈는 92 / 58 / 86.
암벽 등반, 트라이 애슬론, 가라데, 검도등 세계적인 기술을 소유, 정의감 넘치는 열혈계 히로인. 허나 위치를 잘못잡거나, 날짜를 틀린다던지 '''바보'''라는 심각한 단점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인지 잠입 요원 주제에 상황판단력이 딸려 안 당해도 될 능욕을 더 당한다(...)

2. 메그와의 연관성


엔솔리지 2편에서 마법소녀 아이메그와 '''동일 인물'''이라고 나와 두 작품이 크로스오버가 된다. 완전히 같은 인물이라고 보기엔 애매하지만 일단 메그와 성우가 똑같이 세노오 마키. 생김새는 똑같아서 여기서도 자기 머리만한 가슴을 가진 거유의 나이스 바디. 그리고 설정상으로는 강하다고는 하는데 실상은 능욕으로 털리느라 싸움을 더럽게 못한다는(....) 공통점도 지니고 있다.
메그의 과거 이야기라는데 마법소녀나 유라기의 대한 내용은 없고 특수요원이 악의 조직이 점령한 학교 사립 노리타마 학원에 교사로 잠입했다가 역관광당하는 내용이여서 좀 미묘하다. 여기서도 유두가 튀어나와 보이는 초타이트한 전신 라텍스 바디슈츠)후방주의로 몸매를 자랑하고[1] 평상시에 입는 교사복도 엉덩이만 간신히 가리는 초미니스커트에 팬티스타킹과 하이힐 조합이여서 은근히 야하다.
여기서도 마법소녀 아이때마냥 취급이 안습한데 같이 잠입했던 다른 요원 두명이 로맨스를 즐기며 순애물을 찍는 동안 히토미 혼자서 능욕당하며 육노예가 된다. 게다가 특수 요원이면서 어린 학생들, 중년 교사 및 다른 요원들에게 얻어터지고 제압당하는 허약함, 쓸데없는 말대답이나 반항을 해서 안받아도 되는 구타와 고문까지 당하는 부족한 상황판단력, Game Over Rape 때는 몇번, 빠르면 한번(...)
조교 당한걸로 육노예가 돼 버리는 변태끼, 자기 조직을 배신하고 악의 조직의 이 되는 찌질함 등, 마법소녀 아이마냥 색욕의 이계 생물체인 유라기도 아니고 보통 인간들에게 놀아나다가 정신줄 놓고 육노예가 된다는 점에서 메그 때보다도 더 막장 유리멘탈이다.

3. 작중 행적


낮에는 교사 신분으로 정보를 모으고 밤에 바디슈츠를 입고 학교에 잠입을 하는데 첫날부터 들켜서(...) 학생들한테 진압봉으로 다구리[2]를 당하자 고통 때문에 무릎을 꿇고 구차하게 용서를 비며 그만해 달라고 애원한다. 재미든 학생들에게 바로 스턴건 진압봉 6개(...)로 온몸을 감전시키는 전기고문을 당하는데 겨드랑이사이, 유두허벅지에 전기 충격을 가하자 고통스러하면서도 야릇한 신음소리를 낸다. 허벅지 사이에 봉을 끼워 넣어 사타구니에 비벼대며 전기 충격을 갈기자 실금까지 하면서 완전히 가버리고 목(!)에 전기를 가하자 정말 죽는 소리를 내면서 괴로워한다. 낮에 학생들이나 적보스인 교장에게 너무 건방지게 굴었으면 괘씸죄로 계속 고문 당하다 H씬도 없이(...) 교실에서 바로 끔살당한다.
메인 루트에서도 고문을 너무 심하게 당해서[3] 바닥에 기어다니며 말도 못하게되자 첫경험으로 20명(...)에게 윤간을 당한다.[4] 시작으로 아래쪽을 애무당하는데 손가락만으로 수분만에 가버리는 굴욕을 보여주자 남자들에게 비웃음을 당한다. 옷은 엉덩이 부분만 대충 찢어지고 양팔은 허리뒤로 꺾여 붙잡힌 굴욕적인 후배위 자세에 바닥에 닿은 머리가 발로 짓밟히면서 처녀를 잃는데 전의 전기충격 때문에 히토미는 헤롱대면서 반항도 못해 질내사정까지 당한다. 중간에 히토미가 정신이 들자 아예 움직이지 못하게 남자들이 히토미의 양팔을 짓밟고 머리채를 잡으면서 후장까지 뚫고 잔뜩 안에다 싸는데[5] 이 와중에 히토미가 침까지 흘리고 엉덩이를 흔들며 제일 좋아하자(...) 암퇘지라고 불린다. 피스톤질 중에 학생들이 스턴건을 히토미의 얼굴에 비벼대면서 심문을 하는데 히토미는 심한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기겁을 하면서 또 실금을 하고 모든 사실을 자백한다(...). 루트에 따라서 여기서 그대로 정신줄을 놓고 육노예가 돼 버려서 배드 엔딩이다(...).
확장판에서는 선행조사 없이 바로 바디슈츠를 입고 학교에 잠입할수도 있다. 이때도 학생들에게 쉽게 제압당하는데[6] 히토미가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허세를 부리자 학생에게 빰을 맞고 마약에 중독시켜서 창녀로 팔아버리겠다는 협박을 당한다. 겁을 먹은 히토미가 고분고분해지자[7] 남자들이 상의 지퍼를 내려서 가슴을 주무르는데 히토미는 이것만으로도 버티기 어려워한다. 히토미가 무릎을 꿇자 학생 한명이 자기 물건을 히토미의 가슴 사이에 끼워놓고 알아서 비벼대라고 명령하자 히토미는 울먹이며 어눌하게 파이즈리와 펠라치오로 남자들의 기분을 맞춰줄 정도로 비굴해진다. 히토미의 협조에도 불구하고 결국 특제 미약을 주입당하고[8] 학생 네명을 동시에 상대하면서 좋아죽어라 하지만 이내 약효가 떨어져서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 결국 약을 대가로 창녀가 되겠다는(...) 약속까지 한 히토미지만 남자들이 지금 당장 주겠다는 약속은 안했다며 그냥 그대로 박아대자 히토미는 곧 죽을것 같은 비명소리를 낸다. 끝내 실신한 히토미가 머리채가 붙잡혀 어딘가로 끌려가는것으로 빠른 퇴장을 한다.
본편에서 정신줄을 놓지않을 경우 히토미는 정신이 나간척만 하고 계속 조교를 당하며 도망칠 기회를 엿본다. 밤새 능욕당한후에 새벽에 수치스러운 학교 체육복을 입고[9] 학생 두명에게 이끌려서 남자 화장실까지 네발로 기어가면서 아침이 되면 정식으로 학생들의 성욕 해소용 육변기가 될것이라는 통보를 받는다. 그 전에 전희로 하이힐을 신은채 변기위에 불편하게 쪼그려 앉아 BDSM 기구가 채워져서[10] 움직이지 못하게 결박 당한후에 한동안 전동딜도만으로 양쪽 구멍이 뚫리는 능욕을 당하는데 이떄 13번(...)을 싸서 허벅지에 마커로 적히는 굴욕을 겪는다. 그 후 남자들이 애널 비드로 직접 항문을 능욕하자 히토미는 정말로 정신이 나가서 자기 얼굴을 빨아대며 희롱하고 있는 학생에게 입술을 갖다대며 첫키스(...)까지 바친다.[11] 마무리로 남자들이 히토미에게 부카케를 하고 애널 비드를 히토미의 얼굴에 갖다대자 본능적으로 빨기까지한다. 그 후 학생들이 어딘가로 불려가서(...) 메인 루트에서는 순전히 운빨로 탈출하지만 배드 엔딩에서는 탈출을 포기해서 결국 학교 공용 육변기가 된다.[12]
후에 세뇌당한 동료 여요원과 싸우게 되는데 큼지막한 딜도 2개를 착용하라고 지시하자 힘들게 스스로 어떻게든 항문에 박아넣고[13] 싸우면서 일반적인 구타를 당한다. 실컷 두들겨 맞고 바닥에 드러누운 히토미 위에 여요원이 앉으면서 아직도 엉덩이에 박힌 딜도들을 손으로 쑤셔대자 히토미는 침까지 흘리면서 좋아해한다. 벌로 가죽끈에 묶여서 공중에 매달아지고 전동 딜도들로 성고문을 당하는데 제일 기분 좋을때 여자가 히토미를 풀어주고 딜도들을 빼주자 히토미는 도망가기는 커녕 미친듯이 자위를 해가며(...) 박아달라고 애원한다. 그러자 여요원이 사정 기능도 있는 탈착식 딜도를 차고 히토미에게 질내사정까지 하는 등, 메그가 아이를 강간한것의 인과응보를 받는다. 그 후에도 시도 떄도 없이 계속 히토미를 괴롭히는데 수업시간 전에 손가락질만으로 싸게 만들어서 스커트와 팬티가 젖자 억지로 벗겨서 스타킹 및 가터벨트차림만으로 수업에 보낸다. 그리고 중간에 난입해서 성교육이라면서 히토미를 책상위에 앉혀 다리를 벌리게 해서 안에 온갖것을 집어 넣고 자위하는 방법이라면서 학생들앞에서 대딸[14]을 억지로 해주자 온갖 치욕을 느낀다. 앤솔리지에서는 더 심해져서 히토미에게 개목줄을 채워 밤에 공원까지 네발로 기어가게 만들고[15] 바디슈츠의 가슴과 고간 부분을 찢고 가로수에 묶은 상태로 버리고 온다. 결국 노숙자들에게 윤간당한 히토미를 나중에 데리고와서 BDSM 복장을 입혀 채찍질을 한후 폭풍섹스를 하는등, 완전히 장난감처럼 갖고 논다.
패배한후에 지하실로 끌려가 인체개조를 당해 모유가 나오게 된다.[16] 베드엔딩 루트에서는 탈출시도를 하다가 경비들과 싸우게 되자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는데[17] 그러면서도 자신의 모습이 남자들에게 보인다고 생각하자 점점 이상한 감정이 들어 제대로 싸우지 못한다. 구타를 당하면서도 반항을 해보지만 구속봉이 허벅지와 엉덩이를 너무 조여서 전투중에(...) 성대하게 가버리고 모유까지 싸버린다.[18] 그리고 하반신에 힘이 풀려 모든걸 포기하고 바로 무릎을 꿇는다. 붙잡히고 벌로 뒤에서 한명이 구속봉을 잡아 못움직이게 하면서 동시에 박고 앞에서 한명씩 돌아가면서 히토미의 머리채를 잡아 얼굴에 부카케를 실컷하는데 워낙 사람이 많아서 얼굴은 물론이고 옷까지 정액 범벅이가 된다. 반항조차 안하고 부카케를 당하고 동시에 유두도 꼬집혀지는데 자기도 흥분했는지 남자들이 쌀때마다 같이 싸고 오히려 더 해달라고 애원하는 등, 완전히 포기하고 리타이어한다.
성공적으로 탈출해도 또(...) 잡혀서 적보스인 교장에게 직접 조교 당하는데 교장이 히토미의 팔을 쇠사슬에 묶고 5분을 버티면 풀어주고 버티지 못하면 자기 전용 애완동물(...)이 되라는 제안에 히토미는 동의(...)한다.[19] 교장이 최면술로 히토미를 강제로 발정나게 만들자 히토미는 몇분만에 정신줄을 놓고 교장에게 어떻게든 해달라고 평소대로 시건방지게 요구하는데 부탁하는 주제에 건방지다는 이유로 빰을 맞는다. 히토미는 결국 포기하고 바지에 그대로 싸버린 후에 자기를 능욕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시간이 남았다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히토미는 남은 시간 동안 수차례 가버리면서 바지를 애액으로 흠뻑 적신다. 자기가 아무 이유도 없이 수차례 가버렸다고 생각한 히토미는 죽고 싶을 정도의 자괴감을 느끼는데 교장이 타이밍 좋게 설득하자[20] 결국 교장의 펫이 되겠다고 약속 한다.
펫이 된 기념으로 히토미는 개목걸이와 목줄이 채워지고 교장에게 이끌려서 대낮에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학교복도를 네발로 기어다닌다. 학생들이 모이자 교장이 개목줄을 잡아당겨 히토미를 바닥으로 내팽겨치고 수치스러운 BDSM 기구들을 히토미에게 채운다. 구속봉을 다리 발목에 채우고 손목에 수갑을 채운후에 다리봉에 연결시켜서 손이 다리 사이에 고정되게 만든다. 추가로 허리와 가슴을 가죽끈으로 팽팽히 묶는데 덕분에 안그래도 큰 가슴이 터질정도로 부풀어오른다.
그리고 히토미가 여전히 반말을 하자 목줄로 히토미의 목을 조르면서 존댓말과 주인님 소리까지 받아낸다. 히토미가 오르가즘을 참지못하고 스스로 슈츠의 엉덩이 부분을 찢고 흐느끼면서(...) 박아달라고 애원하자 교장이 삽입을 해주는데 히토미는 감사하다고(...) 말하는 개념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렇게 복도에서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후배위를 당하는데 남자가 계속 목줄을 잡아당기면서 히토미의 목을 조르고 스팽킹까지 해주자 취향(?)에 맞는지 좋아 죽는 소리를 낸다. 결국 질내사정을 해주는 대가로 전교생에게 정체를 밝히면서 자기 조직을 배신하고 육노예가 될것을 맹세하면서 완전히 마조 인격이 각성한다.
한순간의 욕망 때문에 돌아갈곳이 없어지자 히토미는 새로운 조직에서 펫으로라도 살기 위해서 비굴해진다. 딜도를 박고 다니라니까(...) 정말로 출근할떄도[21], 집에서도 누가보지도 않는데 시키는대로 딜도로 자위를 하는 등 엄청나게 순해진다. 처음에는 거유의 미소녀니 인기폭발이여서 보통 학생들도 히토미를 교실에 불러 교사복을 찢고 바로 그룹으로 박아대는 정도였지만[22] 시간이 지나도 히토미의 실력에 발전이 없고 심지어 더 빨리 가버리면서 바닥에 누워 신음소리만 내대자 남자들은 점점 히토미를 질려한다. 그러나 히토미는 마조답게 이상한 취향을 발견하면서 체벌을 받기위해(...) 점점 필요이상으로 반항하면서[23] 남자들에게 건방지다는 평가를 받을정도로 상황을 악화시킨다. 시간이 지날수록 고문과 구타만 더 많이 당하게 되는데 히토미의 바디슈츠 엉덩이 부분을 찢고 복도에 엎드리게해서 전교생 앞에서 야구 방망이로 히토미가 기절할 때 까지 엉덩이를 때리기까지 한다.[24] 후에 만싱창이가 된 히토미를 엿먹이기 위해 밖에 끌고가서 근처 나무에 수갑으로 손을 묶어놓고 버리고 가는데 히토미가 깨어난 후에 성욕이 너무 쌓여서(...) 나무에 사타구니를 비벼가면서 자위하는데 너무 열중해서 침까지 흘려가며 결국 싸버리는 등, 상황판단을 못한다.
능욕 중간에 탈출에 성공하면 마법소녀 아이 시리즈로 진행이 되고 실패하면 배드 엔딩으로 간다. 학교내에서 아무도 원하는 남자가 없자 히토미를 팔기로(...) 결정하고 AV 업계의 높으신 분들에게 심사를 위해 보낸다. 이 사실을 모르고 단순한 성대접이라고 생각한 히토미는 야한 바니걸 코스튬을 입고 남자들의 비위를 맞춘다. 그룹 섹스를 하면서 히토미는 평소대로 추태(?)를 보이고 결국 거유의 미소녀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여러가지 문제점[25]이 많아서 매춘부가 될 자격조차 없어서 고문을 통한 쇼크물이나 스너프 필름(!)을 찍는다고 하자 히토미는 당황해한다. 마지막까지 분위기 파악을 못한 히토미는 같이 온 교장에게서 진실을 듣고 절망한다. 그런 히토미에게 높으신 분들이 웨딩드레스를 선물로 준다고 안심시키는데 실상은 사이 하이 삭스와 긴 장갑, 베일, 하이힐만으로 구성된 정신나간 코스튬을 입힌다. 양쪽 구멍에 딜도는 덤.[26] 그리고 더욱 더 절망한 히토미를 개목줄까지 채우고 이제부터 갈곳은 두발로 걸을 필요가 없는 곳이니 네발로 걸으라고 한다. 히토미가 울먹이면서 말은 잘 들어서(...) 네발로 기어가면서 어딘가로 끌려가는 것이 마지막.[27] 설령 그전에 탈출해도 아이 2편에서 육변기가 되는걸 보면 메그/히토미한테는 꿈도 희망도 없는 미래.


[1] 이 바디슈츠는 아랫부분만 따로 벗기는 방법이 없어서 허구한날 찢어진다. 심지어 속옷조차 안입었다.[2] 특수요원 주제에 훈련 대충 받은 학생들에게 쉽게 제압 당한다.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봐주는것 없이 두들겨 맞는다.[3] 교장이 이 정도 전기고문을 받고 안죽는 사람은 처음봤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걸 보면 여기서도 정말 죽일 계획으로 고문한듯하다.[4] 동시에 당하지는않고 교대로 돌림방을 당한다.[5] 양쪽 구멍을 이용해도 흘러넘쳐서(...) 엉덩이와 허리에도 잔뜩 묻는다.[6] 한명이 뒤에서 강하게 안으면서 붙잡자 바로 저항을 포기한 덕분에 전기고문은 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너무 간단히 제압당해서 본편보다도 더 약해보인다.[7]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이 취향(?)으로 수갑을 채우는데 말 잘 듣는 히토미가 양팔을 엉덩이 뒤에 둬서 남자들이 쉽게 수갑을 채우게 협조까지 해준다.[8] 10명분 강도의 특수 미약이지만 실험용이여서 부작용이 심하다.[9] 너무 작아서 상의는 유두가 튀어나오는 배꼽티고 부르마는 티팬티 수준에다 이름란에 암퇘지라고 써져있다. 신발은 없었는지 하이힐은 그대로 신는다.[10] 허벅지와 종아리가 같이 들어가는 특이한 다리 수갑과 발목과 손목이 하나씩 들어가는 수갑이 채워지고 안대와 개목걸이/줄도 차게 된다[11] 나중에 학생에게 기술은 전혀없고 천박하기만 했다며 뺨을 맞을 정도로 게걸스럽게 키스해댄다. 얼마나 게걸스러운지 히토미의 얼굴이 히토미와 남자의 침으로 범벅이가 된다. 심지어 중간에 학생이 히토미의 코를 손으로 막아 숨을 못쉬게 괴롭히는데 히토미는 고통스러워하면서도 멈추지않고 혀를 섞는다.[12] 에필로그에서는 임신까지 했는데도 여전히 변기위에서 같은 복장을 입고 능욕당하고 있는것을 보면 성노예보다도 못한 말그대로 변기 취급을 받는듯 하다.[13] 초타이트 스판덱스 바디수츠여서 그냥 입는것도 불편한데 딜도까지 박아서 굉장히 불편해한다. 게다가 옷이 타이트해서 딜도의 윤곽이 그대로 보인다.[14] 레오타드형 옷의 끝부분을 사용해서 아래쪽을 문지르면서 가버리게 해준다.[15] 기어가면서도 흥분한(...) 히토미가 싼 애액이 땅에 고인다.[16] 마법소녀 아이 시리즈의 설정과 충돌된다.[17] 남자들이 뒷정리를 안해줘서 슈츠의 엉덩이 부분이 찢어진데다가 정액 및 애액 범벅이다. 그리고 인체개조 수술을 위해서 유두 부분의 옷도 찢어놓았고 입에는 구속 마스크가 씌워져있고 양손은 엉덩이 뒤쪽에 봉으로 고정돼 있어 수치스러운 모습이다.[18] 메그와 마찬가지로 많이 싸는 체질인지 애액에 바지가 다 젖는다.[19] 버티면 악당주제에 쓸데없이 약속은 잘 지키는 교장이 정말로(...) 풀어준다.[20] 죽고 싶을정도의 치욕을 느끼는 히토미를 위로하기는 커녕 오히려 태생부터 음란한 여자라고 모욕하자 히토미는 찔리는지(?) 아무 반박도 못한다. 그런 몸으로 인간 행세를 하고 살면 미쳐버릴것이라고, 차라리 인간을 포기하고 자기의 애완동물이 되면 기분 좋게 해주겠다는 유혹(?)에 넘어간다.[21] 교사복은 팬티스타킹이여서 불편해한다. 팬티스타킹이 너무 자주 젖어서(...) 하루에도 여러번 갈아입는데 학생들이 교실(...)에서 갈아입으라고하자 정말 교실에서 공개 스트립쇼(?)를 한다. 그 이후에도 팬티 및 스타킹은 남자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갈아입는다.[22] 보통은 라텍스 바디슈츠로 갈아입게 한후에 범했지만 교사복도 초미니스커트에 팬티스타킹 및 하이힐 조합이여서 꽤 인기가 있었다.[23] 특히 교장에게 후배위를 당할면서 목이 졸릴때 인생 최고의 기분(...)이였다고 할 정도로 목이 졸리는것에 이상한 페티쉬가 생긴다. 후에도 근육질 학생을 일부러 건드려서 벌로 한손으로 목이 붙들려서 공중에 매달려 목이 졸리는데 예상 의외로 심하게 목이 졸리자 고통스러워하면서 거의 실신까지 해가면서도 곧 싸버린다.[24] 심지어 몸을 묶지도 않고 그냥 엎드려서 가만히 계속 맞으라고 한다. 처음에는 정마로 저항조차 하지 않고 계속 엉덩이 맨살을 빠따로 맞아가면서도 느끼는데 남자들이 정말로 세게 때리기 시작하자 경련을 일으키며 고통스러워한다.[25] 키스도, 펠라치오도 잘 못하고 너무 빨리 가버린다.[26] 딜도 때문에 그 짧은 시간에 또(...) 가버려서 사이 하이 삭스가 흠뻑 젖는다.[27] 평소에 유독 암퇘지라고 자주 불리고 높으신 분들도 돼지 주제에 왠 바니걸 복장이냐고 물어보고 이제부터 평생 네발로 걸어야된다고 하는걸 보면 아마도 돼지들이랑 수간 AV를 찍으라고 사육원으로 보낸 듯. 웨딩 드레스까지 입혀서 보낸걸 보면 아예 돼지랑 결혼(...)해서 평생 수간물이나 찍으라고 보낸것 같다. 능욕당하는것에 쾌감이 생겨서 탈출을 미루고 있다가 동물들이랑 실컷 뒹굴다가 재수없으면 스너프 필름까지 찍어야 되는 꼴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