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펠턴

 

<colbgcolor=#dddddd><colcolor=#000000> '''톰 펠턴
Tom Felton'''
'''본명'''
'''토머스 앤드류 펠턴
Thomas Andrew Felton'''
'''생년월일'''
'''1987년 9월 22일 (36세)'''
'''출생'''
'''영국 서리 엡섬 '''
'''데뷔'''
'''1997년'''
'''신장'''
174cm
'''링크'''
''' '''
'''서명'''
[image]
1. 상세
2. 작품활동
2.1. 영화
2.2. 기타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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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image]
영국 잉글랜드에서 태어나서 1997년 영화 <바로워즈>[1]로 데뷔했다. 1999년 주윤발, 조디 포스터 주연의 애나 앤드 킹에도 출연했으며 2001년 해리포터 시리즈드레이코 말포이역으로 캐스팅되어 인지도가 올라갔다. 이때가 그의 전성기라고 불린다.
해리 포터 시리즈가 막을 내린 후에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도지 랜던 역으로도 출연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말포이 역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주 교활하고 굉장히 찌질한 동물보호소 관리원 역할을 잘 소화했다.
여자친구 였던 제이드 올리비아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pt.2에서 드레이코 말포이의 아내인 아스토리아 그린그래스 역으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헤어졌다.
음악을 좋아해서 기타를 치며 생활한다.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자주 하는데,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는게 주요 컨텐츠.

2. 작품활동



2.1. 영화


'''연도'''
'''제목'''
'''배역'''
'''비고'''
1997
바로워즈
Peagreen Clock
1999
애나 앤드 킹
루이스 레오노웬스
2001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드레이코 말포이
2002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드레이코 말포이
2004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드레이코 말포이
2005
해리 포터와 불의 잔
드레이코 말포이
2007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드레이코 말포이
2008
사라진 동생
사이먼
2009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드레이코 말포이
2010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1부
드레이코 말포이
컴 백 록스타
톰 펠튼
본인 출연
2011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
드레이코 말포이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도지 랜던
2012
유령
패트릭
나이트 울프

프롬 더 러프
에드워드
라비린스 : 미궁
레이몬드 바이카운트 트렌카벨
2013
테레즈 라캥
카미유 라캥

제임스 애쉬포드
2014
머더 인 더 퍼스트 시즌1

어게인스트 더 썬
토니 패스툴라
생존자들

나는 왜 피아니스트가 될 수 없었는가

2016
부활
루시우스
메건 리비

쉽 앤 울브스

스트라튼

어 유나이티드 킹덤


2.2. 기타


'''연도'''
'''제목'''
'''배역'''
'''비고'''
2018
James Arthur-Empty Space

뮤직비디오

3. 기타


  •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주인공 일행을 적대하는 극중 역할과 다르게 사교성이 좋은지 당시 주조역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많고 친한 배우라고 자주 언급했다. 특히 다니엘과는 같이 목욕을 한 게 아니고 혼혈왕자에서 드레이코와 해리가 서로 주문을 날리며 대립하던 장면에 대한 질문에 이상한 건 안 했고 둘이 화장실(bathroom)에서 마법 지팡이(?)로 서로 대결하면서 놀았다 라고 말하다가 말하면 말할수록 이상해진다고 절규한 적이 있다.
  • 포터모어에서는 그리핀도르로 배정받았다.(...) 그러나 최근 wizarding world 에서는 후플푸프로 배정 받았다. 슬리데린으로 갈 운명은 없을 듯 하다.
  • 원래 갈색 머리카락이기 때문에 해리 포터 시리즈 촬영을 할 때는 주 단위로 플래티넘 블론드(백금발)색으로 탈색해야 했다. 이 영향으로 어린 나이부터 탈모가 진행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플래티넘 블론드는 6번 정도는 탈색해야 나오니 머릿결이 개털이 되는 건 당연지사. 염색을 자주 해야 하는 경우[2] 모발 관리에만 몇 백을 때려 박는데 모발 관리를 안 했을 리는 없고 염색 부작용이 꽤 심한 듯. 본인도 가발이나 CG를 써볼까 했지만 그러면 느낌이 안 산다고 생각해서 탈색했다고 밝혔다.
  •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이 10~12살 때 톰 펠턴을 진심으로 좋아했었다고 한다. 스케이트 보드 타는 모습을 보고 반했다나. 이 당시에 아침에 촬영장에 가면 제일 먼저 콜시트를 둘러보며 펠튼이 오는지 확인부터 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펠턴은 이를 알면서도 엠마가 있는 앞에서 동료 배우들에게 '(엠마가) 막내 여동생 같다.'라고 해서 엠마 왓슨이 상처 받았었다고 한다. 2019년 현재까지도 친한 사이인지 함께 바다로 놀러가거나 기타를 치는 사진을 올려 열애설이 돌기도 했으나 부인하였다.
  • 처음 해리 포터 오디션에서는 론 위즐리 역을 꿈꿨다고 한다. 이를 두고 빨간 머리는 괜찮을까 하는 반응도 있는 모양. 사실 빨간 머리로 하더라도 머릿결은 상했겠지만 적어도 플래티넘 블론드보다는... 또 론 위즐리 역의 루퍼트 그린트가 다부진 체력으로 성장한 데에 비해 톰은 소설 속 론 위즐리 그대로 호리호리하게 성장한 터라 론 역할이었어도 잘 소화해냈을 수 있다.
  • 해리 포터를 찍을 때 로브 주머니 안에 사탕과 초콜릿을 넣어놓고 있다가 다 녹아서 의상에 붙어버린 적이 있다고 한다. 스탭이 소리를 질렀고 그 뒤로 사탕초콜릿 반입 금지를 당했다.
  • 2019년 3월욱일기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한 후 사과했다. # 하지만 여타 외국 배우들과 다르게 정중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에 국내에서는 오히려 더 호감을 얻었다. 몇 달 후에 일어난 션 레논 사태와 여러모로 비교되는 모습이다.

[1] 이 작품의 애니메이션 리메이크판이 바로 지브리마루 밑 아리에티[2] 대표적으로 한국의 아이돌. 활동 컨셉에 맞춰 별의 별 색으로 염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