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들의 감빵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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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vN에서 2019년 3월 16일부터 9월 7일까지 26회 방영했던 주말 예능 프로그램으로, 놀라운 토요일의 1부 코너에 해당한다. 3월 23일부터 왼쪽 상단 자막이 '놀라운 토요일: 호구들의 감빵생활'로 변경됐다. 약칭은 '''호빵'''. 마피아 게임을 바탕으로 한다.
2. 출연진
3. 구성
수감자들[1] 중 3명의 마피아[2]를 뽑아 교화 활동과 투표를 23·24회까지는 각각 5번[A]과 4번, 25회부터는 한 회차에 둘 다 3번씩 진행한다. 마피아를 모두 잡아낼 경우 모범수들이 영치금을 나눠 획득하고 반대로 모두 잡아내지 못하면 마피아들이 영치금을 획득한다.
'''반 배정[3]''': 오프닝 (근황 토크) 종료 이후 수감자들은 여러 독방[4] 중 원하는 번호의 독방에 들어간 뒤 문을 직접 잠근다. 가장 먼저 반복[5]을 확인하고 헤드셋 착용[6]을 한 다음, 앞에 놓인 상자를 열어 자신의 신분[7]을 확인한다. 이 시간 동안 모범수들은 제시어 표현에 대해 생각하고, 3명의 마피아는 스마트폰을 통해 서로의 정체를 확인한 채 초반 작전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첫인상 투표[8]''': 각 수감자들이 향하고 있는 촉을 한 번씩 확인하는 활동으로, 반 배정 직후 수감자들의 반응만으로 마피아를 추측하는 과정이다. 이 투표는 비밀 투표로 진행되며, 복수 투표가 인정된다.
'''교화 활동''': 각각의 게임을 통해 승부를 가린다. 승리한 반은 투표 시간에 추가 투표권 한 장씩 제공되고, 패배한 반은 그림 또는 동작 페널티를 수행해야 한다. 개인전으로 치뤄지는 교화 활동에서는 라운드 승자가 추가 투표권을 가져가며, 투표가 없는 대신 모든 생존자들이 페널티를 수행해야 한다.
'''심문의 방''': 상대 반 수감자 한 명을 심문할 수 있는 권리이다. 마지막 교화 활동이 끝난 뒤, 그 활동에서 승리한 반이 심문의 방 이용 권한을 획득한다. 심문의 방에서는 승리한 반 전원과 선택된 상대 반 수감자 한 명이 들어간다. 심문의 방에서, 선택된 수감자는 심장 박동기[9]를 착용한 채로 질문에 답변을 해야 한다. 심문이 끝나고, 상대 반 수감자들은 승리한 반 수감자들과 심문받은 상대 반 수감자가 나눈 대화를 통해 심문의 방에서 벌어진 일을 알 수 있다.
'''페널티''': 교화 활동에서 패배한 반의 모든 생존자들은 모범수들만 알고 있는 제시어[10]를 그림이나 정지 동작으로 표현해야 한다. 마피아들은 최대한 정체를 들키지 않고 제시어가 무엇인지 유추해야 한다. 1, 3, 5번째 페널티는 그림, 2, 4번째 페널티는 동작으로 수행해야 한다. 추가로, 한쪽 반이 교화 활동을 모두 승리해 페널티를 면제받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23·24회까지는 세 번째 교화 활동이 끝나고 나서는 생존자 전원이 그림 페널티를 수행해야 했다.
'''투표''': 페널티가 끝난 이후 수감자들은 회의를 통해 마피아라고 의심되는 수감자에게 투표를 할 수 있다. 매 투표마다 모든 생존자들에게 노란색 기본 투표권이 한 장씩 주어진다. 1차 회의가 끝나면 추가 투표권이 적은 수감자부터 자신이 의심하는 수감자에게 기본 투표를 행사해야 한다. 종료되면 최후 변론과 2차 회의를 통해 추가 투표권 사용 여부를 결정한 다음에 추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11] 이 역시 종료되면 최다 득표자[12][13]는 앞으로 나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채 고별사를 전하며, 호빵 아저씨가 직접 신분을 공개한다. 탈락자가 모범수일 경우 하얀 조명, 마피아일 경우 빨간 조명이 켜지게 된다. 최다 득표자는 신분과 관계없이 탈락되는 동시에 기본 투표권이 박탈되고, 신분 카드를 가슴에 부착해야 한다. 이런 방식을 반복으로 진행해서, 정해진 횟수의 투표 안에 3명의 마피아들을 모두 검거하면 그 즉시 모범수의 승리, 그렇지 않고 1명이라도 끝까지 생존해 있을 경우 마피아의 승리가 된다.
'''마피아 죽음의 밤(데스노트)[14]''': 마피아들이 작전 회의 시간을 통해, 생존자들 중 1명을 투표 없이 탈락시킬 수 있고, 그 수감자는 모든 투표권이 박탈된다. 생존자들 중 누구든 지정할 수 있으며, 원한다면 아무도 지정하지 않아도 된다.
3.1. 역대 교화 활동
주로 방송 프로그램명을 활용한 교화 활동명들이 많다. 개인전 전용 교화 활동은 '''볼드체''', 단체전과 개인전 둘 다 하거나 했던 교화 활동은 '''노랑'''으로 되어 있다.
참고로 볼드체로 써진 번호는 게임이 처음으로 등장한 회차이다.
- 사다리는 정답을 싣고(1, 3, 5)
라운드마다 제시어가 공개되면, 같은 반 전원이 사다리를 몸에 끼고 빠르게 달려가서 먼저 도착한 반부터 차례대로 정답을 줄줄이 말한다. 단, 한 명이라도 3초 안에 답을 못 말하면 바로 상대편에게 기회가 넘어가고, 사다리의 방향을 바꾸어 종을 치고 돌아와야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 '퀴즈 오인 오답'의 룰과 비슷하다.
- 걸어서 단어 속으로(1, 4)
호빵 아저씨가 신호를 주면 전원이 지압판을 밟는 채로 출발하며, 정면에 무작위로 배열된 글자판에서 숨은 단어를 찾고 장애물을 헤쳐 나와 정답존으로 가서 정답을 말하면 된다. 통과일 경우 해당 글자를 획득하고 오답일 경우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가야 한다. 앞서 이미 다른 사람이 가져간 글자판을 가져갈 수 없고, 표준국어대사전에 있는 단어만 인정한다. 글자판이 전부 소진될 시 게임이 종료되며 더 많은 글자판을 획득한 반이 이긴다.
- 맛있는 의자들(1, 3)
귀차니즘 안경을 쓰고 출발선 뒤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가, 신호와 함께 정면으로 달려가 의자에 착석한다. 못 앉은 사람은 탈락, 앉은 사람은 의자에 적힌 음식을 먹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되며, 마지막까지 남은 1등은 추가 투표권 3표, 2등 2표, 3등 1표를 더 획득할 수 있다.
각 반에서 미리 제출한 출전 순서대로 효도 의자에 착석한 뒤에 핑거나라의 댄스공주가 내는 문제를 보고 정답을 아는 사람은 출발한다. 정답존으로 가서 가수와 노래 제목을 맞힌다. 맞힐 경우 같은 반 4명은 스탠드 마이크로 나가 가사가 없는 구간에 노래를 불러야 한다. 단, 효도 의자 탑승자는 가창할 수 없으며, 오답이거나 한 명이라도 가사를 틀릴 경우엔 기회는 다른 반에게 넘어간다.
- 한 곡 춥쇼(11, 13, 15, 17)
'핑거나라 댄스공주'와 룰이 동일한 대신에 출제 댄서가 유튜버 '소니&토비'에서 지병수 할아버지로 바뀌었다.
- 가사 오락가락관(23, 25)
기본적인 룰은 '핑거나라 댄스공주'와 동일하지만 노래 맞히는 과정이 조금 수정되었다. 핑거 댄스 대신 노래 가사 안의 일부 단어들이 무작위로 제시된 화면을 보고 해당 노래를 맞히는 방식. 또한 노래 부르기에 실패해도 바로 재도전이 가능한 '한 번 더 찬스'는 매 라운드에서 노래 제목을 맞힌 반이 권한을 획득할 수 있으며, 1번만 사용 가능하다.
룰렛을 돌려서 나온 동물의 소리만으로 제시어를 설명하고 나머지 반원들은 맞히는 게임. 각 두 라운드를 진행하여 합산한 기록이 더 많은 반이 이긴다.
- 룰 1[회차2]: 상대 반이 지목한 출제자가 설명하는 걸 보고 나머지 반원들은 맞힌다. 한 라운드 당 제한 시간 5분, 제시어 10개.
- 룰 2[회차3]: 반 인원 전체가 글러브를 장착한 채 릴레이로 진행한다. 패스 없이 한 라운드 당 제한 시간 3분, 제시어 15개.
- 룰 3(26): 기본적인 룰은 '룰 2'와 동일한 대신 울음소리가 바뀌었다.
- 님아, 그 공을 던지지 마오(3)[단발]
각 반의 공격수 4명은 양동이(3점)와 고무 대야(1점) 안에 공을 넣는다. 이때, 찍찍이 옷을 입은 상대 수비수는 지압판에서 온몸으로 공을 막아 내야 한다. 수비수 몸에 붙은 공(1점)은 모든 반 점수에 합산된다. 제한 시간 100초, 두 판을 진행해 더 많은 점수를 누적한 반이 이긴다.
- 박스무당(6, 8, 10)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가 마음에 드는 박스 앞에 자리한다. 그리고 나서 호빵 아저씨가 셋을 외치면 박스 앞에 앉는다. 무사히 앉은 사람은 간식이 제공되고 벌칙에 걸리면 무시무시한 벌칙을 받고 자동 탈락. 절대로 박스를 만지거나 발로 차거나 불면 안 되며 건드리면 바로 탈락된다.
- 도전 콩콩벨
- 룰 1(7): 문제가 공개되면 침낭을 이고 정답존으로 가서 벨을 누르고 정답을 말한다. 오답일 경우 반환점을 돌아서 다시 정답존으로 간다.
- 룰 2(9): 각 반의 1번부터 달려가 종을 쳐서 정답을 말한다. 틀리면 끝 순서로 돌아가고 안에 있는 다음 사람이 재도전한다.
- 룰 3[회차4]: 문제를 내면 호핑 볼을 타고 달려가서 먼저 정답존에 온 사람부터 기회가 주어진다. 오답일 경우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간다. 총 7라운드로 진행되며 문제를 맞힐 때마다 추가 투표권과 맛있는 음식이 제공된다. 개인전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추가 투표권 7장을 다 가져갈 수 있다. 참고로, 무효화된 탈락자의 개인전 추가 투표권이 11회부터는 마지막 투표 한정으로 사용이 가능해졌다.[15]
- 생로병사의 비명
주로 지압판에서 경기한다.
- 승부차기(19, 21, 23)
이전 활동에서 패한 반이 자신들이 짠 대진표를 토대로 맞대결 펼칠 상대 반 선수를 지목한 뒤에 지압판 위에서 1:1로 대결한다. 출발 신호와 동시에 달려가서 골인하면 해당 반이 1점 획득하며 포지션을 바꿔 한 번 더 진행한다. 5점 먼저 획득한 반이 이긴다.
말 그대로 막을 사이에 두고 막 겨루는 스포츠 시리즈.[17]
- 땅탁구 [회차6]
땅에서 2 : 2 복식으로 하는 게임. 이때 같은 반 두 명은 빅 사이즈의 한 몸 의상을 입고 한몸 한마음이 돼서 경기해야 한다. 먼저 7점을 획득한 반이 승리, 3판 2선승제로 진행한다.
- 땅컬링(26)
땅에서 컬링을 하는 게임. 5명의 스톤 멤버과 2명의 백업 멤버로 시작된다. 백업 멤버 2명은 스톤 멤버를 밀어주는 역할을 하게 되고 스톤 멤버는 무게중심을 이용하여 하우스에 가깝게 다가가는 역할을 맡게된다. 하우스 중심과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속한 반이 승리한다.
4. 방영 목록
5. 시청률 추이(%)
- 닐슨#s-1의 제공을 토대로, 연도별로 최고: 빨간색, 최저: 파란색으로 표기한다.
- 첫 화 이후로 시청률은 단 한번도 2%를 넘기지 못하고 끝났다. 비슷한 포맷에다 줄곧 비판받았던 뜻밖의 Q보다도 못한 수준.
6. 기타
- 교화 활동의 재미가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페널티 단계에 들어가면 어느 정도의 재미가 나오지만, 교화 활동에서 갑분싸되어 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교화 활동 자체가 긴장감이 없고 루즈하다는 평가도 많다.[18] 이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본방송에서도 일부 교화 활동 분량은 편집하고 선공개 영상으로 돌려 버리면서 추리 단계를 강조하는 방침을 도입했으며, 내부적으로는 새로운 교화 활동 개발을 통해 재미를 늘리려는 노력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부인 도레미 마켓과 달리 첫방 이후 2%의 벽을 넘지 못했고, 결국 시청률 부진으로 인해서 방영 6개월만인 9월 7일 종영이 확정되었다.
- 시간이 흐르면서 다른 문제로는 마피아 역할을 맡았을 때 긴장감을 줄 수 있도록 연기가 가능한 사람이 극소수라는 문제가 있다. 황제성이 마피아를 하기 전까지는 김종민+최예나가 전승을 달렸을 수준. 시간이 지나면서 고정 수감자들 및 견학 죄수들 사이에서 긴장감을 줄 수 있도록 연기가 가능한 사람들이 보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황제성, 한보름, 박하선.
- 고정 수감자가 총 10명이나 되지만 전원이 모이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 당장 JB, 승관, 최예나가 각각 GOT7, 세븐틴, IZ*ONE으로 활동 중[19]이기 때문에 불참이 적지 않고, 다른 수감자들 또한 개인 스케줄로 인해 불참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 고정 수감자 전원이 참여한 경우는 딱 2번, 개근한 수감자는 이수근, 정형돈, 황제성, 이상엽, 장도연 총 5명.[20] 심지어 JB와 최예나는 마지막 방송조차 함께하지 못했다.
- 이 프로그램의 종영 이후에도 반년이 넘도록 시즌2 소식은 커녕 해당 프로그램 타임 자체가 공백 상태였다. 그 이유 중 하나로 동시간대 MBC 놀면 뭐하니?가 '뽕포유' 프로젝트의 대성공 때문으로 추측되었는데, 유산슬 신드롬으로 펭수와 함께 2019년 하반기 화제성 1, 2위를 다 가져가버릴 정도로[21] 영향력이 막강한데다 시청률도 계속 올라 10%에 육박하면서 함부로 끼어들었다간 이득을 못 볼거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게다가 프로그램의 고정 멤버 중 한명이었던 최예나의 IZ*ONE이 모종의 사건으로 활동 중단 상태에 들어갔다는 점도 한몫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해를 넘겨 2020년 2월 1일 플레이어[22]의 시즌 2가 이 시간대 방영되는 것으로 확정되었지만, 전망이 밝지 않았다. 그리고 우려대로 첫 방송 시청률은 1.3%에 그쳤고, 이후에는 1%대도 기록하는 것 조차 위태로운 상황을 이어가다 8주만에 전격 폐지되었고, 이후 이 타임은 또 다시 비어 있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호빵 시즌2에 대한 팬들의 원성이 계속 높아져 왔지만, 아마도 방송사에선 해당 시간대 자체가 경쟁력이 없다고 보고 아예 편성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핵심 멤버였던 정형돈이 동년 11월 공황장애 재발로 다시 활동을 중단하면서 희미했던 가능성조차도 날아가 버렸다.
[1] 13·14회까지는 10명, 15·16회부터는 견학 죄수 포함 총 12명이 게임에 참여한다.[2] 19·20회까지는 각 반에 최소 1명씩 있는 방식으로만 진행했으나, 21·22회부터는 한 반에만 3명이 존재할 수 있다는 룰도 추가로 적용되었다.[A] 이 중 1번은 개인전이며 투표를 하지 않는다. 한 회차당 2번(+개인전 0.5)의 게임과 투표를 진행한다.[3] 7·8회부터는 헤드셋과 작전 회의용 스마트폰이 동시에 도입되었다.[4] 13·14회까지는 10개, 15·16회부터는 12개.[5] 하늘색은 정직반, 분홍색은 성실반.[6] 이를 통해 옆방에서 벌어지는 일을 전혀 알아들을 수 없다.[7] 모범수일 경우 제시어 카드가, 마피아일 경우 마피아 카드와 함께 작전 회의용 스마트폰이 들어 있다.[8] 17·18회부터 도입.[9] 9·10회부터 도입.[10] 반 배정 시간에 모범수들에게 주어지는 제시어는 그 누구도 방송 내내 직접 언급할 수 없다.[11] 최종 투표에 한해서 탈락자들도 추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12회에선 비공개, 14회부터는 공개 투표.[12] 2명 이상일 경우 공동 최다 득표자로 간주해 모두 탈락된다.[13] 단, 최종 투표 직전 때에도 생존자들 중 마피아 2명 이상이 생존해 있을 경우, 최종 투표에서 생존한 마피아 인원 수만큼 최다 득표자를 가려낸다. 17·18회부터 본격적으로 도입.[14] 15·16회부터 도입.[회차1] 2, 4, 5, 7, 9, 19, 21.[회차2] 2, 6, 8, 10, 12, 14, 16.[회차3] 18, 20, 22, 24.[단발] 현재까지 단 1번만 등장.[회차4] 11, 14, 16, 18, 20, 22, 24.[15] 그 말인즉슨, 마피아가 7개 얻으면 모범수도 죽일 수 있다는 것이다.[회차5] 10, 11, 13, 15, 17.[16] 1R: 단체전, 2R: 1:1 올킬전(8회 룰 적용), 3R: 최강자전.[17] 실제 교도소에서 인기 있는 이색 스포츠라고 한다.[회차6] 12, 14, 16, 18, 20, 22, 24.[18] 비록 이 프로그램이 추리 단계 위주일지라도, 교화 활동의 분량이 더 커서 채널 고정하기엔 집중이 안 되기 때문이다.[19] 세 팀 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인기가 높은 팀이다. 거기에 이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엔 GOT7의 월드 투어, 세븐틴의 일본 투어, IZ*ONE의 아시아 투어 및 일본 활동 전념이 있었다.[20] 1회차 불참: 김종민, 합류 이후 한보름. 5회차 불참: 초반 불참이 많은, 회수로는 10회 불참자 승관. 4회차 불참: 후반 불참이 많은, 회수로는 8회 불참자 최예나. 최다 불참: 에피소드 7회 불참자, 회수로는 12회인 JB.[21] 특히 TV 화제성의 경우 10대 이하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1위를 기록했다.[22] 호빵 고정 출연진이었던 이수근과 황제성이 고정 출연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