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덕균

 

'''황덕균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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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등번호 61번'''
김덕용(2001)

'''황덕균(2002~2004)'''

서동환(2005~2008)
'''NC 다이노스 등번호 11번'''
팀 창단

'''황덕균(2012~2013)'''

찰리(2014~2015)
<color=#373a3c> '''KT 위즈 등번호 61번'''
팀 창단

'''황덕균(2014~2015)'''

유한준(2016~ )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60번'''
장시윤(2013~2015)

'''황덕균(2016)'''

오윤성(2017~ )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11번'''
이정훈(2013~2016)

'''황덕균(2017)'''

조상우(2018~)


[image]
NC 다이노스 시절.
[image]
kt wiz 시절.
[image]
넥센 히어로즈 시절.
'''이름'''
황덕균 (黃德均 / Deok-Kyun Hwang)
'''생년월일'''
1983년 4월 28일 (41세)
'''출신지'''
서울특별시
'''국적'''
[image] 대한민국
'''출신학교'''
도신초 - 선린중 - 선린인터넷고
'''포지션'''
투수
'''투타 '''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2년 2차 4라운드 (전체 33번, 두산)
'''소속팀'''
두산 베어스 (2002~2004)
서울 해치 (2011)
NC 다이노스 (2012~2013)
kt wiz (2014~2015)
넥센 히어로즈 (2016~2017)
1. 소개
2. 플레이 스타일
3. 선수 경력
3.2. kt wiz 시절
3.3.1. 2016 시즌
3.3.2. 2017 시즌
4. 은퇴 후
5. 연도별 주요 성적
6. 여담
7. 관련 문서


1. 소개


두산 베어스, 서울 해치, NC 다이노스, kt wiz, 넥센 히어로즈 소속의 우완 투수.

2. 플레이 스타일


NC에 있을 때의 인터뷰 기사를 보면 본인이 밝히는 주 구종이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이다. 애리조나 전훈 인터뷰에서 밝힌 대로 서클 체인지업을 저속 체인지업이 필요해서 추가한다고 하는 점이나 에리조나 전훈에서 포크 던져 보란 말도 녹취된 게 있었던 점 등을 미뤄볼 때 여태까지 던진 체인지업은 스플리터인 듯. 그걸 감안하면 아예 포심도 없고 오프스피드 피치도 없었다는 소리가 된다. 일본 독립리그 때는 커브도 던졌다고 인터뷰했었는데 NC 이후 커브도 완전히 버린 것 같으니[1] 여태까지는 속구와 거의 비슷한 구질들로 현혹하는 방식의 극단적인 범타 유도형 피칭을 했던 듯하다. 즉 어떻게든 빗겨 때리게 하는 피칭 스타일을 가진 듯.
실제로 상술된 대로 먹은 이닝 수에 비해 지나치게 삼진수가 적은 점[2]은 삼진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극단적으로 범타 유도형 투수로 스타일을 만든 데에 따른 기록인 듯싶다. 볼이 많은 것도 정타를 피하려다 보니 나오는 부분이고. 다만 이런 스타일 자체가 대부분 그렇듯 잘 맞으면 안타 되기 십상이고 수비에 기대는 부분도 크기 때문에 투수 본인의 컨디션을 넘어선 변수가 많다.
서클 체인지업의 장착은 아마도 그 스타일 강화의 일환으로 보이는데, 일단 오프스피드 피치가 하나 추가되어 삼진을 노릴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부분과 서클체인지업 자체로도 대표적인 범타 유도형 구질이기 때문.

3. 선수 경력


선린인터넷고를 졸업하고 2002년 두산 베어스의 2차 4순위(전체 33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그러나 3년간 1군에 오르지 못하고 성장이 정체되면서 2004년 방출되었다. 이후 같이 방출되었던 박찬협과 함께 미국 진출설이 돌기도 했으나 군 문제부터 먼저 해결하기로 했는데... 상무경찰청에 모두 떨어지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쳤다.
소집해제 후 LG, SK, 한화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으나 탈락. 그러나 야구를 포기하지 않고 사설 야구 교실에서 연습을 계속하였는데, 이 때 그를 가르친 스승이 바로 LG 트윈스의 전설적인 좌완 투수 이상훈이었다. 그 후 일본 독립 리그 팀인 서울 해치에 입단하여 활약, 2011년 독립 리그 스프링컵 MVP를 차지하면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3.1. NC 다이노스 시절


이를 바탕으로 NC 다이노스의 공개 트라이아웃에 응시해서 합격, 8년 만에 프로 무대로 돌아갈 기회를 잡았다.
2012년에는 퓨처스리그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10승 3패를 기록하며 괜찮은 활약을 보였다. 그러나 2013년 시범경기 마지막인 SK전에 등판했다가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 개막 엔트리 진입에 실패했고, 개막 후에도 줄곧 2군에만 머물다가 9월 8일 문학 SK전을 통해 데뷔 후 무려 11년 만에 1군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그 날 경기에서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2실점(비자책)을 허용한 채 정성기와 교체되어 내려간 후, 1군에서 말소되었다. 그게 NC에서의 마지막 등판이었고, 시즌 종료 후 NC에서 방출되었다.

3.2. kt wiz 시절


이후 kt wiz에 입단했다. NC 측에서는 스카우트 자리를 권했으나 아내의 격려로 현역 생활을 이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kt 이적 후 인터뷰 2014년 퓨처스리그에서는 2012년과 마찬가지로 팀의 마당쇠로 구르면서 투수진이 빈약한 kt 내에서도 그나마 제 역할은 다 했다. 다만, 이닝에 비해 삼진이 너무 적고, 볼넷이 삼진보다 많은 점(101이닝, 삼진 30개, 볼넷 31개) 때문에 1군 무대에서도 통할 지 미지수.
2015년 4월에 1군 3경기(SK, 삼성, 넥센전)에 등판했지만 승패 없이 7점대의 평균자책점을 찍고 2군으로 내려갔으며, 2015년 7월 10일 경찰청전에서 평균자책점 18점을 찍은 후에는 1군은커녕 2군 경기 기록도 없다.
2015 시즌 후 kt wiz에서 방출됐다.

3.3. 넥센 히어로즈 시절


그 후 넥센 히어로즈의 입단 테스트를 받아 연봉 2,700만 원에 계약하여 이적한 것이 확인되었다. [박동희의 야구인] 통산 1승을 꿈꾸는 무명의 ‘페이스메이커’
은근히 SK와 악연이 좀 있는 듯하다. 그가 1군 마운드에서 상대한 팀이 SK, 삼성, 넥센인데, NC에 몸담고 있었을 적에 시범경기 때 흔들린 것으로 악연이라도 생긴 건지 SK만 만나면 크게 흔들렸다. 삼성과 넥센 상대로는 무실점.

3.3.1. 2016 시즌


'''슈퍼스타 황덕균'''
1월 2일에 득녀 기사가 뜨면서 팬들은 분유 버프를 기대하고 있다.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의 인터뷰상으로는 폼을 오버핸드에서 쓰리쿼터로 바꾸고 있고 서클 체인지업을 추가로 장착하려 연마 중이라고 한다. 다만 그 폼 수정의 여파인지 2016년 삼성 라이온즈와의 2월 20일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탈탈 털리면서, 0.2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다(...). 2월 29일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는 그래도 1이닝 무실점을 기록. 다만 피안타가 하나 있다. 기본적으로 구위로 찍어누르는 타입이 아니다 보니, 잘 맞으면 안타가 되어 버리는 건 어쩔 수 없는 듯하다.
3월 8일 한화전에서도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다만 3회까지 마운드에 있던 김정훈이 4실점한 탓에 팀은 졌다(...). 포볼과 삼진을 하나씩 기록했는데, 삼진 잡은 선수는 2015년에 한화 식물타선 대표주자 중 하나였던 권용관(...). 다만 포볼이 다름 아닌 정근우였는데 견제구로 분위기를 잘 조여주면서도 공격적인 피칭으로 범타유도를 해서 이용규/최진행으로 이닝을 끝냈다. 정규 시즌에서도 이런 느낌으로 간다면 기대할 만할 듯.
그러나 약간의 기대가 무색하게 3월 18일 시범경기에서는 1이닝 2실점했다. 안타를 4개를 맞았는데, 그중 하나가 홈런이였고 이걸로 결국 2점 헌납이 되어버렸다(..) 다만 박정음의 홈런으로 팀은 일단 무승부.
결국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5월 11일까지 2군 13경기 15이닝 ERA 1.8 2승 1패 3홀드 0세이브 기록중. 철저하게 중간계투로 활용하려고 하는지 한 경기에서 제일 많이 먹은 이닝이 2이닝이다. 아직 표본 수가 적어서 의미는 없으나, 2014년에 비해서 달라진 점은 삼진잡은게 9개/볼넷 6개로 볼넷수가 좀 줄은 것. 이 부분은 올해 넥센 투수 전반적으로 볼넷을 줄이고 과감하게 승부하도록 코칭스텝이 리드하는 부분과 상통하는 면이 있다.
5월 18일 현재 ERA 2.00 2군 16경기 18이닝 2승 1패 3홀드 2세이브 10삼진 6볼넷 기록 중. 5월 들어서는 볼넷이 없다.
부진을 거듭한 양훈이 6월 3일 1군에서 말소되면서 대신 콜업되었다. 그날 9:1로 크게 앞선 9회에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하지만 이후 쥐도 새도 모르게 다시 2군행. 여전히 작년에 비해 볼넷은 확 줄었고 탈삼진은 매우 올라간 것을 유지 중이지만(8월 22일 기준 23개) 더운 날씨에 낮 경기를 하는 탓인지 피안타가 54개에 달하며 평균자책점이 4.35로 치솟아 버렸다. 그나마 고무적인 부분은 피홈런 자체는 4개이고 원래 땅볼 유도형 투수들의 피안타는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는 점. 그리고 작년 ERA가 2군에서도 7월까지 6점대였던 걸 생각해보면 현재 기대치 이상으로 스타일을 잘 바꿔놓은 셈이다. 실제로 8월 22일까지 2군에서 먹은 이닝수가 39경기 41 1/3이닝으로 지속적으로 기회를 받고 있으며, 3승 7홀드 3세이브까지 쌓은 상태로 2군 불펜에서는 이정훈옹과 함께 세트로 등판 중.
9월 15일 선발 투수 박주현이 단 한 개의 아웃카운트도 잡지 못하고 5점을 내준 뒤 무사 1, 3루인 상황에서 강판되자 두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서 주자 한 명을 분식하긴 했지만, '''5이닝 2피안타 2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이라는 뜬금없는 호투를 한 뒤 마정길에게 마운드를 물려주었다.[3] 팀이 6:0에서 6:10으로 대역전하며 승리하면서 이 날 승리의 숨은 MVP가 되었다. 여담이지만 염경엽 감독은 원래 3이닝만 맡기려고 했다고 하는데, 어쩌다 보니 5이닝을 맡긴 듯.
덕분에 이 날 황덕균은 단상 위에 올라가서 수훈선수 인터뷰도 하고, 중계를 했던 엠스플과 인터뷰도 했다. 헤드셋 처음 쓴 황덕균에게 다른 선수들이 보여준 격렬한 축하는 덤.[4]

고척 스카이돔 경기 후 단상 위에 올라간 황덕균.
그리고 9월 19일 사직 롯데전에서 선발 김정인이 너무나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2회 무사 1,2루 상황에서 조기 강판당하자,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하였다. 그리고 또다시 ''''4이닝 무피안타 1탈삼진 1사사구 무실점'''이라는 강렬한 호투를 한 뒤 김상수에게 마운드를 물려 주었다. 거기에 이번엔 분식회계조차 없었다. 비록 선발승은 아니었지만, 타선의 지원앞에 대망의 데뷔 첫 승을 장식했다. 그가 간절히 원하던 1승이 드디어 생긴 셈. 벤치의 선수들도 이 값진 승리를 축하해 주려고 고참급이 주도해서[5] 경기가 끝났을 때 벤치 선수들이 아무도 나가지 않았고 황덕균만 혼자 나가서 그라운드의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일종의 세리머니를 펼쳤다. 영상 링크 야구친구 MVP로도 뽑혔다!
[image]
이렇게 승리를 거두자 염경엽 감독은 황덕균을 승부처에서 시험해 보겠다고 밝혔다.
9월 24일 삼성전에서 예비역이 된 강윤구가 투런을 맞는 등 1이닝 2실점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바로 교체되어 구원등판하였다. 2회를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3회 박한이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백상원의 안타로 최형우가 홈을 밟으며 2실점했다. 조동찬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 이닝을 끝내고 4회 이지영과 김상수를 범타 처리한 뒤 오주원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오주원이 박해민까지 아웃시키며 6:4까지는 어찌어찌 막았다. 이 날의 기록은 2.2이닝 51구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2실점(2자책). 팀은 그러나 이후 이보근양훈이 불쇼를 저지르며 9:13으로 대패하고 말았다...
9월 29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9대 1로 점수 차를 크게 벌여놓은 상황에서 앤디 밴 헤켄의 다음 투수로 나와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매 회 무사 1, 2루의 위기 상황을 맞았으나 이후 침착하게 세 번의 범타를 기록해내며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였다.
2016 시즌은 1군 7경기에 등판하여 16 1/3이닝을 투구해 1승 ERA 3.31, 3K를 기록했다.
처음으로 준PO 엔트리에 들며 포스트시즌에 나가게 됐다. 비록 실제 경기에는 등판하지 못하고 히어로즈의 탈락을 지켜보았지만, “지금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가을야구라는 큰 무대에 초대되어 정말 영광이다”라고 언급했다.
시즌 후 800만원 인상된 3,500만원에 재계약했다. 나이도 있고 표본이 적어서 연봉 상승이 낮은 듯 하다.

3.3.2. 2017 시즌


5월 말까지 1군 4경기 등판 후 10점대 ERA를 찍고 퓨처스리그행. 퓨처스리그에서는 주로 승리조로 등판하며 8월 2일 기준 2승 1패 11세이브 ERA 2.22의 특급 성적을 찍고 있다. 28.2이닝 5볼넷 26삼진 피안타율 0.194로 세부 스탯도 좋다. 사실 6월 이후에도 1군 엔트리에는 종종 포함되었지만, 경기 출장을 하지 못하고 다시 2군으로 가는 일이 반복되었다.
히어로즈가 계투진이 탄탄한 편도 아닌데 황덕균을 계속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애초에 그에 대한 기대치가 추격조 및 가비지 타임용으로만 형성되어 있는 걸로 보인다. 1군에서 필승조로 쓸 수 없다면 그를 기용하는 대신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나은 선택이긴 하겠지만, 전반기에 1군 계투 엔트리 자체를 지나치게 적게 가져가서 추격조가 부족해(...) 몇 번 큰 낭패를 겪고, 부상에서 갓 복귀한 하영민을 다시 뻗을 때까지 추격조 포함 마당쇠로 굴리면서도 끝내 황덕균에게는 출장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점은 아쉬운 일.
후반기 들어 넥센 투수진이 크게 털리며 이닝조차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8월 10일에 마침내 콜업되었다. 그리고 퓨처스리그의 특급 성적이 그냥 나온 게 아님을 증명하듯 4게임 5이닝 무실점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찍고 있다. 게다가 땅볼 수비에도 사력을 다 하는 허슬 플레이를 보여주며 히어로즈에 현재 필요한 플레이가 무엇인지 직접 보여주었다.
8월 22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제이크 브리검을 구원하여 6회에 등장했는데, 0.2이닝동안 몸에 맞는 공과 안타로 주자를 두 명 내보낸 뒤 다시 이보근으로 교체되었다. 이보근이 그의 주자 한 명을 분식하며 8월 이후 첫 자책점을 기록. 다행히 팀은 타선의 맹활약으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 경기부터 좀 더 타이트한 상황에 투입되기 시작했는데, 여지없이 세 경기 연속으로 실점하며 추격조가 아닌 역할로는 기용하기 힘들다는 것을 보여 주었지만, 문제는 대안이 없다. 원래부터 1군급 선수의 수가 부족한 넥센이었는데 올시즌 활발한 트레이드로 즉전감을 팔고 당장 기용할 수 없는 신예들만 얻어왔으니 당연한 결과. 이미 이잡듯 2군 자원을 긁어 쓰고 있는 상황이라서 더 써볼 선수도 없다.
8월 28일 1군에서 말소되었으며 결국 시즌 후 넥센에서 방출되었고, 2018년 1월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4. 은퇴 후


베이스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듯 하다. 이영준이 황덕균의 베이스볼 아카데미에서 몸을 만들었다고 한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출장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탈삼진
WHIP
2002
두산
1군 기록 없음
2003
2004
연도
소속팀
출장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탈삼진
WHIP
2013
NC
1
0

0
0
0
0
1
0
2
0

연도
소속팀
출장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탈삼진
WHIP
2015
kt
3
3⅔
7.36
0
0
0
0
0
0
5
2
1.36
연도
소속팀
출장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탈삼진
WHIP
2016
넥센
7
16⅓
3.31
1
0
0
0
13
3
8
3
1.22
2017
13
15
9.60
0
1
0
0
26
4
5
5
1.93
<color=#373a3c> '''KBO 통산'''
(4시즌)
24
35
6.94
1
1
0
0
40
7
20
10
1.60

6. 여담


  • 같은 팀 이보근과 닮은 외모 때문에 별명이 덕ㅡ균이 되었다.

7. 관련 문서


[1] 다만 2016년 6월 3일 1군 기아전에서 등판했을 때 스탯티즈 상으로 한 구 던졌다고 표기는 되어 있다.[2] 2016 시즌에도 1군에서 16⅓이닝 동안 단 3개의 삼진만을 기록했다.[3] 이 경기 전까지 황덕균의 통산 이닝이 4.2이닝이었는데, 이날 하루에만 통산 이닝을 뛰어넘는 5이닝을 던졌다.[4] 헤드셋 쓰고 인터뷰한 것은 9월 15일자 베이스볼 투나잇에 나온다. 기사로 보고 싶다면 이쪽으로[5] 9회말 2아웃 때 이택근과 채태인이 황덕균에게 너만 나가라고 지시(?)를 내리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 나중에는 주장 서건창도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