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5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4월 - 카푸아 백작 로베르, 피사 함대와 함께 나폴리 당도. 반란 지속. 로제르 2세, 카푸아 영지 압수
- 5월 26일 - 알폰소 7세가 카스티야와 레온의 왕으로 즉위하며 스페인의 황제라는 칭호를 받았다. 한편, 런던에서 대화재가 발생하여 런던브릿지와 성 폴 대성당 등을 전소시켰다.
- 6월 - 로제르 2세, 살레르노 당도. 나폴리 포위. 장남 로제르를 아풀리아 공으로, 차남 탕크레드를 바리 공으로, 삼남 알퐁스를 카푸아 공으로 봉해 후방 안정시키게
- 6월 14일 - 바그다드에서 하마단으로 진격하던 칼리파 알 무스타르시드의 아바스 왕조 군대가 다이마르그 전투에서 마수드의 셀주크 제국군에 패배하였다.
- 8월 29일 - 마수드에게 포로로 잡힌 칼리파 알 무스타르시드가 아사신에게 암살되자 그의 아들 알 라시드가 압바스 왕조의 칼리파로 즉위하였다.
- 12월 22일 - 스티븐이 잉글랜드 왕국의 왕이 되었다.
- 헨리 1세의 딸 마틸다가 스티븐에게 반기를 들었다.
- 셀주크 제국의 바그다드 지배가 끝났다.
- 묘청의 묘청의 난이 발발하였다. 대위국을 건국해 연호를 천개로 사용하였다.
- 악비의 남송 군대가 수차가 달린 배로 양요의 반란군을 패배시켰다.
- 피사 군대가 아말피를 습격하였다.
- 함마드 왕조 군대가 알 마디야를 공격하였다.
- 시칠리아 왕국이 제르바 섬을 점령하였다.
- 마수드가 셀주크 제국의 술탄으로 즉위하였다.
- 부리 왕조의 이스마일이 장기 왕조에 도움을 요청했다가 모후인 주무르드 공주에 의해 살해되며 다마스쿠스에 내분이 일어났다.
- 파티마 칼리파 알 하피즈, 아들이자 와지르인 하산의 학정에 대한 폭동 발생하자 그를 처형. 아르메니아인 바흐람이 새 와지르로 선임됨. 십자군 대한 소극적 자세 취함
- 무어인 해군이 바르셀로나 백작령의 항구인 엘른네를 습격하였다.
- 피렌체 공화국이 이웃 도시인 몬테부오니를 점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