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축구(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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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2년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리는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축구 종목 경기며 16개국이 본선에 진출해 1라운드는 조별리그, 2라운드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2. 개최 도시
구단 이름의 한글 가나다순으로 정리했다. 아래 정보는 본 대회를 치를 시점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며, 홈 팀은 축구 팀만을 적었다.
3. 조 편성
3.1. 시드 배정
포트 배정은 대륙별로 나누었는데 1포트는 개최국 영국을 포함한 유럽 국가 4개국이 편성되었고 2포트는 남미 2개국과 북중미 2개국, 3포트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4포트는 아프리카 팀으로 구성되었다. 이 중 시드 배정을 받은 팀은 1포트의 영국, 스페인과 2포트의 브라질, 멕시코이다.
3.2. 조 편성 결과
4. 조별리그
5. 토너먼트
6. 결과
7. 올림픽 그 이후, 파벌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르다.
'''기성용의 페이스북 최강희 감독 조롱 사건'''으로 터진 해외파, 국내파 갈등 및 홍명보호에서 홍명보가 보여준 '''엔트리 선발 논란'''과 선수 기용 등등 조광래호부터 시작해서 홍명보호까지 발생한 각종 논란의 중심에는 언제나 런던 올림픽 멤버들이 관련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런던 올림픽 멤버들을 중심으로 한 '''파벌'''이 형성된 것이 아니냐는 소리와 함께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실제로 해외파, 국내파의 갈등이 있었는지와는 별개로 대표팀의 맏형이었던 곽태휘는 인터뷰를 통해 '''난 그 ‘아이들' 에 속하진 못했지만,''' 이라는 표현을 통해 간접적으로 인증. 거기다 트인낭을 시전한 멤버 하나 하나가 올림픽 당시 준, 주전급 선수들이었기 때문에 일부 축팬들 사이에서는 이들을 런&던, 최악의 세대와 같은 표현으로 부르며 런던 올림픽 멤버 그 자체를 '''흑역사'''로 취급하는 모습까지 나오고 있다. 런&던 트인냥 모음
[1] FIFA 월드컵과 달리, 올림픽에서는 종목을 불문하고 영국이 하나의 팀으로 출전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영국의 구성국인 북아일랜드는 이 대회에서 축구 분산 개최 지역에 포함되지 못했다. 스코틀랜드와 웨일스는 각각 한 곳씩만 지정됐을 뿐이고...[2] 올림픽은 FIFA 월드컵과 달리 온 나라가 아니라 한 도시에서 개최하지만, 실제론 개최 도시와 동일 국가 내에 있는 다른 도시에 일부 경기를 분산시키는 경우가 많다. 한 도시에서 모든 경기를 치르기가 힘들기 때문.[3] 밀레니엄 스타디움의 소유주는 웨일스 럭비 유니온이고 따라서 웨일스 럭비 유니온 국가대표팀의 홈 구장이기도 하다. 이 경기장은 여러 종목을 치를 수 있게 돼 있어서 럭비 리그, 축구, 권투, 자동차 경주 경기를 치를 수 있고, 대형 콘서트도 치를 수 있다. 또 각종 회의 유치도 가능하도록 관련 시설들이 구비돼 있다. 2016-17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릴예정이다.[4] 잉글랜드 축구 협회(The FA)가 소유주로, 축구 외에 럭비 유니온, 럭비 리그, 권투 경기도 치를 수 있고 대형 콘서트도 치를 수 있다. 심지어 '''미식축구''' 대회인 NFL 정규 경기를 이곳까지 원정(NFL International Series) 와서 실시한 적도 있다! (2007년 10월 28일 뉴욕 자이언츠 대 마이애미 돌핀스의 경기)[5] 원래 명칭은 '리코#s-2.1 아레나(Ricoh Arena)'. 올림픽에서는 상업적 명칭을 금하기 때문에 올림픽 기간에만 잠시 이름을 바꿨다.[6] 2013년에 노스햄턴 타운 F.C.와 더불어 식스필즈 스타디움(Sixfields Stadium)을 함께 사용하게 됐으나 2014년에 다시 이곳으로 되돌아왔다.[7] 박지성, 윤석영 선수가 뛰었던 런던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와 다른 구단이다.[8] 승부차기 승리 및 패배는 무승부로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