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1. 개요
2. 날짜
3. 과학
4. 교통
4.1. 61번 버스
4.2. 도로
5. 스포츠
6. 군사
7. 대중매체
8. 문화재
9. 기타

'''61''' = 18번째 소수

1. 개요


60보다 크고 62보다 작은 자연수. 18번째 소수로, 앞 소수는 쌍둥이 소수인 59이고, 다음 소수는 67이다.
61은 연속하는 제곱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52+62 = 25+36)
-61은 6번째 오일러 수이다.

2. 날짜



3. 과학



4. 교통



4.1. 61번 버스



4.2. 도로



5. 스포츠


  • 야구선수 박찬호[1], 유한준의 등번호.
  • 한화 이글스에서 많은 기대를 받던 유망주 투수 김성훈이 이 번호를 달고 뛰다가 3년차였던 2019년 시즌이 끝나고 자신의 모님이 계시던 광주에 내려와 비시즌을 보내던 중 안타깝게도 건물에서 실족사로 세상을 떠났다. 평소에 김성훈과 친하던 박상원이 김성훈을 기리며 2020시즌부터 자신의 번호 58번에서 김성훈의 생전 번호였던 61번으로 바꿔달았다.

6. 군사



7. 대중매체


  • 반도(영화)에서 631 부대원들이 철민을 끌고가 61번이라는 호칭을 붙이며 다른 사람들과 같이 좀비들과 격투를 붙인다.

8. 문화재



9. 기타



[1] 원래 그가 원했던 등번호는 공주고한양대 시절에 달았던 16번이었지만 그가 LA 다저스에 입단했을 때 16번은 론 페로나스키 투수코치의 번호였다. 새파란 신인이 하늘같은 코치의 등번호를 뺏을 수는 없기에 어쩔 수 없이 16을 뒤집은 61번을 등번호로 정했다고 한다. 그러나 박찬호가 2년차 접어들던 해인 1995년 페로나스키 코치가 다저스를 떠났고 공교롭게 등번호 16번의 새 주인이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왔는데 그가 바로 박찬호와 절친한 동양인 동료 노모 히데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