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1. 개요
1.1. 수학적 성질
2. 날짜
3. 과학
4. 스포츠
5. 교통
5.1. 버스
5.2. 도로
6. 문화재
7. 음악
8. 기타

'''25''' = 52
  • 한국어 : 스물다섯/이십오(二十五)
  • 영어 : Twenty-Five

1. 개요


24보다 크고 26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52으로, 5번째 제곱수이다.[1] 여기에 4를 곱하면 100이 된다.

1.1. 수학적 성질


  • 약수1, 5, 25로 총 3개이며, 이들의 합은 31(<50=2×25)이다. 따라서 25는 부족수이다.
  • 연속하는 제곱수 2개의 합이다. (32+42)
  • 25n(n=자연수)은 끝의 두 자리가 항상 25이다. 특히, n>2이면 끝의 세자리는 625. 251 = 25, 252 = 625, 253 = 15625, 254 = 390625...
  • 정사각형 종이로 정25각형을 접을 수 없다.

2. 날짜



3. 과학



4. 스포츠


  • 야구의 페넌트레이스 최대(그리고 일반적인)[2] 로스터 인원 25명
  • 배영수 선수의 삼성 라이온즈 시절, 이범호KIA 타이거즈 시절, 양의지의 등번호이기도 한다. 삼성 라이온즈의 36번을 영구결번 시킨 이승엽도 국가대표와 일본 프로야구 시절에는 25번을 등번호로 사용했다.
  • 야구에서는 마크 맥과이어, 배리 본즈 등의 선수로 대표되는 거포들의 등번호이기도 하다.
  • 축구에서는 포지션에 따라 크게 구애받지 않고 쓰이는 등번호다. 스페인어 문화권에서는 1번, 13번과 함께 골키퍼의 번호인 경우가 많고 다른 문화권에서는 훈텔라르, 토마스 뮐러, 지안프랑코 졸라[3] 같은 골잡이 내지는 김두현, 퀸튼 포츈, 페르난지뉴 같은 에이스 미드필더가 다는 경우가 많고 간혹 나우두,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 안토니오 발렌시아, 최철순 등 공격력을 겸비한 수비수가 다는 경우도 있다. 대개는 10번의 플레이스타일에 가까운 선수가 10번의 대체재로 다는 경우가 잦은 편.
  • 라리가의 1군 스쿼드 최대 인원 수는 25인이다.[4] 이 때 1군에 골키퍼를 3인으로 운용할 경우 25번은 반드시 골키퍼가 달아야 한다.[5] 등록된 골키퍼가 2인일 경우엔 25번은 필드 플레이어가 달 수 있다.
  • 6인제 배구에서는 한 세트 25점까지이다.[6] 단, 마지막 5세트만 15점까지이다.
  • F1 그랑프리에서 1위를 하면 25포인트를 얻는다.

5. 교통



5.1. 버스



5.2. 도로



6. 문화재



7. 음악




8. 기타



[1] 앞 제곱수는 16, 다음 제곱수는 36이다.[2] 최소 22인[3] 첼시 FC의 암묵적 영구결번이다. 공식 선포는 안했지만 졸라의 은퇴 이후 25번을 단 선수가 없다.[4] 1군에 등록이 필요없는 19세 미만 유스를 1군에 승격시킨 경우 25인을 초과할 수 있다. 이 때 유스는 등번호를 25번 이후로 단다.[5] 다른 골키퍼 필수 번호는 1번과 13번.[6] 9인제와 비치발리볼은 21점.[7] 영판 이름도 25th Ba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