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X IV
'''GNX-803T GN-X IV'''
1. 스펙, 장비
스펙
기본장비
사용 기술
- GN 필드
- 트란잠
- GN 콘덴서(어깨 뒷 부분에 추가 장착가능)
- GN 부스터(등 뒤에 장착)
- GN 버스터 소드(어깨에 장착)
- GN 바인더(실드) x 2 (어깨에 장착)
- 안티 빔 그레네이드 x 2 (GN 바인더(실드)에 장착, GN-X III의 것과 동일.)
- NGN 바주카 x 2
2. 소개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00에 등장하는 지구연방군 주력 모빌슈트.
[image]형식번호 GNX-803T, 모빌슈트 GN-X IV
서기 2314년 현재, 지구연방군의 현행 주력기이다.
GNX-704T 어헤드의 기술을 도입, 유사 태양로 탑재기로서는 원숙의 경지에 도달했다.
지휘관기와는 다른 컬러링을 채용, 대장기와 일반기 간의 무장의 조합 면에 차이를 둠으로써 상황에 맞는 운용이 가능하다.
GN-X IV가 외계 금속체 ELS와 교전할 때 그 특징을 학습하게 하고 만다.
모방되어 만들어진 기체는 편의상 ELS GN-X라고 불리고 있다.
아득히 먼 외계의 별에서 찾아온 ELS가 지구에 접근했을 때 출동한 GN-X IV,
인류의 미래를 지키기 위하여 힘을 합쳐 방위선을 사수한다.
GN-X III를 잇는 지구연방군의 제식 채용기이며 이노베이드로부터 얻은 기술을 적극적으로 채용하여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또한 어로우즈로 인한 스캔들이 일었던 어헤드계의 기술도 포함하고 있다.[4]
가장 큰 특징 2가지는 바로 트란잠 사용이 가능해졌다는 점과 건담 헤드를 달았다는 점. 위의 사진에서 보여지듯이 머리에 블레이드 안테나가 달리고 4개의 카메라 중 위쪽의 2개의 크기가 커짐으로써 듀얼 아이와 유사한 형태가 되었다. 따라서 공식적으로 '''건담 타입'''이 되었다.[5][6] 따라서 V건담 이후에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활약한 양산형 건담이 되었다.
이는 태양로 탑재기로서의 성능을 최대한 뽑아내기 위한 것. 원래 태양로 탑재 MS의 이상적인 설계 지향점은 건담 타입이었으나, 리본즈 알마크가 솔레스탈 비잉을 제거하기 위해 독단적으로 UN에 제공한 기체가 징크스 시리즈인지라 그 동안 의도적으로 건담과 최대한 안 닮게 만들어져서 100% 성능을 뽑아내지 못했다. 시즌2에서 리본즈와 그를 따르는 이노베이드들의 음모가 저지당하면서, 극장판 시점에서는 굳이 건담 타입과의 연계성을 숨길 필요가 없어졌기에 이런 모습이 된 것이다. 어깨에 마운트 래치가 설치되어 있는 등 각종 장비들을 기체 각 부위에 용이하게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임무에 맞춰 각종 옵션 장비의 교체가 가능하며 이는 선행기였던 GN-X II에서 어깨의 마운트 래치를 통해 소드형과 캐논형의 장비 교체가 가능했던 점을 계승한 것이다.
극장판 시점인 2314년에는 브레이브와 차기 주력기 자리를 놓고 경쟁중이다. 브레이브는 테스트를 겸해 약 10기 정도만 생산된 상태이다. 그러나 ELS의 침공을 맞은 연방군은 급히 구형 GN-X 시리즈들도 IV사양으로 개량하여 전선에 투입.[7] 미처 개량되지 못한 구형 GN-X 시리즈들과 함께 ELS와 세츠나의 대화가 이뤄질 때까지 많은 희생을 치루면서도 방어선을 지켜냈다.
[image]
빔 사벨의 경우 역대 징크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허벅지-무릎 장갑 안에 내장하고 있다.
3. 스포일러
[image]
[image]
GN-X IV ELS 타입의 전반적인 형태.
극 중후반부 본격적으로 ELS와의 전쟁이 개시된 뒤 GN-X IV의 데이터를 흡수한 ELS가 이 형태로 변해서 연방군 측이 모빌슈트와 싸워야 하는 상황을 만든다.[8] 게다가 여전히 ELS 특유의 침식 능력이 존재하기에 원본보다 더욱 위협적인 존재들이 되어버렸다. ELS의 특성상 팔 부분을 빔 라이플로 직접 변형시켜서 사용하는게 특징이다.
외관상의 차이점은 발을 아래로 쭉 펴고 있고 등의 태양로가 ELS처럼 길쭉하다. 또 메인 카메라가 원본의 4개가 아닌 2개밖에 없고 마치 눈처럼 동그란 모양이다. 이외에도 몸체의 세세한 부분에서 원본과는 차이가 있으며 GN 드라이브에서 방출되는 GN입자 역시 유사 태양로의 주황색 계열이 아닌 보라색의 입자가 방출된다.
4. 코어 파이터 장착형
[image]
[image]
기체에 장착된 코어 파이터.
정식명칭은 '''GNX-805T/CF GN-X IV Core Fighter Loaded Type'''. ELS와의 전투가 끝난 이후 우수한 파일럿들을 상당히 잃은 문제점을 인식[9] , 코어 파이터 시스템을 장착한 GN-X IV 코어 파이터 장착형이 개발되었다. 또한 코어 파이터의 장착으로 인해 허리 부분에 있던 빔 발칸이 삭제되었다.[10]
5. GN-X V
GN-X IV의 후속 기종으로 개발된 기체. 다만 설정 자체는 존재하지만 설정화나 컨셉아트가 전혀 없기 때문에 그 모습은 알 수가 없다.
6. 모형화
6.1. 건프라
6.1.1. HG
HG Gundam 00 라인업이 브레이브 이후 끊기면서, 약 8년동안 HG로의 발매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2017년 하반기에 방영된 건담 빌드 파이터즈 배틀로그 4화에 GN-X IV가 등장하면서 다시 한번 상품화의 가능성을 열었고, 방영 이후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발매되는 것이 공개되었다. GN-X IV의 상품화를 기다려온 팬들은 반가움과 아쉬움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조형은 잘 나온 편이지만, 카메라 아이 중 하단의 2개는 씰으로 재현되어 있기는 하지만 막상 조립하면 잘 보이지 않는다. 징크스의 헤드 조형을 생각하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그리고 건담 더블오 극중의 무장과 구성이 달라서, GN-X IV의 무장, GN 롱/숏 라이플과 GN 버스터 소드가 포함된 HGBC 24th 센츄리 웨폰즈를 구입해야 한다. TYPE.GBF이기 때문에 극중에 등장했던 컬러와 달라서, 도색도 필요하다.
건담 빌드 다이버즈에서 등장한 GN-X IV를 베이스로 한 '오거 GN-X'가 발매되었는데, 원형기 징크스4와 비교하면 머리, 팔, 정강이 및 발의 모습이 다른데, 일반판 GN-X와 조합하면 한정판을 사지 않고도 GN-X IV를 어느정도 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머리 조형과 어깨 바인더 등의 부품이 남지 않기에 완벽 재현은 불가능하다.
결국 이런 팬들의 열망을 반다이가 알았는지, 드디어 극장판 사양의 지휘관기와 양산기가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발매하게 되었다. 두 제품 모두 HGBF 제품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지휘관기는 설정화에 맞는 어두운 컬러로 변경됐고, 안드레이 스밀노프 기와 패트릭 콜라사워 기를 선택해서 조립할 수 있다. 무장도 HG 건담 아스트레아 타입 F에만 들어갔던 GN 바주카가 2개 부속됐다. 다만, 구성의 변화로 인해 가격이 TYPE.GBF 대비 200엔 높아졌다.
양산기는 설정화나 극중 묘사보다 약간 짙은, 스트라이커 GN-X와 같은 배색이다. 무장은 NGN 바주카 2개가 부속됐다. 가격도 지휘관기와 동일하다.
두 키트 모두 조립할 때 정크가 많이 남는 편이다. 기본 징크스 헤드는 이마의 클리어 파츠만 없이 조립이 되며, 골반 부분은 바인더를 뺀 부분이 그대로 남는다. 또한, 라이플과 실드도 그대로 남아서 사용 가능하다. 그 외에는 태양로와 허벅지 장갑, 어깨와 몸체 사이의 장갑등이 남는다.
일반기나 GBF 버전은 가끔씩 인터넷에 매물이 간간히 보이는 편이고 특히 GBF버전은 재판도 가끔 해 주지만 지휘관기는 인기가 많아서인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일본의 한 트위터 유저가 120기[11] 를 모아서 화제가 되었다.#
6.2. 완성품
6.2.1. 로봇혼
[image]
[image]
2011년 12월에 지휘관기 사양이 로봇혼 '''혼웹 한정'''으로 출시, 가격은 4,410엔. 안드레이 전용기와 콜라사워 전용기 장비로 환장할 수 있으며 다양한 부속장비를 환장해줄 수 있다. 전반적인 형태도 잘 나오긴 했는데... 팬들은 '으아니 왜 혼웹 한정요'를 외치는 중이다. 2012년에는 녹색의 일반기 사양도 역시 혼웹으로 발매되었다. 2013년 초반에 발매된 트란잠 버전마저도 혼웹으로 발매되었다.[12]
7. 게임에서의 GN-X IV
7.1.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7.2.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7.2.1.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
어헤드 레벨 4에서 개발 가능하고, 계보상 직계기인 GN-X III에서는 개발이 되지 않는 개그성을 보여준다. 건담 델타 카이가 원작 고증 문제로 델타 건담에서 직접 못 올라가고 델타플러스를 거쳐야 하는 것과는 반대 상황. 하지만 일단 징크스 계열인 어드밴스드 징크스 루트를 통해서 개발이 가능하기는 하니 걱정하지 말자.
간단하게 정리하면 '''강하다.''' 전체적으로 더블오, 특히 극장판이 버프를 받은 오버월드지만 GN-X IV는 양산기임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조연 건담급 무장과 스펙을 가지고 있다. 물론 브레이브에 비하면 스탯이 조금 밀리지만, 무기 구성이 특수격투인 GN버스터 소드, BEAM 사격인 GN빔 라이플, 실탄사격인 NGN바주카에 대 네임드용 필살무장인 트란잠까지 골고루 가지고 있는데다가 공격력도 높다. 여기에 실드와 GN필드까지 있어서 원호방어에도 안성맞춤. 그야말로 '내가 생각한 최강의 양산기'라는 말에 어울리는 기체이다.
참고로 ELS 버전이 야리코미 네타바레 수집률 99%의 최종관문으로, D-EX 플레이 중에 등장하는 소형 ELS의 침식 공격에 GN-X IV를 맞춰서 복제된 기체[13] 와 1회 이상 전투해야 도감에 등록이 된다. 그 이외에는 정상적인 루트로 입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마지막으로 G제네레이션 양산기의 전통(?)에 따라서, 마스터/리더에 놓으면 GN 롱배럴 빔 라이플을 장비한 지휘관기가 나온다.
7.2.2. 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RAYS
능력치는 HP 13500/EN 150/공격력 250/방어력 235/기동력 260/이동력 7/우주: B, 공중: B, 지상: B, 수중: C 유닛 어빌리티는 실드방어/GN 필드/GN 드라이브[T]
전작하고 달리 징크스 3(연방군), 어드밴스트 징크스에서 개발이 가능하고 어헤드의 개발목록에 없어진 것으로 고증이 되었다 물론 징크스 3(어로우즈)의 개발목록에서 징크스 4가 없지만.
여전히 강한 스탯이지만 브레이브 일반기와 브레이브 지휘관기에 GN필드가 생겨서 완벽한 브레이브의 하위호환이 되었지만 징크스 4에게 실드방어가 있고 또한 빔코팅로 떡칠한 철펀스가 추가되면서 트란잠외에 빔병기 투성인 브레이브에 비해 물리속성인 GN 바주카가 있어서 브레이브에 비해 빔코팅에 약하지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무장 GN 바주카는 데미지가 4000에 폭발 속성이 있고 같은 폭발속성인 사바냐의 GN 미사일보다 위력이 강하지만 EN을 24씩이나 먹다보니 유사태양로가 있지만 EN 회복이 5%이라 파츠인 솔라에너지는 필수이며 트란잠은 특수 사격이고 사정거리가 1~5, 데미지가 4500이라 괜찮은 수준이다.
여전히 마스터/리더에 놓으면 GN 롱배럴 빔 라이플을 장비한 지휘관기가 나오지만 트란잠 부분에 연출변화가 있는 것외에는 일반 징크스하고 동일하다.
트란잠 연출은 일반기는 빔샤벨과 서브 머신건을 들며 서브 머신검으로 난사하면서 빙돌아 빔샤벨로 베고 후진하면서 서브 머신건으로 마무리하는 연출이며 지휘관기는 일반기와 달리 빔샤벨 대신에 GN 버스터 소드을 들고있고 일반기처럼 빙돌아[14] 서브 머신건을 난사하다가 버스터 소드을 베고 후진하면서 서브머신거을 난사하고 눈에 불이 켜지면서 버스터 소드에 찌르고 폭발시킨다! 그후 유유히 그자리에 떠나는 것은 덤 버스터 소드을 찌르고 폭발시키는 연출은 안드레이의 자폭씬을 모티브로 따온 장면이다.
7.3.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7.3.1. 슈퍼로봇대전 UX
ELS와 함께 더블오 계열의 주 적 양산기로 나온다. GN필드가 있고 비행 가능하다는 거 빼면 별 특징은 없다.
숨겨진 기체로 안드레이기와 패트릭기를 아군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쪽에서도 원작고증에 충실하게 ELS 버전이 따로 적으로 등장한다.
참고로 안드레이의 트란잠 연출은 필견. UX 최고의 연출중 하나로 손꼽힌다.게다가 동일기체임에도 패트릭과 안드레이의 전투 연출이 다르다!. 제작진중에 팬이 있나 의심이 들 수준(...)
7.3.2.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에서는 안드레이와 패트릭이 타고 나온다. 패트릭은 고정참전이지만 안드레이는 스팟 참전. 다만 아쉬운 것은 '''안드레이의 능력치가 패트릭보다 좋다(...).''' 덤으로 브레이브와 마찬가지로 간단한 연출만 있을뿐 트란잠이 없어서 1.5군 이상으로 돌리기 애매하다. 잘 굴려봐야 2군 이하 수준(...).
천옥편 1차 PV에서는 중형 ELS에게 침식당하는 전투씬이 나왔다.
본편에서는 그라함의 브레이브와 함께 초반부에 합류후 이후 쭉 Z-BLUE 에 남는다. 파일럿은 패트릭만 아군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안드레이는 시옥편과는 달리 스팟 참전도 없고 이벤트로만 나온다. 성능이나 연출은 딱 2군급 조연 모빌슈츠 수준이지만 중반부에 트란잠이 해금되므로 애정으로 커버해줄 수는 있는 정도.
[1] 왼쪽부터 일반기와 지휘관기이다.[2] 바인더 2개에 신형 GN 라이플을 장비한 지휘관기[3] 부스터와 신형 GN 롱 라이플, GN 버스터 소드를 장비한 지휘관기[4] 이는 어로우즈의 모티브인 티탄즈의 기술을 지구연방이 조직과 함께 싸그리 없애버려 사용하지 못하게 만든 것과는 대조적. 티탄즈의 경우에는 세력이 와해됨과 동시에 제식병기의 개발권 자체가 민영기업에게 넘어가다시피한탓에 티탄즈의 기술을 모두 지워버리는것은 연방군의 기술개발을 통한 자립가능성의 확립가능성 자체를 제거하기위한 조치에 가깝고, 서력쪽의 지구연방은 처음부터 모든 병기가 연방내 자체생산이였기때문에 굳이 개발한 기술을 통째로 지울필요가 없었다는 차이가 있다. 그리고 뭣하면 베다를 사용해 전세계의 정보를 통제하는 위엄을 작중 내내 보여주었기에 이를 이용해 애초부터 어로우즈와 관련 없는 기술이라고 발뺌하면 그만이긴 하다.(...)[5] 작중 ELS들이 의태한 IV들을 보며 그라함 에이커가 "설마 건담 타입으로 변할 줄이야"라고 말한다.[6] 게다가 애초에 GN-X 시리즈의 원본이 건담 쓰로네 시리즈의 4호기인 쓰로네 바라누스이다.[7] 개량비용과 다급한 상황 때문에 GN-X III부터 개량을 받았다. 에이미 짐바리스트는 원래 GN-X IV 타입을 배정 받을 예정이었지만 자신의 애기인 어드밴스드 GN-X를 탈 것을 고집해 무산되었다.[8] 사실 GN-X IV로만 변형하는 것은 아니고, '''순양함'''으로 변형하는가 하면 극장판 코믹스판에선 침식한 더블오 라이저의 데이터를 읽어 '''더블오 라이저나 가데라자로 변형하기도 한다.'''[9] 퍼스트 시즌에서 리아르도가 코어 파이터와 비슷한 기믹을 갖고 있음을 생각하면 상당히 늦은 결과[10] 역대 GN-X 시리즈들은 IV를 제외하면 전부 빔 발칸이 머리에만 있었는데 IV만 예외적으로 허리 부분에도 추가로 빔 발칸이 장착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 기체로 인해 다시 삭제되었다.[11] TYPE.GBF 50기, 양산기 50기, 지휘관기 20기[12] 그래도 트란잠 버전은 최근에 혼웹 치고 물량이 많이 풀려서 그런지 5~7만원 선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다.[13] 다른 기체로 침식공격을 맞으면 완전히 동일한 기체가 나오지만 유일하게 GN-X IV만 '''원작고증에 충실하게''' ELS 버전 기체가 나온다. 만약 D-EX 돌입 당시 키우고 있는 GN-X IV가 없다면 패트릭 콜라사워가 타고 있는 기체를 고기방패삼아 얻어맞아야 한다.[14] 이 연출에서 복붙이 덜했는지 빔샤벨을 들고있는 작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