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아스트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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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후면
1. 개요
2. 제원
3. 무장
4. 바리에이션
4.1. GNY-001F Gundam Astraea Type F
4.2. GNY-001F2 Gundam Astraea Type F2
4.3. GNY-001F/hs-A01D Gundam Avalanche Astraea TYPE-F'
5. 모형화
5.1. 건프라
5.1.1. 무등급 1/100
5.1.2. HG
5.1.3. RG
5.2. 완성품
5.2.1. 로봇혼
5.2.2. 메탈 빌드
6. 게임에서의 건담 아스트레아


1. 개요


기동전사 건담 00 외전 기동전사 건담 00P에 등장하는 건담으로 건담 엑시아프로토타입에 해당된다.
형식번호는 GNY-001. 1세대 건담인 0건담을 이은 제2세대의 건담으로 파일럿들이 돌아가면서 탑승했으며, 장비도 돌아가면서 운용하면서 차세대 건담의 개발의 데이터 피드백을 담당했다.
프로토 GN 소드, GN 빔 라이플, GN 런처 등의 장비를 실험,운용했으며 그 외에도 GN 빔 사벨 등의 장비도 장비하고 있다.
테스트중 사고를 감안해서 튼튼하게 만든건지 내구성도 우수해서 GN 런처 테스트 중 발생한 폭발사고에도 흠집 하나 나지 않았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지녔다.

2. 제원


'''GNY-001 Gundam Astraea'''
<colbgcolor=#5566ee><colcolor=white> 타입
범용 모빌슈트 시제기(試製機)
전고
18.3m
중량
55.1t
동력원
GN 드라이브 (쓰리 슬레스터 타입/콘 드라이브 타입)[1]
무장
빔 라이플 x 1
GN 런처 x 1
프로토 GN 소드 x 1
GN 발칸 x 2
GN 쉴드 x 1
GN 빔 사벨 x 2
파일럿
루이도 레조난스, 샬 아쿠스티카(00P), 폰 스파크(00F)
메카닉 디자이너
에비카와 카네타케

3. 무장


  • 프로토 GN 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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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아의 무장인 GN 소드의 시작형. 엑시아의 GN 소드처럼 빔라이플과의 일체형이 아니라 이름 그대로 근접무기로만 사용된다. 원래는 엑시아처럼 사격 무장을 탑재한 복합 무장으로 완성될 예정이였지만 당시 기술력이 부족했는지 실체검만으로 완성되어 앞에 프로토가 붙어있다. 이 시점에서도 GN 입자를 이용한 엄청난 절삭력을 지니고 있었다. 이후 소형화된 GN 라이플을 내장시켜 사격과 근접전을 병행할 수 있게 개량한 것이 엑시아의 GN 소드이다.
  • GN 빔 라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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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아가 사용하는 라이플의 시작형이며, 다른 건담들이 사용하는 라이플형 장비의 베이스가 된 무장. 이 무장의 저격 능력을 늘린 것이 GN 스나이퍼 라이플, 연사력을 늘린 것이 GN 머신건이다.
  • GN 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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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휴대하거나 가슴에 있는 클레비클 안테나 중 한쪽과 연결하는 것으로 GN 드라이브에서 직접 에너지를 공급받아 사용하는 무장. GN입자 제어가 제대로 되지 않아 역류가 발생하여 폭발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었다. 이 무장은 계속 개량되어 건담 버체가 사용하는 GN 바주카가 된다. 그밖에도 양손과 양 클레비클 안테나를 모두 이용해 4개나 장착한 쿼드 캐논 실험으로 세라비 건담까지 영향을 미쳤다.
  • GN 빔 사벨
허리 뒤의 스커트에 양쪽으로 하나씩 장비하고 있다.

4. 바리에이션



4.1. GNY-001F Gundam Astraea Type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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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마스크)
후면
무장 형태
마스크
15년이 지난 후에도 페레슈테에서 개량되어 현지운용되고 있는 아스트레아. 담당 건담 마이스터는 폰 스파크. 역시 외전인 기동전사 건담 00F에 등장한다.
다만 솔레스탈 빙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건담'''이라는 것이 발각되지 않도록 두부에는 검은색 마스크를 장비하고 있다. 그러나 이 마스크가 부숴지거나 떨어지는 일이 자주 발생해서 꽤 고생하는듯 하다.[2] 이 마스크는 단순한 장식은 아니고 센서기능이 있다고 한다.

4.2. GNY-001F2 Gundam Astraea Type 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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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후면
아스트레아 타입 F改
아스트레아 타입 F를 개량한 기체. 최종 결전 이후 쓸모가 없어진(정확히는 '''강탈한''') 엑시아의 예비 부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머리와 어깨를 제외한 기체 형상의 80% 이상이 엑시아에 근접해졌다.
덤으로 TV판(1기)이 끝난 시점에서의 00F에서는 가장 활약을 많이 하는 건담이다. '''현시점에서 가동 가능한 기체가 이것밖에 없었기 때문'''.
  • 건담 엑시아 - 대파[3] 세츠나 혼자 힘으로 수리해야 했기에, 2기에 엑시아 리페어 1으로 보수될 때까지 행동이 불가했으며, 리페어1 마저 땜빵(...) 처리해놓은것 때문에 다시 반파당해 2기 후반부에 리페어 2로 개수될때 까지 가동되지 못했다.
  • 건담 듀나메스 - 대파[4]. 이후 잔해를 회수해, 복원 및 개수되었다.[5]
  • 건담 큐리오스 - 대파, 태양로는 폰 스파크가 회수했지만, 기체와 파일럿은 인혁련이 노획했다.
  • 건담 버체(건담 나드레) - 대파후 버려짐. 마이스터인 티에리아에 의해 태양로만 무사히 회수되어 세라비 건담에 이식.
  • 건담 사달수드 F - 기체는 무사했지만, 힉서 펠미에게 태양로와 함께 빼앗겼다.
  • 건담 아블홀 F - 멀쩡하긴 했으나, 딱히 써먹을 곳이 없었다.
  • 건담 플루토네 - 팀 트리니티에 의해 대파된 후, 탈출을 위해 자폭.
마지막까지 폰 스파크가 운용하면서 활약하지만, 폰이 기체를 버리고 버려진 베다의 메인 터미널과 함께 사라진 뒤, 태양로는 회수돼서 세컨드 시즌의 기체에 이식된다. 그 후에는 이노베이드들이 회수 후 재생산해서 데이터 수집용으로 사용했다.
따라서 00I 시점에서 폰이 모는 아스트레아는 오리지널이 아닌, 이노베이드가 만든 재생산품이다. 재생산 시의 기체 색이었던 검은색에서, 원래 자신이 몰던 F형의 빨간색으로 재도색하고, 엠블럼을 달아 쓰고 있다. 그래서 외형은 원본인 F형에 가깝고, 이 재생산기는 엘스 침공 시기까지도 잘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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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 아스트레아를 폰 스파크 사양으로 개수한 형태.

4.3. GNY-001F/hs-A01D Gundam Avalanche Astraea TYP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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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하비 연재 00 외전 소설 00P에 등장한 아스트레아 F에 엑시아의 아발란체 대시 파츠를 장착한 형태. 원래 아스트레아가 엑시아의 프로토 타입이기는 하지만 몇몇 부분이 차이가 있는지라 몇몇 파츠는 무리해서 장착하거나 아예 생략해버린 부분도 있다. 눈에 띄는 것은 등의 빔 사벨 락으로 원래는 4개지만 쓰리 슬러스터 타입의 태양로 외장의 간섭 및 GN 빔 대거를 사용하지 않는 무장 구성간 차이로 2개가 생략되었고, 롱/숏 블레이드 마운트도 사라졌다.
실제 설정은 엑시아의 예비 부품을 '''폰 스파크가 강탈해서 장비한 사양.''' 이 때문에 엑시아의 예비 부품이 모조리 사라져 엑시아 리페어를 원상복구할 방법이 사라졌다. 이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이안 바스티가 엑시아 R2를 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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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집 외에는 외전 코믹스 00I에서 등장. 페레슈테가 자재 회수 작업을 하던 와중 누군가가 아발란체 유닛을 훔쳐갔다는 식으로 떡밥을 흘리더니, 결국 최종 결전에 이르러 폰 스파크가 아스트레아F에 장비시켜 최종 결전 때 몰고 나와 레이브 레치타티보의 몸을 장악한 비사이드 페인의 1.5 건담을 대쉬 유닛의 빔 사벨까지 전개해서 몰아붙인다.

5. 모형화



5.1. 건프라


건프라로는 후술할 정식 라인업이 아닌 잡지 부록으로 첫 모형화가 되었다. 전격 하비 매거진 2007년 2월호의 잡지 부록으로 HG 엑시아에 적용할 수 있는 건담 아스트레아 컨버전 파츠가 동봉되었다. 일부 파츠 교환으로 타입 F로 재현이 가능하지만 도색이 필수다. 어차피 P형에 가면 하나 붙이는 수준이다. 당시에는 아스트레아 전용의 무장이 구비되지 않았기에 해당 무장들은 풀 스크래치로 공수하는 수 밖에 없었는데, 그 때문에 병장시험용 프로토타입이라는 명목하에 온갖 다른 제품군의 무기를 공수해와 사용하는 해괴망측한 동인설정이 리뷰어들 사이에서 유행했었다. 후에 폰 스파크 커스텀 사양이라는 설정을 공식화하여 반대로 HG 아스트레아 F는 무장이 덕지덕지 붙어서 나왔다.이 외에도 MG는 베이스가 되는 엑시아가 이미 있는데도 무슨 이유인지 나오지 않고있다.

5.1.1. 무등급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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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53535,gray><colcolor=white> 상품구분
<rowcolor=white> 아스트레아
TYPE-F
스케일
1/100
발매
2008년 4월
2008년 6월
가격
2,800엔
링크
아스트레아/제품 페이지
TYPE-F/제품 페이지
리뷰
'''건담홀릭 리뷰''' 아스트레아
초회 한정으로 "건담 워" 프로모션 카드가 동봉되었다. 아스트레아 TYPE-F의 경우 마스크와 F2 환장 파츠를 제외하면 일반 아스트레아와 판박이다.

5.1.2. 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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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53535,gray><colcolor=white> 상품구분
<rowcolor=white> 아스트레아
TYPE-F
등급
High Grade Gundam 00
스케일
1/144
발매
2010년 7월 22일
2010년 4월 22일
가격
1,600엔
1,800엔
링크
아스트레아/제품 페이지
TYPE-F/제품 페이지
리뷰
'''건담홀릭 리뷰''' 아스트레아 / TYPE-F
솔레스탈 비잉 2세대 건담들 가운데 건담 플루토네와 함께 유이하게 HG로 프라화된 기체이기도 하다.[6] 그리고 특이하게 타입 F가 일반 버전보다 먼저 나왔다.
일반 버전은 1/100 무등급도 마찬가지이지만 프로토 GN 소드, GN 런쳐, GN 라이플, GN 빔 사벨 X 2, 실드 뿐인데, 아스트레아 F의 경우 그야말로 바리에이션 킷을 표방한 웨폰 셋 수준.[7] 무장 구성과 매뉴얼에 실린 설정 자체는 00I에 등장한 복제 아스트레아 F이기는 하나 어차피 오리지널F와 별 차이도 없으니 별 상관없고, 부품 교체로 가면을 씌운 버전이나 F2로도 재현이 가능하다. 거기에 엑시아가 사용하던 콘 드라이브까지 들어있다.[8] 엑시아의 금형을 유용한지라 이걸로 엑시아까지 재현가능하다.#[9]

5.1.3. 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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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53535,gray><colcolor=white> 상품구분
<rowcolor=white> 아스트레아 컨버전 파츠
TYPE-F
등급
Real Grade
스케일
1/144
발매
2014년 10월
가격
1,800엔
4,000엔
리뷰
'''건담홀릭 리뷰''' 아스트레아 / TYPE-F
TYPE-F는 무장이 딱 기본 수준[10]만 들어있고 나머지 무장은 HG에서 공수하라고 되어 있는 조금 무성의한 사양이다. 하지만 HG에선 라이플+프로토 GN 소드를 한 손에 다 못드는걸 RG에선 구현화시켰다. #

5.2. 완성품



5.2.1. 로봇혼


  • 2010년 11월, 건담 아스트레아가 전격 하비 기획으로 로봇혼 제품의 정보를 총망라한 무크지 'ROBOT魂 SIDE BOOK'의 통판특전으로 3,000엔에 발매되었다.#
  • 2011년 5월, 건담 아스트레아 F가 혼웹 한정으로 3,500엔에 발매되었다.#

5.2.2. 메탈 빌드


  • 건담 아스트레아 TYPE-F (GN 헤비 웨폰 세트), 아발렁 대시 OP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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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90d16><colcolor=white> 상품구분
TYPE-F
아발렁 대시
브랜드
METAL BUILD
발매
2018년 5월[11]
2018년 11월
가격
22,000엔
11,000엔
리뷰 ||<-3>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77a2f9; font-size: .9em"
'''건담홀릭 리뷰'''}}} TYPE-F / 아발렁 대시 ||

메탈 빌드로 건담 아스트레아 F가 혼웹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혼웹 한정이지만 본체와 함께 풀 웨폰 사양이며 여기에 00F 2314 OVER에서 등장한 GN 헤비 웨펀 사양을 기반으로 한 GN 실드 3개가 추가되어 조합에 따라 건담 듀나메스 풀 실드나 더블오 라이저더블오 퀀터와 유사한 모습을 만들 수 있다. 2018년 11월에는 아발렁 옵션 세트도 발매하였다.#
  • 건담 아스트레아+프로토 GN 하이 메가 런처, 고기동 시험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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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149a1><colcolor=white> 상품구분
아스트레아
고기동 시험 장비
브랜드
METAL BUILD
발매
2019년 6월[12]
2020년 5월
가격
22,000엔
15,000엔
리뷰
'''[해외 리뷰]''' (아스트레아) #1 / #2
2019년 초 건담 아스트레아도 메탈 빌드로 상품화 및 혼웹 한정으로 발매가 확정되었으며, TYPE-F가 그랬듯 이쪽도 오리지날 무장인 GN 하이 메가런처[13]가 추가되었다. 이쯤되면 건담 아스트레이 다음으로 잘나가는 외전 주역기인 셈. #

6. 게임에서의 건담 아스트레아



6.1.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에서 첫 등장. 아스트레아와 F2 두종류로 나온다.
원작과는 달리 아발란체는 엑시아가 들고가서 안나온다(?). 대신 F2에서 아발란체를 개발 가능. 일단 분류는 '그 외' 이므로 더블오 프로필란에는 안뜬다.
엑시아와 빨간 기체들을 재료로 설계하면 F2가 넙죽나온다. 아스트레아는 듀나메스, 버체, 큐리오스, F2, 0건담에서 개발로 가능. 오히려 아스트레아 얻기가 조금 더 귀찮다. 기본이나 F2나 둘 다 근접이 특수 격투에 장거리도 배리어 관통, F2는 트란잠까지 있어서 고생없이 키울만하다. F2는 원래 빨갛게 생겼다보니 트랜잠을 켜도 그닥 티가 안난다(...). 잔상에 붉은 테두리가 생기는 정도.
기체는 상당히 빨리 얻을 수있지만, 정작 파일럿인 폰 스파크는 콜렉션 해금으로 참전시기가 상당히 늦어서 주인님 없는 신세가 오래 갈 것이다.
특이사항이라면 설계에 빨간 기체가 필요하지만 "붉은 혜성", "샤아의 재래", "진홍의 번개"의 발동 조건인 레드 계열로 인식되지 않는다.

6.2.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아스트레아


건담 아스트레아/캡슐파이터 항목 참조


[1] 콘 드라이브 타입은 3세대 건담들이 탑재하던 것과 동형으로 아스트레아에 시험형으로 탑재되었고,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수 있었으나 오히려 아스트레아의 자체적인 기체 밸런스가 붕괴되어 얼마 지나지않아 다시 돌아왔다[2] 참고로 마스크가 부숴지거나 해서 건담이라는 것이 들통나면 임무가 목격자의 섬멸로 바뀌기 때문에 이래저래 더 고생한다. 이안 바스티죠이스 모레노는 아스트레아와 건담 사달수드를 목격했다가 조직에 들어왔다.[3] 정확히는 반파.[4] 다른곳 다 박살나고 흉부만 남았다.[5] 정확히는 록온이 하로에게 대파된 듀나메스 끌고 톨레미로 돌아가라는 명령을 입력한 덕분이였다. 그리고 록온은....[6] 다른 2세대 기체들 중 건담 사달수드는 B 클럽에서 건담 듀나메스를 개조해 만들 수 있는 레진 제품만이 나왔고, 건담 라지엘은 FG만 나왔으며 건담 아블홀은 아예 모형화 자체가 없다.[7] 기본 무장에 더해서 GN 빔 피스톨=건담 듀나메스,GN 핸드 미사일 런처=건담 큐리오스,NGN 바주카=GN-X,GN 해머(오리지널)... 아예 매뉴얼에도 NGN 바주카는 징크스에게, 미사일 컨테이너는 큐리오스에게, 해머와 런처는 엑시아에게 달아줄 수 있다고 홍보까지 하고 있다. 무장이 모여있는 런너도 명칭이 '''무기 세트 1'''. 참고로 GN 빔 피스톨은 GN 암즈 듀나메스에 들어있는 것과는 달리 가공을 하지 않으면 통상 듀나메스에는 장착 불가.[8] 테스트용으로 굴렸던 하얀 아스트레아도 콘 드라이브를 사용했다는 설정 때문에 파츠가 그대로 들어가있다.[9] 애초 타입 F-2 부터가 엑시아의 파츠를 응용한 타입이라는 설정이라 엑시아 파츠까지 다 들어가있기 때문에 정크파츠까지 활용하면 완벽재현이 가능하다. 기존 엑시아의 무장도 다 들어가있다. 딱 하나, 어깨의 입자 송전관만 파츠가 없다.#[10] 프로트 GN 소드, 프로토 GN 라이플, GN 런처[11] 1차 기준으로, 2차 예약분은 2018년 7월에 발송.[12] 1차 기준으로, 2차 예약분은 2019년 7월에 발송.[13] 건담 쓰로네 아인의 무장인 GN 런처의 프로토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