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Creed:Warships/미국 테크 트리/프리미엄 선박
1. 개요
1.1. 구축함
1.2. 순양함
1.2.7. 프로젝트 CA2-D - 5티어
1.3. 전함
1.3.1. 웨스트버지니아(1944) - 4티어
1.3.6. 몬태나 갤럭시 플레임 - 5티어
1.4. 항공모함
1. 개요
Naval Creed:Warships에 나오는 미국 프리미엄 함선
1.1. 구축함
1.1.1. 래피 - 4티어
벤슨급 구축함인 DD-459 래피(또는 라피), 1차 과달카날 해전때 야밤에 일본함대에 몰래 잠입해 히에이의.함교에 기관포 세례를
쏟아부어 히에이의 함교진들을 사살밎 부상을 낸 함선으로 유명하다, 이후 이함선은 히에이의 포격과 어뢰 1발로 의해 침몰했지만, 히에이의.함장이었던 아베 제독은 전의를 상실하고 퇴각하게 만들었다.
위에 일화처럼 개돌을 가서 적 전함(히에이)한테 '''10m'''까지 가까이 가서 기관포탄을 선물(?)한 전과덕분인지, 정예 대공강화대신 특별한 소모품을 하나 받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스펙은 벤슨과 동일하나, 체력이 15900으로 500정도 더 많다, 그 외 다른 스펙들은 전부 동일.
하지만 래피의 진가는 바로 이 소모품이다, 미주리가 갖고있는 특수대공강화를 받게 됐는데, 이 대공강화는 대공 데미지를 올려주진 않지만, 함재기 공격범위 증가와 '''자신한테 쏜 적 포탄의 분산도를 낮추는''' 성능을 갖고 있다, 어느정도나면 '''쏘면 9발중에 8발이 명중하는 떡집탄함선이라도 이 기능을 활성화한 미주리/래피는 한발 맞을까 말까할 수준으로'''그야말로 개판이 되버린다, 특히 크기가 작은 구축인 래피는 그냥 못맞추는거나 다름이 없다, 덕분이 근접 뇌격이나 도주할때 사용이 용리하며, 연막과 조합이 좋다, 위험반경에서 대공강화를 써 안전반경으로 도주한 뒤, 연막을 깔아 아예 도주용 발판을 마련하거나, 연막을 써 몸을 미리 가린다음, 사용시간내에 도달이 가능한 적이 있으면 그 적한테 돌격하다가, 포문이 자신을 보는것 같으면 대공강화를 사용해 저지를 못하게 만든뒤 근접 어뢰빵을 먹이는 방식등, 이렇게 좋은 조합으로 가능하다, 다른 의미로 생존력이 좋은 구축함, 게다가 기본 속도도 빠르기에 굳이 엔진 부스트를 들어도 될 이유가 크게 없는 함선이기도 하다, 그리고 대공강화라 그런지 발동하게 되면 범위내 함재기들한데 동등한 데미지가 들어가는것도 소소한 장점.
1.1.2. 할포드 - 5티어
무려 175척이나 건조되었던 수많은 플레쳐급 한척인 DD-480 할포드함, 하지만 역사적으로 상당히 특이한 개장을 받은 구축함 중 하나로 유명한데, 그것은 바로 '''구축함인데 수상기 발진 장비인 캐터펄트를 설치한 구축함이라는것''' 실제로도 실시한 개장이며, 할포드 외에도 2척의 플레쳐급이 이 개조를 받았다, 어뢰관 1기와 3번포탑, 그리고 3번과 4번 포탑 사이의 보포스 40mm를 떼고, 대신 캐터펄트와 조립이 간단한 크레인을 설치하는 개조였으며, 당연하지만 주 목적은 시야가 부족한 구축함에 좀더 좋은 정찰능력을 위해 실시한 개조였다, 하지만 이런 개수를 해보고 운영한 결과 중대형 함이 아닌 소형함인 구축함에겐 꽤나 부담스럽고, 어차피 항모나 다른 함선의 보조를 받으면 그만인데 굳이 할 중요도가 없어 그냥 불필요한 개장이라 판단, 이후 개장받은 3척은 도로 원상태로 복구 시켰다.
네크에 등장하는 할포드 역시 이 개장을 받은 상태로 등장한다. 어뢰관 하나와 주포 하나를 희생했지만, 주포 자체는 명품이니 걱정은 안해도 되고, 어뢰는 5연장 1기가 되었지만, 대신 어뢰 성능이 초월적으로 강화되어서 1기라도 쓸만한 스펙을 자랑한다, 꽤나 특이한 구축함으로 나올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이벤트 보상으로 확정.
1.1.3. 팀머만 - 5티어
기어링급 구축함 DD-858 USS Timmerman, 2차대전 내 활약은 크게 없지만, 특이점이라면 기존 기어링의 6만 마력 엔진(36.5노트))가 아닌 무려 '''10만 마력의 힘을 내는 시험용 보일러와 터빈을 단 함선''' 타슈켄트와 필적하는 엔진출력으로 43노트를 달성한 구축함, 나크내에서도 43노트로 빠른 출력을 가진 미구축이라 볼 수 있다.
샤를 마뉴를 뒤를 잇는 다음 아레나 포인트 함선이며, 기어링과 비교하여 특징을 보면 기어링보다 좀더 많은 체력(19400, 기어링은 19000), '''10만 마력 엔진으로 엄청나게 빠른 42.2노트의 속력'''(기어링은 6만 마력 36.5노트)과 더불어 좀더 나은 기동성이 강점이나, 반대로 기어링보다 약간 큰 피탐지(0.2km가량 더 큼) 19mm 주장갑대(기어링은 23mm 대가 존재해 구축 개싸움에 유리한 편) 저열한 어뢰 성능(기어링 어뢰가 사거리가 6.5km 더 길고 데미지도 800가량 더 많으며, 침수율도 더 높고 속도도 2노트 더 빠름, 장전속도도 5초 가량 더 빠름.)을 단점으로 지니고 있다, 기어링과 비교시 비록 저열한 어뢰 성능을 보여주지만, 기본 기동성이 좋아서 소구축+미구축 같은 성능으로 플레이하는 구축함으로 보인다
1.2. 순양함
1.2.1. 헬레나 - 4티어
브루클린급에서 여러가지 설계가 변경(ex. 보일러 교체, 5인치 38구경장 양용포 장착등)된 함선으로 세인트루이스급이라는 함급이 있으나 몆몆 게임상에서는 편의상 브루클린급으로 퉁치는 경우가 있다. 함선 설계가 몆 가지 바뀐거 빼고는 별 다른 차이점이 없다는 게 한 몫하는 듯 하다. SG레이더를 달았다는 것을 고증하여 특수능력을 주었다.
함체 성능은 브루클린보다 좀 더 좋아진 수준으로 체력은 42,000으로 1,200정도 더 높다. 그리고 부포가 5인치 38구경장 양용포를 달아서 대공 능력이 향상됐고 대공포도 40mm 보포스가 달려서 브루클린보다 더 좋은 대공능력을 가진다, 이전에는 수리반이 없어서 브루클린보다 방어능력이 뒤떨어졌지만, 소모품 추가 이후 수리반이 생겨서 횟수는 1회 적고 항모 저항력이 약화되지만, 좀더 많은 피해를 견딜수가 있게되었다.
주포는 브루클린의 업포와 동일하고, 사거리또한 15.7km로 브루클린이랑 사거리가 비슷하지만 집탄도 더 좋아 공격하기 더 편한편이다. 거기다 포문도 브루클린과 동일한 15문이기에 지옥같은 6인치 고폭 불벼락을 선사해 줄 수 있다.
그리고 알파이자 오메가, 헬레나의 특수능력을 바로 레이더로, 15km 거리를 일정 시간(5초)마다 핑을 찍어 50초동안 알려준다. 연막 및 지형지물을 무시하며, 아군에게도 시야제공이 가능하고 한번 고정자리 핑이지만 대충 어디 이동하는걸 에상해서 갈기는게 가능하므로 헬레나 입장에선 좋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적 구축들은 거의 실시간으로 자신의 기동이 감시 당하는 셈인지라(게다가 레이더 핑은 발각에 포함되지 않는다!) 뇌격을 하는데에 지장이 생긴다. 이 레이더는 미주리에게도 달려 있다. 그리고 숨겨진 특급 장점이 있는데, 순양함 중 유일하게 '''고급 피해 대책반이 있다.''' 근데 헬레나 것은 더욱 더 버프를 받았는데, 기존 능력에 90초 동안 '''300mm 이상의 고폭탄의 데미지를 80% 가까이 깎는 능력'''이 추가되었다. 전함이 고폭으로 불을 한번 내게 되면, 헬레나를 고폭으로 계속 쥐어팰경우 헬레나의 고폭 세례에 오히려 위험해질수 있다. 왜냐하면 주포 구경이 커 데미지가 쎈 슈야의 고폭탄이 능력이 활성화된 헬레나한테 쏠 경우 '''데미지가 고작 1천대밖에 안들어간다!''' 저 능력이 활성화가 됐을경우, 전함은 오로지 화재딜로 상대를 해야한다는 소리다, 심지어 쿨타임 마저 '''80초'''라서 쏘다가 화재가 또 나게 되면 화재가 아니면 절대 못잡는 경우가 생긴다, 다만 주포 구경이 300mm를 넘거야 된다는 조건이 있어서 중순양함, 경순양함이나 독일 대형 순양함의 11인치 사용함정 탄들에는 는 적용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레이더의 능력을 활용해 안 보이는 적의 기동을 예상하며 공격하고, 자신은 그 위치에서 미리 회피기동을 해야 하는 함선이다. 레이더 자체는 탐지에 큰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혼자 가더라도 적 함은 구분하지 못하긴 해도, 적이 얼마나 오는지 바로 파악이 가능한다는 큰 장점이 있기에 활용을 잘하면 좋다, 그리고 포나 함체가 일본 순양함 마냥 뭔가 모자란 부분 없이 명품이다, 하지만 항모의 저항력을 포기하고 수리반을 택하냐 항모 방어력을 택하고 추가 생존력을 얻어야 하냐의 선택지 때문에 대공저항력 감소냐 생존력 감소냐를 강요받는 면이 있다.
2019-10-24패치로 수리반이 쥐어졌다, 대공 소모품이랑 치환해야하지만, 그래도 그동안의 생존력 부재의 단점을 어느정도 메꿔주게 되었다.
2019-12-05패치로 상당한 버프가 이루어졌다, 우선 사거리가 기존 14.9km 에서 15.7km로 버프를 받고, 피탐지 또한 14.3km에서 12.8km 낮아지는 대버프를 받았다, 이젠 운용 자체의 다른 난점이 사라져서 운용 편의성이 증가했다.
1.2.2. 위치타 - 4티어
미국이 브루클린급 경순양함의 함체를 이용해 만든 중순양함으로 이후 볼티모어급의 설계에 반영되었다.
프린츠 오이겐과 동시에 추가되었다. 그리고 둘 다 공통점으로 골쉽으로 추가되는 동시에 자신의 도색(자매함)이 추가됐다는 점이다. 위치타는 호줄호가 약간 있지만 잘 뽑혔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기본적으로 소모품이 피해복구반, 수리반, 대공강화/레이더를 가진다. 헬레나와 다르게 독순처럼 대공강화와 레이더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라 수리반이 있기에 헬레나와 다르게 생존력은 괜찮은 편이다.
기본적으로 함체는 준수하고 체력도 41,500으로 준수하다. 포도 준수한 8인치의 성능이 나오고, 기동성이나 위장도 괜찮은 수준이다. 다만 대공포가 상당히 아쉬운데 대공포 갯수가 적어서인지 헬레나와 비슷한 대공력을 지닌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포는 볼티모어 스톡포와 동일하다. 사거리는 15.5km로 괜찮은 편이고 고폭탄과 철갑탄 성능도 괜찮아 딜도 잘 뽑는다. 그리고 함체 장갑도 준수하기에 헤드온 하기에도 나쁘지 않다. 전타도 나쁘지 않아서 잘 몰면 엄청나게 딜을 잘 뽑는 함선이다.
사실 출시 초기에는 성능이 크게 달랐다. 출시 당시와 달랐던 점은 원래 MM 7.0에 포의 연사력은 분당 4.5발, 고폭탄 데미지 3,300에 체력이 30,500으로 그때는 굉장히 손이 타는 중순이었지만 그 다음주에 MM값이 0.6 상승하고, 연사력 분당 0.5발 증가, 고폭탄 데미지 400 증가, 체력 11,000 증가하면서 현재 스펙으로 재조정 되었다.
2020-06-25 패치로 대공 사거리가 4.2km에서 5.0km로 오르는 버프를 받았다.
1.2.3. 알래스카 - 4티어
미국의 계륵으로 잘 알려진 알래스카급 대형 순양함이다.
포는 연사력은 매우 낮은 분당 3발(20초)이지만 골쉽이라 승무원 기본 숙련도가 100%이므로 장속이 10% 바로 감소하고 주포 강화 모듈(장전 속도 5%감소, 포탑 회전 속도 15% 증가)을 장착하면 분당 3.5발(17초)이 된다. 주포는 순양함 중에서 큰 구경인 '''12인치'''라서 어떤 순양함이든 사정없이 박살내고 심지어는 전함에 4~5km 정도 근접해서 옆구리에 포를 쏘면 시타델을 털어주는게 가능하다. 하지만 4, 5티 미중순이나 전함이 선수만 내밀고 들어오면 씨알도 안먹히니 옆구리를 노리거나 고폭으로 불태우는 것을 추천한다. 주포 사거리는 18.2km로 순양함 치고는 긴 편이지만 포 분산도가 그렇게 좋지는 않아 탄이 잘 튄다.
함체는 59,800이라는 전함에 맞먹는 체력에 장갑도 준수해서 경순의 6인치는 씹어먹고, 중순의 8인치도 어지간하면 씹어먹는 단단함을 보여준다. 게다가 헤드온을 하면 전함 포탄들은 웬만하면 다 방어가 가능하다. 다만 의외로 갑판 장갑이 허벌이라 순양의 고폭 세레에 59,800의 체력이 무색하게 역으로 불타 죽을수도 있고 전함한테 측장을 까게 되면 시타가 우수수 터지면서 뼈도 못추릴 수 있다. 그러므로 전함을 상대할 때는 절대로 옆구리를 보여주면 안된다. 그리고 순양함이라고 너무 대놓고 까지 말자. 근접하면 역시 털린다. 게다가 순양함이라 수리품이 일반 1개 고급 2개인지라 부족함이 뼈저리게 느꼈으나, 소모품 패치로 순양함 전체에 일반 2개 고급 3개로 되는 패치를 받아 생존성이 크게 올랐다. 그리고 미순 아니랄까봐 대공도 좋다.
기동성은 최대 33노트로 빠른 편이다. 후진가속도 나름 괜찮지만 전함 입장에서 괜찮은거지 순양 입장에서는 좋다고 할 수는 없다. 게다가 기동성도 순양 치고는 좋지 않아서 1.5선에 있어야할 배니 속도조절을 잘하자.
종합적으로는 전함같은 순양함. 그리고 어그로 관리를 적절히 해야하는 함선이다. 적절하게 1.5선~1선에서 활약하자. 어그로 관리에 실패하면 불타죽거나 옆구리에 시타델이 털려 죽을 수 있으므로 명심하자.
1.2.4. 샤이엔 - 5티어
경순양함 계획안 중 하나인 5인치/54구경장을 사용하는 CL-154형 계획안 기반으로 약간의 구조 변경을 한 순양함, 원 설계안과 기본적인 틀은 같으나, 기존 미드웨이급 부포 마운트(Mk.39)나 냉전 당시 사용했던 5인치 54구경장 마운트(Mk.42)에 포를 2개 붙인듯한 디자인의 전용 포탑이 아닌, 몬태나급과 동일한 부포 마운트(Mk.41)를 장착하고, 그 부포를 다는 만큼 포탑 무게 특성을 고려해 애틀랜타의 3단 배치가 아닌, 주노급 경순양함(CL-119)와 우스터급 경순양함처럼 1-1-2 배치로 변경하고, 그외 상부 구조물은 타 고티어 순양함을 참고하여 제작하고, 보포스 40mm 대공포 대신 3인치 Mk.33을 대신 장착하여 대공 화력을 강화 시킨것이 차이점이다.
나크 내에서 최초로 몬태나, 미드웨이의 부포인 5인치 54구경장 함포를 주포로 사용하는 함선, 54구경장의 메리트를 위해 기존 5인치 38구경장에 비해 스펙이 상당히 강화되어 있다, 거의 동일한 무장을 가지는 애틀랜타와 비교하면, 더 커진 덩치, 더 강화된 장갑, 더 강해진 대공, 더 강력해진 엔진 출력등, 애틀랜타의 개선형답게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경순양함중에 아가노급과 비슷하거나 좀 더 큰 8550톤 체급이다 보니 체력이 비교적 낮은 39800이고, 거기에 5티어 MM 8.5인 매칭이다 보니 상당히 살벌한 전장이기도 하다, 고집탄 함선이 많고, 강력한 한방을 가진 전함들이 즐비해 운용에 다소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것으로 보인다, 어뢰는 다행히도(?) 4.5km짜리 기습용 어뢰가 아닌 10.5km 플레처 어뢰를 사용 하기에 쓸만 한편, 거기에 기본 피탐이 수상 11.7km 공중 7.7km인지라 상당히 좋은 편이다, 세팅까지 하면 피탐지를 최대 9.7km 까지 줄일 수 있어 아주 제한적으로 은폐 뇌격이 가능하다, 또한 항모 입장에선 우스터나 디모인보다 더 심한 기피 대상 1호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우선 대공포 최대 사거리가 5.5km이고, 대공포 세팅을 하면 거의 7.4km 까진 뽑을수 있는것과, 7.7km인 대공피탐을 최대 '''6.4km 가량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항모는 대공포화를 맞을때 구축이랑 상대하는 급으로, 거의 재앙이나 다름이 없는 셈이다.
하지만 구입 조건이 랭크 포인트 함선이다 보니 실제로 타는 사람은 산전수전 다 겪고 고랭을 유지하는 유저들, 즉 한실력 하는 유저들이 탈 함선이다 보니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을듯,
2020-08-13패치로 24 랭크 포인트 판매로 실장되었으나, 고폭 관통력이 26mm에서 22mm로 낮아졌다.
여담으로 함명은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의 샤이엔 족이 아닌 와이오밍 주의 주도 샤이엔 시에서 유래됐다.[2]
모양이 달라서 모르겠지만, 월드 오브 워쉽에서 출시 예정인 '''오스틴과 동일 함선 계획이다!''' 단지 두 게임회사의 설계도의 해석의 차이만 존재할 뿐이다.
1.2.5. 슈퍼 디모인 - 5티어
그냥 디모인에 장식이랑 골쉽 버프가 붙은 함선이라 칠 수있다, 디모인을 가지고, 특히나 진급하고도 경치가 상당히 쌓인 함선 함장이라면 그냥 별 필요 없는 함선, 다만 디모인을 진수하기 전이나, 미국 중순양함 트리를 안간 사람이면 앵벌이+디모인 체험이 가능한 나름 좋은 배, 거기다 승무원 교육까지 편하니, 중순양함을 갈려는 유저에겐 더할나위 없는 좋은 함선.
2020-06-18패치로 원본인 디모인과 함께 외륜 대공포 사거리가 5.4km에서 '''5.0km'''로 낮아졌다, 근데 중륜은 그대로 5.4km라서 외륜이 중륜보다 짧은 특이점으로 기록될듯.
1.2.6. 괌 - 5티어
미 해군의 계륵으로 유명한 알래스카급 대형순양함 2번함, 특히 위에 알래스카 동생격.
언니인 알래스카랑 비교하면 좀더 성능을 강화 한채로 5티어에 실장될 예정이라고 하며, 또한 위에 알래스카를 보유한 유저들에게 '''괌을 할인해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알래스카와 보이는 차이는 함체의 체력과 대공수치(괌쪽이 좀 더 좋다), 그리고 주포의 연사력(괌이 0.2발/분 더 빠름)이랑 사통장치 부분에 있다.
1.2.7. 프로젝트 CA2-D - 5티어
미국이 알래스카급 대형순양함의 선행 설계안 중 하나로 12인치 3연장포 4문으로 대형순양함 중 최강의 화력을 자랑한다. 월드 오브 워쉽에서 푸에르토 리코[3] 와 동일한 함선으로 아직 출시는 안 됐지만 내부 테스트가 지속적으로 진행중이고 아주 가끔 유저들이 일반 공방에서 테스트하는 모습이 발견되어서[4]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테스트이후 바로 정보가 퍼졌으나, 아직까지도 출시가 안되는것을 보아하면, 어느정도 확실히 밸런스적인 문제를 잡으려고 미루는듯하다.
1.3. 전함
1.3.1. 웨스트버지니아(1944) - 4티어
진수당시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때문에 자매함 워싱턴을 희생시키고 건조한 것으로 알려진 함선, 이후 진주만 공습에 의해 가라앉았지만, 그대로 착저해서 인양하기 쉬웠고, 이후 고속 전함들이 건조되는 와중에 이배를 아득바득 살려 엄청난 대개장을 통하여 배를 아예 바꿔버린뒤, 다시 전장에 투입된다, 이후 지상 포격을 지원하는등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였다, 사실 살리는것은 그리 좋은 선택지는 아니었지만, 진주만 공습이란 아픔을 딛고 다시 재기한다는 의미로써 한 함선이란 의미가 크다.
콜로라도와는 포 성능차이는 없겠지만, 아무래도 미친 대개장을 거친만큼, 상당한 대공요새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21노트라는 느린 문제는 유지되지만.....
1.3.2. 매사추세츠 - 4티어
사우스 다코타급 전함의 3번함인 매사추세추, 나크내에선 고성능 대공과 더불어 균형잡힌 함선 성능을 가진 최고의 프리미엄 쉽이다.
함체는 71000이라는 상당한 내구성을 지녔다, 게다가 16인치 방어 능력또한 좋은편, 그덕에 동티어 전함중 잘 버티는 내구력을 가졌다, 덤으로 짧은 함체덕에 뛰어난 기동능력은 덤.
함포는 노스캐롤라이나와 동일한 45구경장 Mk.6, 노캐의 명품 포이니 자세한 설명이 필요없이 공격력은 최강, 다만 장거리 능력은 노캐와 마찬가지로 떨어지는편, 그래도 명중률이 조금더 좋은편
대공은 외형만 40mm 보포스 떡칠이니 최상급에속하는 편이다, 덕분에 함재기를 곧잘 떨구는 편, 거기다 상당한 기동 능력으로 항모의 공격도 곧잘 피해서 항모유저의 기피대상이기도 한다.
기동성은 27노트라는 적당한 속도에 특유의 짧은 함체덕에 전함치고는 상당한 기동력을 얻었다, 어뢰항 포탄피하기에 수월하나, 조타시간이 약간 아쉬우므로 스킬이랑 이큅으로 단축시키자.
종합하면 16인치 45구경장 Mk.6의 막강한 화력과 떡장갑, 7만 대의 넉넉한 내구, 27노트에 달하는 빠른 발 등 단점을 찾고싶어도 찾기 어려운 강력한 전함이다. 함체가 짧은 것도 어뢰 회피에 은근히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외형상 얻는 이득까지 있다. 4티어에서는 상대할 전함을 찾기 어렵다.
4티어 탑급 성능이기는 하지만 5티어급의 맞상대는 역시 어렵다. 4티어 최강 성능에 묶인탓에 야마토와 슈마토라도 만나보면 그 두껍다는 장갑도 펑펑 뚫리고 몬타나의 공격에 피가 쫙쫙까이고, H39나H42의 부포의 비에 화재로 피가 빠르게 깎이니 절로 눈물나는 상황을 맞게 된다.
2019-04-04패치로 수중탄이 구현되면서 기존 노시타 배들인 노스 캐롤라이나, 킹 조지 5세, 뱅가드, 비토리오 베네토가 수중 시타델이 털리기 시작하자 같은 심해 시타델은 매사 추세츠도 함께 생존력에 큰 타격을 받았다, 그래도 그 외엔 성능은 좋으니 옆구리 간수 잘하자, 이젠 진짜 죽는다.
여담이지만, 밑에 미주리 여담란에 적혀있는 사건에 바뀐 포탑 디자인의 원 주인이다.
1.3.3. 미주리 - 5티어
아이오와급 전함 3번함인 미주리로, 월드 오브 워쉽과 같이 자경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72만 자경으로, 결코 적은 양은 아닌지라 고민을 많이 해야할 수 있다. 순수히 보석을 자경으로 교환해서 구입 하려면 1보석=200자경이니 3600보석이 필요하고, 이는 6만 6천원~7만원이면 구매가 가능하다.[5]
아이오와급 3번함이니 아이오와랑 기본적인 성능은 같다. 하지만 수리반이 고급 소모품 기준으로 1개 적은 3개이지만 그 대신 레이더와 전용 특수대공소모품을 정비 할 수 있다, 그리고 대공포도 좀더 많은 편이라서 대공 능력은 좋은셈, 다만 나크의 아이오와 위치상 많이 힘들기는 한 스펙이다(...) 그래도 잘 모는 사람은 잘몬다, 하지만 최근 아이오와와 전함의 전체적 조정에 따라 주가가 올라갔고, 또한 난이도도 많이 낮아져 밥값하기 쉬워졌다.
소모품은 피해복구반, 수리반 말고도 한슬롯이 더 있다, 총 두가지 소모품이 있는데, 하나는 레이더고 다른 하나는 특수 대공강화다,
우선 레이더는 위에 헬레나,위치타가 쓰는 레이더를 갖고 왔는데, 레이더 자체 개념은 괜찮아도, 미주리에 넘어오니 성능이 골룸해진게 단점으로 꼽히는 소모품, 소모품 자체는 차이가 없는데, 미주리가 전함인 특성상 장속이 낮아 써봤자 그리 많이 못쏘고, 강제 탐지가 아닌 핑인 관계로 동선 파악이나 팀원 보조용도 외에는 쓸모가 없는편.
두번째 소모품인 특수대공강화는 래피에도 달려있는 소모품이다, 이 대공강화는 대공 데미지를 올려주진 않지만, 함재기 공격범위 증가와 '''자신한테 쏜 적 포탄의 분산도를 낮추는''' 성능을 갖고 있다,[6] 어느정도나면 '''쏘면 9발중에 8발이 명중하는 떡집탄함선이라도 이 기능을 활성화한 미주리/래피는 한발 맞을까 말까할 수준으로'''그야말로 개판이 되버린다, 전함인 미주리는 함체 크기상 한발정도는 맞게 되나, 포탄을 못맞춘다는것 자체가 생존성을 크게 올리는 것이므로 사용 가치가 높다, 덤으로 "대공강화"라고 사용시 범위내 함재기한테 골고루 데미지를 주는거는 덤.
이렇듯 미주리는 자신이 들어갈 방의 조합을 생각하며 소모품을 들고 가야하나, 특수대공강화가 생존성 극대화라는 초강점이 있어서인지 대다수가 특수대공강화를 들고간다, 어쩌다 레이더를 들고 다니는 유저도 있다.
최근 패치로 네임쉽 아이오와는 체력이 모든 함체 체력이 3000이 오르는 버프를 받았으나, 미주리는 그대로였으나, 미주리 역시 3000이 오르는 버프도 받고, 아이오와도 받은 선체장갑 38mm 부분 증강밎 메인벨트 밑 22mm추가 버프를.받고, 미주리는 따로 벌크헤드 장갑부분이 368mm로 올라 한층더 강력한 생존력을 박게 되었다, 이젠 뻥카 5티어가 아닌 진정한 BIG MO의.성능을 끌어 올릴수 있게 되었다.
2019-09-19 패치로 자매함 아이오와와 함께 갑판 장갑이 38mm에서 41mm로 올리는 버프를 받았다, 이젠 중순양함의 고폭 찜질에도 갑판 한정으로 상당한 내성이 생겨 셍존력이 꽤나 올랐다.
2020-04-02 수리반 너프 패치를 피한 함선중 하나, 수리반이 적다는 점 덕분에 쿨타임이 짧은 수리반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
여담으로 패치로 포탑위에 나크내 미국 국기(성조기가 아닌 나크의 개별 미국국기)와 미주리의 함번인 63을 붙이는 패치를 진행했는데, 이게 얼마나 총체적 난국으로 패치를 했는지 처음에 유저들이 보기에 포탑 디자인은 괜찮았으나, 다시보니 포신길이가 아이오와의 포신길이보다 더 짧아 보였고, 직접 대조해보니 실제로 미주리의 포신이 짧아서 자세히 알아본 결과, 그 포탑이 '''매사추세츠의 포탑이었다던지(...)'''[7] 그래서 그걸 고치고나니 이번엔'''방수포와 포신 위치가 안맞다던지(...)'''라는 얼탱이가 없는일이 계속 일어났다, 하루 이틀 사이에 긴급 점검을 내뎃번이나 할 정도로 그야말로 개판, 물론 지금은 모두 고친 상황.
1.3.4. 일리노이 - 5티어
본래 아이오와급 전함 5번함으로 예정되었지만, 건조가 22% 가량 진행되고 건조가 취소되어서 방치되다가, 그대로 갈려나간 자매함중 한척, 건조 도중 해당 함을 전함이 아닌 항모로 개장하는 계획과, 전후 방공 미사일을 잔뜩 장착한 방공 전함으로 건조하는 방안까지 있었으나, 결국 전부 취소하고 스크랩 하였다.
아이오와급인만큼 아이오와나 미주리랑 외형은 동일하지만, 다른성능들이 많이 달라 상당히 볼만하다, 우선 엔진 출력이 24만 마력으로, 21만 2천 마력을 가진 아이오와보다 더 큰 출력을 자랑한다, 덕분에 34.2노트라는 빠른 항속을 보여주는데, 심지어 루이지애나랑 같은 소모품 배치인 피해 복구반-수리반-엔진 부스터 라서 더욱더 빠른 속도를 확보할 수 있다, 사용시 최대 37.7노트까지 확보가 가능하다는것이 장점, 체력은 88,800으로 꽤나 높은편이고, 조타 능력은 그렇게 좋다고는 못보지만 속력이 빨라 그렇게 체감이 가지는 않는다, 대공같은 경우, 대공포의 중앙부분 10곳이 40mm 보포스가 아니라 3인치 Mk.33이라서 상당히 좋은 대공수치를 보여준다, 40mm와 3인치가 서로 중륜 체제라서 서로의 사거리의 중간지점인 4.2km의 사거린데, 그걸 감안해도 꽤나 긴 수치이고, DPS도 장난 아니라서 항모에 대한 저항성이 상당하다, 거기다 기동도 빠르니 항모 입장에선 꽤나 난감한 전함, 또다른 특이점이라면 부포는 일반 미국적인 세팅인 5인치 38구경장 양용포 10기이지만, 특이하게도 사거리가 무려 '''7.5km이다, 이는 부포 좋다는 전함들의 평균 사거리인지라 세팅만해도 9km 가량 뽑는 넓은 사거리이다!''' 이 특성 덕분에 부포세팅을 해도 좋은 미전중 하나, 주포도 포 성능 자체는 동일하나 연사력이 좀더 좋고, 사거리와 집탄이 더 좋다는 점이다, 이렇게 보면 장점이 많은 무결점 전함으로 보이지만, 단점도 많이 존재하는데, 우선 아이오와급이라는것이 단점, 즉 측면이 다소 애매하게 두껍다는것으로, 다른 부분 장갑 역시 애매해 자칫하면 피해를 더 크게 입는다는것이다, 다른 문제는 장점이자 단점인 빠른 속력, 빠른 속력으로 옆으로 기습해도 장갑이 일부 정직하고 애매한 부분때문에 도리어 자신이 당할 수 있으며, 이걸 양각용으로 쓴다해도 탄속이 느린 미전 특성 떄문에 장거리 사격에도 다소 애로사항이 존재한다, 그리고 부포좋고 속도 빠른것 외엔 그다지 큰 메리트 없는 아와급인것이 문제이다, 잘몰면 하드 캐리는 가능하겠다만, 여러 제약이 꽤나 있는 아이오와급의 기반이라 실제 성능에 깎아 먹는것도 있다.
2020-10-15패치로 부포 사거리가 8km에서 7.5km로 깎이고, 또한 전방 주포탑의 사격각이 ±150˚에서 ±147˚로 너프하고, 대신 후방 주포탑 각을 ±30˚에서 ±33˚도로 버프를 했다.
2020-12-24패치로 MM값이 9.5에서 9.6으로 올랐다.
1.3.5. 루이지애나 - 5티어
몬태나급 5번함인 루이지애나, 몬태나와 다르게 장거리 저격수를 지향하는 함선이다, 원래 몬태나급이 쓰려던 16인치 50구경장 Mk.7 3연장 함포가 아닌 16인치 56구경장 Mk.4 함포를[10] 주어 중근거리 타격을 지향하는 몬태나와 다르게 장거리 타격능력을 갖췄다, 다만 그대신 체력이 몬태나보다 적고 몬태나의 무적 35mm선수도, 8인치 고폭 저항 41mm 갑판 장갑을 받지 못했다, 젼형적인 반 물몸에 저격수 컨셉, 그리고 미주리와 타이거 다음으로 나온 3번째 자유 경험치 함선, 근데 MM값이 높다고 무려 '''150만 자유 경험치(...)'''를 요구한다[11]
우선 함포의 경우, '''탄속이 아예 미쳐 돌았다!''' 탄속이 무려 '''914m/s'''라서 조준 실수만 안하면 거진 전부 명중을 내며, 사거리도 26.7km로 엄청 길고, 집탄 또한 상당히 좋은편이라 방심하고 측창을 깐 적 함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건 엄청 쉬운일, 거기다 완전 저각도 아닌데 빠르게 날아가서 섬에 걸리적 거리는 일도 적다[12] , 게다가 장전속도도 빠른 편이기에 쉽게 누적딜을 쌓을 수 있다, 포탑 회전도 빠른 편이기에 대응속도도 빠른편, 다만 2연장 4기 총 8문이라서 화력 집중이 많이 아쉬운 편, 특히 전방에서 몬태나는 6문이지만 루이지애나는 4문이라 그 아쉬움이 더해진다, 포문수가 적은 점 때문에 포 산탄이 약간 튄다는 느낌이 존재하지만, 명품 미국 명중률은 어디 안가서 그리 심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진정한 함정카드는 포각과 탄속을 위해 희생당한 '''포탄의 문제점''' 사실 위에 간략 설명에 있는 각주를 보면 알 것이다, 그렇다, '''탄속을 위해 경량탄 사용'''이라는 결과 때문에 탄의 관통력이 은근히 시궁창스럽다는것, 물론 탄속은 애매한데 경량탄을 쓰는 독전과 신관 시간이 짧아 1인치 더 낮은 타격력을 보여주는 영순전의 철갑탄보다는 낫기는하다, 잘 맞추기는 하는데 치명타를 크게 입히지를 못하는게 루이지애나의 단점.
함체의 경우 체력과 장갑의 차이점을 제외하면 몬타나와 동일하다, 다만 체력이 3100 적은 93200이고, 또한 나크내에서 몬타나가중상위권에 위치하게 만드는 장갑인 '''선수 35mm-갑판 41mm장갑이 아닌 월오쉽식 세팅 32mm-38mm세팅''' 이 때문에 슈퍼 야마토의 20.1인치 주포에 시원하게 나간다[13] 그리고 고폭 찜질에도 피가 시원하게 까이니 주의, 중순 고폭 사워에는 몬태나와 다르게 견디기가 힘들다, 이 두 가지의 문제점을 보안하기 위해 수리 소모품은 기존 소모품보다 쿨타임이 짧고, 3분짜리 엔진부스터가 달려있다, 기동성과 빠른 회복으로 장거리에서 어느정도 맞아도 약간 다르지만 몬태나다운 몸빵으로 버텨가며 16인치 미제 레일건 불벼락을 보여주거나, 아니면 몬태나와 비슷하게 근거리 기습을 하거나, 근데 근거리 기습의 경우 포문수도 적고 포탄 데미지도 낮아서 비추천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기본 몸빵이 되면서 포가 강하거나, 아니면 주포의 사격 물량이 많아 제압이 수월한 전함이 고순위가 되는 네크 전함 특성상 루이지애나는 관통 관련 수치가 애매한 16인치 + 저각 고속포지만 다른 큰 장점 요소 부재 + 몬태나 함체지만 체력도 좀 더 낮고 장갑도 덜한 점이 겹처 그렇게 고평가는 받지는 못한다.
요약하자면 몬태나에서 장거리 타격능력을 주는 대신 낮은 타격능력과 4문 적은 포문을 대가로, 지속 생존력, 기동성을 준 대신 몬태나를 고성능이라 칭하는 35mm 선수와 41mm 갑판 장갑과 체력을 덜어주는 대가를 준 배, 장거리 전에서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 하면 적 전함들[14] 에게 암덩어리를 선사하지만, 그렇지 못할경우, 아이오와 그 이하의 성능을 보여주며 점수 셔틀로 전략당하는 신세가 될 수 있다, 장거리 교전과 각 만 잘주어서 폭딜만 해도 밥값은 하는배.
2020-04-02 수리반 너프 패치를 피한 함선중 하나, 물장인 대신 쿨이 짧은 수리반을 쓰는데, 이 특점 때문에 너프 패치를 피해갔다.
2020-06-25패치로 자매함격인 루이지애나와 함께 중륜 대공포 DPS가 248에서 271오르는 버프를 받았지만, 대신 대공포 사거리가 3.7km에서 3.5km로 낮아지는 너프를 받았다.
1.3.6. 몬태나 갤럭시 플레임 - 5티어
미전함 정규트리 최종에 있는 몬태나의 리스킨 버전, 물론 이런 함선 특성상 굉장히 비싼 가격으로 사거나 상자깡에서만 얻을 수 있지만, 리스킨 된 모델링이 '''진짜 우주전함 그 자체 모델링인지라 구매욕을 땡기게 만드는 함선이라는 평이 있어''' 꽤나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02-04패치로 신규 이벤트가 생겼는데, 이 배가 보스전의 잡몹으로 등장하지만, 보스도 보스지만 상당한 성능의 몬타나의 베이스와 어울려 아예 새로운 우주맵이다 보니 얘가 진주인공 아니냐는 말이 생기기도 했다.
1.4. 항공모함
작은 특이점이라면 출시를 하려다 결국 갈아 엎어진 항모가 존재하는 국가이다, 잦은 카미카제 공격을 받고도 살은 인트레피트인데, 원래 전용 함재기(F8F 베어캣이 전투기, 폭격(로켓)기로 사용, 뇌격기는 약간 달라진 스카이레이더)로 탄막 물량전을 하는 항모로 기획 했는데, 로켓에 대한 문제가 굉장히 많아져서 결국 항모 자체 계획이 갈아엎어졌다.
1.4.1. 로빈 - 3티어(추정)
영국 해군의 유명한 장갑항모인 일러스트리어스급의 2번함 빅토리어스가 미해군에 잠깐 임대되었을 시절, 이름역시 그때 활동당시 USS 로빈, 왜 빅토리어스가 미 해군에 갔냐하면, 1942년 말, 산타크루즈 해전이후 미 해군 항공모함중 작전이 가능한 정규 항모가 단 한척인 새러토가[15] 밖에 없자 엔터프라이즈의 응급 수리와 더불어 잠깐동안 항모의 공백을 메꾸고자 임대한것, 물론 미군이 원하는 항모의 특성과 영국이 원하는 항모의 특성이 너무 상반되어서 주로 운용되지는 않았지만[16] 미 해군의 항모 공백을 적당히 막아준 함선이라 할 수 있다, 물론 본가에서 운용하던 당시 빅토리어스 이름을 달았을 시절 역시 '''개장이후 제트기 운용 시절 골쉽으로 출시예정'''
함재기는 F4F-4와 TBF-1C를 운용하고, 고증에 가까운 50여대의 탑재기를 운용한다고 한다, 물론 4티어 전장에서 비좁은 50여대에 저티어 함재기 운용은 아니고, MM값이 '''5.9'''라서 3티어 함선들과 교전[17] 3티어 카가 or 아카기 비슷한 항모로 나올 예정으로 보인다.
1.4.2. 호넷 - 4티어(추정)
요크타운급 항공모함의 3번함이자, 둘리틀 특공대를 이함시킨 역할을 맡은것으로도 유명한 호넷, 이로인해 미국은 진주만 공습으로 인해 손상된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었고, 일본은 급작스런 폭격에 의해 혼란이 찾아왔기도 했다.
특징이라면 둘리틀 특공대 덕분에 폭격기를 '''B-25 미첼을 쓰는것으로 예정되어있다''' 아무래도 중(中)폭격기인 만큼 급강하 폭격기들과 비해 큰 폭장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신 중(中)폭격기가 항모에 착함은 못하니, 한번 출격하고 폭격을 수행할시 이후 '''그대로 전장을 이탈해 소모된다고 한다'''[18] 사실상 1폭격 1소모인셈, 물론 전투기와 뇌격기역시 따로 있으며, 이 둘은 정상적인 항모운영을 따른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 1출격 1소모를 어떤 함선이 미리 갖고왔는데, 정보 공개당시 하고있던 이벤트에서 '''보스가 날리는 폭격기기 그 기능을 갖고 있다'''[19]
1.4.3. 엔터프라이즈 - 4티어
[20]
'''미 해군의 전설'''
'''Big E, Lucky E'''
제 2차대전에서의 미항모의 아이콘이자 전설, 요크타운급 2번함 CV-6 USS Enterprise이다. 그 전설의 이름 만큼 인기는 많지만 프리미엄쉽중에서 카가와 같이 제일 어려운 구입조건(600우정 포인트)을 가지고 있었다.[22] 그런데 고생해서 얻어도 바로 풀업으로 못가고 또 연구를 해야된다...... 원래 골쉽은 고정으로 연구,부품 구입비용은 0또는 100으로 설정돼 있는데, 엔터와 카가는 일반 연구비용을 청구한다,[23] 그래도 진급은 100경치이다, 연구만 빡세니 자경을 쓰거나 원정을 보내자.
2019-04-04패치로 이제 엔터와 카가 둘다 프리즘으로 풀렸다, 가격은 1800프리즘이며, 엔터프라이즈를 원하는데 친구포인트 모으기가 빡세다면 그냥 지르자, 3만 3천원 돈이다.
상당한 인기와 더불어 성능 자체는 상당히 좋다, 다만 성능 자체는 출중하지만, 사용자의 역량을 잘 타는 항모라서 살 생각이 있다면, 이걸 보고 잘 고심해보자.
편제는 총 2가지가 있다, 2/3/1(3/3/9)의 1번 항공관제와 1/3/2(8/3/6)의 2번 항공 관제이다, 기본적으로 두 편제다 뇌격기가 편제당 3대 3편제라서 사이클이 굉장히 빠르고, 또한 뇌격기는 8티어라서 공격력도 우수하다, 게다가 집탄도 사기적으로 좁아서 실수를 안하는 이상 웬만하면 다맞추는 수준, 다만 편제당 3대의 뼈아픈점이 어떤 대공포격에도 잘떨어진다는것, 그래서 일반 항모처럼 그냥 돌리다 보면 뇌격기가 빨리 동날수도 있는경우가 많아 뇌격기 관리를 철저히 잘 해야된다, 거기다가 엄청 좁다 보니 간격 조정을 자주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폭격기는 1관제 9대 단일편제, 2관제 6대 2편제로, 폭격기가 총 3대인데 스톡과 업글이 동일한 SBD-5 돈틀리스이고, 중간이 SB2C 헬다이버다, 대충 보면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최종 돈틀리스는 미드웨이 해전때 활약한 지휘관인 C.W.맥클러스키 대대여서 폭격 뎀도 아주 그냥 화끈한데다, 폭격 조준원도 좀더 좁아서 전탄 명중을 내기가 쉽다, 이렇다보니 폭격으로도 딜을 쏠쏠하게 넣을수 있다, 다만 SBD-5와 동일한 기체 속도 성능때문에 회피는 잘 못한다.
엔터프라이즈의 아쉬운점은 바로 전투기, 정확히는 전투기 편제쪽이다, 전투기 자체는 스톡 7티어에 업글 8티어라 무난하지만, 1관제는 2편제에 편제당 3대, 2관제는 단일편제에 편제당 8대이다, 스톡 쪽은 출격 로테이션이 빨라서 대응이 편하지만, 편제당 댓수가 좀 적어서 뇌격기와 똑같이 잘 떨어지고, 2관제쪽은 공격력은 좋지만 너무 느린 이함 시간과 더불어 단일편제라서 대응성이 매우 낮다, 한편제 전부 격추되고 준비하는게 오래 걸려서 편제가 전멸하거나 탄약을 다 썼을경우엔 매우 취약해진다, 그나마 2편제인 1관제가 낫기는하다.
탑재량 자체는 나쁘지는 않다, 총 90대를 수용이 가능하다, 다만 개편전 월오쉽처럼 전투기 1/2 공격기 1/2(뇌격 1/4 폭격1/4)가 아니라서 전투기가 더 적게 느껴진다, 전투기 물량이 많이 적어서 대충 던지면 공격기만 남는 엔터프라이즈를 볼 수 있다, 거기다 뇌격기도 편제당 댓수가 적은 문제로 은근히 빨리 소모되어 던지는 플레이를 할 경우 후반가면 폭격기만 남아 거의 깡통이 된 엔터프라이즈를 볼 수 있으니 전/뇌는 반드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뇌격기 준비시간밎 이륙시간이 좋다고는 했으나, 한번보내고 착함한 다음, 다시 이함 시킬때 반드시 1편제가 1~2초정도 늦는다, 그래서 뇌격기 1편제가 이륙을 못해 그대로 로테이션이 꼬여 다른 함재기가 착함하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게 포인트, 이렇게 안하면 타 항모보다 사이클 순환 속도가 더 떨어지니 주의해야한다.
참고로 엔터프라이즈의 대구축능력은 미묘하게 떨어졌는데, 뇌격기가 편대당 3대인지라 구축의 예측 뇌격 범위 잡는게 상당히 어렵다, 타 함선에겐 사기급으로 비춰지는 좁은 어뢰 범위가 오히려 독으로 적용되는 부분, 좁아서 아무리 각을 잘 줘도 구축이 곧바로 피하는 경우가 많다, 자동 1~2번 수동 1~2번 하는 방식을 써보거나 동시 뇌격을 시도를 해보자.
함선성능은 뭔가 아숴워 보이기도 하지만 많이 준수한편, 대공망은 약간 약한수준이나, 미국식 대공망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수치이기에 어느정도 잘 떨구며, 위장은 꽤나 준수한 편에 속하지만,체력은 51,600으로 살짝 아쉬운 수준이지만, 그대신에 엔터프라이즈라는 이름을 건 회색유령과 급증하는유령이라는 전용 '''수리반'''을 가지고 있다, 체력 회복 기능 덕에 저 체력 수치 이상으로 버티는 게 가능하다, 다만 항모가 피를 채우는거 자체가 이미 사기수준 인지라 회색유령은 1번, 급증하는유령은 2번만 쓸 수 있고, 쿨타임이 각각 120초 90초여서 급박할땐수리반을 못써서 허무하게 가는경우도 간혹 존재한다, 하지만 수리반이 존재하는덕에 항모저격에 준면역을 가지고 있는건 확실하다, 다만 주의해야 할게 무조건 공격은 쳐맞지 말아야한다, 그래도 체력이 낮은 수치기에 엥간한 항모 공격을 다 쳐맞으면 그대로 골로 가버리니 주의 하자, 그리고 '''카가나 쇼카쿠, 그라프 체펠린이라면 저격할 꿈도 꾸지말자, 그냥 함재기 격추수만 줄 뿐이다 특히 뇌격기 티어가 낮은 카가랑 그라프 체펠린은 더더욱'''
종합하면 성능은 고성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편제의 특성상 사용자의 역량을 크게타기 때문에, 항모의 스펙이 빵빵한 것 보다는 자신의 컨트롤이 수준이 어떤지 생각을 하면서 구매를 결정해야한다, 잘 타면 상당한 크레딧 팩터와 경험치 팩터를 보여주는 무공함이자 수훈함의 저력을 보여주지만, 못 타면 그냥 항구 장식으로만 존재하는게 더 나은 상황을 보여준다, 어느정도 연습을 많이 요구하는 항모.
여담으로, 항공모함 연습 3에서 볼수 있는 항모가 바로 이 엔터프라이즈다.
2020-04-02패치로 여러부분이 수정되었다, 너무 중구난방인 세팅을 1942년으로 수정한다고 했다.
1)중거리 방공망 사거리가 3.5km에서 3.1km로 감소[24]
2)대공포 DPS가 (장/중/단순) 59/173/129에서 59/102/83으로 감소
3)수상 피탐지가 16.2km에서 14.9km로 감소
4)항공 피탐지가 14.3km에서 13.5km로 감소
5)F4U-1 점검시간 1초증가
6)TBM-3 점검시간 1.5초 증가
7)최종인 BTD-1이 SBD-5(McClusky)로 변경
함재기쪽은 너무 빠른 순환 로테이션을 가지는 전투기와(2/3/1 한정) 너무 빠른 순환로테이션을 가지는 뇌격기의 치명적인 공격성을 보다 약화 시키고, 대공포를 약화시킨것은 너무 강한 후반 뒷심 때문에[25] 보다 약화 시키려고 조정한것, 대신에 컸던 피탐을 줄여 약간의 불합리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갔다, 폭격기는 완전 비고증인 디스트로이어 대신 맥클러스키 대대 SBD-5를 주어 어느정도 고증에 맞게 만들었다.
다만 아직도 함재기 세팅이 완전 고증급은 아니다, 실 탑재기는 F6F-6 헬켓과 SB2C 헬다이버정도 밖에 못보지만, 좀 너그럽게 보면 TBM도 TBF의 개량형으로 봐도 되는지라 어느정도 고증이고, SBD-5도 넓게 보면 SBD계열이니 봐 줄만하다, 하지만 1942년 세팅에선 저 기체중 들어가는건 없다고 봐야한다, 물론 탑재도 안한 BTD 디스트로이어가 실리는것보다는 낫다, 뇌격기는 컨셉상 넣을게 없으니 3/3체제를 유지하더라도 카가처럼 에이스 전투기를 넣고 편제를 수정하거나 몆몆 특성을 수정해야 그나마 고증에 맞을것이다
덤으로 함체쪽도 완전 고증이 아닌게 함정, 몆몆부분에 고증오류가 많다.
2021년 1월 19일 개발자 로그에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생겼는데, 바로 '''모델링 개선''' H-39 이전 함선들, 즉 초창기에 있던 배들의 모델링 오류가 한두가지가 아니고, 또한 모델링에 문제가 많았던 만큼 리모델링을 요하는 요구가 많았는데, 이를 받아들이고 천천히 리모델링을 할 것이라고, 그리고 그 첫대상이 바로 엔터프라이즈, 유명한 함선인 만큼 많은 오류가 지적되었기에 먼저 진행하는듯 하다, 이후 2021년 2월 4일 업데이트로 리모델링이 되었다.
1.4.4. 새러토가(화이트 퓨어 새러토가) - 4티어
렉싱턴에 특수도색에 특이한 특징을 가진 함체 두개를 주고 프리미엄 붙인 함선이나 다름없는배, 차이점이라면 내륜 중륜 대공은 동일한데 외륜 수치가 살짝 다르다, 그이유는 A선체는 렉싱턴급이 8인치를 달고 다녔을 시절 함체이고, B함체는 5인치 양용포를 바꾼, 그러니깐 정규트리 렉싱턴과 같은 함체인 셈, 차이점이라면 A선체의 부포가 좀더 좋다는점, 그리고 렉싱턴 숨겨진 특수도색과 디자인이 같지만, 다른점도 있는데, 우선 금장부분을 특수처리를 하고 함재기도 거기에 맞게 도색했다는점, 그외에 게임상 성능은 동일.
2020-07-30 패치로 버프와 너프가 두가지가 이루어 졌다, 버프부분은 수상 16.7km/공중 14.3km 였던 피탐지가 수상 16.7km/공중 13.7km로 낮아지고, 이함 시간이 비행기 댓수당 이륙시간이 2초에서 1.5초로 줄어들고[T] , 또한 뇌격기 준비시간이 1초, 급폭기 준비시간이 0.5초 가량 감소하는, 사이클이 빨라지고 피탐지 부분에서 버프가 이루어 졌으나, 반대로 체력이 63000에서 59800으로 낮아지는 너프와 대함 편제인 Mk 8-2 의 격납 비율이 25%/50%/25%에서 25%/40%/35%로 뇌격기 비율이 줄어드는 너프와, 그리고 '''혼자서 받았던 정예 대공 강화가 삭제되는 너프를 받았다''' 특히 이 볼드체 부분이 자매함 렉싱턴과 같이 새러토가가 씹사기로 만들었던 주뇌격기 준비시간이 1초, 급폭기 준비시간이 0.5초 가량 감소하는, 사이클이 빨라지고 피탐지 부분에서 버프가 이루어 졌으나, 반대로 체력이 63000에서 59800으로 낮아지는 너프와 대함 편제인 Mk 8-2 의 격납 비율이 25%/50%/25%에서 25%/40%/35%로 뇌격기 비율이 줄어드는 너프와, 그리고 '''혼자서 받았던 정예 대공 강화가 삭제되는 너프를 받았다''' 특히 이 볼드체 부분이 자매함 렉싱턴과 같이 새러토가가 씹사기로 만들었던 주범이자 자매함인 만큼 같이 편애를 애를 의심했던 부분, 두번이나 생존 기회를 받는거다 보니 렉싱턴과 동일하게 새러토가도 후반에도 많이 유리 했다.
1.4.5. 코럴 시 - 5티어
미드웨이급 항공모함의 3번함 코럴 시함, 종전이후 1차 개장까지 받고, 이후 미드웨이함의 대개장 비용 초과문제로 인하여 동형함인 프랭클린 D. 루즈벨트함과 함께 조기퇴역이 예정되어있었으나....... 코럴 시함은 운좋게도 로널드 레이건이 당선되어 600척 해군 계획의 일환으로 다시 대개장을 받고 1990년까지 운용하다 퇴역하다
2020년 9월 1일에 공개했으며, 11월 12일에 랭크 포인트 항모로 출시된다고 예고를 했다, 12월 10일 업뎃으로 미리 보기가 추가되었으며 가격은 36랭크 포인트.
컨셉은 딱봐도 월드 오브 워쉽에서 출시한 프랭클린 D. 루즈벨트와 동일한 컨셉, 동형함이지만 사소하게 부 함포가 4문이 줄었고, 그에 따라 외륜 대공 성능이 낮아진대신, 조타시간이 좀더 빠르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외 함체 사항은 동일하다, 함재기 부분에서도 큰 차이가 나는데, 전투기는 FJ-2 퓨리를 사용한다, 효율은 143%로 미드웨이의 벤시의 149%, 시나노의 신덴의 145%, 몰타의 강화 시빅슨의 155%에 비해 초라 하지만, 체력도 2160으로 전투기 상위권 체력에 속도도 208노트로, 고속 시빅슨 다음으로 빠른 쾌속을 자랑해서 처치효율이 약간 딸리더라도 다른 부분은 우세해 그렇게 열세는 아니다, 다만 물량이 5대 1편제 총 2편제만 있어 물량이 곧 성능인 투기 특성상 약간의 애로 사항이 존재한다.
뇌격기는 XTB2D 스카이파이렛이며, 고증부터가 미친 폭장을 자랑하는 함재기다 보니, '''월드 오브 워쉽의 FDR이 보여주는 미친 폭장을 보여주듯이 여기고 고증을 해 어뢰를 총 4발을 장착한다! 체력도 한 기당 3710이라는 미친 체력을 자랑한다!''' 한편제가 총 12발을 떨구는 충공깽을 선사하고 체력도 상당히 높지만, 하지만 그것에 비해 편제당 3대라는 크나큰 단점, 거기에 떨구는 발수가 많다는 점 때문에 어뢰 데미지가 5800에 침수율도 36%라는 중저티어 항모에서 볼법할 성능을 보여주고, 거기에 기체가 상당히 느리다, 폭장을 떼든 안떼든 굉장히 느리다, 속도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단점들을 필히 잘 느껴보고 싶으면 아로망쉐를 타면 된다, 속도 부분은 아로망쉐가 저티어에 고티어 함재기를 끌고오는 항모다 보니 자연스레 빠를 수 밖에 없지만, 어뢰가 동일하고 편제당 3대라는것까지 동일하면서, 투발량은 다르지만 동일하게 타 항모대비 많은 어뢰 투발량을 자랑하는 것도 동일하며, 티어대비 함재기 체력이 높다는것 까지 동일하므로 금방 느낄 것이다.
폭격기는A2D 스카이샤크이며, 이부분에선 월오쉽의 FDR과 다른 부분, 폭격기 폭장 물량 자체는 괜찮은 부분이지만, 대당 2발씩 장착을 달아 물량 별로는 독보적으로 보이진 않을것이다, 거기다 편제당 3대인것과 뇌격기와 동일하다, 대신 폭격기 혼자 3편제라는게 위안, 폭탄은 다소 실망적일 텐데, 12000짜리 고데미지 폭탄이 아닌, 중간 티어대가 쓰는 8800뎀의 폭탄을 써 다소 부족함이 있을 것이다. 아니면 이럴바엔 차라리 4발이 장착 가능한 스카이파이렛 역시 폭격기로 들어와 사용하는것이 낫다고 할 수 있을것이다, 대신 체력도 준수한 편이고, 느려터진 스카이파이렛과 달리 '''정말 미친 가속력을 장착한다는것이 큰 장점이다.''' 일단 무장 장착시 속도가 심상치 않은 '''164노트이며,''' 무장을 떼고 날기 시작하면 무려 '''225노트라는 최고속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폭탄 딜링을 포기하고 한편제를 정찰기로 쓰면, 그 어떤 전투기도 잡을 수 없음+2090이라는 그렇게 낮지 않은 체력+나머지 편제도 아직 남아있어 잡기에 고민됨 이 점이 합쳐저 정찰기로써 하나 운용하면 훌륭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이다, 이후 2021-01-07패치노트로 9600뎀 화재율 142%의 폭탄을 장착한 버전이 추가되어서 딜량을 좀 더 챙길 수 있는 폭격기가 생겼다 할수 있다, 다만 항속이 148/216노트로 떨어진것이 흠
편제는 2/2/3(5/3/3)인데, 투기 물량은 살짝 아쉽지만 나름 쓸만한 물량을 보여준다, 다만 뇌격기나 폭격기의 물량은 다소 수가 적은데, 아무래도 투발량이 기본적으로 많아서 문제가 될 소지가 높기 때문이다, 특히 편제당 3대면 날다가 함재기가 쉽게 격추될 문제가 있어 조심해야 한다, 격납량의 경우 120대라는 넓은 격납고를 자랑하는 미드웨이와 달리 한덩치 하는 함재기들이다 보니 92대라는 다소 좁은 격납량을 보여준다, 특히 뇌폭의 경우, 편제당 3대이니 관리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한다, 대신 편제당 3대가 그만큼 준비시간이 빠른 만큼 이착함 사이클은 빠를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보면 순간 화력은 좋지만 그 대신 유지력에 다소 부실한 부분이 있어 순간 화력을 보전하면서 유지력을 어떻게든 유지해야하는것이 관건인 항모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코럴 시는 최초의 RP 항모인 만큼 그만큼 고실력자가 탈 경우를 심고하여 밸런싱을 한것이 보인다, 특히 고시즌을 가야 랭크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는걸 생각하면, 그만큼 실력자가 코럴 시의 오너가 되는 만큼 더욱더 신경 쓴것으로 보인다,
2020-10-29에 추가된 미니 이벤트에서 적군으로 등장하는데, 괴물같은 무장량에 앞서 한편제가 무려 어뢰를 '''12발이나 떨구는 충공깽을 보여주나....''' 안타깝게도 보스전 특성상 제일 귀찮은 항모는 일단 먼저 빠르게 패 죽이고 그 다음 보스나 다른 쫄따구를 때리고 보는 암묵적인 룰이 있는 상황이라 잠깐 물량만 보여주고 죽어나간다....
[1] 몬태나급 전함에 쓰이는 그 부포다! [2] 공식적으로 알려진 건 없지만 미국 순양함의 함명은 도시 이름을 따서 지으므로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3] 이 함명은 원래 알래스카급 5번함에 쓰려던 이름이다. [4] 다만 올린 사람이 테섭에서 본것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5] 골드 상자가 무료로 풀리는때를 노려보자, '''0.12%의 확률로 얻을수 있다.'''[6] 다만 자신을 '타겟팅'한 상태에서 쏜 포탄만 분산도가 떨어진다. 즉, 근처 아군군함 또는 심지어 타겟팅 되지않은 상태에서 나에게 오는 포탄은 특수대공강화의 효과를 받지 못한다! [7] 정황상 메사추세츠 포탑 디자인에 포신을 미주리 포신(406mm/50구경장)으로 바꾸고(추정) 디자인도 미주리 포탑도색에 추가도색 패치를 하려한듯 하다, 하지만......[8] 공개된 전함중 두번째 빠른 탄속! 1위는 프랑스 전함 2티어 브르타뉴의 921m/s [9] 몬태나와 다를바가 없어보이지만, 몬태나는 선수 35mm 갑판 41mm이지만 루이지애나는 선수 32mm 갑판 38mm이다. [10] 가상의 주포같아보이지만, 실제로 18인치 포의 연구를 하는 도중에 파생되어 제작된 주포다, 구경장 증대와 경량탄을 사용해 포구초속을 무려 '''914m/s까지''' 끌어 올리는데 성공한다. [11] 미주리는 72만이고 타이거는 24만으로, 엄청나게 비싼것이다! 엥간한 트리는 거의 다 올릴정도로 엄청난 양, 이후 야마토 개도 150만으로 나오면서, 5티어 MM 9.6일경우 150만 자경인것을 확실하게 만들었다. [12] 물론 타국 저각포에 비해서, 미전과 비교시 루이지애나가 좀더 자주 걸린다. [13] 여담으로 이 사항은 제작진 측이 루이지애나의 특이점을 공개하기 위해 알려준 사항인데, 나크내에서 오머매칭 법칙을 계산하면 32mm부터 20.1인치(510mm) 무조건 관통시로 계산하면 무려 '''약 15.9배라는 미친 수치를 자랑한다(...)''' [14] 장거리 저격수라 칭하는 '''프전 포함해서!''' [15] 해당 시점에서 미드웨이 해전에서 요크타운이, 산타크루즈 해전에서 호넷이 격침되고 엔터프라이즈는 큰 손상을 입고, 와스프 역시 I-16뇌격에 의해 격침되었고, 후속함인 에식스급들은 아직도 건조중인 상황이었다. [16] 아무래도 영국은 비교적 대륙에 가까운 대서양+지중해에 신경쓰다보니 자연스레 폭격기가 제집 드나들듯이 날아오르기 때문에 모함이 피격될 위험이 커서 장갑화를 도모했지만, 반대로 섬 몆개 외엔 바다만 있는 허허벌판인 태평양은 뇌격기나 폭격기 = 모함에서 탑재한 수 인만큼 장갑화보다 좀더 많은 양의 함재기를 탑재하는것이 우선순위를 두고, 또한 주로 대공 방어에 우선시를 두던 영국 해군 교리 특성상 미 해군 주력 공격기(뇌격기,급폭기를 통칭해서) 계열인 TBF를 싣기고 운용하기엔 기본적인 함체 한계가 있다보니 투입이 저조 할 수밖에 없었다. [17] 해당 MM에 인디펜던스, 류조, 퓨리어스가 있다 [18] 이 전장 이탈 판정은 게임 내부상으로 격추 판정을 내버리는거라고 [19] 폭격직후 그대로 격추되는것처럼 보이면서 사라진다. [20] 해당 모델링은 리모델링 이후 모델링이다, 리모델링 이전 사진[image] [21] (Clarance. Wade McClusky Jr. : 1902~1976), 미드웨이 해전 당시 엔터프라이즈의 비행단장, SBD 돈틀리스를 운용하던 제 6정찰 폭격대대와 제 6폭격비행대로 구성된 공격단의 지휘관으로, 일본군을 수색하는 도중 과감한 결정을 내려 일본 항모 기동대를 지옥으로 날려버리는 큰 공을 세운 사람. [22] 우정포인트이니 친구많이 걸고, 또한 많이 주면 되지 않냐? 라 할수있는데, 보내는 횟수 제한은 1일 '''5번''' 받는 횟수는 겨우 '''3번'''이라서 순정히 주고 받는거라면 '''200일이나 걸린다''' 5티 최종은 1달~2달 정도 고생하면 얻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노가다를 보여준다. [23] 다만 몆몆 배들도 카가 엔터와 같이 가격이 정규트리랑 비슷하게 설정된 경우가 있다만, 왠민히면 없는경우가 많다, 애초에 연구가 없는경우가 많기에... [24] 덤으로 대공포 모양도 시카고 피아노라 불리는 대공포로 변경[25] 이유는 함재기보다도 '''수리반의 존재가''' 가장 크다, 타 항모는 몆대 잘못맞아도 치명타인데, 엔터는 한두번 정도 만회할 기회가 주어진다, 거기다가 대공까지 강했다, 타 항모랑 엔터가 같이 함재기가 어느정도 소모되고 서로 대치하는 1대1 상황에서 누가 더 유리할까? [전] 개장전 (8인지 연장포 4문)사양. [후] 개장후 (5인치 38구경장 양용포 4문)사양. [T] 0.5초가 그리 안오른것으로 보이지만, 큰 버프인데, '''대당''' 2초에서 1.5초니깐, 6대 1편제 기준 기존 총 12초(6×2=12) 버프후 총 9초(6×1.5=9)로 무려 3초나 줄어드는 대버프, 특히 이륙 시간도 사이클에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다 보니, 상당히 큰 버프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