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Warfare

 

[image]

'''제작자'''
l_11I
'''제작 날짜'''
2016년 6월 28일
'''최근 업데이트 날짜'''
2020년 8월 21일
'''최대 플레이어 수'''
60명
'''장르'''
전쟁
'''기어 허용'''
(X)
이 썸네일 에는 중순양함이 없다.
1. 개요
2. 게임 방식
2.1. 조작법
3. 맵
3.1. 스폰장소
3.2. 항구
3.3. 섬
4. 무기
4.1. 총기
4.1.2. RPG
4.1.3. 기총
4.1.4. 중기관총
4.2. 화포
4.3. 어뢰
4.3.1. 고정식 어뢰
4.3.2. 조종식 어뢰
4.4. 폭발물
4.4.1. 항공 폭탄
4.4.2. 다목적 유도 미사일
5. 군함
6. 항공기
6.1. 폭격기
6.2. 뇌격기
6.3. 중폭격기
7. 게임 패스
7.1. Aircraft Carrier
7.2. Battleship
7.3. Double Coins
7.4. Binocular
7.5. RPG
7.6. Parachute
8. 기타 아이템
8.1. 망원경
8.2. 낙하산
9. 전략
9.1. 전체
9.2. 4인 이상의 플레이어용
9.2.1. 폭격기 편대
9.2.2. 중순양함대
9.2.4. 공군과 해군의 협동
9.2.5. 기지 잠입
9.3. 2인의 플레이어용
9.3.1. 듀얼 폭격기
9.3.2. 2인 중폭격기
9.4. 1인의 플레이어용
9.4.1. 방어
9.4.2. 적군 함선 잠입
10. 팁
10.1. 폭격
10.2. 공중전
10.3. 포격전
10.4. 섬 탈환
10.5. 암살 메타
10.6. 대잠 노하우
10.6.1. 비행기
10.6.2. 배
11. 여담


1. 개요


l_11I이 태평양 전쟁2차 세계대전을 모티브로 만든[1] Roblox의 해전 게임. 같은 장르의 게임인 Naval 1918을 이기고 지속적인 업데이트, 간단하면서 자유로운데다 재미있기까지한 게임 플레이 등을 통해 점점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자신이 워 썬더를 해본적이 있다면 많이 쉬울것이다 왜냐하면 폭격기 같은 경우에는 기총에 탄속이 존재하기 때문에 멀리있는적은 예측샷을 해야지 탄이 맞아서 데미지가 들어가고 함선의 함포는 한술 더 떠서 함포가 발사하는 포탄에는 탄속은 물론이고 '''탄낙차'''까지 존재하기 때문이다.

2. 게임 방식


기본적인 룰은 어떤 수단을 활용해서든 상대 팀의 기지를 상대보다 먼저 부숴야 승리한다. 항공기, 함선은 코인(coin)으로 구매가 가능[2]하며 코인은 킬수와 상관 없이 일정 시간마다 1코인씩 지급된다. 또한 두 기지 사이에는 섬이 3개 있는데, 미국쪽 기지에서 가까운 순으로 A, B, C다 . 섬의 깃발 밑으로 가면 섬을 점령할 수 있으며, 스폰지역에서 점령한 섬으로 리스폰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점령하는 것이 유리하다. 적이 이미 섬을 점령한 상태라면 함포나 폭격, 기관총으로 체력을 깎아 섬을 중립으로 만들고 적을 전부 처치해 점령해야 한다.

2.1. 조작법


wasd
이동
E
항공기 엔진 끄고 켜기
B
폭탄 투하[3]어뢰 발사[4]
F
대공포 발포[5]대함포 발포[6]

3. 맵



3.1. 스폰장소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일본군과 미군[7] 중 한 팀 스폰장소에서 스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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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스폰장소의 모습, 미군 스폰장소의 모습도 국기를 제외하면 같다.
스폰장소에서 녹색 사각형 위로 올라가면 전장으로 리스폰이 가능한데 이때 기지, 점령한 섬, 항공모함과 전함[8]으로 리스폰이 가능하다. 붉은 직육면체 위로 올라가면 팀을 바꿀 수 있다. 일본팀에 가면 한국인들이 미국팀 되려고 팀바꾸는 발판에 몰리는 진풍경이 펼쳐진다.[9] 아이콘이 그려진 원 위로 올라가면 Robux로 게임패스를 구매할 수 있다.

3.2.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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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할때는 전함, 항공모함이 양 옆에서 스폰된다.
스폰 장소
전함/항공모함[2군데], 구축함/잠수함/순양함/중순양함[5군데], 폭격기/뇌격기/대형 폭격기[4군데]
방어 무기
고사포 3문, 해안포 2문
체력
'''25000'''
적의 공격으로 항구가 무력화 되면 패배한다. 방어무기가 상당히 강력한 편이지만, 워낙 면적이 넓고 적의 최우선 타겟이다 보니 고사포가 모자라단 느낌도 종종 든다.
적의 항구에 멋지게 상륙할 생각은 하지 말자. 적의 항구의 상륙하는 그 순간 내 캐릭터는 죽는다.

3.3.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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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 장소
구축함/순양함/중순양함[1군데], 폭격기/뇌격기/중폭격기[1군데]
방어 무기
고사포 2문, 해안포 1문
맵 중간의 섬. A, B, C로 섬이 총 3개 존재한다. A는 미국과 가까이, B는 바다 한가운데, C는 일본과 가까이 위치해 있다. 항공기의 경우 착륙하면 연료&무장 재보급 및 수리, 군함의 경우 접안하면[10] 응급수리를 한다. 때문에 적 군함이 접근하면 굳이 먼바다로 배를 끌고 나갈게 아니라 아군 섬에 인접한 채로 응전해야한다.

4. 무기



4.1. 총기



4.1.1. M1 개런드


개인화기이다. 이 게임에서 가장 대미지가 약하다. 탑승 장비에는 대미지를 줄수 없다.[11] 그러나, 적 보병을 효율적으로 사살할수 있기에 꽤나 유용하다. 장탄수는 5발이다. 적을 사살하기 위해선 3발을 명중해야 한다. 반자동 소총이라 사격 딜레이가 없어서 순식간에 갈려나갈수 있다.

4.1.2. RPG


개인화기이다. RPG 게임패스를 소지중이어야만 쓸 수 있다.장탄수는 1발로, 적군에게 맞추면 맞는 즉시 즉사, 함선에 맞춰도 꽤나 많은 데미지를 입힌다. 장전속도가 소총에 비해 느리다.
탄두가 비행기를 뚫고 나오는데 이를 이용해 폭탄을 다 쓰더라도 계속 날면서 RPG를 발사해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힐 수 있다.(군함도 마찬가지로 탄두가 통과한다.) 이 경우엔 절대 핵이라고 오해하지 말자.
RPG를 보면 탄두는 분명 미사일이 아닌데,쏠때는 탄두가 미사일 모양으로 나온다.

4.1.3. 기총


비행기에 장착되어있다. 폭격기와 뇌격기는 동체 중앙에 1정, 중폭격기는 엔진에 1개씩 총 2정 장착되어 있다. 연사력이 높고 발당 대미지가 소총보다 높다.[12] 그러나, 적재 가능한 탄약이 제한되어있다.[13] 높은 연사력과 탄속을 이용하여 탄막이 형성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 적 항공기를 쉽게 격추 가능하다.

4.1.4. 중기관총


중폭격기의 후방사수석에 1정, 잠수함에 2정 부착되어 있으며 성능은 기총과 같다. 그러나, 사용처는 좀 다르다. 중폭격기의 후방 기총은 지상에선 대인용, 공중에선 꼬리를 잡은 적 항공기를 격추하는데 사용되며, 잠수함의 중기관총은 적 보병을 쓸거나 적 항공기를 견제하는데 쓰인다.

4.2. 화포



4.2.1. 고사포


연사력이 높은 기관포이다. 연사력이 높고 탄속이 빨라 탄막 형성이 쉬워 항공기 격추에 특화되어 있다. 잠수함을 제외한 모든 함선, 섬, 기지에 설치되어있다.

4.2.2. 단장 함포


구축함, 경순양함에 부착되어 있다. 연사력이 매우 낮지만 발당 대미지가 높은 함포이다. 탄속이 느리고 포탄이 무겁지만, 그 대미지가 높다보니 함선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 플레이어가 직격으로 맞으면 사망하고 직격이 아닌 근처에 쏴서 폭발에 휘말려도 죽거나 살아남아도 피가 많이 깍인다. 이렇게나 탄속이 느림에도 불구하고 이걸로 항공기를 잡는 신기원을 보이는 유저들도 있다.[14]

4.2.3. 해안포


기지와 섬에 설치되어 있다. 1연장 함포와 같은 성능을 낸다.

4.2.4. 2연장 함포


중순양함, 전함에 부착되어 있다.[15] 2연장이다보니 동시에 2발의 포탄을 사격하며, 대미지 또한 높다.

4.3. 어뢰



4.3.1. 고정식 어뢰


뇌격기, 잠수함과 구축함에 부착되어 있다. 뇌격기의 경우 공중에서 투하하며, 잠수함과 구축함의 경우 바다로 발사된다. 조종이 불가능하다.

4.3.2. 조종식 어뢰


구축함과 잠수함을 제외한 모든 함선에 부착되어 있으며 군함 후방에서 바다로 투하되며, 함교 뒷자리에서 조종이 가능하다.

4.4. 폭발물



4.4.1. 항공 폭탄


폭격기와 중폭격기에 장착되어 있다. 투하된 이후엔 조종이 불가능하며, 투하전 항공기의 속도와 동일한 속도로 수평이동한다.

4.4.2. 다목적 유도 미사일


항공모함과 전함에 부착되어 있다. 조종이 가능하다. 용도 불명으로, 대함, 대지, 대공을 둘다 할수 있다. 하지만 고사포가 잡기힘든 멀리 떨어진 뇌격기를 빠르게 컷하는게 중요하다. 대함용이라기에는 대미지가 너무 적지만 잘 조준하여 적 플래이어에게 직접 데미지 주는 방식으로 일격으로 무력화 할수도 있다.

5. 군함


항공기에 비해 내구력이 훨씬 높고 더 강력한 무기가 장착되어 있다. 2인 이상의 플레이어들도 탑승 및 공격이 가능하다.

5.1.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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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대공포 1문, 함포 1문, 고정식 어뢰 1문
가격
4코인
체력
2500
특화된 분야
기지 보호, 섬 보호, 아군 함선 호위, 대공 방어
장점: 모든 군함중 가격이 가장 싸며, 장착된 모든 무기를 1명이서 다룰 수 있다. 항해 속도가 빠르고 크기가 작아 항공기의 위협에게서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아군의 전함이나 중순양함이 적군의 기지에 접근하는 동안 적군의 어그로를 끌기에도 좋다.
단점: 4코인이면 1코인 더 모아서 순양함을 사면 되며, 속도가 문제라면 중폭격기를 몰면 된다. 거기에 물몸이라 중폭격기가 폭탄을 전부 명중시키면 그대로 격침이며, 중순양함의 주포에 3방, 전함의 주포에 2방컷이다.
이상하게도 구축함 같지가 않다. 이 게임이 2차세계대전때가 배경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때의 주력 구축함인 기어링급 구축함을 기준으로 하자면 전함의 부포로 사용되는 5인치 38구경장 양용포를 3개정도 탑재했다. 쉽게 말해서 함포가 2개가 아닌 3개가 돼야 하는것 또한 대공 기관총도 없고 폭뢰도 없다.

5.2.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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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고정식 어뢰 1문, 중기관총 포탑 2문
가격
5코인
체력
1000
특화된 분야
적 기지 공격, 적함선 공격, 적군 잠수함 공격
장점: 미친 은신능력. 잠수하며 다니다 보니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속도도 쓸만 하다. 잠깐씩 부양하며 적 함에게 피해를 입힐수 있어 좋다. 또한 기지 주변을 정찰하며 기지에 접근하는 함선을 침몰시킬 수 있다. 또한 적군이 신경쓰지 않는 섬에 몰래 접근하여 섬을 탈환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섬의 무장으론 잠깐잠깐 부양해서 어뢰로 섬에 피해를 주는 잠수함을 격침시킬 뾰족한 방법이 없다.[16]
단점: 물몸. 폭탄에 2발 맞으면 격침이며, 어뢰도 2방컷이다.[17] 부양중에 함포에 맞아도 기본 치명상이다. 무장 자체도 효용성이 없다. 적함에게 피해를 줄 수는 있지만 어뢰의 대미지가 상당히 낮은 탓에 몇번 딜 주다가 격침당하곤 한다. 거기에 기관총 포탑도 딱히 쓸모가 없다. 최대로 부양해도 섬 위의 사람들을 맞추기 어렵다.
여러모로 특수한 능력을 지닌 함선.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승패가 갈라지기도 한다.

5.3. 순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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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대공포 1문, 소형 함포 2문, 조종식 어뢰 1문
가격
5코인
체력
3500
특화된 분야
기지 보호, 섬 보호, 아군 함선 보호, 적군 함선 공격, 적군 잠수함 공격
장점: 2인 1조로 운항시 효율 극대화에 이 정도 무장이면 함선이 정박되어 있지 않은 적이 점령한 섬을 탈환할 수 있고, 값도 괜찮다.
단점: 명색이 순양함인데 함포가 아직 단일 포신이다. 중순양함과 화력 차이가 너무 크다.

5.4. 중순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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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대공포 2문, 2연장 중형 함포 2문, 조종식 어뢰 1문
가격
7코인
체력
5500
특화된 분야
기지 보호, 섬 보호, 아군 함선 보호, 기지 공격, 섬 공격, 적군 함선 공격, 적군 잠수함 공격
장점: 보급형 전함. 중형 함포가 2문이나 달려있고 대공포도 2문이나 달려있다. 체력도 단단해서 이거 하나면 섬 하나 점령하는건 일도 아니다. 일단 적함이 정박되어있지 않다는 가정 하에선 섬 탈환이 쉽고, 정박되어 있다면 순양함 급에 밀린다.
단점: 비싸다. 포지션이 상당히 애매하다. 분명 성능은 전함 빼곤 가장 좋은데 전함과 1대1로 포격전을 하면 거의 진다고 보면 되고 전함에 트롤이 타고있을경우 약 3000딜받고 전함을잡을 수있다. 그렇다고 값이 싸서 물량으로 밀어 붙일수 있냐 하면 그건 또 아니다.

5.5.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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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대공포 2문, 2연장 대형 함포 3문, 조종식 어뢰 1문, 조종식 미사일 1기
가격
1대 무료 지급, 이후 16코인+게임패스
체력
'''10000'''
특화된 분야
기지 보호, 섬 보호, 아군 함선 보호, 기지 공격, 섬 공격, 적군 함선 공격, 적군 잠수함 공격
장점: 미친 화력. 2연장 대형 함포는 중순양함의 그것과 디자인이 같지만 다른 종류의 포탄[18] 을 발사하여 대미지가 높은데 그 포탑이 중순양함보다 한개 더 달려있다. 거기에 대공포가 양쪽에 달려있어 타 군함에 비해 미흡한 측면에서 진입하는 항공기를 막기 쉽다.
단점: 1대밖에 없다. 게임패스 + 16코인으로 스폰이 가능하지만 너무 비싸다. 대공포도 상당히 애매하다. 일단 전면에서 접근하는 항공기 상대가 어려우며, 다른 군함의 대공포가 장갑판으로 감싸져 운용자가 100% 보호받는것과 달리 전함은 대공포가 개방형이라 적 항공기가 기총으로 대공포를 무력화 시킬수 있다. 또한 부포가 '''없다.''' 정찰용 함재기도 '''없다.'''[19]

5.6.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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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대공포 3문, 소형 함포 1문, 조종식 미사일 1기, 항공기 스폰
가격
1대 무료 지급, 이후 16코인+게임패스
체력
'''10000'''
특화된 분야
섬 점령, 기지 보호, 섬 보호, 아군 함선 보호, 기지 공격, 섬 공격
장점: 항공기 스폰. 항공모함 무장의 A부터 Z이다. 거기에 항공기 착함만 성공하면 재보급도 가능하다. 대공포가 3개여서 방공능력도 뛰어난 편이고 3대가 만약 이걸 스폰한다??그럼 3개가 다 개돌을 해도 '''적어도 C까진 간다.'''
단점: 낮은 화력. 항공기 스폰은 장점이지만 문제는 이걸 빼면 딱히 내세울만한 무장이 없다. 중순양함 1척이나 구축함 2~3척, 순양함 2~3척만 만나도 대잠능력이 전무하다는 단점도 있다. 거기에 운용법을 잘못 이해한 유저들까지
항공모함같은 거대 함선은 함장이나 비행기 탑승자 혼자만 잘하는 것보다 팀워크가 중요하다. 만약 함장이 못하면 함선이 적에게 포위당하거나 쓸데가 없어지고 공군이 못하면 방어가 안돼서 침몰당하고 섬 점령/탈환도 못한다. 전함과는 다르게 공격용이 아닌 보급용, 방어용이다. 즉 이걸 운전중이라면 너무 공격적인 플레이는 하지 말자.

6. 항공기


설명하기 앞서서 말하는 거지만 모든 비행기에 스텟(속도, 회전율)이 모든 진영이 동등하다, 그러므로 적 보다 높은 고도을 유지하는게 매우매우 중요하다. 내가 적보다 고도가 높으면 기습에 기회도 생기고 적이 탐지할 확률도 줄어든다, 항상 적보다 내가더 올라가 있자. 여담으로 비행기가 적 비행기나 적 항구, 혹은 적의 배랑 부딫치면 폭발한다. 폭탄이랑 연료랑 총알 다 떨어지면 자폭이라도 하자.[팁]

6.1. 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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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고정식 미사일 1발, 기총 1정(탄약 300발 지급)
가격
2코인
체력
100
특화된 분야
섬 공격, 기지 공격, 섬 점령, 적 전투기 요격
장점: 싸고 속도도 빠르다. 기총이 한갈래로 나가서 잘 맞기에 한곳에 모여있는 중폭격기 편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단점: 물몸. 대공포에 발견된 그 순간 이미 죽은거나 다름 없다. 폭탄도 1발로 무장도 빈약하다. 탄약도 고작 300발만 지급된다. 적 중폭격기 1대 격추하는데 약 100발이 필요하다는걸 생각하면 많이 적다.
주로 함선 공격보다는 적 함선 잠입과 아군 보호, 섬 점령에 이용된다.

6.2. 뇌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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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고정식 어뢰 1발, 기총 1정(탄약 300발 지급)
가격
3코인
체력
100
특화된 분야
섬 공격, 기지 공격, 섬 점령, 적 전투기 요격, 적함 공격
장점: 함선 공격용으로 좋은 어뢰가 탑재되어 비교적 장거리에서 적함에 대미지를 주고 도망갈수 있다. 어뢰는 폭탄 대용으로 지상에 사용도 가능하다.
단점: 어뢰만 빼면 폭격기와 모든 성능을 공유한다. 즉, 역시 물몸이며 탄약도 적다. 또한 어뢰는 잘 안맞고 한발밖에 발사하지 못하며 대미지도 약하다. 그러나 버프를 먹어서 어뢰의 대미지가 무시 못할 수준인 현 메타에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6.3. 중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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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고정식 미사일 3발, 기총 2정(탄약 600발 지급), 후방 기관총 포탑 1정(탄약 600발 지급)
가격
5코인
체력
300
특화된 분야
섬 점령, 기지 보호, 섬 보호, 아군 함선 보호, 기지 공격, 적군 함선 공격, 적군 전투기 공격, 적군 공격, 섬 공격
장점: 폭탄을 3발이나 탑재하여 대미지를 많이 줄수 있고 후방사수석이 존재해 꽁무늬에 붙은 적기를 떼어낼수 있다. 지상에서도 대인용으로 쓰기 좋은 포탑이라 효용성이 좋다.
단점: 기총이 2갈래로 나가 총알이 잘 맞지 않는다.[20] 게다가 다른 폭격기 종류에 비해 줄 수 있는 피해량이 크다보니 대공포의 최우선적인 표적이 되고, 피탄면적도 넓어 대공포에 더 잘맞기에 높은 체력이 큰 의미가 없다. 또한 이거 소환 하려면 5코인이 필요한데 구축함 소환할때 4코인이 필요한것을 감안하면 구축함 보다 비싸다.

7. 게임 패스


타 로블록스 게임들에 비하면 게임패스가 꽤나 저렴한 편이다. 그 대신 대부분이 쓸데가 없다.

7.1. Aircraft Carrier


가격 : 200로벅스
이 게임패스를 소지중이라면 항공모함을 코인 16개로 스폰이 가능하다.

7.2. Battleship


가격 : 200로벅스
이 게임패스를 소지중이라면 전함을 코인 16개로 스폰이 가능하다.

7.3. Double Coins


가격 : 200로벅스
이 게임패스를 소지중이라면 코인을 2배로 받을 수 있다.

7.4. Binocular


가격 : 25로벅스
이 게임패스를 소지중이라면 새로운 아이템 망원경이 생긴다.

7.5. RPG


가격 : 100로벅스
이 게임패스를 소지중이면 아이템인 RPG건이 사용 가능해진다. 게임패스중 가장 쓸데있다.

7.6. Parachute


이 게임패스를 소지중이라면 새로운 아이템 낙하산이 생긴다.
하지만 게임패스 중 가장 활용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8. 기타 아이템



8.1. 망원경


Binocular게임패스를 구매하면 서버 접속시 항상 지급된다. 망원경을 통해 멀리있는 물체를 자세히 볼 수 있다. 함선이나 섬, 기지에 있는 적 병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차라리 2코인짜리 폭격기를 타고 정찰하는게 더 효율적이다. 굳이 쓸때라면
구석에서 돌아서 가는 적 항공모함이나 전함을 찾는거 정도?

8.2. 낙하산


Parachute게임패스를 구매하면 서버 접속시 항상 지급된다. 낙하산을 펼치면 낙하 속도가 느려진다. 게임패스 아이템중 가장 쓸모없다. 비행기가 격추당했을 때는 거의 95%확률로 죽으니 천천히 죽을바에 차라리 빨리 죽고 리스폰하여 다시 전투에 뛰어드는게 유리하다. 아군 함선이 낙하산을 타고 떨어지는 아군을 구조해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또한 섬이나 함선에 착지하려고 쓴다면 어차피 낙하데미지가 없기 때문에 쓸모가 없고 적군의 표적이 될 수 있다. 이동중인 함선이라면 낙하산을 타고 잠입하려다간 죽을수 있다.

9. 전략


로블록스전쟁게임과 다르게 전략이 승리를 만든다.

9.1. 전체


이 전략을 실행 하고 싶으면 공섭에서는 유저들이 당신의 말을 들을리가 없으므로 브섭에서 여러분의 친구들과 함께할때 참고하면 좋다.
  • 기본 전략
게임이 시작되면 3~4명의 사람들은 중폭격기나 폭
격기를 타고[21] 중간에있는 B섬을 점령하러 간다. 그러는 사이 항구에서는 전함이 항구에서 가장 가까운 섬을 점령하러 간다. 항공모함은 전함과 반대 쪽으로 호위함[22]과 함께 간다. 잠수함은 1명만 전함과 함께간다. B섬 점령이 성공했으면 대기하고 있던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B섬으로 가서 3~4척의 배들을 스폰하여 적 항구로 간다. 만약 점령이 실패 했으면 어쨌든 가장 가까운 섬은 점령 성공 했을 테니 그 섬으로 가서 배4~5 척을 스폰하고 2대는 B섬을 탈환하러간다. 역전에 성공 한다면 3개의 섬을 모두 먹고 적항구를 격파한다. 오히려 밀리면
1/4는 항구로가서 폭격에 대비한다. 그리고 3~4인의 비행기 편대를 구성해 적 항구와 가장 가까운 섬을 탈환하러 간다.[23][24] 섬 탈환에 성공 했으면 아까 1/4만 빼고 전부 이 섬으로 스폰해서 적 항구를 격파하러 간다. 만약 자신이 역전중이면 이것을 예시 주의 하자.
말그대로 전함 운전수와 전함 터렛조중수와 항공모함운전수를 뺀 나머지가 전부 비행기를 타는 것이다. 그리고 위에 있는 전략중에 4번째 줄까지만 따르고 나머지는 이미 제공원을 장악 한 상태이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은신 전략
제공권 장악 전략처럼 전함 운전수와 전함 터렛조중수와 항공모함운전수를 뺀 나머지가 전부 잠수함에 타서 적 항구에 도달하여 적항구를 격파하는것이다. 잠수함의 어뢰의 데미지가 약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겟지만 여럿이 함께가면 문제 없다! 일단 잠수함을 스폰 했으면 각자 흩어진다 최종 목표는 적 항구 이다.
  • 측면 기습 전략
전함이나 항모중 하나 또는 둘다 맵의 가장자리로 가서 해•공군들이 섬 점령하면서 싸우는 동안 적 기지에 도착해 공격하는 전략이다. 전함이나 항모가 없기 때문에 적에게 밀릴 가능성이 높으며 '''도중에 발견돼 격침되기라도 하면...''' 그래도 작전만 성공하면 적 기지가 아작나거나 딸피가 되기 때문에 방공이 잘 되고 기지 방어만 잘 한다면 해볼 만 하다.


9.2. 4인 이상의 플레이어용



9.2.1. 폭격기 편대


비행기는 빠른데다가 줄 수 있는 데미지가 높다. 폭탄 3발이면 구축함은 격침이며, 순양함도 중파, 중순양함도 중파수준인데다가 적이 점령한 섬에 폭격하면 폭격기 4대로도 섬을 중립화 시킬수 있다.
거기에 중폭격기의 후방 포탑은 섬 점령중에도 대인 또는 대공용으로 유용히 써먹을 수 있다.
거기에 폭격기가 10대씩 다니면 생존률도 높다.
문제는 공격에만 치중되어 있을뿐 방어엔 영 좋지 않다는 점.
해상 전력을 전함과 중순양함 몇기에만 의존하는건 지속적으로 높은 대미지를 주는 적 군함의 진입을 허용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

9.2.2. 중순양함대


전함을 제외하면 가장 강력한 중순양함을 4척 정도 뽑아 적을 격퇴하는 전략. 오직 3대의 중폭격기만 B섬을 점령하기 위해 먼저 날아가며, 기지에서 가까운 섬은 항공모함이, 전함은 해상 중간에, 중순양함 함대는 B에 주둔해 적함의 공격을 막는다. 일단 전함을 맨 앞에, 중순양함 4척을 섬에 둠으로써 적함의 공격을 막기가 매우 쉽고, 여러척의 함선이 같이 다니는 만큼 대공 효율도 높다. 게임 진행도가 낮고, 팀워크가 중요하다.

9.2.3. 울프팩#s-1.2


딱히 인기있는 전략은 아니다. 일단 잠수함이 오직 기지에서만 스폰이 가능하고, 무장이 상당히 빈약해 대함용 무유도 어뢰 하나 빼곤 쓸만한 무장이 없다. 높이가 낮아서 기관총으로 지상의 적들을 지워버리는 플레이도 불가하다. 어뢰로 지상 공격이 가능하다곤 하지만 대미지가 낮아 썩... 하지만 잡입능력이 매우매우 높고 울프팩 이란 말 그대로 잠수함을 4대 이상 스폰하면 적의 전함 조차도 무시할수 없다.

9.2.4. 공군과 해군의 협동


일단 공군들은 항공모함, 항구에서 아무 비행기나 소환해서 출격한다. 해군은 항구에서 중순양함만 소환한다. 공군은 일부가 A섬을 점령하고 나머지는 전부 B섬을 점령하러 간다 해군은 A섬은 무시하고 B섬으로 향한다. 해군은 B섬으로 가서 B섬을 점령하는 아군들을 일제 파쇼의 공군, 해군으로 부터 보호해서 B섬을 점령한다. B섬을 점령당했다면 해군은 중순양함의 화력을 이용해서 B섬을 공격함으로서 B섬을 초토화하고 대공포로 B섬 위의 일제 파쇼군을 정리한다. 그다음은 공군이 B섬을 점령하게 보호한다. B섬을 점령했다면 일본팀은 전함, 항공모함이 B섬으로 올것이다. 이때 B섬을 보호하던 중순양함들이 전함, 항공모함을 격침시킨다. 그 이후는 C섬을 무시하고 본토 가거나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C섬을 점령하고 본토를 공격하면 된다.

9.2.5. 기지 잠입


전함이나 항공모함을 이용해 유저들이 신경쓰지 않는 맵의 외각쪽을 이용해 기지로 곧장 가는 전략이다. 전함을 이용하냐 항공모함을 이용하냐에 따라 전략이 조금 바뀌는데, 전함을 이용할때는 재보급을 위해 가급적 섬이 있는 방향 [25] 으로 간 후 곧장 적군의 기지에 붙어 공격한다.이러면 적군의 기지는 전함의 화력에 의해 녹아내린다.항공모함을 이용할때는 가급적 섬이 없는 방향 [26] 으로 가고, 적군의 기지에서 조금 떨어져서 공격한다. 항공모함의 화력은 전함보다 약해서 기지를 곧장 파괴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적군 기지에서 약간 떨어진 상태로 공군들이 기지를 폭격하게 도와준다.

9.3. 2인의 플레이어용



9.3.1. 듀얼 폭격기


2명이서 2대의 중폭격기를 몰고 적을 상대한다.
섬이나 기지를 공격할 때 효과적이다. 적의 집중력을 흐트리고 명중률을 낮추면서 기지나 섬에 진입할 수 있다.

9.3.2. 2인 중폭격기


한명은 중폭격기 앞쪽에, 한명은 뒤쪽에 탑승하여 적 공격과 기체 방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즉 이 전략을 쓰는 중폭격기는 항공기로는 격추시키기가 정말 어렵다

9.4. 1인의 플레이어용


여기서에는 혼자서 적에게 효과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는 전략을 서술한다.

9.4.1. 방어


비행기를 몰거나, 고정식 고사포, 포탑을 이용하여 항구를 지킨다. 중요하 포인트는 내가 적을 얼마나 빨리 확인하냐이다. 고사포의 경우 멀리서 쏘면 명중률이 낮지만 적이 대공이 있다는걸 눈치채고 빠질수도 있고 많이쏠수록 명중할 확률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9.4.2. 적군 함선 잠입


폭격기를 타고 적 함선 위에서 재빨리 내린 후 적군 함선에 잠입하여 함선의 함장을 처치한다. 만약 플레이어가 스폰한 함선[27]이라면 그 함선은 멈추게 된다. 또한 항공모함이나 전함이라도 적군의 공격을 늦출 수 있다. 단 여러명이 탈 수 있는 전함,항공모함등은 오히려 반격당해 폭격기만 날릴수도 있다.최악의 경우 아군의 폭격으로 배와 함께 수장될수도 있다.

9.4.3. 기습


잠수함을 타고 플레이어들이 별로 신경쓰지 않는 맵 외곽으로 가서 잠수한 상태로 적 항구에 접근한다. 도착하면 어뢰로 파괴하자. 물론 들키면 어뢰, 해안포, 고사포, 폭격에 격침당할 수 있지만 들켜도 공격하는데는 시간이 걸리고 해안포, 고사포, 폭격은 잠수해서 피하면 된다.

9.4.4. 트롤


실제 역사에서 무타구치 렌야 장군의 희대의 트롤짓으로 일본 패망이 앞당겨 진것 처럼 적 팀으로 전향해서 자동소환 되는 전함, 항공모함들을 직접 트롤짓으로 [28]격침시킨 다음 다시 자신의 팀으로 전향한다. 엄청난 민폐긴해도 효과가 좋아서 꽤 쓰는 전략이다트롤그런데 트롤을 투표해서 킥하는 시스템이 생겨서 어려워졌다.


10. 팁



10.1. 폭격


폭탄은 폭격기의 핵심이다. 발당 약 700의 대미지를 주며, 치명타가 들어갈 시 한 발당 1,000 대미지 까지 들어가서 중폭격기는 3,000의 대미지 를 줄 수있다.
Naval Warfare의 폭격기에 장착된 폭탄은 관성이 적용된다. 즉, 비행 각도가 수평일수록, 투하 고도가 높을수록 폭탄이 빗나가기 쉽다. 때문에 모든 폭격의 기본은 급강하 폭격이다. 물론 감이 있는 고수들은 대공포가 대미지를 주기 어려운 고도에서 수평폭격을 해내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섬과 기지에만 국한된 이야기다. 폭탄은 관성을 아주 크게 받지는 않는다. 따라서 90도로 급강하할 필요는 없다. 90도로 강하한다면 고사포에 벌집이 되기 쉬우며, 상승이 어렵기에 60도 정도로 하강해도 좋다.
  • 정적인 목표.
섬과 기지와 같은 정적인 목표에 폭격할때는 그 끝에 시선을 두고, 자신이 그 물체의 상공에 들어왔을때 폭탄을 투하하면 무조건 맞는다. 폭탄을 투하하면 무조건 상승하여 충돌을 막는다.
  • 동적인 목표.
동적인 목표, 그러니까 적함에 폭탄을 명중 시키는건 정적인 목표에 명중 시키는것 보다 어렵다. 들키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폭격기의 접근을 확인한 군함은 매우 높은 확률로 회피기동을 할 것이다. 군함은 느리지만, 폭탄을 피할만큼은 빠르다. 그러니 고고도에서 접근을 시작하자. 접근 할때는 정면에서 접근해야한다. 후면의 경우 대공포에 당하기 쉽고 급강하 폭격으론 맞추기가 어렵다. 측면은 피격 면적이 작아 맞추기가 어렵다. 접근 할때는 적함의 후미에 시선을 두고 접근한다. 적함의 선수 부분의 상공을 지나기 전에 투하해야 잘 맞고, 치명타를 줄 수 있다.

10.2. 공중전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 게임은 현실과 같게 제공권을 잡아야 이기는 게임이다. 전함 인원, 소수의 수상함과 잠수함을 제외하고는 모두 항공기를 타도록 하자. 중요한건 적 함선 격침이 아니라 적 항공기 격추이다. 적 함선 격침은 제공권을 잡고 나서 해도 늦지 않는다. 적 함선은 아군 함선이 잡을 수 있지만 고고도에 떠있는 적 항공기를 잡을 수 있는 수단은 효율이 낮은 미사일을 제외하면 아군 항공기밖에 없다. 물론 저고도에서 난전이 벌어질 경우에는 폭탄을 투하하면서 기총을 소사하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 상황에 따라 적절한 선택을 하자.
  • 1. 항공기 끼리의 상성을 파악하자.
폭격기와 뇌격기의 스펙은 같으니 항공기엔 폭격기, 중폭격기 이 두 종류가 있는 셈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두 기종은 서로가 서로의 크로스카운터이다. 폭격기는 기총이 한갈래로 나가 크기가 큰 중폭격기 요격에 탁월하며, 속도가 빠르고 기동성이 높다. 중폭격기는 속도가 느리고 기동성이 낮지만 기총이 두갈래로 나가서 크기가 작고 체력이 낮은 폭격기를 상대로 화망을 형성 할 수 있어 서로가 서로의 카운터이다.
  • 2. 포인트는 고고도.
더 높은 고도에서 초계하던 비행기가 급강하 하며 무방비한 적기에게 기총을 사격하면 일단 체력의 절반은 깎고 들어간다. 거기에 고고도를 선점하면 꼬리를 잡기가 훨씬 편하다. 일종의 붐앤줌과 비슷한 전략이다. 여기엔 폭격기가 유리하다. 속도가 빠르기에 적기의 꼬리를 잡기도 쉽고, 기총덕에 격추도 쉽다.
  • 3. 엔진 끄고 켜기.
공중전 도중 후방을 잡힌 상황, 그러니까 데드식스라면 급상승을 하는쪽이 좋다. 고도가 충분히 확보 되어 있다면 몰라도 일반적으론 하강보다 상승하는쪽이 낫다. 급상승해도 꼬리가 그대로 잡혀 있을땐 컨트롤을 꺼서 잠깐 기동력을 상실시키자. 최악의 시나리오에도 공중충돌로 이어져 적기의 진입을 막을 수 있고, 잘되면 적기의 꼬리를 잡을 수 있다.
세계대전 당시엔 P-47 썬더볼트같은 날으는 탱크 수준의 전투기가 있었기에 헤드온도 하나의 전술로 볼 수 있었으나, 이 게임에 등장하는 항공기의 스펙은 다 비슷하다. 헤드온 이라면 격추당하거나 정면충돌할 가능성이 높다.

10.3. 포격전


함포는 대미지가 매우 높다. 전함의 주포는 2연장인데, 두발의 합이 700으로 폭탄 한발과 비슷하다. 단일포신의 구축함, 순양함의 주포도 무시 할 수 없다. 군함에서 제일 대미지가 안 들어가는 부분은 흘수선 근처다. 역으로 제일 많은 대미지가 들어가는 곳은 함교 부근과 기관실이 있을걸로 추정되는 굴뚝 부근에 대미지가 제일 많이 들어간다. 여길 노리자. 전함과 중순양함이 포격전을 벌이던 중 전함이 중순양함의 흘수선을, 중순양함이 전함의 함교부근을 노린다면 중순양함이 이길수도 있다.

10.4. 섬 탈환


정석적인 플레이는
1. 항공기로 섬에 폭격을 가하여 섬에 피해를 입힘.
2. 항공기가 기총으로 지상의 사람들을 사살할때 군함이 출격한다.
3. 군함은 포격으로 섬을 중립화 시키며, 지상의 적들을 대공포로 쓸어버린다.
4, 항공기는 지상에 착륙해 섬을 점령한다.
문제는 대공포에 격추 될 수도 있고, 적 군함이 정박중이고 체급 차이가 크면 우리쪽이 녹아내린다.
공격적인 플레이는
1. 중폭격기 여러대를 끌고 온다.
2. 3대로 섬을 중립화하고, 나머지로는 정박하고 있는 적함을 타격하거나 멀리서 다가오는 적함을 공격한다.
3. 중폭격기를 착륙시켜 한명은 섬을 점령하고, 나머지는 후방석에 앉아 기관총을 이용해 적 항공기를 격추한다.
적은 손실을 추구하는 플레이는
1. 구축함을 여러대 뽑는다.
2. 구축함은 1명이서 모든 무기를 제어 할 수 있어 4개의 토큰으로도 높은 피해를 줄 수 있다.
3. 정박한 적함도 구축함 3~4대가 함포를 쏘며 접근하면 쉽게 격침된다.

10.5. 암살 메타


  • 상륙군 암살
가끔가다 적이 배를 몰고 우리팀이 점령한 섬을 무력화 시키고 지상에 있는 우리군을 대공포로 학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건물 뒤에 숨어서 적함에서 상륙군(기지를 점령하려 깃발에 오는 사람들)이 내리면 뒤에서 그 군을 암살하는 메타이다. RPG가 있으면 더욱 좋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앞에서 언급한 경우가 나오면 눈에 띄지않게[29] 건물뒤에 숨어 적 상륙군이 올때까지 기다린다.
2. 적 상륙군이 내리면 하나하나 처치한다.
자신이 섬에 있는데 이런일이 일어나면 꼭 이 메타를 하자. 상륙군을 다 사살하면 남은것은 운전수인데 섬을 점령하려면 운전수 자신이 직접 깃발로 가야하는 상황을 만들어 적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

10.6. 대잠 노하우



10.6.1. 비행기


내가 비행기인데 적 잠수함을 발견했을시, 있을만한곳에 기총을 갈겨보자 데미지가 소량이지만 들어가서 헬스바가 나온다, 그럼 대략적인 위치를 폭격하면 된다, 이방법은 적이 깊이 들어가면 효율성이 급격히 낮아진다.

10.6.2. 배


구축함일경우 최대한 스크롤 다운해서 물 아래를 훝어보자. 한 섹터를 스켄할수 있다. 적 잠수함의 위치를 얼추 파악한 경우, 고사포를 쏴서 대략적인 위치를 확인하고 주포를 쏘면 쉽게 잡을수 있다. 순양함, 중순양함, 전함이면 구축함때 처럼 최대한 스크롤 다운해서 아래를 훝어보자. 한 섹터가 스캔 가능하고 적 잠수함이 보이면 유도어뢰 조종석으로 가자. 유도어뢰 조종석은 배 조종석 오른쪽 뒤에 있으니 멀지 않다. 그렇게 유도어뢰를 발사해서 적 잠수함에 어뢰를 명중시키자.

11. 여담


몇몇 잼민이들이 임진왜란, 일제강점기의 영향으로 대부분 미군을 한다. 매 판이 끝나면 일본에서 미국으로 팀을 바꾸는 발판에 한국인들이 몰리는 진풍경이 벌어진다.[30] 또한 일본팀에 가서 전함, 항공모함을 트롤링으로 없애버리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는 전략을 사용하는 유저들도 있다. 이런 유저들을 보면 미국팀은 무타구치 렌야라며 칭찬해준다.[31]
비행기로 배에 충돌하면 꽤나 큰 데미지를 주므로 탄약과 폭탄(어뢰)가 다 떨어졌는데 다시 돌아가기는 힘들때[32] 최후의 방법으로 가미카제를 시도해 볼수 있다. 꽤나 데미지가 있으므로 유도형 폭탄 1번 더 떨군다 생각하고 충돌하면 된다. 물론 최대 5포인트를 허무하게 날려 버릴수 있으므로 돌아가나 가미카제를 하나 똑같이 포인트를 날리는 경우거나 포인트를 벌어둔 경우에만 시전하자.
USA WON/JAPAN WON 문구가 사라지고 곧바로 리셋하면 다른 유저들이 한꺼번에 리스폰되는 되는 시간보다 더 빨리 리스폰되어 전함/항공모함 조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또 가끔 핵쓰는 사람도 보이는데 주황색 발판에 서서 킥 투표를 하자.

가끔 여기에서 대장놀이를 하며 놀기도 한다
또 여기서 상황극을 하기도 한다
[1] 단, 개발자 측에서 태평양전쟁과 2차 세계대전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역사를 통틀어서 미국과 일본이 교전한 적은 태평양 전쟁 한번밖에 없으며 미래 배경일수도 있지만 일본군과 미군의 항공기나 군함, 제복 등의 디자인이 태평양 전쟁 당시와 비슷하여 태평양전쟁이 배경으로 추정된다. 항공기들은 제트기가 없고 프롭기가 전부이며 군함들은 미사일이 전함, 항공모함만 있고 군함들의 주무장이 함포이다. 다만 이 시대에 왜 미사일이 있는지는 불명.[2] 예외적으로 전함과 항공모함은 16코인 및 게임패스가 필요하다.[3] 폭격기, 중폭격기 해당[4] 뇌격기, 구축함 해당[5] 뇌격기, 폭격기, 잠수함 기총, 대공포 해당[6] 함선탑승, 해안포탑승 해당[7] 국기, 닉네임/점령한 섬의 색, 제복의 디자인과 비행기, 잠수함의 도색을 제외한 차이점은 없다.[8] 물론 격침 되었을 때는 리스폰이 불가능하다.[9] 단, 항상 되는 것이 아니라 서버 인원이 홀수일 때만 바꿀 수 있다.[2군데] 스폰 가능한 장소가 2군데이다.[5군데] 스폰가능한 장소가 5군데이다.[4군데] 스폰가능한 장소가 4군데이다.[1군데] A B [10] 이때 섬의 군함 소환장소 근처에서 있으면 다른 사람이 군함을 생성할때 자신의 군함이 날라간다 (...) -[11] 가끔 가다 이걸로 배나 비행기를 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12] 보병을 사살하기 위해선 2발이 필요하다[13] 폭격기/뇌격기는 300발. 중폭격기는 600발.[14] 중순양함의 2연장 함포, 전함의 2연장 함포로 격추시키기도 한다. [15] 단, 전함의 함포는 흰색의 다른 포탄과 달리 검은색의 포탄을 발사한다.[16] 일단 모든 무기의 위치가 낮은 곳에 위치한 만큼 지상 무기에서 잠수함이 잘 보이지도 않으며, 고사포로는 유의미한 피해를 주기 어렵고, 해안포로는 맞추기가 쉽지도 않다. 잠수함 입장에선 해안포에 탐지되었다 싶으면 잠항해서 섬 반대편으로 이동하면 된다. 즉, 최소 뇌격기나 순양함을 띄워서 잡아야 한다. 적의 코인 사용을 유도하는 셈.[17] 이 때문에 힘들게 기지에서 끌고 갔는데 순식간에 사라지면 마음이 아프다...[18] 백색의 포탄을 발사하는 중순양함의 주포와 달리 전함은 검은색의 포탄을 발사한다.[19] 다만 정찰용 함재기는 미사일로 대체할 수 있다. 미사일을 이용해서 근처를 순찰할 수 있기때문.[팁] 게임패스로 '''RPG-7'''를 가지고 있다면 연료가 다 떨어질때까지 RPG-7를 쏘면서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20] 그냥 대충 근거리에서 적기에다가 난사하면 된다.[21] 중폭격기가 더 느리지만 체력이 튼튼하기에 중폭격기가 더 좋다.[22] 주로 구축함이 좋다.[23] 적들은 이미 정신이 우리 항구로 쏠려서 이 섬에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24] 오직 목표를 향해서만 간다.[25] 전함 정도의 화력이면 사람이 별로 없는 적군의 섬을 점령할 수 있다[26] 항공모함은 대함전에서 약해서 가지 않는 이유도 있고, 어차피 항공모함에서 생성된 공군들이 알아서 섬들을 점령한다[27] 항공모함, 전함같은 함선 위에서 재스폰 가능 함선이 아닌 게임패스가 필요 없는 함선.[28] 군함이 스폰되는 곳으로 배를 조종해서 가게 한 다음 그 팀원이 배를 소환할때 까지 기다린다. 만약 그 군인이 소환한 군함이 자신이 트롤짓으로 격침시킬 배와 겹치는 부분이 있다면 트롤짓으로 격침시킬 배가 격침당한다.[29] 대표적으로 점프, 적 눈에 더 잘보인다.[30] 가끔 일본팀을 하면 무조건 매국노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참교육해주던가 병먹금하던가 알아서 하자. 다만 진짜 일빠들이 일본팀으로 플레이 하기도 한다.[31] 민폐이니 가급적이면 자제하자[32] 연료가 얼마 없는데 항모가 멀리 있거나 출격한 항모가 침몰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