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OWN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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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MTOWN LIVE'''는 SM엔터테인먼트의 자사 소속 가수들을 동원해 개최하는 콘서트다.
2. 연혁표
3. 여담
- SMTOWN 공식 유튜브 계정에 풀로 올라와있다. 도쿄 공연의 경우 MBC에서 대대적인 노조 파업으로 인한 공감토크쇼 놀러와의 결방으로 인해 특집 대체 편성되어 보여준적이 있다. MBC 기분좋은날에서 공연 비하인드 영상을 풀어주기도 했다.
- 4번째 투어 당시 꽤나 여러가지 논란이 있었는데, 서울 공연 당시 공연 세트 설치로 인해 공연 6일 전에 열린 K리그 경기가 동쪽 관중석이 폐쇄된 채로 개최되었다. 공연기획자 측은 "경기 직후 무대를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철야 작업 등에 따른 안전상의 문제로 부득이하게 조기에 설치하게 됐다"라고 밝혔지만 축구팬들을 배려하지 못한 처사라며 거센 비난을 받았다.[4] 게다가 서울 공연 당시 큐시트가 SNS 상에서 유출[5] 되어 논란을 일으킨 바 있으며 이를 의식한 듯 당일 공연에서는 유출된 내용을 일부 수정한 채로 진행하였다. 이 사태와 관련해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SNS를 통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 이 날 소녀시대의 Mr. Mr. 공연이 끝난 이후 본 무대 가운데 설치되어있던 리프트가 추락하면서 태연이 부상을 당할뻔 했다.
- 타이완 공연에서는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샤이니의 태민, EXO의 디오, SM Rookies가 함께한 콜라보 무대에서 조명으로 보이는 무대장치가 멤버들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상황을 눈치챈 최강창민이 재빨리 태민과 디오를 옆으로 밀어내고 본인도 뒤로 물러나면서 무대장치에 부딪치는 위험은 막을 수 있었지만 자칫 대형사고가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 또한 공연 전 소녀시대의 리허설 진행 중 이동무대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무대 위에 있던 티파니, 효연, 서현이 자칫 추락할 수도 있었던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다행히 멤버들이 난간을 잡아 큰 사고는 피했지만 자칫 균형을 잃고 난간 밖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 위험한 사고였다.
[1] 본래 2008년 11월 29일에 예정되어 있던 태국 투어가 항공기 결항으로 2009년 02년 07일로 미루어졌다.[2] 홍콩관광청에서 주최한 〈E-Sports & Music Festival〉의 일환으로 개최된 스페셜 투어이다.[3] 비대면 온라인 콘서트여도 입장권을 판매했다면 충분히 집계가 가능하나 해당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관객 수 산출이 불가능하다. 대신에 중복 변수를 제거하지 않은 스트리밍 시청자 수는 조회가 가능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186개국에서 3,583만여 회의 스트리밍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유튜브는 최대 동시 시청자가 140만여 명 이상으로 집계되었고 V LIVE는 조회 수가 1,346만여 회 이상으로 집계되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 그리고 틱톡으로는 총합 약 5만여 명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4] 바로 몇 주 전에 같은 장소에서 펼쳐졌던 시티브레이크에서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는데, 그 당시 기사가 쏟아지다시피 했던 시티브레이크와는 달리 SMTOWN의 조기 세트 설치에 대해서는 거의 기사가 나오지 않았다.[5] 보통 단기알바쪽을 통해 유출된다. 비단 SM콘서트 뿐만 아니라, 드림콘서트나 방송사 연말무대, 시상식 등의 큐시트가 유출되는건 꽤나 비일비재한 일. 여담으로 단독콘서트는 유출되는 경우가 거의 없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