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릭스
- 인명 Felix를 찾아왔다면 펠릭스 항목으로.
-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의 등장인물을 찾는다면 필릭스 그레이엄 드 바닐리 항목으로.
-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의 등장인물을 찾는다면 필릭스 로베인 항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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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8인조 보이그룹 Stray Kids의 멤버.'''"안녕하세요 스트레이 키즈의 반전매력 보이스 필릭스 입니다'''''
래퍼, '''댄서''' 포지션을 맡고 있다.
호주 시드니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계 호주인으로, 미들네임 용복은 필릭스의 할아버지께서 지어준 한국 이름이다.[20][21]
2. 데뷔 전
호주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온라인 메세지를 받아 캐스팅 되었다. 그 후 2017년 2월 JYP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해 같은 해 10월 방영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Stray Kids(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8화의 버스킹 미션 이후 부족한 한국어 실력을 이유로 방출되었지만, 또 다른 탈락자인 리노와 함께 마지막 기회를 받으며 생방송에 참여하게 되었다. 둘의 합류여부를 실시간 투표로 결정했는데 리노와 필릭스의 데뷔를 바라는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이날 투표는 96%로 막을 내렸으며, 최종적으로 Stray Kids로 데뷔하게 되었다.
3. 포지션
3.1. 랩, 보컬
매우 낮은 톤의 '''동굴 목소리'''를 지닌 멤버로, 팀을 처음 접한 사람들에게는 외모와 상반되는 목소리가 놀랍고 인상 깊다는 반응이 많다.
팀에서 주로 브릿지 파트를 맡는다. 낮은 목소리로 특히 반응이 좋았던 파트는 '神메뉴'의 조용히 읊조리는듯한 일명 미슐랭 파트와 거칠게 긁는 브릿지 부분 파트, 'MIROH'의 인트로 파트가 특히 반응이 좋다.[22] 또한 '부작용'의 브릿지 파트가 초저음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하고 언급이 많다.[23]
평소 목소리도 듣기 편안하고 매력적인 낮은 목소리이기 때문에 ASMR을 하는 모습이나 컨텐츠를 자주 보여주는 편.[24]
목소리가 이렇게 워낙 튀기 때문에, 무대에서 애드리브나 추임새를 할 때면 귀에 확 꽃힌다. 또한 반항적인 이미지를 추구하는 스트레이 키즈의 노래에 무게감을 잘 주기 때문에 팀의 방향성과 잘 맞고 맡은 파트마다 킬링파트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Q. 저음은 타고났나?
A. 변성기 지나고 나서부터 그랬다. 목소리가 점점 낮아지더라. 밴드로 치면 기타나 드럼이 있듯 팀에서 내 목소리는 베이스라고 생각한다. 남들과 달라서 좋다.
랩 파트를 맡을 때는 거칠고 낮은 목소리를 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보컬 파트를 맡을 때는 랩을 할때와는 다른 소년스러운 분위기의 앳된 목소리를 내는데, 그것도 매력적이다. 목소리 비교 영상
3.2. 댄스
스트레이 키즈 내 댄스라인인 리노, 현진과 함께 댄스라차 소속으로, 가녀리고 얇은 슬렌더 체형이라서 춤선이 부드럽고 예쁘며, 가벼운 느낌이지만 파워풀하게 추는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힘이 많이 들어가는 안무에서 중심을 잘 잡아준다. 바람 (Levanter) 활동에서는 독무를 하기도 했고 아크로바틱적인 안무를 주로 많이 담당하는듯 보인다.
4. 캐릭터
4.1. 비주얼
화려하고 진하면서도 소년미가 있는 비주얼이다. 헤어, 메이크업에 따라 이미지가 많이 달라져서 귀엽고 예쁜 요정같은 '''잘생쁨'''의 이미지와 이목구비가 화려한 강렬하고 차가운 '''냉미남'''의 이미지를 둘 다 가지고 있는 미남이다.
해맑게 웃을 때의 얼굴과 반대로 웃음기를 뺀 얼굴의 온도차가 상당한데, 웃을 때 나오는 눈웃음과 시원하게 올라가는 입꼬리가 매력적이다. 그리고 뾰족한 요정귀, 동그랗게 올라간 큰 눈 덕분에 고양이가 연상되는 외모이다. [25] 도톰한 윗입술과 뚜렷한 입술산이 부리처럼 보여 닮은 꼴로 병아리로도 자주 언급되어서, SKZOO의 동물화 캐릭터로 병아리가 되었다.[26]
피부가 많이 하얗고 주근깨가 있다. 호주에 있었을 때 밖에서 낮잠자는 걸 즐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햇살을 쬐어 생겼다고. 무대에 설 때는 화장으로 가릴 때가 많지만 필릭스의 주근깨가 매력적이라는 반응이 많아 종종 주근깨를 살려 메이크업을 하곤 한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왔을 당시만해도 젖살이 꽤 있었지만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MIROH 활동 전후로 볼살이 줄어들기 시작해서 시간이 갈수록 얼굴 선이 더 뚜렷해진다. 그전까지는 귀엽다는 인식이 강했다면, 볼살이 빠진 이후로는 외모에 물이 올라 팀의 비주얼 멤버로 꼽힌다.
화려한 스타일링이 매우 잘 어울리고 컨셉을 잘 소화해내는지라 독특하고 실험적인 스타일링의 대상이 될 때가 많다.[27] 신메뉴 활동 당시에는 속눈썹에 흰색 마스카라를 바르고, Back Door 활동에서는 회색 울프컷이나 금발 올백 머리에 파란 섀도우를 바르거나 눈밑에 글리터 파츠를 붙이는 둥 정말 소화하기 어려운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섰는데 하나같이 모두 찰떡같이 소화하여 비현실적인 잘생김을 보여주어서 방송 이후 각종 SNS나 커뮤니티에서 언급이 많았다.#
또 MAMA 2020에서는 빨간 마스카라와 빨간 섀도우까지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내었고 # 계속해서 파랑, 금색, 등 여러 색깔의 마스카라를 사용한 메이크업을 포함한 다양한 메이크업과 헤어를 시도하고있다.
머리색도 가리는것없이 어울려 데뷔한 직후부터 3년차인 지금까지 탈색모를 유지하며 다양한 색깔을 시도하고 있다.[28] 보라, 갈발, 파랑, 은발, 핑크, 금발, 빨강, 주황 그리고 21년 2월에 '''데뷔 후 첫 흑발'''을 보여주었다.[29]
뚜렷한 이목구비와 장두형 두상, 이국적인 주근깨 덕에 많은 사람들이 혼혈로 오해하지만 부모님 두 분 다 한국인으로, 외국 핏줄이 섞이지 않은 재외동포이다.#
4.2. 성격
- 저음의 목소리와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 때문에 성격도 시크하고 차가울 것 같지만, 사실 행복이라는 별명답게 긍정적이고 애교많은, 굉장히 따뜻하고 이타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 서프라이즈 이벤트나 요리를 해주는 등, 남을 챙겨주는 걸 좋아한다. 슼즈토커에서도 자신이 만든 쿠키나 브라우니를 멤버들과 스태프들에게 나눠주는 모습을 어렵잖게 볼 수 있다.
- 현진이 밝히길, 하루는 면세점에서 현진에게 향수를 골라달라고 하더니, 현진이 골라준 향수와 자기가 고른 향수 두개 다 사버렸다고 한다. 이후 공항 규정 때문에 하나만 현진의 가방에 넣어달라고 부탁했는데, 비행기에 앉자마자 필릭스가 말하길 "그거 사실 네 꺼야" 라고 했다고.#
- 또 다른 일례로, 승민이 자신의 생일날 필릭스가 짐을 가지러 내려와 달라고 연락 해놓고서는 정작 내려와봤더니 촛불이벤트를 해주었다는 썰을 푼 적도 있다. "승멍멍이 생일 축하해'"라고 쓰여져 있는 케이크를 들고 해맑게 웃으며 서 있었다고 한다. [30] #
- 이외에도 2020년 9월 15일, 자신의 생일 기념으로 세이브더칠드런의 정기 후원자가 되는 등, 굉장히 착하다. 본인은 정기 후원을 신청하고나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고 한다. 현진이 한 인터뷰에서 말하길, "이런 천사기질을 가진 친구는 처음본다"고...
- 워낙에 멤버들 성격이 활발한 스키즈 안에서는 비교적 얌전한 편에 속하지만, 한번 신나면 흥을 주체 못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 애교나 스킨십 좋아하는 성격을 떠나 한편으론 굉장히 진중한 성격이며, 평소에 생각이 많다. 방찬이 원키즈룸에서 말하길, 필릭스는 말을 할때 머릿속에서 마인드맵을 그리는 거 같다고...
- 은근히 엉뚱한 면도 있는 듯 하다.
- 팬 사랑도 아주 넘쳐난다. 팬사인회 때 어느 팬이 주근깨를 좋아하는데 메이크업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자 직접 손으로 화장을 지워 주근깨를 보여주는 모습이 포착 되기도했다. 놀란 팬이 왜 그랬냐고 물어보자 "For you"라고 답했다고... #
- "이 맛은 진심으로 하늘이에요!" 같은 흔하지 않은 표현을 하는 편이다.
4.3. 취향
- 스킨십을 굉장히 좋아하며, 멤버들을 안아주거나 안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특이사항(?)으로, 필릭스는 스키즈 내에서 스킨십을 가장 싫어하는 막내가 별 거부 없이 스킨십을 허락해주는 거의 유일한 멤버다. 장난보다는 순수하게, 진심으로 포옹을 좋아하는 편. # 한 멤버와 오랜 시간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고 나면, 그날 밤에는 그 멤버를 껴안고 자야한다는 썰도 있다 #
- ASMR에 진심이며, 개인 ASMR 컨텐츠도 진행하고 있다.
- 편한 옷을 즐겨입는다고 한다. 언젠가부터 검은색 면티셔츠 열벌을 사두고 애착티셔츠로 요긴하게 입고 있다.
- 과자류를 좋아한다. 치킨팝을 좋아해서 치킨팝의 가격이 오른다는 소식을 듣고 치킨팝만 열두봉지 쟁여놓은 적도 있다고 한다.
- 갈비탕과 닭발튀김[31]을 좋아한다.
- 단 음식을 매우 좋아한다. 공차버블티도 당도 100%로 마신다고 한다.
4.3.1. 게임
- 게임을 엄청나게 좋아한다. 모니터가 3대나 있으며[32]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푼다고 한다. 자타공인 스키즈 내 게임보이.
- 한번은 새벽 6시까지 안 자고 게임한 날도 있었다고 한다..! 창빈이 새벽에 일어나보니 날이 밝도록 필릭스가 게임을 하고 있어서 이름을 불렀는데 헤드폰을 끼고 있는데다 자기를 부른걸 못 들을 정도로 집중하고 있었다고 한다. 결국 직접 톡톡 두드리며 "용복아 너 아직도 해?"라고 물었는데, 이내 깜짝 놀라며 집중에서 깬 필릭스로부터 돌아온 대답은 "형 아직 안 잤어요?"(...)
- 하루는 브이앱에서 팬이 현진에게 멤버별로 같이 여행을 가면 어떨 것 같냐고 물어봤는데 필릭스에 관해 대답하길, 필릭스와 같이 여행을 간다면 전국 게임투어와 PC방 투어를 돌고 숙소에서도 게임을 할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
5. 여담
- 서바이벌 방송 출연 당시 연습생 기간이 짧고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되었기에 한국말이 서툴렀지만 MY PACE 활동 전후로 쑥 늘은 한국어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교포 2세라서 어릴 때부터 집에서 부모님이 하시는 한국말을 일부분 듣고 자란 영향 때문인지, 다른 비한국계 외국인들에 비하면 한국말이 훨씬 빠르게 발전했으며 발음이나 억양도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편이다.
- 호주에서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에 강한 호주 영어 액센트를 사용한다.
- 모기소리 내기가 특기이다. 데뷔 초 예능들을 보면 간간히 볼 수 있다.
- Stray Kids: 제9구역 Ep.1에서 이사 도중 인형들을 갖고 오는 장면으로 보아 인형이 많은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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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이 굉장히 작다. 발도 255mm라고 밝혔다.
- 쌍절곤을 매우 잘다룬다.
- 20년 5월 전후로 게임대신 요리에 취미를 붙여 인스타그램에 파스타,스테이크등의 요리를 올리곤 한다. 창빈의 아이디어로 요리 브이앱을 하기도. 신메뉴 활동때는 직접 구운 쿠키나 브라우니를 대기실에 들고와 멤버들과 스탭들에게 나눠주곤 했다.
- ASMR에 매우 관심이 많다. ASMR에 진심인 용복이 결국 팅글인터뷰로 그 꿈을 이뤘다.링크 링크2
- 아직도 사랑을 잘 모르겠다고 한다. 본인은 애교의 뜻도 아직 잘 모른다고 밝혔다.
- 팀의 리더 방찬은 같은 호주 교포이며 어떤 면에서는 한국 생활을 먼저 해본 선배이기 때문에 평소 많은 조언을 받았다고 한다. 호주에서 자라 한국말과 문화에 익숙하지 않고 둘 다 고향과 가족이 멀리 있기 때문에 서로 공감할 수 있고 의지가 되는 사이인 듯하다. #
- 사용중인 휴대폰은 아이폰 11 프로 맥스 실버.
- 틱톡을 즐겨보는 것 같다. # 실제로 Stray Kids World Tour ‘District 9 : Unlock’ 에서 찰리 다멜리오의 Renegade Challenge를 스트레이키즈 노래 M.I.A에 맞춰서 여러번 선보였다.[39]#, #2,#3[40]
- 들려오는 말들에 의하면 호주에서 한국으로 오기 전 자신의 친구들에게 자신의 사진들을 다 지우라는 협박 아닌 협박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협박이 무색하게도 현재 스키즈 내에서 압도적인 과거사진 지분율을 차지하고 있다.
- 2000년 9월 15일에 시드니에서 태어났는데 이날은 공교롭게도 시드니 하계 올림픽이 개최된 날이다.
- 동창들의 증언에 의하면 호주 에서도 인기가 많았다고한다. # 필릭스를 보려고 차 대신 버스를 타고 등교를 하는 학생들이 많았고, 프롬파티 제안도 많이 받았었다고 [43] 들려오는 말들에 의하면 프롬킹으로 뽑히기도 했다고 한다.
- 스키즈 내에서 유독 동창들에 의한 과거사진이나 일화들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성격이 좋았던 탓인지 공개된 일화들이 모두 미담뿐이라고... [44]
- 집중력이 아주 좋은데 졸리면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안무 연습 등에는 식곤증 때문에 밥을 먹지 않는다고 한다.
- 호주에서 면허를 딴 듯 하다.
- 스키즈 티저에 필릭스 파트가 주로 많이 나온다.
- 한국어 글씨체와 영어 글씨체의 차이가 큰 편이다.
- 좌우명은 You only live once.
6. 개인 활동
6.1. SKZ-PLAYER · SKZ-RECORD
6.2. Bbock's ASMR : 8.01 STAY FM
단독으로 진행하는 ASMR 컨텐츠이다. 여기서의 애칭은 '''"뽁디"'''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6.3. 방송 활동
7. 역대 프로필 사진
[1]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외국인등록증에 '이필릭스용복'으로 기재되어있다.외국인등록증에는 한국식으로 성과 이름의 순서만 바꿔서 기재된다. 미들네임인 '용복'은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한국 이름이다.[2] [image][3] 한자 훈음은 용 룡(龍), 향기 복(馥). '용의 향기'라는 뜻.[4] 다른 곳으로 이사간 적 없으며 여기에서만 계속 살았다고 한다. 산이 많은 곳이라고 한다.[5] 팀에서 유일하게 AB형이다.[6] 가톨릭계 사립학교. 한국으로 치면 중학교+고등학교에 준하는 학교라고 보면 된다. 호주는 중/고등학교의 구분이 없기 때문.[7] 창빈과 같은 유형[8] 졸업한 중학교 "St. Patrick’s Marist College"가 가톨릭 사립학교이고, 이전에 시드니 한인천주교회에 다닌듯한 정황이 포착되었다.[9] 영어권 출신이므로 본명이 세례명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10] 리그 오브 레전드, 피파 온라인, 배틀그라운드 등등 여러 종류의 게임을 즐긴다. 후술하겠지만 새벽 6시까지 한 적도 있다고 한다.[11] 주로 베이킹[12] 사소한 일에도 자주 웃는 모습때문에 생긴 별명.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별명이라고 한다.[13] 제9구역 시즌4에서 여행으로 미션에서 애칭만들기에서 복이였다[14] 뽀기와 함께 복이의 바리에이션[15] 같은 이름의 '요술고양이 펠릭스'라는 고전만화에서 유래. 자신을 이 캐릭터로 그리기도 한다.[16]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17] 따수운 성격 때문에 붙여진 별명[18] 병아리를 닮았다는 것에서 유래된 것으로, '''루니 툰 공식 트위터'''에서도(!) 언급되며 공식화(?) 되었다. 링크[19] 원키즈룸에서 '무공해 소년'을 생각하던 리노의 실수로 나온 별명[20] 필릭스의 어머니는 할아버지께 '이용복'이라는 이름을 받고 한 달 동안 우셨다고 한다.[21] 2000년생 용띠라서 용, 복자 돌림이라 복이다. 용의 향이라는 뜻이다. 사촌 동생들 이름은 율복, 희복, 인복 이라고 한다.[22] [23] [24] 평소 목소리는 낮은 편이지만 애교스러운 목소리를 낼 때는 굉장히 높다. 약간 성우처럼 목소리 스펙트럼이 넓은 편.[25] 승민과 함께 '댕냥 스쿨' 이라는 브이앱을 할 때가 있다.[26] 고양이와 병아리 사이에서 말이 많아지자 무대 아래에 있을 때는 병아리, 무대 위에서는 고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한적이 있다. [27] 본인도 화려하고 과감한 스타일링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더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28] 브이라이브 도중 두피 괜찮냐는 팬의 질문에 오히려 더 단단해졌다고 대답했다. [29] '바보라도 알아' 당시 뮤비에서 흑발을 선보이긴 했으나, 염색은 아니고 스프레이였다.[30] 이때 감동받아 울 뻔 했다고 한다.[31] [image] 브랜드는 치킨매니아 [32] 일부러 세개나 사모은건 아니고 잘못산걸 모아둔거라고 한다(...)[33] 영상 속에서 플레이 하는 챔피언은 불의 축제 스킨을 낀 다이애나. 주로 미드라이너로 플레이 하는 듯 하다.[34] 검은 띠 3단이었고 메달을 많이 땄다고 한다. [35] 특히 I am YOU 활동 시절[36] 호주와 뉴질랜드는 서로를 거의 같은 국가, 같은 국민으로 취급하고 있다. 따라서 호주 여권이 있으면 뉴질랜드 입국, 거주, 취업이 자유로우며 이는 반대로도 마찬가지다. 1973년 Trans-Tasman Travel Agreement 상호 조약에 의해 모든 호주 시민권자는 뉴질랜드 입국과 동시에 자동으로 여권에 Resident Visa 도장을 받고 뉴질랜드 영주권을 부여받는다. 또한 2006년 1월 1일 이후부터는 호주 시민권자의 자녀가 뉴질랜드에서 출생하면 뉴질랜드 시민권이 부여되기 때문에 호주, 뉴질랜드의 이중국적을 보유하게 된다.[37] [image][38] [image] [39] 미국투어에서만 선보인 것으로 예상된다.[40] 친여동생에게 배운 것 같다. 챌린지를 하기 전 자신의 여동생에게 가르쳐줘서 고맙다는 말을 했다. 2:35초부터 [41] 시드니 한인천주교회[42] 멤버들이 자신의 첫인상에 대해 얘기를 할 때마다 귀가 빨개지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43] 하지만 본인피셜 제안을 다 거절하고 혼자서 프롬파티를 갔다고 한다.[44]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