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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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유니코드에는 U+5171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TC(廿金)로 입력한다. 한자검정시험에서는 준6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 글자는 供(이바지할 공) 자의 본자(本字)로, 두 손으로 물건을 받치고 있는 모습을 본떠 만들었다. 원래는 '바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으나, 일찍이 이 뜻은 옆에 亻(사람 인) 자를 붙인 供 자로 넘어가고, 주로 '함께'라는 의미로 쓰이게 되었다. 고대에는 共과 供은 통가자였다.
2. 용례
2.1. 단어
- 공(共)
- 공감(共感)
- 공감대(共感帶)
- 공공(公共)
- 공동(共同)
- 공모(共謀)
- 공명(共鳴)
- 공범(共犯)
- 공분산(共分散)
- 공비(共匪)
- 공산(共産)
- 공생(共生)
- 공영(共營/共榮)
- 공용(共用)
- 공유(共有)
- 공제(共濟)
- 공제조합(共濟組合)
- 공조(共助)
- 공존(共存)
- 공통(共通)
- 공통적(共通的), 공통점(共通點)
- 공화(共和)
- 대공(對共)
- 반공주의(反共主義)
2.2. 지명
2.3. 고사성어/숙어
- 천인공노(天人共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