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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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경[1]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慶北機械工業高等學校
Gyeongbuk Machinery Technical High School
'''
[image]

<colbgcolor=#375078> '''개교'''
1978년
'''유형'''
마이스터고등학교
'''성별'''
남학교
'''형태'''
공립
'''교장'''
김종구
'''교감'''
김창호
'''교훈'''
도덕인, 창조인, 전문인
'''교화'''
백일홍
'''교목'''
느티나무
'''학생 수'''
878명
(2020.5)
'''교직원 수'''
133명
(2020.5)
'''관할 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
'''주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배로 275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상징
4. 입시
5. 학과
6. 전공별 특징
6.1. 기계 계열
6.1.1. 기계설계과
6.1.2. 정밀기계과
6.1.3. 재료가공과
6.1.4. 금형제작과
6.2. 메카트로닉스 전공
6.2.1. 자동화시스템과
6.2.2. 전기제어과
6.2.3. 공업전자과
7. 취업
7.1. 취업(일반학생기준)
7.2. 취업(기능훈련생기준)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8.2. 지하철
9. 출신인물
10.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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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Gyeongbuk Machinery Technical high school'''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위치한 마이스터고등학교. 약칭은 경북기공 또는 경기공. 둘 다 혼용하며 남고이다. 약칭을 사용할 때는 주로 교내에서는 경기공, 대외적인 일이 있으면 경북기공으로 불리는 듯.
한때 대구 내의 유일한 마이스터고등학교였으나 달성정보고(현 대구소프트웨어고등학교)와 동부공고(현 대구일마이스터고등학교), 자연과학고(현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가 마이스터고로 지정되면서 유일하다는 칭호는 잃었다.

2. 역사


  • 1978-11-08: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설립인가(정밀기계과15, 배관과6,금속과3, 전기과6, 계:30학급)
  • 1978-12-01: 특수목적 공업고등학교 지정(정밀가공사 양성학교)
  • 1979-03-01: 초대 이길수 교장 취임(교가제정: 작사 이동재, 작곡 이영노)
  • 1979-03-07: 제 1회 입학식(경북고교 가교사 608명)
  • 1980-02-28: 신축교사로 학교 이전(상인동 1번지)
  • 1982-02-10: 제 1 회 졸업식(574명)
  • 1990-09-18: 본교 부설 대구산업학교 설립 인가(기계공작과 2, 자동차과 2, 전자과 3, 전산과 3)
  • 1994-07-20: 본교 부설 공동실습소 인가
  • 1996-10-16: 기자재 수리센타 및 공동실습소 개소식
  • 1997-10-23: 제32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금2, 동1 입상)
  • 2005-04-13: 달비관 개관(강당, 실내체육관)
  • 2008-10-02: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마이스터고' 선정
  • 2009-01-12: 실습동 증축 공사 완공
  • 2010-03-02: 2010년도 마이스터고 전국동시 신입생 개교. 입학식(15학급 302명)
  • 2010-04-15: 기숙사 신축 공사 준공
  • 2013-07-07: 제42회 독일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금2, 은1, 우수1)
  • 2013-12-31: 전국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학교 선정
  • 2015-08-16: 제43회 브라질국제기능올림픽대회 본교 졸업생 입상(금2)
  • 2019-12-13: 우수 기술인력 양성 및 마이스터고 일류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장
  • 2020-01-09: 제39회 졸업식(마이스터고 8기 290명, 졸업생 누계 23,348명)
  • 2020-04-16: 제42회 입학식(마이스터고 11기, 15학급 300명)
그외 본 교의 연혁은 경북기계공고 학교 연혁 참고.

3. 상징


교훈은 "도덕인,창조인,전문인"이며, 교목은 느티나무, 교화는 백일홍(百日紅).

4. 입시


서류전형으로 원서를 내면 소양평가 및 면접을 본다. 소양평가라고 해도 중학교 기술가정 수준이므로 큰 걱정은 할 필요 없다. 면접은 무난한 편. 면접 직전에 질문할 것들을 적어서 보여준다. 그때 답변을 생각해도 될 정도의 문제가 많다. 입학생들 성적이 매우 낮은 편이고[2], 1등으로 입학한 학생이 하위권에서 노는 예도 있고[3], 어중간한 성적으로 입학해 최상위권으로 진입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본인의 노력에 따라 달린 문제이다.

5. 학과


1978년 정밀기계과 15, 배관과 6, 금속과 3, 전기과 6, 계:30학급으로 설립인가를 받았다.
2019년 현재 밑에 7개의 학과가 있다. 교내에서 주로 불리는 명칭은 옆에 써놓는다.
기계•금속 계열(200명)(10학급)
기계설계과(40명)(2학급) - 설계과
정밀기계과(40명)(2학급) - 정밀과
금형제작과(40명)(2학급) - 금형과
금속가공과(40명)(2학급) - 금속과
자동화시스템과(40명)(2학급) - 자동화과
전기•전자 계열(100명)(5학급)
전기제어과(40명)(2학급) - 전기과
공업전자과(60명)(3학급) - 전자과
특이한점은 1학년 때 전공을 정하지않고 계열로 나눈다.
1학년 때는 자신의 전공 계열 8시간(순환 실습), 다른 계열 4시간(교차 실습)씩 실습을 한다. 순환 및 교차 실습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찾고 양쪽 모두 할 줄 아는 고급 인력이 되라는 학교 측의 배려 같은 것인데 어차피 2, 3학년 때는 기억도 안 난다.
오히려 모두 적성에 맞지 않거나[4] 쓸데없이 높은 점수[5]로 자신과 맞지 않는 실습에서 점수를 잃으면 큰 타격이 되기도 하는 경우가 있어서 불편하게 생각하는 학생들도 있다.
2학년에 진급하면서 전공을 선택하는데, 기능생[6] 이외에는 성적[7] 순서대로 희망하는 과에 진학할 수 있다.
2017년부터 기계・금속 / 전기 ・전자로 나눠서 뽑는 것으로 바뀌었다. 계열을 완전히 나눈 후 전공 분야를 더욱 집중적으로 가르칠 생각이라고. 이때부터 자동화 시스템 과가 이름이 바뀌면서 기계과로 편입되었으며, 기계 • 금속 10반, 전기 • 전자 5반으로 구분되었다. 입학생 수는 여전히 300명이며, 2학년 때부터 과를 나눈다.

6. 전공별 특징


선입견을 품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말하지만, 자신의 적성대로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괜히 성적과 자존심 등에 이끌려 자신과 맞지 않는 전공을 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자동화시스템과의 경우 기계과로 통합되었으니 이를 참고할 것. 이로써 전기 • 전자(=(구)메카트로닉스) 계열은 절대 기계를 전공할 수 없게 되었다.

6.1. 기계 계열


대체적으로는 금형>=정밀>금속>설계 순이며, 정밀과 금속의 순위가 왔다 갔다 한다. 자동화가 기계계열로 이동된 후에는 순위 변동이 심하다.

6.1.1. 기계설계과


실습실이 본관 안에 있으며 실습실 바로 옆에 반이 존재한다. CAD를 이용한 설계를 주로 공부하며 컴퓨터실을 사용한다. 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째 기계과 중에서는 약간 후달리는 듯... 공부 잘하는 학생들도 설계과를 선택하기도 하지만 못하는 학생들 비율이 좀 더 많은 듯하다.
전공 자격증은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이거 따면 전공은 다 딴 거라 다른 자격증 공부한다. 전공 자격증 취득후 컴퓨터응용선반기능사, 컴퓨터응용밀링기능사를 따기도 하고 용접기능사를 따기도 한다.
어차피 취업은 개인 노력이기 때문에 여기서도 공무원이나 내로라하는 대•공기업에 알아서들 잘 취직한다.[8] 취업 걱정은 하지 말고 공부하자. 여기서 중소기업을 따져보면 20%는 설계직으로 간다고 보면 된다. 기능훈련생(기능생)은 기계설계/CAD가 있다.

6.1.2. 정밀기계과


대체로 몸을 많이 쓰는 경우가 많다. 꽤나 힘들다. 체력 많이 길러놓자. 쇠 깎는 일이 많더라.
전공 자격증은 컴퓨터응용선반기능사, 컴퓨터응용밀링기능사, 기계가공조립기능사, 정밀측정기능사 등
보통 2학년 때 컴퓨터응용선반기능사, 컴퓨터응용밀링기능사를 취득하며, 2학년 겨울방학부터 3학년 여름방학 전까지 기계가공조립기능사 자격증을 딴다. 그리고 필기시험이 면제되는 3회차 의무검정 땐 주로 금형기능사를 취득하는 편이며 몇몇 학생들은 용접기능사 또는 전기기능사를 취득하기도 한다. 기능훈련생(기능생)은 CNC/선반 기능생과 CNC/밀링 기능생으로 나뉜다. [9] [10]

6.1.3. 재료가공과


기계과 중 공부 잘하는 학생도 많고 못 하는 학생도 많은 과 . 여기도 힘든 일 많이 한다. 금속과가 주변 학교에서는 거의 없어서 희귀성이 높지만, 금속과 특징상 기계 쪽보다는 금속을 주로 공부하기 때문에 공채 등에서 기계를 지원할 때 애로사항이 꽃피기도 한다. 즉, 사실상 사기업을 위한 전공이다. 하지만 금속과 자체는 굉장히 좋은 취급을 받는 과다.
전공 자격증은 열처리기능사, 비파괴검사기능사, 금속재료시험기능사, 컴퓨터응용선반기능사, 컴퓨터응용밀링기능사, 설비보전기능사, 용접기능사 등등. 기능사 외에도 3D 모델링에 관련된 자격증도 딴다고. 관련 자격증은 엄청나게 많지만, 과에서 목표로 하는 자격증 다 따려면 공부 빡세게 해서 떨어지는 일이 거의 없어야 한다.
금속은 기계와는 아예 다르게 취급받는지 건물이 독립되어있으며 다른과가 출입할 일은 적다만 1층에 있는 정수기 물맛이 좋아 출입하기도 한다. 삽질하는 것에 적잖이 충격받는 학생들도 많다.
삼성전자나 삼성디스플레이, POSCO 및 두산중공업 등 갈 수 있는 대기업이 다른 과보다 많으며 두산중공업에서는 40명 중 20명을 금속가공과에서 추천을 받기도 한다. 다만 문제는 대기업이다 보니 당시 경제시장에 채용인원이 흔들리기 쉽다는 것과 상기한 곳을 제외하면 전공을 살려 입사할 곳이 적거나 변변찮다는 것이다. 그래서 보통 기계공부를 해서 공무원•공공기관을 준비하거나 중견, 중소기업에서 열처리, 주조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물론 군대부터 다녀온다면 선택권이 조금은 더 넓어진다.[11][12]
기능훈련생(기능생)은 프로토타입모델링(舊 원형)이 있다.[13]
[2021년 재료가공과로 바뀌었다.]

6.1.4. 금형제작과


인기 많은 기계과 중 하나. 교내에서는 금속과 금형이 인기가 많다.[14][15] 하지만 전공 선택 시에는 진짜 자기한테 맞는 과로 선택하자. 인기에 몰려 후회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다.
인벤터 등의 작업으로 금형설계 등을 하며 정밀처럼 선반 밀링을 다루기도 한다.
기계과 중에서는 대기업•공기업 등 상위권 혹은 유망한 기업에 합격하는 비율이 꽤 높은 편인 전공이다. 상위권 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기계 전공 중 현대자동차 합격한 학생들 대부분의 전공이 금형제작과이기도 하다.[16]
전공 자격증은 컴퓨터응용선반기능사, 컴퓨터응용밀링기능사, 기계가공조립기능사, 금형기능사 등등. 금형기능사를 굳이 따는 학생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의무검정에서는 전기기능사 혹은 용접기능사, 금형기능사 중에 하나를 골라 취득하는 편이다.
정밀기계과 차이점이 있다면 밀링을 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다르다. 정밀은 '마스터캠'이라는 프로그램을 쓰고 금형은 'UG'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기능훈련생으로는 금형직종과 폴리메카닉스직종이 있다.

6.2. 메카트로닉스 전공


졸업생들이 생각하는 순위는 전기 >= 자동화 >>>>> 전자 정도. 기계와는 다르게 거의 이 순서가 맞다. 다만 성적이 높은데도 전기가 아닌 자동화를 선택하는 학생도 있으니 전기과가 무조건적으로 자동화를 욕하지는 않는다.
전자과를 희망하는 중학생이라면 구미전자공고나 인천전자마이스터고를 추천. 재학생들도 교내 전자과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일부러 전자과에 가서 성적 높게 받을 생각이면 모를까. 그래서 가는 사람도 진짜 있긴 있다.[17]
마이스터 8기부터는 자동화가 기계로 편입되니 전기 > 전자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마이스터 11기부터 자동화가 전기•전자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6.2.1. 자동화시스템과


기계가 금속이냐 금형이냐로 나뉜다면 메카는 자동화냐 전기냐로 나뉜다. 물론 전공은 자기 적성에 맞게 골라야 한다. 메카트로닉스계열에 가장 적합한 이름을 가진 과로써, 사실상 메카트로닉스과라고 해도 된다.(전신이 전자기계과이다) 기계를 주로 공부하며, 전기나 전자 쪽은 설비 관련하여 공부하는 편이다.[18] 전기과나 전자과는 기계과라며 놀리기도 하지만 기계과는 제작 쪽에 중점을 두며 자동화과는 기계설치, 보수와 관련된 쪽에 중점을 두어 공부한다. 기계인 건 맞지만 성향이 조금 다르다.
전기과와 나란히 메카 투톱을 자랑하는 과로써(하지만 매번 전기과 성적이 좀 더 높다), 전기과는 자동화를 잡동화라고 깐다. 주의할 게 있다면 2학년이 된 후 여름까지 용접한다.
전공 자격증은 용접기능사,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설비보전기능사, 공유압기능사, 컴퓨터응용선반기능사, 컴퓨터응용밀링기능사, 생산자동화기능사, 기계가공조립기능사, 기계정비기능사, 전자기기기능사, 전기기능사 등. 매우 많다. 의무검정으로 보통 전기기능사를 선택하며, 재학 중 많이 취득하는 기능사는 상기한 순서 중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부터 기계가공조립기능사까지 정도를 취득한다.
다른 과에 비해 이상한 선생님들이 많이 부임하고있다.
기능훈련생(기능생)으로는 메카트로닉스 직종이 있다.

6.2.2. 전기제어과


메카계열의 Top of Top. 진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많이 몰린다. 물론 기계나 활동하는 것이 적성에 맞는 경우에는 자동화로 간다. 과장 조금 섞으면 마이스터 4기의 경우 메카 1등부터 40등이 전부 전기과로 몰려 서로 피봤다고 한다... 그 정도로 인기가 대단한 과다.
가끔 아무 의미 없지만 경북기계공고를 대표하는 과인만큼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전기에너지과와 비교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수도공고 꼴찌도 경북기공 1등보다 낫다고 하는 말도 가끔 카더라로 돌긴 하는데 전혀 의미없다.
2학년 때에는 실습 비중이 적고 이론이 많다. 다만 이론은 회로와 기기만 가르치기에 설비는 알아서 공부해야한다.[19] 전기기능사를 빨리 취득하는 게 목표지만 어째 가르쳐주는 게 엉성하다...[20] 실습하는 것은 전기CAD, PLC, 승강기기능사 실기 문제, 전기기능사 실기 문제.
3학년 때에는 실습 비중이 많아지고 이론이 적다. 전공 관련 이론이 2시간밖에 없고 나머지 전공수업은 전부 실습이다. 생노가다를 경험하게 된다. 프로젝트 수업은 기기와 설비로 나뉘는데, 둘 다 진짜 노가다다. 그나마 전기기기가 몸은 더 편하다.
실습하는 것은 전기기능사 실기 문제, 전동기 제작, 공유압기능사 실기 문제, 프로젝트 실습.
전공 자격증은 전기기능사, 승강기기능사. 설계 다음으로 딸 게 없다.[21][22] 교내 추천 자격증은 공유압기능사, 생산자동화기능사, 설비보전기능사, 전자계산기기능사, 전자기기기능사,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능사(태양광), 용접기능사 등등. 어째 기계과 것이 많다. 전기기능사 필기가 어려워 의무검정으로 취득하는 학생도 있다.(...) 참고로 전기를 취득한 경우 용접기능사를 의무검정으로 치르는 편. 물론 의무검정은 하고 싶은 걸로 선택하면 되므로 용접 이외의 것을 선택해도 된다.[23][24] 학생들 중 절반 이상은 최소한 전기, 승강기, 공유압을 따고 졸업한다. 재학 중에는 대체로 3~4개 정도 취득한다.
제일 추천하는 자격증은 전기, 전자기기, 용접, 공유압, 설비보전 정도. 이 중 가장 중요한 건 전기기능사이고, 다른 자격증은 대기업 갈 거 아니라면 없어도 된다.
기능훈련생으로는 전기제어(舊 옥내제어)가 있다. [25] 실제로 해당 기능훈련생은 삼성 등 대기업, 유망한 중견•중소기업으로 많이 가는 편이다.

6.2.3. 공업전자과


전기과의 반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정원이 유일하게 60명으로, 메카 80등 이내에 들지 못한 학생들은 대부분 여기로 모인다[26]. 납땜 을 많이 하고 프로그래밍도 한다. 정보나 통신 쪽 공부는 별로 하지 않는다.
예전에 NI LABVIEW나 마인드스톰 등을 가르친거 같으나 현재는 가르치지 않는다.
1학년들은 빵판을 통해 회로실습을 하고 2학년때는 PCB, 마이크로프로세서 (8535.128)등을 실습한다.
3학년은 인벤터나 오토캐드를 배우기도 한다!
전공 자격증은 전자계산기기능사, 전자기기기능사, 전자캐드기능사. 전자기기 난이도가 어려워서 의무검정으로 따는 학생이 꽤나 많다. 전공 이외에는 정보처리기능사, 정보기기운용기능사, 통신기기기능사, 전기기능사 등을 권장하지만 어째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기능사는 전기기능사밖에 없다...[27][28]
의무검정으로 보통 전기기능사와 전자기기기능사 중에서 고르는 편.
기능훈련생(기능생)으로는 산업용 로봇이 있다. [29]

7. 취업



7.1. 취업(일반학생기준)


1학년: [30] [31], [32][33][34]
2학년: 현대자동차[35][36], KTR, KCL, KTC 등 시험연구원[37], 한국수력원자력[38], POSCO
3학년: 대부분 공채[39][40][41][42]
원래 2학년 때 코오롱, 한화, STS반도체통신도 낼 수 있었으나 4기(2014년)때부터 채용공고가 들어오지 않게 되어 지원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후 5기 때부터 코오롱은 코오롱인더스트리에 한해 특채가 들어오게 되었다.
특채의 경우 만약 뽑히지 못했을 경우 대부분 병역문제를 해결한 후 지원조건을 갖춰 공채로 지원해야 한다. 사실 병역만 해결되면 어떤 곳을 지원해도 지원자격에 문제는 없다.

7.2. 취업(기능훈련생기준)


대부분의 기능훈련생들은 3학년때 전국대회 성적으로 취업을 하게 된다.[43] 직종마다 삼성과 현대의 공채가 들어오는 순위가 다르지만 매년 커트라인이 다르다. 하지만 3년동안 매달을 따오지 못한 학생은 3학년 2학기 일반 학생으로 변경되고 취업또만 정말 듣보잡 블랙기업으로 취업이된다. 그렇기 때문에 기능생들은 성적을 관리하면서 기능생을 병행하는 학생들이 많다. [44] 1학년때 입학후 기능생의 좋은 점만 보여주고 섭외하려 하는 교사들의 말만 듣고 하려하면 안된다. 모든 기능생들이 주말방학 가리지않고 아침8시부터 저녁 10시까지의 지옥의 스케줄을 견디며 하는 것 이기 때문에 정말 각오가 되있는 학생들만 하는것을 추천한다.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8.2. 지하철



9. 출신인물



10. 기타


  • 급식이 상당히 맛이 없다는 평이 많다. 급식비를 횡령한다는 말이 나돌 정도다. 그래도, 2016년 5월부터 급식의 질을 올려준다고 하니까 믿어보자.
  • 매점도 있었다는데 먼 옛날에 사라졌다고 한다.[45] 이 때문인지 학생회장을 뽑는 연설에서 항상 빵 자판기 설치가 공약으로 나오고 있다.[46]
  • 학교 자체는 고등학교 치고는 큰 편으로 대구 내의 고등학교 규모는 1위이고, 어중간한 규모의 대학과 크기가 맞먹거나 더 크다.
  • 기능생들의 실력이 꽤나 좋은 편으로, 지방대회는 종합1등은 기본이고, 전국대회에서 종합순위도 높아서 탑도 자주가져온다. 세계 대회에서 1~2명씩 입상하는 경우가 다반수이다.
  • 대부분의 마이스터고등학교와 다르게, 전원 기숙사 생활이 아니라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집에서 등하교를 한다. 전교생은 900명인데 기숙사가 120여 명 정도 밖에 수용할 수 없는 크기이기 때문. 확장할 생각은 없는 것 같다. 전부 수용 못하는 것을 나름 좋아하는 학생도 있고 싫어하는 학생도 있고... 좋아하는 여론이 더 많은 편이긴 하다.
  • 2학년 여름방학[47] 중에 성적우수자 상위 60명[48]을 대상으로 해외기술연수[49]장학금을 주고 보내준다.[50] 관심있다면 성적 관리 정말 열심히 하자. 이 일정에 가지 못하게 되는 학생(연수받는 학생 등)은 빼고 선발한다. 회사에 방문해 현장을 관람하기도 한다.
  • 남녀공학인 다른 마이스터고들과는 달리 남자밖에 없다. 여자화장실이 없다는 이유로 여학생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교사의 카더라 통신으로 모든 불편은 알아서 감수할테니 면접보게 해달라고 해서 여학생도 면접보게 해줬더니 떨어졌다는 얘기도 있는걸 보면 그냥 받을 생각이 없는 듯...[51]
  • 방과후 수업으로 1학년 때에는 ITQ와 TOEIC을 중점적으로 가르치고 2학년 때부터 TOEIC과 전공을 중점적으로 가르친다.
3학년 되면 TOEIC은 안하고 전공과 인성교육을 한다. 입학 전에 ITQ 3개 전부 A를 가지고 있는 학생은 ITQ수업 시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 학교 축제가 꽤나 규모가 작다. 낮에만 축제를 하는 데다가 다른 학교 학생들은 출입금지다. 가끔 없긴 한데 출입금지가 없어도 타 학교 학생 및 외부인은 잘 오지 않는 편(...)
  • 기계 계열은 금형제작과가, 메카 계열은 전기제어과가 제일 공부를 잘한다고 교내에서 교사들이 여론을 몰아가는 편이다.[52] 신경쓰지 말고 자기에게 맞는 과로 진학해서 상위권하면 어떤 과든 취직하기는 편하다.
  • 다른 마이스터고에 비해 실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듯하다. 14년도(4기) 때는 코오롱이 채용을 하지 않았는데, 실력이 부족해서 뽑지 않았다는 말이 있다. 3기 때까지만 해도 코오롱에서 많이 뽑는 편이었다고 한다.
마이스터 5기 때부터 코오롱인더스트리 한정 3학년 대상으로 다시 채용하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2학년 대상이었다.
  • 학교 수업 자체는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매우 쉬운 편. 전공 이외에는 교과서를 몇 번 쓱 훓어보는 것으로도 대개 시험에서 80점 이상 받을 수 있을 정도. 벼락치기만 해도 적당히 점수가 나오는 편이라 대체로 공부하지 않는 분위기(...)가 강하다.[53] 다만, 하는 애들은 너무 많이해서 문제다.
  • 동아리는 1학년 때는 축구, 배드민턴, 탁구 등 다양하게(스포츠 뿐 아니라 여러가지가 있다) 있지만, 2학년 때부터는 스포츠클라이밍, 관악부, 락밴드부, 질풍[54] 등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다 기술과 관련된 동아리만 선택할 수 있게 된다. 3학년 때는 위의 동아리를 제외하면 전부 전공으로 정해진다. 해마다 자신의 동아리를 바꿀 수 있는 게 특징. 자신이 필요한 기술의 동아리에 들면 되지만... 대부분은 그냥 노는 곳이 많다. 컴퓨터가 있으면 그냥 PC방 되는 분위기(...) 그래도 열심히 하는 동아리는 진짜 빡세게 한다.
  • 부설로 학교 구석에 대구산업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대구산업학교는 인문계 학생 중 취업반을 선택할 경우 대구산업학교로 나름 면접을 보고 올 수 있다.
  • 3학년이 되면 졸업전에 프로젝트 작품을 만든다. 1~3명이 조가 되어 작품을 만드나 결과물이 엉성한 경우도 있고, 현장실습으로 탈주해버리는 조원들도 있다.
  • 경북공업고등학교와 이름이 비슷해 많은 사람들이 같은 사람이 만들었거나 자매학교인 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엄연히 다른 학교이다. 오히려 전국에 있는 기계공업고등학교들과 연관이 조금 있다. 여담으로, 대구 내에서는 경북기공, 경북공고, 대구공고 3개 학교가 대구 3대 공고로 통한다. 어차피 별 의미는 없다.[55]

[1] 맨왼쪽부터 영남중학교+영남고등학교, 좌측중간엔 대구상원고등학교(잔디밭 운동장과 청색 지붕의 체육관 포함), 북측의 'ㅅ'자 건물은 대구달서공업고등학교, 오른쪽에 보이는 운동장은 효성초등학교 운동장이다.[2] 40% 정도까지도 안정권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3] 당연히 마냥 노는 경우가 아니라, 열심히 공부해도 하위권이라는 말이다.[4] 극히 일부만 실습하므로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5] 실습 점수가 전체 성적의 1/3 정도를 차지할 정도.[6] 기능생은 1학년 초에 자신이 3년 동안 할 기능을 선택하는데, 이미 여기서 과가 선택된다. 따라서 2학년이 되면 자동으로 자신이 선택한 기능과 관련된 과로 간다.[7] 성적 및 자격증, 상벌점 등을 모두 환산한 점수. 그 학생의 성장 가능성이나 적성 같은 건 보지 않는다.[8] 실제로 포스코, 한국수력원자력,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한국서부발전, 기계직 공무원 등 대•공기업에 취업한 선배들도 있다.[9] CNC/선반 직종은 선배들이 엄청 짱짱하다.금속가공과의 프로토타입모델링 직종과 함께 본교를 대표하는 직종이다.[10] 경북기공 사업가중에서 잘된 선배들은 정밀과 출신이 많다. [11] 군무원 9급 금속직, 현대제철, 고려아연, 대구텍 등[12] 사실 갈 수 있는 대기업이 많다는 것도 조금만 시선을 달리 보면 낚시인데, 재학 중에 원서를 낼 수 있는 대기업이 생각보다는 꽤 된다는 말인데 두산중공업 빼면 기계•전기•전자 전공도 충분히 입사 지원할 수 있는 경우가 많고 타 전공들도 많이 붙는 데다, 두산중공업 자체도 그리 많이 합격하는 건 아니다. 그리고 대기업•중견기업 정도를 제외하면 금속과에서 전공을 살릴 경우 꽤 양질의 기업을 가는 것은 어려운 편인데, 보통 공기업•공무원은 기계직을 뽑지 금속직을 뽑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금속과 전공 자체가 기계과와 꽤 차이가 있어서 준비하는 것도 어려운 편이다. 물론 본인이 노력해서 극복해 난다면 상관없지만.[13] 금속이랑은 상관없는 직종이지만 본교를 대표하는 직종이다.[14] 이쪽은 기계 계열의 전기과 같은 느낌이라 성적 좋은 학생은 주로 금형을 전공하려 한다.[15] 대부분의 기계과가 그렇지만, 금형과는 특히나 금형 이외의 업무를 하는 기업(삼성 그룹 등)이나 공무원•공공기관 등에서는 의미없는 전공이다. 애초에 공무원•공공기관이 아닌 사기업의 제조생산과 관련된 직종이 금형이기도 하고.[16] 현대에서 기계 전공의 업무를 금형으로 시켜서 그런 것이 아니다. 현대차 지원서는 1학년 말~2학년 직전에 지원하고, 전공 선택은 그 이후이기 때문. 그냥 상위권 학생들이 금형제작과를 많이 선택한 것 뿐으로, 정밀기계과나 기계설계과에도 현대자동차 합격자가 있다.[17] 해당 방법으로 높은 성적을 받은 학생이 대•공기업에 합격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의외로 나쁘지 않은 방법일 수 있다. 어차피 산업현장에서 고등학교 전공이 크게 의미있지도 않고. 다만 타 학교의 전자과나 바로 옆반인 전기과에 비하면 푸쉬나 아웃풋이 약한 것은 사실이다.[18] 이 때문에 선생님들은 보통 '전기나 전자를 전공하는 것보다 기계를 전공하는 게 맞다 싶은 사람은 자동화과를 선택해라'라고 말하신다. 틀린 말은 아닌데 전기나 전자를 거의 안배우다시피 한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기계계열 공부법과 전기 • 전자계열 공부법은 크게 차이가 있다.[19] 참고로 설비시간에는 실습을 하며 이론수업은 거의 없다. 오히려 자동화과가 전력설비를 더 잘 안다.[20] 물론 자기가 알아서 해야 되겠지만 학교 수업 믿다가 피보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다... 차라리 기출문제만 보고 문제와 답만 외워서 치는게 훨씬 효율적이다.[21] 솔직히 승강기도 취득할 필요가 없어서 전기기능사만 전공 자격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기 가지고 있으면 승강기 안따도 뭐라하는 교사가 아무도 없다. 애시당초 승강기를 따라고 하는 이유 자체를 모르겠을 정도. [22] 교내 홈페이지나 전기과 사무실 옆에는 여러가지 쓰여있긴 한데, 통•폐합된 자격증을 정리하지 않아서 그런 것으로 실제로 현재 취득할 수 있고 유의미한 자격증은 전기기능사 정도가 끝이다.[23] 그 예로, 마이스터 5기 중에는 설비보전기능사를 선택한 학생도 있고, 전자기기기능사를 선택한 학생도 있고, 가스기능사 를 선택한 학생도 있다. [24] 용접을 의검하는 이유는, 졸업하면 학교에서 배운 기능사 중 제일 쓸만한게 전기와 용접이라고 교사들이 바람불어서(...)다. 취업과 연관해서 취득할 거라면 전자기기를 추천한다. 용접을 취득할거면 졸업 후 산업기사 이상을 취득해도 상관없다...평생기술을 미리 배운다 생각하면 나쁘지 않기는 하다.[25] 이 직종도 본교를 대표하는 직종인데 지도교사가 명장이라 카더라.[26] '''절대''' 전부는 아니다! 일부러 전자과를 가서 대기업에 취업한 사람도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편. 마이스터 5기의 경우 3학년 공•특채로 LG화학 1명, 삼성전자(DS부문) 4명이 합격했다. 마이스터 6기는 삼성전자(DS부문) 2명, 대구환경공단 1명, 삼성디스플레이 2명으로 조금씩 선방하는 중. 7기에서는 한수원 1명, 포스코 1명, 삼성전자(DS부문) 1명 등이 나오기도 했고 마이스터 8기 학생 2명이 포스코에 붙었다! [27] 정보처리기능사는 독학으로 가능하다고 쳐도 정보기기운용이나 통신기기는 아예 가르쳐 줄만한 교재나 실습 기구가 없다.[28] 사실 기능사 자체가 선임걸 수 있는거 아니면 그닥 의미없는 경우가 부지기수라 전기와 전자기기만 있어도 대부분의 공무원•공공기관•대기업 등에서 충분히 우대한다.[29] 2018년도에 신설된 직종으로 공업전자직종과 병행해서 운영하였다. 하지만 해당 해의 전국대회를 끝으로 공업전자직종을 폐지시키고 2019년도부터 산업용로봇만 진행중이다.[30] 원래 1학년때 뽑았으나 2학년으로 바뀌었다.[31] 중공업 시장의 침체에 따라 현재 채용하지 않는 추세이다.[32] 3학년 때 공채로 지원할 수는 있으나 마고 전형과 공채 전형이 하는 일은 다르다고 알려져 있다. 입사 시 1학년 특채전형 합격자는 전문대졸(혹은 공채보다 빠른 진급이나 더 높은 초봉), 고졸공채전형 합격자는 고졸로 취급받으며, 공채전형의 경우 DS부문에서만 채용하지만 1학년 특채의 경우 CE, IM부문으로도 발령날 수 있다.[33] 1, 2학년 때 지원 가능한 회사 중 유일하게 지원인수 제한이 없다! [34] 2018년 기준 더는 특채가 들어오지 않는다.[35] 추천인원이 정해져 있어, 대체로 계열별 10명 정도 지원 가능. 현대라는 이미지, 일반 고졸로는 지원불가능(미필지원불가 및 해마다 채용이 아니므로), 엄청난 초봉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교내에서는 굉장히 인기가 많아 40% 이내일 경우 지원가능하지만 보통 성적순으로 추천된다.[36] 마이스터 10기까지만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애초에 마이스터 10기까지, 한 기수당 100명으로 총 1천명을 채용하는 조건으로 마이스터고와 협약을 맺었었기 때문.[37] 원래 마이스터 4기를 시작으로 5기까지만 채용하려던 계획이 2~3기수를 더 뽑는 것으로 바뀌었으니 향후 채용일정이 안나올 가능성도 꽤 높다.[38] 문서에도 쓰여있지만 한국수자원공사가 아니다.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 원자력을 다루는 특성상 정책에 따라 채용인원 변동이 심하다. 다만 정책과 상관없이 채용인원은 해마다 줄어드는 편이었다.[39] 어떤 곳은 마이스터고만 혹은 공업고와 같이 특채 혹은 학교장 추천전형으로만 원서를 받는 회사가 있기도 하다.[40] 혹시 무슨 특채 및 학교장 추천전형이 있나 궁금한 사람을 위해 적어놓는다(고졸예정만 받는 곳도 포함한다). KT&G, 한국로슈진단(메카과), 코오롱인더스트리, LG화학, 두산중공업(기계과), 한전KPS, 대구시설공단&대구환경공단(전기 및 관련학과), 현대중공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대구도시철도공사, 지역인재 공무원, 고졸제한 경력경쟁 공무원, 서울시공무원, 대구광역시교육청 공무원[41] 고졸 대상 서울시공무원과 고졸제한 경력경쟁 공무원은 날짜가 같다.(즉 서울을 칠지 대구를 칠지 알아서 고르면 된다) 주의할 것.[42] 일반 공무원에 응시해도 별 문제는 없다. 경쟁률과 문제 난이도가 달라서 그렇지(전공 외에는 과목이 다르므로). 이외에 공채에는 대기업으로는 삼성전자 DS부문 외에는 없는 편이고(사실상 이게 다이다), 공기업•공공기관은 기술직으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철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서울시설공단 정도가 있고 사무직으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이 있다. 이외 중견•중소•강소기업 등은 학교와 관계없이 지원해도 된다.[43] 기능훈련생들에게는 전국대회 성적=내신 인것.[44] 학교 자체의 시험 수준이 매우 낮기때문에 시험직전 벼락치기로 공부하고 시험을봐도 성적관리가 가능하다.[45] 99년에 급식실 만든다고 매점을 없앴다.[46] 하지만 누군가가 조사해본 바로는, 교육감의 빽이 있어도 안된다고 한다. 그냥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 듯[47] 원래 1학년 여름방학 중이었으나 세월호 사건 이후 교내 토론 등을 통해 2학년 여름방학으로 변경되었다. 이 때문에 원래 갈 수 있었으나 못가게 된 학생이 몇몇 생기게 되었다.[48] 대략 기계 계열 33여 명 정도, 메카 계열 27여 명 정도[49] 주로 중국을 갔다.[50] 즉, 항공편, 식비, 교통비 등이 일절 무료. 비용은 필요한 용돈 정도만 챙기면 된다.[51] 솔직히 신뢰성도 없지만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52] 실제로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에 입사하는 학생은 계열별로 이 두 학과가 제일 많은 편이다. 그래서 이런 인식이 심어진 것일지도. 계열별 공동으로 치는 과목도 시험을 치르면 이 두 학과가 제일 잘하긴 한다.[53] 이것도 케바케라서, 시험 문제를 어렵게 내면 굉장히 어렵게 내서 성적이 미친듯이 내려가는 기현상이 만들어지기도 한다.[54] 교내 B-Boy 동아리. 일대 학교에서는 굉장히 유명하다. 역사도 오래되었고 대구 내의 B-Boy 동아리도 얼마 없어서 그런듯[55] 대구 지역 자체가 교육열이 높은 도시이다보니 정말 장래희망이 없거나 조기취업을 원하거나 중학교 성적이 최하위권이 아닌 이상 인문계고등학교로 진학하려는 분위기가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