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고등학교(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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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에 소재하고 있는 인문계 사립고등학교.
2. 연혁
3. 일과
수요일에는 5,6교시는 창의체험활동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고 7교시 자치활동 후 하교한다
4. 특징
같은 재단인 광영여자고등학교가 운동장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하지만 1년에 한 번 뿐인 한빛제(축제)를 제외하고는 아예 별개로 운영된다. 학교측에서 이를 염두해두고 시간표를 10분정도 차이나게 짜고 운동장 가운데에 선을 그어서 왕래를 통제하고 있다. 등교도 왼쪽 인도는 여학생, 오른쪽 인도는 남학생이 등교한다. 학생간의 공식적 교류행사는 학생회와 한빛제[3], 통합학력대회 정도이다.
두 학교 사이에 위치한 가온샘[4]에서 만나는 것이 가능은 하나 제재를 가하고 있다[5]. 신입생들의 적응기간인 3~4월에 가온샘이 많이 북적인다.[6] 그래서 등하교 시간.[7] 학생회, 방송부원 이거나 축제, 점심시간 외에는 만날 일이 드물다.[8]
학교 근처에 김포국제공항이 위치해 있어 학교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논밭이 펼쳐진다.[9] 게다가 학교가 언덕에 위치해 있어 비행기들이 학교 옥상을 스쳐가듯 지나간다. 이 얘기를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지만 와서 보면 진짜 스쳐간다.(#영상의 5:14 부분 ) 그래서 항공기 소음이 심한 편. 해암관 4층 창문에서 '''무려 김포공항 32R, 14L 활주로가 보인다.'''
5. 학교시설
5.1. 본관
5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층은 1학년, 3층은 소수의 1학년 반과 2학년, 4~5층은 2학년과 3학년이 사용하고 있다.
- 교장실: 1층에 위치.
- 제 1,2,3 교무실: 1교무실은 1층에 위치한 가장 큰 교무실이다.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계시며 교감선생님자리도 여기에 있다. 2교무실은 2층에 위치해있는데 생활지도부와 연결되어 있어 꽤 크다. 2층에 작은 1학년부 교무실이 따로 있다. 3교무실은 3학년 담당으로 5층에 위치.
- 행정실: 학교의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이다. 하지만 학생들은 석식증 발급, 재학증명서 발급하는 곳으로 알아도 전혀 학교생활에 문제가 없다. 1층 중앙현관에 위치해있으며 석식시간전 핫플레이스가 된다.
- 유도부실: 학교에서 유도교육을 할때 사용하는 곳. 이유는 모르겠지만 음악실보다 냄새가 덜하다. 쉬는시간 학생들의 놀이터가 되기도 한다.[10]
- 학생회실: 3층 복도 끝에 위치해 있다 .크기는 그리 큰편은 아니며[11] 가운데가 빈 사각형의 모양으로 책상이 배치되어 있다. 문에는 '학생회가 앞장섭니다' 라는 현판이 붙여있다. 본인이 회장이나 학생회 임원이 된다면 자주 가게 될 곳.
- 과학교과실: 생물실 물리지학실등 여러 교과실이 있으나 웬만하면 가지 않는다. 생물실 같은경우 광영사관학교에서 자주 수업장소로 쓰인다.
- 방송실: 1-4 교실을 이용하여 새롭게 만들어졌다.[12]
5.2. 해암관
4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학생식당, 1,2학년 학생들의 자습실이 자리잡고 있다. 해암관 건물 밑에 자전거 거치대가 있었으나 2019년 11월에 철거후 벤치와 테이블을 설치했다. 2011년 6월 30일 해암관 준공 전엔 해암관 부지가 우레탄 바닥으로 되어있어 농구장이었다는데 그 때는 구기대회에 농구대회도 껴있었다고.
- 학생식당: 2, 3층으로 나누어져 있다. 많은 학교들의 공통적인 애로사항이겠지만 질서가 더럽게 안지켜진다. 계단부터 입구까지 줄을 서는데 정말 심각한 날에는 뒤에서 하도 밀어서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 계단을 오르는 기적을 보여준다.[13]
- 자습실: 4층에 위치한 자습실. 이곳을 그냥 해암관이라고 부르곤 한다. 야간자율학습시간에 등수대로 배정된 좌석에 앉아 공부를 한다. 하지만 출석률이 매우 저조하다. 에어컨은 자율적으로 틀게 해주니 공부환경은 좋은편. 1타임에는 해암관 지정좌석 학생들만 있어서 그런지 보통 조용하다. 하지만 2타임 이후로 굳이 해암관에 온 이유를 모를정도로 공부 안하고 반 고의로 떠드는 학생들 때문에 공부할 맛 안날 때도 있으니 주의. 사실 등수가 높은 뒷쪽의 자리는 늘 조용한 편이다. 쓰레기통쪽 창문으로 김포공항 활주로 유도등이 보인다.
5.3. 아람관
3층으로 구성된 시청각실과 방송실, 컴퓨터교육실, 도서실, 자습실 등이 위치한 곳.
- 컴퓨터교육실: 1층에 위치. 보통은 전산반 동아리에서 사용한다. 2017년 양천구청장의 지원으로 컴퓨터를 바꿨다. 3대의 컴퓨터를 제외하고는 i5 6세대, 램 4GB, ssd가 장착되어있다. 맨 앞 왼쪽의 두대는 한빛제에서 게임용으로 사용되어 게임 차단프로그램이 깔려있지 않다. 그중 한 대는 GTX 1060 3GB, 램 8GB가 장착되어있다.[14]
- 보건실: 1층에 위치. 선생님이 친절하시다. 근데 처방이 매우 빠르다 축구대회 기간동안은 붐빈다.
- 정보부실: 컴퓨터나 TV를 고치는 부품들이 쌓여있는 곳. 일본어교과 선생님이 혼자 외롭게 이곳에 계신다.
- 과학부실: 1층 구석에 위치. 과학교과 관련 교사의 교무실.
- 영어교과실1,2: 2층에 위치 1학년 영어수업은 수준별로 진행 되는데 이 때 이 이곳에서 수업한다.[15] 영어 교사들이 철저하게 관리를 하므로 교실보다 훨씬 깨끗하다.
- 스마트 영어교과실: 학생들은 전혀 가보지 않아 모르겠으나 똑같이 2층 제일 구석에 존재한다. 이 곳은 이름에 걸맞게 칠판도 터치가 되는 화면이고 시설이 제법 괜찮다. 그러나 정말 특별한 일 외에는 쓰지를 않는다. 여기다 돈을 꽤 쓴 것 같지만 왜 안 쓰는지 의문.
- 도서실: 2층 복도 제일 끝에 위치해있다. 학교측에서 도서부 지원을 잘 안해줘서 도서부원들이 일으켜 세웠다.[16]학교가 세워졌을때부터 있던 도서와 오래된 고서들이 많지만 점점 나아지는 상황이다. 읽고 싶은책을(1권) 신청하면 구매해준다.[17]
신청자에 한하여 점심시간에 책 한권을 읽고 독후감을 쓰면 그 내용을 토대로 생기부에 작성해준다.[18] 시험기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많이 빌려가는 책이나 신간은 문에서 가장 가까운 책꽂이에 꽂아둔다. 멀리 갈 필요없이 주로 이곳을 이용하자.주요 판타지 소설은 분실위험[19] 때문에 대출/반납 하는곳에서 따로 관리한다.
시험이 끝나거나 동아리 시간에 연체된 학생들에게 연체사실을 알리고 반납하라는 통지서를 보낸다. 보통 1차로 담임선생님한테 전달하니 기간안에 반납하자.
시험이 끝나거나 동아리 시간에 연체된 학생들에게 연체사실을 알리고 반납하라는 통지서를 보낸다. 보통 1차로 담임선생님한테 전달하니 기간안에 반납하자.
- 시청각실: 3층에 위치해있다. 반 회장들이 모여 회의를 할때나 외부강사, 학부모 초청 시 요긴하게 쓰인다.
ㅇㅇ교육(화재, 성폭력 예방, 안전 등)은 대부분 이 곳에서 진행한다. 대충 150~200석 정도 이므로 보통 4~5반씩 나눠서 간다.[20]
- 방송실: 시청각실과 연결되어있다. 시청각실에서 하는 행사를 각 반에 방송한다. 방송부원들의 휴식터 으로도 쓰인다.
- 자습실: 3학년들을 위한 자습실. 3층에 위치. 1, 2학년들이 시끄러울까봐 따로 있는 듯 하다. 에어컨 무제한 사용 가능.
5.4. 가온샘
남고와 여고 사이에 위치한 연못. 그러나 선[21] 경계 기준으로 남고 영역에 있다. 연못엔 잉어들이 살고 있으나 수질은 매우 나쁘다. 쓰레기들 때문. 여름에 생일 기념으로 남고 학생들이 입수하곤한다.[22] 여고 학생들도 드물게 장난으로 입수하곤 한다. 이곳에 들어갔다 나오면 냄새는 상상을 초월한다.[23] 이 곳 구석에서 담배를 피우는 학생이 자주 걸리는 편.
5.5. 체육관
남고는 6,7교시만 사용하는 대신에 운동장을 축구가 가능할 만큼의 크기로 사용한다. 6,7교시는 대부분 예체능반에서 사용한다. 점심시간엔 시간을 정해 남고 농구부가 출입한다. 축제때엔 같이 사용.
6. 교내 주요 행사
- 한빛제: 유일하게 남고 여고가 같이 할 수 있는 행사로 고등학교 두개가 합쳐 하는 행사다 보니 찬조를 받지않고 규모가 큰편. 해마다 남고 여고가 돌아가면서 주최를 맡는다. 오전에 부스를 열고 오후에 대공연을 하는 편 (2017년도 축제는 운동장 배수로 공사로 다르게 진행되었다.)[24]대공연은 여고 남고 학생들이 모두 체육관에 모여 공연을 관람한다[한번 들어가면 공연이 끝날때까지 못 나온다.] 굉장히 북적인다. 여담으로 이곳에서 판타스틱듀오 시즌1 우승자 예진아씨가 탄생했다.
- 구기대회: 일명 K리그 라고 부르며 아주 예전엔 농구대회도 있었으나 현재는 축구대회만 한다. 학생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은 행사로 체육선생님들도 이 행사에 공을 많이 들인다. 비가 많이 오는 날에도 일정 변경은 거의 없어 흙탕물에서 진행되곤 한다. 축구대회 시즌이 되면 거의 모든 반들이 축구복으로 반티를 맞춘다. 몇 년 전부터 3학년 예체능반이 꾸준히 우승해왔다.[25][26] 여고학생들도 나와 구경하곤 한다.
- 영어말하기축제: 매년 1학기 때 진행되는 영어말하기 대회로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이 참가한다. 이곳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낸 학생들은 여고로 가서 남·여고 통합 영어말하기대회에 참가한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이곳에서까지 발군의 실력을 보인 학생은 '지구별 영어 말하기 대회'에 나간다.
- 수학여행: 매년 1학년들은 2학기에 제주도 3박4일 수학여행을 떠난다.[27] 2학년도 3박4일 수학여행을 간다.
- 봄소풍: 1학년은 매년 서울랜드로 갔다.
- 남·여고 통합학력대회: 말 그대로 남고학생과 여고학생이 다같이 학력을 겨루는 대회로 두 학교간 많지 않은 교류기회 중 하나. 1, 2, 3 학년 학생들 중 성적이 좋은 엘리트 학생들만 모아서 여고 건물의 자습실에서 다 같이 시험을 본다. 일과 시간에 여고 학생들을 볼 수 있는 유일한 행사.
7. 출신 인물
8.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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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의 옥타브를 고려한 때문인지 음이 되게 낮다.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
9.2. 철도
10. 여담
- 교복 단속이 굉장히 심하다 마이 명찰확인과 조끼 입은 상태 확인은 물론이고 정문을 들어가자마자 학생회와 교사들이 전부 다 잡아들이기 시작한다. 후술할 군인들이 많이 배출되는 학교라는 이유는 여기에 기인하는듯.
- 광영고등학교 역사상 최고 점수를 얻은 졸업생은 30기 출신 S군.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 과목에서 2점 짜리 문제를 하나 틀려 원점수 398점을 기록하여 표준점수 전국 3위로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 정시모집으로 합격했다.내신 성적 또한 1.0 이였으나 서울대학교 수시모집에서 탈락했다. 진로진학부장 선생님의 말씀에 따르면 수시면접 당일에 졸려서 가지 않았다고 한다. 정시 합격이 당연한 상황이어서 일부러 그랬다고 한다. 학교 선생님들 측에서는 학종과 같은 수시전형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는게 일반고인 학교에 더 이득이라고 생각해 수시전형 합격을 더 원했지만 S군이 시원하게 무시한것.
- 중고차 매매단지 쪽 광영고 담벼락 뒤로는 바로 부천시이다.
- 근처 주택가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담배를 피워 꾸준한 민원이 올라오고있다. [30]
- 8대 교장 선생님은 유도유단자이다. 그것도 그냥 유단자가 아닌 유도 선생님 손X대 선생님과 같은 용인대학교 동기라고 한다.
- 광영고, 광영여고 대신 전해드립니다(약칭 광대전)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다. 주로 올라오는 내용은 분실물 안내, 사랑고백, 봉사단체 홍보, 1학년들의 질문 등 사소한 것들이다.[31] 2018년 초 페미니즘 문제로 여고, 남고 학생들이 SNS상에서 크게 싸운 적이 있다.
- 중간고사나 기말 고사시 광영인들의 수준을 고려해 몇몇 과목들은 시험 문제 힌트를 공지하곤 한다. 이래도 평균이 썩 높지는 않다. 다른 학교에선 보기 힘든 V자형 성적분포.
- 몇몇 교사들이 공부를 하라는 의미에서 하는 잔소리에는 항상 '옛날에는 우리학교가 이러진 않았어' 이런 식의 뉘앙스가 있다.[32] 2017년 기준 1학년 부장 선생님에 따르면 실제로 5~6년 전 까지만 하더라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는 듯. 지금 광영고의 위상은 그 당시 있었던 학군 변경의 영향을 받은 탓이 크다고 한다.
- 생기부 입력은 담임 선생님과 각 과목별 선생님들마다 재량껏 써준다. 이왕이면 생기부를 잘 써준다고 소문이 나있는 선생님에게 찾아가 부탁하는게 좋다.[33]
- 1986년부터 1994년까지 야구부를 운영했다. 이 기간 동안 팀은 이렇다 할 성적을 남기지 못했으나 1990년 졸업 동기생인 권준헌, 김한수, 최동수는 이후 프로에 입단해 이름을 알렸다.
- 태권도부와 유도부가 존재하기도 했었다. 실제로 전 감독은 유도과목 선생으로 있으며 그 교사의 말에 의하면 태권도부와 유도부가 해체된 이유는 그 교사가 예체능반 담임이 되면서 지도자가 없어 운동부가 해체되었다고 한다. 지금의 유도장은 그당시 유도부의 훈련장소, 광영문화관의 골프장은 태권도부 훈련장이었다고 한다.
- 2018년 초 학교에서 성희롱으로 인한 미투운동이 있었다. 기사참조 이에 따라 남고 선생님 한 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 아침 등교시간에 매일 학생회가 교문지도를 서고있다. "복장을 단정히 합시다."등의 구호 등을 외치기도 하며 그밖에도 선생님들의 차가 오면 일제히 "안녕하십니까"을 외친다. 학생회가 교문 지도를 서고 있으나 처음 신입생들은 선도부로 착각하고 선도부에 지원하는 일도 있으니 유의하길 바란다.
- 학생회는 "광영고등학교 학생회"[34] 란 검은명찰을 선도부(KYSG)는 "광영고등학교 K.Y.S.G"[36] 란 노란명찰을 각자의 교복 마이와 조끼등에 달고다닌다. 학생회와 선도부에겐 자부심의 상징이다.
- 학생회는 1학년을 대상으로 모집인원의 2배수를 뽑아 1학기동안 예비학생회로 활동하며 기말고사 후 정식 학생회의 인원이 된다.
- 교복은 줄무늬가 있는 흰셔츠에 남색으로 된 마이,조끼,넥타이와 회색바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금 단조로운편이다. 이 교복도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있다. 교복 실루엣만 봤을땐 꽤 멋있긴 하다.
- 남고 답게 군인이 많이 배출된다. 실제로 사관학교를 준비하거나 부사관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다. 심지어 행정실 선생님 중 한명은 수도포병여단 757포병대대 전우회장이시며 실제로 군인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꽤 친분을 쌓으시는 분이다. 그리고 2021학년도 해군사관학교 79기 시험에 우선선발자가 배출되었다!
- 유도수업이 존재하고 학기초엔 매점에서 유도복을 판매하기도 하며 유도복을 입은 학생들이 돌아다니는 경우도 많다.
- 광영고등학교 달력을 보면 헬스장이 있고 이용할 수 있다하나 헬스장은 학교건물이 아닌 광영문화관이란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학생들이 이용할 수 없다. 그러나 예체능 인원들은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 처음 설립할 당시엔 특수지 고등학교였다. 후기 일반계 고등학교로 변한것은 1995년(11기)이었다.
- 교내 시설이 엉망이다. 화장실에 경우 앉아서 좌변기가 한 대도 없다. 교직원화장실에 가야만 찾을 수 있다. 그래서 몇몇 급한 학생들은 교직원 화장실을 이용하기도 한다.
- 체육대학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은근히 많다. 특히 유도[40]를 하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은 편이다. 실제로 동아리 유도부 절반이 체대입시를 준비한다. 실제로 반마다 3/1은 직업군인, 경찰공무원, 체육교사를 준비를 할 정도이다. [41]
-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lists?id=kyhighschool 디시인사이드에 광영고등학교 미니 갤러리가 개설되었다.
11. 관련 문서
[1] 3학년 기준.
1학년 11:25~12:15
2학년 11:15~12:05[2] 3학년 기준.
1학년 12:15~13:00
2학년 12:05~13:00[3] 1년에 한번씩 번갈아가며 주최한다[4] 건물 사이에 위치한 연못. 안에 잉어들이 담뱃재를 먹으며 건강히 크고 있다[5] 말이 제재지 너무 많이 넘어오지 않는 한, 가온샘에서라면 사실 별다른 제재는 없다[6] 이 시기 이후로는 북적이는 일이 매우 드물다. 부질없음을 깨닫기 시작한다.[7] 등하교 시간마저도 못 만나도록 10분씩 차이가 난다. 그래서 쉬는 시간도 차이가 나 만날 수 없다[8] 괜한 기대하고 가지 마[9] 항공보안법상 공항 근처에 건물 등 시설을 제한하고 있기에 아무리 서울이어도 당연한 상황[10] 대부분 상위학년이기 때문에 1학년은 안들어가는것이 좋다.[11] 교실의 절반정도[12] 아람관 방송실은 유지된 채로 사용하고 있다.[13] 질서유지를 위해 교사가 돌아가면서 한 명씩 지키고 있다.[14] 평상시에는 전산부 자율 항공반, 로봇반, 드론반이 X-plane 구동이나 프로그래밍을 위해 사용한다[15] 현재는 3개반이 교실을 바꿔가며 이동수업을 진행한다[16] 가구배치도 직접하고 장서분류 및 도서처리도 손수 한다.[17] 구매도서는 도서실에 등록된다[18] 1/2학기 나눠서 진행한다[19] 한 무협지 소설을 1권 빼고 다 털렸다.[20] 앞반이 가면 다음 교육땐 중간반이가고 중간반이 간 다음 뒷반이 가는 순서다[21] 콘 또는 분필가루[22] 노는애들이 겨울에 생일인 학생을 가져다 던진다[23] 자신이 입수 예정자라면 학교에 위생용품을 들고가는것을 추천한다.[24] 축제시기가 가을로 미뤄진데다 부스운영과 공연을 같은 시간에 진행했다![25] 그래서 매년마다 관전 키포인트는 예체능반을 누가 막을 것이냐.[26] 2019학년도에는 문과반이 우승했다[27] 운 좋으면 타 지역 여고 또는 공학고와 같은 숙소를 쓸 수도 있다. [A] A B 역방향은 신월5동주민센터.신월중학교 승하차[28] 자료화면으로 쓰인것으로 보인다[29] 정 놀고 싶으면 까치산역이나 화곡역으로 가야한다.[30] 적발된 인원이 3학년이라도 가차없이 퇴학시켜 버린다.[31] 학기 초엔 하루에 매우 많은 글이 올라온다.[32] 주로 나이가 꽤 되는 선생님들이다.[33] 본인이 개인적으로 탐구활동을 한 다음 보고서를 써서 제출해야한다.[34] 차석부회장,수석부회장,학생회장의 경우엔 그들의 직책이 명찰에 써져있다.[35] '선도'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라는 지시가 있었음.[36] 2019년까지만 해도 광영고등학교 선도부란 명찰을 달았으나 선도부가 K.Y.S.G이란 이름으로 개편[35]되었으며 명찰도 광영고등학교 K.Y.S.G 란 이름으로 변경되었다.[37] 학생들이 후보등록이라는 자체를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학생회애들이 다 해먹기 때문에 후보등록을 해도 학생회에서 학생회 출신을 밀고 나가버린다. 결과적으로 학생회가 다 해먹는다.[38] 보통 차석부회장이 학생회장으로까지 이어진다.[39] 차석부회장은 정식학생회로 임명된 1학년 학생 중에서 2학년 학생회가 지명한다. 즉 결과적으로 간선제다.[40] 특히 용인대학교[41] 2020년 졸업자 기준 용인대 유도학과 차석 합격자도 배출했다![42] 1반은 직업반이지만 사실상 문과로 취급
1학년 11:25~12:15
2학년 11:15~12:05[2] 3학년 기준.
1학년 12:15~13:00
2학년 12:05~13:00[3] 1년에 한번씩 번갈아가며 주최한다[4] 건물 사이에 위치한 연못. 안에 잉어들이 담뱃재를 먹으며 건강히 크고 있다[5] 말이 제재지 너무 많이 넘어오지 않는 한, 가온샘에서라면 사실 별다른 제재는 없다[6] 이 시기 이후로는 북적이는 일이 매우 드물다. 부질없음을 깨닫기 시작한다.[7] 등하교 시간마저도 못 만나도록 10분씩 차이가 난다. 그래서 쉬는 시간도 차이가 나 만날 수 없다[8] 괜한 기대하고 가지 마[9] 항공보안법상 공항 근처에 건물 등 시설을 제한하고 있기에 아무리 서울이어도 당연한 상황[10] 대부분 상위학년이기 때문에 1학년은 안들어가는것이 좋다.[11] 교실의 절반정도[12] 아람관 방송실은 유지된 채로 사용하고 있다.[13] 질서유지를 위해 교사가 돌아가면서 한 명씩 지키고 있다.[14] 평상시에는 전산부 자율 항공반, 로봇반, 드론반이 X-plane 구동이나 프로그래밍을 위해 사용한다[15] 현재는 3개반이 교실을 바꿔가며 이동수업을 진행한다[16] 가구배치도 직접하고 장서분류 및 도서처리도 손수 한다.[17] 구매도서는 도서실에 등록된다[18] 1/2학기 나눠서 진행한다[19] 한 무협지 소설을 1권 빼고 다 털렸다.[20] 앞반이 가면 다음 교육땐 중간반이가고 중간반이 간 다음 뒷반이 가는 순서다[21] 콘 또는 분필가루[22] 노는애들이 겨울에 생일인 학생을 가져다 던진다[23] 자신이 입수 예정자라면 학교에 위생용품을 들고가는것을 추천한다.[24] 축제시기가 가을로 미뤄진데다 부스운영과 공연을 같은 시간에 진행했다![25] 그래서 매년마다 관전 키포인트는 예체능반을 누가 막을 것이냐.[26] 2019학년도에는 문과반이 우승했다[27] 운 좋으면 타 지역 여고 또는 공학고와 같은 숙소를 쓸 수도 있다. [A] A B 역방향은 신월5동주민센터.신월중학교 승하차[28] 자료화면으로 쓰인것으로 보인다[29] 정 놀고 싶으면 까치산역이나 화곡역으로 가야한다.[30] 적발된 인원이 3학년이라도 가차없이 퇴학시켜 버린다.[31] 학기 초엔 하루에 매우 많은 글이 올라온다.[32] 주로 나이가 꽤 되는 선생님들이다.[33] 본인이 개인적으로 탐구활동을 한 다음 보고서를 써서 제출해야한다.[34] 차석부회장,수석부회장,학생회장의 경우엔 그들의 직책이 명찰에 써져있다.[35] '선도'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라는 지시가 있었음.[36] 2019년까지만 해도 광영고등학교 선도부란 명찰을 달았으나 선도부가 K.Y.S.G이란 이름으로 개편[35]되었으며 명찰도 광영고등학교 K.Y.S.G 란 이름으로 변경되었다.[37] 학생들이 후보등록이라는 자체를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학생회애들이 다 해먹기 때문에 후보등록을 해도 학생회에서 학생회 출신을 밀고 나가버린다. 결과적으로 학생회가 다 해먹는다.[38] 보통 차석부회장이 학생회장으로까지 이어진다.[39] 차석부회장은 정식학생회로 임명된 1학년 학생 중에서 2학년 학생회가 지명한다. 즉 결과적으로 간선제다.[40] 특히 용인대학교[41] 2020년 졸업자 기준 용인대 유도학과 차석 합격자도 배출했다![42] 1반은 직업반이지만 사실상 문과로 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