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하마 낭만 로봇 시리즈

 

1. 소개
2. 시리즈 3연작
3. 나가하마 총감독 작품 (비공식)
4. 관련 설정
4.1. 메카 일람
4.2. 캐릭터 일람
4.3. 용어 일람
4.4. 기술 일람
5. 제작자


1. 소개


1976년 4월 17일 ~ 1979년 1월 27일까지 TV 아사히에서 방영되었던 슈퍼로봇 애니메이션 3연작(달타니어스를 포함하면 4연작) 시리즈를 부르는 표현이다. 토에이에서 제작하고 선라이즈가 하청을 담당하였으며 세 작품 모두 나가하마 다다오 (長浜忠夫)가 총감독을 맡고있고, 3작품 모두 작화감독카나야마 아키히로가 '''전편'''을 담당해 그림체 변화가 적다. 다만, 각 작품끼리의 스토리의 연관성은 없다.
나가하마 다다오가 연출해낸 극중 인물들의 사랑과 우정은 당시의 거대로봇물 애니메이션과는 차별화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1] 군에도 나름대로의 정치적, 인간사적 사정과 고뇌가 있다는 것을 강조한 드라마적 전개가 눈에 띈다.
전투적 연출에서도 다른 로봇들과 차별화되는데 주역 메카닉들이 자주 위기에 몰린다는 것이 특징. 콕핏이 뚫리고 무기가 박살나는 등 그야말로 절체절명의 상황이 계속되지만 그 상황을 뒤집어 역전해내는 것을 통해 주역로봇의 인상을 깊게 했다.
현존하는 로봇 애니메이션들의 기본적인 이벤트와 흐름은 이 낭만 로봇 3연작에 의해 대부분 완성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미래로보 달타니어스는 정확하게는 이 시리즈에 들어가지 않지만, 총감독이 이 시리즈를 감독한 나가하마 감독이기 때문에 같이 분류하는 경우가 많다.
하세가와 유이치의 낭만 시리즈 크로스오버 코믹스인 초전자대전 빅토리 파이브에서는 달타니어스도 함께 등장한다. 그리고 슈로대 3차알파에서는 이 셋의 합체공격이 있었다.
국내에선 대영팬더에서 3작 모두 들여왔으나, 분량 때문인지 완결까지 달린 작품은 하나도 없었다. 그에 대한 반성인지 우주마신 다이켄고머신로보 크로노스의 대역습 등은 완결까지 더빙.

2. 시리즈 3연작



3. 나가하마 총감독 작품 (비공식)


※ 감독이 바뀐데다 방송사도 TV 아사히가 아니고 TV 도쿄라 다른 계열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으나, 나가하마 사단 스탭들은 그대로 남아서 이어갔기 때문에 위의 3작품과 느낌도 별 차이가 없어 같이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4. 관련 설정



4.1. 메카 일람



4.2. 캐릭터 일람



4.3. 용어 일람



4.4. 기술 일람



5. 제작자



[1] 본격적인 전개는 볼테스V부터 연출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