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고/지역
레고 닌자고 시리즈에 등장하는 닌자고 차원의 장소를 정리해놓은 문서. 차원에 대한 문서로 가려면 이걸 누르시오.
1. 닌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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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jago'''
닌자고가 창조되기 전, 도깨비 악령과 드래곤의 혼혈이자 훗날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라 불리게 된 자는 최초의 차원 도깨비와 드래곤의 세상에서 살았다. 창조의 힘을 가진 드래곤과 파괴의 힘을 가진 드래곤과 도깨비는 서로 평화롭게 공존할 수 없었고, 대조되는 원소의 힘 때문에 그들의 전쟁은 끝이 날 수 없었다. 최초의 스핀짓주는 모든 드래곤들의 어머니 퍼스트본과 함께 '''퍼스트본을 조종할 수 있게 해 주는''' 드래곤 갑옷과 '''퍼스트본의 뼈'''로 만든 원소의 힘을 흡수할 수 있는 드래곤 블레이드를 만들어 드래곤과 도깨비의 전쟁을 막으려 하지만 실패하고, 그 후 그곳을 나와 창조한 네 개의 창조의 4원소로 이루어진 네 개의 황금무기[1] 로 만든 차원이자[2] 섬.
도깨비들은 곧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를 새로운 차원에 있다는 것을 추적해 알아냈고, 닌자고로 와서[3] 그곳에 있는 한 섬 깊은 곳에 도깨비 사원을 만들고 그 안에 도깨비의 혈통을 가진 자만이 가져갈 수 있게 특수한 보호막을 친 후 그 안에 도깨비의 힘을 쓰게 해 주는 세 개의 도깨비 가면 중 하나를 넣어놨다.
오버로드가 그림자에서 태어났고, 비옥한 땅이었던 닌자고에 '''첫 번쨰 전쟁'''을 선포했다.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든 오버로드든 누가 이길 기미가 없었고, 오버로드는 스톤 아미와 골드 파워에 면역이 있는 갑옷이 있는 신전을 만들어 싸웠다. 처음에는 태극권모양이였지만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오버로드와 스톤 아미와의 전쟁 이길 수 없어[4] 도중 칼을 땅에 꽃아 둘로 나누어 버렸으며 , 그렇게 잊혀져서 바다에 가라 앉았다고 믿어지는 또다른 섬은 '''어둠의 섬'''[5] 이라 불리며, 시리즈의 주요 무대가 되는 곳은 빛의 섬, 즉 닌자고 섬으로 불려진다.
언젠가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는 뱀 부족(Serpentine)을 창조해 냈거나 16개의 차원 중 하나인 키마에서 데려와서 닌자고에서 인간들과 같이 살 수 있게 해주었다.. 인간들은 뱀 부족이 신처럼 섬기는 '''위대한 파괴자(The Great Devourer)'''까지 물리쳤고, 위대한 파괴자는 뱀 부족의 잃어버린 도시 우로보로스 아래에 묻히게 되고 파괴자를 다시 깨우려면 뱀 부족의 네 부족의 힘을 반대시키는 힘이 있는 네 개의 송곳니 단검을 모아야 한다.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는 언젠가 드래곤의 혈통으로 물려받은 창조의 힘을 쓰거나 아내가 생겨 가마돈(장남)과 우를 낳게 된다. 그 후 몇 천 년 뒤 가마돈은 뱀 부족과 한 편이 되고 싶어하던 첸의 제자가 되어 첸의 수도원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다른 제자였던 클라우즈와 라이벌 관계가 된다. 마스터 우는 마침 제자를 두려 하던 참에 바람의 원소 마스터의 후손이던 모로를 만나 제자로 삼았고 '''어둠의 제왕과 맞서 싸울 거라는 예언이 있는 그린 닌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황금무기를 모로를 선택하지 않았고 그린 닌자가 되는데 광적으로 집착했으며 우는 모로를 계속 구해야 했다. 모로는 시즌 5에서 밝혀진 대로 바다 아래에 있던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을 찾아내갰다고 했지만 우가 나중에 어스 드래곤 록키에게 진동의 낫을 지키게 한 절망의 동굴에서 끝내 죽었고 16개의 차원 중 하나인 저주 받은 땅에 가게 되어서 '''파멸의 지배자'''의 제자가 된다.
섬 자체는 그리 크진 않지만[6] 지역마다 문화와 기후가 극단적으로 다르며 시즌 3 이후 뱀 부족과 인간들이 함께 공존하며 살고 있다.
1.1. 닌자고 시티
모래의 바다 근처에 위치한 것으로 보인다.[10] 사이러스 보그 박사의 기여가 커서 닌자고 섬에서 가장 발달한 지역이고 그 전에도 유일하게 고층 빌딩, 초고층 빌딩, 스마트폰, 지하철, TV, 자동차, 네온 사인[11] 가 있는 곳이였다. 네온사인이 가득한 화려한 도시.
시즌3에서 7까진 일반적인 미래형도시에 동양풍이 섞인데자인이었지만 시즌 8부터 닌자고무비를 의식한건지 시민밑 도시가 강이흐르는등 닌자고 무비스럽게 변했으며 시즌8에서 황족이 나왔으므로 닌자고의 실제 모델인 일본과 같이 왕이 있는 군주제 국가라고 할 수 있지만 시민들이 황족의 존재를 몰랐던 것을 생각하면 정치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12] 다만, 경찰 공무원이 있으므로 행정기관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거의 모든 악당들이 노리는 도시로[13]모든 곳을 노리는 파멸의 지배자와 고스트 군단을 제외한 왠만한 악당들은 항상 이곳만을 노리는데, 닌자들도 거기에 대체 뭐가 있길래 악당들이 닌자고 시티만 노리는지 궁금해한다. 다른 목적이 있는 악당들도 맨날 이곳을 지나가고 들릴때마다 무조건 공격한다.
1.1.1. 보그 타워
'''Borg Tower'''
골드 닌자고 이후 보그박사가 세운 랜드마크 타워. 악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오버로드가 사라진 자리에 건물을 지었고 이는 오버로드가 디지털화 되어 보그타워에 눌러앉게 되는 사태를 야기시킨다. 닌자고 리부티드에서 닌드로이드들에 의해 점령당하며 닌자고 마스터즈에서는 가마돈의 아들들에게 점령당하고 만다. 시즌 12에서 닌자들이 보그 박사한테 밀턴 다이아 저택의 보안 시스템과 로봇독에대해서 말하다가 기술자가 프라임 엠파이어 게임기를 가지러 오자 보그 박사는 누구 보안이 더 좋은지 보쟈면서 보안시스템을 작동했는데 이떄 어떤 드론이 나오는데 그 드론이 보안을 담당하는듯하다.
1.1.2. 역사 박물관
'''Ninjago Museum of History'''
스톤아미가 나왔던 구멍위에 지어져졌으며, 거대한 스톤아미 전사가 전시되있다. 그런데 위대한 파괴자의 독이 박물관 곳곳에 숨어들어 커다란 스톤아미병사가 깨어나서 난동을 피운적이있다. (녀석은 현재 크립타리움 감옥에 수감되어있다.) 여기서 닌자들이 마사코를 처음 만났으며 로이드가 모로에게 빙의된 곳도 이곳이다. 또 양사부의 음의 블레이드도 여기 있다. 원래 박물관장이 지키고 있지만 유령의 날에는 선더즈 박사가 지키고 있다. 이후에는 크럭스와 아크로닉스가 잠시동안 본거지로 사용하였다.지금은 둘 다 사라져서 누가 박물관을 관리하고 있는지 불명.
1.2. 마을
1.2.1. 이그나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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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acia'''
파일럿에서 제일 먼저 등장하는 장소. 스핀짓주 수도원의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카이와 니야의 고향이다. 마을 주민들은 대부분 삿갓을 쓰고 있고, 농사를 지으며, 나무와 관목들로 둘러싸인 바위투성이의 언덕에 위치해 있다. 해골군단이 처음 등장한 곳으로, 가마돈이 팔이 네게가 되어 닌자고로 돌아올때 여기 떨어졌다. 각 집의 입구에는 돌길이 있고, 인근 네 개의 무기 대장장이 매장 옆에 높은 탑이 있다. 파일럿 이후에 '''유령의 날''' 에피소드에서 카이와 니야가 부모님을 추모하기 위해 다시 들르게 된다. 그리고 닌자고 타임블레이드땐 카이가 레이를 오해하는데 큰 결정적 이유를 만들었다.
- 네 개의 무기 대장간
'''Four Weapons Blacksmith'''
파일럿에서 해골군단에게 공격을 받게 되고 니야가 납치되어 카이는 마스터 우와 함께 닌자의 길을 걷기로 한다. 스페셜에서 마스터 첸이 양 사부의 연합과 함께 부활해서 아나콘드라이 병사들과 카이와 니야와 여기서 싸운다.
1.2.2. 자마나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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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anakai'''
높은 고도에 위치에 있어 항상 눈이 쌓여 있는 마을. 마을 주민들은 대부분 삿갓을 쓰고 있다.
시즌 1 스네이크 군단의 부활 화에서 로이드가 눈이 쌓인 산에서 우연히 히프노브라이 부족을 부활시키고[16] 여기서 사탕을 털었으며 뱀을 믿지 마라! 화에서는 파이토 와 갖가지 장난을 쳤다. 닌자고 시티와 마찬가지로 모래의 바다 근처에 위치하는 것으로 보인다.[17]
가마돈의 회상에서 과거 뱀 부족과 인간들 사이의 전투도 이곳에서 치러졌던 전적이 있으며 티타늄 닌자고에서 아나콘드라이로 변한 아나콘드라이 숭배자들의 공격을 받는다.
1.2.3. 스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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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ix'''[18]
고스트 닌자고를 시작으로 등장하는 일명 '물의 마을'. 모티브는 동양의 베네치아라고 불리는 중국의 쑤저우 시로 추정.
로닌의 고향이고 특산품으론 스틱스 부근의 깊은 바다에서 나오는, 유령을 죽일수 있는 딥스톤이 있다.[19] 모로가 여기에 파멸의 지배자를 소환한적이있다. 유령은 물에 취약한데 파멸의 지배자도 마찬가지다. 모로가 이곳에 녀석을 불러낸 덕분에 니야가 물의 힘으로 파멸의 지배자를 없앴다.'''쟌:스틱스는 동해안에 있는 도시야.'''
파멸의 지배자와의 전투 이후에 크게 손상되었다.
1.3. 황금무기의 위치
1.3.1. 절망의 동굴
'''Caves of Despair'''
파일럿편에서 진동의 낫이 있던 동굴. 해골군단이 절망의 동굴에서 진동의 낫을 발굴하고 있었다. 진동의 낫이 있는 곳엔 어스 드래곤(로키)이 지키고 있다. 고스트 닌자고에서 다시 한번 나왔다.
모로의 유골이 있는 곳이다.
1.3.2. 공중의 유적(홍수 피해 지역)
'''Flood Ruins'''
파일럿편에서 번개쌍절곤이 있던 유적지. 하늘에 떠 있다. 라이트닝 드래곤(위스프)이 지키고 있다.
1.3.3. 얼어붙은 땅
'''Frozen Wasteland'''
파일럿에서 얼음수리검이 있던 장소. 아이스 드래곤(샤드)이 지키고 있다.
1.3.4. 불의 신전
'''Fire Temple'''
파일럿 편에서 불의 검이 위치해있던 장소. 화산 앞에 위치해있는 거대한 신전으로, 실제 제품처럼 신전이 반으로 갈라진다. 파이어 드래곤(플레임)이 지키고 있다. 파일럿 스토리에서 카이가 니야로 변장한 가마돈을 따라가면서 발견하게 되는 거대한 신전이다. 여기에서 카이와 마스터 우가 가마돈의 그림자들과 싸운 적이 있었고, 스네이크 군단 시즌에선 뱀들에게 잡혀간 로이드를 카이가 이곳에서 구해준 적이 있으며, 과거로 돌아간 닌자들이 제왕 가마돈의 메가 황금무기를 없앤 장소이기도 하다.
1.4. 산
1.4.1. 불가능한 높이의 산
'''Mountain of the Impossible Height'''
돌로 이루어진 산이지만 맨 꼭대기에 수도원과 벗꽃 나무가 있다.시즌 11 1화 나태해진 닌자들 화에서 우가 닭이 수도원 주변의 산에서 험난하게 자라났다고 하는 걸 보면 주위에도 산이 있다.
1.4.1.1. 스핀짓주 수도원
불가능한 높이의 산 제일 꼭대기에 위치한다. 보호 장벽 내에서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는 가마돈과 우를 기를 수 있었다.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죽은 후 가마돈과 우가 물려받았지만 가마돈은 마스터 첸의 수도원으로 들어갔고 우는 모로를 훈련시키는데 사용한다. 이후 닌자들의 본거지로 사용되다가 뱀부족에 의해 파괴된후 시즌7에서 부서진 수도원에서 마스터 우와 아크로닉스가 결투를 하는 곳이기도 하며 시즌10에서 제건축되어 다시 닌자들의 본거지로 쓰인다.
1.4.2. 황금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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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Peaks'''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황금의 산에서 나온 물로 황금무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20]
14화에서 제왕 가마돈이 훔친 스핀짓주 황금무기들을 하나로 합쳐 메가 황금무기로 만들었다.
1.4.3. 스타로 왕국
'''Shintaro'''
닌자고 시티에서 북쪽 먼 '''산'''에 있는 왕국. 왕래가 적어서 전설로 언급될 정도이다. 산맥에[21] 다이어벳이 살아서 왕래가 어렵다고 한다. 주민(SKy Folks)들은 금빛 날개가 달린 장비를 통해 날아다닌다.[22]
- 아이보리 시티
Ivory City
스타로 왕국의 수도다. 꿀꿀해진 우의 마음도 빼았아간 정원, 반젤리스 왕의 궁전과 닌자들이 임시로 머무는 침실, 바니아 공주와 춈피의 방이 있다. 스타로 왕국의 군대와 장군 헤일마르도 여기에 산다.
스타로 왕국의 수도다. 꿀꿀해진 우의 마음도 빼았아간 정원, 반젤리스 왕의 궁전과 닌자들이 임시로 머무는 침실, 바니아 공주와 춈피의 방이 있다. 스타로 왕국의 군대와 장군 헤일마르도 여기에 산다.
- 지하 던젼
Dungeons of Shintaro
아이보리 시티에 있는 지하 광산으로 가는 문 아래에 있다. 고대 마법사가 싸움에서 진 후, 자신의 해골을 놔둔다. 길리[23] 와 두 개의 운명의 검[24] 에게 죽은 드래곤 그리프 브링어의 뼈, 스컬 마법사의 던젼, 노예 게클들과 먼스들의 노동장, 게클들과 먼스들의 마을, 흙의 마스터들을 위한 신전 삼맥의 심장과 스톤 로봇 등이 있다.
아이보리 시티에 있는 지하 광산으로 가는 문 아래에 있다. 고대 마법사가 싸움에서 진 후, 자신의 해골을 놔둔다. 길리[23] 와 두 개의 운명의 검[24] 에게 죽은 드래곤 그리프 브링어의 뼈, 스컬 마법사의 던젼, 노예 게클들과 먼스들의 노동장, 게클들과 먼스들의 마을, 흙의 마스터들을 위한 신전 삼맥의 심장과 스톤 로봇 등이 있다.
1.5. 크립타리움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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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yptarium'''
닌자고 세계의 가장 튼튼한 감옥이자 난공불락의 요새.
티타늄 닌자고 때는 크런차, 넉클이나 거대 바위 전사, 소토 선장과 해적들, 크립터 장군 등 역대 등장한 악역들이 수감되어 있었다.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 때는 나다칸의 음모로 닌자들 6명이 전원 수감됐다가 수감된 바로 그날 밤에 소토 선장을 데리고 탈옥한다.
닌자고 마스터즈에서는 부활한 가마돈과 가마돈의 아들들에게 완전히 점령당한다.
닌자고 드래곤 헌터에서는 가마돈의 아들들이 무고한 시민들과 저항세력을 잡아넣으나, 시즌 마지막화에서 닌자들의 귀환 소식을 듣고 지금까지 잡혀온 사람들이 단체 탈옥하여 닌자들을 돕는다.
닌자고 게임 속으로 레벨 업!에서는 왕가미에 의해 기술자, 울트라 바이올렛, 소토선장등의 죄수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죄수들이 탈옥한다. 탈출 비둘기를 빼고 모든 죄수들이 이때 프라임 엠파이어 게임기를 가지러 보그 타워로 향한다.
여담으로, 이곳에는 특수 감옥 비슷한게 있는데 엄청 깊은 구멍 한가운데에 유리로 만들어진 감옥이 있으며 이곳에 가마돈이 수감되었다가 현재 아스피라가 수감되어 있다.
1.6. 모래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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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of Sand/Serpentine Valley'''
유령의 날 초반에 닌자들이 차를 타고 지나가는 곳. 사막이고 닌자고 세상(어둠의 섬을 제외한 빛의 섬 한정)의 약 80%를 덮고 있다.
1.7. Desrt of Doom
모래의 바다와 혼동되기도 하지만, 엄연히 다른 사막이다.
1.7.1. 파이로 바이퍼 피라미드
클러치 파워가 시즌11 2화 마지막에 NGTV 뉴스로 발견을 알린 곳으로, 피라미드 아래에 수많은 함정이 있어 나태해진 닌자들이 함정들에서 살아남으려 클러치 파워를 설득하게 된다. 아래로 내려가는 미끄럼틀 등이 있다. 시리즈에서 나온 가장 깊은 곳에는 고대 언어로 봉인된 문과 그 뒤에 맘보 5세 왕의 왕자를 빼았아 벌을 받은 아스피라[25] 의 무덤이 있다.
1.8. 그 외
- 히로시의 미로
- 유령 들린 언덕
- 메탈로니아
- 버밀리온 늪
[1] 황금의 산에서 나온 황금을 사용해서 현재 어둠의 섬에 위치한 빛의 신전에서 만들었다.[2] 시즌 3 암호명: 악튜러스와 텅 빈 우주로! 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닌자고 밖에도 우주와 행성 등이 존재하며, 닌자고 차원은 닌자고가 있는 행성 외에 바깥 우주로 포함한다.[3] 시즌 9에서 드래곤들은 회전하며(이게 스핀짓주와 많이 유사하다)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문을 만드는데 도깨비는 시즌 10 어둠이 다가온다 화에서 렐름 크리스탈을 사용해 침공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정확히 어떻게 닌자고에 왔는지는 모른다.[4] 오버로드는 선과 악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태어난 '''절대악'''이고,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골드 파워와 반대되는 '''어둠'''의 마스터인데다 스톤 아미는 '''절대 부서지지 않는 돌에 다크 매터가 스며든 전사들'''이기 때문.[5] 해외에서는 시즌 2에서 어둠의 섬(Island of Darkness)라고 불렀지만 어둠의 섬 코믹스 트릴로지에서는 어둠 섬(Dark Island)로도 불린다.[6] 작 중 묘사되는 것만 봐도 며칠이면 온 지역을 다 돌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즌 5 유령 이야기 화에서 버펄로 비슷한 막이라는 동물로 스틱스까지 이동하는데 막이 아주 느린 동물임에도 하루 안에 스틱스까지 도착한다.[7] 오버로드와 스톤 아미와의 최후의 전투 후 폐허가 된 닌자고 시티를 다시 일으킨 사이러스 보그 박사가 붙인 이름이다.[8] 시즌 8이후에는 어째선지 닌자고 무비에서 나온 닌자고 시티처럼 바다가 뒤쪽에 있다.결국 시청자들이 의문을 표하자 제작진은 닌자고 시티 뒤쪽이라고 대답했다. 또한 배네치아처럼 도시 전체에 수로가 뚫려 배를 타고 다니기 시작한다. 닌자고 무비를 의식한듯 디자인이 꽤나 변했다.[9] 가마돈의 아들들과 황제가 된 가마돈에게 점령당하가 저항 세력과 몇 국민들이 수배를 받던 닌자고 시티.[10] 두바이와 같은 예. 시티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위 스페셜까지의 닌자고 시티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사막이 나온다.[11] 시즌 8부터 닌자고 시티에 네온 간판들이 고층 건물에 설치되어 있다. 아마 타임블래이드에서 마스터즈까지 1년이 지난지라 1년사이에 엄청난 발전을 한것이다. 고층 건물도 몇개 더 생겼고 없던 수로와 항구도 생겼다.[12] 니야가 시즌 8의 복수의 가면 편에서 황족은 허수아비 같은 존재라고 말한 적 있다. 쟌은 이때 황족들은 닌자고에 오랫동안 전해진 전통이며 그것을 지킬 의무가 있다고 한다.[13] 제왕 가마돈을 시작해서 스네이크 군단, 오버로드와 스톤 아미, 마스터 첸과 아나콘드라이 숭배자, 나다칸 진과 스카이 해적, 시곗바늘 형제와 버밀리온, 가마돈과 가마돈의 아들들, 아스피라와 파이로 바이퍼, 왕가미 등[14] 간판 뒤에 숨겨져 있다.[15] 사실 죽은 게 아니였다. 닌자고 역사 박물관에서 선더즈 박사로 활동하던 전 시간의 마스터 크럭스에게 납치당하고어아이언 둠과 버밀리온 갑옷 등을 만들 게 되었다.[16] 로이드가 전에 이곳에서 사탕을 달라고 협박하고 닌자들은 가마돈이 돌아왔다 생각하고 출동하지만 가마돈의 아들 로이드인 것을 알게 되고 스핀짓주 수도원으로 돌아간다. 로이드는 눈이 쌓인 산에서 히프노브라이를 우연히 깨우는데, 그 당시 장군 슬리타가 자신에게 최면을 거려 하자 뒷걸음질 하는데 하필 히프노브라이 무덤이 얼음으로 되어 있어서 슬리타는 '''자신에게 자기가 최면을 걸게 된다.'''[17] 로이드와 파이토가 이곳에 왔을 때와 아나콘드라이 무덤으로 돌아갔을 때의 해의 위치를 보면 알 수 있다.[18] 그리스 로마 신화의 스틱스 강(Styx)와 철자가 다르다.[19] 심해에서만 나오는지라 값이 어마무시 하게 비싸다.[20] 재료는 이곳에서 얻었지만 제작은 대장간에서 했다.[21] 사실 지하 던젼에도 다이어뱃이 산다. 절벽에서 끙끙거리던 콜을 공격하지만, 바니아 공주가 스타로 리지백 드래곤 종인 자신의 애완동물 춈피를 데려와 물리친다.[22] 스타로 왕국에 도착하기 전, 쟌이 드래곤 전함에서 '''그곳 사람들은 날아다닌다고''' 말하기도 했다.[23] 사실 콜의 엄마 릴리였다. 먼스들은 모든 걸 'ㅁ' 발음으로 말하고, 게클들은 모든 걸 'ㄱ' 발믕으로 말하기 때문에 오해가 생긴 거다.[24] 구원의 아이보리(상아로 만든 것 같다) 블레이드, 섀도우 블레이드. 사실은 그냥 평범한 검 두 쌍이었다.[25] 시즌 11으로부터 1000년 전, 우가 호기심에 가마돈과 함께 몰래 뱀 부족의 땅에 발을 들이게 되고 이들은 붙잡혀 하루동안 투옥되는 형벌을 받는다. 그 때 이들에게 호기심을 보이던 마법을 배우던 뱀 아스피라가 나타나 두 종족간의 우정을 원한다며 이들에게 스핀짓주 기술을 알려달라는 제안을 하고 형제는 이에 동의하고 풀려난다. 약속을 지킬 마음이 없었던 가마돈과 달리 우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버지와 형 몰래 아스피라를 만나 스핀짓주 기술을 전수한다. 이 때 우는 아스피라에게 스핀짓주를 악한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라고 주의하지만 아스피라는 약속을 어기고 스핀짓주를 이용해 쿠테타를 일으켜 왕좌를 차지하고 닌자고를 침공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이에 우는 가마돈과 함께 아빠가 만든 금지된 스핀짓주 두루마리를 들고 뱀 부족의 땅에 찾아가 아스피라를 물리치고 맘보 왕의 권력을 되찾게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