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상훈

 

<colbgcolor=#d51f1e><colcolor=#fff> '''Kaiser'''
'''류상훈 (Ryu Sang-hoon)'''
'''출생'''
1997년 1월 31일 (27세), 인천광역시
'''ID'''
'''KAISER'''[1]
LOCKDOWN
SKYQUAKE
Ramlethal
Shockwave
Barricade
'''포지션'''
[image] TANK
'''주 영웅'''

'''소속'''
[image] Discharge
(2016)

(2016)

(2016)

(2016.09 ~ 2017.05.17)

(2017.05.22 ~ 2017.08.03)

(2017.08.03 ~ 2017.12.11)

(2018.2.22 ~ 2018.07.24)

(2018.10.14 ~ 2019.01.21)
'''
(2019.01.21 ~ 2021.01.02 )'''
'''링크'''
[2]
1. 개요
2. 수상 경력
2.1. 우승 및 수상
3. 활동
4. 플레이 스타일
5. 기타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오버워치 프로게이머로 前 RunAway, StormQuake, O2 Blast 소속이다.

2. 수상 경력



2.1. 우승 및 수상


'''우승 경력'''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코리아 시즌 3 정규시즌 우승'''
Team BlossoM

'''StormQuake'''

GEEKSTAR
'''2020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 우승'''
RunAway

'''O2 Blast'''

''미정''
'''준우승 경력'''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 2 준우승'''
Afreeca Freecs

'''RunAway'''

KONGDOO PANTHERA
'''Overwatch Rumble - May 준우승'''
EnVyUs

'''Cloud9'''

''대회 폐지''
'''2017 오버워치 넥서스컵 Summer 준우승'''
X6-Gaming

'''RunAway'''

KONGDOO PANTHERA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 4 준우승'''
KONGDOO PANTHERA

'''RunAway'''

''대회 개편''
'''오버워치 APAC Premier 2017 준우승'''
Lunatic-Hai

'''RunAway'''

''대회 폐지''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 준우승'''
Element Mystic

'''O2 Blast'''

Element Mystic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퍼시픽 쇼다운 준우승'''
''대회 출범''

'''O2 Blast'''

''미정''

3. 활동


국내 프로리그 출범 이전부터 라인하르트로 유명하였다. 점수에 걸맞게 다른 팀의 탱커와도 밀리지 않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러너웨이에 합류한 이후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6년 7월, 아마추어 대회 우리동네 게임리그에서 Mirage 배정민과 Luna 장경호 등이 소속되어있던 Discharge 팀 소속으로 처음 모습을 보였으며, 결승전까지 올라 UW Artisan을 꺾고 우승한 바 있다. 이 팀 멤버를 주축으로 결성된 프로게임단 OPPA.DANAWA에 잠시 있다가 LW 블루 팀으로 이적했으나 방출된 후 러너웨이에 합류하였다. 그래서 OPPA.DANAWA 팀 이전 멤버들과 친분이 있는 듯 하며, 특히 xepheR 구재모 선수에 대해서는 각별해 보인다. 평소에 자주 언급하기도 하고 오버워치 드림팀을 꾸리면 누구를 합류시키겠냐는 물음에 Fl0w3R 황연오 선수에 xepheR는 꼭 넣겠다고 답하며 특히 xepheR는 뛰어난 실력에 비해 과소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흥미롭게도 자신이 방출당한 LW 블루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야누스와 더불어 국내 최고의 라인하르트 후보로 자주 거론된다. 그리고 이번 APEX 시즌 2 4강전에서 야누스의 라인하르트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면서 국내에 내로라하는 라인하르트는 전부 격파, 유일무이한 라인하르트의 원탑이 되었다. 아예 김정민 해설위원은 '''카이저는 라인하르트 그자체, 현재 카이저가 가장 라인하르트를 잘하는 선수다.'''라고 인정했다. 외국 해설가들끼리 이야기를 나눌 때도 주요 탱커 선수의 예시로 뽑힐 정도 #[3]
APEX 시즌 2 8강에서는 Lunatic-Hai를 상대로 경기 내내 압도적인 라인하르트 플레이를 보여주며 Team EnVyUs, KONGDOO UNCIA, Lunatic-Hai라는 거물급 팀 사이에서 가장 먼저 4강행을 확정짓는데 일조했다.
이후 자신의 옛 팀인 LW 블루와의 대결에서 언제나와 같이 기복없는 플레이를 보여주다가,[4] 5라운드 막판 대치상황에서 팀원 범퍼가 먼저 죽어버려 수적 열세에 몰린 상황에서 5인궁을 찍어버리는 슈퍼 플레이를 보여주며 화룡점정을 찍었다.[5] 이로 인해 범퍼를 자르면서 방어를 잘 유지하던 LW 블루는 순간적인 대지분쇄로 인해 전원처치를 당하고 말았다. 그리고 차례차례 비비러 오는 영웅들을 침착하게 정리하면서 3점을 따내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는데, LW에서 방출당한 것과 평소 컴퓨터가 없어 루나틱 전에서 승리하기 이전까지는 PC방에서 어렵게 연습하던 것이 떠올랐는지 결승진출이 확정되자 애써 참아내려 했음에도 러너가 울먹이면서 안아주자 결국 울먹이고 말았다.
이 LW전은 카이저의 평가를 그야말로 수직상승시켰으며 문제의 대지분쇄와 야누스 라인하르트를 상대로 승리를 따낸 덕분에 국내 최정상급 라인하르트라는 평을 받게 되었으며, 그 전까지는 커뮤니티 사이트 등지에서 실력과 근엄한 얼굴때문에 카이저 '''대장군'''이라고 불리고 있었으나 이 경기 이후 '''황제'''로 격상되었다.
여담으로 시즌 2, LW 와의 경기 중 66번 국도에서 1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끊임없이 추가시간을 유지하며 화물을 미는 LW로 인해 5대 3까지 점수차가 벌어지자 상당히 분노한 건지 얼굴을 찌푸리며 분노를 숨기지 않았는데 이 장면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라인하르트가 원시의 분노를 쓴다.', '화가 납니다.' 라는 드립으로 인해 빵터져 하나의 밈이 되었다. GIF 초사이어인 모드도 있다. 개인 트위터에서 이때 화난 이유가 자기 자신의 플레이에 실망해서 화났다고 밝혔고, 러너는 카이저가 열받은 이유를 세가지로 추렸는데, 첫째는 학살이 자꾸 잘려서, 둘째는 범퍼가 자꾸 잘려서, 그리고 셋째 (이게 50%다), 자기 자신의 경기력이 안나와서 자기자신에게 열받았다고... [6] 그 이후로 진짜 초사이언으로 각성, 막판 대치상황에서 5인궁 인생 대지분쇄를 작렬시키며 팀을 APEX Season 2 결승으로 이끌었다. #
다만 극노하는모습은 팬서비스로 추정된다는 의견이 있다. 행동이 묘하게 작위적이고, 카이저도 자신을 비추는 카메라를 확인한뒤 이런 행동을 했기 때문.
이와 같이 팀을 캐리하는 능력이 뛰어난 라인하르트 선수이고 또한 팀이 이를 잘 활용하다 보니 APEX 시즌2 8강에서 류제홍 봉쇄 집중 마크를 성공하여 루나틱하이를 압승하였으나, 결승에서는 루나틱하이가 카이저 봉쇄전략이라 불릴 정도로 집중 마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이게 통하였다. 도라도 마지막 구간에서 콕스의 케어를 받는 카이저를 먼저 처리하기 위해 3명의 딜탱들이 다른 러너웨이 멤버들을 제쳐두고 먼저 달려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APEX 시즌 3이 시작했음에도 건강이 좋지 않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 결국 개인적인 사유로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되어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대회에서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앞서 전술했듯이 시즌2 때부터 카이저를 원하던 해외 팀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결국 해외팀의 영입 제의를 받아들인 것으로 추정. 실제로 해외 팀은 한국 팀에 비교하면 힐러, 탱커 부분이 약점으로 꼽히는데[7] 해외 팀들의 경우 한국과는 다르게 팀원 개개인의 기량으로 승부를 보는 경우가 많다. 궁극기 연계나 스킬 연계, 브리핑 오더로 승부를 보는 한국팀과 달리 해외팀들은 탱커는 딜러들이 캐리할 수 있게 바닥을 깔아주고, 힐러는 딜러들이 안 죽도록 바닥을 깔아주며 팀의 승패를 결정짓는 게 딜러들의 에임실력으로 정해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탱커들이, 그중에서도 메인탱커쪽의 캐리력이 상당히 약하다. 그나마 윈스턴의 경우는 XQC 등의 선수들이 있지만, 정통 탱커에 가까운 라인하르트를 탑급으로 운용하는 선수는 진짜로 드물다. 카이저를 영입함으로서 이러한 단점을 케어할 것으로 추측된다.
2017년 5월 17일에 러너웨이를 나와 Cloud 9에 입단하였다. 러너의 개인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카이저의 가정형편이 어려워 돈을 벌기 위해 해외 오퍼를 받아들였다고 한다. 프로게이머의 미래는 예나 지금이나 미래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나이가 차 전성기가 끝나기 전에 제대로 돈을 모아야 하는 상황에서 장기간 스폰서를 선택하지 못하고 있는 러너웨이[8]에 남아있을 여유가 없었다.
2017년 5월 19일 카이저의 입장 표명 글이 올라왔다. # 해외 오퍼를 받아들인 것은 가정형편에 보탬이 되기 위함이 맞으며 본인의 아쉬운 사정을 설명하였다. 게이머로서 실력이 있음에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게임에 전념하기가 힘든 와중, 부모님의 생활에도 지속적으로 보탬이 되고 자유롭게 자기가 원할 때마다 게임연습이 가능한 조건을 뿌리치기 힘들었던 것. 러너웨이 팀원들에게 의리를 지키고 싶었으나 현실적인 사정으로 이렇게 헤어지게 된 것에 대해 미안하고 그리고 그동안 고마웠다는 마음을 전했다.
2017년 5월 22일, Cloud 9 입단이 확정되었다. Around the Watch#에서 Bishop 코치가 직접 새로운 6번째 멤버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드러났다,# 카이저는 트윗을 통해 이미 전날 비행기를 탔고 현재는 북미에 생활하고 있음을 보였다.
2017년 8월 3일 APEX 시즌4 16강 대진표 추첨 방송에서 러너웨이의 범퍼 선수가 "이거 말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저희 팀에 왕의 귀환이 이제 있거든요."'''라며 언급했다. 이에 정말 카이저의 복귀하느냐에 대해 잠깐 의견이 분분하다가 당일 러너웨이 구단주인 러너가 방송 중 카이저의 러너웨이 복귀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본래 계획으로는 시간을 두고 게릴라 발표를 하려 했으나 범퍼가 합의 없이 독단적으로 공개해버려 무산됐다. 일단 러너웨이 탈퇴의 가장 큰 이유였던 집안형편을 비롯한 금전적인 문제는 어느정도 상황이 나아졌다고 하며 C9 팀 활동 중 힐러진 부진에 대한 불만으로 팀 탈퇴를 결정했으며, 탈퇴 후 러너웨이 재합류를 팀 멤버들이 전원 동의하여 무난히 입단했다고 한다.
해외 쪽에서 "카이저가 러너웨이에 임시로 잠시 들어갔다"라고 하는 기사가 있었는데 카이저와 러너가 물어본결과 c9로부터 확실히 탈퇴했다는 확답을 받음으로써 결국 기자의 뇌피셜로 밝혀졌다.
하지만 APEX 시즌 4에서 카이저는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가장 큰 이유는 카이저의 공격적인 라인하르트를 옭아매는 돌진 메타 때문인 것이 지배적이다. 본 서버에서는 2017년 9월에 들어서 많은 밸런스 패치가 일어남에 따라 라인 자리야 조합이 슬슬 나오는 추세이지만, 대회 서버에서 아직 경기를 주도하는 것은 윈스턴 메르시 패치가 대회에 적용되기 전에는 카이저를 택티컬 퍼즈에서 밖에 볼 수 없다. 카이저 입장에서는 유감이긴 하지만, 티지가 제 2의 대장군으로써의 좋은 모습을 보여줌에 따라 팀 입장에서는 라인하르트'''도''' 운용할 수 있는 티지를 선호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9]
10월 26일 APAC Premier 2017 MVP전에서 윈스턴, 라인하르트, 오리사를 모두 기용하면서 현재 메타에 뒤쳐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3승1패로 세트를 거머쥐면서 첫 경기를 기분 좋게 마치는데 한 몫했다.
APAC 4강전에선 맞라인 작전으로 투입되어 MY를 상대로 팟지를 쓸어담으며 대활약. 맞라인전에서 최강임을 다시 입증했다. (불행하게도 MY는 라자 메타로 돌진을 상대하는 게 특기인 특이한 팀으로 황제가 라인을 들고 나온 이후로는 양학 수준으로 당하고 라자가 아닌 다른 조합을 바꿔가며 싸우게 된다.)
12월 11일 대치 메타가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지 못하여 라인하르트의 입지가 좁아진 가운데, 결국 복합적인 이유로 팀 탈퇴를 선언하였다. 결국 Gamsu를 이은 영고라인에 가입한 셈.
2월 15일, ESPN에 공개된 오버워치 컨텐더스 휴스턴 아웃로즈 아카데미 팀 명단에 카이저가 포함된 것이 확인되었다. 이전부터 루머로 돌았던 휴스턴 아웃로즈 입단은 이것을 의미한 것으로 보인다.
휴스턴 아웃로즈 아카데미 팀인 'OpTic Academy'에서 몸담고있는 카이저는 최근 경기에서 출전을 못하고있다. 이는 스머프의 굉장한 윈스턴 활약에 못미치는 그의 윈스턴 실력 때문인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스머프는 북미섭 기준 4600점을 달성했다. 그의 윈스턴 목숨 당 처치는 카이저와 1가까이 차이난다.)
2018년 10월 14일,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코리아 시즌 3에 참가하는 StormQuake 팀 로스터에 등록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9 컨텐더스 시즌 1 플레이오프부터 주전으로 출전하면서 러너웨이와의 4강전에서 라인으로 에이펙스때의 폼을 보여주고 윈스턴도 준수한 폼울 보여주며 전시즌 우승팀을 3대 0으로 이기는 기적을 보여주고 시즌 1과 퍼시픽 쇼다운의 준우승을 이끌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2020년 5월, ogn에서 개최한 APEX 이벤트 매치에 카이저가 참여하며 과거 러너웨이 vs 루나틱하이 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 날 카이저는 경기 초반 화끈한 돌진으로 존재감을 뽐내지만, 류제홍의 플랭켕 힐벤에 고전하며 1경기를 내어주게 된다. 이후 왕의길에서는 탱커 라인이 밀리는 한타 진행 속에서 역으로 5명을 눕히는 대지분쇄를 보여주며 게임을 캐리했다. 이후 도라도에서는 윈스턴으로 미로와 대등한 궁사이클과 진입 템포를 보여주며 끊임없이 류제홍을 압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비로소 ‘라인하르트 원챔’ 이미지를 박살냈다고 볼수있겠다. 경기는 러너웨이가 승리했다.

4. 플레이 스타일


[image]
한타 분석 영상
라인하르트 황제 칭호에 쐐기를 박은 LW BLUE와 APEX 시즌 2 준결승에서 카이저의 인생 대지 분쇄.[10][11]
라인하르트 플레이의 경우 일반적인 탱커와는 다르게 굉장히 공격적인 플레이로 유명하다. 과감하면서도 정확한 돌진 플레이로 직접 킬을 따내는 딜러같은 플레이가 인상적이다. 화염강타 센스도 무척 좋아 화염강타로 공중에 떠있는 파라를 잡는 모습도 보여주었다.[12][13] 이 때문에 러너웨이에서는 카이저의 저돌적인 공격에 팀원들의 케어를 집중하는 플레이가 특기 중 하나로, 카이저의 기습공격에 실패해 라인이 잘려 힘싸움에서 밀리게 될 위기에서 오히려 팀원들의 백업으로 상대방 진형이 다 붕괴되고 힘싸움에서 역전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방어적인 부분 역시 뛰어나다. 로드호그나 리퍼와 같은 영웅들의 침투 및 근접전에 취약하다고 여겨지는 라인하르트의 방벽을 역으로 이용한 근접공격 견제능력이 돋보이며, 돌진이 빠진데다가 지원가의 케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방벽만을 이용해 살아나오는 생존력 역시 갖추고 있다. 어찌보면 카이저 라인하르트가 정말로 무서운 이유가 바로 이런 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보통 공격적인 라인하르트는 잦은 돌진과 그로 인해 비워진 공백을 재빠르게 치고 들어오는 상대팀의 카운터로 인해 자칫 잘못하면 팀의 구멍으로 변해버리기 쉽다. 선수 시절 리인포스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 하지만, 카이저의 경우는 단 한 번도 돌진으로 인해서 아군 방어에 공백이 생긴 적이 없으며, 돌진 명중률 자체도 매우 높아 적군을 확실하게 무력화시키거나, 일부러 돌진을 빗맞춰서 적군만 낙사시키고 자신은 벽에 부딪혀 살아남는 미친 플레이를 자주 보여준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치밀한 방벽관리와 망치질을 통해서 아군을 케어하니 도저히 뚫을 수가 없는 것. 상대 라인의 궁 시전을 순간적으로 막아내는 순발력도 일품이다.
그러나 라인하르트 외에 돌진 조합을 할 때 꺼내는 윈스턴은 평범하다. 루나틱과 운시아전에서 꺼낸 윈스턴의 활약덕에 러너웨이가 세트를 몇회 가져오기도 했지만 시즌3 때 학살이 학살이 더 잘한다는 이유로 윈스턴을 플레이했고#시즌 4때 영입된 티지가 윈스턴을 더 잘한다는 소리[14]가 나오는 것을 보면 프로에서는 무리가 있는 수준이였다. 지금은 경기보다는 과묵한 스트리머로써 경쟁전만 하는 모습만 보여주고 있기에 게임 전적 사이트에서의 기록만을 참고할 뿐이다.
해외 출장 등의 겹치는 악재로 메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결과, APEX 시즌4 이후로 이젠 라인하르트 원챔이자 상징 취급이다.(..) 루나틱 하이와의 경기에서 티지가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어서 "카이저가 윈스턴을 쓰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러너가 들어가고, 짜누를 윈스턴에 넣는 리빌딩 아닌 리빌딩이 이루어지는 바람에 2회 연속으로 출전이 미뤄졌다.[15] 러너웨이 입장에서도 너무 갑작스러운 복귀였고 국내와 북미의 메타가 너무 달라 메타 적응기간과 연습시간이 부족해 바로 투입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드디어 APAC 8강에서 윈스턴, 라인, 오리사 세 개의 메인탱을 모두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티지에게 윈스턴을 배웠는지 킬로그에 주수장창 뜨는 모습보다는 힐러 자르기와, 적절하게 비비는 궁 사용으로 손색없는 윈스턴 실력을 입증했다. 라인하르트 또한 '''이전보다 폼이 올랐다.'''
돌진 조합이 서서히 막을 내리는 이 시점에서 많은 메인탱 유저들이 다시 망치를 잡기 시작하는데, 대부분이 카이저의 라인하르트를 모범삼아 기량이 올라가는 추세이다. 대지분쇄 심리전은 물론이고 돌진을 이용한 어그로 플레이, 화염 강타를 이용한 막타 처리까지 세세한 기술들을 요구하게 되었다.
스톰퀘이크 입단 후에는 윈스턴 기량은 발전했으나 라인하르트는 명성에 비해 오히려 퇴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폼이 오르며 준수한 양도류 탱커로 발전하고 있다.
컨텐더스 코리아에서 전성기의 피지컬을 보여주며 컨텐 라인 원탑이 되었다. 또한 윈스턴과 오리사도 수준급으로 다루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약풍이 영입된 이후로 1년 반동안 공식 경기 출장이 없다.

5. 기타


별명은 87년생, 97학번, 서장훈 등 노안이라는 사실에 초점이 맞추어져있다(...). 특히 무실세트 3대0으로 완승한 APEX 시즌 2에서의 1차전인 Flash Lux와의 경기에서 맹활약해 카메라가 류상훈의 얼굴을 자주 비추어주었는데, 전용준을 비롯한 해설위원들이 '''1997년생'''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며 이러한 별명이 더 확산되었다. 현재 2020년 기준으로 '''24세'''라는 어린 나이에 비해 어느 정도 연령대가 높아보이는 외모, 그리고 동시에 서장훈 선수와 상당히 비슷해보인다는 의견이 많아서인 것으로 보인다. 러너웨이 동료였던 Stitch, T1zi, JJanu와 동갑인데 스티치가 상당한 동안이고, 나머지도 전부 동안이라 전혀 동갑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은 폐지된 오버워치 APEX에서 (전)루나틱 하이와의 경기전에 채팅을 했는데 거기서 미로가 카이저보다 1살이 더 많은걸 보고 학살은 박장대소하였고 옆에 있던 준바는 뭔가 어색하다고(...)확인사살
현재까지 경기를 가진 탱커 포지션의 선수들 중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향후 활약에 따라 카메라가 그의 얼굴을 더 자주 비추어 줄 전망 (...). 카메라가 그의 얼굴을 비출 때 마다, 특히 세트 스코어를 따낼 때 흥분해서 좋아하는 러너와 다른 팀원들과는 다르게 근엄하게 앉아있거나, 옅은 미소만 띄우면서 좋아하는 카이저를 본 스트리밍 시청자들은 근-엄 등의 채팅을 도배하곤 한다. GIF 한번은 루나틱하이와의 경기에서 라인 궁찍고 "으하하하하하"했는데, 그게 APEX 오픈마이크에 캡쳐되어 짤이 되었다. 그리고 경기 후 하이파이브하며 밑에 나온 자막이 압권.[16] 팀원들도 이 기믹을 잘아는지, 러너는 어느 날 황제 저격 방송을 하겠다고 큰 소리 땅땅쳤다가[17], 황제 폐하를 같은 팀으로 만났고, 앞니 뽑아버린다고 하자 바로 깨갱하고 "황제폐하!!! 안녕하십니까?"하자 "하하하하하하하"하며 유쾌하게 받아쳐주었다. 이젠 본인도 황제 폐하 기믹을 즐기는 듯.
오버워치에서 활동하기 이전에는 팀 포트리스 2에서 능숙한 솔저 마켓가든 플레이로 유명했다. 그래서일지 오버워치에서도 주 영웅 라인하르트로 잘 때려잡는다. 그 당시부터 '모데카이저' 혹은 '모데카와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는데 닉네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모데카이저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인탱커 유저들이 대부분 그렇듯 고감도 유저였다.[18] 1600dpi에 인게임 라인 감도 7.23, edpi 12000을 사용했는데, 현재는 800dpi에 인게임 라인, 윈스턴 감도 6.98로 상당히 감도를 내렸다.
마우스는 로지텍 G903을 사용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유튜브, 트위치 채널의 프로필 사진은 라인하르트 전설 스킨인 블랙하르트의 안면 부분이고 트위치와 페이스북의 프로필 사진은 타노스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이다.
4강에서 승리한 후 3월 26일부터 트위치 방송을 시작했는데, 자신이 캐나다에서 살던 경력을 살려 ENG 태그를 달고 방송 중. 채팅창에 외국인들이 반 이상이다.
최근에는 레딧에 AMA를 개설하여 트위터와 병행하여 해외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답변으로 알 수 있는 사실로, 러너웨이가 오버워치 APEX 시즌 1을 조 4위로 마감해 강등 위기에 놓였을 때 모두 포기하는 분위기였으나 러너만은 할 수 있다며 격려를 해주었다고 한다. 이후 꾸준히 연습을 해왔는데 당시 카이저 집에는 컴퓨터가 없는데다가 러너웨이가 다른 팀과 달리 합숙을 하지 않았기에 연습 환경이 열악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계속 PC방에서만 연습해왔다고 한다. 현재는 PC업체로부터 직접 컴퓨터를 후원받아 집에서도 연습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개인방송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방송 중 시청자가 인천 작전동의 어느 피시방에서 자주 보았다는 증언을 했는데, 이에 대해 카이저는 PC방 이름을 직접 언급해 도리어 당혹시키기도 했다. 이젠 굳이 PC방에서 할 필요가 없어진 셈이다. 친구끼리 단순히 흥미로 시작했던 오버워치 베타 테스트 시절에 팟지가 계속하여 뜨자 소질을 느껴 프로게이머를 결심했다는 과거도 알 수 있다.
캐나다 유학파여서 영어도 상당히 잘 한다. 그 때문에 과거 러너웨이 준우승 당시 영어로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해외팀에서 엄청나게 오퍼를 넣어왔고 그 결과 이적했던 팀이 Cloud 9. 러너웨이로 돌아온 지금도 몇몇 해외 게이머들이 한국 프로게이머들과 같이 게임을 하러 넘어오면 통역사 역할을 자처하는 편이다.
대회 전 새벽에 포도를 몇 송이나 계속 먹다가 배탈이 나버려 포도대장군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이런 짤도 돌아다닌다 아ㅡ 배가 너무 아파요 경기 전에는 배탈 정도야 괜찮다며 참으면서 경기에 임하겠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지만 경기 내내 안색이 좋지 않았다.
시즌 2 결승이 끝나고 상대팀인 루나틱 하이 선수들을 축하해주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
시즌4에서는 러너보다 더 경기에 안나가다보니 일종의 신비주의가 생겨서, 이제는 가만히만 있어도 팬들의 시선강탈을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팬카페에 들어가면 러너와 함께 부스에 들어가서 회의할때 옆에서 웃고 있거나, 무표정하게 가만히 있는 모습을 캡쳐해서 드립을 치는 팬들이 종종 보인다.
시즌2 당시, 3탱 메타에서 황제 칭호를 받으며 라인하르트로 캐리하던 시절에도 뭔가 부족했는지, AMA에 "아직 라인은 버프가 더 필요하다."고 답변했었다. 이땐 그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도 라인하르트에 대한 욕망이 있다."정도로 넘겼었지만, 돌진 메타가 세 시즌동안 판치는 상황이 오면서, 선견지명을 한게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4강 진출 기념 인터뷰에서 돌진 메타 때문에 매번 코치진에서만 보고 있음에 미안함을 토로했다. 울먹이는 말투와 이제는 그저 과거의 영광으로만 느껴져가는 그의 라인하르트 때문인지, 팬들도 댓글로 같이 울어주었다.

2018년 2월 22일, 휴스턴 아웃로즈의 산하 아카데미팀, 옵틱 아카데미[19]에 들어간것이 확인되었다.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종종 트위치로 방송을 한다.[20] 최근에는 북미섭 기준 66등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기량유지를 하고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라인하르트 원챔유저인 '냉동탄'[21]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는 어그로 성 맞라인전 영상으로 비교충들을 자극시키는 냉동탄의 행동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냉동탄은 항상 딜러 탓, 팀탓을 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도 카이저는 정크랫 타이어를 화염강타로 파괴시키고, 냉동탄의 대지분쇄를 묵묵히 막아냈다. 팀원의 갑작스런 오리사 픽으로 심각한 딜로스가 생겨 상황이 불리하게 흘러가고, 결국 이 게임에서 패배한 카이저는 열이 뻗쳐서 방송도중 담타를 요청했다(smoke time). 이후 실제로 카이저가 냉동탄과 매칭 됐을때도 "난 너의 유튭 재료가 아니거든" 이라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반면 다른 라인하르트 유저인 닥터준과는 술상을 겸할 정도로 매우 사이가 좋다.[22] 닥터준이 류상훈의 페이스북 게시글에 남긴 댓글에 류상훈이 답글로 "뭐냐 이 술좃밥은"이라고 달았고, 류상훈이 술 먹고 취해서 구조요청을 하는 게시글에는 닥터준이 "이 형 또 술 처먹었네"라고도 달았다.
10시즌 솔큐로 4520점, 98위를 달성했다.
북미 컨텐더스 팀인 옵틱 아카데미에서 FA로 전환됐다.
지금은 개인 트위터에 팀을 구한다고 글을 작성한 상태이다.
오버워치 해설위원인 용봉탕 위원의 이벤트매치에 참가해서 4700대 1페이지 랭커 TRUE, 전 콩두 판테라 선수인 Changsik 선수를 망치싸움으로 여러번 서열정리하고 다시 한번 황제의 위엄을 뽐냈다. 덕분에 카이저의 팀은 3대 1로 승리하였다. 여담으로 이 게임의 볼거리는 카이저가 창식 선수와의 라인전에서 5인궁을 성공하고 기뻐할 때 그만 C9....하는 바람에 채팅으로 울부짖는게 포인트. "이거 게임 아니야 ㄹ벜나나ㅣㅡㅜ넌핤ㄱ나ㅛ니ㅜ처" 근데 결국 이겼다. 이 스크림에서 카이저는 단신으로 3킬 이상을 밥먹듯이 해내거나 수도없이 대박궁을 성공시키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확고히 끌었다. '''그리고 정크 타이어를 연속으로 2번이나 터트렸다'''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 결승에서 범퍼가 라인하르트로 캐리할 때마다 황제의 은총이라며 카이저를 찾는 팬들이 많았다.
서울 다이너스티의 아카데미 팀에 지원한다고 카이저 본인이 8월 8일 방송에서 밝혔다. 꼭 붙어서 세최탱을 바라는 러너웨이 팬들의 응원은 덤.
11시즌 오로지 솔큐로 4598점, 오버로그 기준으로 라인 1페이지 세계 1위를 달성했다. 말그대로 단 한 판이라도 듀오나 다인큐를 하지 않았다.
마침내 8월 20일, 솔큐로 4602점을 달성해 오버로그 기준 1위를 유지중이다.

본인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올리는 글들이 범상치 않다. 닭이 울어서 시끄럽다고 "이 병신같은 동네는 새벽만 되면 닭새끼가 울어대고 지랄이야"라는 글을 올리질 않나, "우리나라 골키퍼 형한테 노벨상 줘야 함 ㄹㅇ"라고 올리질 않나, "술은 나쁜 것이니 마셔서 없애야한다"라는 글을 올리질 않나 상당한 애주가인지 술 관련 포스팅이 굉장히 많다. 술 마시면서 "나를 살ㄹ"라고 구조요청을 하기도 하고, 술 마신 다음날 "어제 필름 끊길뻔 ㅅㅂ"이라고 글을 쓰기도 한다.
최근 카이저가 속한 스톰퀘이크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시즌3에서 매우 험난한 여정을 겪고 있다. 본래 공격적인 라인하르트 운영과 극한의 이득을 취하는 스킬 정확도를 자랑하는 카이저의 플레이를 경기에서 보여줄수가 없는 상황. 매 경기마다 자리야와 브리기테 차이가 극명히 드러나면서 카이저가 망치한번 휘두르고 죽는 경우가 다반사 인데, 이뿐만 아니라 방밀분쇄 또한 타 팀보다 심각하게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스톰퀘이크는 33을 못하는 팀으로 자리매김 하였다.(자리야, 브리기테, 젠야타 궁 판단 차이가 너무심해서 라인이 뭘 할 수 가없다고 콕스가 대놓고 언급할 정도)
사실 스톰퀘이크는 지금까지 방밀분쇄가 크게 필요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심리전에서 반박자 빠르게 들어가는 카이저의 대지분쇄 때문에 적어도 탱커 두명은 누웠기 때문에 방밀분쇄를 크게 활용할 필요도, 이유도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라인의 방벽 뿐만 아니라 자리야의 셀프, 주는방벽, 루시우의 밀치기, 혹은 브리기테의 방밀까지도 조심해야하는 상황이라 카이저가 전처럼 Q를 마음대로 누를수가 없는 게 현실. 현재 스톰퀘이크는 33을 하기 이전에 한타 설계가 필요해보인다.
오히려 윈스턴의 경우 최근 재평가 받고있다. 꾸준히 2층을 장악하며 궁사이클 속도를 올리고, 어그로를 끄는데 최적화된 윈스턴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생존력 같은경우도 확실히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원시의 분노를 굳이 사용 안해도 될때 쓰는 경향이 있다.
최근에는 방송이나 유튜브도 활동 하지 않고 팀 스크림과 개인연습에 집중하는 것 으로 알려져있다.
옵치 초창기 부터 꽤 정상급 탱커라 평가 받지만 옵치 내에서 대표적인 콩라인이다. 2020년 5월 31일 오버워치 감사제에서 본인도 목표가 한 번 우승해보는 것이라고 할 정도로 우승에 대한 갈망이 있는 걸로 보인다. 그리고 결국 2020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에서 팀이 우승하면서 최초의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본인이 주전으로 우승컵 들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그건 아쉽게도 못하였다.

[1] 2016년 7월 '모데카이저'에서 'KAISER'로 변경하였다. 또 아이디들의 이름과 치킨쿤, 닥터준과의 게임에서 한 말을 보아 트랜스포머의 덕후인 것으로 보인다. 본인 말론 영화보단 게임을 많이 했다고. 유튜브 채널 아트도 FOC 메가트론이다..[2] 유저명이 상당히 비범하다. 유저명뿐만 아니라 포스팅한 글들도 상당히 비범하다.[3] 보면 알겠지만 라인하르트, 윈스턴, 아나의 대표 선수 딱 세명을 꼽으면서 카이저, 미로, 류제홍을 꼽고 있다.[4] 겉으로 보이기에는 흠잡을 때 없는 플레이였지만, 본인에게 너무 화가나서 후술할 두 개의 명장면(..)을 만든 것을 보면 스스로는 기복이 있었다고 여기는듯 하다.[5] 야누스가 망치로 딜을 넣어서 궁을 채울려고 할때 스티치의 트레이서가 라인하르트에서 많은 데미지를 넣었고 스티치가 역행으로 빠지자 학살의 겐지가 질풍참으로 들어와서 라인하르트에게 피압박을 주면서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야누스는 실피였기 때문에 겐지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으며 방패가 학살쪽으로 틀어진 그 순간에 카이저는 이를 놓치지 않고, 방패가 옆으로 약간 돌자마자 바로 궁을 찍어버린 것.[6] 그래서 러너웨이는 작전타임을 요청하고 노미와 러너가 카이저의 멘탈 관리 및 집중케어를 해주었다고.[7] 몬테가 직접적으로 인정한 부분, "해외팀들은 한국의 힐러, 탱커진을 절대로 따라올 수 없다"[8] 러너가 스폰서를 안받은 이유 중 하나는, 어떤 스폰서 제의가 왔는데 팀명을 바꾸자고 해서 거절했다고 한다. 하지만 시즌2와 시즌3 사이의 휴식기가 굉장히 짧았기 때문에 계약 내용의 조율이나 검토에 있어서 충분한 시간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잘 풀렸다면 스폰싱을 받고 카이저도 러너웨이에 남을 수 있었겠지만 최악의 경우 선수들은 계약에 묶인 상태로 제대로 스폰싱을 못받았을 수도 있다. 더군다나 이 경우엔 시즌3 도중에 카이져가 해외팀으로 진출하는데 굉장한 걸림돌이 되었을 것이다.[9] 그나마 다행인건 카이저가 경기를 너무 안뛰었기 때문에 그의 윈스턴 실력이 얼만큼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즐겜인 이벤트 매치를 제외하면 아예 '''APEX 두 시즌동안 경기 출전을 안했던 선수'''. 또한 그가 윈스턴을 잘하게 되면 러너웨이는 얻는 이득이 아주 큰데, 첫째는 현재 엔트리인 티지를 대체할수 있다는 것. 둘째는 카이저는 경쟁전 영웅폭이 꽤 넓다는 것. 셋째는 그는 라인 황제이기 때문에 망치 싸움으로 파고들려하면 오히려 '''역으로 관광을 당할수도 있다는 점이다.'''[10] 이 장면에서 야누스는 피가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겐지의 견제를 막기 위해 방벽을 돌리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그 순간을 노린 카이저는 로드호그를 제외한 다른 영웅들을 대지분쇄로 눕힌다. 혼자 궁을 맞지 않은 로드호그마저 돌진으로 무력화되며 바로 사망하였고, 남은 4명을 모두 전원처치 하여 이 대지분쇄 한방으로 결승전 진출을 결정지었다. 대지분쇄를 맞지 않은 로드호그가 딱 그 타이밍에 점프를 해서, 처음보는 사람들은 6명을 눕힌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아껴둔 궁극기 단 한방에 불리한 전황을 뒤집어버리고 돌격대장으로 한타를 캐리하는, 그야말로 모든 라인하르트 유저들의 로망인 명장면이다. [11] 이 장면이 고평가를 받는 이유는 앞서 말한 패배 직전의 판세를 궁극가 하나로 뒤집은 점도 있겠지만 예나 지금이나 프로씬에서든 경쟁전에서든 오버워치에서는 혼자서 게임 주도권을 가져가는 장면이 나오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게임의 시스템 자체가 먼저 팀원이 잘린 쪽이 절대적으로 불리해지는 구조이고, 특히 탱커와 힐러들은 딜러가 뭔가 머릿수 교환해주기까지 맞으면서 기도할수 밖에 없는 것이 순리이다. 그게 빈틈이 없는 프로팀끼리의 경기라면 더더욱. 그렇기에 딜러 외의 캐릭터가 게임을 주도하는 장면이 나온 것은 카이저의 라인하르트 숙련도가 상향평준화된 지금에서도 시대를 꽤나 앞서 갔음을 알 수 있다. 심지어 잘 보면 루시우와 아나는 대지 분쇄 끄트머리에 맞아서 누워버렸다. 게다가 저 당시에 비해 게임의 인기와 옵치 프로 경기에 대한 인기도 식어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라인하르트=카이저라는 인식이 바뀌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오버워치 인기가 정점이던 시절에 유행하던 아나=류제홍, 윈스턴=미로, 겐지=학살과 후아유라는 공식이 아직까지 옵치를 기억하는 사람들 머릿속에 공식처럼 박혀있는 이유와 일맥상통한다.[12] 실제로 러너의 개인방송에 나왔을 때 훈련장에서 라인하르트로 손을 푸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훈련용 봇을 향해 돌진을 빗맞춰서 공중에 띄운 후 그대로 화염강타를 명중시키는 경악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13] 여담으로 러너의 개인방송 컨텐츠인 장인초대석에 초대된 카이저의 플레이를 본 시청자들은 내내 경악을 금치 못했고 시청자들의 질문에 러너는 '솔직히 같은 편이지만 옆에서 게임하고 있는 거 보면 가끔 무섭기도 하다.', '내가 라인하르트를 할 때는 진짜 답답한데 카이저가 하고 있는 걸 보면 당장이라도 라인하르트를 하고 싶다.' 며 카이저의 플레이를 극찬했다. 그리고 그런 말을 듣는 와중에도 카이저는 라인하르트로 13연킬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14] 러너가 처음부터 윈스턴 전문 탱커로 뽑은 선수이니 당연하다.[15] 이는 C9에 가서도 라인하르트를 위주로 써야했던 것이 큰 이유였다. 한국이 돌진 조합으로 경기를 하고 있을때, 북미에서는 아직 라인 메타가 쓸만했던 상황이다보니, 카이저는 북미에가서도 라인하르트를 썼어야 했다. 경기에서도 라인하르트를 쓰게되면서 윈스턴 연습이 조금씩 미뤄지게되고 결국 라인 원챔행.(..) 러너웨이에 복귀한 지금은 방송에서 윈스턴, 둠피스트를 연습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기대해보자.[16] 자막: 짐이 잠시 체통을 잃었노라...[17] 학살과 같이 듀오 돌렸다.[18] 그런데 조금 특이한건 옆동네 스트리머인 닥터준의 edpi가 21,120이다. 그리고 1600dpi에 7.5가 오버워치 기본 감도인데 이보다 낮으므로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다.하지만 이것은 닥터준의 감도가 지나치게 빠른것으로 비교했을때 낮은것이지 카이저도 높은 고감도 유저이다.[19] 현 GG Esports Academy[20] Kruise, Harblu, GaleAdnade 등과 듀오하는게 보인다.[21] 무려 라인 플레이 시간이 1700시간이 넘으며 실력 또한 엄청나다. 그러나 남탓을 많이하거나 다른 라인유저를 까내리고 자만한 성격등 안좋은 인성 때문에 해동탄, 냉똥탄으로 많이 불리고 있다.[22] 그 대신 자신을 유튜각으로 써먹는 것을 싫어하는 건 이쪽도 똑같다. 닥터준이 카이저와 함께 사설방 콘텐츠를 하기 직전 유튜브를 올릴 것을 눈치채고 "너 이거 유튜브에 올릴거지? 그럴 줄 알았다 이 개새..." 라고 말했다. 욕이 의외로 찰져서 또 돌려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