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파워레인저 시리즈'''
사반 엔터프라이즈
(조던 연대기)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마이티 모핀 에일리언레인저'''

파워레인저 지오
'''파워레인저 시리즈 공룡 모티브 작품'''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1기'''
파워레인저 다이노썬더
파워레인저 다이노차지
파워레인저 다이노슈퍼차지

파워레인저 다이노퓨리
'''Mighty Morphin Power Rangers'''
[image]
1. 소개
2. 특징
3. 등장인물
4. 등장 메카
5. 마이티 모핀 에일리언레인저
6. 극장판
7. 국내 방영
8. 2010년 리마스터링


1. 소개


오프닝 Go Go Power Rangers.
변신 구호는 그 유명한 '''it's morph'in time'''
시즌별 변신 장면.
일어 더빙판.
파워 블래스터 일어 더빙판.
일본의 슈퍼전대 시리즈공룡전대 쥬레인저의 미국판 리메이크로 1993년 8월부터 1995년 11월까지 방영된 첫번째 파워레인저 시리즈다. 미국식으로 각색된지라 3시즌(!)까지 방영되면서 쥬레인저 이외의 다른 슈퍼전대의 슈트와 메카를 도입했으며[1], 멤버도 꽤 자주 바뀌기 때문에 시즌 3까지 유일하게 남은 1기 멤버가 토미와 빌리 [2]밖에 없었을 정도. 그나마 계속 레인저로 출연한건 토미 하나뿐이고 빌리는 지오에서 참모로 격하(?)되었다.

2. 특징


슈퍼전대 시리즈와는 달리 '조던'이라는 외계인 과학자가 사령관으로서 레인저들을 계속 이끌어나가며 뭔가 믿음직스럽지 못하지만 약방의 감초격인 서포트 메카인 '알파 5'가 레인저들을 서포트한다. 원작의 메카들은 고대의 수호신에서 조던이 개발한 로봇인 '조드'로 설정이 변경, 주인공의 평소 신분이 1억 5천만년전의 고대인에서 고등학생으로 변경.[3] 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역시 토미라는 캐릭터.
그리고 시리즈 중반에 멤버 교체가 이루어진다. 물론 원판이라 할 수 있는 쥬레인저에는 이런 점이 없었다.[4] 1995년에 극장판이 개봉, TV 시리즈 같은 대히트를 기록했다고 한다.

특히나 당시 오프닝곡이 중독성이 있기로 유명했다. 1990년생까지라면 초반 도입부 부터 시작되는 그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주제곡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듯. 풀버전을 듣고 싶다면 마성의 BGM 항목으로 가서 '''출동계''' 카테고리를 찾아보면 들을 수 있다.
극장판인 '파워레인저 더 무비'는 헐리우드 오리지널이며 3기에 대한 힘을 찾는 이야기인데 정작 TV 본편에서도 3기(닌자파워)를 얻는 에피소드가 따로 나오기때문에 이쪽은 극장판 패러렐 월드 취급. 슈트도 갑주 느낌의 오리지널 슈트로 만들고 은대장군도 3D로 만드는 등 했지만, 당시의 기술적 문제로 손발이 좀 많이많이 오그라드는 연출이 많다. 나중에 만들어진 파워레인저 터보 더 무비의 로봇신은 다시 슈트식으로 갔기 때문에 많이 나아졌지만 전투신은 TV판보다 어색한건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이 극장판의 오프닝미스터 빅의 보컬 에릭 마틴이 불렀다(하지만 앨범에는 가명으로 참여). 자세히 들으면 기타반주도 '''초인적인 속주'''라는 것을 알 수 있다.[5]
#여담으로 슈츠는 쥬레인저인데 2기 추가멤버인 화이트레인저는 다이레인저의 슈츠라든가 메가조드'''만''' 계속 바뀐다던가 때문에 원작을 아는 사람들이 보면 참 묘한 기분이 든다.
그 덕분에 위 영상 2분 30초 이후에 나오는 카쿠레인저의 무적대장군이 킹 브라키오 위에 합체하는 장면[6]과 같은 이루어질 수 없을것 같은 콜라보레이션도 이루어지는지라 이것을 본 많은 슈퍼전대 팬들이 ome!를 외쳤다나 어쨌다나.
여담이지만 시즌 3의 시작이 '''가면라이더와의 크로스오버'''였다. 당시 같은 회사에서 수입했던 가면라이더 블랙 RX와의 크로스오버 특별편이 2화에 나누어서 방영이 되었다.
시즌1은 일본판 장면을 짜깁기한 장면도 무척 눈에 띈다. 도쿄타워, 신칸센도 일부 보인다[7]. 이는 애초에 슈트 액팅이나 메카닉 전투 장면 같은 촬영비가 비싼 장면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리메이크할 계획으로 수입되었기 때문이다. 위에 영상을 예를 들자면, 당시에 소품들이 일본에서 가져오다가 훼손되거나 아예 오지 않았던 경우가 많아서[8] 북미판 오리지널 장면에서 보이는 소품들은 저예산 티가 많이 난다. 하지만 시즌1의 인기가 높아지자 아예 일본스텝들을 초빙하고 점점 재촬영의 비중을 높여 이후 미국판만의 오리지널리티에 대한 노하우의 기틀이 된 작품이자 '''최초의 파워레인저 시리즈'''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달고 있는 기념비적인 작품.
이 MMPR의 멤버들만 전용으로 사용하는 감탄사로 '''morphenomenal(모페노미널)!'''이 있다.
참고로 방영이 끝난 한참 뒤인 99년 5월 22일에 1화의 파일럿 에피소드(Pilot Episode)가 공개된적이 있다. 1화 파일럿 에피소드의 내용.
파일럿 프로그램때와 정식판과는 큰 틀이 같지만 세부적인 디테일이 달라졌다. 기본 캐릭터들 설정도 평범한 고등학생들이었던 정식 방영판과 다르게 파일럿 방송에서는 '''노는애'''들로 설정으로 되어 있었다.[9] 그리고, 옐로우 레인저인 트리니는 본편과 다르게 오드리 뒤부아(Audri Dubois)라는 배우가 연기했다.
7up이 스폰서로 '파워레인저: 월드 투어/라이브 온 스테이지'라는 무대를 1994~1996년간 열리기도 했었다.
1995년엔 '''일본으로 역수입되기도 했다.''' 게다가 그 당시때 '''초력전대 오레인저의 시청률을 압도해버렸다(...).''' 덤으로 그 당시 일본 더빙판 MMPR의 스폰서가 반프레스토(!) 당시 오프닝 및 초반부 엔딩 중반부 엔딩.
2014년 5월, 극장판으로 리부트할 것이라는 발표가 나왔으며 2017년에 개봉했다. 자세한 건 파워레인저스 참조.
2015년 2월, 유튜브에서 제작자 아디 샨커, 조셉 칸 감독의 파워레인저 팬 무비가 공개되었다. 항목 참조.
훗날 공룡전대 쥬레인저를 맡았던 배우들(후지와라 히데키와 이즈미 시로를 제외하고)이 방미를 해서 당시 MMPR에 출연했던 일부 배우들과의 만남을 가지는 훈훈한 시간도 있었다. 덕분에 파워레인저 팬들과 슈퍼전대 팬들은 감동의 도가니에 빠졌다고.

3. 등장인물



4. 등장 메카



5. 마이티 모핀 에일리언레인저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시즌 3의 후반부인 32화 'ALIEN RANGERS OF AQUITAR PART I'부터 최종화까지의 에피소드로 3기의 원전에 해당하는 닌자전대 카쿠레인저의 주인공인 카쿠레인저가 외계인이란 설정으로 등장하는 분량. 총 10화.
마녀 리타의 계략으로 인해 로키를 포함한 파워레인저들이 어린아이가 되어버리고 싸울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자, 조던은 우주의 파워레인저인 에일리언레인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들과 함께 싸우게 된다는 내용.
다만 주인공은 여전히 파워레인저이며 에일리언레인저는 록키 일행이 원래대로 돌아올 때까지만 싸워주는 말 그대로 서포터에 가까운 존재이다. 최종화 전개가 충격적인데 원래대로 돌아온 것까지는 좋은데, 골다리토 리볼토의 공작으로 레인저들의 기지가 파괴당하고 조던과 알파 5도 기지 폭발과 함께 사라져버리는 파워레인저 터보와 비슷한 배드엔딩에 가까운 결말. 이후 스토리는 파워레인저 지오로 이어진다. 충격의 라스트신.

6. 극장판


파워레인저 더 무비, 파워레인저스 참조

7. 국내 방영



(소실된 원판 오프닝을 재현한 영상)
국내에서는 KBS2에서 '무적 파워레인저'란 제목으로 1994년 1월 3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6:30에 방영되었다. KBS2에서는 이전에도 해외 특촬물공룡대전쟁 아이젠보그가 방영을 한 경력이 있다.
해외 특촬물로서는 지상파에서 최초로 방영되었고 후뢰시맨과는 다른 충격을 주며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실질적으로 지구방위대 후뢰시맨 다음으로 유명하며 순간 시청률 52.8%를 달성한 적이 있다고 한다. 물론 오프닝은 적절히 번안해서 사용. 당시 더빙 PD는 김웅종이었다.
이런 엄청난 인기 덕분에 KBS에서는 1기가 끝날 시점에서 2기를 방영하려고 했지만, '''시민단체의 반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1기 40화를 끝으로 조기종영했다. 클레임의 이유는 폭력성, 그리고 '''완구의 상업성'''(...). 그래도 40화가 쥬레인저의 마지막화를 편집한 에피소드인 만큼 조기종영치고는 깔끔히 마무리했다. 다만 계속 방영했더라도 2기 중반까지가 한계였는데 '''2기 후반에서 레인저들이 죄다 닌자 코스프레를 하고 3기인 마이티 모핀 에일리언레인저는 아예 닌자전대 카쿠레인저 리메이크라서 왜색이 심했기 때문.''' 1994년 당시는 애초에 일본 대중문화 개방이 되지도 않았고, 반일 감정도 심했던 무렵이라 아무리 미국 작품이라 해도 왜색이 나오는 건 허용될 여지가 전혀 없었다. 이와 비슷한 사례가 미국에서도 일어난 바 있었는데, 몇몇 학교가 파워레인저 관련 완구의 반입을 금지하기도 했다.
국내에서 2기 일부가 DVD로 풀린적 있다..# 더빙은 KBS 성우들과는 다르다.
방영 당시의 또 다른 병크로는 '''무적 파워레인저'가 '지구방위대 후뢰시맨'을 모방했다'''라는 주장이 제기된 것.#, # 물론 대영팬더에서 수입해서 발매했을 때 작품 이름을 '지구방위대'로 잡았기 때문에 일본과의 교류가 적었던 당시에는 그게 같은 시리즈로 취급될 거라고는 생각치 못했을 것이다. 게다가 '무적 파워레인저'는 미국판 리메이크였으니. 시민단체의 반발 이후로 KBS 2TV에서는 더이상 해외 특촬물이 방영될 일은 없었다. 그리고 그 빈자리에는 지구용사 벡터맨, 수호전사 맥스맨, 이레자이온, 환경전사 젠타포스같은 국내특촬물만 방영되었다. 그러나 타 방송사에서 계속 북미판 리메이크 작품을 일부 수입했고, 2003~2004년 이후 4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후 폭룡전대 아바레인저를 시작으로 원판 슈퍼전대 시리즈가 수입되기는 했지만.
당시 인기제품이었던 메가조드의 경우 영실업에서 자체 제작 생산했는데 단차로부터 시작해서 싸구려 퀄리티에 부실하게 만들어져서 품질이 형편 없는 걸로 악명이 높다. 이때의 반응은 "참 부실하게 만들었다.", "중국산 만지는 듯 하다"라고 하면서 온갓 악평을 들었다. 그래서인지 어려서부터 메가조드를 수집했던 이들은 나중에 원조 메가조드인 대수신이 엄청난 품질과 비교도 안 될 대단한 퀄리티에 눈에 띄어 "아 오리지널이라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원조 메가조드(대수신)를 더 선호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영실업제 메가조드는 매니아들로부터 완전히 버림을 받게 되었다고(...)[10] 이 영실업제 메가조드는 당시의 인기제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매니아들로부터 온갖 악평을 듣고 마는 비운의 제품이다.
어쨌든 1기의 대성공으로 영실업은 나름 짭짤한 수익을 올렸는데, 이에 힘입어 2기, 3기의 완구까지 수입을 추진했었으나 상기한 이유로 방영 자체가 무산되어 버리는 바람에 엄청난 재고를 떠안아 크게 손해를 보기도 했다고 한다.
성우진은 의외로 중복 캐스팅이 많았는데[11] 심지어 사령관인 조던의 성우인 박상일도 그 희생양이 되었다![12] 리타 성우인 나수란도 파워레인저 멤버들의 담임선생님 성우로 나오기까지 했다.
안타깝게도 남아있는 더빙판이 없다. 그 대신 미국판 메가조드나 같은해에 수입, 발매 되었던 드래곤 조드의 경우 품질이 좋았다고 한다. 한 가지 더 안타까운 사실은 그 당시에는 3호 조드인 타이타누스가 발매되지 않았었다는 것.[13] 소프비 피규어는 어째서인지 일본에서 생산되었다(...). 8인치 피규어 및 무기류, 바이크 피규어는 그대로 수입되었다.[14]
2013년부터는 파워레인저 20주년 기념으로 이 시리즈의 메카들을 합금 파츠를 넣어서 복각, 레거시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반다이 아메리카에서 판매하고 있다. 일부 부분에 합금 파츠가 들어가고 관절부가 바뀌는 등 소소한 개량이 가해졌으며 추억 보정 덕분에 키덜트족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그리고 2017년 발매된 메가조드의 원본인 대수신 초합금혼은 미국 수출판 패키지에는 메가조드란 명칭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방영한지 20여년 후....이 작품 더빙에 출연했던 원로 성우 김도현이재용은 일본 슈퍼전대 시리즈의 최신작인 파워레인저 다이노소울에서 마스터들 성우들로 캐스팅됨으로써 90년대 이 작품을 보았던 팬들에게 향수를 느끼게 해주었다. 게다가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와 파워레인저 다이노소울 모두 공룡을 소재로 했기 때문에 이러한 향수가 더욱 강하게 느껴질 수 있게 되었다. 그 후 후속작[15]파워레인저 루팡포스 VS 패트롤포스에서는 사령관 조단 성우였던 원로 성우 박상일이 루팡레인저의 사령관급 캐릭터인 김집사를 맡게 되면서 추억 캐스팅이 이어지게 되었다.

8. 2010년 리마스터링


'''파워레인저 시리즈'''
월트 디즈니 컴패니

리마스터링

사반 엔터프라이즈
파워레인저 RPM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리마스터링)'''
파워레인저 사무라이
2010년드래곤볼 카이처럼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쳐 재방송된다고 한다.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소재의 파워레인저 시리즈 기획이 좌초되면서 그 시간대를 대체하기 위해서...다만 역시 특촬물이라서 그런지 리마스터링이 쉽지는 않았나보다. 드래곤볼 카이와 마찬가지로 확 띄게 리마스터링이 되어지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는 부분.
2011년까지 리마스터링 버전이 방영 뒤 2012년부터 새로운 파워레인저 시리즈(사무라이전대 신켄저 베이스)를 진행한다 한다. 2011년부터 진행할 수 있었지만 모종의 사정으로 2011년까지 방영한다는듯.

[1] 2, 3기는 각각 오성전대 다이레인저닌자전대 카쿠레인저의 미국판이라고 보면 된다. 즉, 일본 원작 슈퍼전대 시리즈 3개를 수입해 모두 한 작품으로 기수가 나눠진 셈.[2] 자세한 사항은 아래 등장인물 소개 참고.[3] 사실상 이런 이유는 쥬레인져에 큰 영향을 받은 작품인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가 이 시절에는 미국에서 일본과는 달리 인지도가 매우 낮기 때문으로 보인다. 자세한건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참조. [4] 슈퍼전대 시리즈에서도 멤버 교체가 없었던건 아니지만(고레인저, 배틀피버 J, 선발칸, 바이오맨 등) 기껏해야 한두명이 바뀌는 정도였지 이렇게까지 멤버 대부분이 바뀐적은 없다.[5] 참고로 오프닝곡의 드럼 담당은 건즈 앤 로지스의 전 멤버이자 현재 벨벳 리볼버 소속의 드러머인 맷 소럼이다. 게다가 극장판 OST 중 한 곡의 기타솔로는 버킷헤드가 담당했다![6] 공식 명칭은 닌자 울트라조드, 그런데 수십년 뒤 파워레인저 닌자스틸에서 패왕 슈리켄진도 '닌자 울트라조드'라고 나온다.[7] 그런데다가 파워레인저의 본부 내부에 천리안이라는 수정구슬이 있는데 사건이 일어나는 정향이나 사태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쥬레인저의 내용을 많이 써먹었다. 심지어는 반도라의 옛날 악행을 보여주는 장면도 쥬레인저의 장면을 써먹었을 정도.[8] 그중 예가 '그린 레인저'의 드래곤 아머. 이 아머는 후에 파워레인저 다이노썬더에서 새로 제작되어 퀄리티가 많이 나아졌다.[9] 이후 이 설정은 파워레인저 다이노썬더와 리메이크작인 파워레인저스에서 어느정도 계승된다.[10] 단 영실업은 그 이전에도 플래시킹의 합금을 플라스틱으로 바꾸었던가 하면 파이브로보의 발 부분의 주석부분이 약해서 파손되는 등 로봇 제품들이 부실한 걸로 악명이 높다.[11] 유해무김준이 유난히 심했는데, 조연인 벌크와 스컬을 비롯해 1회성 괴인을 다수 맡았다. 잘 들어보면 같은 사람임을 알 수 있을 정도.[12] 대표적인 것이 1회성 괴인 중 하나였던 인형 괴인이었다.[13] 드래곤 조드는 태국에서 생산되었다. 다만 미국판에서는 그린 레인저의 피규어가 포함.[14] 8인치 및 바이크 피규어는 레드, 블랙, 블루 레인저 뿐이다.[15] 한국 한정 후속작이며, 일본 기준으로는 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