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무쌍

 




'''北斗無双'''
'''Fist of the North Star: Ken's Rage'''
1. 개요
2. 상세
3. 등장 캐릭터
3.1. 플레이어블 캐릭터
3.2. 그 외 캐릭터


1. 개요


코에이에서 북두의 권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한 무쌍 시리즈. PS3, XBOX360용으로 2010년 3월 25일 한일 동시발매. 국내에는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출시.

2. 상세


북두의 권을 가지고 무쌍을 만든다는 정보가 공개되었을 때만 해도 많은 게이머들이 설마했지만 결국은 나와버린 작품. 과연 코에이가 만들지 못하는 무쌍은 없다(…). 게임 컨셉 자체로 놓고 보면 원작 팬과 무쌍 시리즈 팬 양쪽에게 욕을 들어먹을 리스크가 있는 게임이었지만, 의외로 뚜껑을 열어보니 나름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은 게임이다. PS3XBOX360을 합쳐 50만장 판매를 달성했다. 무쌍 시리즈 중 일부의 밀리언셀러 기록에는 못 미치지만, 이 정도면 무쌍 시리즈치고 평균은 한 셈.[1]
스피드있게 적을 쓸어버리는 기존 무쌍 시리즈와는 달리 묵직한 일격으로 다수의 적들을 박살내는 스타일을 표방하고 있다. 기존 무쌍 시리즈의 무쌍난무도 원작에 등장하는 북두신권의 오의들로 변경되었다. 한국에서의 광고문구는 '''일격당천'''. 그런데 원작의 내용이 내용인지라 플레이어가 적들을 때려잡을 때 가 참 리얼하게 나온다. 실제 게임에서는 피나 나오는 연출, 나오지 않는 연출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적이 죽는 연출도 북두신권/남두성권/그외에 맞춰서 준비되어있다.
기본적으로는 원작의 캐릭터로 북두의 권의 스토리를 재현해나가는 '''전설편'''과 오리지날 스토리로 구성된 ''' 환투편'''이 있다. 전설편은 1인 전용으로 무쌍보다는 액션 어드벤쳐 스타일에 가까운 모드로 입수한 스킬 포인트를 통해서 오의나 캐릭터의 능력을 증가시킬수 있다. 환투편은 2인 플레이가 가능한 모드로 기존의 무쌍시리즈와 동일한 느낌의 진행 후 거점 제압 형식의 게임방식이다.
북두의 권 자체가 성우 통일이 잘 안되는 편이라 원작 북두의 권 애니메이션과는 확연하게 다른 성우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는 레이(시오자와 카네토)나 쟈기(토타니 코지)위글 옥장(고리 다이스케)처럼 본 성우가 고인이 된 경우도 있고 카미야 아키라 같이 연령대와 건강 문제로 캐스팅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현재도 현역인 성우들이 맡은 캐릭터들이건만 싹 바꿨다. 이렇게 바뀐 성우진은 들에게 반감을 많이 사고 있는 듯하다. 코에이아오니 프로덕션 성우들을 주로 쓰기 때문인데, 제작진의 말에 따르면 원작자인 부론손, 하라 테츠오와 합의를 봐서 캐스팅된 성우진으로 워낙 원작의 성우들의 임팩트가 있는 나머지 제작진들도 캐스팅에 상당히 고심했다고 한다. 니코니코 동화의 북두무쌍 PV에 원작 애니메이션의 음성을 덧붙여서 삽입한 영상들도 꽤 나오고 있다. 반면 재해석을 그럭저럭 괜찮게 해냈다는 게이머들도 있고, 2010년대 기준으로 이름값이 높은 성우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국내 한정판이 크고 아름답다. '''북두의 권 코믹스 전권 합본'''판 합본 한정판이 있을정도. 초회한정판에는 원작 켄시로의 코스튬 쿠폰이 제공된다.
발매 이후 일본에서의 평가는 초기에는 부정적인 평가가 다수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긍정적인 평가들이 꽤 나오고 있는 중이다. 스킬들을 습득하지 못한 초기에는 잡졸들을 그저 퍽퍽 치는 답답함이 단점이지만 스킬들을 다수 습득하는 중후반부에 가서는 기존의 무쌍시리즈와 마찬가지로(또한 원작과 마찬가지로) 한방에 잡졸들을 다수 정리해버리는 시원시원한 플레이가 가능하고 타격감도 나쁘지는 않다. 특히나 환투편의 경우, 그럴듯한 재해석을 통해 지나리오는 각 캐릭터별로 준비된 IF시나리오인데, 뻔하고 일직선의 왕도진행인 전설편에 비해 매우 파격적이고 놀라운 전개가 기다리고 있어서 상당히 호평이다.
다만 전설편의 어딘가 애매한 원작재현이나 바뀐 성우진은 역시나 마이너스 요소로 적용되는 듯 하다. 그리고 일본판에선 북두칠성게이지가 다 찰 경우 보스가 풀파워업 상태로 나오며 마무리에서 버튼액션이 '''지랄같이 힘들다.''' 보자마자 입력해도 간당간당한데 그게 여러번 나온다. 예를 들어 켄시로 전설편 1스테이지의 보스인 지드의 경우 3버튼 3회인데, 북두칠성게이지를 채우면 8버튼 8회이다. 게다가 버튼입력에 실패할 경우 보스의 체력이 50%가 회복되며 부활을 하게 된다. [2]단, 처음 플레이하는 스테이지에서는 북두칠성 게이지를 다 채워도 보스가 강화되지 않으므로 1회차에서 무조건 채워두는 게 속편하다.
발매 2일만에 50만장이 팔리는 등 판매개수도 좋은 편. '''어떤 괴물'''과 맞서야 했던 작품 치고는 실적이 좋다. 그리고 해외 수출용으로 발매될 인터네셔널판을 2010년 10월 초에 공개했다. 영어/일어 음성 선택은 물론이요, 게임 속도도 빨라졌으며 캐릭터 성능의 강화에 오토바이 조종 인터페이스 등 불편 사항이 조금 개선되고 심의 규정이 강한 일본판에서 보여줬던 유혈 효과를 보다 강화하였다. 그야말로 원작 수준으로 모히칸들이 펑펑 터진다. 게다가 유혈 효과 ON/OFF도 가능하다. 그리하여 콘솔게임 커뮤니티 등지에선 인터네셔널판을 두고 북두무쌍 완전판이라고 부르고 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저작권료 문제 때문인지 보컬송이 삭제되었다.
하지만 현실은(...) 무쌍류가 원래 그렇게 힘을 못쓰는 북미인지라 북미권에선 10점 만점에 5점 정도만 받으며 여러모로 까이고 있다. 그래도 그 인터네셔널판이 게임성이 더 강화된 거다.(...) 일본어 인터네셔널판은 PS3로만 나오며 12월 2일에 발매된다.
게임 외적인 단점이 있다면 DLC를 지나치게 유료서비스화 한다는게 문제. 캐릭터의 원작 복장은 물론, 추가 캐릭터인 무법자하트님의 경우 차라리 클리어 특전으로 만들고도 충분할텐데 굳이 유료 서비스로 내버렸으니... 게다가 가격도 납득하기 힘들게 비쌌는데... 현재는 모든 DLC의 가격을 개정하여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 이제 좀 납득이 되는 가격.
참고로 리볼텍으로 북두무쌍 Ver 켄시로가 발매예정인데 그냥 복장만 바꿔서 발매하는건 미안한지, '''게임상에서 선보였던 각종 기술들을 재현할 수 있는 이팩트 파츠를 다수 집어넣었다.''' 기존의 켄시로를 구입한 분들은 물론이거니와, 리볼텍의 높은 플레이밸류를 생각하면 피규어 플레이의 선택지가 또 다시 늘어난 것은 틀림없다.
그리고 그 예상대로 이펙트 파츠는 아주 절찬리에 활용되고 있다.#
전체적인 평가는 '''북두의 권으론 합격. 무쌍시리즈론 낙제'''.
우려먹기의 코에이 답게 속편 계획을 내놓았고, 2012년 12월 진 북두무쌍을 발매했으나 전작의 인기에 미치지는 못했다.

3. 등장 캐릭터



3.1. 플레이어블 캐릭터



3.2. 그 외 캐릭터


[1] 이 와중에 전국무쌍 시리즈의 정식 넘버링 타이틀인 전국무쌍3는 북두무쌍에게 판매량에서 밀리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2] 인터내셔널판에서는 20%회복으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