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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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ボルテック (REVOLTECH)'''
카이요도(海洋堂)에서 제작하는 클릭식 관절(속칭 똑딱이 관절)인 리볼버 조인트를 사용한 액션 피규어 시리즈.
프로포션과 가동성에 비해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마이너한 캐릭터/로봇도 내줘서, 국민 피규어 소리 들으며 잘 나갔'''었'''다. 2010년대에 이르러서는 캐릭터는 피그마에게, 메카닉은 로봇혼에게 어느 정도 밀리고 있지만, 그래도 가격대 성능비 좋은 액션 피규어라는 입지는 겨우 지켰다.
이후 라인업 방향을 제대로 못 잡고 특촬 리볼텍이니, 리볼텍 NEO니 하는 식으로 방황하다가, 소형 피규어 시장에서 SHF, 로봇혼, 피그마에게 완전히 발리며 시장에서 밀려났다. 국내의 예를 들자면 건프라 EXPO 2015때 콜렉터즈 부스에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타사 피규어 수집 항목에서 '''리볼텍은 빠졌다.'''
2017년부터는 미국 코믹스 캐릭터를 입체화한 "아메코미 야마구치" 시리즈가 발매되며 재평가받았다. 해당 시리즈 첫 제품인 데드풀같은 경우는 근육질 체형과 리볼텍 특유의 과장된 조형이 잘 어우러졌기에 큰 호평을 받았다.
레이튼 교수의 특유의 무표정함과 혜성같이 등장한 토이스토리 우디의 등장으로 갑자기 시모네타 관련 짤방이 늘어나고 있다. 퀄리티가 멀쩡한 피규어도 충분히 사신상이 될 수 있다는 좋은 예(?)를 선보였다. 그리고 이상하게 다른 액션 피규어들보다 네타 캐릭터가 다수 발굴되기도 했다.
만화가 나이토 야스히로와 디자이너 진구지 노리유키가 중심인 토이트라이브가 개발한 리볼버 조인트(Revolver Joint)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 시리즈에서 목관절로 한번 써먹었던 물건으로, 리볼텍 시리즈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다. 관절이 확실하게 고정되고 큰 하중을 견딜 수 있다는 점, 마모가 적고 잘 헐렁해지지 않는 점, 높은 범용성이 장점.
제품의 조형은 카이요도를 대표하는 원형사인 야마구치 카츠히사를 필두로 한 여러 카이요도 소속 원형사들이 담당하는데, 그 중에서도 역시나 야마구치가 조형을 담당한 제품들이 많은 편이다.
야마구치 카츠히사가 조형을 담당한 제품의 경우, 원형사로서의 야마구치의 센스가 발휘된 특유의 관절 회전 각도 덕에 '''똥폼'''이라고 하는 역동적인 포즈가 잘 잡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완벽한 차렷 자세가 불가능한 대신 달리는 자세나 아크로바틱한 포즈를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 반면에 야마구치가 조형을 맡지 않은 리볼텍은 의외로 리볼텍 특유의 역동적인 포즈를 잡기 쉽지 않은 대신에, 그만큼 쉽게 포즈를 잡을 수 있는 게 많다.
또한 전 제품이 동일 규격 리볼버 조인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모든 제품군의 부품이 호환 가능하다는 장점 아닌 장점이 있다. 그야말로 가지고 놀기 딱 좋은, 액션 피규어의 귀감같은 제품. 예제 또한 피규어 제품 말고도 리볼텍 관절이나 자작 피규어의 바탕으로 쓸 수 있는 인형 견본 등을 따로 판매함으로써 기존 리볼텍 피규어에 추가 파츠를 만들어 넣는다던가 자작 가동 피규어 제작이나 일반 피규어의 가동화 개조 등등의 작업에 써먹을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액션 피규어의 명가 카이요도답게, 시간이 지날수록 신형 리볼버 조인트와 과거 야마구치 관절을 새롭게 적용하거나 새로운 가동축 도입을 비롯하여 이펙트 파츠 추가등 다른 액션 피규어 브랜드에 비해 소체의 개선과 플레이 밸류를 향상시키려는 모습이 눈에 띈다.
반다이 QC는 저리가라할 정도로 도색 불량, 마감 불량이 매우 심한 편이다. 가장 흔한 것은 손 부품 불량으로, 똑같은 모양의 손이 들어있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이런 경우는 쉽게 교환이 가능하지만 관절이 너무 뻑뻑하거나 반대로 너무 헐렁한 경우, 마감 불량으로 표면이 끈적끈적한 경우는 제대로 교환 못 받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 박스 개봉 전에 꼭 확인하자. 의외로 겟타 계열이 다른 제품보다 불량률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제보도 있으니 주의할 것. 또한 전반적으로 제품을 유광으로 마감 처리하는데, 기름기가 떠서 번들거리는 것처럼 보인다. 여기에 상술한 마감 불량 문제가 겹쳐지면 가샤폰만도 못한 품질을 보여준다.
초창기에는 저렴한 가격 때문에 그럭저럭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었지만, 가격이 상승하면서도 '''이런 부분이 개선이 안 되어서''' 리볼텍의 대표적인 단점이나 몰락의 원인 중 하나로 지적할 정도다. 출시된 지 10년이 넘은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품질관리는 여전히 안되고 있다.
리볼텍 제품군들은 원형사인 야마구치 카츠히사의 성향 탓에 역동적인 가동을 위해 해당 원형의 프로포션이나 조형을 임의적으로 건드리는 부분이 많다.[1] 이 때문에 원작의 비례와 원형을 중시하는 유저들에게 매우 까이며, 어떤 의미로 '''리볼텍의 양날의 검'''이라고 할 수 있다.[2] 보통 액션 피규어를 구입하는 계층은 액션 피규어의 가동률 이상으로 해당 제품의 원형 재현도와 프로포션을 중요하게 여기는데[3] , 리볼텍은 그러한 면이 상당히 부족하다. 물론 이러한 원형의 재해석이 원형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탈바꿈하는 사례도 적지 않지만, 이 역시 호불호가 갈리는 건 마찬가지. 요약하면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극도로 싫어한다.
또한 역동적인 자세 재현에 신경쓰다보니 조형의 세세한 부분이 좌우 비대칭인 경우가 많으며, 반대로 조형이 완전한 좌우 대칭이어도 리볼버 조인트 관절을 잘 다루지 못 하면 좌우 비대칭에 가깝게 보여지는 경우가 많다.이건 리볼텍 이전에 카이요도가 쓰던 가동 기믹중 하나인 모노샤프트 드라이버의 영향이 남아있기도 한 탓이기도 하다.
덧붙여 리볼텍 제품군 중에서도 야마구치 카츠히사가 조형을 담당한 제품들의 경우, 왠지 미묘하게 오오바리 마사미의 메카닉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체형을 지니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편인 것도 특징. 특유의 체형 때문에 똥폼과 더불어 어딘가 미묘하게 생물적인 느낌을 주는 경우도 종종 있다. 대표적으로 리볼텍 Muv-Luv에서 이러한 경향이 강하게 드러난 바 있다.
리볼텍의 세일즈 포인트인 리볼버 조인트가 오히려 독극물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
리볼텍이 어떤 의미로 야마구치 액션의 한 종류라서 공식 사진에 소개된 소위 '똥폼'을 잡는데는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야 할 정도로 다른 액션 피규어에 비해 진입 장벽이 높다는 것도 단점. 한마디로 '''관절이 다루기 까다롭다'''. 리볼버 조인트는 흔히 말하는 똑딱이식 관절이기 때문에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최소 각도가 있다. 더 정확히 말하면 꺾임 횟수(관절 내부의 톱니바퀴가 맞물리는 횟수)에 제한이 있는데, 일반적인 리볼버 조인트 기준으로 180도에서 최대 꺾임 각인 70도(?)까지 총 5회 꺾인다. 대강 최소 꺾임 각이 20도 정도이고 그 미만으로는 꺾이지 않는다는 것. 관절을 미세하게 움직일 수 있는 피그마/로봇혼과 비교되는 점이다. 직관적인 꺾임을 지니고 있는 다른 액션 피규어들의 관절과는 차별점이 되는 부분이다. 물론 그 특이한 관절 구조 탓에 다른 액션피규어들이 불가능한 특유의 역동적인 자세가 나오긴 하지만, 직관성과 편의성은 낮은 편이다. 그야말로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만져야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액션 피규어.
그밖에도 리볼버 조인트가 다른 액션 피규어의 관절에 비해 매우 눈에 띄고, 심지어는 이 관절 때문에 구입을 꺼린다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이는 위에서 설명한 호환성을 얻는 대신에 발생한 문제로, 모든 메카닉/캐릭터 피규어에 동일한 '구형' 관절을 쓰기 때문에 위화감이 특히 심하다. 메카닉의 경우는 관절마다 알이 박힌듯한 모양새. 리볼텍 제프티의 경우 허리 가동을 위해 등짝에 크고 아름다운 리볼버 조인트를 달아서 원작의 등 라인이 다 망가졌다. 후기에 발매된 리볼텍들이 보다 눈에 안 띄면서 관절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리볼버 조인트를 이식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야마구치 관절이나 리스트 조인트 등 다른 관절을 삽입하는 등 개선을 시도하긴 했다. 물론 다른 액션 피규어보다 관절이 눈에 띄는 건 여전하지만.
여기에 위에서 언급한 마감불량 문제가 겹쳐, 피규어 커뮤니티에서는 '''싸구려 피규어'''로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
리볼텍 제품을 신품으로 구입했을 경우, 관절이 상당히 뻑뻑해서 움직이기 힘든 케이스가 종종 있다. 리볼버 조인트의 핵심인 똑딱이식 가동 구조 자체는 큰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똑딱이식 가동 구조에 의하지 않는 리볼버 조인트의 회전 같은 동작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 이런 경우 리볼버 조인트가 적용된 관절들을 일단 한 번 뺐다가 다시 결합시키는 식으로 길들이기를 하면 관절의 지나친 뻑뻑함이 어느 정도 개선되는 경향이 있다(덤으로 이 과정에서 각 관절의 가동 각도의 미세조정도 자연스레 이루어지기도 한다.). 즉 파츠의 분해 후 재조립이 필요하다는 것. 리볼텍 Muv-Luv 제품군 등의 경우 특히 이런 경향이 심한 편이다.
덧붙여 뽑기운이 정말 안 좋은 경우 이러한 길들이기 작업을 하다가 리볼버 조인트가 파손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유의할 것. 리볼버 조인트 자체가 불량인 경우 어차피 파손을 각오할 수밖에 없고(정말로 심각한 불량품인 경우 아예 처음부터 리볼버 조인트가 파손된 상태였던 경우도 가끔 있다고 한다.), 반대로 리볼버 조인트가 멀쩡한 경우에도 작업 도중에 지나치게 큰 힘을 가하면서 무리를 할 경우 파손이 일어날 확률이 어느 정도 있다(특히 날씨가 춥고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파손확률이 커지므로 유의할 것.). 후자의 경우 제품 불량이 아니라 구매자의 실수로 인한 파손이 되므로 당연히 교환은 못 받으니 정말 조심해야 한다.
리볼버 조인트가 파손되어 수리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파손된 리볼버 조인트를 별도로 따로 구해 놓은 여유분으로 교체하거나, 혹은 리볼버 조인트와 규격이 호환되는 서드파티제 볼조인트 제품으로 교체할 필요가 있다. 덧붙여 후자의 경우 리볼버 조인트와 규격이 호환되면서도 똑딱이식 가동 구조 대신 다른 가동 구조를 도입하여 관절을 미세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된 경우도 있기에, 관절 수리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 아니어도 직관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 관절 개조에 활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편이다. 참고로 리볼버 조인트와 서드파티제 볼조인트 제품들은 사용된 소재가 서로 다른 경우도 있는데, 리볼버 조인트의 경우 기본적으로 나일론과 폴리아세탈을 사용하고 있지만[4] 서드파티제 제품의 경우에는 폴리카보네이트 등의 다른 소재를 사용하기도 한다.
유행에 따르지 않고 코어 팬들이 좋아할만한 작품을 주로 출시하여 개별 품목 별로 인기가 들쭉날쭉한 편. 물론 에반게리온이나 그렌라간같은 몇몇 인기 있는 시리즈는 우려먹기가 심하지만[5] , 전혀 예상치 못한 캐릭터들이 나오는 경우를 종종 보인다. 다만 몇몇 세부 브랜드에서는 색놀이같은 게 심하다는 게 흠이라면 흠.
2008년 말 제조사인 카이요도와 유통사의 불협 화음으로 잠시 발매가 중지된 적도 있었으나, 2009년 6월 NEO리볼텍이라는 이름으로 패키지와 가격을 일신하여 활발하게 발매되고 있다.
하지만 2014년 04월에 발매된 No. 141의 도모군을 끝으로 정식 넘버링은 2년 넘게 라인업이 이어지지 않고 있다. 계속 올라가는 가격으로 인한 판매 부진 때문인듯. 특히 후기 리볼텍은 가격이 5~6만원 대를 형성한다.
아래는 라인업에 대한 상세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리볼텍하면 알려진 시리즈가 바로 리볼텍 야마구치로, 리볼텍 + 원형사인 야마구치 카츠히사의 이름을 땄다. 그 이름대로 몇몇 제품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조형은 야마구치가 담당했고, 메카닉계열이 라인업의 주를 이룬다.
000 리볼텍 센무 (없음)[6]
001 겟타 1 (신겟타로보)
002 다그람 (태양의 엄니 다그람)
003 단테 (데빌 메이 크라이 3)
004 에반게리온 초호기 (신세기 에반게리온)
005 에반게리온 0호기 (신세기 에반게리온)
006 에반게리온 2호기 (신세기 에반게리온)
007 킹 게이너 (오버맨 킹게이너)
008 겟타 2 (신겟타로보)
009 에반게리온 3호기 (신세기 에반게리온)
010 AV98 잉그램 1호기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011 에반게리온 0호기(改) (신세기 에반게리온)
012 레비 (블랙 라군)
013 에반게리온 4호기 (신세기 에반게리온)
014 AV98 잉그램 2호기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015 솔틱 라운드페이서 (태양의 엄니 다그람)
015FS[7] 솔틱 HB 라운드페이서 (태양의 엄니 다그람)
016 마징카이저 (마징카이저)[8]
017 겟타 3 (신겟타로보)
018 자이언트 로보 (자이언트 로보)
019 콘보이 (트랜스포머)
019FS 울트라 매그너스 (트랜스포머)
020 J9 그리폰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021 GR-2 (자이언트 로보)
022 AV-0 피스메이커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023 단가이오 (파사대성 단가이오)
024 가이킹#s-2 (가이킹 LEGEND OF DAIKU-MARYU)
025 메가트론 (트랜스포머)
026 극장판 에반게리온 양산형 날개 ver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026FS 극장판 에반게리온 양산형 무기 ver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027 극장판 에반게리온 2호기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028 에반게리온 초호기 F형 장비 (신세기 에반게리온 2)[9]
029 토로 (어디서나 함께)
029 토로(재발매) (어디서나 함께)[10]
029FS 쿠로 (어디서나 함께)
029FS 쿠로 (재발매) (어디서나 함께)
030 디스누프 (톱을 노려라2!)
031 OVA판 겟타-1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032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초호기 (에반게리온: 서)
033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0호기 (에반게리온: 서)
034 VF-1J 히카루기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034FS VF-1J 맥스 (초시공요새 마크로스)[11]
035 OVA판 블랙 겟타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036 VF-1S 로이포커기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037 OVA판 진 겟타-1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038 VF-1A 이치죠기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039 가이킹 LOD 페이스 오픈 Ver (가이킹 LEGEND OF DAIKU-MARYU)
040 헬다이버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041 타입7 브로켄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041FS 브로켄 OVA판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042 극장판 잉그램 1호기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042FS 극장판 잉그램 2호기 (기동경찰 패트레이버)[12]
043 철인 28호 (철인 28호)[13]
044 블랙 옥스 (철인 28호)[14]
045 그리폰 with 아쿠아유닛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046 스타스크림 (트랜스포머)
047 핫로디머스 (트랜스포머)
048 쥰 (어디서나 함께)
049 스즈키 (어디서나 함께)
050 그렌라간 (천원돌파 그렌라간)[15]
051 리가드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052 라젠간 (천원돌파 그렌라간)
053 YF-19 이사무기 (마크로스 플러스)
054 YF-21 가르도기 (마크로스 플러스)
055 요하네 크라우저 2세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16]
056 알렉산더 쟈기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057 카뮤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058 그렌라간 풀드릴라이즈 (천원돌파 그렌라간)
059 ARX-8 레바테인 (풀 메탈 패닉!)
060 엔키 (천원돌파 그렌라간)
061 프로텍트 기어 붉은 안경판 (붉은 안경)
062 천원돌파 그랜라간 (천원돌파 그렌라간)
063 리키 (어디서나 함께)
064 엔키두 (천원돌파 그렌라간)[17]
065 피에르 (어디서나 함께)
3세대부터는 NEO리볼텍이라 불리며 새로운 품번이 추가되어서, 총 품번과 NR 두가지의 넘버링을 가지게 되었다. 이때부터 "리볼텍 퀄리티가 급격하게 상승했다"는 좋은 평을 얻게 된다. 그러나 이때부터 가격을 2000엔에서 2400엔 > 2800엔 > 3500엔[18] 으로 올리고, 동시에 6mm 리볼버 조인트의 내구성 문제가 대두되어 리볼텍이 자랑하는 관절 강도에도 문제가 있다고 한동안 까였다(관절 내구성 문제는 이후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066 NR02 그렌&라간 (천원돌파 그렌라간)
067 NR05 에반게리온 초호기 신극장판:파 ver (에반게리온: 파)
068 NR06 에반게리온 2호기 신극장판:파 ver (에반게리온: 파)
069 NR07 에반게리온 가설 5호기 신극장판:파 ver (에반게리온: 파)
070 NR09 아크 그렌라간 (천원돌파 그렌라간)
071 NR12 초은하 그렌라간 (천원돌파 그렌라간)
072 NR16 레이칼 오리하르콘 (오리하르콘 레이칼)
073 NR17 구루미 (구루미)
074 NR21 겟타 드래곤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075 NR22 네오 겟타 (진 겟타로보 VS 네오 겟타로보)
076 NR25 에반게리온 초호기 신극장판:파 각성 Ver. (에반게리온: 파)
077 NR26 에반게리온 극중 컬러판 가설 5호기 신 극장판:파 (에반게리온: 파)
078 NR27 단쿠가 (초수기신 단쿠가)
079 NR30 다테 마사무네 (전국 바사라)
080 NR31 사나다 유키무라 (전국 바사라)
081 NR33 ARX-7 아바레스트 (풀 메탈 패닉!)
082 NR36 3단변형 TV판 발키리 VF-1S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083 NR37 3단변형 TV판 발키리 VF-1A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084 NR38 3단변형 TV판 발키리 VF-1J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085 NR41 그렌다이저 (UFO로보 그렌다이저)
086 NR42 레이튼 교수 (레이튼 교수 시리즈)
087 NR43 쵸소카베 모토치카 (전국 바사라
088 NR44 모리 모토나리 (전국 바사라)
090 NR45 겟타로보 고 (겟타로보 고)
089 NR46 에반게리온 이호기 신극장판:비스트 Ver.(에반게리온: 파)
091 NR47 밧슈 더 스탬피드 (트라이건)
092 NR48 니콜라스 D. 울프우드 (트라이건)
093 NR49 블레이드 라이거 (조이드)
094 NR50 도쿠가와 이에야스(전국 바사라)
095 NR51 이시다 미츠나리 (전국 바사라)
096 NR52 제노 브레이커 (조이드)
097 NR53 루팡 3세 (루팡 3세)
098 NR54 지겐 다이스케 (루팡 3세)
099 NR55 겟타로보 아크 (겟타로보 아크)
100 NR56 에반게리온 초호기 (에반게리온: 서, 에반게리온: 파)
101 NR57 건버스터 (톱을 노려라!)
102 NR58 에반게리온 2호기 (에반게리온: 파)
103 NR59 제프티 (존 오브 디 엔더스)
104 NR106 에반게리온 0호기개 (에반게리온: 파)
105 NR108 겟타 1 리뉴얼 판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19]
106 NR?? 에반게리온 3호기 (에반게리온: 파)
107 NR?? 레바테인 최종결전 사양 (풀 메탈 패닉!)[20]
108 NR?? 에반게리온 Mark.06 (에반게리온: 파)
109 NR?? 히무라 켄신 (바람의 검심)
110 NR?? 히무라 켄신 발도재 버전 (바람의 검심)
111 NR?? 제프티 아누비스 Ver (아누비스 존 오브 디 엔더스)
112 NR?? 가설 에반게리온 5호기 (에반게리온: 파)
113 NR?? 아누비스 (아누비스 존 오브 디 엔더스)
114 NR?? 아카드 (헬싱)
115 NR?? 베이비 마일로 (A BATHING APE)
116 NR?? 에드워드 엘릭 (강철의 연금술사)
117 NR?? 알폰스 엘릭 (강철의 연금술사)'''
118 NR?? 극장판 에반게리온 양산형 날개 ver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119 NR?? 그렌라간 그렌윙 장착 Ver (천원돌파 그렌라간)
120 NR?? 제프티 백터 캐논 Ver (아누비스 존 오브 디 엔더스)'''
121 NR?? 리오레우스
122 NR?? 웍스 아우라 (윤회의 라그랑제)
123 NR?? 남검사 레우스 장비
124 NR?? 에반게리온 2호기 신형장비 (에반게리온: Q)
125 NR?? 시마즈 토요히사
126 NR?? 타치코마 (공각기동대)
127 NR?? 네이키드 제프티
128 NR?? 근육맨
129 NR?? 루팡3세 1st TV시리즈 리페인트 버전
130 NR?? 아제이트
131 NR?? 스네이크
132 NR?? 빅 바이퍼
133 NR?? 헌터 남검사 진오우 시리즈
134 NR?? 에반게리온 8호기α (에반게리온: Q)
135 NR?? 진오우거
136 NR?? 에반게리온 13호기 (에반게리온: Q)
137 NR?? 에반게리온 2호기 γ (에반게리온: Q)
138 NR?? 에반게리온 Mark.09 (에반게리온: Q)
139 NR?? 에반게리온 8호기β (에반게리온: Q)
140 NR?? 라이덴
141 NR?? 도모군
EXTRA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야시마 작전 무기 세트 (에반게리온: 서)[21]
EXTRA 에반게리온 클리어 칼라 3체 세트 (신세기 에반게리온)[22]
EXTRA 에반게리온 초호기 야마시타 이쿠토 오리지널 컬러판 (신세기 에반게리온)[23]
EXTRA 에반게리온 초호기 축광 ver (신세기 에반게리온)[24]
EXTRA 에반게리온 0호기 클리어 옐로우 칼라「빛의거인」 (신세기 에반게리온)[25]
EXTRA 에반게리온 0호기용 샷건 & 포지트론 라이플 옐로우 클리어 ver (신세기 에반게리온)[26]
SP XAN-斬- (아키만의 일러스트 칼럼 BLACK OVERMANS'S OVER)[27]
SP 원더 페스티발 한정 코어드릴 (천원돌파 그렌라간)[28]
SP 그렌라간 메탈릭 코팅 ver (천원돌파 그렌라간)[29]
SP 엔키두두 (천원돌파 그렌라간)[30]
SP VF-1J 밀리아기 (초시공요새 마크로스)[31]
SP 블랙 마징카이저 (마징카이저)[32]
SP 요하네 크라우저 2세 사타닉 엠페러 버전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33]
SP DVD 버전 철인 28호 (철인 28호)[34]
SP 진 겟타-1 블랙버전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35]
SP 철인 28호 vs 블랙옥스 타입슬립 모노크롬 (철인 28호)[36]
SP CR 신세기 에반게리온 - 최후의 사자 세트 (에반게리온: 최후의 사자)[37]
EXTRA NREX 에반게리온 3호기 신극장판:파 ver (에반게리온: 파)[38]
?? NR?? 에반게리온 0호기 신극장판:파 ver (에반게리온: 파)[39]
No. EX 에반게리온 초호기 클리어 퍼플 ver (에반게리온: 파)[40]
No. EX 신극장판 에바 콜렉터즈 박스[41]
No. EX 에반게리온 4호기 (에반게리온: 파)[42]
No. 100EX 에반게리온 초호기 Ver.에바 레이싱 2012 (에반게리온: 파)
No. 126EX 타치옐로우 2012년 12월 15일 발매예정 3,480엔
No. 140EX 라이덴 화이트 아머 버전
리볼텍의 70%정도의 사이즈를 가진 소형 리볼텍 시리즈. 에바 시리즈만 조형해 놓고 울궈먹는 수준이라 제대로 된 라인 업이 형성되지는 않을 듯.
001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초호기 (에반게리온: 서)[43]
002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0호기 (에반게리온: 서)[44]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초호기 클리어 버전 (에반게리온: 서)[45]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0호기 클리어 버전 (에반게리온: 서)[46]
003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무장세트 포지트론 라이플 ver (에반게리온: 서)
004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무장세트 ESV 실드 ver (에반게리온: 서)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초호기&무장세트 "원더 페스티발 2007(夏)" 스페셜 에디션 (에반게리온: 서)[47]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0호기&무장세트 "원더 페스티발 2007(夏)" 스페셜 에디션 (에반게리온: 서)[48]
에반게리온 4호기 (에반게리온: 최후의 사자)[49]
아스카 미니어쳐 (에반게리온: 최후의 사자)[50]
레이 미니어쳐 (에반게리온: 최후의 사자)[51]
마리 미니어쳐 [52]
원래는 제 2세대 리볼텍이라는 뜻으로 NEW시리즈라는 명칭을 사용하였으나 이후 소체에 따른 라인업 분리에 따라 이도 저도 아니게 세이버만 두체 발매되고 발매가 종료된 라인업. 그래도 세이버는 '''역대 리볼텍 중 최대 판매량'''을 뽑아낸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세이버 (Fate/stay night)
세이버 얼터 (Fate/stay night)
NEW시리즈의 세이버의 인기에 힙입어 미소녀 캐릭터를 따로 빼서 구성된 라인업. 전용으로 디자인된 'E.L.F'라는 소체에 리볼버 조인트를 사용한다. 피규어 자체만 보면 높은 가동성과 거기다 관절이 별로 드러나지 않고 '여체'를 잘 표현한 점이 특징이지만 원본과는 다소 이질감 있는 얼굴 조형때문에 피그마에게 우위를 빼앗겼다. 오히려 액션 피규어 매니아들 사이에서 재평가받고 있는 실정이다. 안습.
001 아야나미 레이 (신세기 에반게리온)
002 토오사카 린(Fate/stay night)
003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신세기 에반게리온)
004 포코 (Sweet Dream 야마시타 슌야 작품집)
005 아마미 하루카 (아이돌 마스터)
005FS 아마미 하루카 스노우 스트로베리 (아이돌 마스터)
006 후타미 마미 (아이돌 마스터)
006FS 후타미 마미 스노우 스트로베리 (아이돌 마스터)
007 후타미 아미 (아이돌 마스터)
007FS 후타미 아미 스노우 스트로베리 (아이돌 마스터)
008 아야나미 레이 붕대 ver (신세기 에반게리온)
009 호시이 미키 (아이돌 마스터)
009FS 호시이 미키 스노우 스트로베리 (아이돌 마스터)
010 요코 리트나 (천원돌파 그렌라간)
011 하세가와 하루카 (모야시몬)
013(SP NO.1) 스즈미야 하루히 바니걸 ver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014(SP NO.2) 나가토 유키 마법사 ver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015(SP NO.3) 아사히나 미쿠루 모험 ver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016 극장판 요코 리트나 (극장판 천원돌파 그렌라간 홍련편)
???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 플러그슈츠 Ver. (에반게리온: 파)
???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플러그슈츠 Ver. (에반게리온: 파)
스즈미야 하루히 스테츄 ~ 초감독 ver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53]
스즈미야 하루히 스테츄 ~ 포니테일ver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54]
스즈미야 하루히 스테츄 ~ 메롱 ver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55]
스즈미야 하루히 스테츄 ~ 초명령 ver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56]
아마미 하루카 노엘 안젤리크 ver (아이돌 마스터)[57]
후타미 아미 노엘 안젤리크 ver (아이돌 마스터)[58]
호시이 미키 노엘 안젤리크 ver (아이돌 마스터)[59]
012 스즈미야 하루히 제복 ver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60]
016 극장판 요코 전매권 세트 애니메이트한정 ver (극장판 천원돌파 그렌라간 홍련편)[61]
일명 ''''S&M 모드''''라고 하여 평상시의 모습과 피격 시의 모습을 재현한 라인업. 그야말로 퀸즈 블레이드에 걸맞는 컨셉이며 이외에도 리볼텍 최초로 전 제품이 캐스트 오프가 되며, 세부 묘사(...)도 제법 그럴듯하게 한 시리즈. 미성년자는 구입해서는 안 될 리볼텍이기도 하다. 가끔 마개조용으로 구입하는 분들도 있다.
리볼텍 라인업중 드물게 초판이 동나서 재판되는 제품이 제법 있어 상당히 인기를 끄는 라인업.
QB001 NR03 유랑의 전사 레이나
QB002 NR10 명토로 인도하는 자 아이리
QB003 NR14 역전의 용병 에키드나
QB004 NR19 광명의 천사 나나엘
QB005 NR23 천변의 자객 메로나
QB006 NR28 고대의 왕녀 메나스
QB007 NR34 전투교사 아레인
QB008 NR38 근위대장 에리나
QB009 NR42 무기상 카틀레아
QB010 NR47 숲의 파수꾼 노와
QB-EXTRA[62] NR75 문을 여는 자 아리스
QB012 NR?? 강철공주 유미르
QB014 NR?? 이단 심문관 시기
QB015 NR?? 문을 여는 자 아리스 부스트모드
QB011 NR?? 봉마의 여왕 알드라[63]
??? NRSP 유랑의 전사 레이나 2P 컬러[64] - ''발매예정''
002-EX NR?? 명토로 인도하는 자 아이리 2P 컬러 - ''발매예정''
003-EX NR?? 역전의 용병 에키드나 2P 컬러 - ''발매예정''
004-EX NR?? 광명의 천사 나나엘 2P 컬러 - ''발매예정''
005-EX NR?? 전투 교관 아레인 2P 컬러
006-EX NR?? 강철 공주 유미르 2P 컬러
007-EX NR?? 이단 심문관 시기 2P 컬러
QB013 NR?? 공주 기사 안네로테[65]
QB015-EX NR?? 문을 여는 자 아리스 부스트모드 디자인컬러
QB016 NR?? 붙잡힌 용기사 브란웬[66]
요츠바랑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만든 라인업으로 사실 나온건 코이와이 요츠바와 담보밖에 없다.[67] 하지만 퀄리티가 좋아서[68]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카이요도에서 만든 아야세 후카와 아야세 에나 피규어의 스케일과 맞춰 이들과 같이 구입하는 분들도 적지 않다.
요츠바랑 리볼텍
요츠바랑 리볼텍 DX 여름방학 ver
리볼텍 담보
리볼텍 담보 세븐일레븐
리볼텍 담보 amazon.co.jp
리볼텍 담보 미니버젼 amazon.co.jp
리볼텍 담보 참 잘했어요 버전(뒷통수에 10권에서 나온 참 잘했어요 도장이 찍혀있다.)
과거 카이요도에서 만들었던 북두의 권 액션 피규어 시리즈를 리볼텍으로 부활시킨 것. 판권료때문인지 야마구치 시리즈에 비해서는 살짝 비싼 편이다.
001 켄시로
002 폭렬! 지드단 - 지드
003 레이
004 쟈기
005 토키
006 신
007 라오우
008 위글 옥장
009 레이 백발 ver(한정판)
010 슈우
011 NR04 켄시로 최종결전 ver
011 NR04 켄시로 최종결전 ver 골드판
012 NR11 사우더
013 NR15 라오우 최종결전 ver
013 NR15 라오우 최종결전 ver 골드판
014 NR20 라오우&흑왕
015 NR24 파르코
016 NR?? 쥬우더
017 NR?? 켄시로 수라의 나라 ver
018 NR?? 이름없는 수라
019 NR?? 카이오
020 NR?? 유리아
021 NR?? 켄시로 북두무쌍 ver
022 NR?? 레이 북두무쌍 ver[69]
024 NR?? 라오우 북두무쌍 ver
건그레이브, 트라이건의 원작자인 나이토 야스히로와 협력으로 만들어진 리볼텍만의 오리지널 시리즈. 판매가 웹을 중심으로 매우 제한적으로 이루어져 국내에서 구입하기가 어렵다. 쉽게 이야기해서 '''리볼텍의 레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리볼버 조인트와 파츠의 조합으로 자신만의 앗셈블 보그를 만들 수 있는 등 리볼텍이 가지고 있는 플레이밸류를 극한대로 끌어내고 있는 장점을 가졌다는 걸 감안하면, 이와 같은 너무나도 제한적인 판매는 카이요도의 병크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참고로 애초에 리볼텍은 이 녀석을 위해 개발됐다고 하는데 정작 발매는 3년 후에나 가능했다. 지못미. 그래도 은근 근성 있는 시리즈라서 '''시즌 4 발매''를 했다.
과거에 플레이 리볼텍에서 일부 제품을 취급한 적이 있었으나, 해당 샵이 망하는 바람에 국내에서 구할 방도는 구매 대행밖에 없다. 재판도 없는지 일본에서조차 초기 시리즈는 품절이라서 해당 제품들을 구하기 어렵다.
다행히도 2014년 하반기에 발매되는 시리즈부터는 '''일반판매'''를 하게 되었으나, 정작 국내에는 취급하는 곳이 별로 없다. 안습
시즌 4의 첫 제품으로 시즌 1의 바렐즈 스피드 에 추가 파츠를 더한 제품이 발매했다. 가장 인기가 좋고 고가에 높은 프리미엄을 자랑하는 트라이 스트라이커 재판을 기대하는 분들도 소수 있다. 그리고 2016년 7월에 신제품 자크노이드 일반 판매에 이어서, 시즌 1, 2의 제품들이 대거 일반판매 형식으로 재판하고 있다. 정작 가장 재판 희망도가 높았던 트라이 스트라이커와 고스트 건너는 목록에 없다.(...)
001 미스터 앗셈블 (오리지날 시리즈)
002 바렐즈 스피더 (오리지날 시리즈)
003 앗셈블 보그 바론 (오리지날 시리즈)
004 앗셈블 보그 사이버 (오리지날 시리즈)
005 NR01 자크노이드·에그조 (오리지날 시리즈)[70]
006 NR08 쟈크노이드·이그 (오리지날 시리즈)
007 NR13 쟈크노이드·자인 (오리지날 시리즈)
008 NR18 둠다이버 (오리지날 시리즈)
??? 앗셈블 보그 팬서 펀쳐 (오리지날 시리즈)
??? 앗셈블 보그 고스트 건너 (오리지날 시리즈)
??? 앗셈블 보그 소닉 슬랫셔 (오리지날 시리즈)
??? 앗셈블 보그 트라이 스트라이커 (오리지날 시리즈)
??? 고스트 건너 (오리지날 시리즈)
??? 소닉 슬래셔 (오리지날 시리즈)
??? 판쳐 펀처 (오리지날 시리즈)
??? 와일드니스 크롤러 (오리지날 시리즈)
??? 스트라토 플라이어 (오리지날 시리즈)
??? 어비스 시커 (오리지날 시리즈)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 마우스 제너레이션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시리즈. 리볼텍 야마구치 시리즈 시리즈에 비해서는 약간 작은 크기이며, 현재는 라인업이 중지된 상태. 중간중간 김용 캐릭터들이 끼어있는데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의 등장인물들이라고 한다. 캐릭터 디자인이 여러가지 의미로 흠좀무하다.
001 류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MG)
002 테이란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MG) 하철수-벽혈검
003 춘리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MG)
004 히코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MG) 호비-비호외전
005 장기에프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MG)
006 바이쵸프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MG) 매초풍-사조영웅전
007 켄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MG)
008 가일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MG)
009 레이코츄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MG) 영호충-소오강호
TAITO를 통해 경품용으로 만들어진 시리즈. 계절마다 - 그리고 특정한 행사때마다 발매되는 녀석으로 경품의 특성상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쉽지 않지만, 보크스 코리아를 비롯해서 일부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
어디서나 함께 리볼텍 여름 축제 Ver 토로 (어디서나 함께)
어디서나 함께 리볼텍 여름 축제 Ver 쿠로 (어디서나 함께)
어디서나 함께 리볼텍 할로윈 Ver 토로 (어디서나 함께)
어디서나 함께 리볼텍 할로윈 Ver 쿠로 (어디서나 함께)
어디서나 함께 리볼텍 크리스마스 Ver 토로 (어디서나 함께)
어디서나 함께 리볼텍 크리스마스 Ver 쿠로 (어디서나 함께)
어디서나 함께 리볼텍 하츠네 미쿠 Ver 토로 (어디서나 함께)
어디서나 함께 리볼텍 카가미네 린&렌 Ver 쿠로 (어디서나 함께)
2009년 말 열린 리볼텍 엑스포 09에서는 반다이에게 없는 특촬물 판권[71] 을 구해서 만든 라인업. 크게 일본 특촬물과 북미 영화(혹은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로 나눌 수 있으며, 이중 리볼텍 특유의 깨는 라인업도 심심치 않게 보여준다. 희한하게도 토이스토리 시리즈의 우디와 버즈는 엄연히 애니메이션인데도 이 라인업에 속해있다.
여담이지만 리볼텍의 간판 원형사 야마구치씨가 손대지 않은 시리즈이기도 하다. 그때문에 원형에는 충실하고 가동을 위해 리볼버 조인트를 소량 도입했다는 게 일반적인 평. 또한 가격대에 비해 퀄리티도 좋은평.
001 에일리언 (에일리언)
002 대마신 (대마신)
003 괴수 부스카 (부스카! 부스카!)
004 바라곤
005 잭 스켈린톤 (크리스마스의 악몽)
006 가메라 (가메라)
007 갸오스 (가메라)
008 배트맨 (다크 나이트(영화))
009 특촬판 자이언트로보 (자이언트 로보)
??? 기동보병 (스튜디오 누에 디자인판)
010 우디 (토이스토리 시리즈)
011 버즈 라이트이어 (토이스토리 시리즈)
012 모스라
013 모구라
014 제이슨 부히스 (13일의 금요일 시리즈)
015 메자 살수광선차
016 에일리언 워리어 (에일리언)
017 잭 스켈린톤 산타 Ver (크리스마스의 악몽)
018 에일리언 퀸 (에일리언)
019 라돈
020 해골 전사 (아르고 탐험대의 대모험)
021 안기라스
022 프레데터 (프레데터)
023 가이강
024 아이언맨 MK6 (아이언맨2)
025 잭 스패로우
025EX 아이언맨 MK4[A]
026 가메라
027 갸오스
028 몬스터 주식회사 설리와 마이크
029 티라노사우루스 (잃어버린 세계)
030 옵티머스 프라임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
031 워 머신 (아이언맨2)
032 레기온
033 G2가메라
034 해저군함 굉천호
035 아이언맨 MK2 (아이언맨1)[72]
036 아이언맨 MK3 (아이언맨1)[73]
037 우주의 전사 기동보병 (스튜니오 누에 디자인판)
038 범블비
039 스파이더맨
040 옵티머스 프라임 제트윙
041 아이언맨 MK5 (아이언맨2)[74]
042 아이언맨 MK7 (어벤져스
043 다크 나이트 텀블러
043EX 다크 나이트 텀블러 카무플라주 버전
045 아이언맨 MK1
049 아이언맨 Mk42[75]
MOVIE REVO. 2015년에 새로이 시작된 라인으로 기존의 특촬 리볼텍 라인을 계승한다. 퀄리티는 매우 좋다. 울트론 같은 경우는 야마구치 카츠히사가 손댄 제품이라, 원형사의 특색이 그대로 드러나 상당한 퀄리티의 제품이 되었다.
001 드로리안 (백 투 더 퓨쳐 2편)
002 울트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003 스티치
00? 아이언맨 마크 45
픽사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을 리볼텍화했다. 현재 공개된 공식 정보만 봐서는 '''리볼텍 조인트가 거의 보이지 않아서''' 일부 '어디가 리볼텍?'이라고 의아해하는 분이 있는듯. 하지만 전체적인 퀄리티는 가격대에 비해서 상당히 뛰어나다.
001 <니모를 찾아서> - 니모 & 도리
002 <월-E> - WALL-E
003 <카> - 라이트닝 맥퀸
004 <인크레더블> - MR.인크레더블
005 <토이 스토리> - 우디
006 <몬스터 주식회사> - 설리
SIC로 유명한 타케야 타카유키 원형으로 만드는 시리즈로, 그 덕분에 퀄리티는 대단하다. 다만, 초기에 '''불상 5연속 라인업'''이 예정되어서(…) 이대로 묻혀버리는 게 아닌가 싶었으나… 일본에서는 현재 없어서 못팔 정도로 굉장한 인기라고. 판매 1개월 만에 재판에 들어갔다고 한다. 흠많무. 그리고 초반에는 불상만 발매하는 줄 알았는데, 게게게의 키타로의 키타로 등 더욱 다양한 캐릭터를 발매할 예정이다. 일단 아직까지 다룬 만화영화 라인업은 게게게의 키타로와 제트맨 뿐이지만 앞으로 더 추가 예정.
001 다문천
002 광목천
003 아수라
004 증장천
005 지국천
006 키타로 - 게게게의 키타로
007 눈알 아저씨 - 게게게의 키타로
008 쥐남자 - 게게게의 키타로
009 풍신
010 뇌신
011 제트맨 - 제트맨
012 알파스 - 제트맨
013 십일면관음
014 부동명왕
015 군다리명왕
016 가루라
017 금강역사 아형
018 금강역사 음형
001EX 다문천 목조판
002EX 광목천 목조판
003EX 아수라 목조판
004EX 증장천 목조판
005EX 지국천 목조판
013EX 십일면관음 칠박조판(漆箔調版)(파워샵 한정)
017EX 금강역사 아형 목조판
018EX 금강역사 음형 목조판
마브러브 시리즈의 전술기 액션 피규어 라인업. 야마구치 카츠히사가 조형을 담당한 제품들이 많다. 리볼텍이 기본적으로 논스케일 액션 피규어이므로 명목상 논스케일이지만, 실제로는 1/144 정도의 스케일을 지니고 있다. 제품의 마감 처리를 유광이 아닌 무광이나 반광으로 실시한 케이스가 많은 것도 특징. 물론 유광으로 마감 처리를 한 경우도 없는 건 아니다.
팔 상박의 회전 기믹이 없고 대신 팔꿈치에 회전 기믹이 들어가는(정확히 말하자면 팔꿈치의 리볼버 조인트의 회전으로 팔 상박의 회전 기믹을 대신한다.) 독특한 관절 구조를 채용한 것이 특징. 이는 유명한 메카닉 디자이너인 나가노 마모루가 1980년대 무렵에 자주 사용했었던 관절 구조였는데,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리볼텍 Muv-Luv에서도 이러한 관절 구조가 채용되었다. 전술기의 디자인이 나가노 마모루의 디자인들을 의식한 부분이 많다는 점을 고려하여 이러한 관절 구조를 채용한 것 같다.
위에서도 언급한 대로 야마구치 카츠히사가 조형을 담당한 제품들이 많다는 특성상, 미묘하게 오오바리 마사미의 메카닉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생물적인 체형을 지니고 있다는 것도 특징. 사실 전술기의 디자인 자체가 원래 생물적인 면이 많은 디자인이기도 하다.
리볼텍 Muv-Luv 제품군의 장점은 상반신의 관절 구조가 직관적이어서 다루기 쉽다는 점으로, 거의 로봇혼에 준하는 수준의 자유로운 관절 가동이 가능하다. 반대로 단점으로는 하반신의 관절 구조가 그리 직관적이지 못 하다는 점을 들 수 있는데, 특히 고관절의 구조가 의외로 난해해서 다루기가 상당히 어려운 편이며 따라서 관절 가동의 자유도가 매우 떨어지고 자세를 잡기도 상당히 어렵다. 몇 안 되는 예외로 006번 제품인 MiG-21의 경우에는 스커트가 없는 디자인을 살리는 과정에서 다른 제품들과는 완전히 다른 고관절 구조를 채용했기에, 이러한 문제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운 편.[76] 물론 MiG-21의 경우에도 리볼버 조인트 관절의 특성상, 피그마나 로봇혼과 같은 아주 자유로운 형태의 관절 가동은 기대하기 어렵다. 또한 MiG-21의 경우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어깨를 움직이는 데에는 약간 난점이 있는 편이며, 대신 팔꿈치는 다른 제품들보다 좀 더 잘 움직이는 편이다.
001 Type-00R 타케미카즈치 정이대장군 전용기
002 XFJ-01a 시라누이 세컨드 데몬스트레이터 칼라
003 EF-2000 타이푼 체르베르스 대대 사양
004 F-18E/F 슈퍼 호넷 블랙 나이브스(Black Knives) Ver
005 Type-00F 타케미카즈치 타카무라 유이기
006 MiG-21 발랄라이카 슈발체스마켄 사양
007 Type-94 시라누이 UN 사양
008 XFJ-01a 시라누이 세컨드 유우야기
009 EF-2000 타이푼 빌프리트 아이히베르거 커스텀
010 F-18E/F 슈퍼 호넷 라이징 버스터스 Ver
011 Su-37UB 체르미나토르 홍의 자매(스칼렛 트윈)기
014 F-22A 랩터 EMD PHASE
015 미정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유로 프론트 잡지 부록
001 EF-2000 타이푼 이프리데 폰 포일러 중위기
하비스톡 웹/윈더 페스티벌 하비스톡 부스 한정 판매
001 Type-00F 타케미카즈치 츠쿠요미 마나기 - 2011년 윈더 페스티벌에서 하비스톡 부스와 웹에서 한정 판매됨.
002 Type-00A 타케미카즈치 - 2012년 윈더 페스티벌에서 하비스톡 부스와 웹에서 한정 판매됨.
하비스톡 웹 한정 판매[77]
012 Su-37M2 체르미나토르 피카티아 라트로바기
013 F-22A 랩터
2014년 4월부터 켄시로를 시작으로 기존 리볼텍 제품들의 재판. 16번의 아야나미 레이는 예외. 그런데 가격이 올라갔다. 그 전에도 이야기가 많았던 인건비랑 원자재의 가격 상승 때문인듯.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인데 레거시 제품에는 기존 관절이 개선된 관절로 전부 교체되었다. 훨씬 다각도로 꺾이며 고정성도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아졌다. 특히 자립하기가 매우 좋아졌다. 아이언맨 계열이나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 쪽은 특히나 레거시 재판으로 구입하길 추천한다. 옵대장이나 범블비는 기존에 말이 많던 덜렁거림 / 낙지 관절이 모두 개선되었다.
LR-001 켄시로
LR-002 레이
LR-003 문을 여는 자 아리스
LR-004 무기상 카트레아
LR-005 극장판 잉그램 1호기
LR-006 헬다이버
LR-007 폭렬! 지드단 - 지드
LR-008 콘보이
LR-009 극장판 잉그램 2호기
LR-010 TYPE-J9 그리폰
LR-011 근위대장 에리나
LR-012 극장판 영식
LR-013 쟈기
LR-014 킹 게이너
LR-015 프로텍트 기어
LR-016 아야나미 레이 ver.2.0
LR-017 명토로 인도하는 자 아이리
LR-018 블랙 겟타
LR-019 전투교사 아레인
LR-020 컴뱃 아머 다그람
LR-021 광명의 천사 나나엘
LR-022 티라노사우루스
LR-023 아이언맨 마크I
LR-024 아이언맨 마크V
LR-025 루팡
LR-026 지겐 다이스케
LR-027 신
LR-028 유리아
LR-029 에반게리온 마크 6
LR-030 토키
LR-031 카이오
LR-032 에반게리온 2호기
LR-033 슈우
LR-034 사우더
LR-035 에반게리온 2호기 수화 제 2형태 더 비스트
LR-036 에반게리온 0호기 (改)
LR-037 에반게리온 3호기
LR-038 에반게리온 각성판 초호기
LR-039 켄시로 최종결전 ver
LR-040 아이언맨 마크6
LR-041 아이언맨 마크7
LR-042 잭 스켈린톤
LR-043 아이언맨 마크42
LR-044 제트윙 장비 옵티머스 프라임
LR-045 우디
LR-046 버즈 라이트이어
LR-047 ???
LR-048 에반게리온 초호기
LR-049 옵티머스 프라임
LR-050 범블비
2016년 6월에 리볼텍 10주년 기념으로 추후 레거시 오브 리볼텍으로 발매를 희망하는 제품 설문조사를 받았다. 중간결과에서 1위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2위 밧슈 더 스탬피드/ 3위는 트라이 스트라이커[78][79] /4위 레오나르도/5위 토로로 뽑혔다. 설문조사 결과를 100% 반영하는건 아니라고 나왔지만, 계속 레거시 오브 리볼텍으로 과거의 작품들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미 레거시 오브 리볼텍으로 나온 제품은 ☆ 표시.
'''1위: 오르하르콘 레이칼: 383표(리볼텍 야마구치/오르하르콘 레이칼)'''
2위: 토로:261표(리볼텍 야야마구치/어디서나 함께)
3위: 쿠로:199표(리볼텍 야마구치/어디서나 함께
4위: 레오나르도:186표(리볼텍/New 닌자거북이)
5위: 미켈란젤로:151표(리볼텍/New 닌자거북이)
6위: 준:149표(리볼텍/New 닌자거북이)
7위: 라파엘:145표(리볼텍/New 닌자거북이)
8위: 스즈키141표(리볼텍 야마구치/어디서나 함께)
9위: 밧슈 더 스탬피드:138표(리볼텍 야마구치/트라이건 Badlands Rumble)
10위: 도나텔로:137표(리볼텍/New 닌자거북이)
11위부터 30위까지는 득표수 없이 순위만 노출되었다.
11위: 리키(리볼텍 야마구치/어디서나 함께)
12위: 피에르(리볼텍 야마구치/어디서나 함께)
13위: 트라이 스트라이커(앗셈블 보그/리볼텍 오리지날)
14위: 니콜라스 D.울프우드(리볼텍 야마구치/트라이건 Badlands Rumble)
15위: 해골전사(특촬 리볼텍/아르고 호의 원정)
16위: 허셀 레이튼 교수(리볼텍 야마구치/레이튼 교수 시리즈)
17위: 킹 게이너(리볼텍 야마구치/오버맨 킹 게이너)
18위: 에드워드 엘릭(리볼텍 야마구치/강철의 연금술사)
19위: 메로나(리볼텍 퀸즈 블레이드/퀸즈 블레이드)
20위: 아리스(리볼텍 퀸즈 블레이드/퀸즈 블레이드) ☆
21위: 알폰스 엘릭(리볼텍 야마구치/강철의 연금술사)
22위: 고스트 건너(앗셈블 보그/리볼텍 오리지날)
23위: 우디(특촬 리볼텍/토이 스토리) ☆
24위: 글루미 베어(리볼텍 야마구치/글루미 베어)
25위: 진겟타1(리볼텍 야마구치/진겟타로보! 지구 최후의 날)
26위: 담보(리볼텍/요츠바랑!)
27위: 헌터 남검사(리볼텍 야마구치/몬스터헌터 시리즈)
28위: 시마즈 토모히사(리볼텍 야마구치/드리프터즈)
29위: 디스누프(리볼텍 야마구치/톱을 노려라2)
30위: 그렌라간(리볼텍 야마구치/천원돌파 그렌라간)
인기 투표 결과 일본 현지에서는 1위에 대해 납득하지 못한다는 반응이 많으며, 그밖에도 어디서나 함께 시리즈와 New 닌자거북이 시리즈가 생각 이상으로 높은 인기에 의외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중간 결과가 3위였던 트라이 스트라이커가 13위까지 떨어진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을 보이고 있다.
10주년 인기투표 결과가 나온 지 1주일만에 레오나르도와 도나텔로가, 그 다음주에 라파엘과 미켈란젤로가 재판에 들어갔다. 레거시 오브 리볼텍이 아니라 원래 브랜드 그대로. 그리고 라파엘과 미켈란젤로 재판 예약을 받는 날에 우디가 또 재판에 들어갔다. 더구나 이후 레거시 오브 리볼텍으로 재판한 제품은 '''순위에도 없었던''' 레기온(가메라)가 있어서, 이때문에 설문조사 결과는 뭐냐는 이야기도 있다.
2014년 7월부터 발매한 리볼텍 신 시리즈로, 기존의 리볼텍 야마구치보다 크기를 줄인 대신에 가격도 저렴해진 시리즈다. 초반에는 이전에 잠깐 나오다가 발매가 정지한 리볼텍 미니어처의 사례를 생각하면 이쪽도 조금 나오다가 그만 나오는게 아닌가하는 불안한 반응도 있었지만, 2015년 3월 기준으로 초창기 리볼텍 야마구치 컨셉 회귀로 보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라인업을 보면 사실상 리볼텍 야마구치의 정신적인 계승작. 다만, 기존의 리볼텍 야마구치보다 작은 크기때문에 아쉬워하는 분들도 적지 않다. 아무래도 어중간한 스케일 때문인 듯.
2015년 3월 기준으로 '''리볼텍의 주력 상품'''...이라기 보단, 리볼텍 타케야와 앗셈블 보그를 제외하면 다른 하위 브랜드들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다. 작은 크기지만, 리볼텍 특유의 장점을 잘 살렸다. 문제는 이쪽도 '''슬슴슬금 가격을 올리고 있다는 점'''인데, 베놈 스네이크 가격이 무려 4644엔으로 거의 비슷한 시기의 저가 피그마 가격에 해당되며, 1탄인 솔리드 스네이크가 2808엔이라는걸 감안하면 엄청난 가격 상승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크라우스와 재프는 '''5000엔을 돌파했다.''' 이렇게 가격을 올릴거면 왜 미니로 내놓았냐는 비판도 적지 않은 편.
결국 이 시리즈도 발칸로그가 나온 이후로,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되었다.
rm-001 솔리드 스네이크
rm-002 근육 스구루
rm-003 아이언맨 Mk.6
rm-004 다테 마사무네
rm-005 사이보그닌자
rm-006 워머신
rm-007 블랙홀
rm-008 이시다 미츠나리
rm-009 로빈마스크
rm-010 워즈맨
rm-011 근육맨 그레이트
rm-012 퍼니쉬드 스네이크 Venom snake (베놈 스네이크)
rmex-002 소련군 병사
rm-013 크라우스 V. 라인헤르츠
rm-014 재프 렌프로
rm-015 퍼니쉬드 스네이크 Venom snake (베놈 스네이크) 올리드 드랍 야전복 버전
2015년 10월부터 발매를 개시한 리볼텍 신 시리즈로, 리보 미니가 리볼텍 야마구치의 정신적인 계승작이라면 이쪽은 정식 계승작. 크기가 기존의 리볼텍 야마구치 정도인거보면, 사실상 리볼텍 야마구치에서 이름만 바꾼 수준이다. 다만, 카이요도가 아니라 유니온 크레이티브에서 유통한다. 그리고 카이요도 단독이 아닌 센티넬과의 콜라보.
근데 가격이 피그마나 로봇혼과 비교해도 결코 저렴하지 않으며, 2016년 5월에 발매 예정인 고쇼군은 무려 '''9180엔'''이다.
Vulcanlog 001 티가렉스
Vulcanlog 002 부르트 티가렉스
Vulcanlog 003 티가렉스(레이지 Ver)
Vulcanlog 004 퍼니쉬드 스네이크 Venom snake (베놈 스네이크)
Vulcanlog 005 아이루
Vulcanlog 006 메라루
Vulcanlog 007 고쇼군
Vulcanlog 008 고쇼군 미와자와 모델 한정 컬러
Vulcanlog 009 무토우 유우기
Vulcanlog 010 블랙 매지션
Vulcanlog 011 사카모토(사카모토입니다만?)
Vulcanlog 012 카이바 세토
Vulcanlog 013 푸른 눈의 아백룡
Vulcanlog 014 바이캄프
Vulcanlog 015 ~ 018 본다 나츠노스케
Vulcanlog 019 MONHAN REVO - 헌터 남검사 디노 장비
??? 아서(마계촌)
??? 젯 셋 라디오
카이요도 간판 원형사 야마구치 카즈히사가 직접 담당하는 시리즈. 특촬 리볼텍, 무비리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총판은 켄 엘레펀트. 북미 코믹스 캐릭터를 중심으로 다룬다. 아직까지는 DC 코믹스와 마블 코믹스 캐릭터만 나오고 있으며, 코믹스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한 조형과 높은 가동성이 특징이다. 출시된 제품들을 보면 마블 VS 캡콤 시리즈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많다.
이 시리즈에선 기존의 딸깍거리는 리볼텍 조인트 외에도 새로운 GEO 조인트가 사용된다. 리볼텍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던 마감 불량 문제는 많이 개선되었으나, 개판 5분 전인 QC는 여전하다. 고간부분이 뒤틀린 채 접착되어 있는건 예삿일이고, 스파이더맨 같은 경우는 본체 거미줄 도색이 번져서 출하된 제품도 꽤 있었다고 한다. 해외에서의 인기가 높은 만큼 가품도 상당히 많다. 카이요도 홈페이지 위조품 관련 공지.
처음엔 내수판은 아메코미 야마구치(アメコミ・ヤマグチ)라는 브랜드로 발매되고, 북미쪽 발매시 브랜드 명칭은 어메이징 야마구치(Amazing Yamaguchi)였는데, 언젠가부터 어메이징 야마구치로 명칭이 통일되었다.
제작사 카이요도
카이요도 내 리볼텍 페이지
리볼텍 뮤지엄 스토어 (리볼텍 공식HP)
북두의권 시리즈 공식HP
야마구치 시리즈 유통사 유니온 크레이티브
야마구치 시리즈 공식HP
카이요도 직판 매장 하비스톡
퀸즈블레이드 시리즈 공식HP
어셈블 보그 공식HP
리볼텍타케야 공식HP
'''リボルテック (REVOLTECH)'''
1. 개요
2. 특징
3. 문제점
4. 라인업
4.1. 리볼텍 야마구치 1세대
4.2. 리볼텍 야마구치 2세대
4.3. 리볼텍 야마구치 3세대(NEO리볼텍)
4.3.1. 야마구치 시리즈 한정품
4.4. 리볼텍 미니어쳐
4.5. NEW시리즈
4.6. 프로이라인 리볼텍
4.6.1. 프로이라인 한정품
4.10. Assemble Borg
4.11. 리볼텍 SFO
4.12. 프라이즈 리볼텍
4.13. 특촬 리볼텍
4.14. 무비 리보
4.15. 리볼텍 픽사 피규어 콜렉션
4.16. 리볼텍 타케야
4.17. 리볼텍 Muv-Luv
4.17.1. 리볼텍 Muv-Luv 한정품
4.18. 레거시 오브 리볼텍
4.18.1. 10주년 인기 투표
4.19. 리보 미니(영어명은 Micro Yamaguchi/Revol Mini)
4.20. 발칸로그(Vulcanlog)
4.21. 어메이징 야마구치 시리즈(アメイジングヤマグチシリーズ)
5. 관련 문서
6. 관련 외부 링크
1. 개요
카이요도(海洋堂)에서 제작하는 클릭식 관절(속칭 똑딱이 관절)인 리볼버 조인트를 사용한 액션 피규어 시리즈.
프로포션과 가동성에 비해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마이너한 캐릭터/로봇도 내줘서, 국민 피규어 소리 들으며 잘 나갔'''었'''다. 2010년대에 이르러서는 캐릭터는 피그마에게, 메카닉은 로봇혼에게 어느 정도 밀리고 있지만, 그래도 가격대 성능비 좋은 액션 피규어라는 입지는 겨우 지켰다.
이후 라인업 방향을 제대로 못 잡고 특촬 리볼텍이니, 리볼텍 NEO니 하는 식으로 방황하다가, 소형 피규어 시장에서 SHF, 로봇혼, 피그마에게 완전히 발리며 시장에서 밀려났다. 국내의 예를 들자면 건프라 EXPO 2015때 콜렉터즈 부스에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타사 피규어 수집 항목에서 '''리볼텍은 빠졌다.'''
2017년부터는 미국 코믹스 캐릭터를 입체화한 "아메코미 야마구치" 시리즈가 발매되며 재평가받았다. 해당 시리즈 첫 제품인 데드풀같은 경우는 근육질 체형과 리볼텍 특유의 과장된 조형이 잘 어우러졌기에 큰 호평을 받았다.
레이튼 교수의 특유의 무표정함과 혜성같이 등장한 토이스토리 우디의 등장으로 갑자기 시모네타 관련 짤방이 늘어나고 있다. 퀄리티가 멀쩡한 피규어도 충분히 사신상이 될 수 있다는 좋은 예(?)를 선보였다. 그리고 이상하게 다른 액션 피규어들보다 네타 캐릭터가 다수 발굴되기도 했다.
2. 특징
만화가 나이토 야스히로와 디자이너 진구지 노리유키가 중심인 토이트라이브가 개발한 리볼버 조인트(Revolver Joint)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 시리즈에서 목관절로 한번 써먹었던 물건으로, 리볼텍 시리즈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다. 관절이 확실하게 고정되고 큰 하중을 견딜 수 있다는 점, 마모가 적고 잘 헐렁해지지 않는 점, 높은 범용성이 장점.
제품의 조형은 카이요도를 대표하는 원형사인 야마구치 카츠히사를 필두로 한 여러 카이요도 소속 원형사들이 담당하는데, 그 중에서도 역시나 야마구치가 조형을 담당한 제품들이 많은 편이다.
야마구치 카츠히사가 조형을 담당한 제품의 경우, 원형사로서의 야마구치의 센스가 발휘된 특유의 관절 회전 각도 덕에 '''똥폼'''이라고 하는 역동적인 포즈가 잘 잡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완벽한 차렷 자세가 불가능한 대신 달리는 자세나 아크로바틱한 포즈를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 반면에 야마구치가 조형을 맡지 않은 리볼텍은 의외로 리볼텍 특유의 역동적인 포즈를 잡기 쉽지 않은 대신에, 그만큼 쉽게 포즈를 잡을 수 있는 게 많다.
또한 전 제품이 동일 규격 리볼버 조인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모든 제품군의 부품이 호환 가능하다는 장점 아닌 장점이 있다. 그야말로 가지고 놀기 딱 좋은, 액션 피규어의 귀감같은 제품. 예제 또한 피규어 제품 말고도 리볼텍 관절이나 자작 피규어의 바탕으로 쓸 수 있는 인형 견본 등을 따로 판매함으로써 기존 리볼텍 피규어에 추가 파츠를 만들어 넣는다던가 자작 가동 피규어 제작이나 일반 피규어의 가동화 개조 등등의 작업에 써먹을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액션 피규어의 명가 카이요도답게, 시간이 지날수록 신형 리볼버 조인트와 과거 야마구치 관절을 새롭게 적용하거나 새로운 가동축 도입을 비롯하여 이펙트 파츠 추가등 다른 액션 피규어 브랜드에 비해 소체의 개선과 플레이 밸류를 향상시키려는 모습이 눈에 띈다.
3. 문제점
3.1. '''답이 없는 품질관리'''
반다이 QC는 저리가라할 정도로 도색 불량, 마감 불량이 매우 심한 편이다. 가장 흔한 것은 손 부품 불량으로, 똑같은 모양의 손이 들어있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이런 경우는 쉽게 교환이 가능하지만 관절이 너무 뻑뻑하거나 반대로 너무 헐렁한 경우, 마감 불량으로 표면이 끈적끈적한 경우는 제대로 교환 못 받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 박스 개봉 전에 꼭 확인하자. 의외로 겟타 계열이 다른 제품보다 불량률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제보도 있으니 주의할 것. 또한 전반적으로 제품을 유광으로 마감 처리하는데, 기름기가 떠서 번들거리는 것처럼 보인다. 여기에 상술한 마감 불량 문제가 겹쳐지면 가샤폰만도 못한 품질을 보여준다.
초창기에는 저렴한 가격 때문에 그럭저럭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었지만, 가격이 상승하면서도 '''이런 부분이 개선이 안 되어서''' 리볼텍의 대표적인 단점이나 몰락의 원인 중 하나로 지적할 정도다. 출시된 지 10년이 넘은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품질관리는 여전히 안되고 있다.
3.2. 원형사가 재해석한 프로포션
리볼텍 제품군들은 원형사인 야마구치 카츠히사의 성향 탓에 역동적인 가동을 위해 해당 원형의 프로포션이나 조형을 임의적으로 건드리는 부분이 많다.[1] 이 때문에 원작의 비례와 원형을 중시하는 유저들에게 매우 까이며, 어떤 의미로 '''리볼텍의 양날의 검'''이라고 할 수 있다.[2] 보통 액션 피규어를 구입하는 계층은 액션 피규어의 가동률 이상으로 해당 제품의 원형 재현도와 프로포션을 중요하게 여기는데[3] , 리볼텍은 그러한 면이 상당히 부족하다. 물론 이러한 원형의 재해석이 원형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탈바꿈하는 사례도 적지 않지만, 이 역시 호불호가 갈리는 건 마찬가지. 요약하면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극도로 싫어한다.
또한 역동적인 자세 재현에 신경쓰다보니 조형의 세세한 부분이 좌우 비대칭인 경우가 많으며, 반대로 조형이 완전한 좌우 대칭이어도 리볼버 조인트 관절을 잘 다루지 못 하면 좌우 비대칭에 가깝게 보여지는 경우가 많다.이건 리볼텍 이전에 카이요도가 쓰던 가동 기믹중 하나인 모노샤프트 드라이버의 영향이 남아있기도 한 탓이기도 하다.
덧붙여 리볼텍 제품군 중에서도 야마구치 카츠히사가 조형을 담당한 제품들의 경우, 왠지 미묘하게 오오바리 마사미의 메카닉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체형을 지니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편인 것도 특징. 특유의 체형 때문에 똥폼과 더불어 어딘가 미묘하게 생물적인 느낌을 주는 경우도 종종 있다. 대표적으로 리볼텍 Muv-Luv에서 이러한 경향이 강하게 드러난 바 있다.
3.3. 리볼버 조인트 문제
리볼텍의 세일즈 포인트인 리볼버 조인트가 오히려 독극물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
리볼텍이 어떤 의미로 야마구치 액션의 한 종류라서 공식 사진에 소개된 소위 '똥폼'을 잡는데는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야 할 정도로 다른 액션 피규어에 비해 진입 장벽이 높다는 것도 단점. 한마디로 '''관절이 다루기 까다롭다'''. 리볼버 조인트는 흔히 말하는 똑딱이식 관절이기 때문에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최소 각도가 있다. 더 정확히 말하면 꺾임 횟수(관절 내부의 톱니바퀴가 맞물리는 횟수)에 제한이 있는데, 일반적인 리볼버 조인트 기준으로 180도에서 최대 꺾임 각인 70도(?)까지 총 5회 꺾인다. 대강 최소 꺾임 각이 20도 정도이고 그 미만으로는 꺾이지 않는다는 것. 관절을 미세하게 움직일 수 있는 피그마/로봇혼과 비교되는 점이다. 직관적인 꺾임을 지니고 있는 다른 액션 피규어들의 관절과는 차별점이 되는 부분이다. 물론 그 특이한 관절 구조 탓에 다른 액션피규어들이 불가능한 특유의 역동적인 자세가 나오긴 하지만, 직관성과 편의성은 낮은 편이다. 그야말로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만져야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액션 피규어.
그밖에도 리볼버 조인트가 다른 액션 피규어의 관절에 비해 매우 눈에 띄고, 심지어는 이 관절 때문에 구입을 꺼린다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이는 위에서 설명한 호환성을 얻는 대신에 발생한 문제로, 모든 메카닉/캐릭터 피규어에 동일한 '구형' 관절을 쓰기 때문에 위화감이 특히 심하다. 메카닉의 경우는 관절마다 알이 박힌듯한 모양새. 리볼텍 제프티의 경우 허리 가동을 위해 등짝에 크고 아름다운 리볼버 조인트를 달아서 원작의 등 라인이 다 망가졌다. 후기에 발매된 리볼텍들이 보다 눈에 안 띄면서 관절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리볼버 조인트를 이식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야마구치 관절이나 리스트 조인트 등 다른 관절을 삽입하는 등 개선을 시도하긴 했다. 물론 다른 액션 피규어보다 관절이 눈에 띄는 건 여전하지만.
여기에 위에서 언급한 마감불량 문제가 겹쳐, 피규어 커뮤니티에서는 '''싸구려 피규어'''로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
리볼텍 제품을 신품으로 구입했을 경우, 관절이 상당히 뻑뻑해서 움직이기 힘든 케이스가 종종 있다. 리볼버 조인트의 핵심인 똑딱이식 가동 구조 자체는 큰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똑딱이식 가동 구조에 의하지 않는 리볼버 조인트의 회전 같은 동작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 이런 경우 리볼버 조인트가 적용된 관절들을 일단 한 번 뺐다가 다시 결합시키는 식으로 길들이기를 하면 관절의 지나친 뻑뻑함이 어느 정도 개선되는 경향이 있다(덤으로 이 과정에서 각 관절의 가동 각도의 미세조정도 자연스레 이루어지기도 한다.). 즉 파츠의 분해 후 재조립이 필요하다는 것. 리볼텍 Muv-Luv 제품군 등의 경우 특히 이런 경향이 심한 편이다.
덧붙여 뽑기운이 정말 안 좋은 경우 이러한 길들이기 작업을 하다가 리볼버 조인트가 파손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유의할 것. 리볼버 조인트 자체가 불량인 경우 어차피 파손을 각오할 수밖에 없고(정말로 심각한 불량품인 경우 아예 처음부터 리볼버 조인트가 파손된 상태였던 경우도 가끔 있다고 한다.), 반대로 리볼버 조인트가 멀쩡한 경우에도 작업 도중에 지나치게 큰 힘을 가하면서 무리를 할 경우 파손이 일어날 확률이 어느 정도 있다(특히 날씨가 춥고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파손확률이 커지므로 유의할 것.). 후자의 경우 제품 불량이 아니라 구매자의 실수로 인한 파손이 되므로 당연히 교환은 못 받으니 정말 조심해야 한다.
리볼버 조인트가 파손되어 수리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파손된 리볼버 조인트를 별도로 따로 구해 놓은 여유분으로 교체하거나, 혹은 리볼버 조인트와 규격이 호환되는 서드파티제 볼조인트 제품으로 교체할 필요가 있다. 덧붙여 후자의 경우 리볼버 조인트와 규격이 호환되면서도 똑딱이식 가동 구조 대신 다른 가동 구조를 도입하여 관절을 미세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된 경우도 있기에, 관절 수리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 아니어도 직관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 관절 개조에 활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편이다. 참고로 리볼버 조인트와 서드파티제 볼조인트 제품들은 사용된 소재가 서로 다른 경우도 있는데, 리볼버 조인트의 경우 기본적으로 나일론과 폴리아세탈을 사용하고 있지만[4] 서드파티제 제품의 경우에는 폴리카보네이트 등의 다른 소재를 사용하기도 한다.
4. 라인업
유행에 따르지 않고 코어 팬들이 좋아할만한 작품을 주로 출시하여 개별 품목 별로 인기가 들쭉날쭉한 편. 물론 에반게리온이나 그렌라간같은 몇몇 인기 있는 시리즈는 우려먹기가 심하지만[5] , 전혀 예상치 못한 캐릭터들이 나오는 경우를 종종 보인다. 다만 몇몇 세부 브랜드에서는 색놀이같은 게 심하다는 게 흠이라면 흠.
2008년 말 제조사인 카이요도와 유통사의 불협 화음으로 잠시 발매가 중지된 적도 있었으나, 2009년 6월 NEO리볼텍이라는 이름으로 패키지와 가격을 일신하여 활발하게 발매되고 있다.
하지만 2014년 04월에 발매된 No. 141의 도모군을 끝으로 정식 넘버링은 2년 넘게 라인업이 이어지지 않고 있다. 계속 올라가는 가격으로 인한 판매 부진 때문인듯. 특히 후기 리볼텍은 가격이 5~6만원 대를 형성한다.
아래는 라인업에 대한 상세 설명이다.
4.1. 리볼텍 야마구치 1세대
일반적으로 리볼텍하면 알려진 시리즈가 바로 리볼텍 야마구치로, 리볼텍 + 원형사인 야마구치 카츠히사의 이름을 땄다. 그 이름대로 몇몇 제품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조형은 야마구치가 담당했고, 메카닉계열이 라인업의 주를 이룬다.
000 리볼텍 센무 (없음)[6]
001 겟타 1 (신겟타로보)
002 다그람 (태양의 엄니 다그람)
003 단테 (데빌 메이 크라이 3)
004 에반게리온 초호기 (신세기 에반게리온)
005 에반게리온 0호기 (신세기 에반게리온)
006 에반게리온 2호기 (신세기 에반게리온)
007 킹 게이너 (오버맨 킹게이너)
008 겟타 2 (신겟타로보)
009 에반게리온 3호기 (신세기 에반게리온)
010 AV98 잉그램 1호기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011 에반게리온 0호기(改) (신세기 에반게리온)
012 레비 (블랙 라군)
013 에반게리온 4호기 (신세기 에반게리온)
014 AV98 잉그램 2호기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015 솔틱 라운드페이서 (태양의 엄니 다그람)
015FS[7] 솔틱 HB 라운드페이서 (태양의 엄니 다그람)
016 마징카이저 (마징카이저)[8]
017 겟타 3 (신겟타로보)
018 자이언트 로보 (자이언트 로보)
019 콘보이 (트랜스포머)
019FS 울트라 매그너스 (트랜스포머)
020 J9 그리폰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021 GR-2 (자이언트 로보)
022 AV-0 피스메이커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023 단가이오 (파사대성 단가이오)
024 가이킹#s-2 (가이킹 LEGEND OF DAIKU-MARYU)
025 메가트론 (트랜스포머)
4.2. 리볼텍 야마구치 2세대
026 극장판 에반게리온 양산형 날개 ver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026FS 극장판 에반게리온 양산형 무기 ver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027 극장판 에반게리온 2호기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028 에반게리온 초호기 F형 장비 (신세기 에반게리온 2)[9]
029 토로 (어디서나 함께)
029 토로(재발매) (어디서나 함께)[10]
029FS 쿠로 (어디서나 함께)
029FS 쿠로 (재발매) (어디서나 함께)
030 디스누프 (톱을 노려라2!)
031 OVA판 겟타-1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032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초호기 (에반게리온: 서)
033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0호기 (에반게리온: 서)
034 VF-1J 히카루기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034FS VF-1J 맥스 (초시공요새 마크로스)[11]
035 OVA판 블랙 겟타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036 VF-1S 로이포커기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037 OVA판 진 겟타-1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038 VF-1A 이치죠기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039 가이킹 LOD 페이스 오픈 Ver (가이킹 LEGEND OF DAIKU-MARYU)
040 헬다이버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041 타입7 브로켄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041FS 브로켄 OVA판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042 극장판 잉그램 1호기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042FS 극장판 잉그램 2호기 (기동경찰 패트레이버)[12]
043 철인 28호 (철인 28호)[13]
044 블랙 옥스 (철인 28호)[14]
045 그리폰 with 아쿠아유닛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046 스타스크림 (트랜스포머)
047 핫로디머스 (트랜스포머)
048 쥰 (어디서나 함께)
049 스즈키 (어디서나 함께)
050 그렌라간 (천원돌파 그렌라간)[15]
051 리가드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052 라젠간 (천원돌파 그렌라간)
053 YF-19 이사무기 (마크로스 플러스)
054 YF-21 가르도기 (마크로스 플러스)
055 요하네 크라우저 2세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16]
056 알렉산더 쟈기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057 카뮤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058 그렌라간 풀드릴라이즈 (천원돌파 그렌라간)
059 ARX-8 레바테인 (풀 메탈 패닉!)
060 엔키 (천원돌파 그렌라간)
061 프로텍트 기어 붉은 안경판 (붉은 안경)
062 천원돌파 그랜라간 (천원돌파 그렌라간)
063 리키 (어디서나 함께)
064 엔키두 (천원돌파 그렌라간)[17]
065 피에르 (어디서나 함께)
4.3. 리볼텍 야마구치 3세대(NEO리볼텍)
3세대부터는 NEO리볼텍이라 불리며 새로운 품번이 추가되어서, 총 품번과 NR 두가지의 넘버링을 가지게 되었다. 이때부터 "리볼텍 퀄리티가 급격하게 상승했다"는 좋은 평을 얻게 된다. 그러나 이때부터 가격을 2000엔에서 2400엔 > 2800엔 > 3500엔[18] 으로 올리고, 동시에 6mm 리볼버 조인트의 내구성 문제가 대두되어 리볼텍이 자랑하는 관절 강도에도 문제가 있다고 한동안 까였다(관절 내구성 문제는 이후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066 NR02 그렌&라간 (천원돌파 그렌라간)
067 NR05 에반게리온 초호기 신극장판:파 ver (에반게리온: 파)
068 NR06 에반게리온 2호기 신극장판:파 ver (에반게리온: 파)
069 NR07 에반게리온 가설 5호기 신극장판:파 ver (에반게리온: 파)
070 NR09 아크 그렌라간 (천원돌파 그렌라간)
071 NR12 초은하 그렌라간 (천원돌파 그렌라간)
072 NR16 레이칼 오리하르콘 (오리하르콘 레이칼)
073 NR17 구루미 (구루미)
074 NR21 겟타 드래곤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075 NR22 네오 겟타 (진 겟타로보 VS 네오 겟타로보)
076 NR25 에반게리온 초호기 신극장판:파 각성 Ver. (에반게리온: 파)
077 NR26 에반게리온 극중 컬러판 가설 5호기 신 극장판:파 (에반게리온: 파)
078 NR27 단쿠가 (초수기신 단쿠가)
079 NR30 다테 마사무네 (전국 바사라)
080 NR31 사나다 유키무라 (전국 바사라)
081 NR33 ARX-7 아바레스트 (풀 메탈 패닉!)
082 NR36 3단변형 TV판 발키리 VF-1S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083 NR37 3단변형 TV판 발키리 VF-1A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084 NR38 3단변형 TV판 발키리 VF-1J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085 NR41 그렌다이저 (UFO로보 그렌다이저)
086 NR42 레이튼 교수 (레이튼 교수 시리즈)
087 NR43 쵸소카베 모토치카 (전국 바사라
088 NR44 모리 모토나리 (전국 바사라)
090 NR45 겟타로보 고 (겟타로보 고)
089 NR46 에반게리온 이호기 신극장판:비스트 Ver.(에반게리온: 파)
091 NR47 밧슈 더 스탬피드 (트라이건)
092 NR48 니콜라스 D. 울프우드 (트라이건)
093 NR49 블레이드 라이거 (조이드)
094 NR50 도쿠가와 이에야스(전국 바사라)
095 NR51 이시다 미츠나리 (전국 바사라)
096 NR52 제노 브레이커 (조이드)
097 NR53 루팡 3세 (루팡 3세)
098 NR54 지겐 다이스케 (루팡 3세)
099 NR55 겟타로보 아크 (겟타로보 아크)
100 NR56 에반게리온 초호기 (에반게리온: 서, 에반게리온: 파)
101 NR57 건버스터 (톱을 노려라!)
102 NR58 에반게리온 2호기 (에반게리온: 파)
103 NR59 제프티 (존 오브 디 엔더스)
104 NR106 에반게리온 0호기개 (에반게리온: 파)
105 NR108 겟타 1 리뉴얼 판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19]
106 NR?? 에반게리온 3호기 (에반게리온: 파)
107 NR?? 레바테인 최종결전 사양 (풀 메탈 패닉!)[20]
108 NR?? 에반게리온 Mark.06 (에반게리온: 파)
109 NR?? 히무라 켄신 (바람의 검심)
110 NR?? 히무라 켄신 발도재 버전 (바람의 검심)
111 NR?? 제프티 아누비스 Ver (아누비스 존 오브 디 엔더스)
112 NR?? 가설 에반게리온 5호기 (에반게리온: 파)
113 NR?? 아누비스 (아누비스 존 오브 디 엔더스)
114 NR?? 아카드 (헬싱)
115 NR?? 베이비 마일로 (A BATHING APE)
116 NR?? 에드워드 엘릭 (강철의 연금술사)
117 NR?? 알폰스 엘릭 (강철의 연금술사)'''
118 NR?? 극장판 에반게리온 양산형 날개 ver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119 NR?? 그렌라간 그렌윙 장착 Ver (천원돌파 그렌라간)
120 NR?? 제프티 백터 캐논 Ver (아누비스 존 오브 디 엔더스)'''
121 NR?? 리오레우스
122 NR?? 웍스 아우라 (윤회의 라그랑제)
123 NR?? 남검사 레우스 장비
124 NR?? 에반게리온 2호기 신형장비 (에반게리온: Q)
125 NR?? 시마즈 토요히사
126 NR?? 타치코마 (공각기동대)
127 NR?? 네이키드 제프티
128 NR?? 근육맨
129 NR?? 루팡3세 1st TV시리즈 리페인트 버전
130 NR?? 아제이트
131 NR?? 스네이크
132 NR?? 빅 바이퍼
133 NR?? 헌터 남검사 진오우 시리즈
134 NR?? 에반게리온 8호기α (에반게리온: Q)
135 NR?? 진오우거
136 NR?? 에반게리온 13호기 (에반게리온: Q)
137 NR?? 에반게리온 2호기 γ (에반게리온: Q)
138 NR?? 에반게리온 Mark.09 (에반게리온: Q)
139 NR?? 에반게리온 8호기β (에반게리온: Q)
140 NR?? 라이덴
141 NR?? 도모군
4.3.1. 야마구치 시리즈 한정품
EXTRA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야시마 작전 무기 세트 (에반게리온: 서)[21]
EXTRA 에반게리온 클리어 칼라 3체 세트 (신세기 에반게리온)[22]
EXTRA 에반게리온 초호기 야마시타 이쿠토 오리지널 컬러판 (신세기 에반게리온)[23]
EXTRA 에반게리온 초호기 축광 ver (신세기 에반게리온)[24]
EXTRA 에반게리온 0호기 클리어 옐로우 칼라「빛의거인」 (신세기 에반게리온)[25]
EXTRA 에반게리온 0호기용 샷건 & 포지트론 라이플 옐로우 클리어 ver (신세기 에반게리온)[26]
SP XAN-斬- (아키만의 일러스트 칼럼 BLACK OVERMANS'S OVER)[27]
SP 원더 페스티발 한정 코어드릴 (천원돌파 그렌라간)[28]
SP 그렌라간 메탈릭 코팅 ver (천원돌파 그렌라간)[29]
SP 엔키두두 (천원돌파 그렌라간)[30]
SP VF-1J 밀리아기 (초시공요새 마크로스)[31]
SP 블랙 마징카이저 (마징카이저)[32]
SP 요하네 크라우저 2세 사타닉 엠페러 버전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33]
SP DVD 버전 철인 28호 (철인 28호)[34]
SP 진 겟타-1 블랙버전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35]
SP 철인 28호 vs 블랙옥스 타입슬립 모노크롬 (철인 28호)[36]
SP CR 신세기 에반게리온 - 최후의 사자 세트 (에반게리온: 최후의 사자)[37]
EXTRA NREX 에반게리온 3호기 신극장판:파 ver (에반게리온: 파)[38]
?? NR?? 에반게리온 0호기 신극장판:파 ver (에반게리온: 파)[39]
No. EX 에반게리온 초호기 클리어 퍼플 ver (에반게리온: 파)[40]
No. EX 신극장판 에바 콜렉터즈 박스[41]
No. EX 에반게리온 4호기 (에반게리온: 파)[42]
No. 100EX 에반게리온 초호기 Ver.에바 레이싱 2012 (에반게리온: 파)
No. 126EX 타치옐로우 2012년 12월 15일 발매예정 3,480엔
No. 140EX 라이덴 화이트 아머 버전
4.4. 리볼텍 미니어쳐
리볼텍의 70%정도의 사이즈를 가진 소형 리볼텍 시리즈. 에바 시리즈만 조형해 놓고 울궈먹는 수준이라 제대로 된 라인 업이 형성되지는 않을 듯.
001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초호기 (에반게리온: 서)[43]
002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0호기 (에반게리온: 서)[44]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초호기 클리어 버전 (에반게리온: 서)[45]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0호기 클리어 버전 (에반게리온: 서)[46]
003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무장세트 포지트론 라이플 ver (에반게리온: 서)
004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무장세트 ESV 실드 ver (에반게리온: 서)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초호기&무장세트 "원더 페스티발 2007(夏)" 스페셜 에디션 (에반게리온: 서)[47]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0호기&무장세트 "원더 페스티발 2007(夏)" 스페셜 에디션 (에반게리온: 서)[48]
에반게리온 4호기 (에반게리온: 최후의 사자)[49]
아스카 미니어쳐 (에반게리온: 최후의 사자)[50]
레이 미니어쳐 (에반게리온: 최후의 사자)[51]
마리 미니어쳐 [52]
4.5. NEW시리즈
원래는 제 2세대 리볼텍이라는 뜻으로 NEW시리즈라는 명칭을 사용하였으나 이후 소체에 따른 라인업 분리에 따라 이도 저도 아니게 세이버만 두체 발매되고 발매가 종료된 라인업. 그래도 세이버는 '''역대 리볼텍 중 최대 판매량'''을 뽑아낸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세이버 (Fate/stay night)
세이버 얼터 (Fate/stay night)
4.6. 프로이라인 리볼텍
NEW시리즈의 세이버의 인기에 힙입어 미소녀 캐릭터를 따로 빼서 구성된 라인업. 전용으로 디자인된 'E.L.F'라는 소체에 리볼버 조인트를 사용한다. 피규어 자체만 보면 높은 가동성과 거기다 관절이 별로 드러나지 않고 '여체'를 잘 표현한 점이 특징이지만 원본과는 다소 이질감 있는 얼굴 조형때문에 피그마에게 우위를 빼앗겼다. 오히려 액션 피규어 매니아들 사이에서 재평가받고 있는 실정이다. 안습.
001 아야나미 레이 (신세기 에반게리온)
002 토오사카 린(Fate/stay night)
003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신세기 에반게리온)
004 포코 (Sweet Dream 야마시타 슌야 작품집)
005 아마미 하루카 (아이돌 마스터)
005FS 아마미 하루카 스노우 스트로베리 (아이돌 마스터)
006 후타미 마미 (아이돌 마스터)
006FS 후타미 마미 스노우 스트로베리 (아이돌 마스터)
007 후타미 아미 (아이돌 마스터)
007FS 후타미 아미 스노우 스트로베리 (아이돌 마스터)
008 아야나미 레이 붕대 ver (신세기 에반게리온)
009 호시이 미키 (아이돌 마스터)
009FS 호시이 미키 스노우 스트로베리 (아이돌 마스터)
010 요코 리트나 (천원돌파 그렌라간)
011 하세가와 하루카 (모야시몬)
013(SP NO.1) 스즈미야 하루히 바니걸 ver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014(SP NO.2) 나가토 유키 마법사 ver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015(SP NO.3) 아사히나 미쿠루 모험 ver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016 극장판 요코 리트나 (극장판 천원돌파 그렌라간 홍련편)
???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 플러그슈츠 Ver. (에반게리온: 파)
???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플러그슈츠 Ver. (에반게리온: 파)
4.6.1. 프로이라인 한정품
스즈미야 하루히 스테츄 ~ 초감독 ver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53]
스즈미야 하루히 스테츄 ~ 포니테일ver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54]
스즈미야 하루히 스테츄 ~ 메롱 ver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55]
스즈미야 하루히 스테츄 ~ 초명령 ver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56]
아마미 하루카 노엘 안젤리크 ver (아이돌 마스터)[57]
후타미 아미 노엘 안젤리크 ver (아이돌 마스터)[58]
호시이 미키 노엘 안젤리크 ver (아이돌 마스터)[59]
012 스즈미야 하루히 제복 ver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60]
016 극장판 요코 전매권 세트 애니메이트한정 ver (극장판 천원돌파 그렌라간 홍련편)[61]
4.7. 리볼텍 퀸즈 블레이드
일명 ''''S&M 모드''''라고 하여 평상시의 모습과 피격 시의 모습을 재현한 라인업. 그야말로 퀸즈 블레이드에 걸맞는 컨셉이며 이외에도 리볼텍 최초로 전 제품이 캐스트 오프가 되며, 세부 묘사(...)도 제법 그럴듯하게 한 시리즈. 미성년자는 구입해서는 안 될 리볼텍이기도 하다. 가끔 마개조용으로 구입하는 분들도 있다.
리볼텍 라인업중 드물게 초판이 동나서 재판되는 제품이 제법 있어 상당히 인기를 끄는 라인업.
QB001 NR03 유랑의 전사 레이나
QB002 NR10 명토로 인도하는 자 아이리
QB003 NR14 역전의 용병 에키드나
QB004 NR19 광명의 천사 나나엘
QB005 NR23 천변의 자객 메로나
QB006 NR28 고대의 왕녀 메나스
QB007 NR34 전투교사 아레인
QB008 NR38 근위대장 에리나
QB009 NR42 무기상 카틀레아
QB010 NR47 숲의 파수꾼 노와
QB-EXTRA[62] NR75 문을 여는 자 아리스
QB012 NR?? 강철공주 유미르
QB014 NR?? 이단 심문관 시기
QB015 NR?? 문을 여는 자 아리스 부스트모드
4.7.1. 리볼텍 퀸즈 블레이드 한정품
QB011 NR?? 봉마의 여왕 알드라[63]
??? NRSP 유랑의 전사 레이나 2P 컬러[64] - ''발매예정''
002-EX NR?? 명토로 인도하는 자 아이리 2P 컬러 - ''발매예정''
003-EX NR?? 역전의 용병 에키드나 2P 컬러 - ''발매예정''
004-EX NR?? 광명의 천사 나나엘 2P 컬러 - ''발매예정''
005-EX NR?? 전투 교관 아레인 2P 컬러
006-EX NR?? 강철 공주 유미르 2P 컬러
007-EX NR?? 이단 심문관 시기 2P 컬러
QB013 NR?? 공주 기사 안네로테[65]
QB015-EX NR?? 문을 여는 자 아리스 부스트모드 디자인컬러
QB016 NR?? 붙잡힌 용기사 브란웬[66]
4.8. 요츠바랑 리볼텍
요츠바랑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만든 라인업으로 사실 나온건 코이와이 요츠바와 담보밖에 없다.[67] 하지만 퀄리티가 좋아서[68]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카이요도에서 만든 아야세 후카와 아야세 에나 피규어의 스케일과 맞춰 이들과 같이 구입하는 분들도 적지 않다.
요츠바랑 리볼텍
요츠바랑 리볼텍 DX 여름방학 ver
리볼텍 담보
리볼텍 담보 세븐일레븐
리볼텍 담보 amazon.co.jp
리볼텍 담보 미니버젼 amazon.co.jp
리볼텍 담보 참 잘했어요 버전(뒷통수에 10권에서 나온 참 잘했어요 도장이 찍혀있다.)
4.9. 북두의 권 REVOLUTION
과거 카이요도에서 만들었던 북두의 권 액션 피규어 시리즈를 리볼텍으로 부활시킨 것. 판권료때문인지 야마구치 시리즈에 비해서는 살짝 비싼 편이다.
001 켄시로
002 폭렬! 지드단 - 지드
003 레이
004 쟈기
005 토키
006 신
007 라오우
008 위글 옥장
009 레이 백발 ver(한정판)
010 슈우
011 NR04 켄시로 최종결전 ver
011 NR04 켄시로 최종결전 ver 골드판
012 NR11 사우더
013 NR15 라오우 최종결전 ver
013 NR15 라오우 최종결전 ver 골드판
014 NR20 라오우&흑왕
015 NR24 파르코
016 NR?? 쥬우더
017 NR?? 켄시로 수라의 나라 ver
018 NR?? 이름없는 수라
019 NR?? 카이오
020 NR?? 유리아
021 NR?? 켄시로 북두무쌍 ver
022 NR?? 레이 북두무쌍 ver[69]
024 NR?? 라오우 북두무쌍 ver
4.10. Assemble Borg
건그레이브, 트라이건의 원작자인 나이토 야스히로와 협력으로 만들어진 리볼텍만의 오리지널 시리즈. 판매가 웹을 중심으로 매우 제한적으로 이루어져 국내에서 구입하기가 어렵다. 쉽게 이야기해서 '''리볼텍의 레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리볼버 조인트와 파츠의 조합으로 자신만의 앗셈블 보그를 만들 수 있는 등 리볼텍이 가지고 있는 플레이밸류를 극한대로 끌어내고 있는 장점을 가졌다는 걸 감안하면, 이와 같은 너무나도 제한적인 판매는 카이요도의 병크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참고로 애초에 리볼텍은 이 녀석을 위해 개발됐다고 하는데 정작 발매는 3년 후에나 가능했다. 지못미. 그래도 은근 근성 있는 시리즈라서 '''시즌 4 발매''를 했다.
과거에 플레이 리볼텍에서 일부 제품을 취급한 적이 있었으나, 해당 샵이 망하는 바람에 국내에서 구할 방도는 구매 대행밖에 없다. 재판도 없는지 일본에서조차 초기 시리즈는 품절이라서 해당 제품들을 구하기 어렵다.
다행히도 2014년 하반기에 발매되는 시리즈부터는 '''일반판매'''를 하게 되었으나, 정작 국내에는 취급하는 곳이 별로 없다. 안습
시즌 4의 첫 제품으로 시즌 1의 바렐즈 스피드 에 추가 파츠를 더한 제품이 발매했다. 가장 인기가 좋고 고가에 높은 프리미엄을 자랑하는 트라이 스트라이커 재판을 기대하는 분들도 소수 있다. 그리고 2016년 7월에 신제품 자크노이드 일반 판매에 이어서, 시즌 1, 2의 제품들이 대거 일반판매 형식으로 재판하고 있다. 정작 가장 재판 희망도가 높았던 트라이 스트라이커와 고스트 건너는 목록에 없다.(...)
001 미스터 앗셈블 (오리지날 시리즈)
002 바렐즈 스피더 (오리지날 시리즈)
003 앗셈블 보그 바론 (오리지날 시리즈)
004 앗셈블 보그 사이버 (오리지날 시리즈)
005 NR01 자크노이드·에그조 (오리지날 시리즈)[70]
006 NR08 쟈크노이드·이그 (오리지날 시리즈)
007 NR13 쟈크노이드·자인 (오리지날 시리즈)
008 NR18 둠다이버 (오리지날 시리즈)
??? 앗셈블 보그 팬서 펀쳐 (오리지날 시리즈)
??? 앗셈블 보그 고스트 건너 (오리지날 시리즈)
??? 앗셈블 보그 소닉 슬랫셔 (오리지날 시리즈)
??? 앗셈블 보그 트라이 스트라이커 (오리지날 시리즈)
??? 고스트 건너 (오리지날 시리즈)
??? 소닉 슬래셔 (오리지날 시리즈)
??? 판쳐 펀처 (오리지날 시리즈)
??? 와일드니스 크롤러 (오리지날 시리즈)
??? 스트라토 플라이어 (오리지날 시리즈)
??? 어비스 시커 (오리지날 시리즈)
4.11. 리볼텍 SFO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 마우스 제너레이션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시리즈. 리볼텍 야마구치 시리즈 시리즈에 비해서는 약간 작은 크기이며, 현재는 라인업이 중지된 상태. 중간중간 김용 캐릭터들이 끼어있는데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의 등장인물들이라고 한다. 캐릭터 디자인이 여러가지 의미로 흠좀무하다.
001 류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MG)
002 테이란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MG) 하철수-벽혈검
003 춘리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MG)
004 히코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MG) 호비-비호외전
005 장기에프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MG)
006 바이쵸프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MG) 매초풍-사조영웅전
007 켄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MG)
008 가일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MG)
009 레이코츄 (스트리트 파이터 온라인 MG) 영호충-소오강호
4.12. 프라이즈 리볼텍
TAITO를 통해 경품용으로 만들어진 시리즈. 계절마다 - 그리고 특정한 행사때마다 발매되는 녀석으로 경품의 특성상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쉽지 않지만, 보크스 코리아를 비롯해서 일부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
어디서나 함께 리볼텍 여름 축제 Ver 토로 (어디서나 함께)
어디서나 함께 리볼텍 여름 축제 Ver 쿠로 (어디서나 함께)
어디서나 함께 리볼텍 할로윈 Ver 토로 (어디서나 함께)
어디서나 함께 리볼텍 할로윈 Ver 쿠로 (어디서나 함께)
어디서나 함께 리볼텍 크리스마스 Ver 토로 (어디서나 함께)
어디서나 함께 리볼텍 크리스마스 Ver 쿠로 (어디서나 함께)
어디서나 함께 리볼텍 하츠네 미쿠 Ver 토로 (어디서나 함께)
어디서나 함께 리볼텍 카가미네 린&렌 Ver 쿠로 (어디서나 함께)
4.13. 특촬 리볼텍
2009년 말 열린 리볼텍 엑스포 09에서는 반다이에게 없는 특촬물 판권[71] 을 구해서 만든 라인업. 크게 일본 특촬물과 북미 영화(혹은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로 나눌 수 있으며, 이중 리볼텍 특유의 깨는 라인업도 심심치 않게 보여준다. 희한하게도 토이스토리 시리즈의 우디와 버즈는 엄연히 애니메이션인데도 이 라인업에 속해있다.
여담이지만 리볼텍의 간판 원형사 야마구치씨가 손대지 않은 시리즈이기도 하다. 그때문에 원형에는 충실하고 가동을 위해 리볼버 조인트를 소량 도입했다는 게 일반적인 평. 또한 가격대에 비해 퀄리티도 좋은평.
001 에일리언 (에일리언)
002 대마신 (대마신)
003 괴수 부스카 (부스카! 부스카!)
004 바라곤
005 잭 스켈린톤 (크리스마스의 악몽)
006 가메라 (가메라)
007 갸오스 (가메라)
008 배트맨 (다크 나이트(영화))
009 특촬판 자이언트로보 (자이언트 로보)
??? 기동보병 (스튜디오 누에 디자인판)
010 우디 (토이스토리 시리즈)
011 버즈 라이트이어 (토이스토리 시리즈)
012 모스라
013 모구라
014 제이슨 부히스 (13일의 금요일 시리즈)
015 메자 살수광선차
016 에일리언 워리어 (에일리언)
017 잭 스켈린톤 산타 Ver (크리스마스의 악몽)
018 에일리언 퀸 (에일리언)
019 라돈
020 해골 전사 (아르고 탐험대의 대모험)
021 안기라스
022 프레데터 (프레데터)
023 가이강
024 아이언맨 MK6 (아이언맨2)
025 잭 스패로우
025EX 아이언맨 MK4[A]
026 가메라
027 갸오스
028 몬스터 주식회사 설리와 마이크
029 티라노사우루스 (잃어버린 세계)
030 옵티머스 프라임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
031 워 머신 (아이언맨2)
032 레기온
033 G2가메라
034 해저군함 굉천호
035 아이언맨 MK2 (아이언맨1)[72]
036 아이언맨 MK3 (아이언맨1)[73]
037 우주의 전사 기동보병 (스튜니오 누에 디자인판)
038 범블비
039 스파이더맨
040 옵티머스 프라임 제트윙
041 아이언맨 MK5 (아이언맨2)[74]
042 아이언맨 MK7 (어벤져스
043 다크 나이트 텀블러
043EX 다크 나이트 텀블러 카무플라주 버전
045 아이언맨 MK1
049 아이언맨 Mk42[75]
4.14. 무비 리보
MOVIE REVO. 2015년에 새로이 시작된 라인으로 기존의 특촬 리볼텍 라인을 계승한다. 퀄리티는 매우 좋다. 울트론 같은 경우는 야마구치 카츠히사가 손댄 제품이라, 원형사의 특색이 그대로 드러나 상당한 퀄리티의 제품이 되었다.
001 드로리안 (백 투 더 퓨쳐 2편)
002 울트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003 스티치
00? 아이언맨 마크 45
4.15. 리볼텍 픽사 피규어 콜렉션
픽사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을 리볼텍화했다. 현재 공개된 공식 정보만 봐서는 '''리볼텍 조인트가 거의 보이지 않아서''' 일부 '어디가 리볼텍?'이라고 의아해하는 분이 있는듯. 하지만 전체적인 퀄리티는 가격대에 비해서 상당히 뛰어나다.
001 <니모를 찾아서> - 니모 & 도리
002 <월-E> - WALL-E
003 <카> - 라이트닝 맥퀸
004 <인크레더블> - MR.인크레더블
005 <토이 스토리> - 우디
006 <몬스터 주식회사> - 설리
4.16. 리볼텍 타케야
SIC로 유명한 타케야 타카유키 원형으로 만드는 시리즈로, 그 덕분에 퀄리티는 대단하다. 다만, 초기에 '''불상 5연속 라인업'''이 예정되어서(…) 이대로 묻혀버리는 게 아닌가 싶었으나… 일본에서는 현재 없어서 못팔 정도로 굉장한 인기라고. 판매 1개월 만에 재판에 들어갔다고 한다. 흠많무. 그리고 초반에는 불상만 발매하는 줄 알았는데, 게게게의 키타로의 키타로 등 더욱 다양한 캐릭터를 발매할 예정이다. 일단 아직까지 다룬 만화영화 라인업은 게게게의 키타로와 제트맨 뿐이지만 앞으로 더 추가 예정.
001 다문천
002 광목천
003 아수라
004 증장천
005 지국천
006 키타로 - 게게게의 키타로
007 눈알 아저씨 - 게게게의 키타로
008 쥐남자 - 게게게의 키타로
009 풍신
010 뇌신
011 제트맨 - 제트맨
012 알파스 - 제트맨
013 십일면관음
014 부동명왕
015 군다리명왕
016 가루라
017 금강역사 아형
018 금강역사 음형
001EX 다문천 목조판
002EX 광목천 목조판
003EX 아수라 목조판
004EX 증장천 목조판
005EX 지국천 목조판
013EX 십일면관음 칠박조판(漆箔調版)(파워샵 한정)
017EX 금강역사 아형 목조판
018EX 금강역사 음형 목조판
4.17. 리볼텍 Muv-Luv
마브러브 시리즈의 전술기 액션 피규어 라인업. 야마구치 카츠히사가 조형을 담당한 제품들이 많다. 리볼텍이 기본적으로 논스케일 액션 피규어이므로 명목상 논스케일이지만, 실제로는 1/144 정도의 스케일을 지니고 있다. 제품의 마감 처리를 유광이 아닌 무광이나 반광으로 실시한 케이스가 많은 것도 특징. 물론 유광으로 마감 처리를 한 경우도 없는 건 아니다.
팔 상박의 회전 기믹이 없고 대신 팔꿈치에 회전 기믹이 들어가는(정확히 말하자면 팔꿈치의 리볼버 조인트의 회전으로 팔 상박의 회전 기믹을 대신한다.) 독특한 관절 구조를 채용한 것이 특징. 이는 유명한 메카닉 디자이너인 나가노 마모루가 1980년대 무렵에 자주 사용했었던 관절 구조였는데,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리볼텍 Muv-Luv에서도 이러한 관절 구조가 채용되었다. 전술기의 디자인이 나가노 마모루의 디자인들을 의식한 부분이 많다는 점을 고려하여 이러한 관절 구조를 채용한 것 같다.
위에서도 언급한 대로 야마구치 카츠히사가 조형을 담당한 제품들이 많다는 특성상, 미묘하게 오오바리 마사미의 메카닉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생물적인 체형을 지니고 있다는 것도 특징. 사실 전술기의 디자인 자체가 원래 생물적인 면이 많은 디자인이기도 하다.
리볼텍 Muv-Luv 제품군의 장점은 상반신의 관절 구조가 직관적이어서 다루기 쉽다는 점으로, 거의 로봇혼에 준하는 수준의 자유로운 관절 가동이 가능하다. 반대로 단점으로는 하반신의 관절 구조가 그리 직관적이지 못 하다는 점을 들 수 있는데, 특히 고관절의 구조가 의외로 난해해서 다루기가 상당히 어려운 편이며 따라서 관절 가동의 자유도가 매우 떨어지고 자세를 잡기도 상당히 어렵다. 몇 안 되는 예외로 006번 제품인 MiG-21의 경우에는 스커트가 없는 디자인을 살리는 과정에서 다른 제품들과는 완전히 다른 고관절 구조를 채용했기에, 이러한 문제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운 편.[76] 물론 MiG-21의 경우에도 리볼버 조인트 관절의 특성상, 피그마나 로봇혼과 같은 아주 자유로운 형태의 관절 가동은 기대하기 어렵다. 또한 MiG-21의 경우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어깨를 움직이는 데에는 약간 난점이 있는 편이며, 대신 팔꿈치는 다른 제품들보다 좀 더 잘 움직이는 편이다.
001 Type-00R 타케미카즈치 정이대장군 전용기
002 XFJ-01a 시라누이 세컨드 데몬스트레이터 칼라
003 EF-2000 타이푼 체르베르스 대대 사양
004 F-18E/F 슈퍼 호넷 블랙 나이브스(Black Knives) Ver
005 Type-00F 타케미카즈치 타카무라 유이기
006 MiG-21 발랄라이카 슈발체스마켄 사양
007 Type-94 시라누이 UN 사양
008 XFJ-01a 시라누이 세컨드 유우야기
009 EF-2000 타이푼 빌프리트 아이히베르거 커스텀
010 F-18E/F 슈퍼 호넷 라이징 버스터스 Ver
011 Su-37UB 체르미나토르 홍의 자매(스칼렛 트윈)기
014 F-22A 랩터 EMD PHASE
015 미정
4.17.1. 리볼텍 Muv-Luv 한정품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유로 프론트 잡지 부록
001 EF-2000 타이푼 이프리데 폰 포일러 중위기
하비스톡 웹/윈더 페스티벌 하비스톡 부스 한정 판매
001 Type-00F 타케미카즈치 츠쿠요미 마나기 - 2011년 윈더 페스티벌에서 하비스톡 부스와 웹에서 한정 판매됨.
002 Type-00A 타케미카즈치 - 2012년 윈더 페스티벌에서 하비스톡 부스와 웹에서 한정 판매됨.
하비스톡 웹 한정 판매[77]
012 Su-37M2 체르미나토르 피카티아 라트로바기
013 F-22A 랩터
4.18. 레거시 오브 리볼텍
2014년 4월부터 켄시로를 시작으로 기존 리볼텍 제품들의 재판. 16번의 아야나미 레이는 예외. 그런데 가격이 올라갔다. 그 전에도 이야기가 많았던 인건비랑 원자재의 가격 상승 때문인듯.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인데 레거시 제품에는 기존 관절이 개선된 관절로 전부 교체되었다. 훨씬 다각도로 꺾이며 고정성도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아졌다. 특히 자립하기가 매우 좋아졌다. 아이언맨 계열이나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 쪽은 특히나 레거시 재판으로 구입하길 추천한다. 옵대장이나 범블비는 기존에 말이 많던 덜렁거림 / 낙지 관절이 모두 개선되었다.
LR-001 켄시로
LR-002 레이
LR-003 문을 여는 자 아리스
LR-004 무기상 카트레아
LR-005 극장판 잉그램 1호기
LR-006 헬다이버
LR-007 폭렬! 지드단 - 지드
LR-008 콘보이
LR-009 극장판 잉그램 2호기
LR-010 TYPE-J9 그리폰
LR-011 근위대장 에리나
LR-012 극장판 영식
LR-013 쟈기
LR-014 킹 게이너
LR-015 프로텍트 기어
LR-016 아야나미 레이 ver.2.0
LR-017 명토로 인도하는 자 아이리
LR-018 블랙 겟타
LR-019 전투교사 아레인
LR-020 컴뱃 아머 다그람
LR-021 광명의 천사 나나엘
LR-022 티라노사우루스
LR-023 아이언맨 마크I
LR-024 아이언맨 마크V
LR-025 루팡
LR-026 지겐 다이스케
LR-027 신
LR-028 유리아
LR-029 에반게리온 마크 6
LR-030 토키
LR-031 카이오
LR-032 에반게리온 2호기
LR-033 슈우
LR-034 사우더
LR-035 에반게리온 2호기 수화 제 2형태 더 비스트
LR-036 에반게리온 0호기 (改)
LR-037 에반게리온 3호기
LR-038 에반게리온 각성판 초호기
LR-039 켄시로 최종결전 ver
LR-040 아이언맨 마크6
LR-041 아이언맨 마크7
LR-042 잭 스켈린톤
LR-043 아이언맨 마크42
LR-044 제트윙 장비 옵티머스 프라임
LR-045 우디
LR-046 버즈 라이트이어
LR-047 ???
LR-048 에반게리온 초호기
LR-049 옵티머스 프라임
LR-050 범블비
4.18.1. 10주년 인기 투표
2016년 6월에 리볼텍 10주년 기념으로 추후 레거시 오브 리볼텍으로 발매를 희망하는 제품 설문조사를 받았다. 중간결과에서 1위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2위 밧슈 더 스탬피드/ 3위는 트라이 스트라이커[78][79] /4위 레오나르도/5위 토로로 뽑혔다. 설문조사 결과를 100% 반영하는건 아니라고 나왔지만, 계속 레거시 오브 리볼텍으로 과거의 작품들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미 레거시 오브 리볼텍으로 나온 제품은 ☆ 표시.
'''1위: 오르하르콘 레이칼: 383표(리볼텍 야마구치/오르하르콘 레이칼)'''
2위: 토로:261표(리볼텍 야야마구치/어디서나 함께)
3위: 쿠로:199표(리볼텍 야마구치/어디서나 함께
4위: 레오나르도:186표(리볼텍/New 닌자거북이)
5위: 미켈란젤로:151표(리볼텍/New 닌자거북이)
6위: 준:149표(리볼텍/New 닌자거북이)
7위: 라파엘:145표(리볼텍/New 닌자거북이)
8위: 스즈키141표(리볼텍 야마구치/어디서나 함께)
9위: 밧슈 더 스탬피드:138표(리볼텍 야마구치/트라이건 Badlands Rumble)
10위: 도나텔로:137표(리볼텍/New 닌자거북이)
11위부터 30위까지는 득표수 없이 순위만 노출되었다.
11위: 리키(리볼텍 야마구치/어디서나 함께)
12위: 피에르(리볼텍 야마구치/어디서나 함께)
13위: 트라이 스트라이커(앗셈블 보그/리볼텍 오리지날)
14위: 니콜라스 D.울프우드(리볼텍 야마구치/트라이건 Badlands Rumble)
15위: 해골전사(특촬 리볼텍/아르고 호의 원정)
16위: 허셀 레이튼 교수(리볼텍 야마구치/레이튼 교수 시리즈)
17위: 킹 게이너(리볼텍 야마구치/오버맨 킹 게이너)
18위: 에드워드 엘릭(리볼텍 야마구치/강철의 연금술사)
19위: 메로나(리볼텍 퀸즈 블레이드/퀸즈 블레이드)
20위: 아리스(리볼텍 퀸즈 블레이드/퀸즈 블레이드) ☆
21위: 알폰스 엘릭(리볼텍 야마구치/강철의 연금술사)
22위: 고스트 건너(앗셈블 보그/리볼텍 오리지날)
23위: 우디(특촬 리볼텍/토이 스토리) ☆
24위: 글루미 베어(리볼텍 야마구치/글루미 베어)
25위: 진겟타1(리볼텍 야마구치/진겟타로보! 지구 최후의 날)
26위: 담보(리볼텍/요츠바랑!)
27위: 헌터 남검사(리볼텍 야마구치/몬스터헌터 시리즈)
28위: 시마즈 토모히사(리볼텍 야마구치/드리프터즈)
29위: 디스누프(리볼텍 야마구치/톱을 노려라2)
30위: 그렌라간(리볼텍 야마구치/천원돌파 그렌라간)
인기 투표 결과 일본 현지에서는 1위에 대해 납득하지 못한다는 반응이 많으며, 그밖에도 어디서나 함께 시리즈와 New 닌자거북이 시리즈가 생각 이상으로 높은 인기에 의외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중간 결과가 3위였던 트라이 스트라이커가 13위까지 떨어진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을 보이고 있다.
10주년 인기투표 결과가 나온 지 1주일만에 레오나르도와 도나텔로가, 그 다음주에 라파엘과 미켈란젤로가 재판에 들어갔다. 레거시 오브 리볼텍이 아니라 원래 브랜드 그대로. 그리고 라파엘과 미켈란젤로 재판 예약을 받는 날에 우디가 또 재판에 들어갔다. 더구나 이후 레거시 오브 리볼텍으로 재판한 제품은 '''순위에도 없었던''' 레기온(가메라)가 있어서, 이때문에 설문조사 결과는 뭐냐는 이야기도 있다.
4.19. 리보 미니(영어명은 Micro Yamaguchi/Revol Mini)
2014년 7월부터 발매한 리볼텍 신 시리즈로, 기존의 리볼텍 야마구치보다 크기를 줄인 대신에 가격도 저렴해진 시리즈다. 초반에는 이전에 잠깐 나오다가 발매가 정지한 리볼텍 미니어처의 사례를 생각하면 이쪽도 조금 나오다가 그만 나오는게 아닌가하는 불안한 반응도 있었지만, 2015년 3월 기준으로 초창기 리볼텍 야마구치 컨셉 회귀로 보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라인업을 보면 사실상 리볼텍 야마구치의 정신적인 계승작. 다만, 기존의 리볼텍 야마구치보다 작은 크기때문에 아쉬워하는 분들도 적지 않다. 아무래도 어중간한 스케일 때문인 듯.
2015년 3월 기준으로 '''리볼텍의 주력 상품'''...이라기 보단, 리볼텍 타케야와 앗셈블 보그를 제외하면 다른 하위 브랜드들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다. 작은 크기지만, 리볼텍 특유의 장점을 잘 살렸다. 문제는 이쪽도 '''슬슴슬금 가격을 올리고 있다는 점'''인데, 베놈 스네이크 가격이 무려 4644엔으로 거의 비슷한 시기의 저가 피그마 가격에 해당되며, 1탄인 솔리드 스네이크가 2808엔이라는걸 감안하면 엄청난 가격 상승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크라우스와 재프는 '''5000엔을 돌파했다.''' 이렇게 가격을 올릴거면 왜 미니로 내놓았냐는 비판도 적지 않은 편.
결국 이 시리즈도 발칸로그가 나온 이후로,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되었다.
rm-001 솔리드 스네이크
rm-002 근육 스구루
rm-003 아이언맨 Mk.6
rm-004 다테 마사무네
rm-005 사이보그닌자
rm-006 워머신
rm-007 블랙홀
rm-008 이시다 미츠나리
rm-009 로빈마스크
rm-010 워즈맨
rm-011 근육맨 그레이트
rm-012 퍼니쉬드 스네이크 Venom snake (베놈 스네이크)
rmex-002 소련군 병사
rm-013 크라우스 V. 라인헤르츠
rm-014 재프 렌프로
rm-015 퍼니쉬드 스네이크 Venom snake (베놈 스네이크) 올리드 드랍 야전복 버전
4.20. 발칸로그(Vulcanlog)
2015년 10월부터 발매를 개시한 리볼텍 신 시리즈로, 리보 미니가 리볼텍 야마구치의 정신적인 계승작이라면 이쪽은 정식 계승작. 크기가 기존의 리볼텍 야마구치 정도인거보면, 사실상 리볼텍 야마구치에서 이름만 바꾼 수준이다. 다만, 카이요도가 아니라 유니온 크레이티브에서 유통한다. 그리고 카이요도 단독이 아닌 센티넬과의 콜라보.
근데 가격이 피그마나 로봇혼과 비교해도 결코 저렴하지 않으며, 2016년 5월에 발매 예정인 고쇼군은 무려 '''9180엔'''이다.
Vulcanlog 001 티가렉스
Vulcanlog 002 부르트 티가렉스
Vulcanlog 003 티가렉스(레이지 Ver)
Vulcanlog 004 퍼니쉬드 스네이크 Venom snake (베놈 스네이크)
Vulcanlog 005 아이루
Vulcanlog 006 메라루
Vulcanlog 007 고쇼군
Vulcanlog 008 고쇼군 미와자와 모델 한정 컬러
Vulcanlog 009 무토우 유우기
Vulcanlog 010 블랙 매지션
Vulcanlog 011 사카모토(사카모토입니다만?)
Vulcanlog 012 카이바 세토
Vulcanlog 013 푸른 눈의 아백룡
Vulcanlog 014 바이캄프
Vulcanlog 015 ~ 018 본다 나츠노스케
Vulcanlog 019 MONHAN REVO - 헌터 남검사 디노 장비
??? 아서(마계촌)
??? 젯 셋 라디오
4.21. 어메이징 야마구치 시리즈(アメイジングヤマグチシリーズ)
카이요도 간판 원형사 야마구치 카즈히사가 직접 담당하는 시리즈. 특촬 리볼텍, 무비리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총판은 켄 엘레펀트. 북미 코믹스 캐릭터를 중심으로 다룬다. 아직까지는 DC 코믹스와 마블 코믹스 캐릭터만 나오고 있으며, 코믹스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한 조형과 높은 가동성이 특징이다. 출시된 제품들을 보면 마블 VS 캡콤 시리즈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많다.
이 시리즈에선 기존의 딸깍거리는 리볼텍 조인트 외에도 새로운 GEO 조인트가 사용된다. 리볼텍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던 마감 불량 문제는 많이 개선되었으나, 개판 5분 전인 QC는 여전하다. 고간부분이 뒤틀린 채 접착되어 있는건 예삿일이고, 스파이더맨 같은 경우는 본체 거미줄 도색이 번져서 출하된 제품도 꽤 있었다고 한다. 해외에서의 인기가 높은 만큼 가품도 상당히 많다. 카이요도 홈페이지 위조품 관련 공지.
처음엔 내수판은 아메코미 야마구치(アメコミ・ヤマグチ)라는 브랜드로 발매되고, 북미쪽 발매시 브랜드 명칭은 어메이징 야마구치(Amazing Yamaguchi)였는데, 언젠가부터 어메이징 야마구치로 명칭이 통일되었다.
- 001 데드풀
- 002 스파이더맨
- 003 베놈
- 004 스파이더 그웬
- 005 울버린
- 006 매그니토
- 007 캡틴 아메리카
- 008 카니지
- 009 배트맨[80]
- 010 사이록
- 011 데스스트록
- 012 갬빗
- 013 아이언맨
- 014 옵티머스 프라임(G1)[81]
- 015 할리 퀸
- 016 워 머신
- 017 원더우먼
- 018 미도리야 이즈쿠[82]
- 019 올마이트
- 020 케이블
- 021 조커
- 022 바쿠고 카츠키
- 023 아이언 스파이더
5. 관련 문서
6. 관련 외부 링크
제작사 카이요도
카이요도 내 리볼텍 페이지
리볼텍 뮤지엄 스토어 (리볼텍 공식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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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볼텍 야마구치가 아닌 다른 카테고리 - 예를 들어 특촬 리볼텍이나 북두의 권 레볼루션등에서는 해당 사항이 아니다.[2] 리볼텍 특유의 똥폼 포즈와 역동적인 액션은 다 원형을 수정해서 가동에 용이하게끔 만든 결과물이다.[3] 리볼텍과는 달리 원형을 최대한 존중하는 피그마와 로봇혼이 인기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4] 참고로 리볼버 조인트가 사용되지 않은 관절 부위의 경우에는 ABS 등의 다른 소재들도 사용된다.[5] 에반게리온 시리즈는 TV판, 서, 파 등 시리즈별로 한번씩 리뉴얼되었고, 이번에 NEO리볼텍 100번에서 초호기를 다시 발매하면서 다시 0-6호기를 다시 발매할 예정이다. 그러니깐 총 4번 리뉴얼 되었다. [6] 카이요도의 실질적 톱인 미야와키 전무를 액션 피규어화한 것. 비매품.#[7] 품번뒤에 붙는 FS는 프렌들리 샵(Friendly Shop)의 줄인 말로, 특정 샵 한정으로 판매되는 제품들이다. 같은 번호의 통상판과는 설정상 다른 기체거나 무장부속 혹은 컬러의 차이가 있다. 인기가 높은 제품의 경우 프리미엄이 붙어 고가에 거래되기도 한다. 이후 FS의 경우 따로 각주가 없으나 FS가 아니라 SP 품번이 붙은 한정판이 있는 경우 각주를 붙힌다.[8] 품번이 SP인 한정판이 1종 존재[9] PS2용 게임이 원작.[10] 토로와 쿠로의 경우 쿠로는 프랜들리샵 한정으로 발매되었으며, 이후 토로와 쿠로 두류 모두 품번이 바뀌지 않은 채로 재발매 되었으나 처음 발매되었던 상품과 내용이 다르므로 초판과 재판을 따로 기재했다. 초판과 재판은 각각 겹치지 않는 4개의 얼굴 표정 부속을 가지고 있어 양쪽을 다 모으면 8개의 표정을 가지게 되는 셈.[11] VF-1J의 경우 한정판이 하나 더 존재. 하비저팬 통판으로만 판매된 품번이 SP인 VF-1J 밀리아 기가 그것.[12] 극장판 잉그램 1호기와 2호기가 따로 발매되지 않고 2호기만이 FS한정판으로 발매.[13] 품번이 SP인 한정판이 2종 존재.[14] 품번이 SP인 한정판이 1종 존재.[15] 품번이 SP인 한정판이 2종 존재.[16] 품번이 SP인 한정판이 1종 존재.[17] 품번이 SP인 한정판이 1종 존재.[18] 일부 제품에 한해서는 더 올린다. 물론 그만큼의 크기를 요구하는 녀석이지만.[19] 새로운 소체로 다시 만들었는데 '''리볼버 조인트로 겟타 윙을 재현'''했다.[20] 최종결전 사양의 부스터까지 동봉된 상태. 문제는 초판의 악명 높은 '''조커 면상은 수정되지 않았다.'''[21] 032번 033번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2대와 같이 야시마 작전을 재현할 수 있는 무장 세트.[22] 하이퍼 하비 100호 특별부록. 004 초호기, 006 2호기, 011 0호기(改)를 기반으로 각각 보라색, 붉은색, 파란색 클리어 부품으로 만들어진 버전.[23] 에반게리온 스토어 한정. 004번의 초호기를 기반으로 야마시타 이쿠토의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도색.[24] 샌디에이고 코미콘 한정. 004번의 초호기를 기반으로 리볼텍 조인트를 포함하여 몸 전체가 형광 물질로 제작.[25] 피규어왕 100호 기념 특대호의 부록. 005번의 0호기를 기반으로 리볼텍 조인트를 제외하고 전체가 노란색 클리어 부품. 실제 에바 시리즈가 발표되기 이전에 나와서 인기를 끌었음.[26] 프렌들리 샵 한정. 바로위의 빛의거인용 무기 2점.[27] 전격 하비 매거진 10주년기념 지상 통판 한정. 007의 일반판과 조형이 완전이 다름.[28] 원더 페스티발 한정. 050번의 그렌라간을 기반으로 코어드릴이 발광 클리어 부품.[29] 원더 페스티발 한정. 050번의 그렌라간을 기반으로 메탈릭 컬러로 도색.[30] 피규어왕 100호 지상통판 한정. 064번의 엔키두를 기반으로 추가 부속으로 엔키두두를 구현.[31] 2008년 6월에 하비재팬 지상 통판 한정. 034번 VF-1J 히카루기를 기반으로 밀리아기의 특장색으로 도색.[32] 나가이 고 40주년 기념 이벤트 한정. 블랙 컬러로 도색.[33] amazon.co.jp 한정. 055번의 요한 크라우져 2세를 기반으로 망토의 색과 헤드 부속품등의 차이가 있음.[34] 철인 28호 백주의 잔월 DVD에 포함된 한정. 043번의 철인 28호를 기반으로 스카이 블루로 도색.[35] HYPER HOBBY 지상 통판 한정. 037번의 진겟타의 블랙버전 도색, 무장 부속의 차이가 있음.[36] 피규어왕 119호 지상 통판 한정. 043번의 철인 28호, 044번의 블랙옥스를 기반으로 회색으로만 도색.[37] 파친코 게임이 원작. 피르즈모바일 한정. 032번 초호기, 013번 4호기의 메탈릭 도색, 야시마 무장세트 포함.[38] 리볼텍 대전 특별부록. 에반게리온: 파의 에반게리온의 소체를 기본으로 3호기를 조형.[39] 패밀리마트 10주년 한정. 에반게리온: 파의 에반게리온의 소체를 기본으로 0호기를 조형.[40] No.100 에바 초호기의 클리어 버전. 리볼텍 대전2 특별부록.[41] No.67의 초호기, No.68의 2호기, 리볼텍대전 부록 3호기와 패밀리마트 한정 0호기의 도색을 메탈릭 컬러로 재도색하고 세트로 재발매. 한정이랍시고 비싸게 구매했던 기존 구매자들(특히 국내)는 전부 봉이 되었다. [42] 파친코 홀 한정으로 6호기와 세트로 발매, 에반게리온 스토어 한정으로 따로 발매되었다. 소체는 No.106 3호기와 동일.[43] 리볼텍 2세대의 032번 에바 초호기를 기반으로 작게 조형.[44] 리볼텍 2세대의 033번 에바 0호기를 기반으로 작게 조형.[45] 리볼텍 미니어쳐 001번 에바 초호기를 기반으로 일부 부품을 클리어 부품을 사용한 후 도색. 그냥 클리어 부품이 아니라 클리어 부품 위에 도색이 되어있어 나름 인기가 있었다.[46] 리볼텍 미니어쳐 002번 에바 0호기를 기반으로 일부 부품을 클리어 부품을 사용한 후 도색.[47] 원더 페스티발 2007 여름 한정. 이 상품은 클리어 부품으로 된 미니어처 버전 초호기 1종과 리볼텍 032번 실사이즈 초호기 리볼텍 1종외에 야시마 무장세트를 포함한 버전이다. 분류가 야마구치 한정품으로 들어가야 하지 않나 싶은데, 참조한 공식 문서에 분류가 이쪽으로 되어있어서...[48] 원더 페스티발 2007 여름 한정. 이 상품은 클리어 부품으로 된 미니어처 버전 0호기 1종과 리볼텍 033번 실사이즈 0호기 리볼텍 1종외에 야시마 무장세트를 포함한 버전이다.[49] 에바 파친코 게임인 CR 에반게리온: 최후의 사자를 테마로 하는 매거진인 '월간 에바 5th' 6월 부록 한정.[50] 월간 에바 5th 7월 부록 한정.[51] 월간 에바 5th 8월 부록 한정.[52] 에반게리온 시작의 복음 프리미엄 박스에 소책자와 에바 2호기 씰과 함께 수록.[53] 더 스니커 2008년 12월호 동봉 한정. 012 하루히 제복 ver과 헤드 부품 호환.[54] 콤프티크 2008년 12월호 동봉 한정. 012 하루히 제복 ver과 헤드, 하복 왼팔 부품 호환.[55] 소년 에이스 2008년 12월호 동봉 한정. 012 하루히 제복 ver과 헤드, 하복 오른팔 부품 호환.[56] 뉴타입 2008년 12월호 동봉 한정. 012 하루히 제복 ver과 헤드 부품 호환.[57] 하비 재팬 2008년 6월 지상 통판 한정. 붉은색 복장으로 도색.[58] 하비 재팬 2008년 8월 지상 통판 한정. 붉은색 복장으로 도색. 후타미 마미는 발매되지 않았음.[59] 하비 재팬 2008년 10월 지상 통판 한정. 붉은색 복장으로 도색.[60] Wii 게임 스즈미야 하루히의 격동 초DX팩 동본 한정. 본문 위에 있는 흉상파츠 4종과 부품이 호환.[61] 극장판 관람 전매권과 함께 피규어 2,500엔 + 나암편 극장전매권 1,500엔으로 한정 발매. 016 일반판과는 머리카락 부품이 상이.[62] 공식 넘버링이 EXTRA이다. 덧붙여 기존의 퀸즈 리볼텍들의 품번표기는 'QUEEN'S BLADE Series No.XXX'였지만 아리스는 'QUEEN'S BLADE EXTRA'로 표기되었다.[63] 리벨리온판 비쥬얼북 '소환사 알드라'에 부록으로 포함되는데 문제는 이 비쥬얼북이 '''한정판'''이다.[64] 패밀리마트 10주년 한정. 001번 레이나를 기반으로 2P컬러로 도색[65] VanquishedQueen '''한정판'''이다.[66] VanquishedQueen 2 '''한정판'''이다.[67] 그나마도 미우라의 머리 파츠는 다른 바리에이션 패키지에서 자취를 감추었다(…).[68] 요츠바는 전격대왕 한정판의 요츠바의 위엄을 잠재웠다는 평을 받았고, 담보는 특유의 모습을 잘 재현했다.[69] 물론 레이 백발도 같이 발매. 그런데 예전에 나온 레이와는 달리 '''복장의 컬러링 변화는 없다.'''[70] 정규 상품 이외에도 NEO리볼텍에 미니어처 사이즈가 초판 한정으로 들어갔었다. 단 양 어깨이외의 관절은 더미(가동 안 됨)관절.[71] 가메라, 대마신 등. 그리고 '''북미쪽 영화'''[A] 한정판으로 나왔다.[72] 리액터 발광 기믹과 토니 스타크 헤드 포함.[73] 이쪽도 마크2처럼 리액터 발광 기믹과 토니 스타크 헤드가 포함되었다.[74] 극중 등장했던 수트 케이스 동봉.[75] 그 색놀이 좋아하는 카이요도가 2016년 기준으로도 마크43을 내놓지 않고 바로 무비리보 마크45를 출시하였다. 타사의 마크43에 꿀린다고 생각한 건지... 근데 정작 요놈은 어벤져스 2 개봉 후에 레거시 시리즈로 재판을 했다. 뭥미?[76] 또한 MiG-21은 전술기의 특징이기도 한 도약 유닛(테일 바인더 형태의 부스터)의 접속 구조도 다른 제품들과는 완전히 다른 구조가 되어 있어, 보다 직관적이고 자유로운 가동과 포징이 가능해지고 있다. 다른 제품들은 도약 유닛을 움직이기가 의외로 꽤 힘든데 비해, MiG-21은 도약 유닛을 상당히 쉽게 움직일 수 있다.[77] 넘버링은 정식 라인업에서 이어짐.[78] 실제로 나온다면 레거시 오브 리볼텍로 발매하는 최초의 앗셈블 보그가 될 확률이 높다. 문제점이 있다면 발매 당시에도 8000엔이라는 상당한 고가인데, 레거시 오브 리볼텍으로 나오면 얼마나 가격이 뛸 지 모른다는 점. 그리고 최종 결과에서 10위나 떨어진 13위라서, 그만큼 레거시 오브 리볼텍으로 발매할 확률이 낮아졌다.(단, 30위 내에서 22위인 고스트 건너와 함께 유이한 앗셈블 보그라는 메리트는 남아있다.)[79] 그런데 2016년 7월에 앗셈블 보그가 대거 재판에 들어갔는데, 정작 트라이 스트라이커와 고스트 건너는 목록에 없다.[80] 어메이징 야마구치 시리즈 최초의 DC 코믹스 캐릭터[81] 어메이징 야마구치 시리즈 최초의 트랜스포머 캐릭터. 리볼텍 야마구치로 나온 옵티머스 프라임과는 관계가 없다.[82] 어메이징 야마구치 시리즈 최초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캐릭터[83] 아미아미 한정 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