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 무기

 

1. 개요
1.1. 볼트 샷
1.2. 서프레서
1.3. 광선 라이플
1.4. 스캐터 샷
1.5. 바이너리 라이플
1.6. 화염 사살포
1.7. 스플린터 터렛
1.8. 펄스 수류탄
1.9. 스플린터 수류탄
1.10. 하드 라이트 블레이드


1. 개요




헤일로 4편과 5편의 선조 무기 비교
헤일로 시리즈의 등장 종족인 선조(Forerunner)의 무기에 관한 항목.
선조 고유의 하드 라이트[1] 기술을 이용한 무기이다. 외형적으로는 직선적인 은색 몸체에 진한 주황색 빛이 나며, 프러미시안의 관절마냥 특정한 부력이 작용하는 듯 조준경같은 일부 부품이 서로 떠있는 것이 특징. 헤일로 5에선 우월한 선조 고유의 기술을 자랑이라도 하듯 주요무기 중 상당수에 탄환이 목표를 추적하는 유도기능이 붙었다.
하드라이트로 코팅된 반물질, 이온화된 입자나 특정한 광자를 지향성을 지닌 일종의 고체로 만들어 탄환으로 날리는 무기이며, 바이너리 라이플 같이 이온화 입자를 날리는 무기는 피격된 대상을 하드 라이트와 같은 색깔의 꽃잎같은 입자로 분해(!!)하는 무시무시한 무기이다.[2](설정상 대플러드 무기이기 때문에 추가 감염 방지를 위해 넣은 효과일 수도 있다.)[3] 선조는 인류와 유전적/신체적인 유사성이 매우 높은 종족인 만큼 선조의 무기는 인간인 플레이어가 다루는 데에도 별다른 지장이 없으며 애초에 사용자의 신체형태에 맞게 변형하는 기능이 있다.[4] 선조-고대 인류 전쟁과, 선조-플러드 전쟁에 사용되었으며, 선조 무기의 유기물을 분해하는 능력은 플러드를 상대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5] 물론, 다른 지성체를 상대하는데도 충분히 강력하지만 '센티널 빔이 더 강해 보이는데?'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의 조금 괜찮은 개인화기 성능에 그친다.
선조유적이 그렇게 많았음에도 사실 이런 화기 형태의 무장은 헤일로 3 이전에는 등장한 적이 없었는 데 여기엔 나름 설정적 이유가 있다. 헤일로 배열 작동 이후 바이너리 라이플을 포함한 모든 선조 소형 화기들은 스스로 보안체계를 가동해서 에너지장을 해체- 무기로서 의미가 없는 파편으로 산산히 분해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라이브러리안의 지시에 따라 어떤 크립텀을 지키던 프러미시안 나이트들은 예외적으로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었고, 이후 레퀴엠 쉴드월드와 해당 크립텀의 봉쇄가 뚫리면서 선조 무기 또한 재활성화 되었다.
스파르탄 공식 야전교범에서는 서프레서의 유도 발사 기능의 추가나, 펄스/스플린터 수류탄의 폭발 세팅 변경 기능같이 레퀴엠에서 회수된 선조 무기들은 내부 구조와 발사 제어에서 상당한 진화를 보였으며, 다른 선조 무기들도 발사 최적화 루틴을 보인 것을 보면 무기 자체의 적응 기능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1.1. 볼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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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110 Boltshot. 선조제 권총. UNSC 측의 M6 피스톨코버넌트 측의 플라즈마 피스톨마울러에 해당되는 무기이다.
헤일로 4에서는 차지샷 기능이 있으며, 충전 시 샷건과 같은 강한 산탄 공격을 실시한다. 10발의 탄환이 들어가며 차지샷 기능을 쓸 때에는 5발의 탄이 소모된다. 처음 써보는 사람들은 이 무기의 차지샷 기능이 플라즈마 피스톨의 그것과 비슷한 줄 알고 플라즈마 피스톨처럼 쓰려 하다가 적에게 차지샷을 맞히는 데 실패하는 현상을 겪기도 한다. 플라즈마 피스톨의 차지샷 기능이 충전을 통해 위력을 강화하는 방식인 데 비해서, 이쪽은 차지샷이 그런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고 산탄 공격을 날리는 방식으로 작동하기에 사용감각이 꽤 다르기 때문. 멀티에서는 고수들이 모퉁이를 돌다가 만나거나 위에서 습격할 때 차지샷을 날리는 용도로 종종 사용한다.
멀티에서 처음엔 수많은 욕을 먹었는데 이 차지샷이 제대로 다 맞으면 '''한방에 즉사'''인 데다가 이 원샷킬 유효 사거리가 20-25m로 중단거리에서도 원샷킬을 낼 수 있어서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오버파워라는 평을 들있다. 나중에 패치로 인해 차지샷 유효 사거리가 15m로 줄어들었다.
차지샷 기능을 가졌다는 점은 플라즈마 피스톨과 어느 정도 유사성이 있지만, 산탄무기로서의 특성도 가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마울러와도 약간의 유사성이 있다고 평할 수 있다. 두 무기의 특성을 적당히 섞은 듯.
헤일로 5에서는 차지샷 기능이 빠졌다. 대신 UNSC 측의 배틀 라이플과 같이 3점사로 한 번에 3발의 탄환을 쏘도록 바뀌었으며, 그 탄환이 목표를 추적하는 유도 기능도 새롭게 부가되어 코버넌트 측의 니들러니들 라이플과도 어느 정도 유사성을 지니게 되었다. 4번 발사해서(12발) 적 스파르탄을 사살할 수 있다. 탄속과 연사력에서 BR, DMR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기 때문에 정확한 에이밍이 매우 중요한 총이며, 상대방과 비슷한 실력이라면 BR 등을 든 적에게 우위를 점하는 것은 아무래도 어려운 편.
워존모드에서는 Z-110외에 다른 모델인 "Closed fist"와 "Open hand"를 사용할 수 있다.

1.2. 서프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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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130 Suppressor. 돌격소총·카빈기관단총을 합친 듯한 무기. UNSC 측의 MA5D 어설트 라이플M7 SMG코버넌트 측의 스톰 라이플플라즈마 라이플·스파이커에 해당되는 무기이다.
UNSC 측의 MA5D 어설트 라이플이나 코버넌트 측의 스톰 라이플과 유사한 형식의 선조제 '기관소총'. 발사된 하드 라이트 탄은 표적에 운동 에너지와 고열의 피해를 동시에 준다. 선조-플러드 전쟁 당시에는 플러드에게 순식간에 다수의 하드 라이트 볼트를 박아넣는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위력 면에서나 역할 면에서나 기본적으로 소총의 포지션을 가지는 무기이지만, 그러면서도 한 손에 들고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한 듯한 휴대성이 중시된 형상을 취하고 있는 것도 특징인데 이러한 부분은 코버넌트 측의 플라즈마 라이플이나 스파이커와도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총기의 구조는 코일 장착 구조인데, 나중에 코버넌트가 이를 역공학해서 자기네들 무기에 써먹었다고 한다.
헤일로 4에서는 무기의 용도와 컨셉에 맞게 엄청난 연사력을 자랑하며, 엘리트에게 갈기면 그 경이로운 괴력을 맛볼 수 있다. '''물론 탄 소모속도도 경이적이다.''' 볼트 샷과 같이 크롤러를 잡다 보면 자주 드롭하는 무기라 탄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 거리가 벌어질수록 집탄률이 급격히 떨어지기에[6] 장거리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저격수, 소형 비행체를 상대하기에는 적합하지 못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무기가 나오는 스테이지는 대부분 '''나이트와''' 싸우고 있을 것이므로(...) 라이트라이플 탄약 없을 때나 써야 하는 쓰레기 무기가 되어 버린다. 다만 유일하게 이 무기가 빛을 보는 스테이지가 있는데, 바로 마지막 결전이 벌어지는 컴포저. 장소가 협소하고 장애물이 많은 탓에 광선 라이플에는 부적합한데다 탄 수급도 어려운 편이지만 서프레서는 대부분의 적이 들고 나오기 때문에 탄 수급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나이트건 크롤러건 적당히 거리를 벌려준 상태로 마구 갈겨대면 픽픽 사라진다. 게다가 주로 등장하는 나이트는 피탄 면적도 넓어서 중거리에 미친듯이 연사하면 상당히 쉽게 상대할 수 있다.
헤일로 5에서는 특유의 경이적인 연사속도가 너프를 먹어서 마치 미니건처럼 시간을 들여 어느 정도 쏴야 예전의 그 연사력이 돌아온다. 그 대신 집탄률이 높이졌고, 볼트 샷과 마찬가지로 탄환이 목표를 추적하는 유도 기능이 새로 부가되어 코버넌트 측의 니들러니들 라이플과 어느 정도 유사성을 지니게 되었다. 덕분에 줌인해서 쓰면 더이상 중거리 이상에서도 전작만큼 못쓸 물건은 아니게 됐다. 발사 초기에는 연사력이 떨어지는 만큼 근거리에서 다른 연사무기와 정면으로 맞붙는 것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중근거리 수준의 교전 거리에서 제대로 된 위력을 발휘하는 무기.
워존모드에서는 Z-130외에 다른 모델인 "Song of peace"와 "Razor's edge"를 사용할수 있다.

1.3. 광선 라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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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250 lightrifle. '광선 라이플'은 정발판에서 사용된 번역명이며, 원어명은 '라이트 라이플'. UNSC 측의 배틀 라이플DMR이나 코버넌트 측의 코버넌트 카빈에 해당되는 무기이다. 선조가 바이너리 라이플을 만들기 전 예비 단계로 만들었다는 설정이 있다. 실제로 두 무기의 생김새나 매커니즘이 꽤 비슷하다.
기본적으로는 전투소총이나 지정 사수 소총에 해당되는 포지션의 무기로, 데미지도 출중하고 단거리·중거리·장거리를 모두 커버가 가능한 선조제 올라운드 라이플. 형상도 전형적인 소총의 모습에 가깝게 만들어져 있다.
헤일로 4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할 시에는 BR과 같이 3점사로 한 번에 3발의 탄환이 발사되고, 줌인 시에는 3발 분의 위력으로 DMR처럼 발사된다. 앞서 말한 대로 위력도 나쁘지 않고 단거리·중거리·장거리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특성을 지녔지만, 근거리에선 약한 모습을 보이며 탄 수급도 어째 쉽지 않은 듯 하다. 멀티에서는 왠지 배틀 라이플의 사기성에 밀려서 잘 보이지 않는 듯. 캠페인에서는 중후반부로 갈수록 수급 가능한 무기가 선조 무기밖에 없으므로(...) 그나마 흔하면서 성능도 보장되는 이 무기만 주구장창 쓰게 된다.
헤일로 5에서는 3점사 기능이 사라졌다. DMR처럼 상시 단발 형식으로 변경되었고, 줌인 시 스코프가 흩어지면서 공중에 배치되는 게 간지폭풍이다. 연사력이 상당히 느려진 대신 위력이 상승했다. 멀티에서는 BR, DMR과 마찬가지로 맵의 특정 위치에서 획득해야 하는 슈퍼무기로 등장한다. 머리에 4발 맞히면 적을 사살할 수 있고, 줌인 시 연사력이 약간 떨어지는 대신 위력이 약간 높아져서 3발 맞히면 사살할 수 있다.
워존모드에서는 Z-250외에 다른 모델인 "Barbed lance"와 "Dying star"를 사용할 수 있다.

1.4. 스캐터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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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180 Scattershot. 이름에 들어가 있는 '스캐터(Scatter, 흩뿌리다)'라는 단어의 뜻에서 쉽게 유추가 가능하듯 선조제 산탄총. UNSC 측의 M90 CAWS 산탄총에 해당되는 무기이다.
설정상 대(對)플러드 근접 무기로, 플러드 바이오매스를 붕괴시켜서 플러드의 재생을 방지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는 근접전을 위해 만들어진 산탄무기이기에 사거리가 길지 않고 용도도 비교적 한정되는 편이나, 그 위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UNSC 측의 M90 CAWS 산탄총에 비해 데미지와 사거리는 약간 적지만 대신 연사속도가 약간 더 빠르며, 원샷킬 시에는 목표를 전투복 째로 분해시킬 수 있다. 거기다 탄이 벽이나 바닥에 맞을시 각도에 따라 탄이 튕겨 나가는 효과가 있기에 전략적인 운용도 가능하다.[7] 게임상에서 난이도가 높을 시 좁은 곳에서 나이트에게 대기샷을 노리다 이것이 날아오는 것이 심심치 않게 보일 것이다. 또한 멀티플레이에서 매우 높은 데미지와 준수한 공격 속도 덕택에 아머 어빌리티 중 추진 팩과 함께 쓰면 믿을 수 없을 만큼 근접전이 강해진다. 근접전에서 가히 최강이라 할 수 있는 무기이다.
헤일로 5에서도 샷건과 더불어 슈퍼무기로 등장하는데, 한 탄창만 들어있는 샷건과 달리 장탄수가 꽤 넉넉해서 빠른 장전 속도와 발사 속도와 어우러져 근접전에서 매우 든든한 무기이다. 또한 레전더리 웨폰으로 '다이댁트의 인장(Didact's Signet)'이라는 무기가 존재하는데, 탄환이 서프레서처럼 목표를 추적하는 유도 기능을 가지게 된다!
워존모드에서는 Z-180과 위에 말한 다이댁트의 인장외 또다른 모델인 "Loathsome thing"을 사용할 수 있다.

1.5. 바이너리 라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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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750 binary rifle. 선조제 저격총. 대물 저격총으로 분류되는 무기로서, UNSC 측의 S2 AM 저격 소총이나 코버넌트 측의 파티클 빔 라이플에 해당되는 무기이다.
대물 저격총으로 분류되는 것을 감안해도 꽤 큼지막한 무기로서, 전장이 190.5cm로 상당히 길다. 선조-플러드 전쟁 당시에는 원거리에서 어느 정도 질량이 있는 플러드를 저격해 분쇄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장탄수가 매우 적어서 한 탄창에 딱 두 발의 탄이 들어가지만, 그 대신 위력은 출중해서 한방 쏘면 스쳐 맞아도 충공깽 분해 이팩트와 함께 원킬. 스파르탄이든 상헬리든 모두 평등하게 전투복 채로 분해시켜 버리는 위력을 자랑한다. 바이너리 라이플 앞에서는 인류든 상헬리든 모두 평등하게 한방에 관통될 뿐이다.
다만 잔탄수가 UNSC 측의 S2 AM 저격 소총보다 적기에 신중한 조준이 중요. 또 조준할 때 적에게 '''붉은색 조준선이 다 보여지면서 위치를 노출시키기 때문에''' 신중하게 써야 한다. 비조준시 크로스 헤어가 벌어지기 때문에 스냅샷을 하기엔 부적합하므로 이 점에도 주의해야 한다.
덧붙여 라이브러리안 여사님이 남편인 다이댁트를 제압하는 데에 사용한 무기도 이것이었다(!!!).[8] 문제는 다이댁트의 신체가 마개조의 끝에 이미 어지간한 생명체를 뛰어넘은 내구성을 얻은 상태였던 지라 이걸 가슴에 두 방이나 맞고서도 그저 혼수상태가 되는 걸로 끝났다는 것.
터미널에서는 프로메테안 나이트들이 이 무기를 들고 플러드에 감염된 함선에 침투하는 장면도 묘사되었는데, 이 때는 절단기 마냥 광선을 지속적으로 쏴서 함선 장갑을 절단하는 데 사용했다. 그리고 이 사격방식은 헤일로 5에서 재현되어서 포커스 라이플처럼 적을 지지는 형식으로 구현되었다.
헤일로 5에서는 2발 들이 탄환 방식은 동일하지만 비조준시 크로스헤어가 벌어지는 단점은 사라진 고로 과거보다 훨씬 사용하기 편해졌다. 다만 적으로 나올 경우엔 그 어떤 것보다 까다로운 상대로 돌변하는데, 바이너리 라이플에 맞아 죽게 되면 '''그 즉시 충공깽 이팩트와 함께 분해돼서''' 다른 스파르탄들이 부활시켜 줄 수도 없게 된다. 조준실력도 상당하기 때문에 대쉬같은 걸로 재빨리 피해서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센스가 필요하다.
워존모드에서는 Z-750외 다른 모델인 "Retina of the mind's Eye"와 "Twin Jewels of Maethrillian"을 사용할 수 있다.

1.6. 화염 사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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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390 incineration cannon. '화염 사살포'는 정발판에서 사용된 번역명이며, 원어명은 '인시너레이션 캐논'.[9] UNSC 측의 로켓 런처스파르탄 레이저코버넌트 측의 퓨얼 로드 건에 해당되는 무기이다. 플러드와 전쟁당시에는 초기단계 키마인드들이나 포자산을 제거하는데 쓰였다고 하며, 선조들에게 보병이 사용하기엔 너무 크고 함선에서 사용하기엔 너무 작다고 여겨졌다고 한다.
선조제 다연장 유탄발사기. 제작진들의 말로는 로켓 런처화염방사기 & 산탄총이 더해진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탄도는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직선에다가 한번 발사시 다량의 유탄이 '''회전하면서 날아가기에'''[10] 살상 범위는 헤일로 4에서 톱을 달리는 그야말로 헬 투더 헬. 맞을 시 분해된다. 이런 무기가 그렇듯 탄수는 위력에 비례하여 적으며 하나씩 쏘는 단발형이다. 그러나 일단은 맞지 않지 위해 조심해야 한다. 멀티는 당연하고 싱글 플레이 일반 모드에서조차도 매우 위험한 무기.
헤일로 4에서는 잔탄제 무기였지만, 헤일로 5에서는 배터리제 무기로 바뀌었다. 또한 헤일로 5에서는 차지샷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플라즈마 피스톨의 차지샷 기능과 비슷하게 충전을 통해 위력을 강화하는 방식이 되어 있으며 오래 차지할 수록 차지샷의 위력이 강력해진다.
헤일로 5에서는 그냥 쏘면 에너지 11%를 소모하고 두 발을 곡사형태로 발사하며, 충전할수록 발사각도가 직선이 된다. 그리고 완전히 충전해서 발사하게 되면 헤일로 4에서 봤던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4~6발의 회전유탄이 부활하는데, 여기 맞으면 다른 스파르탄들이 살려줄 틈도 없이 '''난이도 상관없는 즉사&분해'''로 이어지게 된다. 역시 멀티에서는 당연하고 싱글 플레이 시에도 주의해야 하는 매우 위험한 무기.
스파르탄 야전교범에 의하면 이 무기는 매우 가변적이라 묠니르의 스마트 링크 변환/해석 소프트웨어를 통해 최소한의 제어만 가능하다고 한다.
워존모드에서는 Z-390외 다른 모델인 "River of Light"와 "Heartseeker"를 사용할 수 있다.

1.7. 스플린터 터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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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프러미시안 솔저 캡틴이 들고 다니는 선조식 분대지원화기. 일종의 자동유탄발사기로서 30발이라는 넉넉한 탄창에 직사에 가까운 탄도, 그리고 적절한 범위피해와 '''가장 게임중에서 많이 접할 수 있다'''[11] 는 점 때문에 제일 뛰어난 포탑식 무장 중 하나이다. 일단 4~5발이면 나이트 하나도 보내버릴 수 있기에 사실상 만능 무장.
다만 좀 억울한 것이 이걸 들고 있는 솔저 캡틴은 텔레포트로 높은 곳도 이곳저곳 돌아다니는데 플레이어는 그런 거 없으므로 이동력에 상당한 제약을 받게된다는 점이 신경쓰일 수 밖에 없다.
멀티에서도 절륜한 위력은 매우 유용하다. 다만, 이동속도가 느려지는데다 탄속이 느린 곡사형 무기이기 때문에 중거리 이상의 교전과 멀리서 쏘는 적의 사격에는 상당히 취약한 편.

1.8. 펄스 수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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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040 pulse grenade. 헤일로 4에서 등장하는 선조제 수류탄으로 던지면 떨어진 곳에서 일정 높이로 튀어올라 일정 시간 동안 구체의 에너지장을 형성해 적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힌다. 프러미시안 나이트는 왼쪽 팔꿈치에서 발사시킨다.
에너지장 안에 적이 계속 들어가 있어야 데미지를 주는 방식이라 사용이 까다롭다. 숨어있는 적을 조지거나 개활지로 유인하는데 쓰이고, 그 외에도 적의 진입로나 퇴폐로를 차단하거나, 코너에서 도망가면서 뿌리고 가는 용도와 느린 차량을 손상시키는데도 쓰일 수 있다. 싱글에선 던져 봤자 적들이 다 피해서 비교적 잉여 취급을 받는다[12]. 맞으면 가끔씩 꽃잎처럼 분해된다.
헤일로 5에선 등장하지 않으며, 스플린터 수류탄으로 대체되었다.[13]

1.9. 스플린터 수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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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400 splinter grenade. 헤일로 5에서 펄스 수류탄을 대신하여 등장하는 선조제 수류탄으로, 펄스 수류탄과는 달리 일단 던지면 바로 터지기에 더 쓰기 편하다.
헤일로 4에서 나왔던 펄스 수류탄을 비롯한 헤일로 시리즈여타 다른 수류탄들이 폭파까지 딜레이가 있는데 반해, 스플린터 수류탄은 적에게 던져서 부딪히면 곧바로 폭발하여 적을 분해시킨다. 터진 뒤에는 수류탄의 부품들이 공중에 흩어져서 흩어진 부품들 사이로 작은 불똥들이 일정 시간동안 맴돌며 떠있는데, 여기에 닿아도 대미지를 입거나 분해될 수 있기 때문에 펄스 수류탄의 완벽한 상위 호환이라고 할 수 있어 여러 전략적인 응용이 가능하다. 당연히 피아식별이 없기 때문에 아군이 전투하다가 뒤나 옆에 깔린 이 수류탄을 보지 못하고 팀킬로 분해되는 경우도 은근히 잦다. 그렇기에 아군 오폭에 주의해야 하는 무기.

1.10. 하드 라이트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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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light blade. 선조의 근접 무기. 코버넌트 측의 에너지 소드에 해당되는 무기이다.
프러미시안 나이트가 장비하고 있지만[14], 나이트가 사살될 시 함께 증발해버리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사용하지는 못한다.[15]

[1] 헤일로를 비롯해 여러 sf에서 등장하는 빛을 이루는 입자, 즉 광자를 고체화 시킨 기술을 통틀어서 칭하는 명칭이다. 헤일로를 탐험하다 보면 나오는 빛으로 이루어진 다리도 하드 라이트 기술이라고 할수있다.[2] 화염사살포나 바이너리 라이플과 같은 무기의 경우는 반물질을 사용하는 무기이기에 분해시켜버리는 것이다.[3] 15년 9월 공개된 헤일로 5 워존 영상에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배틀 라이플이 해치운 적을 선조 무기마냥 빛으로 분해시키는 모습이 보이는데, BR의 소염기 근처에 떠있는 하드 라이트 혹은 이온 입자를 볼 때 어쩌면 인류가 선조 무기를 역설계해서 이온화 입자를 총알에 실어서 날리는 기술을 개발한 것인지도 모른다.[4] 헤일로 4에서 처음 선조 무기를 들어보면 부품들이 살짝 분해되었다가 치프의 손에 맞게 다시 재조립되는 모습이 나온다.[5] 실제로 S2 AM 저격 소총과 같은 일반적인 관통형 무기는 고통을 느끼지 않는 플러드에게 제대로 대미지도 입히기 힘들어 플러드와의 상성이 최악이다. 그에 반해 선조의 저격 소총에 해당하는 바이너리 라이플의 경우 맞은 대상을 아예 분해시키므로 플러드에게도 유효하다.[6] 심지어 시리즈를 거쳐오면서 점사 시 눈곱만큼은 집탄률이 보장되는 어설트 라이플과 다르게 서프레서는 코앞에서 쏘지 않는 이상 답이 없다.[7] 참고로 벽을 가까이 마주보고 발사하면 치프가 입자로 분해된다.[8] 다만 소설에선 다른 무기를 썼다.[9] 굳이 직역하자면 '소이포' 정도의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10] 거기다 유단이 적이나 바닥 등에 적중할 경우 다시 사방으로 튀는데, 여기에 맞아도 원샷이다. 덕분에 직격하지 않거나 점프해서 피해도 운 나쁘면 끔살된다.[11] 일단 프러미시안과 싸울일이 있으면 열에 아홉은 꼭 캡틴이 스플린터 터렛을 든 채로 나온다. [12] 사실 여기서도 앞서 말한 방식으로 운용해야 함.[13] 설정상으로는 둘다 동일한 무기이지만 세팅에 따라 폭발유형을 변경할 수 있는 것이다.[14] 엄밀히 말하면 나이트의 왼쪽 팔꿈치에 붙어있다. 즉 왼팔의 반이 하드 라이트 블레이드 그 자체이다. 똑같은 방식으로 오른팔은 절반이 장비하고 있는 무기 그 자체이다.[15] 프러미시안 나이트 암살 모션 중 나이트의 팔에 있는 하드 라이트 블레이드를 뜯어내서 그대로 몸체에 박아버리는 것이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