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일(인터넷 방송인)/비판

 





1. 방송 내용에 대한 비판
1.1. 기행
1.2. 자해 행위
1.3. 남에게 해를 끼치는 내용
1.3.2. 아자르 콘텐츠에 대한 비판
1.4. 조작 방송
1.5. 욕설과 차별주의
1.5.1. 패드립
1.5.2. 성희롱
1.5.3. 외모 비하
2. 태도에 대한 비판
2.1.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2.1.1. 법적으로 문제 될 소지가 있는 경우
2.2. 시청자들의 문제점
2.3. 릴마블 현피 조작사건
3. 상기의 문제점들을 수용하지 않는 방어적 기제의 폐해
4. 영구정지 이후 행보
5. 정치 성향 및 자국 혐오
6. 비정상적인 수익 경로
7. 종교 비하


1. 방송 내용에 대한 비판


대한민국의 20대 대통령인 신태일의 방송 내용은 심각하게 자극적이고 퇴폐적이며, '''남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리고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을 망쳐놓은 악질 인간'''이다. 만약 정지를 먹지 않았다면 대한민국 초등학생 들은 지금과 훨씬 달랐을 것이다. 영상임을 감안하더라도, 이 사람의 행동은 범죄이며 이러한 동물이 유튜브로 알려지게 되었다는건, 통신매체의 역기능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이 동물의 존재를 잊어버리는게 이글을 보는 분들에게 약이 될 것이다.
이미 유튜브 계정은 영구 정지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느금마엔터테인먼트 최홍철, 푸워 등 다른 멤버들의 영상에 출연하기도 한다. 그리고 유튜브 계정이 영구정지를 당해도 계속 새 계정을 만들어 영구차단을 회피해왔다,

1.1. 기행




1.2. 자해 행위


'''자학적인 건 했습니다. 근데 자학적인 게 법적으로 문제가 되나요?'''[1]

'''저는 단지 웃통만 벗고(지우개 먹방 어! 지우개 먹방)밖에 방송하지 않았습니다.'''

신태일의 방송에는 사람의 몸에 위험한 행위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자신의 몸에 대한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사람이 건강을 잃으면 활동에 지장을 받는다. 더군다나 '''낮은 연령층의 시청자들이 방송 내용을 따라할 위험성'''도 가지고 있다.
  • 신태일을 페이스북 스타로 만들어준 게 바로 '좋아요 공약 선언'이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 좋아요 수를 많이 얻기 위해 사람이 하면 위험한 행위나 사람이 먹을 수 없거나 먹으면 위험한 것들을 가지고 좋아요 몇 만 개 넘으면 XX하는 거 찍어 올립니다.라고 페이스북에 올리고 공약대로 좋아요 수가 넘으면, 그 공약을 지키기 위해 실제로 실행한다. 사람들 반응들은 "그걸 진짜로 하느냐." "역겹고 불쾌하다. 이거 완전 자해공갈단 아니냐?"고 경악하지만[2] , 그 반대로 "얘 봐라. ㅋㅋㅋ 진짜로 하네, 웃기다. 다음은 뭘 할까 기대가 되네." "직장에서 윗사람에게 구박 안 받으며 쉽게 돈 벌수 있어서 좋네, 윗사람에게 구박 받을 너희들보다 너 낫다." 등 자학 영상에 웃기다거나 페이스북으로 돈 벌수 있어서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넌 신태일보다 돈 잘 버냐?"라는 옹호적인 반응도 있다.그리고 순진한 사람들은 "이런 거 몸에 안 좋으니 하지 마라."고 걱정하거나 말리지만 오히려 신태일은 걱정하거나 말리는 사람들을 자신의 팬이라고 착각한다.
    • 신체 일부분에 폭죽을 터뜨리는 행위도 위험성을 갖는다. 폭죽을 터뜨릴 경우 화상의 위험이 있다. 더군다나 폭죽에는 마그네슘을 비롯한 화학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이 몸에 닿을 경우 호흡기에 자극을 준다. 심지어 폭죽을 삼킨 적도 있었다.
    • 형광등을 씹어먹어 혀와 식도, 위장에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또한 형광등에는 수은이 포함되어 있어 잘못하면 수은 중독에 걸릴 위험이 있다.
    • 락스를 먹은 즉시 위세척을 하지 않으면 사망한다. 유튜브의 해명 영상에서 락스 통에 들어있던 액체가 식용유였다고 설명했지만 락스 찌꺼기가 남아있을 수 있고 모방의 위험은 충분하다.
    • 선인장을 삼켰다. 선인장 가시를 삼키면 입천장과 혀, 더 심하면 식도나 소화기관에 심각한 상처가 날 가능성이 크다. 치아를 이용해 선인장을 씹어도 치아 사이에 선인장 가시가 잇몸을 찌르면 치명적이다.
    • 연탄, 딱풀, 지우개 등을 먹는 행위 역시 독성 때문에 위험하다.
  • 아프리카 TV BJ시절에는 이보다 더 심한 기행을 한 적이 있다.
    • 아프리카TV BJ 시절에는 자신의 오줌을 마신 적이 있었다. 이 영상을 본 댓글 반응은 100% 조작이 아니라고 판정되었지만 조작이 아닐 확률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하지만 방 밖에서 일을 보는 소리가 났고, 오줌을 마실 때 굉장히 불쾌한 표정으로 아주 고통스러운 신음 소리를 냈다.
  • 양 눈에 신라면 스프를 넣었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런 짓 하면 많이 아플 뿐더러 잘못하면 시력이 손상되거나 최악의 경우 실명할 위험도 있다.
  • 젖꼭지에다 낚시바늘로 피어싱을 했다. 이러면 낚싯바늘의 세균이 체내에 들어가 감염될 수 있다.
  • 자신의 다리를 자동차 바퀴에 깔리게 했다. 이로 인해 다리가 심하게 까져서 몇 주 동안 붕대를 감고 있어야 했다.[3]
  • 나중에는 전기뱀장어를 만져보기도 하였다. 본인은 전압이 가장 약한 종의 새끼를 썼다고 주장했지만 주작일 가능성 또한 상당하다.
  • 2018년에는 자신의 방에 불을 지르는 행동과 담배 먹방, 그리고 자신의 엉덩이에 불 지르는 기행을 벌였다.

1.3. 남에게 해를 끼치는 내용


팝콘티비 시절 철구와 콤비로 있을 당시 두명이 '''사설토토사이트'''를 홍보했다가 벌금형으로 기소된적이 있었다.
유튜브 스트리밍 생방송 이후 그의 방송에서는 남에게 해를 끼치는 영상 요소가 늘어난다. 게다가 요즘은 이런 간접적인 피해를 주는 것보다 대신맨을 통해서 초딩들을 괴롭히는 영상들이 공공연히 올라온다. 또 댓글에서는 이를 비판하기보다는 동조하거나 신태일을 옹호하고 있다. 무개념 팬이거나 일명 급식충 혐오로 보이는데 해당 영상에 나온 학생들은 무개념으로 밝혀진 급식충이 아닌 일반 학생들 뿐이다. 그리고 대신맨 콘텐츠 자체가 되게 지능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 시키는 미션이 베댓을 줄지어서 비판하는 댓글이 베댓으로 올라갈 확률이 매우 낮다.
  • 지하철에서 노래를 부르는 행위는 철싸대 못지않게 승객들에게 민폐가 된다. 지하철은 시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장소이며, 그 주체인 승객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지하철을 이용해야 하며 또 그럴 권리가 있다. 따라서 신태일이 지하철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은 승객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
  • 버스터미널과 지하철 안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소리를 지르는 행위 역시 민폐 행위이다. 더군다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음식을 섭취하는 행동은 주변을 오염시킬 수 있으며 승객들에게 불쾌감을 조성한다.[4] 대구광역시 시내버스는 뚜껑 딴 캔음료, 테이크아웃 컵을 들고 있으면 승차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에 관련해서 신태일은 유튜브 말미에 '시민들께 사과드렸습니다'라고 코멘트를 달았다. 남에게 불편은 있는 데로 다 끼치고 사과만 하면 끝나는 줄 아는 몰상식한 행동이다. 또한 대중교통내 음식물 섭취가 제한된 대만싱가포르에서는 이런 행위 자체가 불법이다.
  • 자신의 집에서 불을 지르는 행위는 화재의 위험성을 가진다. 만약 이 불이 건물 전체로 퍼져나갔을 경우 그의 행동은 방화죄가 된다. 또한 불을 지르다가 번지게 되면, 고작해야 인기를 위해 불을 지르는 지극히 철없는 행동으로 인해, 소방관에게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소방관에게 도움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또 재산상은 물론 생명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는 행동으로 피해가 발생할 시 일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된다.
  • 제보를 받았다는 이유로 최홍철의 차에 'SEX'라고 크게 낙서를 했다. 한 번이 아니라 아예 차 자체를 탈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낙서를 했는데 이에 화가 난 최홍철은 절교를 선언하고 신태일은 당황해하는 것으로 미션이 끝났다. 그러나 그 책임을 제보자 탓으로 돌리는 것이 가관이다. 이 행동은 당연히 범죄에 해당한다. 뭐 사실 피해자인 최홍철이 고소를 안 했으니 다행이지 실제 고소를 당해 형사소송에 민사소송까지 걸리면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 그나마 대한민국이니까 다행이었지 만약 싱가포르에서 저랬으면 태형 확정이다. 단순 농담이 아닐, 실제로 싱가포르에서 한 청년이 남의 차에다가 페인트로 낙서했다가 태형을 선고받았던 적이 있었다. 또 초등학생이 신태일의 차에 낙서를 했다. 아마도 이 영상을 보고 따라했을 가능성이 높다.
  • 차 뒷유리창에 돌 던지기
  • 방송 컨셉으로 대신맨 미션을 실행했다가 경찰에게 신고를 당할 뻔 적이 있었다.
  • 방송 협의 없이 나온 사람들에게 단 한 번도 모자이크 처리를 해준 적이 없다.
  • 흔들리는 지하철에서 가스버너를 바닥에 내려놓는 행위는 화재 또는 화상 위험이 있다. 이 행동 때문에 신고를 당한 적이 있었다. [5] 만약 신태일이 대구 지하철에서 그런 행동을 했다면 내려놓는 순간 대구 지하철 참사라는 큰 트라우마를 겪은 시민들에 의해 발길질에 당할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경솔한 행동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 카페에서 신음 지르기 편에서는 일반 시민들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았다. 모자이크 처리를 안하는 이유는 조작 의혹 방지를 위해서 일부러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으면 오히려 조작 의혹이 더 커질 것이다.
  • 서로 협조없이 미용실에 가서 겨드랑이 털 잘라달라고 행패부리기
  • 7번째 내용과 같이 편의점에 가서 이긴라면[6] 달라고 행패부리기[7]
정작 본인은 이것들은 다 조작 영상으로 찍었다고 해명한다. 물론 남의 여친에게 시비걸기, 길거리에서 초딩들에게 XX과 화장실에서 몰래 장난치기, GTA처럼 남의 차 뺏어타기 등 어린애들 대상으로 해치는 영상들은 조작일 가능성이 크다.

1.3.1. 장난전화


114, 음식점, 병원, PC방, 장례식장 등에 전화로 각종 섹드립, 패드립을 포함하여 지나친 욕설을 퍼부었다. 남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을 웃기기 위해 방송 콘텐츠로 진행했고, '''심지어 전화 받는 사람이 본인의 어머니뻘이 될 정도로 나이가 많아도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을 퍼부었다.'''
이로 인해 신태일은 팝콘 티비에서 영구 정지당했으며, 당시 신태일이 장난전화를 한 음식점의 여직원에게 고소까지 당했다고 한다.

'''심지어 2017년에는 유튜브에서까지 장난전화를 콘텐츠화시켜 진행하고 있다.''' 치킨집에 치킨이 날아다닌다거나 파리바게뜨에서 산 빵에서 파리가 나왔다며 알바생한테 육두문자를 날리는 등 온갖 해악을 저지르고 다니고 있다.[8][9]
2017년 9월 2일, 영구 정지당한 후 푸워방송에서 장난전화는 주작이었다고 해명한다. 하지만 신태일은 장난전화 방법을 상세히 게시하면서 주작이 아님을 강조했던 것을 상기하면 억울한 척 하기 위한 변명에 가깝다.[10]
2018년 4월 생방송에서 장난전화 콘텐츠를 다시 부활시켜 진행하고 있다. 출장 안마에 전화를 걸어서 담당자와 욕배틀을 하는가 하면 태권도장에 전화를 걸어서 여성 사부에게 성희롱을 하는 등 막장 행각을 한다. 패스트푸드점에 전화를 걸어서 괴성을 지르고 상황극을 벌이는 식.

1.3.2. 아자르 콘텐츠에 대한 비판


아자르(영상 통화 어플리케이션)로 방송을 했는데 일단 상대방 동의없이 방송에 얼굴을 나가게 하는 것 자체가 명백한 초상권 침해다. 게다가 거기에 더해서 상대방에 대한 패드립, 욕설같은 기타 트롤링을 행했고 여성들에게는 성희롱도 서슴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엄청 어린 아이한테도 패드립과 욕설을 날린다.
신태일이 아자르에서 특정인에게 욕설을 퍼붓고 여성들에게 성희롱을 하는 영상을 레전드 영상이라며 올리는 팬들도 문제가 있다.
결국 갓건배와 함께 영구 정지를 먹었는데 아무래도 이 콘텐츠가 영정을 먹는 것에 큰 영향을 끼쳤을 거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최근에 아자르 콘텐츠를 폐지했다고 밝혔는데 그 이유가 욕을 하면 정지를 빨리 먹어서 그렇다고......

1.4. 조작 방송


본인이 직접 대신맨 방송은 거의 다 주작이라고 해명했다.[11]
다만 주의해야할 점은 '''이긴라면'''편, '''미용실'''편, '''주유소 10원'''편은 조작이 아니다.[12]
'''조작 방송이 확실한 부분'''
  • 피해대상이 어린 층이며 피해를 당했어도 개인 방송이라는 이유로 사과를 받아들인다. - 신태일 팬을 섭외한 가능성이 매우 크다. 생각해보자, 예를 들어 자신이 길을 지나가다가 웬 미친 놈이 나에게 다가와서 갑자기 시비틀고 있다고 생각을 해보자. 만약 당신이 이렇게 당했는데 그 미친 놈이 알고보니 유명 BJ이고 그 미친 짓도 개인 방송의 조회수를 위해 방송 컨셉을 잡아 일부러 미친 척했다고 용서를 구한다면 위키러들은 인방 속 피해자들처럼 사과를 받아들일 것인가?[13] 애초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신고해야 할 정도로 피해를 입었는데도 너그럽게 이해하는 건 도무지 의구심만 드는 것을 넘어 어린 초등학생들도 "뭐야, 주작이네 ㅋ"라고 안 속을 것이다.

1.5. 욕설과 차별주의


김윤태갓건배랑 똑같은 비판인데, 신태일의 방송과 동영상은 '''거의 100%가 욕으로 채워져 있다.''' 또한 이 둘의 팬은 학생층이 매우 많은데 인터넷 문화를 10대가 주도하는 한국 특성상 '''이 둘이 인터넷 문화에 끼친 안 좋은 영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일명 급식충에 대해서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대상이다.
또한 신태일이 남들을 웃기는 방식이 거의 남을 극단적으로 비방하는 것으로 웃기는 방식인데 이 과정에서 '''여성비하, 외모비하, 인종비하, 장애인비하, 시청자비하''' 등을 서슴지 않는다.
요즘에도 시청자들을 상대로 입에 담을 수 없는 수준의 패드립, 욕설, 성드립 등을 많이 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차별이란 차별은 다 한다고보면 된다.

1.5.1. 패드립


욕설 중에서도 '''패드립''' (부모님 욕)을 거의 입에 달고 사는데 아예 자기가 만든 크루 이름이 느금마[14]엔터테인먼트일 정도. 먼저 패드립을 유포한 장본인인 김윤태마저도 나중에 가서는 지양하기 시작했지만 신태일은 여전히 패드립을 자행하고 있고 무개념 팬들의 실드에 가려져 비판을 받지 않고 있다.
장난전화를 할 때도 지명이나 시설 등의 이름을 '느금마' 를 쓴다. ('느금마' 유치원, '느금마 동' 등)

1.5.2. 성희롱


해당 영상에서 로봉순에 대해서 여러 심각한 성드립들을 했다. 아무리 해당 방송인이 벗방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런 식의 성드립은 적절치 못하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유튜브 시작할 때 부터 그는 이런 식으로 여성들에 대한 비하 발언이나 성희롱을 심심치 않게 했었는데 신태일은 이에 대해서 씹선비로 몰아가고 있는 상황. 하지만 로봉순은 신태일과 의남매에 가까운 사이인지라 이에 대해 문제삼을 생각이 없어보인다.
2018년 4월 8일 유튜브 생방송에서는 낮선 사람들과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 앱인 아자르를 이용해 어떤 여자와 영상 통화를 하게 됐다. 신태일이 실시간 채팅창에 너보고 걸레년이라고 하는데 괜찮냐고 묻자 그 여자분은 괜찮다고 답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나름 일반적인 대화이지만 바로 다음 대화를 들어보면 매우 엽기적인 대화로 변환한다. 신태일이 갑자기 그녀에게 "야이 걸레년야!"이라고 소리를 질렸지만 그녀는 담담하게 "나 걸레년 맞아."라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신태일은 의외의 반응이라고 놀라워하며 칭찬을 했는데 이 때 그 칭찬 내용은 "걸레년이라는 말 듣고 부인하는 여자들이 꼭 걸레년이더라."이라는 매우 황당한 망언을 남겼다.[15]
2019년 10월 6일 방송에서 진짜 오랜만에 아자르 방송을 했는데 불을 끄고 아자르를 하는 여성에게 대놓고 성드립을 쳤다.

1.5.3. 외모 비하


영상통화 어플을 통해 동남계 외국인 여성과 연결하게 됐는데, 그 여성에게 갓건배와 닮았다고 외모비하하며 조롱했다. 당연히 그 여성분은 갓건배가 누군지 모르는 반응이다. 심지어 제목도 '갓건배 가족 만남 욕주의'라고 생전 처음보는 외국인에게 대놓고 인신공격을 하는 중이다.
갓건배가 남성혐오 사상을 가진 유튜버이라고 해서 그토록 배척하고 시비를 걸었지만 정작 자신도 이성 혐오를 밥 먹듯이 내뱉는 내로남불 짓을 저지른다.

2. 태도에 대한 비판


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죄책감을 갖는 모습을 찾기 힘들다.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방송한 내용에 따르면 그는 돈을 더 쉽게 벌기 위해 방송을 한다고 언급했다.[16] 하지만 신태일 본인은 이를 악마의 편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게다가 그는 이 자극적인 내용을 올리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텔레비전 방송에 뉴스 출현하면 오히려 자신이 방송에 나왔다고 자신이 나온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며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튜브 생방송중 한 시청자가 50만원을 후원한적이 있다. 신태일은 처음엔 크게 기뻐했으나 후원한 시청자가 초등학생인것을 알아차리곤 갑자기 실실 웃으면서 50만원을 후원한 초딩을 조롱하며 쌍욕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어차피 엄마 카드로 후원한거니까 50만원만 더 쏴달라고 하였으며 만약 100만원을 받게 될 경우 리액션으로 창문을 부수겠다고 했다. 당시 채팅창엔 초딩이 뭣 모르고 그런거니까 환불해주라는 내용의 채팅이 많았지만 신태일은 환불은 꺼지라며 끝내 초딩에게 50만원을 돌려주지 않았다. 부모님이 피땀흘려 모은돈을 아무 생각없이 후원해버린 초딩도 개념이 없지만, 어린 초등학생의 실수를 돈벌이 수단으로 여겨 환불은 못 해줄지언정 50만원을 더 쏴달라고 하는등 신태일의 태도도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다. 참고로 이런 경우 법적으로 100% 환불받을 수 있다. 부모가 알아차린다면 말이다.
진라면 편에서는 경찰 신고로 도망친 후 에필로그에서 자신이 왜 젊은층으로 타겟을 삼은 이유를 말했다. 젊은 사람들에게 장난을 치면 웃고 넘기는데 (예외로 일부는 아니고) 아주머니나 아저씨들은 진지하게 받아들어서 경찰에게 잡힌다고 했다. 근데 직관적으로 본다면 세상물정을 아직 모르는 어린 사람들은 쉽게 이용해먹을 수 있고, 험난 경험을 겪은 중장년층들은 속이기 힘든다는 소리가 된다.[17]
이미 짐작한대로 내로남불의 끝판왕이다. 게다가 자신은 방송 콘텐츠용이라고 자기합리화를 하는 꼴을 볼 때마다 기가 찬다.

2.1.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꽃뱀들 맨날 지껄이는 소리가 "법이 그런데 어쩌라고?" 인데.

100년 전엔 내가 니들 대걸래로 존나 팬 다음 "법이 그런걸 어쩌라고?" 라고 할 수 있었거든? 근데 이러면 안되잖아?

-미국의 유명 스탠드업 코미디언 빌 버의 발언 일부-

법으로 금지만 안되있으면 뭐든 해도 괜찮은지에 대해선 잘 생각해보자. 도덕과 윤리가 괜히 존재 하는 것이 아니다.
2월 28일 KBS 9시 뉴스에 그가 지우개 먹방을 하는 영상, 같은 느금마 엔터테인먼트의 김윤태 개인정보 제3자 유출 사건이병욱의 성기 노출, 푸워가 방송을 하고 있는 영상이 나왔는데, 신태일은 자신이 하는 말과 행동이 그의 주 구독자 계층인 10대 학생들에게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 생각하지 않은 채 '1인방송은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내가 법을 어긴 것도 아닌데 왜 문제가 되어야 하나? 우리나라는 씹선비 기질이 강하다.'라는 덧글을 남겼다. 해당 영상 모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오로지 자유만을 외치며 비윤리적이고 책임의식 없는 태도를 보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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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쓴 댓글을 반박해보자면
  • 저는 단지 웃통만 벗고(지우개 먹방 어! 지우개 먹방)밖에 방송하지 않았습니다.
본인은 불건전한 방송은 한 적이 없다고 강력하게 부인했으며 그거 웃통만 벗는 짓과 지우개 먹방 밖에 없다고 밝혔지만, '''당연히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는 페북스타 활동 시절에 '''형광등과 선인장을 씹는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린 적이 있었다.''' 그리고 또한 자해에 가까운 먹방을 찍었고, 과거 페이스북 활동했을 시기에는 좋아요 공약 유도를 이용해 자살에 가까운 행위, 정확히 말하면 먹을 수 없는 물건들을 좋아요 10만개를 누르면 먹는다는 공약 글을 올린 적이 여러 번 있다.
생방송 에서도 아자르를 하면서 여성들에게 섹드립,욕설을 일삼고 있었으며,[18]최근까지 흥신소,태권도장 등에 장난전화를 하는 등의 부도덕한 행위,자극적인 행위를 그대로 방송에서 보여주고 있다. [19]
  • 1인 미디어 방송이 뭡니까?? 개인적인 자유 방송 아닙니까
대한민국이 너무 보수적이고 자유를 억압하는 나라라고 생각하는지 마치 자신이 하는 인터넷 방송은 자유투쟁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정작 자기 자신이 비난을 받으면 굉장히 불쾌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점은 프로불편러의 특징인 '남에게는 엄격하지만, 나 자신에게는 무한 관대하다.'에 매우 적합하다. 그리고 자신에게 비판하는 사람들을 무작정 진지병으로 몰아 붙인다.
  • 우리나라는 선비기질이 너무 심합니다.
정작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 언론과 뉴스도 비판을 가할 정도다. 하지만 아직 일본 뉴스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 한 상태. 애초에 법만 어기지 않으면 아무려면 좋다는 태도가 도덕성 부재의 반증이다.
상술했으나 법만 지키고 살면 되는데 왜 도덕과 윤리가 존재하겠는가.
  • 자학적인 건 했습니다. 근데 자학적인 게 법적으로 문제가 되나요?
반박 할 가치도 없다. 그만큼 그가 사회 책임감이 얼마나 부족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자학 그러니깐 즉, 자해는 법적으로 어느 정도 문제가 되는지 바로 밑의 항목을 참고.
그리고 이건 '''법적인 문제 보다도 도의적인 책임을 더욱 요구하는 문제이다.'''

2.1.1. 법적으로 문제 될 소지가 있는 경우


1) 상대방에게 욕설을 하는경우, 욕을 먹는 당사자의 얼굴이 방송에 나오거나, 이름 혹은 신분이 노출된다면 공연성이 성립되어
충분히 모욕죄로 고소할 수 있는 상황이다. 물론 당사자도 신태일에 대해서 욕설을 할 경우 쌍방으로 모욕죄가 성립될 수 있다.
2) 여성 혹은 남성에게 성적인 비하발언이나 성적인 충동을 자아내게 하는 발언의 경우,
성관련 범죄는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제3자에 신고할 수가 있도록 2013년도에 성관련 범죄에 대한 친고죄(당사자가 아닌 제3자는 신고가 불가능한 경우)가 폐지되었다. 따라서 신태일이 여성 혹은 남성을 상대로 성희롱, 성관련 비하발언 등을 한 정황이 포착된 증거를 토대로 현행법상 처벌이 충분히 가능하다.
3) 장난전화의 경우,영업방해행위로서 충분히 상대방측에서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
4) 지하철 혹은 대중교통에서 주위 사람에게 불안감을 조장하거나, 공공질서를 방해하는 행위로 판단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이 역시 과태료를 부과할수 있다.

2.2. 시청자들의 문제점


페북시절 신태일의 영상들은 대부분 "좋아요가 XX만 개를 넘으면 이러이러한 일을 하겠습니다"라는 형식이다. 신태일 팬을 자처하고 신태일을 걱정한다면서 좋아요를 누르는 것은 모순이다. 만약 신태일이 이런 자학적 행위를 하는 것이 걱정된다면 좋아요를 누르지 않아야 정상이다.
그리고 모 영상을 찍을 때 신태일이 지나가던 행인에게 신고를 당해 경찰에 체포된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정당한 처사임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일부 댓글은 '''"신태일보다 돈 적게버는 경찰관 주제에 신태일 형한테 왜 이러냐?", "신고한 사람 정신 나갔냐?"''' 등 무작정 그를 옹호하고 경찰관과 신고자를 논리도 없이 깎아내리는 내용이다.정당한 대가를 치른 거라는 몇몇 댓글에는 억지 논리를 시전하면서 무작정 그를 옹호하는 사태도 발생했다. 다만 영상을 올린 지 며칠이 지나자 신태일을 까는 댓글도 어느 정도 늘었다. 그리고 댓글이 점차 내려갈수록 눈 뜨고 보기 힘든 광경까지 벌어지는 일이 계속되고 있다. 오죽하면 이 사람들도 전부 심판의 날이 멀지 않을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까지 생겨날 정도
유튜브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본 계정이 영구정지 처분을 받았음에도 끊임없이 부계정을 신설하여 스트리밍을 하는데 역시 그 시청자들 어디 안 간다고, 방송만 켜면 기본 천 명은 넘는다. 근데 여기선 콘텐츠 경매[20]를 실시하면서 벌칙으로 자학행위를 하거나 혹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 장난전화, 아자르 욕설, 패드립과 같이 질 떨어지고 수위 높은 콘텐츠를 고수하다 보니 페이스북 때보다 더 심해졌다. 문제는 이를 요구하는 시청자들인데, 아프리카 시절에는 폴리스나 운영진들의 존재가 있기 때문에 선을 넘는 채팅만 해도 짤라버리는등 어느정도 자정작용을 할 수 있었지만, 유튜브는 왠만큼 메스컴을 타거나 하지 않는 이상 시청자는 커녕 스트리머들에 대한 처벌도 아프리카에 비하면 정말 느슨한 편이다.
실제로 신태일이 업로드한 영상에 조금이라도 그를 비판하거나 지적하는 내용의 댓글이 달리면 5분도 채 되지 않아 '''무개념 쉴드충'''들이 달려드는 것을 볼 수 있다. 신태일 영상 대부분이 욕설과 패드립, 성드립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신맨 미션 등을 수행하면서 공공장소에 민폐를 끼치거나 아무 죄 없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그의 영상에 그를 비난하거나 지적하는 댓글들이 달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하지만 연령 어린 쉴드충들은 신태일의 잘못은 안중에도 없으며 단지 신태일을 건드렸다는 이유만으로 온갖 욕설을 포함하여 '''"그럴 거면 보지를 말든가"''', '''"씹선비 새끼는 꺼져라"''' 등등의 말을 하며 댓글 작성자를 무작정 까기 바쁘다. 초등학생들이 따라할수있는 나쁜영상을 올리는 죄가 없는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을 망쳐놓은 괴물 인간쓰레기를 실드를 치는 초등학생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다. 지능이 낮기 때문이다.
특히 자학적인 영상에 옹호할 때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며 옹호해 주고, 반대로 타인에게 가학적인 영상에는 '그저 주작일 뿐, '그냥 피해 당사자들도 너그럽게 받아주는데 왜 너야말로 진지충처럼 진지하게 받아드리냐?' '그저 장난 수준이다.' 이런 식으로 옹호한다.[21]
일진 초등학생들이 유투브 스트리머 신태일 영상을 모방해 올리면 오히려, '신태일의 영상을 왜 따라하냐' '신태일은 웃기지만 넌 안 웃기다'[22] 등 표절한다고 비난만 퍼붓는다.[23]

어떤 누리꾼이 신태일에게 비판을 하면 그의 팬은 "ㄴㄴ 그건 다 방송 컨셉으로 그러는 거임.", "우리들에게 웃기는거 좋아해서 하는거 방송 시작했다고 했었는데?", "여친한테는 잘해줌 여친도 정상임."이라고 신태일을 옹호해 준다. 참고로 이런 옹호는 옹호도 아닌 것이 결국 신태일은 본인의 지인만 챙기고 남의 지인들은 괴롭히고 욕하는 더러운 쓰레기가 되어버린다.
로이조이환이 이벤트 조작 사건이 유튜브 내에서 크게 논란이 되자, 극소수 급식충들 사이에서는 신태일은 그래도 시청자들을 기만하지 않았다고 재평가하러는 모습이 가끔 보이는데, 오히려 신태일은 기만보다 더 심각하고 질이 나쁜 짓을 저지른다. 바로 법적으로 죄질이 될만한 짓들을 저지른 것이다. 대표적으로 조롱과 인신공격인데, 신태일이 자신을 따라하는 어느 어린 초등학생들의 영상을 자신이 직접 보고 반응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하지만 그 초등학생들의 얼굴을 모자이트 처리하지 않은 채 얼굴을 그대로 노출시켰는데, 당사자의 허가를 받았는지 의문이다. 만약 허가받지 않았다면 이는 초상권 침해에 위배되는 행위이며, 해당 부모들에게 고소당할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자신을 따라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인격모독까지 했다.

2.3. 릴마블 현피 조작사건


2017년 2월 26일에 결국 릴마블과의 현피 영상이 올라왔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조작'''인게 밝혀지면서 다시한번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4] 제대로 된 맞짱은 보여지지 않았으며, 그냥 초반에 둘이 멱살 한번 잡고 릴마블이 신태일을 바닥에 내동댕이친 뒤에 서로 욕하고 중간중간 신태일의 저항과 릴마블이 머리를 때리는 것이 끝.게다가 서로 쌍욕을 하면서 현피를 떴지만 결국엔 서로 사과하고 끝. 서로의 저격 영상으로 끌어올려진 기대에 비하면 정말 허무한 결말이다.
또한 릴마블의 유튜브에는 [25] 방금 전까지 내동댕이치고 싸우던 사람들이 갑자기 이렇게 화해한 것으로 보아 완벽히 주작이다.

3. 상기의 문제점들을 수용하지 않는 방어적 기제의 폐해


"왜 그렇게 자기를 죽일까? 나 진짜 신태일한테 내가 진짜 신태일이랑 형, 동생 사이고 어느정도 아는 사이였으면 나는 내가 전화해가지고 한 마디 했을 거 같아. 진짜 옆에서 말려주는 사람도 없고, 걔 외로울 거 같아. 솔직하게 말해서 주위에 엔터가 있고 주위에 아는 사람이 있고 그런다고 할지라도 잡아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런거야. 나 진짜 너무 안타까워 지가 지 발등 계속 찍잖아. 그렇게 아프리카에서 팽 당했다고 억울해하면서 그걸 가지고 이제 컨텐츠로 하겠다고 하면서 아프리카 나 이제 학을 뗀다 하고 방송 켜가지고 영정 당하는거 실시간으로 컨텐츠 삼아 가지고 해버리잖아 그러면은 사람일 나중에 어떻게 될 지 모르잖아. 너무 어리석어 그거는... (중략) 사람이 억울할라면은 한도 끝도 없이 억울하단 말이야, 나도 그거 겪었어. 그러니까 그런 거지. 횡단보도가 있는데 무단횡단을 했어 여러명이, 한 세네명이, 근데 나만 잡아. '''그러면 개 빡쳐.''' "아니 저 XX들도 똑같이 했는데 왜 나만 잡소. 저 XX들도 잘못했는데 저 XX들도 잡아야하지 않겠소?" 근데 그거 운명이라고 생각해야 된단 말이야. '''애초에 빨간색 불일 때 안 건너면돼.'''"

아프리카 TV 복귀에 성공한 노래하는코트 방송 일부.

"방송에서 내가 처음으로 하는 말인데, '''내가 푸워랑 방송하지 말라 그랬어.''' 예전에... 요즘 아프리카 보시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3년전에 아프리카 TV보셨던 분들은 알거야. 맨날 푸워를 데리고 왔어. 그때. 막 만나면 푸워랑 쌍욕박고 느읍읍 하고 패드립 하고, 내가 그때 존X 소름 돋았던게 뭔 줄 알아? 정지먹은 전 날 내가 그런말을 했어. 태일이한테. 근데, 내가 전화끝나고 다음날에 영정을 먹었어요. 내가 분명히 푸워랑 하지마라. 너 이러다간 분명 정지당한다. XXXX야 너 또 정지 당할래? XX아? 그러면서 내가 분명히 그런말을 했어 근데 나보고 뭐라 한 줄 알아? "형, 나 견제해?" "형, 지금 이정도 수위면 정지 안당해. 걱정하지마." 나한테 그런말을 했어. 그러다가 다음날 때 윤태랑 패드립 대전하다가 바로 정지먹었어요. 그러니까 불쌍해. 내 말을 믿었어야 해. 그러니까 옆에서 태일이를... 좀 이제 어떻게보면... 좀 이제 수위가 높으면 잡아주는 사람이 필요해요."

2018년 아프리카 TV 철구 방송 일부.

'''그가 여러 플랫폼에서 계속 쫒겨나는 근본적 이유다.''' 정확하게는 자신의 기준에만 초점을 맞추고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판, 제재가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무시하고 깎아내리는 것. 딱 그 정도다.
방송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지나치게 입에 익어버린 욕설, 패드립, 그리고 모방의 위험이 심각한 자해 행위, 비록 주작이라고는 하지만 스트리밍 송출간 몸싸움 등 지상파 방송이라면 아예 통편집을 당하고도 남을, 아니 방송국에서 영구 제명 당할 수위임은 자명하다. 그럼에도 이런 콘텐츠를 문제삼지 않고 제재를 주면 운영자들을 욕하고 시청자들의 항의, 비난의 화살도 선비질로 몰아가서 자정작용조차 되지 않는 구정물 방송, 아니 방송이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광대놀음을 하고 있다.
'''한 번은 2014년에 자신의 방송 출연자였던 승냥이가 신태일과 스카이프로 말다툼이 있었을때'''도 둘은 서로 방송 송출간 현피를 원했지만[26], 코트는 현피모의를 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위험하며 차라리 스파링 방송으로 깔끔하게 운영자에게 허락을 맡아 진행하려고 했다. 앞뒤 안가리는 승냥이와 신태일은 그런건 눈에 뵈는 게 없겠지만, 실제 현피모의를 해서 길거리에서 몸싸움이 벌어졌을 경우, '''방송 송출이 되는 시점에서 만일 서로 싸우다가 흥분해서 도구들을 이용해 상대방에게 위해를 가하게 되면 살인미수로도 얼마든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위에 코트가 가장 걱정했던 것이 바로 이것이다.'''[27]
여러 사람이 보고있는, 특히나 어린 학생들도 얼마든지 SNS, 유튜브 등지에서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들이 많지만, 여러 플랫폼을 옮겨다니고도 방송 콘텐츠나 수위가 거기서 거기다.[28] 이러한 차이 때문에 아프리카 측에서 이의제기 제도를 통해 코트는 사면을 시켜 다시 정착하는데 성공하지만 신태일은 반성, 변화가 없는 모습을 다른 플랫폼에서 계속 보여주었기 때문에 신태일의 아프리카 복귀는 사실상 불가능하다.[29]
근데 이젠 이런 시청자들조차 점점 문제가 많아지고 있다. 컨텐츠경매랍시고 돈을 후원하여 저급하기 짝이없는 행위를 조장하고 있고 큰 손이라고 불리우는 거액의 돈으로 스트리머를 좌지우지하는 작자들도 계속 이런 행위에 후원을 멈추지 않고 있다. '''스트리머는 그걸 좋다고 매 방송마다 그런 행위들을 일말의 주저도 없이 했던거고.''' 논할 가치가 없다. 악순환의 연속이다.
요약하자면 아프리카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방송은 비위생, 자극적 쇼의 연속이었고 애초부터 방송 송출간 자신의 행위의 대한 책임은 아예 없었으며 오히려 저급한 콘텐츠[30]를 계속 고수하여 반성의 기미는 일체 없다는 것.

4. 영구정지 이후 행보


다중계정 무한 생성. 아이디 파고 정지, 또 아이디 파고 정지...
유튜브의 영구정지 받은 이후 자신이 무얼 잘못을 했는지 전혀 모르는지 갓건배와 동시에 영구정지를 당한 것을 근거로 자신이 살해협박 사건 때문에 정지먹은 것이라고 오해받았다고 착각했는지 2017년 9월 5일에 유튜브 고객센터에게 항의를 했다. 이러한 태도를 보아 그만큼 그의 책임윤리는 얼마나 없는지 알 수 있고, 이제것까지 했던 모든 기행들과 언어폭력, 성희롱들은 다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31]
유튜브 영구정지를 당했음에도 자신의 지인 유튜버들의 방송에 두 번 이나 출연했다. 한 번은 푸워의 통화로 유튜브의 영구정지에 항의할 때였고,
11월 14일에는 최홍철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자신이 전재산을 주식에 투자하는 바람에 전재산을 탕진해버렸고, 몽땅 잃어버린 돈을 되찾기 위해 아버지 차와 자신의 고급 스포츠카를 팔아 다시 주식에 투자했지만, 또 탕진해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운전면허 취소까지 당하여 결국 백수 신세가 되었다며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불쌍한 현재 사정을 알리고, 유튜브 관계자들에게 뼈 속 깊이 반성하고 정지 좀 풀어줘라고 간청하며[32], "정지가 풀리게 된다면 원래 찍었던 대신맨, 장난전화,자극적인 영상들 모두 다 '''주작이고 컨셉이긴 하지만''', 시청자들 보기에는 또 그게 자극적일 수 있으니깐 웬만하면 주작이라고 말을 안했고 그래서 그런 영상들은 모조리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정지가 풀린다면 정말 새롭게 시작하고 싶고요. 제발 풀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라며 자신이 시청자들에게 '자극적인 영상을 찍은 것도 다 컨셉이었구나.'와 '비록 막장스러운 관종짓을 했고 엄마 창녀 인생을 살아왔어도, 이제는 반성하고 개선하는 모습을 보인다.'라는 식으로 감성팔이를 유도했다. 그리고 자신의 돈을 탕진해버려서 가난하고 궁핍해진 삶을 살고 있다는 식으로 자신의 무능함과 게으름을 감성팔이로 포장해서 유튜브 관계자들에게 영구정지를 풀어 달라고 주장하고있었다. 현재 지금 신태일은 페이스북으로 복귀 했으며 다시 자학적인 영상을 찍을것이라고 했다.
2018년 1월 12일자로 그동안 자존심때문에 방송하지 않았는데, 김윤태갓건배처럼 삭제되도 방송만하는 식으로 방송을 하고있고 이 때문에 방송을 다시 켰다고...[33] 말했고, 시청자가 백만원을 후원 시 팔목을 긋는 을 하겠다고 했다 .
다음 날에 윤태킴이라는김윤태 유튜브에 정지당한 유튜브 정책을 비판 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1월 25일부터 인스타그램을 시작하였다.[34] [35][36]
신태일은 꾸준히 유튜브 계정을 새로 만들어가며 막장적인 방송을 진행했으나 정지당했고, 다시 새계정 만들고 또 정지 당하고....이러한 짓을 여러번 반복 중이다. 심지어 유튜브 라이브 중일 때 야동을 틀어놓은 적이 있다. 또한 자신이 일베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자꾸 영정을 당하니, 현재, 부계정 만드는것도 그만뒀다고 한다.

2018년 6월 13일, 유튜버 이환의 영상에서 신태일의 근황이 나왔는데 현재는 백수고, 느금마엔터 멤버들과 게임이나 스캎으로 논다고 한다.유튜브 코리아가 영정 풀어준다면, 자극적인 영상은 찍지 않겠다고 했다. 그리고 올해 2018년 부터는 자극적인 영상을 단 한 번도 찍은 적이 없다고 밝혔지만 영구정지 먹어서 부계정으로 연령제한 없이 야동을 튼 적이 있었다. 참고로 연령제한이 없으면 어린이들도 쉽게 볼 수 있다. 그리고 방송에서 자신의 방에 스스로 방화를 일으키는 등 유튜브에게 뻔뻔한 거짓말을 치고 있다. 한마디로 '''한마디로 아주 전형적인 '한 번만 봐주세요'+거지 코스프레+거짓말'''그러니 유튜브 코리아는 절대 영정을 안 풀어줄것이다.
이후로는 풀TV에서 막장방송을 하고 있다...여게스트와 성관계까지 하는 등 정말 갈때까지 갔다.
유튜브에게 영구정지를 당했지만, 그 대신 지인들의 영상에서 자주 출연한다. 정배우이환이 대표적인 예.
2018년 하반기 부터는 인터넷 방송에서 문제를 일으킨 BJ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영상들을 찍고 있지만, '''그가 한 짓을 생각한다면 그가 디스한 비제이들의 만행을 모조리 합쳐도 신태일의 악행에 비하면 애들의 장난에 불과하다.'''[37] [38] 절친이 '''이미지 초메이킹 고수'''라서 그런지 이환에게 이미지 메이킹 배웠는지 다른 스트리머들의 사건사고를 다루고 비난을 하며 이미지 세탁질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튜브 댓글에서는 아직 어리고 잘 속는 일부 유튜브 이용자들은 이환은 위선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신태일은 그래도 솔직했다며 신태일에 대한 동조론이 생겼지만 정작 신태일도 2018년 부터는 이환처럼 과거 이미지를 세탁하며 위선적이고 파장파장의 오류를 저지르는 행동이 점차 늘어나는 중이다. 게다가 신태일의 악행은 이환의 이중적인 악행보다 더 심하거나 비슷한 수준이지 절대 덜 하다는 수준이 아니다. 아직 어려서 이미지메이킹과 감성팔이, 정치질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모르고 신태일은 단순하게 무식하지만 솔직한 사람이라고 세뇌된 순진한 초등학생들이 안타깝다.
또한 신태일은 유튜브에서 보겸이 이환의 세탁을 돕고 있다는 의혹을 최초로 제시한 사람이다.[39] 하지만 이러한 의혹은 되려 신태일이 이환과 함께 짜고 카톡을 조작하면서 허위유포로 보겸를 마녀사냥을 한 계획이다라는 역의혹이 생겨났다. 특히 신태일이 주장했던 보겸의 이환 세탁 계획은 신태일과 릴마블의 현피 조작사건과 매우 일치한다.(집에 무단침입하여 쳐들어가 싸운다. → 갑자기 화해모드로 변한다.)
향초TV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한 유튜버가 유튜브 사에서 영구정지 먹고 그가 올렸던 영상들도 다 삭제된 걸 그의 영상에 올리는 등 정성을 보이고 있다. 이 유튜버는 과거 신태일과 갓건배에 대한 영상을 매일같이 올려서 당시 큰 조회수와 몇십만원 상당의 수익까지 벌었던[40] 학생 유투버이다. 신태일 이후에도 다른 이슈 유투버들과 마찬가지로 각종 이슈나 이환에 관한 소식들을 올렸으나 신태일vs갓건배 시절의 인기를 누리지는 못할 정도. 정배우에게는 콘텐츠가 똑같다는 이유로 시비를 뜨는데 정작 향초TV에게는 아무런 언급도 없다. 아마도 영구정지 당한 시점에서 유튜브에 출연하는 몇 안되는 기회이기 때문일 지도 모른다.
이후로 2018년말하고 2019년초 노답 스트리머로 불리는 유신이라는 사람하고 토론을 했는데 유신에게 불리한 팩트들을 말하면서 유신을 저격하면서 어느정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적이 있다 이후로 유신의 안티가 늘어난건 덤...
그 이후 2019년 4월 18일 공익판정을 받고 논산훈련소에 입대했으나 정신병 문제로 일주일만에 나왔다고 한다.(...) 이후 치료후 7급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5. 정치 성향 및 자국 혐오


대한민국이 후진국이라고 주장하는 신태일
본인이 일베한다고 당당하게 일밍아웃하는 신태일
한국의 남성 역차별에 대해 토로하는 신태일
문재인을 저격하겠다고 하는 신태일

일베드립+노무현드립을 사용하는 신태일

본인이 일베한다고 말하는 신태일
일베가 건전한 사이트라고 주장하는 신태일
대한민국이 보x민국이라고 주장하는 신태일
신태일은 위 영상들에서 볼 수 있듯이 전형적인 반 문재인+자국혐오적인 성향으로 보인다. 첫번째 영상에서 1987택시운전사를 '''아무런 재미가 없는 국뽕 영화'''라고 지칭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5.18 민주화운동이나 6월 항쟁에 대한 인식이 좋지는 않은 듯.[41] 또한 비트코인에 투자했다는 사실을 밝혔는데 문재인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음을 미루어 보면 아마 비트코인 규제로 인해 반문재인이 되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즉 흔히 말하는 코인충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42][43][44]

문제는, 학생들에게 영향력이 큰 인물인 신태일이 일베에 대해 옹호를 하거나 국까성 발언을 한다면 학생들이 여과없이 그 의견을 따르게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학생들은 인터넷 유명인들에게 받는 영향이 있으므로 우려되는 사항이다.[45] 일베를 하는건 확인 되었지만 푸워와 다투던 와중에 박근혜를 18대 대선 전부터 싫어했다며 욕한걸 보면 그냥 맘에 안들면 욕하는 듯. '''국까''' 기질이 다분하다.
여태껏 유튜버로 번 수입금 대부분을 비트 코인에 투자했지만 몽땅 탕진해서 여친과 헤어지고, 명품차들을 전부 다 팔아버렸다고 한다.
갓건배와의 대립 하던 시절, 그 사이트가 신태일에게 많은 도움을 준 것이 있었는데 그는 그 때부터 일베에 대해 호의적인 시선으로 보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요즘 방송에서는 당당하게 일베를 한다며 밝히고 일베에서 본 게시글을 소개하며 메갈을 비난하는 등의 행보를 보인다.


6. 비정상적인 수익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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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편의점 바코드에서 12시간동안 일하면서 한달에 150~200만원 벌때 나는 잠깐의 고통인 똥오줌 쳐먹고 몇천만원 벌래. 노가다 뛰고 인력소 가가지고 노가다 뛰면서 하루 웬종일 10시간 내내 몸 ×나 기운빠지면서 몸고생 마음고생 다하면서 ×발놈들아 200~300만원 벌때 (나는) 잠깐의 고통인 똥오줌 쳐먹고 몇천만원 벌게 ××같은 ××새끼들아(이하 중략)'''

신태일이 트위치 첫방송에서 한 말

위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엄청 위험[46]하거나 엄청 자극적[47]임에도 불구하고 후원, 즉 돈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가리지 않는다.
최근 방송에서 '''시청자가 있기에 BJ가 있는게 아니라 후원자가 있기에 BJ가 있는 것이라고 밝히며''' 후원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태도로 방송한다.[48]
의외로 후원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월2000만원이상 후원을 받는다. 많이 버는 달은 3000만원 이상을 받을 때도 있다.
그리고 도박으로 다날린다.[49]

7. 종교 비하


방송 중에 종교를 비하했으며, 녹화된 영상의 댓글들은 거의 다 신태일 말을 틀렸다고 지적하고 있다. 종교를 믿고 안 믿고는 자기 마음이지만,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종교를 믿는 사람 전체를 싸잡아 비하하는 행위는 잘못된 것이다.그리고 무당관련 비하도 했다[50]
[1] 자신의 유튜브에 본인이 출현한 KBS 9시 뉴스를 게재하여 댓글창에 자신의 생각을 남긴 글 중 일부.[2] "기분 나쁘거나 재미없었으면 안 보면 되잖아?"라고 생각해도 페이스북의 특성상 인기가 많은 콘텐츠라면 자신이 싫어하는 것도 어쩔 수 없이 등장하게 된다.[3] 원래는 몸통을 깔리려고 했는데 맛보기로 발을 먼저 깔려보고 너무 아파서 다리로 변경했다.즉 만약 맛보기로 발을 깔려보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모르고 몸통을 깔려보려다가 사망했을 가능성이 크다.[4] 하지만 울산 시민중 한명은 음료수를 들고 타려고 했는데, 승차가 안된다고 했다고 버스공제조합에 문의를 넣었다...[5] 다만 휴대용 가스버너를 전동차 안에 가지고 탑승이 가능하다. 하지만 전동철 안에 라면 먹는 행동은 굉장히 비자연스러운 행동이다. 부엌칼로 비유하자면 부엌칼을 들고 누군가에게 흉기로 찌르는 자세를 취하는 것과 마찬가지다.[6] 진라면의 반대다(...).[7] 이에 일부 구독자들은 신고를 왜 하냐며 떼를 쓰지만 법적으로는 업무방해죄로 고소로 성립이 가능하다.[8] 치킨집 장난전화에서는 욕설이나 패드립은 쓰지 않았고, 우는 척과 비명지르기를 하면서 장난전화를 했다.[9] 파리바게뜨 알바생 편에서 신태일이 여자 알바생에게 "X발년아!"라고 외치자 알바생이 참다못해 "욕하지 말라고, X발새끼야! 욕하지 말라고 X발놈아. 내가 빵을 만든 것도 아니고 나는 그냥 빵을 돈받고 팔기만 한 건데 왜 나한테 욕하냐고, X발놈아!"라고 외쳤다. 그러면서 와서 환불해서 가지고 가라는 무리한 요구를 하는 신태일에게 규정과 존댓말로 갈구다 마지막에는 "그니까 빵이랑 파리랑 가지고 와서 환불해 가라고, X발새끼야!"라고 사이다를 날려준다. 신태일이 고발한다고 하자 "아, 고발~ 그래, 고발하세요~ 고발하시라구요~"하며 비꼬았다.[10] 아프리카tv에서도 김윤태 패드립이 주작이었다고 하지만 영구 정지당했으니 주작이라고 주장해봐야 영정에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11] 하지만 그는 과거에 여러 번 거짓말과 언행불일치를 밥 먹듯이 해오고 있기 때문에 신빙성이 떨어지는건 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범법행위를 연출이라고 주장해버리면 본인에게 유리해 지기 때문이다.[12] 유튜브 활동하면서 가장 비판받는 부분이 바로 이 세 편인데 그 놈에게 있어서 이 세 편은 이미지 세탁하기에는 자신에게 큰 걸림돌이기 때문에 대신맨 콘텐츠를 조작 방송이라고 인정해야지 본인에게 유리해질 것이다.[13] 심지어 GTA 편에서는 게임처럼 차를 훔쳤는데 정작 그 차주인은 방송임을 이해한다며 사과를 받아들였다.[14] '너희 엄마' 를 뜻하는 말이며 패드립을 할 때 주로 사용한다.[15] '''개소리 of 개소리''' 다른 개소리들 중에 "낮선 사람에게 너 강간범이지? 라고 물으면 아니라며 강하게 부정하는 사람이 강간범일 확률이 높다는 증거다." 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와 똑같은 수준이다.[16] 참고로 푸워의 콘텐츠인 '박사박사 푸박사' 신태일 편에서 말하길, 신태일은 태어나서부터 일이란 걸 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유일하게 일 해본 건 '''레스토랑에서 하루 알바하고 힘들어서 다음날 안 나간게 끝'''이라고 한다. [17] 이건 만만한 사람을 골라 사기치는 사기꾼의 기본적인 술법이기도 한다.[18] 여담으로 아자르를 하는 대부분 여성들이 신태일을 알고있고, 원래 신태일이 욕을 하고 섹드립을 치는 사람임을 아는지 대부분은 그냥 넘겨 버리거나 이해를 하는 눈치를 보인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의 행동이 정당화 되는건 당연히 아니다.[19] 영구정지 이후 배설물 먹방, 푸워 집 문고리에 자신의 배설물을 뭍히고 튀기 등도 진행한 적이 있다.[20] 후원을 받아 시청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진행하는 방송 패턴을 말한다. 가장 많은 후원을 받은 콘텐츠만 진행한다.[21] 예시 들은 순화시켰다. 원글들은 욕설과 모순적인 댓글로 가득 찼다.[22] 정작 그 웃기다는 것이 장난전화와 패드립, 인신비하 등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영상들 밖에 없다.[23] 게다가 신태일 본인도 초등학생들이 따라하는 영상들을 보고 왜 따라하냐고 그 초등학생의 얼굴을 공개했다. 단순히 그 초등학생들이 본인의 영상을 보고 따라했을 뿐인데 정작 본인은 자신의 콘텐츠를 침범했다고 불쾌해하기만 했다.[24] 신태일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현피 영상의 댓글은 막혀있다.[25] 현재는 삭제됨[26] 해당 영상의 4분부터 나온다.[27] 그리고 말이 스파링이니 현피니 하지만 싸움 중 한 번 제대로 흥분하면 미성년자 성인 다 떠나서 개싸움이 될게 뻔한데도 그대로 강행하려고 몰아붙이는 것을 봤을때 이렇게 신태일이나 승냥이나 둘이 얼마나 생각없이 방송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8] 차라리 운영자의 제재가 잦았던 아프리카가 오히려 방송 수위가 낮을 정도다. [29] 애초부터 방송을 하면서 잘못을 저질러도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며 실시간 채팅으로 잘못을 지적하거나 걱정하는 시청자를 오히려 욕을 하여 몰아붙이는 건 기본이요, 수위가 높아지는건 아랑곳 하지않고 '''"난 원래 이렇게 사니까 이렇게 계속 살겠다."''' 마인드로 도덕성 자체가 굉장히 결여됐음은 물론, 도끼로 자기 발등 찍는 격 하니 여태까지 유튜브에서 다중 계정 파면서 막장 방송을 하고있는 것이다. 아프리카 TV가 방통위 제재에 걸린것은 물론 청문회에 끌려가서 직, 간접적으로 BJ들로 인해 안좋은 소리 듣고 왔는데 '''MBC, KBS 등 지상파 방송을 여러번 타서 제대로 찍힌 작자들을 아프리카가 어떻게 다시 풀어주겠는가?''' [30] 장난전화, 아자르에서 욕설 등[31] 이쯤되면 자신의 기행를 SNS유튜브에 이용해 어린애들에게 악영향을 끼쳐 이 사회를 악으로 물 들일 목표를 가지고 1인 방송 활동을 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다.[32] 이 때 옆에서 최홍철이 웃는 소리가 들린다.[33] 물론 방송국은 다시 삭제됨.[34] 아이디는 sintaeil93주소는 링크참조 [35] 1월 27일자로 삭제된거 확인됨.[36] 이상민, 푸워 유튜브에 신태일 인스타 시작 인증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이상민 인증영상, 푸워 인증영상 [37] 신태일이 주로 일침을 가하는 유튜버는 주로 이환에 관한 내용들이 많은데, 정작 이환은 신태일의 근황을 알려주고 그에게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수 있도록 유리한 인터뷰 영상을 찍은 적이 있었다.[38] 대게 유튜버 정배우와 향초tv가 유튜브 관계자들에 의해 삭제당한 영상들을 자신의 영상에 올린다.[39] 수십번 씩 계정이 정지 당하는데 어떻게 영상을 올릴 수 있나면 그의 지인인 미니상정배우, 그리고 그의 추종자인 향초 TV가 그들의 계정에 올린 덕분이다.[40] 다만 본인은 이를 언급한 영상에서 수익을 받지는 않았다고 했다.[41] "일베를 하긴 하지만, 일베에서 고인드립을 하는 사람들만 쓰레기고 단순히 일베만 하는 나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나는 노무현 대통령님을 잊지 못했기 때문에 주먹을 내지를때 , 이기 소리를 낸다"고 하는 이중적인 모습도 보여준다.[42] 다만 신태일 같은 경우는 비트코인 규제를 떠나서 일단 억대의 금액을 꼴은 상태였다.[43] 정치성향이 비슷하면서 친구인 승냥이도 비트코인을 했지만 승냥이는 오히려 1억을 땄다. 정확히 말하자면 2억 따고 나서 절반 잃은 뒤에 정신차리고 바로 발 뺀거지만...[44] 정치성향은 비슷한데 국까기질은 없는 김윤태는 비트코인을 해서 7000만원의 빚이 생겼다. 억대를 잃은 신태일보단 나은편.[45] 당연하지만 좀 더 성장 하거나 상식적인 생각만 가지고 있다면 인터넷 에서 온갖 막장 짓을 자행 하다가 나락으로 떨어진 막장 인생이 사회에 대한 증오로 헛소리를 내뱉는다는건 누구나 알 수있다. 당장 이 인간쓰래기 괴물은 미국같은 나라 라면 자신을 인정 해 줄 거라 착각하고 있는데, 이런 정신나간 인간을 품어줄 정도로 세상 사람들이 호락호락 하지 않다.[46] 겨드랑이에 불붙이기, 엉덩이에 불붙이기 등[47] 똥먹방, 오줌먹방 등[48] 현재 신태일은 조회수로 수익창출이 되지 않기 때문에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이 후원밖에 없다. [49] 실제로 신태일에게 하루 평균 수백만원대의 돈을 후원해왔던 한 후원자는 자신이 준 4천만원 가량의 돈을 신태일이 모두 도박으로 날려먹자 신태일에게 실망했다는 코멘트를 남기며 신태일의 방송을 떠났다.[50] 장난전화로 무당에게 "어떻게 미래를 볼 수 있냐 당신이 신이냐?하나님이냐?"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