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굿즈
1. 개요
CGV에서 매달 선정되는 특정 영화 관람시 아트하우스 클럽 가입 관람객[1] 에게만 선착순 증정하는 굿즈. 가히 많은 이들에 한해 아트하우스 클럽 가입의 '''궁극적 목적'''. 한 영화가 아티스트 굿즈 증정작으로 발표되면, 배포일 첫 일자의 첫 상영 회차는 빛의 속도로 매진되기 마련이다. 2017년 5월, 첫 번째 굿즈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정기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쭉 뱃지의 형태를 유지했으나 2021년부터 렌티큘러 포스터로 변화를 꾀했다.[2] CGV 아트하우스가 배급을 담당하던 시절엔 아티스트 굿즈로 아트하우스 배급작이 자주 선정되곤 했다.
2. 목록
2.1. 2017년
2.2. 2018년
2.3. 2019년
2.4. 2020년
2.5. 2021년
3. 여담
- 소공녀, 판의 미로,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뱃지 증정 회차 당시에는 큰 대란을 일으켰다. 특히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회차 당시에 일부 지점은 1회차도 다 못받는 수준의 처참한 풍경이 벌어졌다.
- 2020년 한 해는 뱃지 제작사 딴짓의 세상과 협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해당 제작사는 탁월한 장면 선정과 정교한 작업물 때문에 큰 팬덤을 지녔기 때문에 뱃지 경쟁이 더욱 치열했다.
- 2020년 4월, 로마의 휴일 뱃지는 해당 영화 뿐만 아니라 티파니에서 아침을, 사브리나, 화니 페이스, 샤레이드, 마이 페어 레이디 등 모든 오드리 헵번 특별전 영화를 관람할 시 증정받을 수 있었다.
- 2020년 10월, 예고된 아티스트 뱃지 선정작이 위플래쉬에서 담쟁이로 변경되며 지급 일정이 차후로 밀렸다.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의 영업 중단으로 인해, 위플래쉬 뱃지는 11월 2일부터 CGV 명동 일반관에서, 11월 5일부터 전국의 모든 CGV 아트하우스 지점[3] 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 2020년 11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뱃지는 앞서 진행했던 오드리 헵번 특별전처럼 레볼루셔너리 로드, 로미오와 줄리엣, 바스켓볼 다이어리, 셔터 아일랜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등 모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특별전 영화를 관람할 시 증정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