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군

 

1. 개요
3. 참가국 및 주요 선임군인
5. NATO 군사위원회 의장(Chairman of the NATO Military Committee)
6. 유럽연합군 최고사령부(Supreme Headquarters Allied Powers Europe)
6.1. 브룬숨 연합합동군 사령부(Allied Joint Force Command Brunssum)
6.2. 나폴리 연합합동군 사령부(Allied Joint Force Command Naples)
6.3. 연합공군 사령부(Allied Air Command)
6.4. 연합육군 사령부(Allied Land Command)
6.5. 연합해군 사령부(Allied Maritime Command)
6.6. 해상타격지원군(Naval Striking and Support Forces NATO)
6.7. NATO 커뮤니케이션정보시스템사령부(NATO Communication and Information Systems Command)
6.8. 연합개혁사령부(Allied Command Transformation)


1. 개요


북대서양 조약기구 산하의 연합군으로, 흔히 나토군으로 불린다. 실질적으로 '''세계 최대 규모이자 세계 최고(最古)의 역사를 가진 다국적군이다.''' 사령부의 위치는 유럽 전역에 널리 퍼져있다. 유럽연합[1]의 존재로 동맹국 간의 국경이 큰 의미를 갖는건 아니다만. 또한 테러와의 전쟁 때문에 중동에도 야전사령부가 있다. 주요 구성과 지휘부를 보면 알겠지만 3, 4성급 이상의 고위 장성급 장교들이 정말 많다. 어떤 나라들은 자국군보다 나토군에 대장이 더 많다.[2] 서유럽권 군대가 대부분 군축을 실시하며 장성급 보직도 매우 적어졌는데, 이를 나토에서 채워주고 있다.
에이스는 당연히 미군이지만, 핵보유국인 영국프랑스의 목소리도 굉장히 강하다.[3] 냉전 당시에 최전선을 담당했던 독일연방군도 마찬가지. 그 외에도 터키군[4]폴란드군[5], 스페인군[6], 캐나다군[7], 이탈리아군[8]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냉전이 끝나고 나서는 유럽의 군축 분위기로 인해 미군이 없으면 타국은 똥줄만 타는 신세다. 오디세이 새벽 작전에서도 미군을 제외한 타국은 누구 할 것 없이 미국 항모전단만도 못한 화력을 겨우 뿜어내고는 '''폭탄 없다'''[9]고 징징댔고, 우크라이나 위기에서도 유럽 국가들은 마찬가지로 미국 눈치를 많이 봐야 했다. 실제로 나토군의 재정의 67퍼센트를 미국이 대고 있으며, 유럽의 맹주인 영프독을 다 합쳐봐야 15퍼센트를 웃도는 수준이다. #
그래서 미국제일주의를 제창하는 트럼프는 당선되고 바로 나토 회원국이 침공받았을 시 다른 회원국이 의무 참여 조항 재검토와 유럽에게 나토군의 방위비를 늘려줄것을 요청했다. 이는 더이상 미국이 유럽의 방위를 지켜주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구나 미국과 손잡기 시작한 푸틴의 러시아, 예측불가능한 트럼프의 미국과 함께 밑에서는 IS의 테러위협, 중동과 아프리카의 난민들이 쏟아져오는 미증유의 위기를 겪고있는 유럽은 자체 국가의 방위에 쏟는 돈을 증강함과 동시에 유럽연합군대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지만, 유럽의 경제상황이 영 좋지 않아 쉬운 일이 아니다.
군사교류가 매우 활발하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만든 NATO 코드명이라던가 NATO 계급 코드, NATO 탄약 표준 등이 잘 알려져 있다. 특히 NATO탄은 회원국 내에서는 모두 호환되며, NATO와 무관한 나라들 중에도 미국과 동맹인 나라들은 대부분이 미군 때문에라도 NATO탄을 쓴다.[10] 심지어는 러시아를 비롯한 반미 국가들도 외국에 무기 팔아먹을 때 NATO 규격에 맞춰 출시하는 경우가 있다. NATO 코드명의 경우는 너무 널리 쓰이다보니 일부 공산권 무기들은 본명보다 NATO 코드명이 더 유명하기도 하고, 러시아 무기들이 많이 알려진 뒤 아쿨라급 같이 NATO와 러시아의 명칭이 혼동되는 사례들은 각종 문건 등에서 혼란을 빚기도 했다.
또한 NATO 내에서도 나라마다, 그리고 '''언어마다''' 중구난방으로 어법이 다르고 계급설정이 다르기 때문에 계급간 대응을 맞추기 위해 머리를 굴리다 짜낸 것이 非NATO 국가들도 꽤 참고하는 NATO 기호와 계급 코드인데 '''용어는 사실 회원국들 스스로 쓰면서도 헷갈린다. 똑같이 영어 쓰는 미국과 영국도 다른 부분이 너무 많아서 투덜대는 판인데 소련 위성국이었다가 1990년대에 들어온 중소국들은...''' 무기 규격 같은 거는 어떻게 맞추라면 맞추겠지만 계급체계나 편제에 있어서는 정말 명쾌한 답이 없다. NATO는 세계대전 이후에나 창설되었지만 '''근현대까지의 군사학 발전의 방향, 역사, 배경이 나라마다 천차만별이라 무작정 미군식으로 무식하게 때려넣는다고 답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게다가 이들 중에는 자국어 단계에서부터 여러 언어 쓰는 나라도 많다.''' 하기사 이런 부분은 국제기구의 숙명이기도 하지만.
NATO 회원국들이 군사적으로 한가닥 하는 나라들이 꽤 많지만, 이들 외에도 미국의 주요 동맹국인 한국, 일본, 호주에서도 소규모 병력을 파병하여 나토와 입장을 같이 한다.[11][12] 과거에는 이스라엘군도 포함됐지만 한일호보다도 국제적으로 기여를 안하는데다 아랍권의 반발이 너무 심해서 그냥 친서방 국가 정도로 분류하고 있다. 사우디ISIL과의 밀월관계가 드러나면서 관계가 약간 삐걱대는 상황이고 이란과의 분쟁으로 거한 삽질을 하는 바람에 서방세계에서의 중요성도 날로 떨어지고 있다.
게다가 군사적으로도 예멘 내전을 정리한답시고 쳐들어갔다가 역으로 반군이 국경을 넘어오는 바람에 자국 영토가 침공당하고 군사기지가 점령당하고 헬기가 격추되고 아시르 주가 황폐화되는 과거의 이탈리아군이나 이라크군, 우크라이나군이 연상되는 심히 당나라 군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바람에 이들이 나토군에 들어갈 날은 한참 멀어지게 되었다. 요르단이나 UAE는 대ISIL용으로 활약 가능하긴 한 수준이지만 어째 존재감이 없다. 이집트무함마드 무르시 독재정권이 수립된 뒤 관계가 많이 나빠진 상태. 물론 얼마 안돼서 다시 압델 파타 엘 시시의 친미 정권으로 돌아왔지만.
장비 통일 및 개발비용 절감을 위해 무기를 공동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운용조건이 달라 공동개발이 깨지거나 개발되어도 결과가 영좋지않은게 대부분이다.

2. NATO 계급 코드


회원국들 간 역사나 언어에서 기인한 군사 계급 차이가 너무 많아서 NATO는 자체적으로 군사 계급 코드를 만들고 그것을 기초로 계급 비교가 가능케 하여 동맹국이나 주변국간 교류를 원활하게 했지만, 회원국들 간의 혼란을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하고 있다. 어쨌든 세계 여러 나라 군대의 계급 비교에 있어 중요한 참고자료가 되기도 한다. 항목 참조.

3. 참가국 및 주요 선임군인


출처


4. 직제


Allied는 연합 Combined는 통합, Joint는 합동으로 번역하였다.
  • 군사위원회 The Military Committee
  • 국제군사참모본부 International Military Staff
기획정책부 Plans and Policy Division
작전부 Operations Division
정보부 Intelligence Division
협력/지역안보부 Cooperation and Regional Security Division
군수부 Logistics, Armaments and Resources Division
NATO 상황센터 NATO Situation Centre
재무실 Financial Controller
NATO 본부자문실 NATO HQ Consultation, Control and Communications Staff (HQC3)
파트너국가대표실 Partner Country Representation
NATO 훈련단 NATO Training Group
NATO군 여성위원회 Committee on women in the NATO Forces
NATO 군사시청각교재실 NATO Military Audiovisual Working Group
  • 연합작전사령부 Allied Command Operations (ACO)
유럽연합군 최고사령부 Supreme Headquarters Allied Power Europe (SHAPE) - Mons, 벨기에
브룬숨 연합합동군 사령부 Headquarters Allied Joint Force Command HQ Brunssum - Brunssum, 네덜란드
연합해군 사령부 Headquarters Allied Maritime Command HQ - Northwood, 영국
연합공군 사령부 Headquarters Allied Air Command (HQ AIRCOM) - Ramstein, 독일
연합육군 사령부 NATO Allied Land Command - Izmir, 터키
동북부 합동사령부 Joint Headquarters Northeast - JHQ NORTHEAST - Karup, 덴마크 (비운영)
하이델베르크 연합군 사령부 Headquarters Allied Force Command Heidelberg - Heidelberg, 독일 (비운영)
나폴리 연합합동군 사령부 Headquarters Allied Joint Force Command Naples - Naples, 이탈리아
나폴리 연합해군 사령부 Headquarters Allied Maritime Command Naples - Naples, 이탈리아 (비운영)
마드리드 연합군 사령부 Headquarters Allied Force Command Madrid - Madrid, 스페인 (비운영)
남부 합동사령부 Joint Headquarters South - JHQ SOUTH - Verona, 이탈리아 (비운영)
중남부 합동사령부 Joint Headquarters Southcentre - JHQ SOUTHCENT - Larissa, 그리스
동남부 합동사령부 Joint Headquarters Southeast - JHQ SOUTHEAST - Izmir, 터키 (비운영)
NATO 군사연락사무소 NATO Military Liaison Office Belgrade
사라예보 NATO 사령부 NATO Headquarters Sarajevo (NHQSa) - Sarajevo, 보스니아
스코페 NATO 사령부 NATO Headquarters Skopje (NHQSk) - Skopje, 마케도니아


리스본 합동사령부 Joint Headquarters Lisbon - Lisbon, 포르투갈
기동대응군 사령부 Rapidly Deployable Corps Headquarters
연합기동대응군 사령부 Headquarters Allied Rapid Reaction Corps (ARRC) - Innsworth-Gloucester, 영국
스트라스부르 유로캅 사령부 Headquarters EUROCORPS in Strasbourg, 프랑스
동북부 다국적군 Multinational Corps Northeast - Szczecin, 폴란드
이탈리아 기동대응군 사령부 Headquarters Rapid Deployable Italian Corps - Milan, 이탈리아
터키 기동대응군 사령부 Headquarters Rapid Deployable Turkish Corps - Istanbul, 터키
독일-네덜란드 기동대응군 사령부 Headquarters Rapid Deployable German-Netherlands Corps - Münster, 독일
스페인 기동대응군 사령부 Headquarters Rapid Deployable Spanish Corps in Valencia, 스페인
프랑스 기동대응군 사령부 Headquarters Rapid Deployable French Corps in Lille, 프랑스
그리스 기동대응군 사령부 Headquarters Rapid Deployable Greek Corps in Thessaloniki, 그리스

유럽연합군 최고사령부 기타부대 Other Staffs and Commands Responsible to SACEUR
항공대응군 The Reaction Forces (Air) Staff - RF(A)S - Kalkar, 독일
NATO 공수조기경보군 NATO Airborne Early Warning Force (NAEWF)
해상즉응군 Immediate Reaction Forces (Maritime)
ACE기동군 ACE Mobile Force - AMF - Heidelberg, 독일
해상타격지원군 Naval Striking and Support Forces - STRIKFORNATO - Lisbon, PT
대서양상비해군Standing Naval Force Atlantic - STANAVFORLANT
지중해상비해군 Standing Naval Forces Mediterranean - STANAVFORMED
채널상비해군Standing Naval Forces Channel - STANAVFORCHAN

  • 연합개혁사령부 Allied Command Transformation (ACT)
연합개혁사령부 본부 Headquarters Supreme Allied Commander Transformation (HQ SACT) - Norfolk, 미국
합동전투센터 Joint Warfare Centre (JWC) - Stavanger, 노르웨이
NATO 합동군 훈련센터 NATO Joint Force Training Centre (JFTC) - Bydgoszcz, 폴란드
NATO 해상차단작전 훈련센터 NATO Maritime Interdiction Operational Training Center (NMIOTC) - Souda Naval Base, Crete, 그리스
NATO학교 NATO School - Oberammergau, 독일
합동분석전훈센터 Joint Analysis and Lessons Learned Centre - Lisbon, 포르투갈
  • 기타 나토부대 Other NATO Command & Staff Organisations
캐나다-미국지역계획단 Canada-US Regional Planning Group (CUSRPG)
NATO 공수조기경보통제사령부 NATO Airborne Early Warning and Control Force Command (NAEW&CFC) - Mons, BE
통합합동계획참모실 Combined Joint Planning Staff (CJPS) - Mons, 벨기에

5. NATO 군사위원회 의장(Chairman of the NATO Military Committee)


NATO 군사위원회의 의장으로 나토군의 참모총장 역할에 가깝다. 지휘관이라 보기는 좀 애매한 자리인데, 문민통제가 실시되는 서방권의 국방참모총장과 비슷한 자리라고 보면 될 듯. NATO의 수장은 민간인인 사무총장(Secretary General of NATO)이다. 초대 군사위원회 의장은 오마 브래들리가 1949년부터 1951년까지 맡았다.
[image]
현직은 영국군 공군 출신으로 국방참모총장을 지냈던 스튜어트 피치 대장.

6. 유럽연합군 최고사령부(Supreme Headquarters Allied Powers Europe)


주요리더십
최고사령관
부사령관
참모장
부참모장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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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토드 월터스
공군대장
(미국)
제임스 에버하드
육군대장
(영국)
마르쿠스 크나이프
육군대장
(독일)
올리버 리티만
육군중장
(프랑스)
국제관계 및 전략참모
주임원사
항목
항목
스티븐 커빙턴
국제관계 및 전략참모
(미국)
시임 살리스테
육군준위
(에스토니아)
특수작전장교
전략개발준비참모
전략고문
전략지원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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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콜린 J. 킬레인
해군중장
(미국)
이그나지오 감바
육군소장
(이탈리아)
스콧 A. 카인즈바터
공군소장
(미국)
루이스 란차레스
육군소장
(스페인)
사이버공간고문
군사교류고문
전략기획고문
항목
[image]
항목
볼프강 레너
공군소장
(독일)
오드 페데센
육군소장
(노르웨이)
테너 사갈로글루
육군준장
(터키)
법률담당관
재정획득당당관
정보통신국장
항목
항목
항목
앤드레스 B. 무노즈 모스퀘아
법률담당관
(스페인)
크리스토퍼 라페
재정획득당당관
(벨기에)
마크 라이티
정보통신국장
(영국)
최고사령관 보직(Supreme Allied Commander, Europe, SACEUR)은 초대 최고사령관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육군 원수 이래 계속해서 미군 포스타인 유럽사령관이 겸임한다. 군사위원회 의장은 사실상 바지사장이고 이 SACEUR 보직이 NATO군의 진짜 실세로 꼽힌다. 역대 사령관 대다수는 육군 출신으로, 냉전이 종식된 이후에나 타군 출신도 임명되는 추세. 좀 골룸한 사례로, 사령관이 대장인 마당에 부사령관인 Deputy SACEUR에 영국군 '''원수'''가 보임되기도 했다.(...)[16] 사령관 자리가 원체 실세 중 실세로 평가받는 자리다보니 미 합참에서 근무하다가 사령관에 부임하는 경우도 있었다. 2000년과 2003년 연이어 임명된 조지프 랄스턴과 제임스 존스 장군은 각각 미 합참차장과 해병대사령관을 지내다가 옮겨왔다.

6.1. 브룬숨 연합합동군 사령부(Allied Joint Force Command Brunssum)


이른바 JFC-B이다. 주요리더십
사령관
부사령관
참모장
주임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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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항목
[image]
리카르도 마르치오
육군대장
(이탈리아)
스튜어트 스캐터스
육군중장
(영국)
흐비에 데 마우니
육군중장
(프랑스)
폴 프랜시스
육군준위
(캐나다)

6.2. 나폴리 연합합동군 사령부(Allied Joint Force Command Naples)


주요리더십
사령관[17]
부사령관
참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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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mage]
제임스 포고
해군대장
(미국)
J.C.G. 주노
육군중장
(캐나다)
루치아노 폴토아노
육군중장
(이탈리아)
작전참모
지원참모
계획참모
[image]
[image]
항목
쥘레 휘모
해군소장
(프랑스)
베너 요셉 하우만
공군소장
(독일)
게리 디킨
육군소장
(영국)
주임원사
[image]
한스 위르겐 스타크
육군준위
(독일)

6.3. 연합공군 사령부(Allied Air Command)


독일에 위치하고 있다. 주요리더십
사령관[18]
부사령관
참모장
항목
항목
항목
제프리 L. 해리지안
공군대장
(미국)
파스칼 델렌스
공군중장
(프랑스)
카르텐 스토어
공군소장
(독일)
연합공군사령부작전참모본부장
연합공군사령부계획참모본부장
연합공군사령부지원참모본부장
항목
[image]
항목
앤드류 P. 한센
공군준장
(미국)
에르신 에세르
공군준장
(터키)
제이슨 애플레튼
공군준장
(영국)
주임원사
[image]
제이크 알퍼트
공군준위(원사)
(영국)

6.4. 연합육군 사령부(Allied Land Command)


주요 리더십
사령관
부사령관
참모장
부참모장
항목
항목
[image]
항목
존 C. 톰슨 3세
육군중장
(미국)
리차드 크리블
육군중장
(영국)
에르한 우준
육군소장
(터키)
야노스 소모기
육군준장
(헝가리)
작전참모
계획참모
지원참모
항목
항목
항목
야노스 소모기
육군준장
(헝가리)
알폰소 F. 알바 알론소
육군준장
(스페인)
스타니스와 카첸스키
육군준장
(폴란드)
주임원사
[image]
케빈 J. 매터스
육군준위
(캐나다)

6.5. 연합해군 사령부(Allied Maritime Command)


영국에 위치하고 있다. 리더십
사령관
부사령관
참모장
정치고문
항목
[image]
항목
[image]
케이트 블로넷
해군중장
(영국)
에르베 블레종
해군중장
(프랑스)
프란체스코 밀라조
해군소장
(이탈리아)
제임스 H. 베르게논
정치고문
(미국)
수상함대사령관
계획부참모장
지원부참모장
항목
항목
항목
쟈넷 모랑
해군준장
(네덜란드)
마셀 할리
해군준장
(캐나다)
호세 엔리케 델가도
해군준장
(스페인)
해군항공사령관
잠수함사령관
항목
항목
한스-조르게 델레페센
해군준장
(독일)
E. 앤드류 버쳐
해군준장
(미국)
주임원사
항목
리 F 카
해병준위
(영국)

6.6. 해상타격지원군(Naval Striking and Support Forces NATO)


리더십
사령관
부사령관
참모장
[image]
[image]
항목
리사 프란체티
해군중장
(미국)
가이 로빈슨
해군소장
(영국)
제이슨 봄
해병준장
(미국)
작전참모
지원참모
합동참모
항목
[image]
항목
안드레스 가치오
해병준장
(스페인)
파울로 안젤로
해군대령
(포르투갈)
디미트라이오스 스피로우
해군대령
(그리스)
정치고문
주임원사
[image]
[image]
제임스 L. T. "레드" 스미스
정치고문
(미국)
지오바니 칼타비노
해군준위
(이탈리아)

6.7. NATO 커뮤니케이션정보시스템사령부(NATO Communication and Information Systems Command)



6.8. 연합개혁사령부(Allied Command Transformation)


[image]
본부가 미국 버지니아 주 노퍼크에 있다. 2003년 7월 19일에 창설되었다. 다른 사령부들에 비해 역사가 좀 짧은데, 나토가 주요 동맹군들의 21세기형 개편[19]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만든 조직. 앞으로 나토가 나아갈 길과 그에 대한 개혁을 진행하는 사령부라고 볼수 있다.
리더십
사령관
부사령관
참모장
항목
항목
항목
오드라 라나타
공군대장
(프랑스)
파올로 루기에로
육군대장
(이탈리아)
폴 베넷
해군중장
(영국)
정치고문
유럽대리인
군사동맹참모
[image]
[image]
[image]
Dr. 로버트 머피
정치고문
(미국)
에드워드 시미온 페하슈데
공군준장
(루마니아)
오드 페데센
육군소장
(노르웨이)
능력개발참모
통합교육참모
전략계획정책참모
자원관리참모
항목
항목
항목
항목
토머스 J. 샤피
공군중장
(미국)
알폰소 페르난데스 데 코라보다 고메즈
해군소장
(스페인)
존 W. 타머 주니어
해군소장
(미국)
네림 비틀리슬리오울루
육군소장
(터키)
주임원사
항목
티보르 보그단
육군원사
(헝가리)

[1] 엄밀히 말하면 솅겐조약[2] 대표적으로 독일군. 자군에는 국방참모총장이 유일한 대장인데 나토군에는 독일 출신 대장이 두 명이나 있다.[3] 프랑스의 경우엔 한 때 나토를 탈퇴하고 독자적 노선을 걷기도 했지만 결국 아무리 못해도 냉전 후반기부터는 나토와 협력.[4] 소련 흑해 함대의 지중해 진입을 저지하는데에 있어 큰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동으로는 위성국도 아니고 소련과 직접 국경이 닿아있는 국가이기도 했다. 21세기 들어서는 중동에서 말썽이 나는 마당에 터키가 이슬람 극단주의에 대한 입장을 확실히 하지 않다보니 좀 까이고는 있지만 여전히 NATO와 러시아가 전쟁을 벌일 경우 선봉으로 투입되거나 1타로 두드려 맞을 나라. 쿠바 미사일 위기에서도 니키타 흐루쇼프는 터키에 배치된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철수하라고 요구했다.[5] 원래 폴란드는 소련의 위성국으로써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체력을 책임지던 탱커였으나 소련 해체 이후 서방세계로 화려하게 복귀함과 동시에 냉큼 NATO에 가담해버렸고, 이로 인해 옆동네인 우크라이나가 굉장히 골룸한 위치가 되었다. [6] 옛날 아르마다 말고는 별 볼일 없는 군대처럼 보일 수 있으나 오늘날에도 유럽에서 손꼽히는 해군 강국이다. 좀 서부에 치우친 감이 있고 지브롤터도 영국이 갖고 있다지만 어쨌든 북아프리카의 코 앞이기도 하고. [7] 북극권에서 소련 잠수함들이 미사일을 쏘면 1타로 얻어터졌을 나라. 때문에 NORAD도 만들고 서유럽 국가들과도 많은 교류를 하고 있다. [8] 세간에서는 개그성 짙은 군대로 인식되지만 아드리아해만 건너면 바로 발칸반도가 나온다는 위치, 그리고 아프리카로의 영향력 확대에 있어서도 중요한 위치이다. 남유럽에서 손꼽히는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북아프리카로의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기 때문에 지중해에서 군사작전을 펼칠 때 나토군은 이탈리아가 소극적일 경우 개판이 되며, 이는 오디세이 새벽 작전 등 나토가 북아프리카 지역에 개입할 때마다 증명되었다. [9] 기존 군사력 평가 자료는 병력 수나 전투기, 전차, 함선 등의 장비 보유 현황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탄약과 석유 재고 등의 작전 수행에 필요한 보급품은 지표에 크게 반영하지 않았다. 유럽연합국들의 무자비한 군축이 신장비 개발과 인력 축소 뿐만이 아니라 기존 전력의 작전 수행 능력까지 감축시켜버린것. [10] 대표적인 사례가 대한민국 국군자위대. [11] 이들은 미국의 非 NATO 동맹국(MNNA: Major Non-NATO Ally)에 속해 있으며, 미국과의 관계에서 NATO 동맹국과 동일한 대우를 받는다.[12] 다만 한/일은 중국이라는 거대 제국과의 대치 때문에 실제 국제 사회에서의 역할은 수백명 가량의 평화유지군 파병 정도 이상을 하지 못하며,(사실 미국이 원하는 것도 중국 견제이긴 하지만) 호주군은 미국이 요구하는 만큼의 임무에 참여는 하는데 병력이 너무 적어서 기여분이 매우 처참한 수준이다.[13] 계급명은 general이지만 장성급 장교의 계급이 하나 뿐이다.[14] 아이슬란드는 군대 미보유국이며 준군사조직인 해안경비대만 있다. 시귀리온손의 경우엔 노르웨이군에서 1976년부터 1982년까지 사병과 장교로 복무했다. 그후 아이슬란드로 돌아와 경찰특수부대에서 근무했다. 아이슬란드의 경우 군대는 없지만 평화유지병력을 보내거나 그럴 때 노르웨이군에 인력을 파견해 훈련을 받게 한다. 군대는 없지만 군경력자는 이런 식으로 배출해낸다.[15] 편의상 중위라고 칭하나 아이슬란드군 계급상 위관급은 하나의 계급으로 통합되어 있다.[16] 1964년~1967년 재임한 토머스 파이크 영국 공군 원수의 사례. 초대 부사령관도 버나드 로 몽고메리였지만 그때는 아이젠하워도 원수였고...[17] 미 해군 유럽/아프리카사령관을 겸직한다.[18] 미 공군 유럽/아프리카사령관을 겸직한다.[19] 예를 들면 미군이 도입한 BCT 같은 경량급 전투부대 편제의 타국군 대상 실험이라던가... 경제난으로 군축이 당연시되는 마당에 로씨야의 위협에 벌벌 떠는 주요국들의 대책 마련이라던가...

분류